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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 (필기없음)
페이지 : 정보준비중 |
ISBN : 9788978494786
수면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 (필기없음) [] 중고
저자 카지무라 나오후미 | 역자 황세정 | 출판사 삼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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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0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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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면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 (필기없음)도서 상세이미지

일본의 수면학자 카지무라 나오후미가 알려 주는 내 몸에 맞는 수면법 찾기 『수면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 다양한 이유로 숙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못된 수면습관의 개선 방향을 제시해주는 건강 지침서이다. 수면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은 물론, 숙면에 방해가 되는 원인과 해별 방법을 제시하여, 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지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다.

일본 수면의학회에서 인정받은 저명한 의사이자, 수면에 대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면에 대한 지식과 타입별 수면 장애 대책 방법을 제시한다.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숙면을 위한 식사법과 지압법, 목욕하는 방법과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아울러, 유전적 체질이거나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니 병원을 찾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글): 카지무라 나오후미
저자 카지무라 나오후미는 1955년 일본 미야자키 현에서 출생. 의학박사이자 수면의료인증의 겸 정신보건지정의로 활동하고 있다. 야마구치대학에서 정신의학, 수면의학, 시간생물학을 전공하였으며 미국국립정신보건연구소(NIMH)에서 유학한 후 1997년 국립정신신경센터 무사시 병원 정신과 수석 의사로 취임했다. 2000년 일본수면학회에서 연구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수면 및 정신건강 임상치료 전문병원인 무사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침이 괴롭다’라는 생각이 사라지는 책》, 《쾌면 핸드북》, 《쾌면력》외 다수가 있다.

번역: 황세정
역자 황세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나사 하나로 세계를 정복하다》, 《아시아 력》, 《방에서 키우는 싱싱 채소》, 《화장의 마법》, 《손바닥 롤케이크》, 《조선교통사1(공역)》외 다수가 있다.

목차

아침이 괴로운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침에 상쾌하게 눈뜨려면? 10
수면 패턴을 알아보자 12
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까? 타입별 진단법! 14

01 수면에 대한 기초 지식
포인트1. 수면의 두 가지 패턴을 알자 18
포인트2. 수면 주기에 맞춰 상쾌하게 일어나자 20
포인트3. 수면이 건강과 미용에 영향을 끼친다 22
포인트4. 반드시 8시간을 잘 필요는 없다 24
포인트5. 체내시계가 수면과 각성 리듬을 만든다 26
COLUMN 1 28

02 타입① 수면부족형의 원인과 대처법
필요한 수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0
휴일에 몰아서 자는 것은 역효과를 일으킨다 32
수면부족이 대사증후군을 초래한다 34
15~20분의 낮잠으로 능률을 향상시키자! 36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법 38
COLUMN 2 40

03 타입② 잘못된 생활습관형의 원인과 대처법
잘못된 생활습관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42
술을 마시면 푹 잘 수 있을까? 44
자기 전 니코틴과 카페인 섭취는 금물이다 46
텔레비전과 컴퓨터에서 나오는 강한 빛을 주의하라! 48
자기 전에 먹는 습관을 버리자! 50
COLUMN 3 52

04 타입③ 체내시계 고장형의 원인과 대처법
규칙적인 수면 리듬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자! 54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타고난 유전자 탓이다? 56
수면 스타일에 따라 생활 리듬을 조절하자 58
빛을 쬘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체내시계가 조절된다! 60
체내시계의 리듬이 어긋나면? 62
COLUMN 4 64

05 타입④ 스트레스 긴장형의 원인과 대처법
편안하게 잠드는 것이 수면의 깊이를 좌우한다! 66
수면 자체에 대한 불안은 ‘만성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68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우울증’ 때문일 수도 있다 70
자기 전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갖자 72
자기 암시로 긴장을 푸는 ‘자율 훈련법’ 74
수면제,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76
COLUMN 5 78

06 기분 좋은 수면을 위한 기본 테크닉
수면의 질을 높이는 4가지 포인트 80
수면 환경 01. 조명과 소음을 점검한다 82
수면 환경 02.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84
수면 환경 03. 몸에 맞는 침구를 선택한다 86
식사 01. 숙면 체질로 만드는 저녁 식사법 88
식사 02.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아침 식사법 90
목욕)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반신욕을 하고 아침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자 92
스트레칭 01. 자기 전 간단한 체조로 숙면을 취하자 94
스트레칭 02. 이불 위에서 할 수 있는 잠 깨는 체조 98
한의학. 숙면과 기상에 좋은 지압법 102
습관. 잠을 자기 위한 ‘수면 의식’을 만들자 104
COLUMN 6 106

07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수면 상담 Q&A
야간 근무가 잦아 아침에 잘 수밖에 없어요 108
밤샘 작업 다음 날도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는 비결이 없을까요? 109
오래 자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110
겨울이 되면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어요 111
젊었을 때는 벌떡벌떡 잘 일어났는데…… 112
월경 직전에 유난히 잠이 쏟아져요 114
저혈압이라 아침이 힘들어요! 해결책은 없나요? 115
눈을 뜨면 항상 피곤해요. 자면서 코를 골기 때문일까요? 116
수면부족도 아닌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밀려와요 118
월요일 아침이 유난히 힘들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120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시차 때문에 고민이에요 121
항상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어 버려요 122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3
눈을 뜨면 머리가 아프고 멍해요 124
아이가 잘 일어나지를 못해요 125
COLUMN 7 126

책 속으로

사람마다 수면 시간이 다르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한다”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8시간이라는 수치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성인의 수면 시간은 약 7시간 정도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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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수면 시간이 다르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한다”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8시간이라는 수치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성인의 수면 시간은 약 7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루에 5시간 이상 자지 않아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가 있는가 하면, 반드시 10시간 이상 자야 하는 롱 슬리퍼(long sleeper)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에디슨은 하루에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는 반면에 아인슈타인은 하루에 10시간 정도를 잤다.
24쪽 《수면에 대한 기초 지식》 중에서

수면 시간은 절약하거나 미리 모아 둘 수 없다!
일에 쫓겨 며칠 동안 수면부족 상태가 이어지면 ‘주말에 실컷 자야지’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반대로 밤샐 일이 있을 때 ‘오늘 미리 푹 자 두자’라며 잠을 미리 보충하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잘못된 생각이다. (?중략?) 정신과 의사들은 필요 이상으로 오래 자면 오히려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충고한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 시 환자에게 수면 시간을 줄일 것을 권고하기도 한다.
32쪽 《타입① 수면부족형의 원인과 대처법》 중에서

한밤중에는 강한 빛을 피하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도 시각적인 자극에 크게 좌우된다.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장시간 보아 빛에 노출되면 체내시계가 낮이라고 착각해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억제하게 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잠자는 시각을 늦추는 원인이 된다. 늦은 시간에 편의점에 가는 정도의 외출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즉,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밤에 강한 빛을 쬐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
41쪽 《타입② 잘못된 생활습관형의 원인과 대처법》 중에서

균형 잡힌 식사가 수면에 효과적이다
수면을 위해서는 고기나 붉은 살 생선, 달걀, 콩 등을 반찬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품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트립토판이 체내에 들어가면 수면 효과가 있는 뇌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또한 트립토판을 뇌까지 보내려면 탄수화물도 필요하므로 탄수화물과 트립토판을 다량 함유한 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89쪽 《식사 01. 숙면 체질로 만드는 저녁 식사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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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성 피로, 과도한 긴장감, 대사증후군, 우울증… 이 모든 것이 깊이 잠들지 못하는 당신의 수면습관 때문일 수 있다! 수면 패턴 분석으로 내 체질에 맞는 수면법을 찾는다! 나를 괴롭히는 질병, 혹시 수면 장애 때문? 꼼꼼한 자가 진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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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과도한 긴장감, 대사증후군, 우울증…
이 모든 것이 깊이 잠들지 못하는 당신의 수면습관 때문일 수 있다!

수면 패턴 분석으로 내 체질에 맞는 수면법을 찾는다!

나를 괴롭히는 질병, 혹시 수면 장애 때문?
꼼꼼한 자가 진단으로 숙면하지 못하는 원인과 해결책을 찾자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너무도 많다.
부족한 수면 시간, 체질, 질병, 과도한 스트레스…
하지만 수면에 대해 알고, 습관만 바꾸어도 숙면할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난다.
일본의 수면학자 카지무라 나오후미가 알려 주는 내 몸에 맞는 수면법 찾기!


누구나 자는 잠. 하지만 수면 시간은 비슷할지 몰라도 수면의 질은 장담할 수 없다. 만약,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유난히 힘들다면 수면의 질이 저하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수면 장애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무너뜨릴뿐더러, 대사증후군이나 우울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아침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현대 사회는 바쁘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근무 형태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여가활동을 위해 자는 시간을 줄이기도 한다. 게다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숙면하는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수면 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다양한 이유로 숙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못된 수면습관의 개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건강 지침서이다. 수면에 대한 다양한 상식은 물론이고, 숙면에 방해가 되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시했으니 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지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다. 저자 카지무라 나오후미는 일본 수면의학회에서 인정받은 저명한 의사이자, 수면에 대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면에 대한 지식과 타입별 수면 장애 대책 방법과 함께,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숙면을 위한 식사법과 지압법, 목욕하는 방법과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고도 친절하게 제시한다. 또한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전적인 체질이거나,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니 스스로를 진단하고 병원을 찾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경고한다.

‘잘 자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수면 장애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중증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즉, 숙면이야 말로 낮 동안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몸을 회복하고 좋은 호르몬의 분비로 노화를 방지하는 묘약이며 최고의 건강 비결인 것이다. 수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숙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건강의 조건’이다. 《수면 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가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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