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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미래 환경 그림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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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A3
ISBN-10 : 8983947322
ISBN-13 : 9788983947321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미래 환경 그림책 6) 중고
저자 유다정 | 출판사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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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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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1227, 판형 270x235, 쪽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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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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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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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는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보여주며,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이다. 동물의 죽음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 곰은 기분 좋게 아빠 곰을 찾아 나서지만, 느닷없이 높은 철조망이 앞을 가로 막는데….

저자소개

저자 : 유다정
저자 유다정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제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논픽션 책을 쓰면서 재미와 지식을 함께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태양의 새 삼족오』,『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등이 있습니다.

그림 : 주보희
그린이 주보희는 벽화와 광고,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켓맘과 동물보호명예감시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언젠가는 아프리카 같은 오지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사라져가는 희귀 동식물을 그리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숭례문』,『눈 내리는 밤』,『대고산 전설』,『모정의 한국사』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래 환경 그림책 06》 야생동물의 안전을 지켜 주는 생명의 길, 생태 통로! “무서워요. 아빠를 만나게 해 주세요!”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 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종류도 노루,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래 환경 그림책 06》
야생동물의 안전을 지켜 주는 생명의 길, 생태 통로!

“무서워요. 아빠를 만나게 해 주세요!”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 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종류도 노루,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까지 다양하고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조사한 로드 킬 현황을 보면 ‘2011년 전국 야생동물 로드 킬 고정조사구간’에서 확인된 야생동물만 총 72종 1천396건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통계에 나타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친다면 이 수치는 훨씬 뛰어넘겠지요.
이 같은 일이 일어난 이유는 우리 인간들이 편하자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산을 파헤치고 여기저기 길을 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집 가운데에 떡하니 도로를 뚫어 놓은 것이지요. 그 바람에 동물들의 이동 통로가 끊겨 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동이 끊겨 버린 동물들은 이쪽과 저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없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먹이가 풍부한 곳이 저쪽에 있다면 이쪽에 있는 동물들은 당장 굶주리게 될 것입니다. 짝짓기도 쉽지 않아서 번식도 어려워질 테고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는 우리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딱한 사정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동물의 희생이나 죽음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동물이 우리 인간의 애완용품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삶이 있고 그것을 유지할 권리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동물들이 살아야 결국 우리 인간도 지금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나무판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개성적인 그림 또한 이러한 메시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살아있는 나무 질감과 그 안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모습에서 자연은 뭇 생명이 어우러질 때 한층 빛남을 보여 줍니다.

내용소개

누가 아기 곰 좀 도와주세요!

진달래가 울긋불긋 온 산을 수놓을 무렵, 나무 그루터기에서 아기 곰 한 마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겨울잠에서 깬 아기 곰은 서둘러 아빠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지난해 겨울, 아빠 곰은 여기에 잠자리를 보아주고 산등성이 너머에 있는 굴로 잠자러 갔습니다. 좋은 잠자리였지만 둘이 자기에는 비좁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아빠와의 추억을 더듬으며 기분 좋게 길을 나섰건만, 느닷없는 높다란 철조망이 아기 곰 앞을 가로막습니다. 철조망 너머로는 넓은 길이 나 있고, 그 위로 차들이 쌩쌩 무섭게 달리고 있고요. 어리둥절한 채 서 있는데, 들쥐가 다가와 겨울 동안 사람들이 산을 뭉개고 길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기 곰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어서 빨리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아기 곰은 철조망에 매달려 기어 올라갑니다. 그러나 주르륵주르륵 미끄러지기만 할 뿐 어림도 없습니다. 낑낑거려도 보고 악악대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얼마나 다정하고 멋지고 든든한 아빠인데, 그런 아빠를 만날 수 없다니! 아기 곰은 눈앞이 캄캄합니다. 슬프게 울다가 까무룩 잠이 들었나 봅니다. 꿈속에서 아기 곰은 아빠를 만났습니다. 아빠의 넓은 품에 안겨 너무도 기분 좋은 그 순간, 갑자기 귀청을 찢을 듯 들려오는 끔찍한 소리!
“끼이익 쾅!”
도로에는 자동차에 치인 동물의 사체가 누워있습니다.

아기 곰은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럴 때 아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기 곰은 정말이지 간절하게 아빠한테 가고 싶습니다. 누가 아기 곰을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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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다정 글  / 주보희 그림          ...
     
    유다정 글  / 주보희 그림
     



     
     
     
     
    -줄거리-
    누가 아기 곰 좀 도와주세요!
     
    진달래가 온 산을 수놓을 무렵, 나무 그루터기에서 아기 곰 한 마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겨울잠에서 깬 아기 곰은 아빠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지난해 겨울, 아빠 곰은 여기에 잠자리를 보아주고 산등성이 너머에 있는 굴로 잠자러 갔습니다. 좋은 잠자리였지만 둘이 자기에는 비좁아서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까요? 아빠와의 추억을 더듬으며 기분 좋게 길을 나섰는데, 높다란 철조망이 아기 곰 앞을 가로막습니다. 철조망 너머로는 넓은 길이 나 있고, 그 위로 차들이 쌩쌩 무섭게 달리고 있어요. 어리둥절하게 서 있는데 들쥐가 다가와 겨울 동안 사람들이 산을 없애고 길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기 곰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어서 빨리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요.
     
    아기 곰은 철조망에 매달려 기어 올라갑니다. 그러나 주르륵주르륵 미끄러지기만 할 뿐 어림도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낑낑거려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멋지고 든든한 우리아빠 를 만날 수 없다니! 아기 곰은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슬프게 울다가 까무룩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아기 곰은 아빠를 만났습니다. 아빠의 넓은 품에 안겨 너무도 기분 좋은 그 순간, 갑자기 귀청을 찢을 듯 들려오는 소리! “끼이익 쾅!” 도로 이곳 저곳엔 자동차에 치여 죽은 동물이 누워 있습니다.
     
    아기 곰은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럴 때 아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기 곰은 아빠가 더 절실히 보고 싶고 아빠에게 가고싶습니다.
     
     
    인간들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실상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대한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아빠한테 가고싶어요.은 앞으로 동물의 희생이나 죽음을 하찮게 업신 여겨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있습니다. 동물이 인간의 애완이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삶이 있고 그것을 유지할 권리가 있음을 전달해줍니다. 동물들이 살아야 결국 우리 인간도 지금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무판을 이용한 입체적이고 개성적인 그림과 귀여운 아기곰의 캐릭터또한 책의 내용을 더 깊숙이 생각해보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의 모습, 살아있는듯한 나무 질감과 그 안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모습에서 자연과 인간과 동물은 함께 공유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서평은 미래아이에서 제공해주신 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그림이....너무 고운 책... 아기곰은 아빠에게 갈 수 있었을까? 왜 못갔지? &n...
     
     
    그림이....너무 고운 책...
    아기곰은 아빠에게 갈 수 있었을까? 왜 못갔지?
     
    진달래꽃이 가득 핀 봄이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아빠를 찾아갑니다.
    아빠곰과 함께 겨울잠을 자기엔 비좁아서 아빤 산등성이너머 굴로 갔답니다.
    아기곰은 아빠곰을 찾아가는 길목길목..
    아빠곰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서두릅니다...
    그런데! 멈춰서야만 했습니다.
     
    차들이..쌩쌩..너무나 빠른속도로 달리고 있었어요.
    철조망을 너머 건너편으로 갈수가 없네요.
    겨울잠을 자는동안 고속도로가 생겨버린거죠...ㅠ.ㅠ
    아기곰은...이제 더이상 아빠를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생태통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책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주 보이는 동물의 사체들.
    아...저아이가 이 길에서 죽었구나..그런 생각만 했었는데요.
    그 동물들이 왜..이렇게도 위험한 길을 건널수 밖에 없었나 생각하지않았어요.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려고 했다거나, 잃어버린 아기나 어미를 찾을려고 했다거나
    가족과 나눠먹을 먹이를 구하기 위해....건너다......
    간단한 생태통로만 만들었더라도...저런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진 않았을텐데...
     
    그래도 요즘은 생태통로를 많이 만드는 편인것같더라구요.
    제가 자주 다니는 서해안고속도로에 아주 짧은 터널이 만들어져있답니다.
    이건 왜?생각했더니...생태통로였던거죠.
    다리처럼 좁게 만드는게 아니라 짧은 터널처럼 꽤 넓은 다리를 만들고,
    그위엔 나무와 풀도 심어서 동물들이 위험한 순간 숨을수도 있구요.
     
     산과 산을 이어주는 생태통로를 더 많이 만들어서
    우리주변에 더 많은 동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책을 만든 종이는 꼭 나무같은 느낌으로 색칠되어있고, 두껍구요.
    그림은 나무에 인두로 그린 것같은 분위기랍니다~~
    알록달록하진 않지만 진정 자연스러움을 느낄수 있어요..


  •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 dm**n58197 | 2013.0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위한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위한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수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은 추운겨울을 잘보낼수 있게 아기곰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고 산등성이 너머로 겨울잠을 자러간 아빠를 만나기위해 길을 나서게 되었는데... 가는동안 아빠곰과 만날 설레임으로 아빠 생각을 하면서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아빠를 더 보고싶어한다. 그러나 산너머가는길은 사라지고 그곳엔 높은 철조망으로 가로막혀있다.  아빠한테 갈수없게 된 아기곰은 무서움에 떨며 아빠품을 그리워 하지만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자유롭게 누비고 살던 야생에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제약을 받게되고 새로운 환경을 찾아가다가 죽음에 이르는 동물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다. 생태통로로 동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면서 함께하는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아기곰의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아이한테도 생태 통로와 관련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이해할수 있게 그려졌다. 자연생태에 대해서 우리가 등한시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개발을 일삼고 자연을 파괴하게 되면 부메랑 처럼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오게 된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     아빠한테 가고 싶은 아기 곰.. 제목을 보고 왜 아빠와 헤어지게 되었을까?궁금증이 생겼어요....
     
     
    아빠한테 가고 싶은 아기 곰..
    제목을 보고 왜 아빠와 헤어지게 되었을까?궁금증이 생겼어요.
    아빠곰은 지난 겨울 아기 곰의 잠자리를 봐주고 산등성이 너머에 있는 굴로 겨울잠을 자러 갔어요.
    이 곳이 좋은 잠자리였지만 둘이 자기에는 비좁았기 때문이죠.
    진달래가 울긋불긋 피기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깨어 난 아기곰은 아빠가 보고 싶어집니다.
    산을 내려오면서 아빠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맛있는 도토리와 산딸기도 잘 찾고 아이곰이 가장 좋아하는 꿀도 아주 잘 찾는 아빠.
    나무에 오르는 법도 가르쳐 주고 수영하는 법도 가르쳐 주는 아빠
    먹는 버섯과 못 먹는 버섯도 가르쳐주는 무엇이든지 잘 가르쳐주는 최고 아빠.
    적이 나타나면 두 발로 딱 버티고 서서 쫒아버리는 든든한 아빠..
    아빠처럼 되고 싶은 아기 곰은 아빠생각에 더욱 아빠가 그리워집니다.
    아빠를 찾아 산너머로 가려고 하지만 산 너머로 가는 길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넓은 길이 나있고 길에는 차들이 쌩쌩 무섭게
    달리고 있었죠.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는 높은 철조망까지 세워져 있었어요.
    아기 곰은 천조망에 매달래 기어 올라가려고 했지만 주르륵 주르륵 오르다 떨어지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어요.
    이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결국 아기 곰은 아빠곰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우리 자신이 편하려고 동물들의 집인 산을 파헤치고 여기저기 길을 냅니다.
    그 길로 인해서 동물들은 집이 반으로 잘라지고 먹이가 저 길 건너편에 있어 굶어죽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차가 달리는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당합니다.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 다고 하네요.
    통계에 접수가 안된 건수까지 합치면 정말 길위에서 죽어가는 야생동물의 수는 어마어마하겠죠.
    말은 못하는 동물이라고 동물들의 죽음을 하찮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동물들이 살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살아가지 못하니까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개발하는게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닮아가겠죠..
     
     

  • 미래아이책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서평을 통해 여러출판사 책을 접할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미래아이책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서평을 통해 여러출판사 책을 접할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환경그림책!! 또한 처음 아이한테 접해주었답니다~ㅎ
    창작, 수학, 과학, 자연, 영어책만 있다고 생각했지 환경그림책이 있다고는 ㅎ
    엄마의 좁은 시야가 미안해지네요^^
     
    우리 큰아들 책이 오자마자 읽어봅니다^^
    워낙에 책편식이 없이 고루 잘 보는 아이라 우리집 책은 거의 대박책이지요ㅎ
    아직 글자는 모르구요^^ 그림을 보며 혼자 상상을 하고 있겠죠~

    저는 우선 책재질에 먼저 눈이 가네요^^
    일반 양장본과는 다르게 표지부터 더 두껍고 매끈매끈한 재질이에요
    이런 양장본이 없는 저에겐 신선하네요ㅋ
    위 그림에서도 알수 있듯이
    "호록호록" "부르르" "비척비척"
    형용사들은 진한 표시로 표시해두어
    엄마나 아이들이 읽으면서 리듬적으로 반응할수가 있네요^^
     
    그리고 일러스트가 밝고 화려하지가 않습니다.
    그것또한 이 책의 내용을 아주 잘 살린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주된 내용
    겨울잠을 잔 아기곰이 깨어나서
    산등성이 넘어에 있는 아빠곰을 만나려고하니
    겨울잠을 잔 동안
    우리 인간들이 산을 깍아 헤치고 길을 만들어
    아기곰이 아빠곰을 만나러 가야할길이 없어져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 아기곰과 아빠곰이 만나는 그림에서는
    아기곰과 아빠곰이 만났다고 아주 좋아라합니다..
    아직 로드킬을 설명해주진 않았어여..
     
    고속도로를 가면서 터널을 지날때마다
    동굴이 나왔다며 박수만 쳤었는데요 ㅎ
    이젠 이 동굴이 어떻게 생긴것이며
    이로인해 우리 동물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
    생태통로를 만드는건 또 어떨지..
    아이와 이야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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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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