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펀딩 감사이벤트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 손글쓰기캠페인 오픈 기념 이벤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미술관에 간 CEO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5쪽 | A5
ISBN-10 : 8901117134
ISBN-13 : 9788901117133
미술관에 간 CEO 중고
저자 김창대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5,000원
판매가
4,000원 [73%↓, 11,0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1년 2월 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 빠른 배송과 책상태 넘넘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i*** 2019.01.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경영, 예술에게 길을 묻다! 성능과 디자인, 시장조사와 마케팅으로 돌아가던 시장 문법은 무참히 깨지고, 기업들은 1년 뒤의 미래조차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소비자가 진화한 것이다. 현대미술에 나타난 발상논리를 창조경영 모델에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해온 한국비영리 경영학회 김창대 회장이『미술관에 간 CEO』에서 예술가의 눈을 통해 진화하는 소비자의 욕망을 읽어낸다. 과거의 성공공식을 타파하고 낯선 시선으로 잠재된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 그것만이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그러한 창조경영은 오직 예술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고 조언하며, 현대미술에서 읽어낸 8가지 창조적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창대
저자 김창대는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있다. 대한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비영리경영학회 회장으로 있다. 현대미술에 나타난 발상논리를 창조경영 모델에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경영학회, 공공기관, 대학, 디자인 단체 등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경영, 예술에게 길을 묻다

1. 통찰력 : 보이지 않는 욕망을 읽어내는 눈
2. 핵심역량 : 남과 다른 1퍼센트의 독창성
3. 모호함 : 경계를 파괴하고 신세계를 창조하는 힘
4. 일상타파 : 역발상이 불러오는 궁극의 메시지
5. 보편성 : 세속적인 것이 불러오는 평범함의 카리스마
6. 융합 : 1+1>2가 되는 세계
7. 단순함 : 작은 것은 힘이 세다
8. 해체와 재구성 :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본원리

에필로그 | 다시 인간에 대해 묻자
부록 | 서울 시내 주요 미술관 10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재계 3세 CEO, 그들은 왜 미술관에 갔을까?” 진화하는 소비자의 욕망을 읽어내는 미래 성장동력의 발견 예술가의 눈으로 시장을 보라! [사례 1] 2009년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CEO가 국내 경영자 436명에게 물었다. “CEO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재계 3세 CEO, 그들은 왜 미술관에 갔을까?”

진화하는 소비자의 욕망을 읽어내는 미래 성장동력의 발견
예술가의 눈으로 시장을 보라!


[사례 1] 2009년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CEO가 국내 경영자 436명에게 물었다. “CEO의 예술적 감각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에 대해 96.2퍼센트의 CEO들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중 44.7퍼센트는 ‘매우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례 2] 최근 약진하는 재계 3세대 경영자들의 미술 사랑이 남다르다.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은 전문가 못지않은 미술 지식을 자랑하며,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은 호텔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하며 일급 예술작품 진열에 각별히 신경 썼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GS 허용수 전무 등은 ‘박물관의 젊은 친구들’이라는 문화예술 후원단체의 회원이기도 하다.

소비자는 진화했고 산업 생태계는 변화했다. 그들은 더 이상 필요(needs)에 의해 소비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욕망(wants)에 따라 상품을 구매한다. 필요의 시장에 맞춰 움직이던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은 무참히 무너져 내렸으며, 이 낯선 경영 환경에서 기업가들은 갈 곳을 잃어버렸다. 소비자의 욕망을 읽어낼 새로운 돌파구가 없이는 기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미술관에 간 CEO》는 ‘예술가의 눈’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이제는 질곡이 되어버린 과거의 성공공식을 타파하고 낯선 시선으로 잠재된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 그것만이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그러한 창조경영은 오직 예술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CEO들이 미술관을 찾는 것, 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영 형태를 모색하려고 하는 것들 모두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 책은 현대미술에서 읽어낸 8가지 창조적 통찰을 제시한다. 명화에서 디자인을 떠올리는 피상적인 접근만을 일삼던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브랜딩과 마케팅, 디자인과 개발, 경영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차원의 통찰들을 미술 작품과 예술가들의 스토리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 8가지 통찰을 통해 예술은 더 이상 기호가 아니라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술에서 배우는 8가지 경영 인사이트
1장. 통찰력, 보이지 않는 욕망을 읽어내는 눈
브랑쿠시와 몬드리안의 작품은 관찰 대상의 본질만을 뽑아내서 원래 모습보다 더 싶은 감동을 안겨준다. 이들의 작품은 시장의 현실을 꿰뚫어야 하는 경영자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관찰력, 직관력, 상상력 이 3박자가 갖춰져야 한다.

2장. 핵심역량, 남과 다른 1 퍼센트의 독창성
똑같이 후기인상파로 불리는 세잔, 고흐, 고갱이지만 그들에게는 각각의 독특한 화풍이 있다. 예술적 영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출해 새로운 화풍을 열었기 때문이다. 기업에도 이 같은 핵심역량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핵심역량은 경영전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3장. 모호함, 경계를 파괴하고 신세계를 창조하는 힘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무너뜨린 칼 안드레와 정광호는 사물과 이미지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기존의 가치를 파괴하여 모든 것을 백지 상태로 되돌려버린 것이다. 이 새로운 공간은 어떤 가치 구조도 거부하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창조의 통로와 맞닿을 수 있다.

4장. 일상타파, 역발상이 불러오는 궁극의 메시지
뒤샹이 소변기를 미술관에 전시했을 때, 오펜하임이 찻잔에 모피를 씌웠을 때 미술계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있던 것을 다시 보고 새롭게 보는 것, 불황을 타파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기업인들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역량이다.

5장. 보편성, 세속적인 것이 불러오는 평범함의 카리스마
웬만한 건물 높이와 맞먹는 크기의 〈엄지손가락〉, 호수 한 가운데 꽂혀 있는 〈포크〉. 매일 보는 물건들이라도 확대해서 보면 낯설게 느껴지며 새로운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경영가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는 '디테일의 힘'은 바로 이 한 번 더 바라보기에서 시작된다.

6장. 융합, 1+1>2가 되는 세계
현실이 가상이 되고 가상이 현실이 되는, 무한 반복의 세계를 그린 에셔의 작품은 공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는 융합의 지혜를 잘 보여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기존 산업과 IT산업이 시너지를 만들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융합의 효과 덕분이다.

7장. 단순함, 작은 것은 힘이 세다
장욱진 화백은 그림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또 버렸다. 그의 대표작 〈야조도〉에도 등장하는 소재는 단 세 가지다. 나무, 초승달, 그리고 날개를 활짝 편 뼈만 남은 새 한 마리. 단순한 메시지는 기억에 강렬하게 남기 마련이다.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도 그와 같아야 한다.

8장. 해체와 재구성,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본원리
피카소를 최고의 화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르네상스적인 미술 세계를 철저하게 해체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조형 세계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도 철저하게 이와 같은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찢고 새판 짜기, 그것만이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탈바꿈시켜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술관에 간 CEO | ty**suke | 2011.03.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반 서민층은 부유층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유명 CEO이기 때문에 언급될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아닌 유명인들이 소재가 된 것은 대부분의 독자에 있어서 구미가 당길만한 부분입니다. 또, 서양의 사례보다는 국내 사례가 많이 다루어지고,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을만한 유명 기업들의 이야기를 풀어 이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도서는 크게 보면 8부로 나뉘어져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각 부마다 풀어보면 3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논설문과 같은 구성입니다. 서론에서는 먼저 CEO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이 사람이 어쨌다더라 하는, 자서전에 나올만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1장에서 보면 호암 이병철이 반도체를 선택한 계기와 그 결과물을 이야기한 단락이 나옵니다. 자서전과 다른 것은 호암을 크게 떠받들지도, 미화시키지도 않으면서 가능한 사실만을 보여주려 한다는 점입니다. 본론에서는 미술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혀 다른, 하지만 앞선 CEO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예술가도 그런 적이 있다’는 정도로만 밝힙니다. 맛보기에 해당할만한 이야기지요. 호암과 대비된 것은 네덜란드 출신의 몬드리안입니다. 이이의 그림을 분석하지 않고, 작품이 나오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합니다. CEO에 대한 설명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한의 사실을 사용하여 서술합니다. 결론은 CEO가 아니라 기업으로 눈을 돌립니다. 그 예술가와 CEO가 주목했던-그리고 제시했던 방향으로 나아간 성공적 기업들이 거론되고, 그 사례가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펩시와 코카콜라의 100년 전쟁이 있었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점에 주목했는가도 분석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았는가, 이 예술가의 무엇이 중요한가, 이 작품을 보고 CEO들이 어떤 점을 기업에 반영했는가. 이것이 결론입니다. 이미 강연처럼 나온 도서는 많습니다. 하지만 도서 내의 말투가 친근하다고 해서, 모두 강연 같고 이야기 같은 책은 아닙니다. (사실 세상에는 이 두 가지를 혼동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강연에서 중요한 것은 청자들의 집중입니다. 이것이 도서로 옮겨진다면 독자의 집중을 요하겠지요. 처음에도 말했지만, 저자는 이러한 집중을 위해서 잘 알려진 사람들을 소재로 사용합니다. 미술가만 해도 그렇습니다. 예술에 관심이 없어도 몬드리안은 중고등학교 미술책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사람이라 어지간해서는 알고 있을만한 사람입니다. 테오 얀센은 최근 국내에서 전시회가 있었던 작가로, 책이 발매되고 있는 현재에는 전보다 많이 알려져 있을 사람입니다. (쓰는 당시에는 전시 중이던 작가였겠지요) 여기서 다시 한 번,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람’들이 이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근감. 책을 읽는데 긴장을 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현재 나와있는 수 많은 경영서-예를 들자면 오리진이 되라 등-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부각되는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 서민층은 부유층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유명 CEO이기 때문에 언급될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아닌 유명인들이 소재가 된 것은 대부분의 독자에 있어서 구미가 당길만한 부분입니다. , 서양의 사례보다는 국내 사례가 많이 다루어지고,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을만한 유명 기업들의 이야기를 풀어 이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도서는 크게 보면 8부로 나뉘어져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각 부마다 풀어보면 3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논설문과 같은 구성입니다. 서론에서는 먼저 CEO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이 사람이 어쨌다더라 하는, 자서전에 나올만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1장에서 보면 호암 이병철이 반도체를 선택한 계기와 그 결과물을 이야기한 단락이 나옵니다. 자서전과 다른 것은 호암을 크게 떠받들지도, 미화시키지도 않으면서 가능한 사실만을 보여주려 한다는 점입니다
    .
     
    본론에서는 미술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혀 다른, 하지만 앞선 CEO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예술가도 그런 적이 있다는 정도로만 밝힙니다. 맛보기에 해당할만한 이야기지요. 호암과 대비된 것은 네덜란드 출신의 몬드리안입니다. 이이의 그림을 분석하지 않고, 작품이 나오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합니다. CEO에 대한 설명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한의 사실을 사용하여 서술합니다
    .
     결론은 CEO가 아니라 기업으로 눈을 돌립니다. 그 예술가와 CEO가 주목했던-그리고 제시했던 방향으로 나아간 성공적 기업들이 거론되고, 그 사례가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펩시와 코카콜라의 100년 전쟁이 있었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점에 주목했는가도 분석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았는가, 이 예술가의 무엇이 중요한가, 이 작품을 보고 CEO들이 어떤 점을 기업에 반영했는가. 이것이 결론입니다.

     이미 강연처럼 나온 도서는 많습니다. 하지만 도서 내의 말투가 친근하다고 해서, 모두 강연 같고 이야기 같은 책은 아닙니다. (사실 세상에는 이 두 가지를 혼동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강연에서 중요한 것은 청자들의 집중입니다. 이것이 도서로 옮겨진다면 독자의 집중을 요하겠지요. 처음에도 말했지만, 저자는 이러한 집중을 위해서 잘 알려진 사람들을 소재로 사용합니다. 미술가만 해도 그렇습니다. 예술에 관심이 없어도 몬드리안은 중고등학교 미술책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사람이라 어지간해서는 알고 있을만한 사람입니다. 테오 얀센은 최근 국내에서 전시회가 있었던 작가로, 책이 발매되고 있는 현재에는 전보다 많이 알려져 있을 사람입니다. (쓰는 당시에는 전시 중이던 작가였겠지요) 여기서 다시 한 번,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람들이 이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근감. 책을 읽는데 긴장을 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현재 나와있는 수 많은 경영서-예를 들자면 오리진이 되라 등-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부각되는 책입니다.

  •    난 개인적으로 경영에 문외한이다. 하지만 예술에는 관심이 깊다. 특히 미술 분야를 좋아해서 그림 보기를...
       난 개인적으로 경영에 문외한이다. 하지만 예술에는 관심이 깊다. 특히 미술 분야를 좋아해서 그림 보기를 즐겨한다. 외국에 나갈 때에도 꼭 시간을 내어 현지 미술관에 들러 그림을 보려고 한다. 그러니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책 제목의 첫부분 '미술관'이라는 단어이지 뒤에 붙은 'CEO'라는 단어는 아니다. 이 책을 처음 서점에서 대할 때 우선 책의 표지나 내용 디자인이나 색감 등에 먼저 마음을 빼앗겼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할만큼 책이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준 것이다.
       목차를 펼치자 이러한 호기심은 더욱 강해졌다. 경영 이론과 예술 작품(혹은 예술 이론)을 엮은 것이었는데, 접근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대 경영의 키워드를 통찰력, 핵심역량, 모호함, 일상타파 등 8개로 선별하였고 각 장마다 그 경영이론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이나 조각품들에 대한 소개를 곁들이고 있는 것이다.
       먼저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주저없이 책을 구매하였고 역시 예상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앞서 언급하였다시피 경영학이 아니라 인문학 전공자인 내가 경영 관계책을 구매하고 또 그다지 심심하지 않게 책을 읽어내렸다는 사실은 이 책이 사실 경영학 관련 서적이면서도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경영이라는 주제를 예술작품을 곁들여 맛깔스럽게 소개하는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나같은 경우는 역으로 이미 친숙한 예술 작품들에서 이런 다양한 경영이론들이 연계되어 설명되어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새로운 시각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경영사례들도 소개되고 또한 국내외의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다양한 부류의 독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 미술관에 가고 싶은 독자 | lu**a72 | 2011.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의 제목과 목차는 일단 매우 흥미로웠다. 배송되어 온 책을 받으며 책의 디자인과 편집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
    책의 제목과 목차는 일단 매우 흥미로웠다.
    배송되어 온 책을 받으며 책의 디자인과 편집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처음에 잔뜩 기대를 부풀려 놓았다가 실망시키는 책들이 많았지만, 이 책은 기대 이상이었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단숨에 읽어내려 갔다.
    봄날 화창한 주말에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읽어내려 간 이 책의 느낌은 마치 이 날의 날씨와 흡사했다.
    새봄의 싱그러운 꽃 내음과 부드러운 바람과 같은.......
    책장을 덮고 나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기분이 든 것이 꽤 오랜만인 것 같다.
    미술, 건축을 비롯한 예술 관련 도서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거기서 더 나아가 경영과의 융합을 꾀하였다.
    학계에서도 학문적 융합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현 시점에서 시대적 요구에도 부합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여덟 가지의 세션으로 나누어 예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저자의 통찰력과 해박함에 감탄을 금치 못 하였다.
    또한 페이지마다 눈을 즐겁게 하는 작품들의 사진과 마음을 울리는 명언들......
    서울 시내 주요 미술관 10곳을 소개한 부록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책을 읽는 내내 즐겁고 흥분된 기분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경영가, 경영학도, 예술가, 예술학도, 그리고 이들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교양 서적으로 읽어 보길 권한다.
    또한 대학의 경영학과 수업이나 경영 관련 교양 수업에서 부교재로 채택해도 좋으리라 생각 된다.
    봄날의 멋진 주말을 선사해 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다음 주말에는 미술관 나들이를 해봐야 겠다.
     
     
  • 계산기를 내려놓아라 | mu**0919 | 2011.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선 깔끔한 디자인과 읽기 쉬운 편집, 다양한 사진 작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책의 어떤 부분은 시처럼 빛난다. 화사한 비눗방...
    우선 깔끔한 디자인과 읽기 쉬운 편집, 다양한 사진 작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책의 어떤 부분은 시처럼 빛난다. 화사한 비눗방울이 떠오르듯 상상력을 자극하는 즐거움에 유쾌하고 즐겁게 읽었다. 그러나 읽고 난 후 남겨진 과제는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
     
    이 책은 8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각 장의 제목만으로도 기업경영의 모티브가 될 수 있는 사항들이다.
    미술작품에 대한 뛰어난 해석과 세계 각국의 미술관을 돌며 글의 소재와 걸맞은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도 뛰어나다. 또한 내용 중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도 즐겁다.
    미술 뿐 아니라 시와 스포츠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도 즐거운 책읽기를 도와준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하여 세계적인 경영전략을 이끌어 낼, 그리하여 국가와 민족에 보탬이 될 천재적이고도 인간적인 CEO의 탄생을 기대한다.
    이 책은 미술에서 뽑아낸 원초적 상상력을 경영에 접목하여 비단 대기업의 CEO 뿐만 아니라 거리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사람부터 시작하여 소규모의 개인가게나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소위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영의 방식과 문제점 그리고 그에 따른 통찰력을 제시하리라 생각한다.  상상과 통찰이 비단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경영에만 국한되겠는가? 인간의 삶이야 말로 장엄한 한 편의 예술작품이 아니겠는가? 이 책을 통하여 개인적인 삶의 아우라를 확장시킬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부지런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저자의 탄탄한 내공으로 보아 다음에 나올 책도 만만치 않으리라 기대해 본다.
     
    저자의 강연을 한번 들은 인연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독자들께 도움이 되고자 조심스레 서평을 올린다.
     
    에필로그에 쓴 저자의 낭만적이고도 혁명적인 마지막 질문으로 끝내고자 한다.
     
    “계산기를 내려놓아라. 미술관에 가라. 경영학 책을 치우고 액자를 걸어라. 사람들의 삶이 변하는 냄새를 맡아라. 욕망이 가리키는 데를 보라. 저기 저 앞, 이 길을 먼저 간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라. 예술은 인간학. 다시 사람에 대해 생각하라. 그 것이 업의 미래, 기업과 예술의 종착역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신디북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