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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른본 삼국유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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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규격外
ISBN-10 : 8984945455
ISBN-13 : 9788984945456
파른본 삼국유사 교감 [양장] 중고
저자 일연,하일식 (교감 해제) | 출판사 연세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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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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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의 역사와 문화, 문학과 예술, 종교와 사상, 민속과 언어 등을 연구할 때 필수 문헌이 일연(一然, 1206~1289) 스님이 저술한 『삼국유사』이다. 조선 초기에 간행된 『삼국유사』 판본은 현재 6종이 전해지는데 그 중 하나인 파른본은 故 손보기 교수의 유족이 연세대에 기증한 것으로 왕력과 권1, 2가 1책으로 묶여 있다.

저자소개

목차

『삼국유사』 파른본을 공간하며
|해제|일연과 『삼국유사』, 파른본의 특징

三國遺事 王曆 第一

三國遺事 卷第一
紀異 卷第一
古朝鮮[王朝鮮]
魏滿朝鮮
馬韓
二府
七十二國
樂浪國
北帶方
南帶方
靺鞨 渤海
伊西國
五伽耶
北扶餘
東扶餘
高句麗
卞韓 百濟
辰韓
又四節遊宅
新羅始祖 赫居世王
第二南解王
第三弩禮王
第四脫解王
金閼智 脫解王代
延烏郞 細鳥女
末鄒王 竹葉軍
奈勿王 金堤上
第十八實聖王
射琴匣
智哲老王
眞興王
桃花女 鼻荊郞
天賜玉帶
善德王知幾三事
眞德王
金庾信
太宗春秋公
長春郞 罷郞

三國遺事 卷第二
(紀異 卷第二)
文虎王法敏
万波息笛
孝昭王代 竹旨郞
聖德王
水路夫人
孝成王
景德王 忠談師 表訓大德
惠恭王
元聖大王
早雪
興德王 鸚鵡
神武大王 閻長 弓巴
四十八景文大王
處容郞 望海寺
眞聖女大王 居?知
孝恭王
景明王
景哀王
金傅大王
南扶餘 前百濟 北扶餘
武王
後百濟 甄萱
駕洛國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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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보물 제1866호’ 파른본 삼국유사를 드디어 공간(公刊)하다! 본서는 현재 ‘보물 제1866호’인 연세대학교 박물관 소장 ‘파른본 삼국유사’를 처음으로 일반 독자들도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문을 싣고 교감과 해제를 덧붙여 공간한 것이다. 한국...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보물 제1866호’ 파른본 삼국유사를 드디어 공간(公刊)하다!
본서는 현재 ‘보물 제1866호’인 연세대학교 박물관 소장 ‘파른본 삼국유사’를 처음으로 일반 독자들도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문을 싣고 교감과 해제를 덧붙여 공간한 것이다.
한국 고대의 역사와 문화, 문학과 예술, 종교와 사상, 민속과 언어 등을 연구할 때 필수 문헌이 일연(一然, 1206~1289) 스님이 저술한 『삼국유사』이다. 『삼국유사』의 현존 판본은 1512년(중종 7) 경주부에서 『삼국사기』와 함께 간행된 임신본(壬申本)이 있고, 이보다 앞서 조선 초기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연구는 주로 임신본을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임신본에 해당하는 여러 판본들에는 완질(完帙)이 많고, 일찍부터 알려져서 영인본이 보급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조선 초기 판본은 완질이 없이 일부씩 흩어져 전해지며, 그 대부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고고학계의 원로인 고(故) 손보기 전(前)연세대 교수가 소장하였던 『삼국유사』 파른본이 연세대학교에 기증되어 학계의 검토를 거쳐 조선 초기본임이 확인되었고, 2014년에는 문화재청에 의해 보물로 지정되었다. 파른본 『삼국유사』는 1394년(태조 3)에 『삼국사기』와 함께 경주부에서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세대 박물관이 소장한 파른본을 비롯하여 조선 초기에 간행된 『삼국유사』 판본은 현재 6종이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지는데 대략 다음과 같다.

① 석남본(石南本): 왕력과 권1로 구성된 것으로 일찍이 석남 송석하 소장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소장처를 모르는 상태이다. 왕력의 10, 11장이 결락된 상태이다. 석남본을 필사한 것이 고려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② 학산본(鶴山本): 송은본(松隱本)이라고도 한다. 일제강점기에 권덕규가 소장하다 학산 이인영으로, 다시 송은 이병직을 거쳐 현재 곽영대 소장으로 알려진다. 『삼국유사』의 후반부 즉 권3, 4, 5에 해당하는데, 권3의 첫 6장과 권5의 끝 4장이 결락된 상태이다. 학산본을 필사한 것이 현재 고려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③ 니산본(泥山本): 왕력과 권1로 구성된 책은 개인 소장으로만 알려질 뿐 상태도 알려지지 않는다. 권2는 니산 남씨가 소장하다가 현재는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2의 17~20장이 결락되어 있다.
④ 조종업본(趙種業本): 권2에 해당하는 것으로 9장, 49장이 결락된 상태이다.
⑤ 범어사본: 권4, 5에 해당하는 것인데, 권5의 26장과 27장이 결락된 상태이다.
⑥ 파른본: 故 손보기 교수의 유족이 연세대에 기증한 것으로 왕력과 권1, 2가 1책으로 묶여 있다. 『삼국유사』의 앞부분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결락된 곳이 없이 완전하다. 이 책은 일찍이 1980년대에 손보기 교수가 충남 공주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다.

파른본은 왕력과 기이1, 2로 『삼국유사』의 앞부분 절반에 해당한다. 나머지 후반부는 소장처가 흩어져 있고 더러 결권·결장을 포함하며 일부밖에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파른본은 결장이 없고, 특히 왕력을 포함하기 때문에 학계의 관심이 높다. 또 2000년대 초에 손보기 교수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보존처리를 거친 만큼 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에 속한다. 이렇게 앞부분 절반에 해당하는 많은 분량이 공간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임신본의 발문을 통하여 1512년 판각 당시에 조선 초기본을 구하여 활용하였음은 잘 알려져 있다. 실제 파른본을 임신본과 대조해 보면 이 점이 명확히 확인된다. 파른본은 획이 가늘고 정제된 글씨체이다. 그런데 임신본은 글자의 간격이나 필획의 각도가 파른본과 꼭같지만 획이 굵다. 또 파른본은 획이 꺾이는 곳이 부드러우나 임신본은 각지게 되어 있다. 이는 임신본이 조선 초기 책자를 그대로 활용하여 판각한 결과이다.
이미 서지 전문가가 검토하여 ① 조선 초기본의 완본을 해체하여 종이를 뒤집어서 판목에 붙이고 판각한 부분, ② 당시 경주부에 보관된 판목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상태가 양호한 것을 그대로 인출한 부분을 구분한 판단이 나와 있다.
그러나 양 판본은 몇 가지 글자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기이 제1 고조선조의 ‘桓因’은 임신본에서는 桓으로 되어 있어서 문맥이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국호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파른본에는 桓으로 되어 있다. ? 속의 士에 가까운 글자는 大를 흘려쓸 때 나타나는 글꼴임은 이미 지적되었고, 고려대장경에서도 因자가 이런 글꼴을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 따라서 파른본을 통하여 지금까지의 논란이 종식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외에도 파른본에 더 선명하게 드러난 자획을 통하여, 기존에 임신본만으로 판단한 글자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일례를 들면 ‘文虎王法敏’조에는 안길이 “오늘 저 손님을 모시는 사람과 해로하겠다”고 하자 두 여인이 “차라리 같이 살지 못할지언정 어찌 다른 사람과 잠자리를 함께 하겠습니까(何以於人同宿)”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다. 임신본에는 於자의 우변이 뭉개져 있으므로 지금까지 모든 교감본은 이 글자를 於로 추정하고 해석해왔다. 그러나 파른본에는 旅자의 이체자로 판단할 수 있게 선명한 글꼴로 나온다. 이 구절의 번역 자체를 바로잡을 계기가 되는 것이다.
조선 초기의 원판(原板)을 쓰거나 번각판(飜刻板)을 만들어 제작한 것이 임신본이라고 해도, 파른본과 세밀하게 대조하면 더 정확하게 판단할 여지가 있다. 파른본을 통하여 임신본 왕력의 오류와 오탈자를 시정할 수 있는 부분 역시 많다. 예를 들면 김유신의 이름이 임신본에는 庾立으로 되어 있지만 파른본에는 庾信으로 정확히 새겨져 있다. 또 임신본에는 김춘추의 아버지가 ‘龍春卓文(1자 공백)興葛文王’이라 되어 있지만, 파른본에는 ‘龍春角干文興葛文王’이라고 되어 있다.
또 임신본에는 백제 무왕의 이름이 ‘或云武康獻丙’이라고 되어 있는데, 파른본에는 ‘或云武康名璋’이라고 새겨져 있다. 무왕의 이름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경우이다. 한편 임신본은 진덕여왕의 어머니를 박씨 ‘奴??(알 수 없는 2~3글자) 葛文王’의 딸이라고 했지만, 파른본을 보면 ‘奴角干追封滿天葛文王’의 딸이라고 하였다. 인명에 해당하는 奴의 앞이나 뒤에 1글자가 누락된 듯한 점은 임신본과 파른본이 공통된다. 그러나 파른본은 관등과 이름이 선명하게 확인되므로 임신본의 결함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파른본 왕력의 여러 곳에서 임신본을 보완하거나 교정할 구절들이 발견된다. 또 임신본의 어떤 장은 전체적으로 먹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서 흐릿한 곳이 있으나, 파른본은 상대적으로 좋은 상태라는 것도 장점이다. 물론 임신본 왕력은 파른본과 같은 시기에 판각된 조선 초기본을 저본으로 삼아 만들어진 만큼, 파른본과 임신본 왕력에서 동일한 오류나 혼란도 발견된다. 그러나 임신본을 교정?보완할 여지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파른본의 의의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파른본 삼국유사 교감’의 간행을 계기로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조금이나마 더 커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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