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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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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규격外
ISBN-10 : 1185020705
ISBN-13 : 9791185020709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중고
저자 아오야기 유키토시 | 역자 김현화 | 출판사 비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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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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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8.03.07
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11 책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책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ilb*** 2017.09.12
1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3점 wo*** 2017.06.24
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woo0***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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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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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가장 좋은 건강법!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 지수가 낮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저자는, 건강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연구에 몰입했고 그 결과 몸에 가장 좋은 건강법을 찾아냈다. 이 건강법은 일본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메츠 건강법’으로 소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는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는 단순한 착각이 얼마나 우리의 몸을 해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건강법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아울러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아오야기 유키토시
저자 아오야기 유키토시(?柳幸利)는 의학박사,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 노화제어연구팀 부부장. 쓰쿠바대학교를 졸업한 후 토론토대학교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군마 현 나카노조 마을에 사는 65세 이상의 주민 5000명을 대상으로 10년 이상에 걸쳐 ‘신체 활동과 질병 예방의 관계에 대한 조사(나카노조 연구)’를 실시했다. 그 연구에서 이끌어낸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운동 법칙이 바로 ‘메츠 건강법’이다. 메츠 건강법은 ‘나카노조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나라 현에서는 메츠 건강법을 ‘외출 건강법’으로 도입했으며, 그 밖의 여러 자치단체와 대기업에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나카노조 연구를 바탕으로 한 건강법을 채용했다. 또한 일본 현지의 각종 TV 방송과 인쇄 매체에서도 ‘혁신적인 건강법’으로 다루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고령자의 운동 처방 가이드라인의 작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가적이고 국제적인 다양한 프로젝트에 주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현화
역자 김현화는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맘껏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풍경 스케치 여행》 《트릭》(공역, 출간 예정)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매일 1만 보를 걸어도 질병에 걸린다?!

1. 운동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사람들
‘1일 1만 보’를 실천했더니 질병에 걸리다
철인3종경기로 동맥경화에 걸린 남성

2. 아무리 걸어도 건강해지지 않는다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해진다는 생각은 큰 착각
걷기만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3. 운동은 하지 않아도 문제, 열심히 해도 문제
운동량이 많은데도 왜 건강해지지 않을까?
중강도 운동의 부족으로 우울증 발병
평범한 산책은 의미가 없다
몸은 탄탄해져도 체내는 점점 노화한다
체력을 되돌릴 수 있다는 오해가 수명을 단축시킨다

4. 건강해지고 싶다면 근육 트레이닝을 그만두자
유산소운동을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자

실천! 기적의 메츠 건강법 _ 운동의 질을 개선했더니 뼈가 튼튼해졌다!

Part 2 건강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메츠 건강법

1. 건강해지는 운동도 질병의 근원이 된다
운동의 강도를 나타내는 메츠
몸에 좋은 운동은 나이에 따라 전혀 다르다!
중강도는 한계의 절반?
효과적인 걷기의 노하우
건강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2. 신체활동계를 활용하자
양질의 운동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
우선 중강도를 체감하자
60세 미만은 주의!

3. 반드시 건강해지는 황금 법칙
걸음 수와 중강도 활동의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이 나쁘면 피곤해질 뿐 건강 효과는 없다
2000보가 건강의 갈림길?
유전자는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실천! 기적의 메츠 건강법 _ 작은 아이디어로 6킬로그램 감량에 성공!

Part 3 평생 건강을 지키는 8000보/20분

1. 건강을 지키는 황금 비율은 8000보/20분
1일 걸음 수로 예방 가능한 질병을 알 수 있다!
8000보/20분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노력해도 효과는 제자리걸음
면역력을 최대로 끌어올리자
자립된 삶을 평생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2. 증상이 무거운 질병일수록 간단한 운동으로 예방한다
질병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무거운 질병은 예방이 중요하다

3. 3대 사인과 그 위험이 되는 질병의 예방
질병은 낫는 것이 아니라 걸리지 않는 것
우울증을 예방하다
치매를 예방하다
심질환을 예방하다
뇌졸중을 예방하다
암을 예방하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다
고혈압증을 예방하다
당뇨병을 예방하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다

실천! 기적의 메츠 건강법 _ 대부분 차로 이동하는데도 비만 해결!

Part 4 만병을 예방하는 기적의 메츠 워킹

1. 8000보로 향하는 길은 의외로 가깝다
평소와 같은 생활로 목표의 절반은 달성 가능하다
상하 움직임을 조금은 의식하자
평범한 걷기를 메츠 워킹으로 만드는 포인트
실제로 측정한 8000보/20분 _ 주부 M 씨의 예
업무 사이에 중강도 활동을 도입하자
실제로 측정한 8000보/20분 _ 회사원 F 씨의 예
60세 이상의 고령자는 우선 5000보/7.5분을 목표로 하자
실제로 측정한 5000보/7.5분 _ 고령자 J 씨의 예

2. 주말만 해도, 쉬엄쉬엄해도 충분하다
주말만이라도 괜찮다! 그렇기에 지속할 수 있다
게으름을 부려도 만회할 수 있다
3가지 활동 주기에 맞추면 충분하다

3. 8000보/20분을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지속하는 비결
2000보씩 늘리면 8000보가 실현 가능하다
우선은 외출부터 시작하자
전신 운동인 메츠 워킹이 가장 효율적이다
아침 운동은 금물!
저녁 운동이 숙면을 부른다
신체활동계로 걸음 수를 배로 늘리기

실천! 기적의 메츠 건강법 _ 생활 속 아이디어로 암의 재발을 막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가장 질이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앞에서 말했듯 이 바로 ‘중강도 운동’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몸을 가장 건강하게 만듭니다. 즉, 건강이라는 시점에서 보면 운동의 세기는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중강도 운동이야말로 건강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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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질이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앞에서 말했듯 이 바로 ‘중강도 운동’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몸을 가장 건강하게 만듭니다. 즉, 건강이라는 시점에서 보면 운동의 세기는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중강도 운동이야말로 건강의 유지와 증진, 병을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_ 27p

고령자는 물론, 30~50대도 급성심부전이나 뇌경색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 트레이닝은 다리 근력이 극단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는 필요하지만, 예방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_ 49p

일상에서의 신체 활동량(걸음 수)과 질(활동 강도)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앞서 설명했습니다. 하루에 걸은 걸음 수가 아무리 많아도 중강도 신체 활동이 적으면 건강의 유지와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_ 80p

현재 걸음 수보다도 2000보 늘려서 2개월을 보내면 여러분의 몸에 있는 건강 장수 스위치에 불이 들어옵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걸음 수를 2000보 늘리면,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강도 운동이 자연스럽게 5~10분 정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더 설명하자면 1일 8000보, 중강도 신체 활동 20분을 2개월간 지속했을 때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게 됩니다. _ 88~89p

반드시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집안일이나 출근, 업무만으로도 상당히 걸을 수 있을 테니 말이지요. 예를 들어 부엌일, 세탁,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의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약 2000~4000보나 걷습니다. 또한 업무로 거래처를 돌거나 가까운 역까지 가면 즉시 수천 보를 걷게 됩니다. _ 140p

앞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 하는 시대입니다. 고령화와 더불어 의료비 부담의 증가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재산을 지킬 사람은 여러분 자신밖에 없습니다. _ 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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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NHK, TBS 등에서 ‘나카노조의 기적’으로 소개된 화제의 건강법!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 지수가 낮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저자는, 건강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밝...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NHK, TBS 등에서 ‘나카노조의 기적’으로 소개된 화제의 건강법!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 지수가 낮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저자는, 건강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연구에 몰입했고 그 결과 몸에 가장 좋은 건강법을 찾아냈다. 이 건강법은 일본 NHK의 《아사이치》 《오하요니혼》 《타메시테갓텐》, TBS의 《카라다노기모치》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메츠 건강법’으로 소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일본 군마 현 나카노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5000명을 추적 조사하여 얻은 메츠 건강법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을 계속하여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시켜 ‘나카노조의 기적’으로도 불리고 있다. 저자는 이 연구를 통해 몸에 좋은 가장 적절한 움직임은 하루 메츠 워킹 8000보와 중강도 활동 20분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를 ‘메츠 건강법’으로 이름 붙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실천시킨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질병 치료에도 효과를 보였다. 이 책에는 메츠 건강법을 실행하여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우울증 등 다수의 질병을 개선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활동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 출판사 리뷰
열심히 운동할수록 건강해진다는 무서운 착각!
지나친 운동은 독이다! 운동하지 말고 차라리 움직여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열심히 조깅을 하거나, 주말마다 등산을 하거나, 매일 하루에 만 보 이상 걸으면 건강해질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은 하면 할수록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몸을 상하게 만든다. ‘매일 만 보를 걸었는데, 뼈가 약해졌다’, ‘달리기를 시작했더니, 동맥경화에 걸렸다’, ‘수영을 열심히 했는데, 뇌경색이 되었다’ 등 격렬한 운동을 계속한 탓에 오히려 병에 걸린 사람은 우리 주위에 의외로 많으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쓰러졌다는 뉴스도 종종 볼 수 있다.
왜 건강을 위해서 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마는 것일까? 그렇다면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에는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는 단순한 착각이 얼마나 우리의 몸을 해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건강법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아울러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10년 이상 5000명을 추적 조사해 검증한 기적의 건강법!
나카노조의 기적!

저자는 일본 군마 현 나카노조 마을에서 주민 5000명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건강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운동을 자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신체 수치가 이렇다 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신체 수치보다 건강하지 못한 점을 의아하게 생각했던 저자는 이 연구를 통해 그 비밀을 밝혀냈다. 그것은 운동에는 나이에 맞는 ‘최적의 강도’가 있으므로 무조건 격렬한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건강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몸에 맞는 최적의 강도를 중강도로 보고 이런 ‘중강도 활동’을 적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활동의 기준이 되는 단위를 ‘메츠’라고 부르고 나이에 맞는 최적의 강도로 하는 활동을 ‘메츠 건강법’이라고 이름 붙였다.
실제 메츠 건강법을 도입한 나카노조 마을에서는 고령자의 90퍼센트 이상 건강 상태가 개선되었고 그 건강 상태가 10년 이상 유지되었다. 또한 사망 원인의 상위를 차지하는 암,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치매 등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나카노조의 기적’으로 불리며 일본 방송 NHK의 《아사이치》 《오하요니혼》 《타메시테갓텐》, TBS의 《카라다노기모치》 등의 각종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군마 현을 비롯하여 나라 현, 와카야마 현, 고베 시, 요코하마 시, 야마구치 시 등 각 자치단체와 도요타 자동차, 가오, 야쿠르트 등의 기업에서도 도입하여 그 효과를 보고 있으며 실제 실천하여 건강이 좋아졌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메츠 건강법!
1일 8000보 메츠 워킹과 중강도 활동 20분이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

메츠 건강법은 나이에 맞는 신체 활동, 즉 중강도 활동과 메츠 워킹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힘든 회사원, 집안일로 바쁜 주부, 운동이 힘든 고령자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메츠 건강법의 기본이 되는 활동은 1일 8000보 메츠 워킹과 중강도 활동 20분이다. 하지만 하루의 메츠 워킹과 중강도 활동도 나이나 예방하는 질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회사원, 주부, 퇴직자, 고령자 등 상황에 맞게 메츠 건강법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여 매일 메츠 건강법을 실행할 수 없을 경우 어떤 방법으로 실천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 심질환, 뇌졸중, 암, 동맥경화, 골다공증, 고혈압증,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현대인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메츠 워킹과 중강도 활동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준다. 이제 메츠 건강법으로 일상생활에서 현명하게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평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

★★★★★ 이 책을 읽은 일본 독자들의 반응 ★★★★★
- 메츠 건강법을 실행한 지 2개월 만에 약으로도 끊을 수 없었던 구내염이 사라졌다.
- 퇴직 후 1년 동안 메츠 건강법을 따라했더니 혈압약이 절반으로 줄고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 매일 하루에 만 보씩 걸었지만 건강 수치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이 책을 읽고 알았다.
- TV를 통해 메츠 건강법을 알게 되었다.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지키고 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니, 당장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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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솔직히 제목에 혹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얼마나 핑계대기 좋은 문장인가! 운동을 하려고 해도 사실 흥미를 붙이기는 어렵고, ...

    솔직히 제목에 혹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얼마나 핑계대기 좋은 문장인가! 운동을 하려고 해도 사실 흥미를 붙이기는 어렵고, 요즘처럼 가만히 있어도 축축 늘어지는 때라든지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을 때에는 더 그렇다. 이왕 운동량이 현저히 적은 나에게 잘 하면 좋은 이론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를 읽어보게 되었다.

     

    열심히 운동할수록 건강해진다는 무서운 착각! 우리는 그런 착각을 하고 살아간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무서운 착각'이다. 적당한 정도의 운동이 아니라 운동에 혹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건강을 해치는 줄도 모르고 당연히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운동을 꾸준히 한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왜 장수하는 사람은 운동하지 않을까?!"

    수명을 단축시키는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미 없는 운동은 지금 당장 멈춰라! 몸은 탄탄해져도 체내는 점점 노화한다. 연령과 질병에 맞는 최적의 운동법은 따로 있다. (책 뒷면 中)

     

    세상에는 건강을 평생 약속해주는 운동이 있는 반면,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운동도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학박사 아오야기 유키토시.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 노화제어연구팀 부부장이다. 군마 현 나카노조 마을에서 65세 이상의 교령자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카노조 연구'가 그 집대성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다보면 이 책이 운동무용론이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무리한 운동에 대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동에는 나이에 맞는 '최적의 강도'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해도 잘못된 것입니다. 이를 바로 '중강도 운동'이라고 부르며, 기준이 되는 단위는 '메츠'로 나타냅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것을 '메츠 운동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중략)...20대가 무난히 소화해내어 건강해지는 운동을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하면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60대 이상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을 20대가 아무리 지속적으로 한다고 해도 건강에는 거의 의미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8쪽)

     

    이 책은 맹목적이고 무의미한 운동 예찬론을 살짝 꺾을 수 있는 일화들로 시작된다.'1일 1만보'를 실천했는데도 질병에 걸린 사람, 철인 3종 경기로 동맥경화에 걸린 남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걷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해진다는 생각은 큰 착각'이라고 일러준다. 이들에게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냐면 '운동의 질'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은 하지 않아도 문제이지만, 너무 열심히 해도 문제가 된다. 건강해지겠다고 철인3종경기를 취미로 한 사람이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된 원인은 고강도의 거친 운동에 있었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가 체내에 과도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체력을 되돌릴 수 있다는 오해가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말한다.

     

    운동은 하지 않아도, 너무 열심히 해도 문제가 되는데, 그럼 어떻게 운동을 해야할까? 이 책에서는 중강도 운동으로 건강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는 몸으로 만들 것을 이야기한다. 운동의 강도를 '메츠(METs)'라는 말로 표현하는데, 메츠는 1메츠에서 활동량이 가장 많은 20메츠 이상까지 나누어 소비 칼로리가 적은 순서부터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로 분류한다. 활동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신체에 오는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60쪽) 그런데 이 메츠는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에 따라서 중강도의 값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60대 이상은 3.0~4.9메츠, 40~50대는 4.0~5.9메츠, 20~30대는 5.0~6.9메츠가 중강도 운동이므로 연령에 맞춰 해당되는 중강도 운동을 실시할 것을 권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동'이라는 것 이외에도 생활 속에서 중강도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의 종류도 알려주기에 어느 정도의 강도에 맞춰 몸을 움직일지 판단하게 된다. 주말만 해도, 쉬엄쉬엄 해도 충분하다는 점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큰맘 먹지 않더라도 누구든 무리없이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건강법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을 다룬 책을 접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

  • 책 읽은 감동

    책 구매 의사​


    항상 이야기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알려주고 싶은 책 내용들은 많은데..;;;

     

     

    이놈의 게으름과 도저히 흥미가 안붙는 글쓰기에 미루고 미루다가 많은 책 후기를 놓치고 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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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운동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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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사랑하고, 운동하고 난 뒤의 그 쾌감을 즐기는 나지만..

    간혹 운동의 권태기가 찾아 오기도 하기 때문에

    '운동'이라는 글이 적힌 책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 진다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동하고 있나? 라는 궁금증도 생기기도 하고, 운동을 어떻게 해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걸까? 싶기도 하고... 그런 마음에서 읽게 된다.


    이책은 젊은 사람들을 위한다기 보다는 조금 나이 있으신 분들에게 어울릴 것 같다.

    이 책이 운동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무리한 운동 철인3종 경기와 같은 온몸의 힘을 쏟아 내는 운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기 되고 있다.

    글씨도 크게크게 적혀있고, 자질구레한 내용들이 없이 명료하게 적혀있어서.

    일본 사람이 쓴 책의 느낌이 물씬 풍기기도 한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에 이용된 사례나 연구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저자가 너무 쉽게 결론을 내려 적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많았다.


    책 내용 중













     


    [본 리뷰는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건강/서평]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가장 쉬운 생활 습관   ...

    [건강/서평]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가장 쉬운 생활 습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jpg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 
    아오야기 유키토시 지음, 김현화 옮김/헬스조선


     웬만하면 이동간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는다. 까마득히 높은 곳이 아니라면 계단을 이용한다. 이제는 조금 걱정이 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단 하나의 규칙이고 나름대로의 타협점이다. 시간을 내서 운동은 하지 않더라도 조금의 생활 습관으로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자. 내가 내 몸집에 대해 의식하고 난 후 처음으로 살 쪘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이 나와 같이 생활 운동으로 '걷기'를 이용하며 많이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는 걷기에 대한 맹신에 빠진 이들에게 그럴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일침을 놓는다. 가만히 있으면 피곤하지라도 않지. 억울하지라도 않지. 건강해지자고 걸었는데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운동선수는 감기에 잘 걸린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나요? 이 말은 사실입니다. 평소 격렬한 트레이닝으로 체내에 상처를 입어 저항력이 떨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역 생활이 긴 운동선수일수록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으로 다져진 체형이라도 체내에서는 노화가 점점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요.

    P. 41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차라리 운동하지 말라 라는 충격적인 발언에 사실 나는 하나의 면역을 갖고 있다. 이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본 적이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사람이 일생에 쉴 수 있는 숨은 한정되어 있어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운동을 하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한다. 묘하세 설득력 있는 이야기여서 나는 친구들이 운동을 권할 때 나는 운동 안 하고 오래 살거야, 벽에 똥칠하고도 더 살 거야,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었다.

     물론 동의보감의 '숨 한정론'과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에서 운동 하지 말라는 근거는 다르다. 이 책에서는 강도가 높은 운동과 강도가 낮은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그 중간 정도 강도의 운동만이 건강하게 체력을 유지하는 밑바탕이 된다고 한다. 우리가 건강이나 체력에 대해 하는 착각 중 가장 치명적인 착각은 '스포츠 하는 체력'과 '병에 걸리지 않는 체력(면역력)'을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강도 높은 운동을 꾸준히 하며 오랫동안 운동량을 늘리면 본인이 체력이 좋고 병과 멀어지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세포나 유전자의 손상과 복구 속도가 균형을 이루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지만, 균형이 깨지면 예기치 못한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에 사용하는 체력과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체력(=면역력)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건강해지려고 시작한 운동 때문에 병에 걸린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아무쪼록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P. 44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에서는 진정으로 효과가 있는 중간 정도 강도(중강도)의 운동이 걷기와 빨리 걷기만으로 가능하고 이에 메츠 건강법이라는 이름을 붙여 독자들에게 전한다. 나이대별로 그 강도는 다르지만 대충 하루에 8,000를 걷고 그 중 20분을 '노래를 흥얼거리지 못할 정도의 빠르기'로 걷기를 추천한다. 가까운 마트보다는 조금 먼 마트를 이용한다든지, 지하철에서는 항상 서 있는 다든지 하는 조금의 생활습관의 변화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다. 이렇게 중강도의 운동을 지속할 경우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에는 책에서 언급되는 것만 우울증, 치매, 심질환, 뇌졸중, 암, 동맥경화, 골다공증, 고혈압증,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거의 신화나 민담에 나오는 신적인 존재의 영적 능력 수준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 중 절반만 믿는다 해도 대단하지 않은가. 일본 군마 현 나카노조 마을에서 시행된 메츠 건강법으로 90퍼센트 이상 건강 상태가 개선되고 '나카노조의 기적'이라 칭송받으며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건강법이라니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 특히 걷기 방법을 약간 바꾸는 방법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니, 운동과는 거리가 먼 게으름뱅이들에게 정말 혁신적인 건강법이 아닌가!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얼마나 걸었는지 쉽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좋은 건강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침 일찍 공원에 나갔을 때 걷거나 달리는 사람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밤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이른 아침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정년퇴직자일 경우에는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인지, 혹은 일찍 잠이 깨서인지 이른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강도 이상의 신체 활동을 아침에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협십증 등의 심혈관계 질병이 가장 만힝 발생하는 시간대가 새벽 무렵부터 정오까지, 특히 기상 후 1시간 이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망하는 시각도 이 시간대가 가장 많습니다.

    P. 183 

  • 책 제목이 다소 충격적이였다. 큰맘 먹고 얼마전부터 시작한 운동이였는데, 운동을 하지 말라고?? 더구나 전제가 건강하게 오래...

    책 제목이 다소 충격적이였다. 큰맘 먹고 얼마전부터 시작한 운동이였는데, 운동을 하지 말라고??

    더구나 전제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다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걸텐데 이 책의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담겨있을꺼라는 생각때문이였는지, 사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도움이 된 부분도 많았다.


    결론은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는것... 특히 이 책의 포커스는 나이든 분들의 갑작스런 운동시작에 대한 부분이 많았다. 무조건 운동만으로 건강해지고, 다시 젊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자신의 나이, 성별, 체질, 현 건강상태에 따른 운동량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는 점은 크게 마음에 와 닿았다. 대부분 몸에 이상이 있다고 할때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성격급한 한국인들로서는 급하게 많이 운동하는 경우가 생기니 그런면에서는 이 책이 시사하는바는 크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


    또 운동의 방식이나, 시간들도 고려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매일 한시간씩 산책을 하는 40대가 우울증을 걸리는 경우... 원인은 너무 느린 걸음과 시간대가 저녁시간대인것이 문제였다. 적당한 햇볕이 필요한데 산책만 하면 좋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운동한 결과인것 같다. 또한 가장 좋은것은 빠른 걸음인데, 지나치게 여유있게 산책하는것은 운동효과가 없다는것...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몇가지중 하나는 만보기에 관한 것이다. 대부분은 처음에 시간이 없을때 만보기로 운동, 걷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걷기만으로는 효과가 보기 어렵다는 점과 비만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만보이상은 효과가 없다고 한다. 운동도 빨리 걷기와 중강도 운동을 겸해야 효과가 크다는 것.


    다행히 그나마 30대에 시작한 나의 경우 운동에 대한 여러 조건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여서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나에게 맞는 그리고 강도도 조절하면서 꾸준히 운동한다면 충분한 체력과 건강을 키울수 있을것 같다.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점.. '스포츠를 하는 체력'과 '병에 걸리지 않는 체력'(면역력)은 다르다는 사실이다. 운동을 할때 무작정 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강도의 운동, 시간, 그리고 운동의 종류등을 고려해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야겠다. 그런 점에서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보고 자신의 건강관리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 an**ro | 2015.04.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운동에 열심인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관심을...

     

    운동에 열심인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건강하고 싶으면 차라리 운동하지 말라니. 하지만 묘하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말은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늘 스포츠웨어를 입고 헬스장을 오가던 지인은 관절이 아프다고 운동을 그만두었고,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일 뿐 평생 운동다운 운동을 해본 적 없는 할머니는 평생을 별다른 질병 없이 장수하다 가셨으니 말이다. 할머니는 다만 부지런히 움직이며 집안을 청소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셨을 뿐이다. 심지어 외출하는 것도 산책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고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을 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은 납득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나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실물을 봐서인가 확인하는 기분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너무 과한 운동은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물며 이십대 젊은이도 아니고 중년 이후라면 시중에 떠도는 운동지상주의에 의심을 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보통 만보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만보보다는 하루 7000보의 걸음, 그리고 중강도활동 15분이면 충분하다. 뇌졸중, 골다공증, 암과 같은 질병을 특별한 운동 없이 예방할 수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은 수명을 단축시키고 몸을 노화시킨다.

     

    이 책에서 권하는 운동은 바쁜 직장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출퇴근시에 빠르게 전철역까지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아침에 하는 운동은 좋지 않다. 저녁에 하는 운동이 숙면을 도와준다. 하지만 취침 바로 직전의 운동은 좋지 않다. 결국 지나친 운동에 경종을 울리는 셈인데 크게 공감하면서 읽었다.

     

    운동관련 서적이 많이 나와있지만 솔직히 실천하기 힘든 항목이 많아서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로에 접어든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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