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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캡틴. 1 --- 약간사용감, 앞장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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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쪽 | A5
ISBN-10 : 8960172243
ISBN-13 : 9788960172241
포스트 캡틴. 1 --- 약간사용감, 앞장 메모 중고
저자 패트릭 오브라이언 | 역자 이원경 | 출판사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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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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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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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해상 전투가 시작된다! 20세기 최고의 역사소설로 꼽히는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작품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두 번째 『포스트 캡틴』 제1권. 나폴레옹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19세기 초, 바다를 장악하려는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적의 대형 군함 카카푸에고 호를 나포하는 큰 전공에도 불구하고, 잭 오브리를 인정하지 않는 군 지도부. 결국 잭 오브리는 자신의 배 소피 호 마저 잃은 후 빚쟁이에 쫓겨다니는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기이한 설계로 만들어진 군함 폴리크레스트 호를 맡게 되지만, 기형적인 배의 설계 때문에 선원 모두가 운항에 애를 먹는다. 혹독한 훈련을 통해 배에 조금씩 적응하던 그들 앞에 프리깃 베론 호가 나타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패트릭 오브라이언
저자 패트릭 오브라이언(Patrick O'Brian)은 영국 소설가이자 저명한 번역가로 본명은 리처드 패트릭 러스. 대표작 「오브리―머투린 시리즈」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해군을 무대로 함장 잭 오브리와 아일랜드―카탈루냐 혈통의 의사이며 자연학자인 스티븐 머투린이 펼치는 우정 어린 모험담을 그린 소설이다. 스무 권에 달하는 이 장편 소설은 19세기 초반 시대상을 치밀하게 묘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화려하고 풍부한 어휘 구사로도 유명하다. 미완성본인 21권은 유작으로 출간되었다.
그는 이십대 초반에 이미 『시저』, 『후세인』을 비롯한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했으며, 1945년에 리처드 패트릭 러스에서 패트릭 오브라이언으로 개명한 뒤 앤슨 제독의 세계 일주 모험을 다룬 『황금빛 대양』, 『미지의 해안』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앙리 샤리에르의 『빠삐용』, 장 라크튀르의 드골 전기와 더불어 시몬느 보부와르의 후기 작품을 다수 번역하는 등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18세기 말의 대표적 과학자인 조지프 뱅크스의 전기를 집필했고, 오브라이언이 콜리우르라는 프랑스 마을에 살 때 알게 된 예술가 피카소를 다룬 방대하고 심층적인 작품인 전기 『파블로 루이즈 피카소』를 집필하기도 했다.
오브라이언의 의붓아들인 역사학자 니콜라이 톨스토이는 2004년에 러스 가문과 톨스토이 가문의 자료를 비롯해 오브라이언 사후 의붓아들로서 물려받은 오브라이언의 개인 소장 자료를 토대로 『패트릭 오브라이언: 소설가의 탄생』을 출간했다. 해양 문학 권위자인 딘 킹은 『패트릭 오브라이언: 은밀한 삶의 해부』에서 이 신비로운 문학자의 복잡한 개성과 삶을 상세히 기술했다. 2003년에 캐나다 자연 박물관의 로버트 S. 앤더슨 박사는 미분류 종이던 코스타리카 야자 바구미를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이름을 따서 ‘다이지아 오브리아니’로 명명했다.

목차

본문
해상 용어 정리
돛의 명칭
풍향과 배의 이동
방위도표
거리 환산 도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세기 최고의 역사 소설로 칭송받는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오브리 - 머투린' 시리즈의 두 번째 권 『포스트 캡틴』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19세기 초, 해상의 패권을 쥐기 위해 영국, 프랑스, 에스파냐 등 유럽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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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역사 소설로 칭송받는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오브리 - 머투린' 시리즈의 두 번째 권 『포스트 캡틴』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19세기 초, 해상의 패권을 쥐기 위해 영국, 프랑스, 에스파냐 등 유럽 강대국의 해상 전투가 끊이지 않던 바다를 무대로, 해군 대위 잭 오브리와 군의관이자 자연학자 스티븐 머투린의 활약상을 사실적이면서도 격동적으로 그려낸 「마스터 앤드 커맨더 시리즈」는 첫 권이 1970년 출간된 이후, 저자의 유작을 포함하여 총 21권의 '오브리 - 머투린' 시리즈가 인기리에 출간되었다. 그 사이 작품 해설과 저자에 대한 평전이 일곱 편이나 쏟아져 나올 만큼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저자 패트릭 오브라이언은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메로스, 제인 오스틴, 톨스토이와 비견될 만큼 뛰어난 작가로 칭송 받아 왔다.

19세기 유럽의 시대상을 능수능란하게 다룬 작품.

작품의 배경은 넬슨 제독의 트라팔가 해전이 있기 불과 2년 전인 1803년이다. 당시의 유럽은 나폴레옹이 황제에 오르기 직전으로서, 대륙은 폭풍 전야와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해상에서는 이미 패권을 거머쥐려는 해군들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특히 적국의 배를 나포하고 배에서 얻어지는 전리품이 곧 장교과 선원들의 부로 축적이 되던 시기였기에, 명예와 부를 모두 거머쥐기 위한 야심가들이 해상에서 끊임없이 충돌했다. 하지만 해상 전투를 위해서는 범선이라는 세심하고 복잡한 무기를 사용해야만 했다. 돛의 개수와 위치, 조절 능력에 따라 속도와 방향, 심지어는 전투의 성패가 좌우되었다. 때문에 작품 속 해상전에는 범선에 대한 이해와 세밀한 고증이 필수적이다. 이런 이유로 범선에 관한 소설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저자 패트릭 오브라이언은 『넬슨 시대의 해군』이라는 책을 출간할 만큼 역사, 해양, 과학, 의학에 정통해 있었다. 또한 영국 해군의 아메리카 대륙 원정을 했던 조지 앤슨 제독을 주인공으로 한 여러 작품을 발표했을 만큼 해양 소설에 관한 정평이 난 인물이었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고증을 바탕으로 씌어진 「마스터 앤드 커맨더 시리즈」는 마치 그 시대를 체험하는 착각이 들 만큼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씌어졌다. 이를 증명하듯 《뉴욕타임스》는 그의 작품에 대해 "19세기 유럽의 철학적, 정치적, 성적, 사회적 시대상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극찬을 하였다. 이번에 한국에 정식 출간된『마스터 앤드 커맨더』에서 독자들은 무려 350여 개에 이르는 주석을 만나게 되는데, 번역자 이원경씨는 역자 후기를 통해 "독자는 이 소설을 접하는 순간, 해일처럼 밀려드는 온갖 지식의 홍수에 압도될 것이다."라며 작품 속 방대한 지식에 경탄하였다.

실존 인물을 모델로 집필된 흥미진진한 해양 모험 소설

작품 속 탁월한 전략가이면서도 용맹한 함장 잭 오브리는 영국의 전설적인 해군 함장인 토머스 코크레인을 모델로 하고 있다. 그가 몰던 함선 스피디 호는 작은 전투함이지만 코크레인 함장의 지휘로 단기간에 50여 척 이상의 적함을 나포하고, 자신보다 3배나 크기, 승선 인원, 화력이 강력했던 대형 군함 엘 가모와 맞서 싸워 승리한 영국 해군사에 전설적인 전투 성과를 낸 인물이다.

여기에 패트릭 오브라이언만의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 장면과 독특한 인물들을 배치하여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해전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흡인력을 과시한다. 자신의 배를 추격하는 대형 전투함을 따돌리기 위해 펼치는 항해술, 적군의 방심을 노려 승리를 거머쥐는 작전, 위기의 순간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펼치는 전략 등은 해전만의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평론가들로부터 셜록 홈즈와 왓슨으로 비유되는 잭 오브리와 스티븐 머투린 콤비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저돌적이고 용맹한 잭 오브리와 이성적이고 평화적인 스티븐 머투린의 첫 만남에서부터 장대한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두 인물의 동거동락은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 줄거리

전편에서 큰 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에게 외면당한 잭 오브리는 자신의 함선 소피 호마저 잃은 후, 빚쟁이에 쫓겨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역사상 볼 수 없던 기이한 전투함을 맡아보겠냐는 의뢰가 들어온다. 빚쟁이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하루 빨리 자신의 함선을 갖고 바다로 나아가 적선 나포 등의 수익 생활뿐이었던 잭 오브리는 기꺼이 의뢰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정작 그가 맡게 된 배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도 종잡을 수 없는 괴작으로서, 어느 누구도 맡으려 하지 않았던 전투함이었다. 잭 오브리는 자신의 옛 동료들과 친구 스티븐 머투린의 도움으로 바다로 나아가게 되는데...

>> 해외 언론의 찬사

해양소설에 관심 없는 독자들조차 19세기 유럽의 철학적, 정치적, 성적, 사회적 시대상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 <뉴욕타임스>

이제껏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소설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이 책을 집어 들라. 책 살 돈이 없다면 친구의 책을 훔쳐서라도 읽어라.
―<아이리시타임스>

흥미진진하고 유익하며 가슴 벅찬 감동이 넘실거리는 소설이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브리 함장의 배를 타고 눈부신 모험의 바다를 누비게 될 것이다.
― <뉴요커>

평론가들은 이 작품을 20세기에 등장한 가장 뛰어난 역사 소설로 추앙하며, 두 주인공 잭 오브리와 스티븐 머투린을 셜록 홈스와 존 왓슨, 돈키호테와 산초에 비유한다. 하지만 오브리와 머투린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은 독자의 상상을 초월한다.


환상적인 모험이 당신을 기다린다.
― <피플>

소설을 아는 독자라면 『오브리-머투린 시리즈』를 몇 장만 읽고도 패트릭 오브라이언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글과 격조 높은 유머의 마법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 <어틀랜틱 먼슬리>

만약 제인 오스틴이 해양소설을 썼다면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작품과 흡사한 소설을 썼을 것이다.
― <타임>

>> 관련 사이트

http://www.wwnorton.com/pob/pobhome.htm
패트릭 오브라이언 정보 페이지

http://cannonade.net/aubrey.html
마스터 앤드 커맨더의 지도 사이트

http://en.wikipedia.org/wiki/Thomas_Cochrane,_10th_Earl_of_Dundonald
잭 오브리의 실제 모델인 토머스 코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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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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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캡틴 | ng**75 | 2009.09.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하길 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 싶어하며, 좋아하는 음...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하길 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 싶어하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길 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자기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만 하고는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원치 않는 일들을 수없이 많이 겪게 되는 것이다. 또 그렇게 원치 않던것들을 자주 겪다보면 그것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다. 책을 선택하여 읽는것도 그런거 같다. 최근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여행 에세이와 미스터리 추리소설이다. 그래서 최근 내가 읽은 책들의 상당수는 그러한 장르인거 같다. 그렇다고 내가 처음부터 그러한 장르의 책들을 좋아한것은 아니다. 지금의 책들을 좋아하기 이전에는 소위 자기계발서라고 불리는 책들 그리고 경제와 관련된 책들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고, 많이 접하곤 했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또 내가 어떤 장르의 책들을 좋아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많은 책들을 접해보면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느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트 캡틴' 이번에 접하게된 책이다. 이 책은 소위 말해 해양 소설이라고 불리우는거 같다. '해양 소설' 지금껏 많은 책들을 접해왔지만 나에게 있어서 익숙한 이야기가 아닌거 같다. 기억을 대충 더듬어봤는데 해양 소설을 접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다. 보통 해양 소설은 배를 타고 해상 전투를 벌이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책들은 일반적으로 중세 유럽이라던지, 제국주의가 팽배했던 19세기, 20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거 같다. 그 시대에 해상 전투가 가장 활발했으니 말이다. 해양 소설하면 배와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언급되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고보면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것과도 연관성이 있는데, 나는 왜이렇게 이러한 해양 소설을 접해본 경험이 거의 없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일부러 피하려고 한적도 없었고, 기회가 닿지 않았을 뿐이란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지 궁금하다. 이 책을 통해서 해양 소설에 푹빠질 수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을것이다. "20세기에 등장한 가장 뛰어난 역사 소설" 이라고 이야기한 LA타임스의 문구가 사실인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이 책은 19세기의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시대에는 전투기를 이용한 공중 전투가 크게 발전되지 않았을 시대였다.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고 영토를 확장하려고 서로 기를 쓰던 시대이기에 해상의 패권을 잡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했고 해상 전투는 늘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그러한 시대에 잭 오브리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대포 14문 브릭 소피 호를 가지고 에스파냐의 36문 지벡 프리킷을 공격해 나포한 바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함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큰 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지휘층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배를 가지지 못했고,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 없다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잭 오브리는 배를 지휘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통해 생활하고 있었기에 그는 배를 잃게 되면서 수익이 전혀 없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런 그에게 멜빌 경은 폴리크레스트 호라 명명된 배를 맡아보라고 한다. 바람과 조류를 거스르는 항해를 목적으로 특이하게 설계된 배였다. 선공의 실수라 불릴정도의 배였고, 좋은 자리는 아니였지만 잭 오브리의 상황은 이 배를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이 배를 맡게 되었고, 절친한 친구 머트린 박사등과 함께 출항 준비를 하게 된다.

     

    해양 소설이라서 그런지 배는 상당히 중요한거 같다. 저자는 책속에서 바다에 대해서 그리고 배에 대해서 상당히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마치 해양전문가, 항해 전문가처럼 말이다. 얼마나 많은 자료를 통해 공부를 했을지 짐작이 갔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많은 해양 지식을 접할 수가 있는거 같다. 이러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기 마련인데 많은 주석들과 책 뒤편의 해상용어 정리를 통해서 독자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는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 전투속에서 육지전과는 또다른 해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는거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잭과 스티븐의 이야기는 독자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양 소설은 이런거구나 느낄 수가 있게 되는거 같다. 해상의 패권을 쥐기위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 수가 있었고, 흥미로웠던거 같다. 앞으로 해양 소설에 좀더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을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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