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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로 바라본 조직관리(SERI 연구에세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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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B6
ISBN-10 : 8976332849
ISBN-13 : 9788976332844
복잡계로 바라본 조직관리(SERI 연구에세이 37) 중고
저자 최창현 |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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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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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ss*** 2019.11.14
2,232 잘 받았습니다~ 뽁뽁이 까지 잘 감싸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tjddus*** 2019.11.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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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혼돈이론, 좀더 포괄적으로는 복잡계의 과학(science of complexity)에 입각하여 조직이 장기적인 계획 대신 지속적인 변화과정을 창조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야 함을 제안하며, 조직관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분야이다.

저자소개

최창현(崔昌鉉) choich@kd.ac.kr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우 수입부에서 근무했다. 뉴욕 주립대(SUNY at Albany) 록펠러 행정대학원 행정학박사(조직이론 및 컴퓨터 전공)를 수료하고 동 대학에서 객원교수와 RPI 테크노경영대학원 초빙교수(1997)를 역임했다. 한국행정학회 편집위원장(2003), 조직학연구회 연구이사(2001~2003),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전문위원(2003~2004)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조직학회 편집위원장(2004~ )과 정통부 혁신위원(2004~) 및 관동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직구조, 권위주의에 대한 태도,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도의 관계에 대한 경로분석적 연구>(1991), <환경에 대한 조직적응양식 : 구조적 상황이론, 자원종속이론, 개체군생태학이론, 제도이론의 비교분석>(1992), <조직이론에 있어서의 상호인과적 분석 : Lotka-Volterra 모형에 대한 Simulation>(1993), <조직이론 관점의 변천 : 체제이론 대 혼돈이론을 중심으로>(1993), <조직 구조와 혁신의 관계>(1994), (1995), (1995), (1991) (1993), (1995), (1997), (2001) 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로는 ≪조직사회학≫(1995) 외 다수, 역서로는 ≪카오스 경영≫(1996), ≪정부개혁의 5가지 전략≫(1998) 외 다수가 있다. 홈페이지 www.kwandong.ac.kr/~choich 이메일 choich@kd.ac.kr

목차

책을 내며

1 복잡한 세상, 조직을 혼돈의 경계에 두어라
01 혼돈복잡적응체제와 조직
02 창조적 파괴를 통한 조직의 자기 혁신

2 복잡계란 무엇인가?
01 복잡계(Complex Adaptive System : CAS)의 개념
02 복잡계의 특질과 조직 사례
창발성과 도가사상 : 소니의 데이터 디스크맨 개발 사례 / 경로 의존성 : 영화 <슬라이딩 도어스>
사자와 얼룩말의 공진화 : 조직의 적합도 지형 / 비선형 순환고리와 순환고리로서의 조직 : 이스트만 코닥의 사례
나비효과와 영화 <쥬라기 공원> : 경제나 기업의 장기적인 미래 / 자기조직화와 흰개미 : 참여정부의 혁신 전략

3 복잡계에서 배우는 성공 조직으로 가는 길
01 미래를 관리하는 새로운 사고의 틀
02 성공 조직의 요건
조직구조와 환경의 관계 / 혼돈의 경계에 위치한 복잡적응계

생각해볼 문제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종전의 조직관리자들은 조직의 성공이 질서정연한 미래 예측에 달려 있으므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환경 변화에 맞는 전략적 계획을 세워 조직을 통합, 조정해나가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경제 구조가 복잡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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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조직관리자들은 조직의 성공이 질서정연한 미래 예측에 달려 있으므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환경 변화에 맞는 전략적 계획을 세워 조직을 통합, 조정해나가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경제 구조가 복잡계의 모습을 띠고 있는 현 시점에서 조직의 단기적인 일상 활동은 미리 계획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전략은 그럴 수 없다. 이 책은 혼돈이론, 좀더 포괄적으로는 복잡계의 과학(science of complexity)에 입각하여 조직이 장기적인 계획 대신 지속적인 변화과정을 창조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야 함을 제안하며, 조직관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혼돈의 경계에 설 수 있는 적응조직만이 살아남는다 조직의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관리 기법들이 유행처럼 나왔고,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집중 근무제, 총체적 품질관리(TQM), BPR 등 무수한 경영 기법들이 채 꽃 피기도 전에 식스 시그마 등 또 다른 경영 기법들이 이전의 유행을 밀어내고 새 유행으로 자리 잡는 현상이 반복되어왔다. 즉 조직관리 기법과 조직이 모두 진화해온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영기법들 가운데 실패한 사례도 많다. 복잡계 이론에 따르면 조직 변화는 자율적 요동을 통해 새로운 질서로 진화할 수 있는 혼돈의 경계, 즉 복잡성의 영역에 조직이 놓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는 많은 변화 노력이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나왔던 많은 혁신적인 기법들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즉 적합도 지형상에 놓인 조직이 앞으로 진화하고 적응해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여행을 떠나기 직전 지도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은 타성에 불과하다. 조직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요건은 종전의 지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도를 창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는 것이다. 체제나 조직이 혼돈의 경계(at the edge of chaos), 즉 복잡계의 영역을 계속 유지하면 조직 혁신이나 창조적 파괴와 같은 자율적 요동을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질서로 위상 전이가 일어나는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에 걸맞은 새로운 조직관리 이론, 복잡계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신과학운동은 그동안 간과되어온 혼돈과 복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복잡적응체제(complex adaptive systems: CAS)이론, 동역학체제이론(dynamic systems theory), 복잡한 비선형체제의 연구(the study of complex nonlinear system), 복잡성이론(complexity theory) 등으로 불리고 있다. 복잡성이론은 기존 조직연구에서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복잡성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들은 조직관리 측면에서도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었다. 수십 년간 조직이론은 안정성과 적응 같은 조직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항상성 및 평형 등의 일반체제이론의 개념을 활용해왔다. 그러나 이제 조직은 역동적인 적응 및 진화체제로 간주된다. 조직이 환경에 수동적으로 적응하거나, 적극적으로 환경을 조작하거나 환경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종전 조직관리론의 대전제는 질서정연함 속의 질서, 즉 분석 가능한 환경을 상정하는 균형 모형의 경우에만 타당하다. 그러나 분석 불가능성을 상정하는 비균형 모형의 경우에는 변화나 갈등을 인정해야 한다. 종전 조직관리자들은 조직의 성공이 질서정연한 미래의 예측에 달려 있으므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환경 변화에 맞는 전략적 계획을 세워 조직을 통합, 조정해나가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자기조직화 관점에서 보면, 창조적 혁신은 혼돈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조직의 성공은 구성원 개개인의 주도권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한 개인의 주도권은 혼돈적이고도 불안정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혼돈체제에서는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우므로 체제의 결과를 통제할 수가 없다. 종전의 조직관리 이론이 통제 지향적이었다는 점에서 복잡계와 혼돈이론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복잡계에서 조직은 단기적인 일상적 활동은 미리 계획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전략은 그럴 수 없다.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 대신 지속적인 변화 과정을 창조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던지는 주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실제 사례로 본 복잡계 조직관리의 특질 저자는 조직관리에 적용되는 복잡계 이론을 독자들에게 좀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실제 조직의 사례를 들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복잡성 이론과 유사점이 있음에도 필요성만큼 활발히 연구되지 못하는 것이 동양 사상이다. 그 가운데 저자는 도가사상에 깃들어 있는 변화의 역동성과 창발성을 조직관리에 적용한 소니의 경우를 예로 들고 있다. 자연의 질서인 도(道)는 끊임없는 변화의 순환성을 강조한다. 특히 도의 순환양식은 음양의 원리에 의해 역동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생겨나기 때문에 대칭적 순환 운동은 동적 프로세스이며, 생태학적 관점이고 전체주의적 자기조직화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니의 혁신 성공 사례인 디스크맨의 개발 역시 집단 구성원들 간의 정치적 상호작용이나 대화가 일관적인 행동을 발생시킴으로써 공식적인 계층제나 외부에서 강요되는 권한 없이 발생된 자기조직화의 결과이다. 창발성과 자기조직화 외에 현재의 상황이 과거의 경험 축적에 영향을 받는 경로의존성이라는 복잡계의 특질을 잘 드러내주는 사례로 영화 <슬라이딩 도어스>를 들고 있다. 이는 무작위적이고 사소한 사건들에 의존하여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잘 드러내준다. 또 한 가지 특질인 공진화는 상호의존적인 종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진화하는 것을 말하는데, 저자는 사자와 얼룩말의 생태관계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다. 사자가 약한 얼룩말을 잡아먹기 때문에 얼룩말이 더 빨라지고, 빨라진 얼룩말을 잡아먹기 위해 사자 역시 더 빨라지는 것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이윤을 많이 내고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 발전을 해온 보잉, 듀퐁, 코닥 등의 기업 관리 사례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음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그밖에 순환고리 메커니즘의 특질과 초기조건의 민감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나비효과, 자기조직화 등에 대해 실제 이스트만 코닥의 사례와 영화 <쥬라기 공원>, 참여정부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조직관리자, 기업가, 경제학자, 학생, 학자 그리고 정책결정자들에게 복잡성과 혼돈이 경영상 어떠한 함축적 의미를 지니는지를 보여주고, 또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복잡계이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글, 비유, 그림 등 여러 가지 자료를 활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먼저 복잡성 과학의 탄생과 조직의 역동적인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복잡계에서 조직의 위치와 혁신방안을 제시하고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복잡성이론의 중요한 특질을 설명한다. 끝으로 혼돈과 복잡성이 조직관리에 미치는 중요성을 검토하고, 성공 조직으로 가기 위해 관리자와 정책 결정자들이 항상 불확실성과 혼돈의 세계에서 조직을 운영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잘못 이해되는 문제에 대해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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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이 얇아(136쪽) 복잡계를 조직관리에 적용하는 방안의 엑기스만 잘 정리했으려니 기대하면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여기저기서...

    책이 얇아(136쪽) 복잡계를 조직관리에 적용하는 방안의 엑기스만 잘 정리했으려니 기대하면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여기저기서 짜깁기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복잡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고자 관련 인터넷 페이지를 검색해야 하는 고생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제가 복잡계에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일수도 있으니, 혹시 복잡계 고수분이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고 평가를 다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름도 복잡한 복잡계에 대한 책을 너무 복잡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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