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도둑맞은 이름 --- 깨끗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쪽 | 규격外
ISBN-10 : 8971849711
ISBN-13 : 9788971849712
도둑맞은 이름 --- 깨끗 [양장] 중고
저자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 | 역자 성초림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정가
10,000원
판매가
23,000원 [130%↑]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3년 4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오후 3시 주문까지 당일출고(롯데택배) 2. 사서함, 군부대 배송 불가 (주소지 불분명, 연락두절, 반송 등의 이유) 3. 문의: 010-7548-6696 (참고: 직거래 및 퀵배송 불가)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39 상품 상태 나쁘지 않네요. 배송도 빨라서 만족 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cndgml1*** 2020.07.15
538 책 상태 깨끗함. 배송 빠름. 이상없음. 5점 만점에 5점 kbbkh*** 2020.07.09
537 감사합니다. 질이 아주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jbrh*** 2020.07.07
536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03
535 신속한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n*** 2020.05.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이들이 내 이름을 훔쳐 갔어! 『도둑맞은 이름』은 학교에서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학교 폭력을 당하는 아이가 얼마나 큰 고통과 혼란을 겪게 되는지를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간결한 글과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그림으로 학교 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 폭력을 당하는 아이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빨간 사과’와 ‘초록색 배’, 그리고 ‘진짜 얼굴’이라는 재미있는 상징 체계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빨간 사과지만, 자신은 초록색 배라고 생각하는 소년은 그래도 마지막에 자기 이야기를 들어 준 독자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되찾게 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
저자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는 스페인 바르바스토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출판 편집을 공부했어요.여러 일간지와 주간지에 정치 만평과 캐리커처를 그렸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창작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어요. 《잃어버린 아이》로 2008년 SM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했고, 2009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그랑프리를 수상했어요.

역자 : 성초림
역자 성초림은 스페인어 동시통역사와 번역가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소설가 이순원, 김채원, 박현욱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플라테로와 나》 《사춘기, 그놈》 등이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SM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작가,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의 문제작 괴롭히는 아이, 당하는 아이, 보고만 있는 아이, 너는 어느 쪽이니? ■ 이 책의 특징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학교 폭력에 관한 그림책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SM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작가,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의 문제작
괴롭히는 아이, 당하는 아이, 보고만 있는 아이,
너는 어느 쪽이니?

■ 이 책의 특징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학교 폭력에 관한 그림책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아이들이 초등 1, 2학년 때 학교 폭력을 경험하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의 대부분은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 폭력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전문가들은 학교 폭력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저학년일수록 학교 폭력 예방 교육에 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제 학교 폭력은 쉬쉬하며 숨겨야 할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예방해야 할 문제입니다. 학교 폭력이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면, 아이들이 올바르게 대처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도둑맞은 이름》은 학교에서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그려 낸 그림책으로, 학교 폭력을 당하는 아이가 얼마나 큰 고통과 혼란을 겪게 되는지를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간결한 글과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그림으로 학교 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폭력을 ‘괴롭히는 아이’, ‘당하는 아이’, ‘보고만 있는 아이’의 입장에서 각각 생각해 보게 하고, 학교 폭력이 왜 잘못된 것인지 아이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부모 혹은 교사들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학교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을 당할 때 반드시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함을 인지시킬 수 있습니다.

독자와 그림책이 소통하다
《도둑맞은 이름》은 SM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한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의 그림책입니다. SM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은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 세계 출판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편입니다.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룬 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폭력을 당하는 아이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빨간 사과’와 ‘초록색 배’, 그리고 ‘진짜 얼굴’이라는 재미있는 상징 체계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빨간 사과는 집단에 속해 있는 개개인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책 속 아이들은 개개의 특징은 있지만, 모두 빨간 사과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초록색 배는 학교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상징하지요. 학교 폭력을 당하는 주인공 소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초록색 배로 인식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머리를 상황에 따라 ‘빨간 사과’ ‘초록색 배’ ‘진짜 얼굴’로 변화시키면서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반응을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이 행복한 결말을 맺는 데 독자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소년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 준 독자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되찾게 됩니다.
우리는 이 책의 결말을 통해 학교 폭력을 지켜보기만 했던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다 함께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학교 폭력은 해결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내용 소개
소년은 학교에서 이름을 도둑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소년의 이름을 불러 주지 않으니까요.
이름이 없는 소년은 아이들에게 친구를 빼앗기고 짓궂은 장난을 당해도 자신을 지킬 힘이 없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거울 속에는 아이들과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소년이 서 있습니다.
소년은 정체성의 혼란과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정말 뜻밖의 친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음을 기억하는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둑맞은 이름 | nm**001 | 2013.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름을 빼앗긴 아이, 벌레, 공부벌레로 불리는 아이 그리고 겁쟁이로 불리는 아이 학교를 ...
     
     
    이름을 빼앗긴 아이, 벌레, 공부벌레로 불리는 아이 그리고 겁쟁이로 불리는 아이
    학교를 감옥처럼 생각하는 아이
    새학기가 시작할때마다 감옥에 끌려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 아이
    어른들은 그런 아이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뒤 아무도 없을때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
    엘레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다른 아이와는 다르게 보이는 아이
    옥상으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 보니 생각보다 어지럽지 않았다는 아이
    그렇지만 이름을 잃어버리고 사는 아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었다.
     
     
     
     
    학교 폭력과 왕따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스페인의 작가가 만든 이 책 속에는 우리나라의 교실과 학교, 어른들의 시선들까지도 너무나 닮아 있어서 놀랍기까지 하다.
    모두가 빨간 사과 머리인 아이들 무리 속에서 주인공 아이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초록색 배로 생각하는 그림이 있다.
    작가 인터뷰에도 나오지만 친구를 잃어버리고 혼자가 된 아이가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되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장난이나 재미로 했다고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장난이나 재미있는 상황이 아닐텐데, 가해자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피해를 당한 아이에게도 무슨 문제가 있겠지 하는 시선으로 바라 보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소년은 사과가 아닌 자신의 얼굴을 들어 내며 내 이야기를 들어준 네 이름은 뭐니? 하고 묻고 있다.
    내 아이만 그런 문제에 휩쓸리지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옆에서 친구가 다른 아이에게 무슨일을 당하거나 말거나 모른척 한다면 가해자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이 밥을 먹고 한 공간에서 몇 년을 함께 해 온 아이들에게 가해자나 피해자 방관자라는 이름 대신에 친구라는 이름표를 붙여줘야 할 것이다.
  • 친구의 이름을 불러줘! | ks**e0207 | 2013.05.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아이들 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거 같고 그렇다고 청소년책이라고 하기에도 왠지 좀 그렇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건...
    이 책을 아이들 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거 같고
    그렇다고 청소년책이라고 하기에도 왠지 좀 그렇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건 아이만의 문제도 아니고 청소년만의 문제도 아닌
    우리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라는 생각에 독자의 폭이 전체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되는 아이는 우선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불리게 되죠,
    그리고 이름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어디에도 설 땅이 없어져요,
    이름이 없듯 얼굴을 사과로 가리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그래요,
    친구들은 주인공을 벌레라고 부르고 주인공은 무서워서 겁쟁이처럼 피하기만 하죠,
    교실에 앉아 있는 주인공의 친구들과 선생님도 모두 제각각 과일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
    교실에서 보면 모두가 아무 걱정없이 공부하는 똑같은 학생으로만 보인답니다.
    그런데 어른들조차 왕따를 당하는 아이는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도 해요,
    그러니 이 주인공이 기댈수 있는곳은 어디에도 없네요, ㅠㅠ
    화장실에서 아이의 바지로 장난을 치는 장면에서는 모두의 얼굴이 드러나요,
    이렇게 교실이 아닌곳에서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의지할데 없는 주인공은 모두가 학교를 떠날때까지 숨어 있어야해요,
    이제 벼랑끝에 몰린듯 집으로 돌아가던 주인공이 계단을 걸어 옥상에까지 올라가는 장면에서는
    뉴스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던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친구가 떠올라 걱정스럽게 해요,
    하지만 이 친구는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는 저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손을 내민답니다.
    자신처럼 왕따가 되고 있는 친구를 모른체 하지 말라구요,
    아니 그저 친구의 이름을 불러주라구요,
    친구의 이름을 불러 주는것만으로도 친구에게 큰 위로가 되고 불행을 막을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보는 우리 친구들과 어른들도 알수 있기를 바래요!
  •   그런데 네 이름은 뭐니? 지구 반대편에서도 우리와 다를게 없나 봅니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인...
     
    그런데 네 이름은 뭐니?
    지구 반대편에서도 우리와 다를게 없나 봅니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인지 우리와 반대편 스페인에서도 학교 폭력과 왕따로 인해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말이지요..
    어느 나라에서도 학교 폭력은 있듯이 우리 나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에 관련된 책들이 많은 것을 보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맞나 봅니다..
    지구 반대편 스페인에서 나온 책이지만 책 속의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네 아이들과 별반 다를것 없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SM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작가,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의 문제작 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푸른숲주니어의 <<도둑맞은 이름>>실력있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 세계 출판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다고 합니다.
    역시나 왜 이 책이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는지는 책을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말 하고자 하는 바를 시로 표현하자면 은유법을 쓰고 있는 것처럼 시사하는 바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 글과 그림으로 말을 하고 있는 책 입니다.
    그래서 인지 간결한 글로 구성이 되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은유적인 그림으로 말을 하고 있기에 이 책을 이해하고 제대로 받아 들이려면 서너번은 봐야 제대로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은근히 어려운 책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는 충분히 봐도 좋을 폭 넓은 연령대를 충족 시킬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한 책입니다..
     
     
    책 속의 아이는 왜 얼굴 대신 사과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이름이 없다고 하는지... 이 아이는 자신의 이름을 친구들이 훔쳐 갔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내 이름 대신 나를 '벌레'라고 부른다네요.. 바로 '공부 벌레...' 라고요..
     
     
    그런데 책 속의 아이들의 모습이 색 다르지요.. 모두들 얼굴이 사과 모양이지만 자세히 보면 아이들의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비록 사과 양이지만 제각기 다 다릅니다.. 왜 아이들의 얼굴이 이렇게 사과 모양 일까요?
    그 중에서도 자신의 이름 대신 공부 벌레라고 불린 다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 하고 왕따를 당하고 있는게 더욱더 안타깝 기만 합니다.
    아이들과 섞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던 아이에게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생겨서 가까워지자 훼방을 놓는 친구들 때문에 그 친구도 잃게 되고 새 학기가 시작 됐지만 주인공인 아이는 학교가 감옥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 중간쯤에 그렇게 궁금하던 아이들의 얼굴이 공개가 됩니다.. 베일에 쌓여서 궁금하던 참에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네요..
    왜 작가는 그 동안 빨간 사과 속에 숨겨뒀던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 했을까요?
    학교 폭력은 외부에 보여주고 싶지 않는 현실이기에 가해자,피해자들의 뒤로 가려지기 마련인데 학교 폭력은 지금 우리가 맞딱드리고 있는 문제점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얼굴을 드러냄으로서 그 심각성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당하는 아이,괴롭히는 아이,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 함으로서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며 바로 지금의 현실임을 지금 우리 아들이 직접 겪고 있는 진행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작가는 조용히 은폐하지 말고 해결을 하자고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
    이 부분을 작가는 꼬집고 싶었나 봅니다..
    아이들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점임을 모든 이가 노력하고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
     
     
    집단 괴롭힘을 받는 주인공은 정말 힘이 드나 봅니다.. 자신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아이들로 인해 종례를 하고도 곧장 집으로 가지 않고 서성거리다 아이들이 도두 사라지면 그 때서야 집에 옵니다..
    그러다 문득 남들과 다른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친구들의 얼굴은 빨간 사과인데 왜 자신의 얼굴은 초록색의 배로 보이는지 말이에요..
    빨간 사과는 집단의 정체성을 나타내지만 주인공은 그 집단에 섞이지 못하고 혼자가 되면서 초록색 배로 그려 졌네요..
     
    상에 올라가
    난간 사이로 아래를
    내려다보았어.
    생각보다
    어지럽지 않았어
     
    집 엘리베이터를 탄 아이가 갑자기 옥상으로 올라가는 다음 이야기에 얼마나 놀랐는지 ....
    그 동안 뉴스로 접하던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결말이 날까봐 정말 가슴이 떨리기까지 해서 다음장을 넘기기가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
    제발 내가 상상하는 그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아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아,맞다!
    지금까지 내 이아기를 들어준 네가 있었구나!
    잠시 잊고 있었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그런데 네 이름은 뭐니?
     
    그렇다,, 학교 폭력도 왕따도 당하는 아이에겐 늘 혼자라는 외로움과 사투를 벌이다 스스로 자신을 놓아 버리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 는데 이 책속의 아이에겐 이 책을 읽어주는 우리로 인해 아이는 혼자가 아님을 자신의 이야기를 아픔을 고통을 이해하는 다른 누군가로 인해 고통을 잊고 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처럼 특히 피해자인 아이는 자신의 말을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고 아픔을 같이 나눠주는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과의 끈을 놓지 않고 싸우려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 한 사람이 내가 될수도 있고 내 아이가 될수 있듯이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 폭력은 당하는 아이는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주위 누군가에게 꼭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이 책에서는 우리 독자들로 표현을 했듯이 말이지요..
     
    과연 내 아이는 어느 쪽일지...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내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내 아이들은 당하는 아이도 괴롭히는 아이도 보고만 있는 아이도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작은 아이가 얼마전에 축구 수업을 받던 중 친구들 끼리 싸우자 평소에 약했던 아이가 당하자 우리 아이가 가로 막고 아이를 보호해 줬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 동안 아이에게 약자는 보호하고 도움을 줘야 진정한 사내고 멋진 남자라고 평소에 말을 했었는데 다행 스럽게도 아이가 이 엄마가 바라는대로 잘 커주고 있는것 같아 내심 뿌듯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하는 아이,괴롭히는 아이,보고만 있는 아이, 너는 어느 쪽이니?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느 쪽 일까요?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은 꼭 봤으면 좋겠고 또한 아이와 이야기도 꼭 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과연 내 아이는 어느 쪽 일까요?
     
     
     
     
     
    <사진 본문에서 발췌>
  • 도둑맞은 이름, 푸른숲주니어,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 글/그림, 학교폭력, 왕따     &nbs...
    도둑맞은 이름, 푸른숲주니어,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 글/그림, 학교폭력, 왕따
     
     
     
    SM 국제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작가, 호세 안토니오 타시에스의 문제작
    <도둑맞은 이름>의 책은 학교폭력, 왕따의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하는 책이랍니다.
    괴롭히는 아이, 당하는 아이, 보고만 있는 아이, 너는 어느 쪽이니?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문장이네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딸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나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소년!
    학교에서 아이들이 이름을 훔쳐 갔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이름대신 '공부벌레', '겁쟁이'라고 불러요.
    누가 괴롭히거나 때려도 늘 참기만 하니깐요.
     
    책을 보면서 마음이 왜 이렇게 답답하고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괴롭힘을 당하고도 참고만 있는 소년이 안타깝기도 하고, 괴롭히는 가해자 학생들도.. 보고만 있는 아이들도..
    나의 아이가 이러면 어떻게 하지? 란 생각을 해봅니다.
     
     
     
    새학기가 될 때마다 감옥으로 끌려가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씁쓸해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겹게 느껴지면 그럴까요?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에 비친 소년의 모습은 초록색 배!
    왜 아이들과 다를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는 소년은 계단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가 난간 사이로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책안의 인물들이 모두 빨간 사과의 얼굴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초록 배, 나중에 진짜 얼굴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머리를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면서 읽는 사람들의 반응을 계속 요구하네요.
    상황에 따른 머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책의 마지막에 작가의 인터뷰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빨간 사과는 집단에 속해 있는 개개인의 정체성을 의미하고,
    초록색 배는 학교 폭력을 당하는 소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랑을 상징하네요.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처음 생각이 든 것들은 ..
    학교폭력, 왕따 였어요. 혹시 우리아이가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지..늘 걱정이 되더라구요.
    성격이 내성적이고 예민한 아이라서 그런 일이 벌어지면,
    학교에 가기 싫어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통을 참아내지 못할 것 같아서요..
    어릴 적 제가 다닐 때는 제가 직접 겪어보지 못했고 그리 심각성을 모르고 살아왔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요즘 방송매체에서 학교폭력과 왕따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볼때마다
    너무 놀라고 무섭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이 참아내지 않고 목숨을 버리는 일도 참 많으니....너무 안타깝네요.
    학교 폭력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늘 있었던 문제라고 해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석세스웨이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