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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 [양장/개정판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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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쪽 | A5
ISBN-10 : 8981442274
ISBN-13 : 9788981442279
나를 사랑하는 법 [양장/개정판1쇄] [양장] 중고
저자 엔도 슈사쿠 | 역자 한은미 | 출판사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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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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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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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여자의 일생> 등으로 여러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엔도 슈사쿠의 행복론!

『나를 사랑하는 법』은 일본 지성을 대표하는 엔도 슈사쿠가 인생 선배의 입장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마땅히 기본이 되어야 하는 '나를 사랑하기' 방법들을 주제로 쓴 산문집이다.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사소한 일상 속에 얼마나 큰 기쁨이나 혜택이 주어져 있는지, 그것들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를 가벼운 필치로 전한다. 엔도 슈사쿠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담아 이야기 하고 있다.

담담한 어조로 쓰여있지만 엔도 슈사쿠의 유쾌한 성향도 잘 녹아있는 작품이다. 소설을 통해 종교와 인간에 관한 진지한 성찰과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나약함이나 치졸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인간 이해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는 칭송을 듣는 엔도 슈사쿠가 자신의 삶과 그 속에서 얻은 성숙한 통찰을 통해 행복론을 전한다.

진정한 나를 직면하기 위해 우리가 딛고 서야 할 것들을 담은 '1부 나를 찾아가는 길', 본인의 시선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으로 본 자신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법과 자신을 온전히 지켜나가면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을 담은 '2부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으로 이루어져있다.

저자소개

엔도 슈사쿠
일본의 대표적 현대 소설가. 1923년 도쿄 출생. 가톨릭 신자인 이모의 영향으로 어머니가 그리스도인이 된 뒤, 그도 어머니와 이모의 권유로 열한 살 때 세례를 받았다. 1949년에 게이오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프랑스 리옹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1955년 발표한 『백인』白ぃ人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고 『바다와 독약』海と毒藥으로 일본 문학가로서 자리를 굳혔다. 여러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으며, 종교소설과 세속소설의 차이를 무너뜨린 20세기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 사망.

주요 저서로 『침묵』『바다와 독약』『예수의 생애』『여자의 일생』『그리스도의 탄생』외에 『자신 만들기』『심술궂은 인간에게』『이상한 자신을 사랑하라』등의 주옥같은 인생론, 수필집이 다수 있다.

역자 한은미
일본 바이코 중학교와 성심여고,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태양의 유산 1,2』『여성을 위한 그리스 신화』『일본인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약점은 때로 고통을 줄이는 진통제와 같다

1부 나를 찾아가는 길

1. 한 번쯤 자기에게 던져 보아야 하는 질문
자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라
거울과 대화를 나누라
나의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찾으라

2.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또 다른 인생을 준비하라
내게 가장 소중한 삶은 무엇인가
삶에 숨통을 만들라

3. 한 사람에게 주어진 절대적 법칙
운을 타는 사람, 타지 않는 사람
불운을 기회로 삼으라
주기를 파악하라

4. 앞모습과 뒷모습, 그리고 또 하나의 얼굴
꼬리표가 떼어지는 순간
어떤 모습이 나의 진정한 모습일까?
가면을 벗으라

5. 당신 안의 또 다른 모습
나를 보고 있는 또 하나의 나
무의식의 세계, 당신 스스로 만들어 나가라
남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부분

6. 혼자일 때, 외로움을 두려워 말라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괴로운 경험 또한 필요하다
여행 가방에 넣어야 할 것들

2부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7.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모든 사람에게 비범함이 숨겨져 있다
약점을 개성으로 만들라
자신의 문제점 발견하기

8. 얼마만큼 당신 자신을 신뢰하고 있는가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라
당신 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으라
번민의 실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

9.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가?
라이벌을 나의 편으로 만들라
때를 기다리라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

10. 고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삶의 태도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라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일까?

11. 당신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곰보자국과 보조개
조금 모자란 듯이 행동하라

12. 웃으면 행복해진다
웃음의 미학美學
빈곤을 택할 것인가, 웃음을 택할 것인가

13.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 순간이다
전략적으로 화를 내라
참고 견디라

14.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 당신 자신은 사랑하는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바라보라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라

에필로그 진실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옮기고 나서
책 속 으 로

책 속으로

공무원, 회사원, 가정주부, 학생 등 어느 누구나 자신의 직업에 맞는 하나의 틀 안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을 둘러싼 그 틀이 점점 옥죄어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탈피한다고 해서 삶이 편해지는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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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회사원, 가정주부, 학생 등 어느 누구나 자신의 직업에 맞는 하나의 틀 안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을 둘러싼 그 틀이 점점 옥죄어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탈피한다고 해서 삶이 편해지는가. 그렇지 않다. 그 틀을 벗어나는 대신 또 다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고통을 이겨 낼 수 없을 거라며 미리 겁을 먹고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나는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여권을 잃어버렸거나, 병이 나거나, 돈이 없어지는 등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 빠졌어도 어떻게든 그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방법이 옳은지 그른지 몰랐지만 아무튼 천방지축 부딪친 경험이 하도 많아 어느 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나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졌다.

젊은 시절에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이럴 때에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대해 무척 신경을 쓰게 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경험에 따르면, 어떤 사람은 내 욕을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나를 칭찬한다. 이러한 칭찬이나 비난 같은 세간의 평가는 늘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좌지우지될 필요는 없다. 이러한 평가에서 도망치려 했다가는 오히려 수렁에 빠지기 십상이다.

나 또한 젊었을 때는 나 자신을 혐오했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감에 넘쳐 이것저것 다 하고 있지만 말이다. 나의 경험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현재 심각하게 자신을 혐오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와도 같다. 만약 당신이 경쟁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면 인생을 단거리 경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성적 때문에 친구를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 또한 학창 시절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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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생을 살고 있는가, 생활을 살고 있는가?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 한순간 ‘나는 지금 무엇을 살고 있는 것일까?’ 하는 근원적 질문이 찾아올 때가 있다. 우리는 대부분 그런 질문들은 흘려버리고 다시 정신없이 일에 매진한다. 도대체 인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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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고 있는가, 생활을 살고 있는가?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 한순간 ‘나는 지금 무엇을 살고 있는 것일까?’ 하는 근원적 질문이 찾아올 때가 있다. 우리는 대부분 그런 질문들은 흘려버리고 다시 정신없이 일에 매진한다. 도대체 인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일까? 왜 우리에게 이런 질문은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것일까?
엔도 슈사쿠에게 인생과 생활은 명확하게 다른 것이다. 밥벌이를 위해 꿈과 이상을 일단 접어두고 현재를 바쁘게 뛰어다니는 것은 생활적인 측면이고 나의 근원적 욕구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내 영혼을 위해 결단을 내린다면 그건 인생을 선택한 것이다. 엔도 슈사쿠는 누구에게도 인생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결단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자신도 인생이냐, 삶이냐를 극단적으로 묻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자신이 없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우울한 유년기를 보냈던 과거를 담담하게 그리면서, 또 큰 병으로 오랫동안 병동생활을 하면서 보았던 환자들을 통해 고통이 주는 외로움인 마음의 질환 등을 서술하며 그 순간순간에 우리가 보아야 할 약함에 대한 포용,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무의식의 긍정적 활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의 글은 너무 바쁘게 살아가느라 ‘인생’을 응시할 여유도 없는 이 시대에 ‘진짜 인생 살기’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이왕 사는 거 재미있게 살자

엔도 슈사쿠의 삶의 기치는 ‘재미있게 사는 것’이다.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작가다운, 삶의 무게를 다 짊어진 듯한 진지한 태도는 그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다.
‘공무원, 회사원, 가정주부, 학생 등 어느 누구나 자신의 직업에 맞는 하나의 틀 안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을 둘러싼 그 틀이 점점 옥죄어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탈피한다고 해서 삶이 편해지는가. 그렇지 않다. 그 틀을 벗어나는 대신 또 다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고통을 이겨 낼 수 없을 거라며 미리 겁을 먹고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나는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엔도 슈사쿠는 왜 각자에게 주어진 틀에 얽매여서 욕구를 억누르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그는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산다. 삶도 그러하고 글도 그러하다. 소설가이지만 바둑도 하고, 다도도 배우고, 그림도 배우고 아마추어 극단에서 단장도 한다. 그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묻어두고 산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가 운영하는 아마추어 극단에서는 주부, 회사원, 노인 등 무대에 서서 연극을 해볼 일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연극을 올린다. 당연히 뒤죽박죽 엉망이 되기 일쑤지만 또 의외로 춤이나 노래, 연기에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그는 누구든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비범함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인생의 양감을 풍부하게 하는 일이다.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다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은 ‘성공’이지만 ‘성공’하는 것이 반드시 ‘행복’은 아니다. 행복과 성공이 항상 필요충분관계인 것은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다.’ 이는 엔도 슈사쿠가 여러 수필에서 강조하고 있는 바이다. 어려운 상황과 더불어 유년과 청년기에 누구보다 자신을 학대했던 엔도 슈사쿠는 그때의 자신을 돌아보고 안타까워하듯 인생후배들을 바라본다.
실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자학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다. 자학은 대부분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자학과 자기애는 양면의 동전처럼 등지고 있는 그러나 실은 같이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남도 사랑할 수 있고 또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
그는 이미 죽고 없지만 이 책이 그를 대신하여 현대를 바쁘게 사는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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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를 사랑하는 법 | ys**5636 | 2012.11.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가 나를 모를 때가 참 많다.나이가 들어도 허영심과 욕망으로 몸과 마음...
     
     
     
    내가 나를 모를 때가 참 많다.나이가 들어도 허영심과 욕망으로 몸과 마음이 시달릴 때가 많다.'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이 있건만 남들이 하는 것은 나도 하고 싶고,남들이 갖은 것은 나도 갖고 싶은 소유욕이 있다.자신의 분수와 능력을 망각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지나간 시간과 세월을 되돌아 보면서 반성과 성찰을 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제대로 된 삶인지를 겸허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본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자신이 자신을 가장 잘 알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 마음 속에는 객관적이고 냉철한 잣대보다는 값싼 자존심과 허영,자격지심,오만과 실기,질투,탐욕으로 내재되어 있기에 이러한 잘못된 정념과 관념을 줄여나가는 연습을 평소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없어도 있는 척,몰라도 아는 척,못났어도 잘난 척 하는 의식도 문제이다.세상에 나에게 빛을 보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은 매우 유한적이고 한시적인 존재라는 점을 생각하면,이 모든 것들이 짐이 되고 헛된 것으로 생각될 때가 있다.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고 죽어서 이름을 남길 수 있을가를 생각해 보기도 한다.
     
    태어날 때는 어머니 뱃속에서 홀로 태어났지만 살아가면서는 나 아닌 다수의 사람들과 관계형성을 맺으면서 희노애락을 함께 해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학창시절,사회생활,가정생활,노년기 등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져 물처럼 바람처럼 흐르고 있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길이고 환경이다.
     
    십인십색이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누구나 개성과 체질,장점이 하나씩 있다.자신의 고유한 특성,영역이 무엇인지를 조기에 찾고 이를 갈고 닦으면서 한 분야에서 커다란 성취를 이루며 개인의 명예,사회에 대한 영향,가족의 행복을 골고루 배합해 가는 마음쓰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그러한 과정에서 투명하고 알찬 자신의 내면 가꾸기를 통해 인품과 품격이 높아지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자존감과 자부심도 제고되리라 생각한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와도 같다.
    만약 당신이 경쟁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면
    인생을 단거리 경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
     
    한국 사회는 말할 나위도 없지만,지나친 경쟁과 일등주의,극성맞은 교육열과 커리어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모두가 단시간 내에 투자한 만큼 뭔가를 뽑아내야 하고 초조하고 분주하게 뭔가를 하고 있지만 실상 얻어지는 것은 그다지 의미와 가치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본다.일상을 꾸려 나가고 자신의 계발을 위해 (쉬지 않고)느리면서도 꾸준한 장거리 마라톤과 같이 일상을 계획하고 하나씩 이뤄나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거 같다.
     
    일본의 소설가인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은 나 자신의 내면을 거울 속에 비추어 나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발견하여 갈고 닦으면서 이를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조명해 나가는 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특히 겉치레와 허영심은 동전의 양면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허세, 즉 자부심을 가져라는 대목은 새삼스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자기기만,탐욕을 초월하여 주위와 상생하는 법,건전하고 진보적인 미래 사회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은 내려 놓고 비우며 내 입장보다는 남의 입장과 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와 배려,진실된 사랑이 있어야 가정과 사회가 밝아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몇년 전에 적어놨던 서평이다..   휴강시간이라 도서관가서 관심이잇던 심리학 책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읽은 책 전체...
    몇년 전에 적어놨던 서평이다..
     
    휴강시간이라 도서관가서 관심이잇던 심리학 책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읽은 책 전체적으로 인간 마음의 관리 mind control을 하게 하는 몇가지 방법들을 써놧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여러가지를 그냥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가장 꿈을적어보라는거 그리고 그것이 실현될거라 생각되는거 물론 여기서 꿈은 잠을 잘 때 나타나는 것이다 일명 무의식의 세계(?)가 되는것인가 우리는 대부분 그꿈을 그냥 흘러보낸다...그러나 어느순간 꿈속에서 보았던 일이 현실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예지가 되는 것이다..
    물론 꿈 자체를 다 믿으라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있다는것을 배제 하지 말자.
     
     꿈이런거는 불확실하다..인간은 불확실한 존재이다. 해서 열등감가지는거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말자 열등감이란 단순히 나를 학대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나의 대한 겸손 혹은 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열등감은 단순히 나쁜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이런한 것이 없다면 인간 중에서 자기 도취에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열등감과 자신감 등 우리마음에는 여러 마음이 존재한다. 즉 여러가지의 나가 존재하는것이다. 이건 내가 요즘 많이 고민하던 문제이다 인간의 가면에 대한 문제인것이다...
    세상은 성실한 사람을 원한다고 한다 근데 과연 성실이란 무엇인가? 그냥 열심히 하는거? 열심히 하면서 우리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잇다 그리고 혼란스러워한다. 독자인 나도 물론 나의 다중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지 않다 오히려 많다...쩝 이책에서는 그러한 다중성에 대해 인정하라고 한다. 모든인간은 하나의 모습만 가지고 살수없다 단순히 하나의 모습만 가지고 산다면 오히려 자아분열 정신적인 고통과 병이 더 크게 다가 올지모르기 때문이다.
    이런한거 말고도 웃음의 미학, 화에 대한이야기, 여행과 관광등 여러가지 말들이 잇다.. 그냥 나의 생각과 그 글의 요약이기에 자신을 생각하기위해 읽어보라고 권해보고싶은책이다..^^
     
    메인에 잇던 글중하나이다
    살아간다는 것과 생활은 다르다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사는 세상과 타인의 벽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 마음에 충실하게 사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생활한다는것은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그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것이다. -지금의 재수중-
     
    재수할 때 읽었던 책이었나 보다. 다시 그 당시 나를 돌아보니.. 결국 지금의 마음과 다를바가 없는 것 같다.
     
    결국.... 사람의 생각은 돌고 돌아 오는 것 같다
  • 나를 사랑하는 법 | re**a0 | 2009.0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참으로 이쁜 녀석이 세상에 나왔다. 제목을 써 놓은 글씨도 이쁘고, 표지에 화사하게 피어 자리하고 있는 꽃도 이쁘다. 엔도...

    참으로 이쁜 녀석이 세상에 나왔다.

    제목을 써 놓은 글씨도 이쁘고, 표지에 화사하게 피어 자리하고 있는 꽃도 이쁘다.

    엔도 슈사쿠님은 지금 이 세상 분이 아니라고 한다.

    그분이 살아 계셨다면 훨씬 이쁘고 이쁜 책들을 세상에 내놓으셨으려나..

    주변사람들에게, 당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얼마나 많으셨으려나..

     

    나를 내가 사랑하고 아껴주는데 뭐가 필요하다고 책까지 쓰셨을까 싶지만 사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의외로 주변에 많이 있다.

    아마 깜짝 놀랄 정도일 것이다. 스스로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반문할 테지만 사랑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이 존재한다. 내가 보기엔 그렇다. 본인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

     

    남에게 들키기 싫은 자신의 약점 때문에 힘들어 하고, 본인이 괴롭다고 불행해 하고, 남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우울해 한 적이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엔도 슈사쿠님도 그렇게 말한다. 자신도 있다고.

    외모 때문에 우울해 하기도 했다는 솔직한 말도 들려준다.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똑바로 보면서 알아가지 않는다면 이 세상 누구도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뼈 있는 말도 하셨다.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도록 잔잔히 조근조근 설득력있게 말씀하신다. 읽는 내내 훌훌 넘어가지는 않지만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다.

    마치, 아침 명상의 시간을 함께 한 듯 하다. 딱 책 표지에 있는 꽃 같은 느낌으로 남는다.

  • 자신을 사랑하는- | sh**lala84 | 2009.0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잠이 들기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땐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이었고 울면서 전화온 친구는 우울하고 죽고싶다며 나에게 이야기...

    잠이 들기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땐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이었고 울면서 전화온 친구는 우울하고 죽고싶다며 나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슬플래면 옆에 있는 작은 것 하나에도 이유가 될 수 있으며 슬프고 짜증나고 괴롭다고 했다.

    내가 그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그 마음을 알 수 없을 것이고

    친구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 후,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나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내가 읽고 친구에게 조금의 위로라도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엔도 슈사쿠라는 작가의 책인데 이 분은 유명한 기독교 서적 작가라고 주변에서 알려주었다.

    사실 기독교가 아니기때문도 있지만 지나치게 기독교적으로 풀어놓은 책은 별로 읽고 싶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이 절대 없으며 자신의 경험 이야기를 하면서 좀 더 자신을 가꿀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나의 장점, 단점. 부끄러움. 행복함. 자신감. 사랑....

    이 세상에 나를 나타낼수 있는 단어는 엄청나게 많다.

    책에서는 하나하나 그것을 풀어가면서 내가 매력적이고 당당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많은 책을 읽어왔고 내 마음을 달래기 위한 책을 찾았었다.

    책을 덮은 지금은 딱 이 책에서 큰 것을 얻었다고 할 수 없지만 잔잔히 내 마음에 꼭 내가 지금 숨쉬는 공기와 같이

    자리 잡았다고 느껴진다.

     

     

     

     

    - 힘이 없는 사람은 말로 싸워 이길 생각을 해야 한다. 동물들 조차도 무기 대신 보호색으로 자신을 지키지 않는가. 따라서 사람에게도 완력이 없는 경우는 언변이라도 뛰어나는 등 자기방어력이 반드시 잠재되어 있게 마련이다. 그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야 하는 것이 당신의 몫인것이다.

     

    - 능력이라는 것은 젊은 시절에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 자신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며, 모든 면에서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세상은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증표를 준다.

     

    - 적극적이고 투지에 불타는 사람은 폭풍에 맞서 싸운다는 각오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반면, 소극적인 사람들은 폭풍이 다 지나갈때까지 꾹 참고 기다리겠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다시말해서 폭풍은 영원히 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가기만을 꿋꿋이 참고 기다렸다는 것이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다.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이 생긴다. 물론 자신의 체험이나 지식을 확대시켜 읽어 나가는 것에 불과하겠지만 말이다.

     

  • 나를 사랑하기 | le**0244 | 2008.12.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생이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비탈길을 오르는 것과 같아서 절대로 서두르면 안된다."라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한말을 인용한 ...

    "인생이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비탈길을 오르는 것과 같아서 절대로 서두르면 안된다."라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한말을 인용한 부분이 있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은 마라톤 경기와 같다고들 하지 않는가...

    저자 엔도 슈사쿠를 나는 잘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그를 알게 되었다.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토대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 이야기를 엮어 놓은듯 한데...

    그는 인간의 단점이 장점이 될수있고, 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허영심을 가지고 허세를 부리라고도 말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글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 보기도 했다.

    제일 기억에 남고 가슴에 새겼던 부분은... '인생에는 도약하는 시기가 반드시 있다. 그때를 위해서 항상 꾸준히 공부하라' 라는 글이였다.

    나이가 먹으면서 삶에서 배움이라는것은 정말 끝이 없다는 것을 나는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종종 하기도 한다.

    저자는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때 낙심하지 말고, 운이 트인 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항상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나쁜 운을 바꿀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했다.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방법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슬럼프에 빠졌을때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라는 저자의 물음에 소극적인 사람은 참고 기다린다고 했는데, 폭풍은 영원히 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가기만을 꿋꿋이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라고 한 말도 새겨두어야 겠다.

    저자는 긍정주의적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을 펴낼수 있지 않았을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며, 한장 한장의 책장에서 잔잔함이 묻어나는것 같아 좋았다.

    나약한 인간들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써보고 싶었다는 저자는 자신이 겁쟁이이고, 소심하며 비겁해서 가능한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고 싶었다고 한 그의 이야기에 나도 공감을 하며 지금을 열심히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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