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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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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A5
ISBN-10 : 8991396682
ISBN-13 : 9788991396685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중고
저자 정은궐 | 출판사 파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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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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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책 잘받았습니다. 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n2*** 2020.05.29
809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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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상태 최상이라고 해놓으셨는데 끈적이 붙어있네요 5점 만점에 1점 leal7*** 2020.05.12
806 모서리에 찍힌 흠이 있어요 ㅠㅠ 5점 만점에 3점 pride5*** 2020.05.11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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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선준이 등장한다. 윤희는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모를 우정까지 나누게 된다.

나란히 왕의 눈에 들어 금녀의 성균관에 들어가는 걸로 모자라 선준과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여자임이 발각되는 날에는 자신의 죽음은 물론 멸문지화를 면할 수 없는데…. '미친 말' 걸오,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유생까지 합세한 '대물' 윤희와 '가랑' 선준 일당의 아슬아슬 파란만장한 성균관 생활이 시작된다.

정은궐 로맨스 장편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제1권.

저자소개


[지은이 정은궐]

『그녀의 맞선 보고서』, 『해를 품은 달』을 출간했다.
조선시대판 캠퍼스 대소동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필두로 유쾌발랄한 코믹물 집필에 심취해 있다.

목차

제1장 계집 유생
제2장 신방례(新榜禮)
제3장 대물 도령
제4장 부용화(芙蓉花)
제5장 장치기 놀이
제6장 추문(醜聞)
제7장 우중정인(雨中情人)
제8장 홍벽서
종장 용방(龍榜)

책 속으로

“너, 지금 어디에 자리를 잡은 거냐? 이리 내 옆으로 와라.” 윤희는 깜짝 놀라 오히려 더 방문에 찰싹 붙으며 말하였다. “아닙니다. 여기서 제가 제일 나이가 어리니, 제일 바깥쪽에서 자는 게 맞지요.” 재신이 자신과 선준의 가운데 자리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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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어디에 자리를 잡은 거냐? 이리 내 옆으로 와라.”
윤희는 깜짝 놀라 오히려 더 방문에 찰싹 붙으며 말하였다.
“아닙니다. 여기서 제가 제일 나이가 어리니, 제일 바깥쪽에서 자는 게 맞지요.”
재신이 자신과 선준의 가운데 자리를 소리가 날 정도로 주먹으로 치면서 소리쳤다.
“여기 안 누워? 나더러 노론과 살 맞대고 자란 말이야?”
‘아니, 그럼 난 사내와 양옆으로 살 맞대고 자도 된단 말입니까?’
한탄 섞인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정말 통곡하고 싶었다. 그래서 도와 달라며 선준을 바라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이 남자, 여인네들의 아랫도리를 움찔거리게 만드는 자태를 지니고선, 참 다정도 하신 말씀을 늘어놓는다.
“그렇게 하는 게 좋겠소. 귀공은 몸도 성치 않은데, 방문 옆은 찬바람이 새어 들어오니 좋지 않소. 가운데 자리면 따뜻할 터이고, 또한 양옆에서 건강한 기를 나눠 받을 수 있을 거요.”
그에게 뭘 바라는 게 바보다. 아무래도 조만간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다. 화병 내지는 상사병 같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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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입성한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나날들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선준이 등장한다.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입성한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나날들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선준이 등장한다.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모를 우정까지 나누게 된 윤희. 나란히 왕의 눈에 들어 금녀의 성균관에 들어가는 걸로 모자라 선준과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여자임이 발각되는 날에는 자신의 죽음은 물론 멸문지화를 면할 수 없는데…….

‘미친 말’ 걸오,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유생까지 합세한
‘대물’ 윤희와 ‘가랑’ 선준 일당의 아슬아슬 파란만장한 성균관 생활이 시작된다!


[주요 인물 소개]

김윤희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총명하고 씩씩한 처녀 가장.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스스로 남자가 되어 과거에 응시한다. 급제 후 지방 한직으로 부임, 건강을 되찾은 남동생과 자리를 바꿀 계획이었지만, 성적이 너무 좋게 나와 버린 나머지 왕의 눈에 들어 억지로 성균관에 끌려들어가게 된다. 하잘 것 없는 몰락한 남인가문의 비렁뱅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 아리따운 미모와 이선준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것 때문에 일부 유생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는다. 연약한 외모와는 딴 판인 강단 있는 성격 덕분에 본의 아니게 여러 사고들을 치며 ‘대물 도령’이라는 별호로 불린다. 신방례 때, 짓궂은 선진들의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하며 그의 그곳이 진짜 ‘대물’이라는 소문까지 덧붙게 된다. 정말 죽어라 노력해서 공부 잘 하는 바람직한 타입!

이선준
노론의 거두 좌의정 대감 댁의 자랑. 집안이면 집안. 외모면 외모, 인품이면 인품, 학식이면 학식,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 외롭거나 슬플 일도 없어 보이는 바른 생활 사나이. 한마디로 조선 최고의 신랑감. 그래서 별호도 얌전하고 훌륭한 총각, 또는 일등 신랑감이라는 뜻의 가랑(佳郞)이다. 위로는 왕부터 아래로는 비복 하나까지 그를 좋아하지 않는 이가 없다. 이렇게 완벽한 그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베스트 프렌드 대물 도령 때문에 난생 처음 머리 싸매고 고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것도 자신이 남색일지도 모른다는 믿을 수 없는 문제로. (남들이 보기엔)별로 노력 안 하는 것 같은데 공부 정말 최고로 잘 하는 재수 없는 타입…….

문재신
소론의 실세 병조판서 댁의 골칫덩이.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건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친 바람 같은 사내. 외로워도 화를 내고, 슬퍼도 화를 낸다. 좋아도 화를 내고 부끄러워도 화를 낸다. 심지어 대물 도령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도 버럭 화를 내고 만다. 그래서 별호도 ‘미친 말’ 걸오(桀?). 모종의 사건으로 대물 도령과 야밤 비복청 스캔들에 휘말린다. 재수 없는 노론 새끼 이선준을 싫어하려고 애 쓴다. 공부를 안 하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기도. 어쨌든 이상하게 뭔가 있어 보이는 타입?

구용하
무당무파의 합리주의자. 학문보다는 장사 쪽이 적성에 맞다. 이문에 있어선 천재. 그 어떤 순간에라도 아름답지 않은 옷을 몸에 걸칠 수 없다는 탐미 쾌락 주의자이기도 하다. 여자, 돈, 걸오에게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 외로워도 농담하고 슬퍼도……(이제 그만.)
심심하면 가엾은 대물 도령을 붙잡고 여잔지 남잔지 확인해 보자며 덤벼든다. 항상 농지거리 아니면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는 유쾌한 남자지만 종종 놀라운 통찰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왠지 그는 모르는 게 없을 것만 같다. 운동 신경 둔한 것만 빼면 못 하는 것도 없을 것만 같다. 한번 놀아 보기로 작정하고 성균관에 들어온 것 같은 타입!

정조
“지겹구나, 지겨워! 저들을 기다리기가 지겹다. 저 젊은 피들이 언제 내 옆으로 온단 말인가.”
소모적인 당파 싸움에 완전히 질렸다. 전대 왕의 노신들이 자신의 신하들을 죽이는 걸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오매불망 이선준이 자신의 곁으로 오기를 기다린다. 성균관 장치기 놀이에 껴서 젊은 유생들과 같이 놀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이선준 옆에 꼭 붙어서는 굳이 안 보려고 해도 자꾸 보이는 주제에, 그 조그마한 몸을 숨기기에 급급한 대물을 볼 때마다, “쟤는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저렇게 숨나?” 하는 의문을 갖는다.
지나치게 현학적인 언어 구사로 신하들의 변비에 혁혁한 공로를 달성 중이시다.

순돌이
“싫습니다! 선비님은 아무리 예뻐도 사내입니다. 우리 도련님이 말로만 듣던 남색이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어엉!”
좌의정 대감 댁의 힘 센 비복. 선준의 충직한 하인. 선준의 말이 곧 하늘이고 법이다. 예쁜 선비님(윤희)이 웃어줄 때면 온 몸이 다 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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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성균관 | jh**04n | 2009.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꺄~~정말 재미잇습니다 그동안 묵혀있던 책들 읽느라 어제 다읽었느데요 하루만에 1,2권 자리에서 뜨지도 않고 다 보았...

    ^^꺄~~정말 재미잇습니다

    그동안 묵혀있던 책들 읽느라 어제 다읽었느데요

    하루만에 1,2권 자리에서 뜨지도 않고 다 보았습니다^^

    정말 잼있었어요 ㅇㅕ자분들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ㅋㅋ

    속속히 들어가있는 연애담 때문에 더 흥미진진 하였답니당~

  • 뚜둥!! | ai**n | 2008.09.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 정말 잠깐의 내용만 보고 끌려서 구매한 책이다   정말 근데 잘샀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

    이책 정말 잠깐의 내용만 보고 끌려서 구매한 책이다

     

    정말 근데 잘샀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런책들을 소장할때마다 나름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근데....

     

     

     

     

     

     

     

     

     

     

     

     

    끝의 여운이 너무 남아서 정말 아~~~~~~ 하고 소리를 질럿다 ㅠ_ㅠ

    이대로 두 주인공의 모습이 끝나버릴줄은 정말 정말 꿈에도 몰랏다 ㅠ_ㅠ 그래서 더 여운의 파장

    너무 컷다!!!!!!!

    작가님 그다음 내용을 써주시와요!!!!!!!!

  • 로맨스라지만 로맨스라고 보기조금 어려운 책 성균관에 남장한 여인네가 들어갔다 오호~ 요즘같으면 좋아라 구경할테지만 옛날~ ...

    로맨스라지만 로맨스라고 보기조금 어려운 책

    성균관에 남장한 여인네가 들어갔다

    오호~ 요즘같으면 좋아라 구경할테지만 옛날~ 순진 왕빵인 처자는 가슴이 새가슴...

    로맨스를 우습게 아는 울 남편도 읽고있는 책입니다

     

  •     "로맨스 소설은 젊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랑말랑한 소설이야" 라고 남편이 말했다. 커피 프린스에...

     

     

    "로맨스 소설은 젊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랑말랑한 소설이야" 라고 남편이 말했다.

    커피 프린스에 중독되어서 정신을 못차릴 무렵, 당신도 그런 것을 좋아하느냐며

    살짝 핀잔을 주던 그는 내가 이책을 빌려오면서 완전히 난감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그냥 가벼운 소설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실 나도 빌려왔으니까.

    하지만 신랑 당신이 나를 낚았듯이 함정이 파져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는 구성에

    난 정말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병약한 동생과 경제력이 없는 어머니를 대신해 서책을 필사하고 남장하고 과거도 보아 생계를

    유지하던 윤희는 어느날 외가를 통해 50이 넘은 늙은 부자의 재취 자리를 제안받게 된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해서 마음 먹은 것이 동생 대신 남장을 하고 과거를 보아,

    동생도 이름을 높이고, 자신의 몸값도 높이는 일석이조.

     

    하지만 과거 보러 가던 그 날부터 웬 남자와 얽히게 되고, 그 사람은 노론의 실세인 좌의정댁 아들.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의 남주인 만큼 모든 조건이 완벽하고, 더 없이 좋은 것은 성격마저 좋다.

    (솔직히 난 커피프린스의 한결이나 궁의 비뚤어진 왕자님 같은 사람은 한 대 때려주고 싶다.)

    과거장의 모습은 우리네 대학 원서 접수하는 상황만큼이나 살벌하고 무서운 벌떼같이 몰려가는 모습.

    문득 학력고사 막차를 타던 생각을 하며 춥던 원서 접수 날을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

    그리고 전화로 1차 확인하고서도 친척들을 다 데리고 보러오는 합격자 발표까지.

    어찌 현실과 다를바가 있을까.

     

    과거에 붙고, 성균관에 들어가서 사모하던 그 놈(!)과 같은 방까지 쓰게 되며,

    각종 위기를 넘기는 과정을 보면 '커피 프린스'의 은찬이를 떠올리며,

    여인네들을 흥분시킨다는 잘금 4인방을 보면 '꽃보다 남자'의 F4도 생각하게 된다.

    거기다 임금마저 정체를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을 보면, 사실 임금이 윤희에게 대시를 했다면

    일본만화 '내게는 너무 아름다운 당신 (멋진 낭자 루리)'을 떠올리게 했을텐데,

    정조시대가 배경이라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고 말았으니 살짝 실망스럽기는 했다.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에, 해바라기인 걸오녀석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남주인 가랑, 선준이가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드는 생각이겠지 싶다.

     

    1권의 두근두근한 느낌에 비해, 2권에서는 완결을 마음에 두다 보니,

    모든 갈등들이 잘도 해결되어 후루룩 넘어가는 면이 있어서 아쉬운데,

    12월에 후속편 원고가 완결된다니 한 번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세상에 결혼이 그렇게 쉬운가 말이다. 그것도 당파가 난립하던 때에...

    하다못해 윤희네 집도 노론과 남인의 축복받지 못했던 결합이라

    말마따나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았냐 말이다.

     

    마지막으로 정조 임금의 의미심장한 웃음을 생각하며 기다려 봐야겠다.

     

    그리고, 처음으로 로맨스 소설이란 거 읽어보고 느낀 건데,

    만화 작가와 마찬가지로 로맨스 작가라고 글 절대 쉽게 쓰는 것 아니다.

    정조시대의 문화나 각종 고증에 대해서 공부 참 많이하고 썼구나 하고

    솔직히 말하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랐으니까,

     

    * 사족으로, 누군가 가상 캐스팅을 올렸는데,

        돈 많은 용하놈에 영포왕자, 걸오에 김민준이나 강지환,

        선준에 조현재, 윤희에 한혜진을 꼽았다. 정말 누가 골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우스워 떼굴떼굴 구르고 말았다.

     

     

  •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여장남자라는 소재에만 끌려서 보게 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끝까지 읽지 않고는 견딜 수 ...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여장남자라는 소재에만 끌려서 보게 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끝까지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책

     

    양반들이 노론, 소론등 서로 파벌이 갈리어 서로를 모함하는 가운데에서도

     

    성균관 안에서는 서로 융합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그 시대의 진정한 융합을 보여주는 멋진 책

     

    비단 남여간의 로맨스만이 아니라 우정이 어떤 것인지

     

    그 당시 시대상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

     

    결코 후회하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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