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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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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규격外
ISBN-10 : 1187332062
ISBN-13 : 9791187332060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중고
저자 홍주현 | 출판사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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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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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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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시작된다! 직장생활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공부, 다이어트, 운동, 저축, 금연 등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도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시로 올라오는 귀찮고 싫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지속하지 못하면 작은 목표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속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섰다.

책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싫은 마음을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보듬는 새로운 전략으로 제안한다. 그래서 이 책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는 하기 싫은 마음과 맞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담았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책에는 그 힘을 기르는 6단계를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마음 관리법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이 생기면 애 쓰지 않고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 지속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홍주현
저자 홍주현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10년간 국회의원실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다. 주로 금융 등 경제 분야 정책을 담당했다. 여성문제 관련 글을 쓰기도 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자발성’과 ‘시민의식’이다. 좋아서 시작한 일도 어느새 싫어져서 포기하기를 반복하며 살았다. 뭐든 잘하고 싶은데, 싫은 마음에 휘둘려 끝까지 지속하지 못해 괴로웠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정과 생각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면밀하게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새로 발견한 사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았다. 이제 저자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했다. 그 힘은 일도 인간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이 책은 나약한 의지력을 탓하던 한 사람이 행복한 실행가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지적, 실천적 여정이다.

블로그: www.facebook.com/hong611

목차

서문 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시작된다

1부 하기 싫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장 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하기 싫은 이유

이유 1 골치 아픈 게 싫은 뇌
→ 전문가 앞에서도 기죽지 않을 합리적 의심이 필요하다
이유 2 근사하게 보이고 싶은 허영심
→ ‘수의 정당성’을 버틸 자기 확신이 필요하다
이유 3 뭐든 단박에 얻고 싶은 욕심
→ 헛수고를 감수할 배포가 필요하다
이유 4 실패에 대한 두려움
→ 불확실성을 편안하게 여기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2장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이 능력이다
하기 싫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핑계
지금 싫다고 도망치면 끝내 아무것도 못한다
샤넬과 야후, 두 CEO의 결정적 차이
결국 끝까지 지속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3장 하기 싫은 일, 당신도 잘할 수 있다
피해도 소용없다, 제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시 만난다
꿈이란, 가장 이루고 싶은 한 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99가지를 하는 것
처음엔 누구나 다 하기 싫다
지레 겁먹지 마라, 스스로 딴죽만 걸면 된다

2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1장 부드럽게 욕구를 다스리는 새로운 전략

내 안에서 날뛰는 코끼리를 다스리려면
절제는 억압이다? 아니, 소통이다
절제는 속박이다? 아니, 자유다
절제는 고통이다? 아니, 즐거움이다

2장 힘을 기르는 6단계
1단계: 나를 보기
- 싫은 대상이 아니라, 싫어하고 있는 나를 보자
- 집중하는 대상을 바꾼다
- 관찰하기만 해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 내 몸을 바라보면 무의식적 욕구를 알 수 있다
- 호흡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자

2단계: 나를 껴안기
-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달래면서 보듬자
- 충분히 시선을 주기만 하면 얌전해지는 코끼리
- 호흡을 더 자세히 지켜보자

3단계: 힘은 몸에서 나온다
- 내 몸을 사랑하는 법
- 몸을 알면 쉴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 몸을 이용해서 긴장을 풀고 자신감을 갖는 법
- 간단하게 기분 전환하는 방법

4단계: 머리 굴리지 마라
- 생각하면 발목 잡힌다
- 일단 그냥 하면 되는 원리
- 2분만 지나면 된다

5단계: 시스템을 조성하라
- 망각의 동물, 귀에 못이 박히게 듣자
- 하기 싫은 마음을 글로 써서 해방시키자
- 이미지 트레이닝, 실수하는 모습도 상상하라

6단계: 그래도 못하겠다면
- 일부러 미루는 것도 방법이다
- 싫은 일을 하는 연습으로 삼아라

3장 힘을 기르면 인생이 이렇게 달라진다
남들이 꺼리는 일을 기꺼이 해내 기회를 잡는다
감정을 통제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내 행복을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홀가분하게 산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산다

책 속으로

“창업의 가장 큰 핵심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매일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세상은 차츰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진득하지 못하게 이 일 저 일 손대는 사람은 평생 세상을 중심으로 돌아야 할 겁니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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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가장 큰 핵심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매일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세상은 차츰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진득하지 못하게 이 일 저 일 손대는 사람은 평생 세상을 중심으로 돌아야 할 겁니다. 이것이 바로 창업의 핵심입니다.” 마윈(알리바바 그룹 회장)은 창업 성공의 개념을 이렇게 설명했다. - ‘뭐든 단박에 얻고 싶은 욕심’ 중에서

일이 잘 안 되거나 지겨울 때, 회의감이나 의구심이 들어 하기 싫을 때 발버둥 치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어떤 분야든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하는 소수가 성공을 거머쥘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다. 성공은 비단 능력 문제만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대개 사회적으로 큰 성취를 일군 사람들의 기술이나 아이디어에 주목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사람을 그 위치까지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큰일을 해내려면 정신 영역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기술이나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평소 진부하게 여기는 일을 내 손으로 조절할 수 있는 태도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하기 싫은) 욕구를 컨트롤할 줄 알면 목표가 생겼을 때 모든 정신을 그것에만 쏟을 수 있다. - ‘꿈이란, 가장 이루고 싶은 한 가지를 위해 99가지를 하는 것’ 중에서

‘잘해야 돼, 잘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 이런 격려는 자신감을 주지만 동시에 긴장하게 만든다. 자칫 다그침으로 변하기 쉽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딱딱해지고 호흡도 짧아진다. 근육이 긴장하고 호흡이 얕아지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이제는 다르게 해보자. 그동안 하던 말에서 앞뒤 단어를 바꾸는 것이다. “괜찮으니까 울지 마”가 아니라 “울어도 괜찮아”로, “괜찮으니까 불안해하지 마”를 “불안해해도 괜찮아”로, “별일 아니니까 화내지 마”를 “화내도 별일 없을 거야”로 바꾸어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달래면서 보듬자’ 중에서

순간 정서는 2분 이상 계속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하기 싫은 마음에 대해서 분석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호흡이나 가슴에 주의를 계속 둔 채, 2분만 기다리면 된다. 2분만 지나고 나면 마지막 동작을 할 때까지 저항이 없다. - ‘2분만 지나면 된다’ 중에서

천사는 우리에게 선물을 고통과 고난으로 포장해서 준다는 말이 있다. 그처럼 기회는 기회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하찮고 사소해 보이는, 그래서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재료’로 나타난다. 기회가 될 재료를 알아보는 힘은 하찮아 보이는 일, 그래서 다들 꺼리는 일을 열심히 하는 자세에서 나온다. - ‘남들이 꺼리는 일을 기꺼이 해내 기회를 잡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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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평범한 사람을 끝까지 해내게 만드는 강력한 마음 관리법 “지겹고 짜증나는 수많은 일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 -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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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평범한 사람을 끝까지 해내게 만드는 강력한 마음 관리법

“지겹고 짜증나는 수많은 일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 -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김연아 선수부터 《미생》의 윤태호 작가, 알리바바의 마윈,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갖고 있었다. 하기 싫은 일을 피해가며 성취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설사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도 귀찮고 성가신 일과 수없이 부딪히기 마련이니, 이 난관을 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공부, 다이어트, 운동, 저축, 금연 등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도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야만 한다. 수시로 올라오는 귀찮고 싫은 마음을 잘 다스려 지속하지 못하면 작은 목표도 달성하기 어렵다.
우리는 지금까지 싫은 마음을 꾹꾹 눌러가며 계획을 실행하려고 기를 써왔다. 이렇게 해서는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중간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마음이란 지속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마음으로 새해 계획을 세워놓고도 얼마 못 가 흐지부지 되기 십상이고, 간절하게 원하던 일도 난관에 부딪히면 지레 포기하고 만다. 사람의 마음은 이처럼 자꾸 변한다. 평범한 우리는 결심하고, 포기하고, 후회하고, 다시 결심하기를 반복하며 산다.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온갖 노력을 해본다. 유명한 멘토의 강연을 찾아 듣기도 하고, 심지어 극기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해도 얼마 못 가 하기 싫은 마음에 휘둘리고 만다.
우리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이유는 결코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긍정성보다 부정성에 더 크게 반응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뇌의 작용 때문이다. 수시로 싫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본능에 가깝다. 본능을 억지로 억누르려고 해서는 지속할 수 없다. 갖고 있는 잠재력조차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저자는 지속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섰다. 우선 큰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태도를 면밀하게 조사했다. 아울러 뇌과학부터 철학, 심리학, 오랜 종교의 지혜까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광범위하게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새로 알게 된 지식을 하나하나 자신에게 적용해보았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고 변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남다른 의지력이나 절제력이 있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힘이야말로 뜻하는 바를 이루는 핵심 원리인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싫은 마음을 억압하고 억지로 ‘노오오력’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보듬는 새로운 전략이다. 대단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어렵고 지겨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사람들은 이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하기 싫은 마음과 맞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이 담겨 있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마음 관리법을 통해 당신도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로소 나는 하고자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었다.”
당신을 행복한 실행가로 바꿔줄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직장생활을 하건 내 일을 하건 무수히 발생하는 귀찮고 성가신 일을 처리해야만 한다. 싫은 사람도 참아내야 한다. 우리는 싫은 마음에 휘둘려 괴로워하며 살거나 아니면 도망치고 포기하고 만다. 싫어서 도망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싫은 마음을 억지로 참아가며 일하면 사는 게 너무 힘겹고 행복하지 않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이 있으면 즐겁게 성취할 수 있다. 이 힘은, 성공의 핵심 요인이자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모터스 CEO 엘론 머스크는 이렇게 말한다. “큰일을 하는 데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부하게 여기는 일을 내 손으로 조절할 수 있는 태도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하기 싫은 욕구를 컨트롤할 줄 알면 목표가 생겼을 때 모든 정신을 그것에만 쏟을 수 있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은 연습하면 누구나 기를 수 있다. 이 책에는 힘을 기르는 6단계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출발은 나를 보는 것. 싫은 대상이 아니라 싫어하는 나를 보고,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6단계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생생하게 나온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법이 제시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저자는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을 갖게 되면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비로소 나는 하고자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었다.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이다. 그동안 나를 괴롭히던 귀찮고 성가신 일들이 더 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삶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과 괴로움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내가 그 고민과 괴로움을 주체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이 생기면 애 쓰지 않고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 지속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또한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은 성장과 행복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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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겹고 짜증나는 수많은 일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 -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
    “지겹고 짜증나는 수많은 일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 -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김연아 선수부터 《미생》의 윤태호 작가, 알리바바의 마윈,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갖고 있었다. 하기 싫은 일을 피해가며 성취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설사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도 귀찮고 성가신 일과 수없이 부딪히기 마련이니, 이 난관을 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공부, 다이어트, 운동, 저축, 금연 등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도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야만 한다. 수시로 올라오는 귀찮고 싫은 마음을 잘 다스려 지속하지 못하면 작은 목표도 달성하기 어렵다. 
    우리는 지금까지 싫은 마음을 꾹꾹 눌러가며 계획을 실행하려고 기를 써왔다. 이렇게 해서는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중간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마음이란 지속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마음으로 새해 계획을 세워놓고도 얼마 못 가 흐지부지 되기 십상이고, 간절하게 원하던 일도 난관에 부딪히면 지레 포기하고 만다. 사람의 마음은 이처럼 자꾸 변한다. 평범한 우리는 결심하고, 포기하고, 후회하고, 다시 결심하기를 반복하며 산다.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온갖 노력을 해본다. 유명한 멘토의 강연을 찾아 듣기도 하고, 심지어 극기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해도 얼마 못 가 하기 싫은 마음에 휘둘리고 만다. 
    우리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이유는 결코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긍정성보다 부정성에 더 크게 반응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뇌의 작용 때문이다. 수시로 싫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본능에 가깝다. 본능을 억지로 억누르려고 해서는 지속할 수 없다. 갖고 있는 잠재력조차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저자는 지속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섰다. 우선 큰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태도를 면밀하게 조사했다. 아울러 뇌과학부터 철학, 심리학, 오랜 종교의 지혜까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광범위하게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새로 알게 된 지식을 하나하나 자신에게 적용해보았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고 변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남다른 의지력이나 절제력이 있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힘이야말로 뜻하는 바를 이루는 핵심 원리인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싫은 마음을 억압하고 억지로 ‘노오오력’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보듬는 새로운 전략이다. 대단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어렵고 지겨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사람들은 이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하기 싫은 마음과 맞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이 담겨 있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마음 관리법을 통해 당신도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경험을 도태로 독자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을 추천해주고있는데 이중에 꽤나 괜찮고 효과가 있는방법이  누군가가 날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다 뭐든 하기싫은일을 할때 .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yo**gsoon1 | 2017.06.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치 나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은 저자의 경험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수다같은 얘기 속에...

     마치 나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은 저자의 경험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수다같은 얘기 속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이 이책의 매력이다. 책 뒷표지의 법상 스님의 추천의 글이야 말로 이책이 어떤 책인지 아주 적절하게 표현해주고 있음을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다시금 느꼈다. 디자인이 조금 아쉽고, 1부에서 다소 산만한 부분이 보이지만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된 고마운 책이다.

     

     특히 저자가 지속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선 부분이 나의 호기심을 끌었다. 큰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태도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뇌과학부터 철학, 심리학, 오랜 종교의 지혜까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광범위하게 연구했기에 신뢰감을 주었다. 그 결과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남다른 의지력이나 절제력이 있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싫은 마음을 억압하고 억지로 ‘노력’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보듬는 새로운 전략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저자는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은 연습하면 누구나 기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있다. 이 책에는 힘을 기르는 6단계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출발은 나를 보는 것. 싫은 대상이 아니라 싫어하는 나를 보고,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6단계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속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으며 자기 삶의 행복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나 또한 실천을 다짐해본다.

  •     http://blog.naver.com/eoqkrtnzl/220956490930 http://b...

     

     

    http://blog.naver.com/eoqkrtnzl/220956490930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775

     




    제목이 참 근사하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이라니... 아무리 봐도 참 잘 지은 듯하다.

    세상사 모든 일이 다 재밌기만 하지는 않은 게 인지상정이다. 아무리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해도...

    하다 보면 점점 힘에 부치고 싫증도 나서 다 집어치우고 싶지만...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 울며 겨자 먹기...

    이 한고비를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고들 말을 한다.

    아는데... 너무나 잘 아는데... 고비 넘기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서 그게 문제 중에 큰 문제다.

    재미있는 일도 많지만... 사소한 일이라도 하기 싫어, 하기 싫어... 하는 일이 한 둘이 아니다. 쩝...

    무엇보다 직장에서의 문제는 하기 싫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목구멍이 포도청인 관계도 있고...

    상사가 시킨 일을 척척 제대로 잘 해내야만 연봉협상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그렇다.

    게다가 세상에는 얄미운 인간들이 어찌나 많은지... 보기 싫다고 안 보고 살 수는 없는 게 또 문제다.

    가정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라고 해서 하기 싫은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표도 나지 않는 집안일이 첫째다.

    하기 싫어... 하며 마냥 미루다 보면 집인지 거지 굴인지 도대체 분간이 안 가서 억지로 일을 해치우곤 한다.

    그뿐이랴? 이건 뭐 다양하게 해야만 하는 일이 생기게 마련이고... 작심삼일... 귀차니즘이 발동하곤 한다.

    해마다 제야의 종이 울리고 새해가 밝아오면 이런저런 결심들을 하지만... 며칠 못 가서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가기 싫은 자리에 가려면 가슴이 두근두근... 머리가 지끈지끈... 결국 마음의 병이 되고 몸이 아파지곤 한다.

    이 책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내 마음을 휘젓는 하기 싫어란 녀석을 날뛰는 코끼리에 비유하여 이야기한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코끼리 조련사로... 감정을 덩치 크고 제멋대로인 코끼리란 녀석으로 표현함이 퍽 재밌다.

    하기 싫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도 거창하지가 않아서 나와 같은 사람도 실천하기가 퍽 수월해서 좋다.

    씁씁, 후후... 내 호흡법을 관찰하며 내 몸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나를 먼저 알아라는 것이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려고 기를 쓰지 말고... 쉬고 싶을 때 쉬어주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 대목에서 유난히 여름 나기가 버거운 내가 힘든 집안일을 해치우는 방법과 같구나 싶어서 깊은 공감을 하게 했다.

    나는 해야 할 일거리가 잔뜩 있는 것을 보면 짜증이 나지만 이거만 하고 있다가 할래... 전법을 쓰는 게 효과적이었다.

    하나 치우고 쉬고... 또 하나 치우고 쉬고... 남들이 보면 게을맞다 욕을 할지는 몰라도 결국 말끔히 치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 힘을 기르는 6단계를 자세히 소개를 하고 있는데... 따라 하기가 힘들지 않는 것이 장점이란 생각이다.

    안 그래도 하기 싫어서 이런 책을 읽고 있는데 따라 하기가 쉽지가 않다면 오히려 짜증이 극대화가 되기 때문이다.

    그저 내 마음속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코끼리(감정)란 녀석만 조련하는 방법을 알면 기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하고 싶어서 자기 계발서를 주로 읽곤 하는데... 성공한 이의 공통점 중의 하나를 이 책에서 수월하게 습득하겠다.

    나도 의지가 박약하기로 빠지지 않는 사람인데... 이 인내와 절제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늘 결심한 일을 실패하곤 했다.

    하기 싫은 일에 대한 접근 방법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이 하나의 커다란 소득이다.

    성공의 비결은 하기 싫은 일 99가지를 견뎌내는 힘이란 말이 무엇보다 가슴에 와 닿는다고 나 할까...? ㅋ~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마음가짐에서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습관처럼 익혀야만 한다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게 한 책이다.

    우리의 뇌는 늘 하던 것을 고수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단다. 우리 몸도 그렇다고 한다.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그러니까 스트레스 제대로 받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하기 싫은 일도 기꺼이 할 수 있는 힘부터 기르도록 해야겠다.

    내 마음에서 하기 싫다 불같이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힘이야말로 행복의 열쇠요. 성공의 비결이니까... V^^)























  •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이 있는데 그마저 따라가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가능하다.


    이 책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이처럼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알려준다. 사실 어떻게 할 것인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어떤 마음으로 받아야들여야 할 것인가다. 핵심은 하기 싫은 일을 바라보는 나의 자세와 태도에 달려있다. 하기 싫은걸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된다. 언제까지 피할 수는 없다. 이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미룰 뿐이다. 대부분 하기 싫은 일은 결국에는 해야만 하는 일이다. 미루면 미룰수록 점점 더 쌓이며 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대부분 책은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핵심만 알려준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은 프롤로그를 읽고나서 이 책의 모든 것을 담았다는 판단이 들었다. 실제로 책을 읽어가면서도 프롤로그에 모든 핵심이 담겼다 생각한 내 판단이 떠올랐다. 여기서 말한 하기 싫은 걸 하는 힘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주장은 아니다. 흔히 자기개발류에 너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는 아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인정하자는 주의다.


    하기 싫은 걸 안 할수는 없다. 그걸 해내야만 성공한다는 말을 무책임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하기 싫은거 했는데 난 뭐란 말인가. 그렇기에 태도와 습관이 중요하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기 보다는 하기 싫다는 걸 인정하고 억지로 하기보다는 받아들여 한다. 말장난 같아도 그런 자세로 할 때 다르다. 하기 싫은 일을 좋아하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하기 싫은 일은 시간이 지나도 대부분 하기 싫다. 그걸 어떤 자세로 받아들여 하느냐는 내 태도에 따라 조금은 달라 질 수 있다.


    책은 두껍지 않아 금방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주제도 딱히 어렵지도 않고. 의외로 책 내용은 탄탄했다. 저자가 글을 쓰며 상당히 많은 걸 참고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글 중간마다 여러 인물이나 사례가 많이 들어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위해 이렇게 다양한 사례를 2~3줄 넣는 것은 쉽지 않은데 정성을 참 많이 들여 썼다는 느낌이었다. 더구나 참신한 사례와 이야기가 많아 읽는데 더 좋았다. 읽다보면 흔한 사례가 많으면 집중도가 좀 떨어진다. 내 입장에서는.


    책에서 중요한 개념은 두 가지다. 감사.사랑 호흡법과 코끼리 다스리기다. 어떤 문제가 닥쳐 심리적으로 힘들 때 모든 일은 하기 먹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차분하게 '감사합니다'하고 숨을 들이쉬고, '사랑합니다'하며 숨을 내쉰다. 이 방법으로 스트레스도 벗어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고 한다. 코끼리 다스리기는 다른 곳에서도 알려준 방법인데 내 뇌를 지배하는 코끼리는 민감한 놈이니 조정하는 내가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는 뜻이다.


    책에서 저자의 알바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온다. 국회에서 했던 알바이야기인데 저자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중요한 포인트라 그런 듯하다. 그걸 읽는 재미도 있었고 알바하면서 참 다양한 일을 겪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워낙 특수한 분야 알바라 더욱 그런듯하다. 중반이후 명상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소개된다. 저자 자신이 직접 도움을 받은 방법이기도 하고. 하기 싫은 걸 피할 방법 따위는 없다. 받아들이고 해야 하는 것이 인생일 뿐인듯 하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저자 알바 이야기가 참 많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불만에 차 있고 일이 하기 싫다면 읽어보길.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655473501

    승자의 뇌 - 달성 가능 목표


    http://blog.naver.com/ljb1202/220337562152

    행복의 기원 - 생존과 번식


    http://blog.naver.com/ljb1202/220193583603

    미움 받을 용기 - 인간 관계



  •     마음을 다스리면 싫은 일도 척척 -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_ 스토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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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면 싫은 일도 척척 -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_ 스토리매니악


    세상에는 하기 싫은 일이 너무 많다. 일도 하기 싫고, 씻기도 싫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싫으며, 세상 돌아가는 꼴도 보기 싫다. 개개인에 집중해서 보면 더 많은 일들이 하기 싫은 일의 범주에 들어가 매일매일이 고통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이 하기 싫은 일들을 하지 않으면 한 사회 안에서 살아가기가 힘들며, 극단적으로는 생명 유지마저 어려워진다.


    결국, 이러지저러니 투덜투덜대도,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수없이 밀려 오는 하기 싫은 일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맞받아내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탐구하는 책이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며 어떻게 행복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이 책의 저자는 이 주제를 두고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놓는다.


    저자가 보는 하기 싫은 일에 매여 제자리만 맴맴 도는 이유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뇌작용의 문제다. 부정성에 더 크게 반응하고, 귀찮은 일들을 하기 싫어하는 뇌의 문제가, 하기 싫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며 이는 본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때문에 이런 마음을 억지로 억누르고 참기만 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가징 능력들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뇌과학과, 철학, 심리학 같은 여러 학문 분야의 예들을 통해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여러 단편적인 지식들을 통해 하기 싫은 마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그 내용을 통해 하기 싫은 마음의 본체를 이해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의문을 낳게 된다. '결국 뇌가 가진 본능적인 문제인 것인데 이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인가?' 하고 말이다.


    책에는 이 의문에 대한 답도 제시되어 있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나름 구체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어렵고 지겨워도 정말 하기 싫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성취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더불어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론을 6단계에 나누어 설명하며, 그 과정 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 것을 제안한다. 즉,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몸에 체득한다면, 하기 싫은 일을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애쓰지 않고 자연스레 맞아들이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 솔깃하게 된다.


    방법론 자체는 유용해 보인다. 다만 여기에도 또 하나의 마음 다스림이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저자가 제시하는 6단계의 마음 다스림 방법론을 끝까지 해내는 힘 말이다. 이것 또한 하기 싫은 일을 해내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 다만, 이런 방법론까지 제시해주는데, 그것조차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이 책을 집어든 이유를 의심해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저자의 전략이 100% 맞는 방법이라 하기는 힘들지라도, 그 내용을 따라가며 자신의 마음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어 보는 건 좋은 접근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하기 싫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을 조금씩 들이다 보면, 어느새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런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 하기 싫은 일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하나의 전략으로 접근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보는 지혜도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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