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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아저씨 손 아저씨(우리그림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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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쪽 | 규격外
ISBN-10 : 891102631X
ISBN-13 : 9788911026319
길 아저씨 손 아저씨(우리그림책 하나) 중고
저자 권정생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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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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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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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림책』시리즈 제1권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길 아저씨 손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과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눈이 먼 손 아저씨와 다리가 불편한 길 아저씨가 서로의 눈이 되고, 다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구수한 글 솜씨와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전통의 벽이나 창호지에 비친 손 아저씨와 길 아저씨의 그림자를 통해 심리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권정생 선생님이 2007년 5월 17일에 돌아가셨으니 13년이 지났다. 돌아가신 지 13년이나 되었어도 선생님 책을 찾는 ...

    권정생 선생님이 2007년 5월 17일에 돌아가셨으니 13년이 지났다. 돌아가신 지 13년이나 되었어도 선생님 책을 찾는 사람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선생님 책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리라. 제목에서 아저씨를 빼면 길과 손이 남는다. 길과 손은 저마다 뜻이 있지만 각각의 낱말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길과 손이 합쳐져 길손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낱말이 되며 사람을 가리킨다.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가 힘을 합쳐 온전한 사람 노릇을 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옛날에 두 아저씨가 있었다.윗마을 길 아저씨는 두 다리가 불편하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방 안에서 꼼짝 못 하고 앉아서만 살아갔다. 부모님이 계실 때는 잘 보살펴 주셔서 그런데로 살아갈 수 있었다. 아랫마을 손 아저씨는 두 눈이 보이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으니 다 자랄 때까지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집 안에서만 더듬거리며 살아갔다. 세월이 흘러 길 아저씨네 부모님도 손 아저씨네 부모님도 모두 세상을 떠나 버렸다. 길 아저씨는 방 안에 꼼짝 않고 앉아서 슬프게 울었다.

     

    손 아저씨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손 아저씨는 다행히 지팡이를 짚고 더듬더듬 밖으로 나들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바가지를 들고 이 집 저 집 끼니를 구걸해서 먹고 살아간다. 대추나무 집에 구걸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그 집 할머니는 손 아저씨가 딱하다고 혀를 차며 윗마을 길 아저씨한테 비하면 괜찮은 편이라고 말한다. 길 아저씨는 두 다리를 못 쓰니 방 안에서 꼼짝 못 하고 앉아만 있다고 한다. 손 아저씨의 머릿솟에 무언가 번쩍 떠오른다. 손 아저씨의 삶뿐만 아니라 길 아저씨의 삶이 바뀌는 계기다.손 아저씨가 길 아저씨한테 서로 도와 가면서 살자고 제안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나는 걷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도울 수 있겠나.”

    “걱정 말게나. 다행히 나는 앞을 못 보지만 이렇게 두 어깨가 튼튼하니까 내가 자네를 업고 다니겠네.”

    길 아저씨는 금세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어요.

     

    손 아저씨의 머릿속에 번쩍 떠오른 생각이 우연일 리 없다. 손 아저씨는 평소 혼자 더듬더듬 길을 걸으며 눈의 필요성을 절감했으리라. 눈만 있으면 훨씬 더 잘 살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을 너무나 아쉬워 했으리라. 그러다가 눈을 빌릴 수 있는 기회를 본 것이고 그 대신 자기의 튼튼한 두 다리로 갚을 수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곧바로 행동에 옮겨 마침내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의 두 몸은 한 몸처럼 살아간다. 등에 업힌 길 아저씨가 눈으로 안내를 하고 손 아저씨가 튼튼한 두 다리로 징검다리를 건너는 장면은 둘의 삶을 상징처럼 보여준다. 둘의 행복은 당연하고 아름답기조차 하다.

  • 길 아저씨 손 아저씨 | la**el4815 | 2017.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길 아저씨 손 아저씨> 책 제목을 보고서는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인가보다라고 짐작을 할 수 있었는데...

    <길 아저씨 손 아저씨> 책 제목을 보고서는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인가보다라고 짐작을 할 수 있었는데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내용인지는 책 제목만으로는 추측하기에 힘들었고, 한 남자가 다른 남자를 등에 업고 돌로된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 책 표지를 보고서는 남동생이 아파서 등에 업고 가나보다라고 7살과 5살 두 딸과 같이 책 내용을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윗마을 길 아저씨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불편해서 방 안에서 꼼짝 못 하고 앉아서만 지내야했고, 아랫마을에 사는 손 아저씨는 태어날 때부터 두 눈이 보이지 않아 많이 슬퍼하며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에는 큰 도움을 받으며 잘 지냈는데 두 아저씨의 부모님 모두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자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에게는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눈은 안보이나 걸어다닐 수 있는 손 아저씨가 구걸하며 다니다가 윗마을에 길 아저씨가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길 아저씨의 집에 찾아가 서로 불편한 몸이니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자고 말하고 둘은 서로의 발이 되고 눈이 되어 돕고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다가 각자의 부인도 생겨 두 부부가 옆집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장수가 많이 않고, 글밥도 많지 않아 5살과 같이 보기에도 전혀 무리 없이 유익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아주 잘 읽었습니다.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92 아무것도 없으니 서로 돕는구나 ―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n...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92



    아무것도 없으니 서로 돕는구나

    ―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국민서관 펴냄, 2006.2.20. 1만 원



      한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은 ‘손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한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은 ‘마음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한손을 내밀 줄 모르는 사람은 ‘손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손을 내밀 줄 모르는 사람은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웃을 누가 도울까요? 돈이 있는 사람이 이웃을 돕지 않아요. 마음이 있고 사랑이 있는 사람이 이웃을 돕습니다. 이웃을 누가 아낄까요? 집안이 넉넉한 사람이라든지 집이 커다란 사람이 이웃을 아끼지 않아요. 마음이 너그럽거나 사랑이 가득한 사람일 때에 이웃을 돕습니다.



    윗마을 길 아저씨는 두 다리가 불편했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방 안에서 꼼짝 못 하고 앉아서만 살았대요. 부모님이 계실 때는 잘 보살펴 주셔서 그런대로 살아갈 수 있었지요. (5쪽)



      권정생 님이 쓴 글에 김용철 님이 그림을 붙인 《길 아저씨 손 아저씨》(국민서관,2006)를 읽습니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가만히 읽으면서 두 아저씨가 이루는 삶을 지켜봅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다 할 두 아저씨가 서로 돕는 모습을 그림책으로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그런데 길 아저씨가 손 아저씨한테 아무것도 없지는 않습니다. 두 아저씨한테는 저마다 ‘발’이 있고 ‘눈’이 있어요. 그리고 ‘손’이 있습니다. 여기에 ‘마음’이 있어요.


      두 아저씨는 어릴 적부터 집 바깥으로는 거의 나다니지 못한 채 집에서만 머물렀다고 해요. 두 아저씨네 어버이는 두 아저씨를 어릴 적부터 알뜰히 돌봐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 아저씨네 어버이는 그만 먼저 돌아가셨지요. 어쩔 수 없는 노릇일 텐데, 어버이는 아이보다 나이가 많으니까요.



    손 아저씨가 커다란 대추나무 집에 구걸하러 갔을 때 그 집 할머니가 말씀하셨어요. “에그, 딱하기도 하지. 하지만 윗마을 길 총각한테 비하면 괜찮은 편이야. 길 총각은 두 다리를 못 쓰니 방 안에서 꼼짝 못 하고 앉아만 있다는구먼.” (15쪽)



      어버이를 잃은 뒤 두 아저씨는 이제 빌어서 먹어야 합니다. 앞을 못 보는 아저씨도 다리가 없는 아저씨도 이도 저도 못하면서 남한테 손을 내밀어 겨우 끼니만 때우지요. 손수 부칠 땅도 모르거나 없는 터요,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모르지요. 몸을 제대로 놀리지 못하니 나무를 하지도 못하고 방에 불을 지피지도 못할 테지요.


      그런데 두 아저씨는 이웃 할머니가 다리를 놓아서 만납니다. 할머니가 다리를 놓았다기보다 ‘손 아저씨’가 동냥을 할 적에 이웃 할머니가 ‘길 아저씨’ 이야기를 했고, 손 아저씨는 길 아저씨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이 번쩍 뜨이듯이 새 길이 열렸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하지만 나는 걷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도울 수 있겠나.” “걱정 말게나. 다행히 나는 앞을 못 보지만 이렇게 두 어깨가 튼튼하니까 내가 자네를 업고 다니겠네.” 길 아저씨는 금세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어요. (20쪽)



      두 아저씨는 여태 아무것도 없는 빈몸인 줄 알았으나, 둘이 한자리에서 만나며 비로소 두 아저씨한테는 서로 저마다 ‘새로운 것’이 있는 줄 깨닫습니다. 두 아저씨는 서로서로 하나씩 있는 새로운 것을 슬기로우면서 사랑스레 살리기로 합니다. 두 아저씨는 이녁 어버이한테서 물려받은 따스한 사랑을 고이 살려서 앞으로 씩씩하게 살자고 다짐합니다.


      참말 두 아저씨는 어버이가 따스히 돌보고 사랑으로 보살폈기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어요. 참말 두 아저씨는 ‘먼저 떠난 어버이’가 알뜰히 돌보고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었기에 ‘어버이 뒤를 좇아 죽으려는 마음’을 품지 않고 씩씩하고 꿋꿋하게 살아서 이렇게 서로 돕는 길을 걸을 수 있어요.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는 점점 솜씨가 늘어 온갖 물건을 만들었어요. 집 안에서 지게도 다듬고, 바소쿠리와 봉태기도 만들고, 멍석도 짜고, 깨끗한 돗자리도 엮었어요.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도 이제는 남에게 기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어요. (29∼30쪽)



      서로 아끼고 돕는 두 아저씨를 바라보는 이웃은 어떤 마음이 될까요? 두 아저씨네 이웃은 두 아저씨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푸근해지거나 애틋해지겠지요. 어쩜 저리 서로 아끼면서 착하게 사느냐 싶어서 한마을 살붙이로 더욱 살뜰히 마주할 만하겠지요.


      이러는 동안 두 아저씨는 이웃집 일손을 살짝 거들기도 합니다. 두 아저씨가 서로 눈이 되고 발이 된 터라, 두 아저씨가 마당에 멍석을 깔고 앉아서 거들 만한 일거리가 있습니다. 적어도 새끼를 꼴 수 있고, 바구니를 짤 수 있습니다. 멀리 움직이거나 들에 나가거나 멧골에 오르는 일은 못하더라도, 집안 마당에서 할 만한 일거리가 있어요.


      두 아저씨는 저마다 손을 놀려 이래저래 온갖 살림살이를 지을 수 있을 적에 얼마나 기뻤을까요? 두 아저씨는 스스로 살림을 짓고 삶을 지을 수 있는 날을 맞이하면서 얼마나 보람찼을까요? 이런 두 아저씨 몸짓과 마음결을 지켜본 이웃 아낙은 두 아저씨한테 시집가기로 했다 하고, 두 아저씨는 저마다 마음 고운 짝을 만나서 한결 재미나며 아름답게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모로 보면 《길 아저씨 손 아저씨》는 이 그림책 바탕을 이루는 글을 쓴 권정생 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 늘 드러누워 지내듯이 살며 다른 바깥일을 할 수 없던 나날이라 하더라도, 서로 마음으로 돕고 아끼는 벗님하고 이웃님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힘껏 살아내려고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다른 재주도 힘도 솜씨도 없지만, 몸져누운 자리에서 한 줄 두 줄 온마음을 쏟아서 쓴 글이 이렇게 고운 이야기책으로 거듭났어요.


      아무것도 없으니 서로 돕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니 서로 아낍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서로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고 어깨동무를 하기에 아름답습니다. 내 밥그릇을 챙기려 할 적에는 서로 안 돕고 서로 안 아끼며 서로 안 사랑합니다. 함께 누리는 삶자리를 헤아리려 하기에 서로 돕고 서로 아끼며 서로 사랑하지요. 4348.12.13.해.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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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아저씨 손아저씨 | sk**45 | 2012.06.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늘 그렇듯 권정생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네요.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느낌이 너무나도...
    늘 그렇듯 권정생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네요.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권정생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왠지 착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강아지똥을 읽으며 참 많은 감동을 받앗습니다.
    미물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소중함을 잘 이끌어내셨으니까요 .
    이책은 초등 입학한 아들에게 제가 첫선물한 책입니다.
    권정생님의 책을 선물하고 싶었거든요.
     
    장애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생각해볼 수 있엇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아름다운지 다시한 번 느꼈답니다.
    다리가 불편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길아저씨
    눈이 안보여 이동이 불편한 손아저씨
    두 아저씨는 자신의 장애로 좌절해있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남을 도우며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길아저씨는 손아저씨의 누이 되어주고
    손아저씨는 길아저씨의 다리가 되어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며 행복하게 살았지요.
    장애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아저씨였지만
    두 아저씨가 힘을 합해 서로 보완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도 충분히 잘 살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더라구요.
    모든 것은 자기하기 나름이지요.
    얼마전 노북자이 대한 책을 읽었는데
    육체는 건강한데 마음의 병때문에 일하지 않고 밥을 빌어 먹는 내용이였답니다.
    서로 대조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가져다 주었네요.
  • 숟가락과 젓가락, 나이프와 포크.....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의 물건에서도 혼자의 힘보다 함께 일때 더 큰힘을 발휘하는 것들...

    숟가락과 젓가락, 나이프와 포크.....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의 물건에서도 혼자의 힘보다 함께 일때 더 큰힘을 발휘하는 것들이 참많다.

    이렇듯 생긴것은 다르지만 같이 사용하므로써 완벽한 모습을 갖추는것 물건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 또한 혼자서만 완벽할수 없다.

    눈에 보이는 장애는 단지 생활의 불편함만 가져다줄뿐

    몸에 장애가 없는 사람 역시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장애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과학자나 위인들도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선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이룰수 없었을 것이다

    주변에 많은 사람드의 도움으로 역사에 기록되는 기적을 남겼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장애를 딛고 일어나는 사람들으 기적같은 일화를 들을수 있다

    정상적인 사람의 눈으로는 절대 이룰수 없는 기적같은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이들이 있다

    장애인에게는 조금에 도움이 필요할 뿐이다

    서로의 부족함을 서로가 가진것으로 채우는 지혜로움을 배울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좋은 책인것 같다

    특히 나이가 어려 점자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책표지에서는 점자로 제목을 표시하고 있다

    조금 이부분이 아쉽다

    이왕이면 모든 부분이 일반글과 점자가 함께 있었다면 좋았을것을

    아마 점자책 한권을 만드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부분에서 출판사에서도 조금은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엔 기적들이 많다

    나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분명 그 기적들이 이루어질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둘 또는 셋...과 같이 여럿이

    서로에 부족한 부분을 보듬으면서 같이하는 꿈이고 기적이길

    이책을 읽으면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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