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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꼴. 5: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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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쪽 | A5
ISBN-10 : 8960861863
ISBN-13 : 9788960861862
허영만 꼴. 5: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중고
저자 허영만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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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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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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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숨겨진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허영만 화백을 평생 따라다닌 화두, 얼굴의 비밀!

관상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허영만의 만화『꼴』.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 작가 허영만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관심을 가졌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는다. 34년의 기다림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인간 얼굴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도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부터 작게는 처세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인생관과 삶의 지혜를 다듬어주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제5권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편에서는 몸 전체로 확장된 꼴법을 알려준다. 손가락이 뭉뚝하면서 굵고 짧으면 짠돌이다, 옆으로 퍼지면 사납다, 뒤통수에 품(品)자 형으로 세 군데 뼈가 튀어나와 있으면 격이 높다 등 몸 구석구석의 형상 역시 관상의 영역에 속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말의 온화함, 앉은 자세, 기의 유무 등으로도 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허영만
저자 허영만은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꼽히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이다.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누구보다 주목받으며 영상화 섭외 영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작가 평생의 화두인 얼굴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꼴』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감수 : 신기원
감수자 신기원은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초보자를 위한 관상학』『내 관상 내가 본다』가 있다.

목차

손가락 끝에서 술값 나온다 | 비쩍 마른 자는 춥다 | 뷔페는 알고 있다 | 안주 접시에 제비 똥 | 살은 뼈를 키운다 | 남골여인은 고독하다 | 꼴은 변한다 | 조금만 더 기다려 봐 | 살은 흙 | 살과 뼈의 비율 | 횡포 | 걸음걸이의 높은 격, 낮은 격 | 한 곳에 집착하지 말라 | 앉는 꼴 |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살은 매끈해야 한다 | 나쁜 말 실컷 하고도 살아남는 법 | 꼴법은 어렵지 않다 | 복 있는 사람만 노력한다 | 귀 주변의 뼈 | 흔들지 말라 | 껍질이 얇고 뼈가 가늘면 박복 |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 꼴법은 통계다 | 목 | 이마는 귀천 | 46세, 47세 | 기의 종류 | 간을 엎어 놓은 듯한 이마 | 꼴법에 에누리 없다 | 이마와 명예 | 눈은 35세 | 충신과 역적 | 억센 광대뼈 | 말이 온화하면 복이 머문다 | 대칭이 안 되는 얼굴은 무기력하다 | 창고 문이 닫혔으면 깍쟁이 | 생선회 복 터진 날 | 쇠고기 복 터진 날 | 유기력은 대접받고 무기력은 밥만 축낸다 | 빨간 기운은 재앙 | 긴 얼굴 | 사우나는 알고 있다 | 격이 높으면 만만치 않다 | 감옥을 탈출하라 | 킬러의 조건 | 자녀의 유무 | 인생은 접시 국물 | 눈과 눈썹은 하나 | 역모(逆毛) | 역모는 형제와 처자를 해친다 | 눈보다 긴 눈썹 | 칼등 같은 눈썹뼈 | 눈썹의 점 | 성기의 점 | 점의 색깔 | 긴 눈썹 | 기러기 주름 | 해로운 눈썹 여섯 가지 | 잡초의 인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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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책 『꼴』이 출간되었다.
5권의 제목은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이다. 5권에서는 관상의 기본이 되는, 얼굴 안의 오악(이마, 턱, 양쪽 광대, 코)과 사독(눈, 코, 입, 귀)을 뛰어넘어 몸 전체로 확장된 꼴법을 알려준다. ‘손가락이 뭉뚝하면서 굵고 짧으면 짠돌이다’, ‘횡포, 즉 옆으로 퍼지면 사납다’, ‘점과 사마귀는 안 보이는 곳에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뒤통수에 품(品)자 형으로 세 군데 뼈가 튀어나와 있으면 격이 높다’ 등 몸 구석구석의 형상 또한 관상의 영역에 속함을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말의 온화함, 앉은 자세, 기(氣)의 유무, 색의 미묘한 차이 등으로 상을 볼 수도 있다. 관상은 얼굴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뒤통수로도, 발바닥으로도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허영만의 『꼴』을 읽다보면 관상과 관련된 일상용어를 자주 발견하게 되는데, 이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예를 들면, ‘횡포’는 가로 횡(橫), 사나울 포(暴)자를 쓰는데,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제멋대로 굴며 몹시 난폭함’이다. 즉 옆으로 퍼진 사람은 사납다는 것을 그 말 자체로써 알 수 있다. ‘노골’이라는 말은 드러날 로(露), 뼈 골(骨)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전에서는 ‘숨김없이 모두 있는 그대로 드러냄’이라 하고 있다. 즉 뼈가 살 속에 파묻혀 있지 않고 겉으로 유난히 드러난 사람은 매사에 자신을 숨기지 않는 ‘노골적’인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이처럼 관상은 이미 우리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생활학문이다. 『꼴』을 통해 생활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 책 소개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 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2년이 넘었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 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 추천사

‘꼴법’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는 관상학이 아니다. 나의 부족한 꼴을 채우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점쳐 보는, 또 다른 의미의 ‘노력 관상학’이다.
- 김선영(39세, 주부)

『꼴』, 그 끝을 함께하면 ‘꼴값 하는’ 놈이 될 수 있는 건지, 여전히 ‘꼴값 떠는’ 놈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건지 궁금하다. 흥미로운 시작, 그 후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 리치보이(39세, 자영업자)

관상은 인생의 추이 혹은 경향을 예측해 보는 일종의 통계학적 관점이며, 운명 그 자체가 아니라 하나의 운명관이다. 한마디로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다.
- 서상희(36세, 주부)

『꼴』을 읽는 내내 거울을 꺼내 내 얼굴과 책 내용을 비교해 보았다.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고, 주변 사람에게도 세심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 이영애(29세, 초등학교 교사)

허영만 화백의 이전 작품들이 나에게 읽는 재미만 주었다면, 『꼴』은 재미는 물론 힘겨운 삶에 활력과 기쁨 그리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래서 참 고맙다.
- 조종철(37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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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허영만 꼴 5 / 허영만 | no**nd2 | 2010.07.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꼴 5권에서는 이마, 눈썹, 살, 점 등 전반적인 부분을 다룬다. 이 책에서 제시된 관상포인트 중 현실에서 쉽게 적용/참고할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5권에서는 이마, 눈썹, , 전반적인 부분을 다룬다. 책에서 제시된 관상포인트 현실에서 쉽게 적용/참고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손까락이 뭉뚱하고 짧고 끝이 굵으면 짠돌이고 소인배이다 (P14)

    2.      가난하고 격이 낮은 사람이 마음을 곱게 쓰면 살이 오르고 가난을 면한다 (P38)

    3.      부드럽고 넉넉해 보이면 격이 높다 (P85)

    4.      이마는 높고 넓어야 한다 (P87)

    5.      귀는 이마를 보고 부는 턱을 보면 된다 (P124)

    6.      눈이 동그랗고 작고 짧으면 바람기가 많으니 피하라 (P136)

    7.      광대뼈가 튀어나온 부인은 남편을 깔고 앉는다 (P153)

    8.      눈이 빨가면 직장이 날아가고, 코가 빨가면 사업이 부도난다 (P180)

    9.      역모(꺼꾸로 바짝 ) 눈썹은 사납고 배반을 잘한다 (P219)

    10.  눈썹 끝이 더욱 올라가면 무사 눈썹이다 (P225)

     

    서서히 독서가 지루해진다. 책에서도 적정한 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살을 좀더 찌워 보도록 노력해 볼까…..

     

     

    奇山

  • 꼴 5 | sa**hya | 2010.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살아간다.꼴!사람마다 다르게 타고난 모습!알면 알수록 어렵고 도대체 잘 모르겠지만, 점점 흥...

    사람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꼴!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난 모습!
    알면 알수록 어렵고 도대체 잘 모르겠지만, 점점 흥미로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꼴>을 읽기 시작하면서 자꾸 거울을 보면서 나의 꼴을 보게 된다.
    나자신부터 궁금해지니 말이다.

    이번에 꼴 5권을 읽게 되었다.
    사람들의 얼굴이나 몸에 따른 꼴을 해석하며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그림이 필요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읽기 쉽게 만화로 풀어나갔다는 점이다.
    관상을 공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직접 사람을 대하며 공부하는 것이 이해가 빠르겠지만,
    그래도 그저 글로만 적혀있는 책을 보는 것보다는 
    이렇게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징을 잘 잡아서 그린 그림, 웃음이 나오는 상황 등등
    이 책을 읽으며 웃음이 많아진다.
    즐겁게 읽으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배우는 점도 있어서 뿌듯하다.

    이번 5권에서는 가장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은 다음 문장이었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어느 누구도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꼴을 갖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단점은 조심하고, 장점은 살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고난 성품은 고칠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점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좋게 타고난 점을 잘 키우면서 사는 것은
    크나큰 지혜다! (259p)

  • 허영만 꼴 5 | pm**122 | 2009.08.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관상이라는 것이 사람의 인생에서 멋지게 살아가는 하나의 수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로 이 책에서는 사람의 ...

    관상이라는 것이 사람의 인생에서

    멋지게 살아가는 하나의 수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로

    이 책에서는 사람의 관상

    즉, 얼굴이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세밀하게 보여주는 잣대가 되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처음 볼 때 첫인상, 첫느낌을 중요시여긴다.

    나 또한 그러하다..

    그러한 첫인상을 주는 것들이 그 사람의 이미지로 판단하게 되고,

    외관상으로 보이는 그 자체가 그사람의 성격과 삶의 태도로 인식해버리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 갖고 태어나는 그런 얼굴의 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한다면

    외모에 축복을 받지 못하고 태어난 사람이라면 정말 불공평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외적인 인물생김새가 아닌,

    얼굴표정과 이미지로써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의 인생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회생활을 할 때에

    처음 내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모습을 보고, 판단하게 한다면

    그 모습이 좀 더 괜찮은 모습이고 싶지 않을까?

    예쁘고, 못생기고, 잘생긴 그러한 생김새를 떠나서

    자신의 얼굴표정과 눈과 입의 이미지, 환한 미소들을 통해서 노력한다면

    나라는 사람의 인식과 판단을 좀 더 괜찮고, 멋진 사람을 생각해 줄 것이라고 본다.

     

     

    인간 사회에서는 얼굴이 지배한다 -사르트르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꼴'을 알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면 성공이 보이고,

    성공이 보이면 인생이 보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인 관상이

    한평생 만화 외길을 걸어온 허영만 화백을 만났다.

    사람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으니 관상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

    즉 본질을 읽는 것과 같다. '꼴'에는 인생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실천 철학이 담겨 있다. 그리고 우리의 진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책 겉표지 中 에서 -

  • 꼴 5 | sd**ick | 2009.08.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릴 적부터 이상하게 만화하면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가는 것은 고정관념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릴 적부터 이상하게 만화하면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가는 것은 고정관념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식 혹은 경험을 얻는 수단이 영화,만화,책,TV 등과 같은 수단일 뿐이라는 사고로 전환을 하면서, 특히, 만화에 대해서도 너그럽게 생각을 하고 읽어보고 있습니다.


    허영만님은 만화로 모든 삶과 경험을 표현을 하고 있는 분이지요. 꼴(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이라는 제목부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내용인 즉슨 사람의 관상학에 대한 것을 만화로 술술 풀어놓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격이 높은 것과 낮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썹의 모양과 눈의 모양  코의 생김새와 귀의 생김새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느냐에 따라 격이 판가름한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손금을 통하여 사람의 운명을 읽어보고 판단을 하고는 있지만, 그 운명을 읽는 손금이 분명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관상학이라든가 수상학은 인간사회에서 경험적으로 통계적으로 이런 관상을 가진 또 이런 수상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살 가능성이 많다는 경험치라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볼 때 어느 정도의 신뢰도는 있지만, 운명이라는 것이 딱히 정해져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정해진(?)운명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손금도 변하게 되고, 얼굴의 형상도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관상을 좋게 변화를 시키려면 우선 사람들에게 혹은 자기자신에게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체면을 하고, 생각을 하면 얼굴에도 편안하고 좋은 인상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웃게되면 좋은 인상이 남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정해져 있는 틀이라고 하더라도 그 틀을 벗어나려는 노력에는 환경도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평범속에 진리를 생각해봅니다.

     

    2009.8.3

  • <꼴5>를 읽으면서 사람에 대해, 얼굴, 걸음걸이, 말씨 하나하나에 관심이 생기네요.   옛말에 "관상...

    <꼴5>를 읽으면서 사람에 대해, 얼굴, 걸음걸이, 말씨 하나하나에 관심이 생기네요.

     

    옛말에 "관상(얼굴)이 수상(손금)만 못하고 심상(마음)이 수상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어요.

    이는 아무리 관상, 수상이 좋아도 마음이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이고,

    아무리 관상, 수상이 안좋아아도 올바른 마음을 가지면 다 이겨내고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고 하는 얘기지요.

     

    그런데 살다보니 사람의 얼굴은 살아가면서 변한다고 하잖아요.

    어쩌면 인상이 곧 심상인 것 같아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다 나타나 있으니까요.

    그러니 마음을 올바르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꼴5>를 읽으면서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절대적인 믿음 없이 그저 살아가는데 상식정도로 여긴다면

    살아가는데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나의 얼굴을 살펴보며 내 모습을 되돌아 보는 것 같아요.

    재복이 많다 총명하다라는 부분이 있으면 빙그레 웃음 짓는게 사람의 마음인지라...^^

     

    걸음걸이, 말하는 모습, 손가락의 모습, 이마, 눈, 코 등등을 보며

    사람의 성격, 상대에 따른 처세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있지만, 얼굴에 대한 비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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