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앱 리뉴얼 프로모션
[이북]매일 1천캐시 북돋움캐시
[이북]매월 BEST 1권 무료
[VORA]VORA유튜브 구독이벤트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
328쪽 | 규격外
ISBN-10 : 8984355275
ISBN-13 : 9788984355279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 중고
저자 조상호 | 출판사 가람기획
정가
16,500원 신간
판매가
13,850원 [16%↓, 2,6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5월 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85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850원 [10%↓, 1,6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8 책상태도 좋고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kam*** 2021.02.26
137 새거가 왔어요!! 잘 쓰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lwl*** 2021.02.25
136 도서 상태가 너무나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rmhano*** 2021.02.21
135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si0*** 2021.02.20
134 구매후기 보고 바로 구매 결정 내렸는데 정말 표지조차도 접힌 흔적 없는 새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angel9*** 2021.02.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별 관찰이 이렇게 쉬울 줄이야~!
천체망원경 구입노하우부터 별을 관찰하고 기록을 남기는 방법까지
천체관측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소설형 가이드북!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천체망원경의 구입 요령부터 조립과 보관, 망원경을 통한 관측과 기록까지 천체관측을 위한 모든 것이 담긴 도서이다. 천체관측 초보자를 위해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1999년 초판 발행 이후 2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 개정에 이어 2020년, 이 책은 또 한 번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특히 이번 2020년 에디션에서는 본문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캐릭터화하여, 내용을 더욱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가미시켰다.

이제 막 별에 눈을 뜬 중학생 호성이를 주인공으로, 그의 아마추어 천문학도 성장기를 그린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별에 막연한 호기심과 환상만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이 천체망원경을 접하게 되고, 신중한 고민 끝에 천체망원경을 구입하며, 나아가 하늘의 별들을 하나하나 관측해나가는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담았다.

천체관측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독자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천체관측 관련 필수 지식들을 빠짐없이 전달한다. 망원경으로 본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과 줄글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사진과 같은 시각적 자료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입문자의 수준을 넘나드는 심화 내용을 ‘시야 넓히기’ 코너에 수록하여 초보자뿐만 아니라 베테랑 관측자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상호
천체사진가. 과학저술가.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서울산업대학교 및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어려서부터 별 보는 것을 좋아했던 저자는 국내의 대표적인 천체전문가로서, 전국대학생 아마추어천문회장, 서울천문동호회회장 등을 역임했다. 〈월간 하늘〉, 〈과학소년〉, 〈과학동아〉, 〈별과 우주〉 등 과학잡지에 천제 관련 기사를 다수 연재했고, 각종 잡지, 사보 등에 천문 과학 관련 칼럼 연재 및 천체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 《혜성 관측 가이드》, 《신화 찾아 떠나는 별자리 여행》, 《천체! 빛나는 내 친구야!》, 《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 《별을 보는 사람들》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 ... 4
초판 서문 ... 8

1부 하늘을 보았답니다
하늘에는 별이 반짝이네요 ... 14
쌍안경으로도 하늘을 볼 수 있나요? ... 19
달 표면은 곰보자국이 많네요 ... 23
달에서 토끼를 찾아봅니다 ... 31

2부 천체망원경이란 무엇인가요?
천체망원경이란 무엇인가요? ... 36
망원경은 누가 발명했을까요? ... 42
배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47
망원경은 구경이 좌우한답니다 ... 53
배율을 좀 더 생각해보니 ... 61
망원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 64
슈미트 카세그레인 망원경은요? ... 72
경위대식은 무엇인가요? ... 75
적도의식은요? ... 78
별도 크게 보이나요? ... 82

3부 망원경을 사러갔어요
망원경으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94
좋은 망원경은 어떤 것인가요? ... 99
망원경 성능의 절반! 아이피스 ... 112
별에 꼬리가 달려 있는 것처럼 보여요 ... 122

4부 망원경으로 별을 보았더니
관측 준비를 합니다 ... 130
달에는 볼 게 정말 많아요 ... 140
저녁 하늘에 밝은 별이 보이네요 ... 156
저기 밝은 별이 목성인가요? ... 165
토성은 참 예뻐요 ... 178
화성에는 운하가 있을까요? ... 182

5부 성운 ㆍ 성단 ㆍ 은하를 보고 싶어요
하늘은 왜 이렇게 넓어요? ... 188
별자리랑 친숙해집니다(1) ... 195
별자리랑 친숙해집니다(2) ... 203
어디에서 별이 잘 보여요? ... 211
안드로메다은하는 어디에 있나요? ... 218
플레이아데스성단은 맨눈으로도 보여요 ... 228
오리온은 정말 아름답네요 ... 234
‘메시에’란 무엇인가요? ... 239
볼 만한 대상을 알려주세요 ... 242
대상을 겨누기가 어려워요 ... 245
별이 나란히 붙어 있어요 ... 256
태양은 어떻게 볼까요? ... 263
꼬리 달린 별이 떠 있습니다 ... 270
오늘 밤에는 유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 279

6부 기록을 남겼답니다
관측 일지를 쓰는 것이 즐겁습니다 ... 292
학예 발표회를 했습니다 ... 300

부록1 성운ㆍ성단ㆍ은하 메시에 목록 ... 312
부록2 볼 만한 NGC 100선 ... 31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소설의 형식에 일러스트가 더해져 쉽고 재미있게 ‘천문’을 공부하자! 풍부한 사진 자료와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넓고 광활한 우주를 이해하기에 누구도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 중학교 1학년 호성이는 이제 막 별에 눈을 뜬 아이입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소설의 형식에 일러스트가 더해져 쉽고 재미있게 ‘천문’을 공부하자!
풍부한 사진 자료와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넓고 광활한 우주를 이해하기에 누구도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 중학교 1학년 호성이는 이제 막 별에 눈을 뜬 아이입니다. 호성이는 아버지, 친구 은하, 학교 천체관측반 선배 등 주변 인물의 도움을 받아 하늘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호성이와 같은 초보 관측자라면 누구나 어떤 망원경을 구입해야 할지, 조립은 어떻게 하고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호성이의 고민에 공감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자분들도 자연스럽게 천체관측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는 매우 복잡하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커서 맨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체망원경을 사용해보지만, 우주를 관측하는 것은 망원경만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망원경의 원리뿐만 아니라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잠을 포기하는 열정도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더욱 각별히 신경을 쓴 부분은 우주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그 원리를 풀어 주는 상세한 설명입니다. 책 가장 앞부분의 화보는 광활한 우주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본문 중간중간 삽입된 ‘시야 넓히기’의 심화 내용에도 이해에 도움을 주는 사진과 그림을 아낌없이 수록했습니다.
저자 조상호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하여 별을 사랑하는 학생들을 아마추어 천문가로 인도해줄 수 있다면 저자로서 더 바랄 게 없겠다면서,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하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아마추어 천문의 저변 확대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1999년 초판 발행 이후, ‘천체관측 초보자’들을 이끌어준 스테디셀러!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천체관측 입문서’로 독자들이 인정한 책
‘처음 천체관측을 나서는 초보 천문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천체관측을 시작한 저자는 국내의 대표적인 천체 전문가입니다. 1987년 전국 대학생 아마추어 천문회 회장과 서울 천문 동호회 회장을 지냈고, 외국 천문학 잡지 천체사진 입상과 함께 국내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두 차례 대상을 수상한 경력의 천체사진작가이기도 합니다. 국내의 과학잡지에 천체 관련 기사를 다수 연재하고 천체사진을 제공하며 천체 관련 수많은 저서를 펴냈습니다.
조상호 저자의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1999년 초판 발행, 2007년 개정판 발행 이후 2020년까지도 독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 독자들의 평가가 책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천체관측을 함께 하고픈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늘에 관심을 가지고 망원경을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중 하나다’, ‘처음 천체관측을 나서는 초보 천문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이렇게 좋은 책이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지금은 천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처럼 천체관측 문외한인 사람이 보아도 이해가 될 만큼 망원경의 개념과 구입 요령, 별들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고 세부적인 명칭과 설명은 베테랑급이 참고해도 좋을 만큼 내용이 무척 충실하다’, ‘이 책은 세 시간 만에 다 볼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쓰인 것 같다’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빠,천체관측 떠나요! | dd**ddi79 | 2020.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본 도서는 과학저술가,천체사진가,서울대 공학박사인 조상호 저자가 지은 하늘의 별에 대한 이야기에요...

     

     

    본 도서는 과학저술가,천체사진가,서울대 공학박사인 조상호 저자가 지은 하늘의 별에 대한 이야기에요.

    중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가 별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고 있어요.

    아마추어 천문학도의 성장기라고나 할까요?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딱딱학 과학 지식 책을 읽는 느낌이 전혀 안납니다. 북두칠성이니 큰곰자리니 누구나 한 번은 들어보았을 별자리들에 대해서 아빠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이야기를 해주고 시야 넓히기로 보다 구체적인 과학 정보를 제공합니다.

     별자리 그리고 쌍안경 등 천체 측정도구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저도 관심을 갖고 흥미롭게 접근 가능한 책이네요. 성인들 역시 처음 별에 대해 공부하고자 한다면 거부감없이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달 한 번 돈다는 것 그리고 달은 스스로 빛을 못 내서 태양 빛을 반사해서 빛난다는 것 그래서 달 표면만 보인다는 것.. 삼십년전인가요? 학교에서 그림을 칠판에 그려가며 열변을 토하던 과학 선생님의 얼굴이 오버랩되고 무작정 뜻도 모르고 노트에 필기하더 제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가장 싫어했던 과목이 과학 역사인데 .....좀 더 친절하고 편안하게 이 책은 쓰여있음에 안도의 숨을 쉽니다.

    2부는 천체망원경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3부는 망원경을 사러가는데 어떤 망원경이 좋은지 실제 소개

    4부는 망원경으로 관측 준비를 하고 실제 별을 보는 것 5부는 성운, 성단, 은하를 보고 싶어요

    6부는 기록 즉 관측 일지를 쓰고 학예 발표회를 하는 것

    으로 책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림도 중간 중간 있고 책을 읽다보면 별을 실제 관측하기 좋은 관측소를 찾아서 엄마,아빠 놀라갑시다 라고 아이들이 아마도 이야기 할지 몰라요. 또 망원경을 사달라고..조를지도 모르지요?

    하늘 한 번 쳐다보기 힘든 요즘 세상...엄마의 눈으로 보니 밤 하늘도 참 가끔 한 번 봐야겠구나 란 생각도 들고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밤 하늘을 보며 꿈도 꾸고 토끼가 저기 살겠지? 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도 떠오르고말이죠.

    이 책은 분명 별에 대한 책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심도가 있는 책입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년 그리고 성인도 모두 커버가 되는 책이에요. 별에 관심이 있다면 얼른 서점에 가보세요.


  •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 | aq**0317 | 2020.06.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초보자들을 위한 ...

    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초보자들을 위한 천체관측 입문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천체관측에 관한 정보들을 소설처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주인공 호성이는 어릴 때부터 하늘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별자리에 관한 책을 찾아 읽게 되었고, 이제는 책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즐거워졌어요. 다들 산이나 숲으로 캠핑을 갔다가 밤하늘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도시에 보는 하늘과는 비교할 수가 없죠. 

    호성이가 자신이 발견한 별자리가 북두칠성이 맞는지 궁금했지만 마땅히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책을 열심히 뒤적였어요. 그때 아빠가 서랍에서 쌍안경을 꺼내주셨어요. 쌍안경은 야구장에 갈 때나 쓰는 줄 알았는데, 별을 볼 수 있대요. 아빠는 호성이에게 쌍안경으로 북두칠성 끝에서 두 번째 별을 찾아 보라고 하셨어요.

    앗, 뭐지?  

    별자리 책에는 북두칠성 끝에서 두 번째 별을 미자르라고 부른다고 적혀 있었어요. 미자르는 바로 옆에 또 하나의 밝은 별이 붙어 있는 이중성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눈이 좋은 사람들은 맨눈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해요. 처음에는 안 보였던 미자르, 제대로 알고 찾아보니 보였어요. 정말 신기하죠?

    그 뒤로 호성이는 쌍안경으로 보름달을 봤어요. 며칠 지나고 나니 쌍안경 대신에 망원경으로 보고 싶어졌어요. 아빠에게 말씀드렸더니 망원경으로는 달은 잘 보이겠지만 다른 것들을 보기 어렵다면서,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마침 아빠 친구 중에 열심히 별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서 천체망원경 구경을 가자고 하셨어요.

    자, 이제부터 천체망원경에 대해 알아 볼까요?

    처음에 호성이가 밤하늘에서 북두칠성을 찾아보고, 보름달을 관찰하는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경험일 거예요. 그 관심과 호기심이 좀더 구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아빠의 도움이 큰 것 같아요. 궁금했던 것들을 아빠가 척척 알려주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들은 책과 함께 전문가를 만날 수 있게 해주니 호성이는 얼마나 즐겁고 신날까요. 책을 읽다보면 호성이의 마음이 되어 망원경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요. 

    학교에서 특별활동으로 천체관측반에 들어간 호성이는 은하와 함께 첫 번째 모임에 참석했어요. 2학년 선배들 중에는 천체관측 실력파들이 많아서, 호성이는 내년에는 자신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드디어 아빠와 함께 망원경을 사러 갔어요. 어떤 망원경이 좋을까요?

    여기서 잠깐!

    초보자의 경우는 천체망원경을 바로 구입하는 것보다 관련 지식을 쌓고 실제 관측 경험을 해본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대요. 그래야 천체망원경에 대한 막연한 환상으로 구입했다가 실망하는 일이 안 생길 테니까요. 초보자라면 소형 굴절망원경이 무난하다고 해요. 밤하늘의 성운, 성단 관측이 목적이라면 반사망원경이나 슈미트 카세그레인 망원경이 좋대요. 목표하는 관측 대상을 좁혀서 그 대상에 적합한 망원경을 구입하는 것이 좋대요. 아이피스는 천체망원경 성능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좋은 아이피스를 한두 개 소유하는 게 좋대요. 

    본격적으로 관측을 하려면 준비과정이 있어요. 우선 필요 장비를 반드시 확인해야 돼요. 망원경의 부속품 중 빠진 것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반사망원경일 경우는 반드시 광축을 점검해봐야 해요. 광축이 어긋난 채로 관측을 나가게 되면 별을 제대로 볼 수 없어요. 광축 조정은 관측을 나가기 전 대낮에 하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도 천체망원경을 염심히 손질해두고, 관측 나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손질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밖에 관측에 필요한 물건들이 많으므로 준비물 점검을 해야 돼요. 사실 가장 중요한 관측 준비물은 오늘밤 무엇을 볼 것인가 하는 계획이에요. 계획 없이 관측하면 항상 보던 것들만 보게 되어 발전이 없어요. 관측 계획이야말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측을 위한 필수조건이에요.

    이 책은 천체관측에 관한 A부터 Z까지 알기 쉽게, 재미나게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에요. 덕분에 천체관측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었어요.

     

     

     

    캡처.JPG

  •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만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별 관찰은 머나먼 달나라 이야기 같게 느껴집니다. 도시에...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만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별 관찰은 머나먼 달나라 이야기 같게 느껴집니다. 도시에는 밤에도 불빛이 많고 공해도 심하기 때문입니다. 시골에 내려가 밤에 하늘을 보면 별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질것처럼 하늘을 가득 채운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감동은 보지 않고서는 표현하기 힘들것입니다. 이번에 보게된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에는 호성이와 은하라는 중학생이 나옵니다. 어리지만 별에 대해 열정이 대단하여 직접 망원경도 구입해 보고 학교에서 하는 학예회에 관찰한 별에 대해 발표까지 합니다. 이렇게 두 주인공이 어떻게 별에 대해 접근하는지 따라가다 보면 망원경에는 어떤것들이 있고 일반인들이 실제로 구입하는 것은 어떤건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별들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어야 하는지, 어느곳의 천문대를 방문할 수 있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별을 관찰하는 방법까지도 알려주어 별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가이드 해줍니다.

    책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지만 이전에 알고 있었던 지식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고 아홉 개의 행성을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 명왕성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달에서의 모습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토끼를 연상하는데 다른나라 사람들은 보석 목걸이를 하고 있는 여인의 얼굴, 집게발을 든 게, 당나귀, 나무를 이고 있는 사람, 울부짖는 사자의 모습 등을 본다고 합니다.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보면 별이 다르게 보일줄 알았는데 별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좀 더 밝게 보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초보자들은 먼저 소형 쌍안경으로 시작해서 달에 나타난 음영을 그려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운영하는 사설 천문대도 많다고 합니다. 천문대 이용료를 내야하기는 하지만 관측 프로그램도 있다고하니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려 합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안성, 여주 그리고 가평의 명지산, 충북 보은의 구병산 등에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먼나라 얘기 같았던 관측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별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머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ϻ우주물...

    ϻ우주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잘 챙겨 읽는 편이다.

    미지의 신비로운 세계에 대해 알아갈수록 나의 머리로 다 상상할 수 없는 이 넓은 우주가 놀랍고 신기하다.

    우주가 신기할수록 그런 놀라운 신비를 밝혀 낸 인류의 지성에도 감탄하게 된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주의 이야기는 내 삶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우주에 관심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천체관측에도 관심이 생긴다.

    장비를 마련해야 할테고, 또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보거나 찾아다니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별을 관측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궁금해왔던지라 호기심 해결을 위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 천체관측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는 부제에 알맞게 천체관측 입문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난이도로 쓰여 있다. 별에 관심이 많은  '강호성'이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하여 책 속의 인물들과 함께 천체관측에 대해 하나 하나 알아갈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했다. 나와 같은 초보자인 호성이의 시선을 따라 책을 읽어내려 갈 수 있어 좋았다.


    책의 내용은 크게  5부로 이루어졌다.

    지구와 가장 가깝고 눈으로도 볼 수 있는 1부의 달부터 시작하여, 쌍안경에서부터 전문 천제망원경까지 3부에 걸쳐 이야기하고, 5부에서는 좀 더 시야를 넓혀 성운과 성단, 은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기록을 남기는 방법까지 천체를 관찰하기 위한 망원경에 대한 설명부터 기록하는 전과정의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다.


    특히 쌍안경부터 시작하여 소형망원경, 반사망원경, 아이피스 등... 천체망원경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어 좋았다.

    천체 망원경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거의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망원경으로 어떻게 먼 곳의 별까지 볼 수 있게 되는지, 망원경의 원리나 각 부위의 명칭 등...... 천체만원경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해 주어 좋았다.


    호성이가 갖고 있는 질문들은 초보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그리고 나 역시 갖고 있던 궁금증이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을 통해 나의 호기심에 답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호성이의 이야기를 한단락 마치면 시야넓히기 코너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들이 주어진다.  천체 관찰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들도 유익했다.

    천체관찰을 취미로 삼는 초보자가 읽기에 편안한 구성으로 이루어 졌으면서도  꽤 심도 있게 내용들을 다루어 난이도가 적당했다는 생각이 든다.  천체관찰에 관한 책으로는 처음 접한 책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배부르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알차고 유익했다.

    천체관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입문서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천체관측 초보가이드북 | tr**rue777 | 2020.06.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등학교 때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 하늘에는 무엇이 있을까...너무 궁금했던 때가 떠오른다. 큰아이...

    KakaoTalk_20200611_230327273.jpg

    초등학교 때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 하늘에는 무엇이 있을까...너무 궁금했던 때가 떠오른다. 큰아이도 가끔씩 물어본다. 별자리는 무엇이며, 별과 달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도 한다. 그래서 천체관측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나도 잘 모르기에 엄마아빠가 읽어야 할 책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호성이라는 한 학생이 천체만원경을 처음 접하고 구입하고 하나하나 천체를 관측해 나가는 과정을 소설 형식, 대화 형식으로 써내려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도 편하게 읽기 쉽고 부모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천체관측에 대한 것들을 읽어내려가기가 편하도록 쓰여져 있었다.

    달의 모습속에서 육지와 바다 부분을 통해 토끼라고 했던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천체만원경이 뭔지도 몰랐던 나도 이제는 천체 만원경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천체만원경은 멀리있는 것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굴절만원경, 반사만원경의 원리도 쓰여져있었다. 와~모르는게 이렇게 많았다니! 만원경은 구경이 좌우한다는 것도, 만원경의 내용이 이렇게 많은지도 처음 알았다.^^;;

    만원경은 자신에게 맞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만원경으로 가장하고 싶은 분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3부에서는 만원경을 사는 것에 대해서 알려줬다면, 4부에서는 만원경으로 별을 보는 법을 알려준다. 관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만원경의 조립법도 나와있다. 실제로 만원경으로 토성, 목성을 본다면 얼마나 기쁠까. 관측을 하면서 기초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라 너무 좋은 것 같다.

    5부는 성운, 성단,은하를 관측하는 것이 나와있다. 밤하늘의 지도를 성도라고 한다. 밤하늘도 지도가 있다니~찾아보는 재미가 꽤 쏠쏠할거 같다. 또 별자리의 유래도 나와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재미있다.

    나 어릴적에는 별들이 초롱초롱 빛나고 쏟아질것 같았는데, 지금은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뿌연하늘이 많아서 안타깝다. 드넓은 하늘의 광대함을 볼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천문대인 보현산에 가보아야겠다. 아이와 이 책을 먼저 보면서 국내 주요 관측지에서 밤하늘을 볼 날을 기대하며 관측하러 가야겠다.

    6부에는 기록으로 남긴 관측 일지 이야기가 있다. 일기를 쓰듯 관측을 한 것을 자세히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일기도 그날의 가장 중점되는 부분을 글로 남기듯이 말이다. 한 대상을 자세히 관측하고 스케치를 해보는 것도 좋다. 스케치를 하고나면, 만원경, 아이피스, 배울, 대상, 날씨, 상황, 시상, 투명도, 관측 장소, 시각 등을 기입하는 것이다. 또 기타 참고할 사항도 적어놓는다. 친절하게 기록을 한 예시도 책에 쓰여있으므로 어렵지 않다.

    이 한권의 책에 초보자들이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매우 좋다. 천체관측 전에 부모와 아이가 보면 매우 좋을 것이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계획을 잡아 천체관측을 떠나야겠다. 멀리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천체관측이 매우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어릴적 궁금했던 하늘의 천체들을 볼 생각에 들뜬다. 이 책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꼭 떠나야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