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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브레송(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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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쪽 | A6
ISBN-10 : 8952758714
ISBN-13 : 9788952758712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31) 중고
저자 클레망 셰루 | 역자 정승원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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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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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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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의 환희를 진실성 있게 담아낸 20세기 사진예술 거장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을 만나다! 인류의 문화 유산을 풍부하게 다룸으로써 인간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제131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순간의 미학을 추구함으로써 사진을 예술로 끌어올린 20세기 사진예술 거장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을 만나게 해준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미국, 인도, 멕시코, 쿠바, 중국, 그리고 소비에트 연합 등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삶의 환희와 고통뿐 아니라, 인간의 내면까지 신랄하게 촬영해낸 위대한 구도자의 생애를 복원해내고 있다. 아울러 본능에 따란 상상력을 사진작가가 추구해야 할 윤리와 미학으로 만들어낸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에 대해 탐구한다.

저자소개

저자 : 클레망 셰루
저자 클레망 셰루(Clement Cheroux)는 퐁피두 센터의 사진부 부장이다. 사진사학자이자 예술학 박사인 그는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사진 경력》(1994), 《사진의 오류에 관한 작은 역사》(2003), 《사진과 역사》(2004)를 출간했다. 〈수용소에 대한 기억들, 나치의 학살과 강제수용소에 관한 사진들〉(2001), 〈세 번째 눈, 사진, 그리고 오컬트〉(2004), 〈우표에 사용된 사진, 프랑스 우편엽서의 풍부한 시각적 창의성〉(2007)과 같은 전시회 카탈로그의 출판을 총지휘하기도 했다. 그는 잡지 《에튀드 포토그라피크》의 부편집장이기도 하다.

역자 : 정승원
역자 정승원은 상명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출판사에서 불어권 도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해왔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제1장 배움의 시기
제2장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제3장 위대한 보도사진가
제4장 결정적 순간의 미학
제5장 HCB, 정신과 명성의 계승

기록과 증언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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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피사체를 넘어 인간의 내면을 촬영한 위대한 구도자를 만나다 내 책상 위의 백과사전, 내 가방 속의 박물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프랑스 문화의 산실로 불리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20여 년 동안 준비하고, 600여 명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피사체를 넘어 인간의 내면을 촬영한
위대한 구도자를 만나다


내 책상 위의 백과사전, 내 가방 속의 박물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프랑스 문화의 산실로 불리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20여 년 동안 준비하고, 600여 명의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석학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집한 자료가 담긴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작지만 풍성한 책’ 국내 최초 포켓판 백과사전!

1995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001_문자의 역사〉를 시작으로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놀라움과 찬사를 받았던 시공 시리즈물로서 부모 세대인 성인들로부터 어린 초등학생까지 상상력과 교양의 지적 발판이 되었던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Gallimard의 〈데쿠베르 시리즈Decouvertes〉가 명실 공히 ‘단행본의 혁명’이라 인정받았던 그 명성 그대로 풍부한 도판자료와 내용, 가독성을 한층 높인 본문 디자인과 정확하고 편안한 번역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내용]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위대한 사진작가

‘세기의 눈’으로 불리며, 20세기 격변의 현장과 다양한 인간 군상을 예리한 시선으로 담아낸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순간의 미학을 추구한 사진예술의 거장이었다. 화가로 예술계에 입문한 그는 1931년에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이국적인 풍물을 촬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과 인연을 맺게 된다. 초창기 그의 작품은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아 대상에 추상적으로 접근하곤 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종군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포로가 되어 수감 생활을 한 뒤 그는 ‘인간의 가치’에 눈을 뜨게 된다. 이때부터 카르티에브레송은 사진애호가를 넘어 진정한 포토저널리즘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47년에는 사진작가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공조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시모어, 조지 로저 등과 함께 매그넘포토즈라는 사진통신사 설립에 참여했다. 매그넘 창립자들은 각각 취재 지역을 나눠 맡았는데, 카르티에브레송은 아시아로 파견되어 분쟁 중인 인도로 향했다. 그가 간디를 취재한 것은 간디가 암살당하기 한 시간 전으로 그는 간디의 마지막 사진은 물론, 간디의 장례식을 가장 발 빠르게 취재해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했다. 이어 국민당과 공산당이 격렬하게 대립하는 중국으로 건너가 격변의 현장에서 군중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1954년에는 최초로 소비에트 치하 모스크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내 서방에 소개하기도 했다. 장폴 사르트르, 사뮈엘 베케트, 알베르트 자코메티, 파블로 피카소, 코코 샤넬 등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도 카르티에브레송의 카메라 안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붓보다 빠른 도구’라고 예찬하던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볐고, 당시 기술로는 정확한 색을 구현해낼 수 없다고 여겨, 컬러 대신 흑백으로 포착할 수 있는 순수한 움직임이나 삶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을 추구했다. 또한 촬영하는 순간은 신중하게, 그러면서도 예리하게 포착해야 하기 때문에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았고 최대한 자신이 눈에 띄지 않게 했다. 그가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사진술뿐 아니라 상황을 연출하지 않고 진실성을 담아 현실 그 자체를 담아내려 했기 때문이다. 그의 사진 철학은 ‘결정적 순간’이라는 표현으로 극대화되어 현대 사진작가들의 기준점이 되었다.
퐁피두 센터의 사진부 부장으로 사진사학자인 저자 클레망 셰루는, 삶의 환희와 고통, 현실의 적나라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삶을 복원해내고 작품의 탄생과 그 과정을 그려낸다. 여기에〈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도판, 카르티에브레송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문헌과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기록과 증언들이 사진예술의 거장인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을 재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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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진작가란? | mu**kbuch | 2016.09.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위인전 수업으로 관련 자료를 찾던 중 발견한 책입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사진가로 매그넘의 멤버이죠. 국내에 출판된 도...

    위인전 수업으로 관련 자료를 찾던 중 발견한 책입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사진가로 매그넘의 멤버이죠.

    국내에 출판된 도서 중 카르티에브레송에 대한 책이 많지 않아서 구입하게 된 도서입니다.

    표지는 그가 찍은 사진 중 대표작이 장식하고 있으며, 그가 찍은 사진이 책 전체에 포진되어 있네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판형이 너무 작은 점이 흠이긴 하지만, 그에 관련된 책이 너무 적은 점으로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온 지는 꽤 된 도서이지만 시공사의 이 시리즈에서 이 책만큼은 다른 헌책방에서도 구할 수 없을 만큼 수량이 절대 부족하며, 사진에 대한 역사나 자료를 구할 때,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 접근하기에 너무 까다로워 사진의 역사를 공부하기에는 아쉬우나마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매그넘쪽은 매그넘의 사진첩등을 참고하는 게 더 빠를 듯 합니다.

  • 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찍는 것도 좋아하고 남이 찍어놓은 것을 보기도 좋아한다. 로버트 카파의 사진전 때는 직접 가보기도 ...
    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찍는 것도 좋아하고 남이 찍어놓은 것을 보기도 좋아한다.
    로버트 카파의 사진전 때는 직접 가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진행하는 라이프 사진전도 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도 좋아한다.
    을유에서 나온 예술가 시리즈로 나온 책도 읽었고,
    까치에서 나온 그의 사진집도 보았다.
    인상에 남는 사진은 언제나처럼...
    이 책의 표지로 쓰인 생 라자르역
    천막 안을 훔쳐보다 들켜 난감한 표정을 짓는 신사
    또한 포두주 병을 들고 여자애들 사이에서 의기양양하게 다니는 소년
    인물 사진으로는 자코메티의 흔들린 사진
    그외에도 많겠지만 위의 사진들이 뇌리에 가장 강하게 박혀 있다.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지만 브레송을 아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은 다 들어 있다.
    주요 작품은 물론 브레송이 찍힌 귀한 사진 자료들도 많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가 쓴 글과 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까지...
    그에 관한 다른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을 보고도 부족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다이제스트라고 해도 되겠고 핸드북이라고 해도 되겠다.
    작지만 알찬, 거를 것은 거르고 꼭 필요한 내용과 사진은 다 수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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