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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5: 근현대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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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285mm
ISBN-10 : 8927747410
ISBN-13 : 9788927747413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5: 근현대 ///3008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윤희진 | 출판사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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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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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5mm X 285mm X 0mm, 0g
제조일자
2019/7/10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윤희진
A/S책임자&연락처
(02) 736-203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역사적 순간엔 언제나 소리가 있었다!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아파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각 층을 방문하면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마지막으로 근현대까지 한국사 전반을 배워 나가는 구성입니다.
주인공 기심이가 살고 있는 한국사 아파트의 소음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의 소리입니다.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며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익히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생생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윤희진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며, 오랫동안 역사책을 만들고 써 왔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전5권), 『고추장 담그는 아버지』, 『한국사 인물 10인의 공부 비법-공부 도사』,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제왕의 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신혜진
서울에서 출생하고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지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중 역사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 특히 좋아해 왔습니다.

감수 : 김태훈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 여자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토론하는 역사 수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파라오와 이집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가 있으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09 개정 교육과정) 집필진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목차

701호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만세!만세! 탕!탕! 6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소리의 정체 14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20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52

801호 증조할머니 시대: 지지직!지지직! 터덜!터덜! 54
증조할머니 시대: 소리의 정체 62
증조할머니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68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증조할머니 시대 82

901호 할아버지 시대: 덜커덕!덜커덕! 호로로!호로로! 86
할아버지 시대: 소리의 정체 90
할아버지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96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할아버지 시대 106

1001호 엄마 아빠 시대: 흑!흑! 짝짝짝짝짝!대한민국! 108
엄마 아빠 시대: 소리의 정체 112
엄마 아빠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118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엄마 아빠 시대 13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현재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주거 형태로 꼽힐 수 있는 아파트 #그 아파트 안에서 아이들이 조금만 뛰어도 “아랫집에서 ‘이놈’하고 올라온다!” 주의를 주는 부모님 아파트 층간 소음은 어느새 우리를 괴롭히는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층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현재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주거 형태로 꼽힐 수 있는 아파트
#그 아파트 안에서 아이들이 조금만 뛰어도 “아랫집에서 ‘이놈’하고 올라온다!” 주의를 주는 부모님

아파트 층간 소음은 어느새 우리를 괴롭히는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층간 소음의 당사자들이 선사 시대, 고려 시대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역사 속 인물들의 삶 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라면 말이죠.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의 각 층에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시대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과 한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는 설정은 역사가 현재의 삶과 함께 움직이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아파트' 하면 떠오르는 '층간 소음'이라는 익숙한 문제를 역사의 주요 사건과 연결합니다. 자연스럽게 소리의 정체를 따라가면서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 저 딱딱대는 소리는 구석기인들이 뗀석기를 만들기 위해 돌을 부수는 소리였구나! / 또르륵! 또르륵! 소리는 풍류를 즐기는 신라인들이 안압지에서 주사위를 굴리는 소리였구나! / 둥둥! 소리는 조선 시대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북을 치는 소리였구나!)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와 함께하면 역사 공부에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소리뿐입니다. 주인공 기심이가 살고 있는 한국사 아파트의 소음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의 소리입니다. 만세! 만세! 소리를 통해 대한 독립을 간절히 바라며 시위를 벌인 3.1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터덜! 터덜! 힘없는 발소리에서 6?25 전쟁으로 인한 우리 민족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소리로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한국사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란 바로 우리의 이웃과 가족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는 총 5권으로 구성됩니다. 1권은 아파트 101호와 201호에서 선사 시대와 고조선의 역사를 다룹니다. 2권에서는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301호와 401호). 3권에서는 고려 시대(501호), 4권에서는 조선 시대(601호), 마지막 5권에서는 일제강점기와 대한제국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근현대사(701호~1001호)를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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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드디어 도착한 근현대시대 -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이제 시리즈 마지막인 5권 근현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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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 도착한 근현대시대 -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이제 시리즈 마지막인 5권 근현대에 도착한 #한국사아파트 입니다.

     

    엽적으로 특정 시대의 특정 문화나 역사적 사실에 관해서는 책이나 체험수업을 통해 들어온 바가 있지만 , 아직 아무래도 초등저학년이다보니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이나 이슈에 한계가 있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이쯤에서 역사를 통사적으로 이해하고 큰 흐름을 잡고 갈 필요가 있겠다는 , 하지만 워낙 광범위한 범위를 ͛어봐야하니 도중에 질리거나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던 중 한국사아파트를 만나게 되었고 망설임없이 선택했더랬죠.

     

    사가 전공분야이지만 그래서 내 아이 역사교육만은 내 손으로 끌고가볼까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역사교육이 전공이 아니다보니 가장 중요한 역사에 관한 흥미를 키워주는 부분에서는 자신이 없었는데 마지막 5권까지 만나본 결과 , 초등저학년 수준에서 스타트로 꽤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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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로 기억하는 우리아이 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아파트 (전5권)

    1권. 선사시대 , 고조선

    2권.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3권. 고려시대

    4권. 조선시대

    5권. 근현대시대

    선사시대 고조선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사를 총 5개의 큰 부분으로 나누어서 ͛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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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에 근현대시대 부분을 아이와 함께 살펴보면서 생각지 못했던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회도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역사라는게 막연히 자신이 알지도 , 느끼지도 못하는 먼 옛날의 일만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5권 근현대시대 부분을 보면서 아이 자신이 살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도 역사의 한 부분이 된다는데 뭔가 특별한 감정과 생각이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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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까지 읽었던 5권 중 가장 재미있기도 했다는데 , 그 이유가 무엇인것 같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조금은 더 잘 아는 시대이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라는 학분은 공부를 하다보면 더욱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어요.

    한 다른 시리즈에 비해 유독 여러집이 등장하기 때문에도 재미있었다구요. 대부분 한개층의 1가구 , 혹은 두개층 해서 2가구 정도 소개되었는데 이번에는 모두 총 4개층의 4가구가 등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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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먼저 만날 곳은 지난 4권 601호에 이어 등장하는 한층 위의 701호인데요 , 이곳은 바로 한국사 중에서 근대사가 시작되는 시대 -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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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보면 오늘날까지도 미해결로 남은 문제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저는 특히 한국사아파트 시리즈 중 바로 이 부분 - 현관 열고 들어갔을때 주인공 (호)기심이가 마주하는 현장 - 이 참 마음에 드는게 , 사실 이 한장으로도 아이와 할말이 엄청 많더라구요. 더불어 이번 701호의 모습은 마음이 아픈 장면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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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호에서 들려오던 소리는 ' 만세! ' 와 ' 탕! ' 이었는데요 , 별도의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게 ,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게 소리로 기억하는 공부의 장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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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는 임펙트있게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의 핵심포인트만 언급했다면 이제 ' 보다 자세한 이야기 ' 부분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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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고 두페이지 , 한장으로 요약해보는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이 부분을 보면 이런식으로 마인드맵을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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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좀 더 친근한 시대로 이동합니다 - 801호 증조할머니 시대인데요 , 엄마에게는 그냥 할머니 시대 정도이니 더욱 친근감이 가는 시대가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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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할머니 시대 - 그러니까 해방이후로부터 한국전쟁 , 그리고 대한민국 수립 초창기까지의 이야기들로 굳이 나누자면 근대사 후기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이자 이를 상징하는 소리로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 지지직! ' 하는 소리와 , 한국전쟁 중 피난을 떠나야했던 시대적 아픔을 ' 터덜! ' 이라는 소리로 상징화 해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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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증조할머니 시대 , 그러니까 근대후기 역사에 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여름군 수준의 친구가 마치 직접 그린듯한 친근한 그림체로 이 시대에 관하여 살펴본 내용도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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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은 할아버지 시대라고 하는데 , 엄마아빠가 어린시절 경험한 시대라서 그런지 이걸 ' 한국사 ' 범위안에서 보고있는 기분이 엄마 입장에서도 묘하네요.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대한민국의 재건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부터는 현대사가 시작이라고 보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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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다, 바빠 ... 한국사람들의 모습의 시작을 현대시대의 이 시점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개발로 분주하던 시절의 모습이 이 두페이지에 걸친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사아파트처럼 현대사를 초등저학년 수준에서 배울 수 있는 #초등한국사#역사그림책 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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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개발로 분주했던 시대상을 표현하는 ' 덜커덕! ' 소리와 , 오늘날은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 이른바 ' 통금 ' 통행금지를 알리는 상징적인 소리와도 같은 ' 호로로! ' 가 할아버지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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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이야기도 살펴보는데요 , 엄마아빠 , 할아버지할머니 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이라면 그림속 인물이 누구인지 정말 딱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을것 같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책 속에서도 군부독재의 상징적 존재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풍토도 많이 발전 & 변화했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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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고 드디어 엄마아빠시대라고 쓰지만 주인공 (호)기심이를 비롯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바로 ' 오늘날 ' 까지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슬쩍 그림만 봐도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숨어있는지 대번에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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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빠의 시대 - 아이 입장에서는 어디선가 얼핏 봐서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일들에 관해서 살펴봅니다. 엄마가 책 속의 내용보다 더 디테일하게 , 그리고 책속에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도 해줄 수 있으니 더욱 재미있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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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날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일들도 있지요. 되도록이면 엄마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보다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팩트에 전제해서만 전해주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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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로 책이 도착했는데 받아놓고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이가 먼저 챙겼던 책 , 한국사아파트. 지난번 4권 다 읽으면서 5권 빨리 읽고싶다고 하길래 언제쯤 도착할거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잊지 않고 있었던가봐요. 왜 지났는데 책이 도착 안하냐고 먼저 물었던 여름군. 도착했었는데 깜빡했었다고 했더니 자기가 얼마나 기다렸는줄 아냐며 늦은시간이었음에도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고서야 일어납니다.

     

    디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땐 오히려 라디오가 궁금한 아드님 - 집에 있던 라디오를 틀어줘봅니다. 물론 지금의 라디오는 다 디지털식이고 책에서 나오는건 아날로그식이라 아주 같은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아날로그식 라디오에 관한 이야기부터 엄마가 어린시절 라디오에 사연을 엽서로 보낸 이야기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도 등장했어요.

     

    드컵 이야기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 이야기가 등장하니 더욱 반가워했던 여름군 - 지금 자기가 살고있는데 왜 역사책 이야기속에 등장하는지에 관해서도 궁금해합니다. 과거와 역사의 닮은듯하지만 다른점. 아직 초등저학년이 이해하기엔 힘든 개념들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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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렇게해서 한국사 속으로 떠났던 5권 , 10층에 걸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어요. 1층 선사시대 시작할때만해도 앞으로 10층 현대사까지 어떻게 풀어갈까 기대되고 궁금했는데 , 어느덧 10층까지 도착하고보니 아쉬움이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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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로 여름군이 커가면서 이 각 권의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잔뼈들과 살을 붙여나가겠지요. 그 가장 큰 뼈대를 만들어준 한국사아파트 다섯권과의 역사여행 - 여름군 뿐 아니라 엄마인 저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울러 지금처럼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한국사아파트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유치언 치원부터 저학년 아이들까지 생활사를 통한 한국사를 통찰할 수 있는   다락...

    유치언

    치원부터 저학년 아이들까지 생활사를 통한 한국사를 통찰할 수 있는

     

    다락원의 『 호기심이 "쿵쾅" 대는 한국사 』 5째가 출시되었습니다.

     

     

     

    '소리'와 '아파트' 라는 시청각을 새롭게 적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책으로 아이들의 입문용으로

     

    시도도 새로워 아이들이나 제게도 참으로 신선했던 책이었습니다

     

    ϻ

     

    <①선사시대, 고조선>, < ②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③고려시대>.<④ 조선시대> 에 이어

     

    5권은 <⑤ 근현대>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사실 제일 기대가 많았고 현재를 역사시대를 살고 있는 나의 시대를 어떻게 풀어놓았을까,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넣느냐 마느냐 하는 일로 여전히 시끄러운 근현대사에 한국사 아파트는 어떤 견해를 갖고 아이들에게 설명할까 하는 궁금함이 제일 많았던 권이기도 했습니다.

     

     

    ϻ

     

    한국사 아파트의 아마도 가장 많이 분양을 받은 곳이 바로 이 근현대사 였는데요,

     

    이것도 특혜라고 보면 특혜라고 할 것 같네요. ㅎㅎㅎ

     

    ϻ

     

    근현대사는 시대가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입주하고 있었습니다.

     

     

     

    701호에는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사람들이,

     

    801호에는 증조할머니 세대의 사람들이

     

    901호에는 할아버지 세대의 사람들이

     

    1001호에는 엄마 아빠 세대 사람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는 현재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현실 세대의 사람들인데요,

     

    이렇게보니 역사란 이렇게나 우리 자체의 삶을 살고 있는 과정이라는 현실감이 담박에 들 것 같습니다.

     

     

    ϻ

     

    이 책의 도입부를 보면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비슷한 연령대의 호기심 많은 '기심'이라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어느 날 기심이는 살고 있는 아파트에 '만세', '탕탕탕', 과 같은 소리가 들리자 궁금하여 무슨 일인가 하고 옆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번의 소리는 여느 역사의 소리보다도 과격합니다.

     

     

    어찌되었뜬 아이들의 호기심이란......^^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가 701호 입주자들을 확인하게 됩니다.

     

    바로 조선 시대의 우리 조상님들.

     

     

    그 중의 선대 기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을 수 있도 있지 않겠습니까?

     

    마치 타임슬립같은 ......상상 만으로도 너무나 재미납니다.

     

    ϻ

     

    「 호기심이 "쿵쾅" 대는 한국사 아파트 」 책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가 바로'소리'를 모티브로 씌여졌다는 점이었습니다 .

     

     

    선사시대가 도구의 발전사로 , '딱딱', '쿵광쿵쾅'. '딸랑딸랑' 으로 석기시대의 자연물로 도구를 만드는 소리에 착안하였다면

     

    이번 근현대사에서는 '탕탕,'지지직', '뎅뎅'으로 설명이 되었네요.

     

     

    '탕탕'은 나라를 찾기 위해 전쟁을 하는 전투를 하는 소리이고, '만세'는 독립만세를 외쳤던 우리네 만세 소리, '지지직'은 처음 라디오 주파수 소리, '터널터널'은 6.25 전투 후에 피란을 가는 소리였답니다. 그시대 생활상 속에서 소리를 잘 표현해 것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조금 단편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근현대시대를 상징하는 소리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ϻ개괄적인 설명에 이어 각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는데요,

     

    ϻ

     

    근현대사의 생활 속 생활사가 나옵니다.

     

    정말 구어체로 옆에서 누가 말해주는이야기처럼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 역사 속 궁금했던 것들도 궁금증을 해소해줄 만큼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ϻ

     

    시대를 마무리할 때는 그 시대에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그림과 간단한 요약을 해주고 있어서 한눈에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심이는 이렇게 1001호에 방문하여 우리들이 아파트에 살고있듯이 그 시대속에 살았던 사람들을 경험하면서 역사를 체험하고

     

    근현대 사람들과 인증샷까지 남겼습니다.

     

     

    우리도 체험학습 가면 꼭 인증샷 남기듯이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옛 한국사 지식과 현재 아이들의 체험학습에 볼 법한 경험을 한꺼번에 모아 놓은 참 인상깊은 장면인 것 같아요.

     

     

    ϻ

     

    드디어 이제 제가 사는 시대가 나왔군요. 바로 제가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던 바로 그 시절입니다.

     

     

    '흑흑'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시간이었고, '짝짝짝짝 대한민국!'은 2002 월드컵의 그 순간의 이야기였습니다.

     

    바로 어제처럼 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ϻ

     

    근현대사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데 적어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이야기하고 있었고요,

     

    불과 얼마전에 있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적 순간까지 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5권의 마지막까지를 보니 참으로 역사는 도도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ϻ

     

    이렇게 하여 총 5권의 우리나라 한국사를 아파트로 시각화한 <한국사 아파트>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한국사 연대기를 아파트에 사는 것과 연관시켜 풀어내는 것으로부터 참으로 신선한 감각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듯 많은 어린이들에게 아파트는 친숙한 거주공간으로서의 집인데요,

     

    역사에 흔히 접하는 역사 연대기표나 그림을 보면 위아래 시대를 구분하는데, 그 모양이 정말 아파트 같습니다. ^^

     

     

    아파트의 가장 아래층은 선사시대, 고조선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요,

     

    점차 층이 올라갈 수록 사는 사람들은 달라질 것이다라는 짐작을 어렵게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여러 시대에 같이 사는 이웃이라니

     

    참으로 스펙타클한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5권 근현대  소리로 기억하는 재미있는 한국사 아파트! 이번...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5권 근현대 


    소리로 기억하는 재미있는 한국사 아파트!
    이번에는 마지막 5권 근현대네요~

    10층까지 역사 속 인물들이 한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요.
    방학 때부터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의 책을 봐왔는데 
    한국사에 대해 관심도 많이 생기고 
    다른 한국사 학습만화도 읽고 싶어 했어요.

     

    한국사 아파트 1.JPG

    이번 5권에서는 일제강점기와 증조할머니 시대, 할아버지 시대 
    엄마 아빠 시대가 나오네요. 
     

    한국사 아파트 2.JPG

     

     

    5권 모두 시작은 다양한 층간 소음으로 인해 윗층에 방문하는
    호기심이 나와요 ^^

     

    한국사 아파트 3.JPG

     

    701호에서 들리는 소리는 만세 소리와 탕탕 총소리였어요.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던 아들이 
    이번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배우며 
    질문도 많아지더고요.

     

    한국사 아파트 4.jpg

     

    고종에 대한 이야기도 엄마 아빠에게 본 것을 이야기해보고
    어 그랬어? 하고 모르는 척 들었더니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일제강점기 시대의 이야기가 끝나고 할아버지 시대도 나왔어요.
    901호 할아버지 시대도 다녀오고 
    1001호 엄마 아빠 시대 마지막 집으로 돌아온 호기심이에요~

    다양한 소리와 소리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한국사 노트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죠~

     

    한국사 아파트 5.JPG

     

    1001 엄마 아빠의 시대 
    집으로 돌아온 호기심 ^^

     

    한국사 아파트 6.JPG

     

     

    시대마다 기억해야 할 주제로 알기 쉽게 풀이된 이야기와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삽화를 통해 
    한국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한국사 아파트 7.JPG

     

    마지막은 인증샷으로 마무리!
    sns에 올리고 싶은 사진이네요 ^^

     

    한국사 아파트 8.JPG

     

     

    1권부터 ~ 5권까지 초등 아이들이 보기 쉽게 만들어진 한국사 책
    요즘 학습만화에만 푹 빠졌는데 
    이 책은 끝까지 잘 읽더라고요.
    5권까지 보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아본 것 같아요.

    한국사 아파트 9.JPG

     

    책을 펼쳐 놓고 집중하며 보는 아들 
    삽화가 크니까 그림도 잘 봐요. 

     

    한국사 아파트 10.jpg

     

    학교 숙제로 늘 책 읽기 30분이 있는데 
    그때 아이가 보기 딱 좋아요 

     

    한국사 아파트 11.jpg

     

    초등 저학년 아들에게 딱인 책

     

    한국사 아파트 12.jpg

     

    5권까지 잘 봤어요 ^^

     

    한국사 아파트 13.JPG

     

    이 책으로 한국사 관심이 생겨서 
    요즘 다른 한국사 책들도 같이 보고 있어요. ^^
    초등학생 한국사 책 쉽게 읽고 싶다면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책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 2학년 아이라 학교에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위인전을 통해 우리나라 위인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6.25라던가...

    2학년 아이라 학교에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위인전을 통해 우리나라 위인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6.25라던가 이산가족찾기 이런 내용도 학교에서 배우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사도 흐름에 따라 어느 정도는 알면 좋겠다 싶었는데

    한국사 아파트 책은 워낙 그림도 크고, 내용도 쉽게 쉽게 풀어놓아서

    첫 한국사책으로 맘에 들어요.

    특히나 시대속 중요 장면을 소리로 먼저 알게되니까

    기억에도 오래남고, 아이도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1권부터 쭉 봤는데 5권은 엄마 아빠 시대까지 잘 설명해둬서 엄마가 신나서 보충설명도 해주고 그랬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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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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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재밌지 않아요?


    역사를 어떻게 아파트를 소재로 소개를 할 


    생각을 했는지...ㅋ


    그 발상부터 재밌는데 더 재밌는건 우리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층간소음을 이용해 역사를 들여다 


    본다는 거에요.


    역사는 그냥 역사지 뭔가 싶은데 역사속을 잘 들여다 


    보면 소리가 분명 있습니다. 


    그 소리를 이용해서 역사를 아이들에게 재밌게 


    보여주고 있는거죠!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는 우리나라에게는 참 힘들고 


    힘들었던 날들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역사가 끝날때 기심이는 정리 노트를 만들어 


    역사를 더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더라고요.





    저도 태어나지 않았던 증조할머니 시대에도 


    일제강점기 만큼이나 힘든생활이 계속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역사를 다른 역사책을 보게되면 어려운 


    용어들을 써가며 어렵게 설명하는게 많은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도 잘 되어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다보니 훨씬 쉽게 아이들도 이해하고 저도 이제서야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가고 있답니다.



    할아버지시대에는 끊임없는 독재정치가 펼쳐졌어요.



    제가 태어나고 자라던 시절의 역사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시대에는 흑!흑!, 짝짝짝! 대한민국 소리가 들렸어요.

     6.25 전쟁이 끝난 뒤 몇십년이 지나


    남과 북으로 헤어지게 되었던 가족을 만나는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보며 우리 민족의 아픔을 온 마음으로 


    느끼는 소리였고, 짝짝짝! 대한민국! 소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오르며 


    스페인과 치열한 경기를 펼쳤는데 이때 시청 앞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박수를 치고 함성을 지르며


    우리나라 월드컵 응원하는 소리였습니다.  





    소리로 기억하느 우리아이 첫 한국사 


    한국사아파트는 이렇게 지금의 역사도 담고 있습니다.


    역사라고하면 먼 옛날 같은데 지금의 역사적 사실을


    이렇게 책으로 바로 만나 볼 수 있다니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책이라고 생각해요!



    첫 #역사책 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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