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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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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 149*210*19mm
ISBN-10 : 1186510986
ISBN-13 : 9791186510988
외국어,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만... 중고
저자 양혜영 | 출판사 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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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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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잘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14
67 포장 일부가 찢겨서 왔습니다. 배송중에 발생한 것 같은데, 책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4점 thuba*** 2020.07.13
66 깨끗하고 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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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국어보다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3개 외국어를 구사하는 저자의 외국어 비법 노트!
이 책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3개 외국어를 구사하는 저자의 외국어 비법 노트뿐만 아니라 외국어 공부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준다. 저자는 언어의 기호와 의미만을 빠르게 암기하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고 언어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연결하여 배우는 것이 외국어로 소통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외국어 때문에 20대가 어두웠던 저자는 외국어 덕분에 넓은 세상을 환하게 경험해서, 진정 누군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외국어를 배우기를 추천한다. 외국어는 재능도 아니고, 언어 감각은 태생이 아닌 오로지 후천적 노력으로 만들어지며, 외국어는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말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만인의 기술이다.
외국어를 잘하는 비법은 아이처럼 따라하면서 아이처럼 있는 그대로 언어를 흡수하는 것이다. 아이는 말을 배울 때 이것은 왜? 저것은 왜? 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아이는 쓰고 읽는 것부터 배우지 않으며, 소리를 따라하고 소리로 소통한다. 아이는 문법부터 배우지도 않고, 하루에 100단어의 목표를 세워 암기하지도 않는다.
외국어에 거부감이 생기거나 외국어 앞에 초라해지는 것은 외국어가 학교 점수, 공인 평가 점수와 연결된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 때문이다. 원인과 결과의 잘못된 연결 고리를 해체하고 순수하게 의사소통의 도구로서의 외국어를 생각해야 한다. 외국어에 심리적 장벽이 높아진 독자들은 무턱대고 ‘할 수 있다’를 외치지 말고, 왜 외국어를 배우는지 동기를 명확히 하고, 우선 배우고자 하는 외국어의 성격과 문화를 편안히 들여다보자.
외국어 과목과 성적의 높낮이가 외국어 소통 능력을 보장 하지 않으며, 외국어 점수를 잘 받으려는 욕심은 오히려 소통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단기간 목표와 학습 계획보다는 매일 세수 하고 양치질하듯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언어는 정복의 대상도 아니고 완결의 대상도 아니기에 자신감 넘치는 겸손한 태도로 꾸준히 외국어를 대해야 한다.
이 책은 언어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풀었으며, 영어와 한국어에 담긴 정서와 사고방식,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풀어낸 역사 상식 또한 풍성하게 담겨 있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외국어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며, ‘알고 보면 쓸데 있는 외국어 문화 상식’이자, 외국어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위로이며, 외국어를 잘 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학습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양혜영
고교시절 영어 점수는 좋았으나 영어가 싫어 외국어를 전공으로 삼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프랑스어과에 입학한다. 읽을 줄도 말할 줄도 모르던 프랑스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고군분투하다 겨우 프랑스어로 말하며 숨 좀 돌릴만하니, 운명은 저자를 미국으로 보내버리고 만다. 원어민 학원 선생님의 낭랑한 교과서 발음은 어디로 가고 당최 알아듣지 못하겠는 현실판 영어에 또 다시 좌절! 통하지 않는 어려운 아카데미 영어를 버리고 생활과 비즈니스 영어로 말 습관을 바꿨다. 영어로 쉽고 가볍게 말 좀하고 살만하니 이제는 독일어다! 독일로 이주 후 1년 동안 영어만 쓰겠다고 고집하다 결국 언어의 운명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아기처럼 독일어를 배운다.
다국적 투자 회사의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며 상업 부동산 및 국제 스포츠와 박람회 분야를 전문으로 했다. 현재는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플라토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로바로 독일어 독학 단어장》, 《일상생활 유럽 여행회화 375》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Ⅰ. 다시 시작하는 외국어
1. 엄마말과 다른말
2. 존재의 이유
3. 내 것이 되는 배움
4. 태초에 소리부터 있었다.
5. 소리를 구분하다
6. 소리와 이미지
7. 이미지와 문자
8. 암기·정리·사용 = 입력·저장·출력
9. 말하는 법, 문법
10. 소리 내어 읽기
11. 흐르는 강물처럼
12.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거울 뉴런

Ⅱ. 영어와 한국어로 보는 문화
1. 끝이 있다 & 돌고 돈다
2 나부터 & 우리 모두 다 함께
3. 순서대로 & 꼬리표대로
4. 순간포착 & 활동사진
5. 나만의 친구 & 만인의 친구
6. 관객 & 주인공

Ⅲ.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보는 문화
1. 라틴어 전성시대
2. 할렐루야, 종교 개혁
3. 환영합니다, 구텐베르크님!
4. 3개 국어쯤이야?!
5. 사투리와 표준어
6. 형제의 나라 독일과 프랑스
7. 자유 영혼과 시스템

Ⅳ. 소통을 위한 외국어
1. 하나의 인류·하나의 언어
2 생존의 도구, 도끼와 언어
3. 시공간을 초월하는 여행 티켓
4. 새로운 에너지
5. 통해야 말이지
6. 생각대로 믿는 대로
7. 나를 움직이는 힘
8. 무엇을 할 것인가 & 무엇부터 할 것인가?
9. 소리로 세상을 터득하다
10. 무한 반복, 뫼비우스의 띠
11. 촘촘하고 탄탄하게
12.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13. 정리 정돈의 달인
14. 척하면 착
15. 사소한 결심이 위대한 결과로
16. 질투와 집착의 끝은?
17. Ready, Action!
18. 바른 말도 곱게
19. 인공지능
20. 갈 때 까지 가보자, 한계와 임계점
21. 나의 외국어를 평가하는 그대들에게
22. 천하 평등 외국어

마치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외국어를 잘하려면 모국어를 통한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대부분의 책에서 외국어를 외국어로 생각하라고 조언하지만 이게 정말 어렵다. 생각 또한 습관이기에 태중에서부터 들어온 모국어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 ‘외국어로 생각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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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잘하려면 모국어를 통한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대부분의 책에서 외국어를 외국어로 생각하라고 조언하지만 이게 정말 어렵다. 생각 또한 습관이기에 태중에서부터 들어온 모국어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 ‘외국어로 생각하라’는 학습서의 조언은 우리의 피부색까지 바꿔야 한다는 것처럼 여겨졌지만, 우리 머리의 명령어는 한국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학습서의 조언을 거꾸로 적용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 한국어는 외국어로 어떻게 표현될까?’ 외국어를 배울 때 한국어를 외국어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길을 찾았다. 그래서 이러한 전환을 학습하면 할수록 과정이 짧아져서 한국어와 외국어의 전환(↔)이 빠르고 자유롭게 일어난다.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모국어를 통한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모국어 습득과 외국어 학습을 비교하며 어릴 적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외국어 학습의 비법이 숨어 있다.

외국어를 간절히도 잘하고 싶었던 저자의 외국어 공부 이야기!
작가는 외국어 낙제생·학과 꼴찌의 꼬리표를 떼어버리고 영어·프랑스어·독일어로 일하는 글로벌 일꾼으로 변신하면서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담담히 풀어냈다.
저자는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모국어를 통한 언어감각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다. 모국어 습득과 외국어 학습을 비교하며 어릴 적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외국어 학습의 비법이 숨어 있다고 전한다. 대표 외국어인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하면서 각각의 언어에 담긴 정서를 풀어내고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통해 문화적 통찰력을 드러낸다.
외국어 학습은 결국 소리언어에 익숙해져 소리언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바로 실행 가능한 학습법뿐 아니라 전반적인 언어감각을 키우는 훈련법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학습 노하우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외국어가 언어로서의 소통 도구임을 깨닫게 하고, 외국어를 배우는 어려움을 다정하게 위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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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외국어는 학습시간과 노력에 정비례하는 공정한 나와의 거래이다" 모든 사람이 외국어를 잘하고 싶어하지만, 그에 비해 노력은 ...
    "외국어는 학습시간과 노력에 정비례하는 공정한 나와의 거래이다"
    모든 사람이 외국어를 잘하고 싶어하지만, 그에 비해 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까 생각한다. 나처럼 말이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외국어는 나의 노력에 달려있다. 얼마나 정직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다만 무작정 외우고 쓰고 듣기보다, 포인트를 알고 맞닥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마치 모국어를 배운적 없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한 것과 다르게 외국어는 애써 배워서 익히려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 따라서 그 습득차이를 알고 우리가 모국어를 익혔던 것 처럼 보다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말의 멜로디에 집중하며 따라하고, 많이 듣기.
    우리와 다른 영어권 문화 이해하기.
    한단어가 아닌 관련동사와 함께 확장시켜 익히기

    우리말과 영어는 참 다르다. 따라서 영어를 잘 하고 싶으면 영어식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말한다. 언어구조를 영어식으로 바꾸고 의미를 영어식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이는 꾸준한 반복훈련이 필요하고 간결하고 함축적인 표현을 많이 쓰는 영어에서 그 숨은 뜻을 이해하고 또 스스로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이 책은 영어 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에서의 생활경험까지 있는 저자가 어떤 종류라도 외국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보다 차분히, 인정하고, 즐기며 외국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이 아니기에 완벽할 수 없는 그 결점을 인정하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서 보다 뻔뻔하게 그리고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외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그저 외국어를 잘 하자라는 의미를 넘어서 우리의 뇌, 우리가 보고 듣고, 또 생각하는 문화, 사고방식 등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를 좀 더 다각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결부지어 설명하고 있어 여느 외국어 책과는 차별화되어있다. 어쩌면 이 책은 우리가 외국어를 공부함에 있어 두려워 꽁꽁 닫아두었던 마음과 뇌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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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만은 알고 보면 진짜 쓸모 있는 외국어에 관한 책이다. 또한 말의 힘과 문화의 힘이 느껴지는 책...

    외국어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만은 알고 보면 진짜 쓸모 있는 외국어에 관한 책이다.

    또한 말의 힘과 문화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진정 영어를 배웠을까?

    이 책에서는 영어와 한국어가 어떻게 다른지 잘 보여주고 있다.

     

    말없이 살수 없는 인간은 말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리고 소통이 된다는게 얼마나 후련한지도 잘 모른다.

    하지만 외국을 나갔다 오거나 아니 외국 나갈 필요도 없이 외국인과 잠시나마 이야기를 해보면

    소통이 안되는게 얼마나 답답한지 느낌이 확온다.

     

    근데 양혜영작가님은 말못하는 벙어리 신세에서 지금은 영어 불어 독일어를 하니

    그 과정이 얼마나 답답하고 숨막혔을까 생각하니 이 책에서 나오는 작가의 생각과 감정이 공감이 잘 된다.

     

     

    그리고 잘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쉽게 쉽게 통하는 말부터 하라는 것도 좋다.

    외국어 배우는 곳에 가면 다들 쓰지 않는 표현을 알려주는 곳이 많다.

    교재도 마찬가지다. 근데 배우는 우리도 너무 쉬운것만 하면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 욕심을 내지만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것이 외국어를 잘 하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ʺ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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