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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아트스페이스
남자아이 심리백과
407쪽 | A5
ISBN-10 : 8952211227
ISBN-13 : 9788952211224
남자아이 심리백과 중고
저자 마이클 거리언 | 역자 도희진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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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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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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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왜 여자아이보다 공격적일까?
남자아이, 알고 키우자!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후천적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남녀는 기본적으로 뇌구조와 호르몬 분비에서 차이를 보이고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정서와 지능이 발달한다. 그렇기때문에 아들과 딸은 다른 방법으로 키워야한다.

『남자아이 심리백과』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 마이클 거리언의 책으로 자신이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생활과 교육법을 다각도에서 연구한 결과물을 담았다. 남자아이들만의 특징과 행태, 바람직한 성인으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왜 남자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남자아이 키우는 법' 3부로 나눠 남자아이들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그들만의 특성을 고려한 양육법을 제시한다. 남자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멋진 성인 남자로 성장하기 위한 자질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자아이들의 건전한 훈련을 위한 열두 가지 기술
1.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의 결과를 보여주어라
2. 공격적 에너지를 분출하는 대상을 생물에서 무생물로 바꿔놓아라
3. 목소리를 단호하게 하라
4. 필요한 경우, 타임아웃을 실시하라
5. 먼저 아이의 관심을 돌려라
6. 아이가 거부하는 것을 못 본 체하고 해야 할 일을 할 때까지 1분의 시간을 주어라
7. 협상을 통해 선택사항을 제공하라
8.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권리나 아이가 소중히 여기는 장난감을 일정 시간 빼앗아라
9. 긍정적 기대감을 갖게 하라
10. 가능한 한 모든 일을 놀이화 하라
11. 도전목표를 세우게 하라
12. 실수를 통해 배우게 하라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왜 남자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

제1장 출발점: 소년기의 생태
유전 대(對) 환경 | 남자아이들의 원동력: 테스토스테론 | 남자아이들이 생각하는 방식: 남성의 두뇌 | 남자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감정과 두뇌

제2장 남자아이들이 만드는 문화
제1원칙: 경쟁, 성과, 재능 연마 | 제2원칙: 임무별 감정 이입법 | 제3원칙: 대그룹에 대한 선호 | 제4원칙: 독립 추구 | 제5원칙: 단체 내에서의 개인적 희생 | 제6원칙: 남성 역할 모델 | 제7원칙: 인생을 스포츠로, 스포츠를 인생으로 만들기 | 남자아이들의 성장 단계 | 남자아이들 은 남자이자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제2부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제3장 남자아이들에게는 대가족이 필요하다
세 가지 가족 형태 | 대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소년 | 제1가족 | 제2가족 | 제3가족

제4장 남자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바람직한 모자 관계를 위한 조건 | 10세 미만의 남자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 10대 소년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 모성애는 사라지는가?

제5장 아빠에서 아버지로: 부자 관계
왕자와 왕 | 아들에게 필요한 아버지 | 아버지에게 필요한 것 | 아들에게 이름을 물려준다는 것 | 아빠에서 아버지로: 아들 놓아주기

제6장 제2의 탄생: 성인으로 향하는 길
잭과 콩나무 | 영웅의 여정 | 성인식의 모델

제3부 남자아이 키우는 법

제7장 규칙 가르치기
바람직한 훈련이란? | 10세 이전의 훈련 | 사춘기와 청소년기의 훈련 | 폭력적인 아이들 | 지속적 체계로서의 훈련

제8장 가치, 도덕, 영성을 가르치기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이해해야 한다 | 도덕성 발달 단계 | 원형과 신화를 통해 남자아이들과 소통하기 | 대중매체를 통한 가치 교육 | 자신의 영혼을 보살피는 법 가르치 기 | “이방인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아요.”

제9장 사랑과 성 가르치기
사랑과 성의 세계로 안내하기 | 자위행위에 대해 가르치기 | 내 아들이 동성애자라면? | 학교에서의 성교육 | 영적 훈련으로서의 사랑 | 사랑과 성 그리고 대중매체 | 남자아이들과 성폭력 | 남자아이의 성교육에 필요한 실제적 원칙

제10장 건강한 남성의 역할 가르치기
21세기를 위한 신성한 남성의 역할 | 중요한 임무를 맡기기 | 신성한 역할을 가르치기

맺는말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3년 동안 아마존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미국 부모들에게 ‘아들 교육법’의 바이블로 사랑받은 책 ! ▶ 내용 소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아들과 딸은 ‘다르다’ 2008년 2월, 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아이의 사생활>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3년 동안 아마존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미국 부모들에게 ‘아들 교육법’의 바이블로 사랑받은 책 !

▶ 내용 소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아들과 딸은 ‘다르다’
2008년 2월, 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아이의 사생활>이 대한민국의 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생물학적 조건은 같지만 사회?교육 체계에 의해 성장하면서 ‘후천적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각각 가지게 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아이의 사생활>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개인적인 차이가 다소 있기는 하나 남녀는 기본적으로 뇌 구조와 호르몬 분비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정서와 지능이 발달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많은 엄마들은 그 내용에 상당히 공감했다. 특히 아들을 둔 엄마들은 남자아이들이 왜 인형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지, 또 여자아이들에 비해 왜 그리 거칠고 난폭하며 산만한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들과 딸이 ‘다르다’는 것은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그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퍼졌다.
하지만 ‘이제 내 아들이 왜 그런 행동들을 보이는지 알겠다’고 기뻐했던 것도 잠시, 엄마들은 또 다른 벽에 부딪혔다. 아들과 딸이 다르니 뭔가 다른 방법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던 탓이다.

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그러나 모든 교육법은 ‘가르치고자 하는 대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상태’를 전제로 한다. 대상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면 제아무리 근사해 보이는 교육법이어도 수박 겉핥기 식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남자아이 심리백과(원제: The Wonder of Boys)'는 이런 면에서 아들을 올바르게 키우고픈 모든 부모들이 한 번쯤 반드시 읽어야 할 부모지침서다. 이 책은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해 온 마이클 거리언(Michael Gurian)의 대표작으로, 저자는 신경생물학?뇌과학적 사실, 가족 치료사와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연구 결과 및 자신이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생활 등 풍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남자아이들만이 가지는 특성과 문화, 행태 등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부모들이 ‘아들 교육법’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막연한 생각을 깨뜨리고, 보다 넓고 깊은 시각에서 ‘내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다시 시작하게 한다는 데 있다. 그간 우리는 ‘성공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에만 지나치게 휩쓸려, ‘바람직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던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부와 성공이 행복한 인생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어 버린 잘못된 사회 풍토도 이유가 되겠지만, 하루가 멀게 언론에 등장하는 수많은 청소년 범죄 관련 기사들을 접하면서도 ‘저건 남의 집 아이 이야기겠지.’ 하며 안이하게 넘기는 우리의 무관심과 게으름 탓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남자아이를 키워야 할까? 저자는 “남자아이에게는 지속적인 훈련 체계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훈련 체계란 단순히 우리가 세운 규칙에 남자아이들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아이가 자기 존중감을 느끼고 자신의 권위를 스스로 세워 나가게끔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들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여자아이들보다 모험심과 공격성, 경쟁심, 독립적인 존재가 되고픈 성향이 강하다. 때문에 가치와 도덕성, 성실성 등을 심어줌과 동시에 이타심과 책임감, 성취감 등을 느끼게 하는 훈련 체계가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들은 가족뿐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성인 남성으로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남자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춰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훈련 지침과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아이의 특성에 꼭 맞춘 ‘아들 교육 노하우’
'남자아이 심리백과'의 1부 ‘왜 남자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에서는 호르몬과 두뇌 구조에 의한 남자아이들만의 생태와 문화적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2부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서는 모자 관계, 부자 관계, 성인으로 이어지는 제2의 탄생을 경험하는 사춘기 시기의 교육법 등 성장과정에 있는 남자아이들에게 필요한 심리적?환경적 요소들을 우리에게 제시하며, 3부 ‘남자아이 키우는 법’에서는 규칙, 성(性), 도덕과 가치, 바람직한 남성의 역할 등 남자아이를 강하고 올바른 성인 남성으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남자아이들을 근본적인 곳에서부터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 그들만의 특성을 고려하여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종합적인 비전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남자아이들이 가지는 특성 중 하나인 ‘임무와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자. 지금도 수많은 남자아이들은 조직폭력단에 들어가거나 그들만의 무리를 만든다. 더불어 우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원칙이나 강령들을 세우고 그것을 목숨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며 따른다. 이것은 자신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진리와 가치를 찾고 싶어 하고, 또 그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남자아이들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들이 집안일과 관련하여 부모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때, “엄마가 네 방은 네가 치우랬지? 도대체 왜 항상 어질러 놓기만 하는 거야?” “아빠가 ‘집안일은 서로 도우는 것이 옳다’고 했지? 이건 우리 집안의 원칙이니 너도 따라야 해.”라는 식으로 타이르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강압적인 지시라는 이유인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러한 말들은 남자아이들이 중요하게 느끼는 원칙 중 하나인 ‘임무’와 ‘희생’이 가지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와 교육자들은 가족과 학교 등 공동체 내에서 크고 작은 임무를 찾아 그들에게 나눠 주며, 그들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공동체의 유지 및 발전을 돕는 것임은 물론, ‘희생’은 곧 ‘상실’이 아니라, 자아를 발전시키고 자신이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가정과 학교에서 이러한 가치와 정신에 관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자신을 기꺼이 던질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유일한 곳’을 찾아 방황하는 남자아이들의 수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USA 투데이? ?퍼블리스셔스 위클리? 등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은 최고의 아들 교육서

교육학?심리학?문화인류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남자아이의 생태와 문화, 그에 따른 효과적인 교육법을 다각도에서 연구한 결과물인 '남자아이 심리백과'는 1996년에 처음 출간된 후 2006년에 10주년 기념판이 나온 것은 물론, 지금까지도 미국 부모들에게 ‘남자아이 교육법’의 바이블로 사랑 받고 있는 책이다. 또한 “남자아이들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조언으로 가득하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마이클 거리언은 우리에게 경쟁 혹은 공격 등 남자아이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성향을 억누르라고 하지 않고, 그들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USA 투데이?), “아들과 딸의 ‘다름’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유명 언론매체들이 이 책에 던진 의의와 찬사들도 상당하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로 유명한 존 그레이는 “강하고 책임감 있으며 감성적인 아들로 키우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줌과 동시에, 다음 세대의 여성과 남성이 의사소통의 장을 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피노키오 이야기를 꺼낸다. 나무인형으로 태어난 피노키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푸른 요정은 ‘용감하고 정직하며 성실하게 행동하면 진짜 아이가 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피노키오는 자신의 양심의 소리인 귀뚜라미 지미니와 함께 수많은 모험을 하며 용기와 정직, 선(善)에 대해 배워가고, 마침내 푸른 요정의 약속대로 진짜 아이로 다시 태어난다.
지금 우리 시대의 아들들은 피노키오와도 같다. 남자아이들은 성인 남자로 향하는 여정의 출발점이나 그 길 위에 서 있다. 우리는 그들이 그 여정을 올바르게 그리고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이끌고 도와야 한다. 남자아이들이 힘들고 긴 여정을 마치고 진정한 성인 남자로 멋지게 다시 태어날 때, 우리는 그들과 함께 행복한 희열을 맛볼 것이다. '남자아이 심리백과'는 그 희열의 순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한국의 부모 독자들에게 제공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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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은 읽고 싶게 되어 있는 편이다. 아주 글씨가 크거나 작지 않으면서, 흐름을 가지고 전개해주는 책인데, 엄마가 여자이다보...

    책은 읽고 싶게 되어 있는 편이다.

    아주 글씨가 크거나 작지 않으면서, 흐름을 가지고 전개해주는 책인데,

    엄마가 여자이다보니, 아들은 좀 다른 심리를 갖겠구나 하는 기본적인 욕구에 책을 구입하여

    2/3가량은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이책 또한 아이를 통제하는 것에 최고인 것 마냥 나오는 "슈퍼내니"같은 프로그램 정신과는 다르게

    애착을 중요시 하는 기본적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다.

    다만, 책이 길~다 보니.. 1/3가량은 한글자 한글자 읽게 되지 않게 된다.

    그럼에도 아들 가진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봐서 생각을 참고하는 것이 괜찮을 듯 하다.

  • 남자아이 심리백과 | dr**9 | 2009.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젠가 화성에서 온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은 적있는데요 읽고도 남자는 뭔지..왜 여자랑 다른가를 확답을 얻지 못했습니...

    언젠가 화성에서 온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은 적있는데요

    읽고도 남자는 뭔지..왜 여자랑 다른가를 확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남자라 다 그런것도 아니고 또 아닌것도 아니고..

    단지 남자는 여자랑 다르다는건..확실하더군요..

     

    남편도 이해하기 힘든데 아들까지 이해하려니 참 어려운 숙제예요

    딸이 없는 우리는 아들하나로 정말 많이 힘들다면 또 힘든데

    수월하다면 수월하구요.. 어쨌든 관리안되는 아들땜에

    미칠지경이니까요..특별하지 않은데 특별한 그런 아이라..

    왜 자기 관리가 안되는지..왜 꼭 잔소리를 하게 만드는지..

    아들 뿐만 아니라 남편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남자아이들의 두뇌 구조, 감성, 생각방식등을 논하면서

    아이들이 필요로하는게 뭔지 하고자하는게 뭔지 또 엄마와 관계 아빠와의 관계등을

    설명하면서 엄마의 역할 아버지의 역할들을 얘기해줍니다.

    남성으로 성인으로 커가면 가치관 임무 책임등을 가르치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아들을 키우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남자들은 자기 동굴속에서 뭘하는지 ...ㅎ

    책 잘읽었습니다..^^

     

  • 일곱살난 아들 키우는 7년 내내 힘들고 날마다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들로 키우기, 남자로 키우기는 생각도 ...

    일곱살난 아들 키우는 7년 내내 힘들고 날마다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들로 키우기, 남자로 키우기는 생각도 안 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저 속썩이는 애물단지라고만 생각했죠.

    그런데 이 책 읽으니 뒤통수 맞은 것처럼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하고,

    얼음을 삼킨 것처럼 정신이 확~들기도 했어요.

     

    남자아이들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지배를 받아 공격적이고 무모한 성향을 갖게 된다. 공격과 폭력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공격성이 선천적인 데 반해 폭력성은 학습되는 것이다."...(26쪽)

     

    세상에나 남자에게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이런 건 아예 생각해 본 적도 없었으니...

    그동안 엄마 노릇 제대로 못한 걸 각성하게 되었네요.

     

    수백만년동안 다르게 발달한 여자와 남자의 뇌 차이를 인정하는 일은 더더구나 힘들었어요.

    하지만 수렵사회에서 농업기반사회로 접어들기까지 발달한 뇌가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다는 걸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더불어 남편의 뇌에 대해서도, 그리고 행동방식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남자아이들이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에...

    1. 행동으로 분출하는 방식

    2. 반응을 억누르는 방식

    3. 대치-객관화 방식

    4. 신체적 표현 방식

    5. 자신만의 공간으로 숨어 들어가는 방식

    6. 느낌에 대해 말하는 방식

    7.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 울기

    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지요.

     

    늘 아들이 징징대며 울었기 때문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났었는데~

    책에서는 더 많이 느끼고 더 울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다, 울음보다는 행동, 문제해결등의 방법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들을 완전히 익히도록 도와야 한다... 고 되어 있어서...

    엄마로서 미숙하고 어린 남자아이에게 너무도 큰 기대를 하며 돕기보단 화만 내왔던 게 참으로 미안했답니다.

     

    저자는 세 가지 가족형태가 남자아이를 건전한 성인 남성으로 자라게 한다고 결론내렸어요.

    제1유형 : 조부모를 포함하여 친.양부모가 아이를 키움. 핵가족 형태

    제2유형 : 확대가족. 혈연관계의 친척들이나 친구, 데이케어 교사, 동료, 멘토들

    제3유형 : 문화 집단과 공동체. 교회 모임, 정부, 대중매체, 여러 기관과 유력인사

     

    135-136쪽에서 보여주는 남자들의 끔찍한 자살율, 범죄율, 낙제율...등을 보면,

    정말 남자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따로이 정립되고 실행되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책 후반부에 남자아이를 어떻게 바람직하게 훈련할지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고,

    부모로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도 자세히 적혀 있으니

    저처럼 아들 두신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되네요.

    번역체라 읽어내려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읽어낸 만큼 실행한다면...

    적어도 내 아들이 자살을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남자로 자라진 않을거란 확신이 드네요.

     

  • 언제나 순하고 엄마 말이라면 무엇이든 금방 수긍하고 보던 큰 아이가 요즈음 변했다. 아니 조금씩 변하고 있다. 대놓고 엄...

    언제나 순하고 엄마 말이라면 무엇이든 금방 수긍하고 보던 큰 아이가 요즈음 변했다.

    아니 조금씩 변하고 있다.

    대놓고 엄마에게 반기를 드는 것은 아니지만, 별로 제 고집을 내세우지 않는 듯한

    웃는 얼굴로 엄마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되풀이한다든가, 엄마가 화를 내며 꾸짖고 있는데

    듣지 않고 그저 당황하고 있는 듯한 표정하며, 그러다가도 내가 꾸짖기를 관두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웃으며 정말 천진하게 엄마에게 매달린다든가...

    별일도 아닌데 자꾸 운다든가, 소리를 친다든가 하는... 그럴 때 큰 아이의 울음이나 외침 속에는

    "나도 많이 참았다구! 이제 그만 좀 해. 나도 잘 모르겠단 말이야. 더구나 난 어린 아이라구!" 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도 같아 언제나 당황스러우면서도 가엾고 미안했었다.

    그렇지만,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동생과 있다보면 상황은 잘 변하지 않는다.

    엄마인 나는 계속 미안하지만, 매사에 "빨리빨리"하며 독려하고 양보하라고 강요하고,

    울지말고 필요한 것을 말하라고 다그치게 된다.

    큰아이에겐 그건 너무 불공평한 처사인 것처럼 느껴지나 보다.

    그러면서, 점점 더 이 아이의 행동이 정말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자신의 감정의 표출인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 쉽게 얻어내고자 하는 어린애다운 술책인지

    모르겠다는 기분에 종종 빠지게 되곤 한다.

     

    그랬던 와중에, 이 책 서평단이 될 수 있어 기뻤다.

    물론, 그후 너무 여러가지 일들이 닥치는 바람에 책을 읽기란 쉽지가 않기도 했지만,

    책을 접하고 나니,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감이 조금은 잡힌다는 기분이다.

     

    이 책은, 1990년대 중반부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해 온 마이클 거리언의 대표적인 저서다.

    저자는 남자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이 여자아이들과 어떻게 다른지, 남자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적 특징을 설명하면서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10가지를 제시하고 그 각각을 어떤 방식으로 도와줄 것인지 조언한다. 먼저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1)부모 양육자의 따뜻한 보살핌 2) 대가족 공동체 3) 영적인 삶 4) 의미있는 일 5) 멘토와 역할모델 6) 규칙 7) 이끌고 따르는 법 배우기 8) 다양한 모험과 그것을 즐길 친구 9) 다양한 놀이 10) 삶에서 자신이 맡게 될 중요한 역할 등이다.

     

    결론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모험심과 공격성, 경쟁심, 독립적인 존재가 되고픈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가치와 도덕성, 성실성 등을 심어줌과 동시에 이타심과 책임감, 성취감 등을 느끼게 하는 지속적인 훈련 체계가 필요하며,  부모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가치들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본 뒤 큰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거나 느닷없이 감정을 폭발시키는 일, 어떤 일이나 감정에 대해 말을 하라고 해도 뭔지 자신도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침묵하는 일 등은 그저 아이가 어려서만이 아니라, 남자아이로서의 특성으로 인해 더더욱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어쩌면 내 아이에게 나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갖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된 상태가 아니었고, 그것을 아이가 간파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다.

     

    또 한가지, 언제나 남편의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불만이었다.

    어린 아이에게 그다지 바람직해보이지도 않는 "남자"로서의 모습을 강요하는 것 같은 언사들은

    언제나 불쾌했었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이 우리 큰아이에게 내 어떤 말보다 설득력을 가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본 뒤에야 들었다. 아빠도 남자고, 이 사회에서 이미 남자로 살고 있는 사람이 "남자"가 되어야 할 운명을 느끼고 있는 아이에게 전하는 일종의 "멘토"처럼 큰아이에겐 다가왔겠다는 ...

     

    무엇보다 미안한 것은, 엄마들이 자주 빠지는 오류-기존의 남성사회로부터 아들을 보호하려 든다는-에 나 역시 빠져있었다는 것이다. 엄마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아들이 바른 가치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자들의 세계로 편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 나는 어쩌면 내 아이가 남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저 내 애착대상으로서만 바라보았다는 것을 고백해야겠다.

    물론, 아이가 아직 어려 이런 내 생각마저도 너무 성급한 것일 수도 있지만,  엄마인 내가 아들을 시의 적절한 때에 격려하고 지지하면서도, 독립적인 개체로서 내 아이를 놓아주어야 할 때를 알자면 내게도 어떤 훈련체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조금 더 여유를 갖고 보게 된 건 사실이다.

    언제나 부정적이기만 했던 남편의 태도에 대해서 긍정적인 측면을 찾을 수 있게 된 것도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중요한 성과일 것이다.

     

    일반적인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알고 싶다면,

    내 아들이지만 나도 내 아들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첫째 아이로 아들을 낳아 키우기 시작한 지 어언 8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울고 웃고 보낸 ...
     

    첫째 아이로 아들을 낳아 키우기 시작한 지 어언 8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울고 웃고 보낸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누구나 쓰는 이야기 책 한 권은 너끈이 쓰고 남을 사건들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사실 제대로 엄마학교를 다니지도 않고 엄마로서의 역할과 육아의 방법을 모른 채 아이를 낳고 키우며 낑낑대던 일이 한 두 건이 아니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강물이 흐르듯 시간은 가서 벌써 첫째 아이가 8살이 되었습니다.

     

    다들 아이가  순하다고 했지만 저에겐 그렇지도 않았고 고집과 생떼에 어느새 제 성격도 변해 불같이 화를 냈다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했던 그런 시간이 많았습니다. 다른 엄마 못지 않게 교육서를 읽었고 아이 교육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왔지만 남자 아이의 속마음을 잘 읽어주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아이 심리백과-아들의 마음을 알면 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인데 처음 시작 부분에선 그다지 새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뒤로 가면 갈 수록 아이, 아니 아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1부/ 왜 남자아이들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가

      제 1장 / 출발점: 소년기의 생태

      제 2장 / 남자아이들이 만드는 문화

     

    제 2부 / 남자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

      제 3장 / 남자아이들에게는 대가족이 필요하다

      제 4장 / 남자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

      제 5장 / 아빠에서 아버지로 : 부자 관계

      제 6장 / 제2의 탄생 : 성인으로 향하는 길

     

    제 3부 / 남자아이 키우는 법

      제 7 장 / 규칙 가르치기

      제 8장 / 가치, 도덕, 영성을 가르치기

      제 9장 / 사랑과 성 가르치기

      제 10장 / 건강한 남성의 역할 가르치기

     

    1부에서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남자아이들의 특성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남자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2부에서는 남자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나열줌으로써 앞으로 제 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시한 것들을 채워줄 수 있도록 방법을 제가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3부에서는 실질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제가 아무리 육아서를 많이 읽어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책을 읽은 지 몇 주간은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가슴에 담고 노력을 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남자아이에 대해 알게 되고 그 심리를 꿰뚫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아들의 인생을 제가 잘 이끌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남편에게 권했답니다. 남편도 많은 부분 공감을 하면서 고마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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