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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한다는 것(CEO의 서재 시리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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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210*24mm
ISBN-10 : 1196621950
ISBN-13 : 9791196621957
사업을 한다는 것(CEO의 서재 시리즈 16) 중고
저자 레이 크록 | 역자 이영래 | 출판사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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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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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 레이 크록이 전하는 성공의 공식!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회장을 비롯해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영감을 준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의 자서전 『사업을 한다는 것』. 타임지 선정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꾼 인물’ 레이 크록.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원형을 만들고 전 세계에 퍼트린 그가 말하는 기업가 정신, 새로운 사업을 개척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밀크셰이크용 믹서기 회사를 운영하던 레이 크록이 캘리포니아의 시골 마을 5.5평 식당에 발을 디딘 것은 52세였다. 남들은 은퇴 후를 생각할 나이였지만 식당을 보는 순간, 머릿속으로 미 전역에 맥도널드 매장이 들어서는 광경을 그렸고, 폭발이라는 위험을 안고 로켓을 하늘로 발사하듯 실패의 위험을 안고 맥도널드호를 쏘아 올리기로 했다.

햄버거를 처음 만들지 않았으나 햄버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이 크록이 만들어낸 더 의미 있는 업적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는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시선을 견지했고, 가맹점주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성공하도록 이끌어 동반 성장한다는 맥도널드의 핵심 가치는 회사의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했다.

수 만 명의 매장 운영자들에게 그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자신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었기에 후발업체들이 공급업자의 역할을 욕심내다가 운영 및 재정상의 문제에 봉착했을 때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고,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독점 규제로 곤란을 겪을 때도 승승장구하며 매일 6,900만 명의 손님이 찾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처럼 50이 넘은 나이에 인생을 뒤흔들 모험에 뛰어들었고, 사업가로서 품을 수 있는 최고의 꿈을 품었으며, 사업으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뤄낸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사업의 근본과 핵심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레이 크록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원형을 만들고 전 세계에 퍼트렸다. 남들이 은퇴 후를 계획할 52세 때 패스트푸드 사업에 도전한다. 이렇게 시작한 맥도널드는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나라 3만 5,000여 매장에서 1,80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일 6,900만 명의 사람들을 맞고 있다. 대표 상품 ‘빅맥’이 각 나라의 물가를 측정하는 지수로 사용될 정도로 맥도널드의 브랜드 가치는 엄청나다.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에 올랐으며 수많은 기업인에게 영감을 주었다.

역자 : 이영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유엔미래보고서 2050』,『,『백악관 주식회사』,『월드 3.0』,『언더커버 보스』,『실시간 혁명』,,『워너비 샤넬』,『권력의 분립』등이 있다.

해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겸 CEO. 세계 IT업계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거물이다. US 버클리 대학 시절 개발한 SW를 매각한 자금으로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유통업을 시작으로 인터넷, 이동통신으로 분야를 넓히며 매출 100조 규모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투자하는 기업마다 엄청난 수익을 거둬 ‘투자의 신’으로 불린다. 레이 크록을 존경하며 그의 경영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아 사업의 꿈을 키웠다. ‘이 책이 내 인생의 바이블’이라 말하며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목차

추천사 -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부록 - 손정의 vs 야나이 다다시 특별 대담
서문 당신도 로켓처럼 사업을 쏘아 올릴 수 있다

제1장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제2장 나는 물건을 팔아 돈을 벌고 싶었다
제3장 결정적 판로를 뚫다
제4장 위험 없는 성공은 없다
제5장 사업에서 완벽함은 당연함이다
제6장 일을 맡긴다는 건 권한까지 맡긴다는 것
제7장 사업은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제8장 추진력을 견딘 로켓만이 날아오를 수 있다
제9장 때로는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 값비싼 대가가 필요하다
제10장 쉬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제11장 권한은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제12장 불황일 때가 바로 일해야 할 때
제13장 사업은 그림처럼 벽에 걸어놓은 뒤 감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제14장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버는 것만큼 중요하다
제15장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

마치는 글

책 속으로

우리는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 중이었고 때문에 앞으로 상당 기간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본질적이고도 기본적인 결정을 많이 내려야 했다. 사실 이것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장 큰 기쁨이기도 하다. 내가 창조한 것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황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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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 중이었고 때문에 앞으로 상당 기간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본질적이고도 기본적인 결정을 많이 내려야 했다. 사실 이것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장 큰 기쁨이기도 하다. 내가 창조한 것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황홀하다. 물론 위험도 따른다. 작은 실수 하나가 감당할 수 없는 파멸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정의 내리는 경영자란, 그런 실수를 좀처럼 하지 않는 사람이다. -본문 141쪽

사람들은 내가 52세가 되어서야 맥도널드를 시작했고 하룻밤 사이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곤 한다. 하지만 나는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은 수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다가 때를 만나 큰 성공을 거둔다. 내가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것은 맞는 말일지 모르지만 그 뒤에는 30년에 걸친 긴긴 밤이 있었다.
-본문 169쪽

“이봐요, 프랭크. 당신이 좋아하는 ‘만약에’, ‘하지만’, ‘반면’ 같은 말들로 이 사람들의 손발을 묶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건 사업가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이런 사업에서 충성심을 만드는 가장 큰 동인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내가 공정하고 정직한 거래를 하면 상대방이 돈을 벌고, 그가 돈을 벌지 못하면 나는 빈털터리가 되는 그런 관계입니다.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할 거예요. 그렇게 하는 한 내가 망할 일은 없어요.” -본문 270쪽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는 없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유기업 체제가 가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본문 3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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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트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꼽는 책이 있다. 세계 벤처 산업계의 거물은 입을 모아 그 책의 주인공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일으킬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이 책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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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꼽는 책이 있다. 세계 벤처 산업계의 거물은 입을 모아 그 책의 주인공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일으킬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이 책 《사업을 한다는 것》은 손정의를 비롯해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영감을 준 레이 크록의 자서전이다.
훌륭한 사업가는 많지만 우리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 사업가는 많지 않다.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이자 타임지 선정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꾼 인물’ 레이 크록.
그가 말하는 ‘사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훌륭한 기업가는 많지만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킨 기업가는 많지 않다.
[에스콰이어]지는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에 위대한 기여를 한 인물’ 중 하나로 레이 크록을 선정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빅맥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미국 식당의 평범한 메뉴였던 햄버거를 북한에서 찾을 정도로 대중화시킨 인물은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이다. 스티브잡스가 스마트폰은 발명하지 않았으나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듯이 레이 크록은 햄버거를 처음 만들지 않았으나 햄버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업적은 그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수 만 명의 매장 운영자들에게 그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자신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었다. 그들은 백만장자로 만들어준 건 자유와 같이 따라오는 선물이었다,
맥도널드는 현재 전 세계 120개국에 걸쳐 3만 5,000여 매장에서 1,80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일 6,900만 명의 손님이 찾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빅맥 지수’가 각국의 물가를 축정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될 정도니 ‘맥도널드 제국’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것이다.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모험적인 사업을 개척하는 것
밀크셰이크용 믹서기 회사를 운영하던 레이 크록이 캘리포니아의 시골 마을 5.5평 식당에 발을 디딘 것은 52세였다. 본인 표현대로 ‘사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이미 많은 상흔을 입은 노병’이었고 당뇨와 관절염까지 앓고 있었다. 하지만 맥도널드 형제의 그 식당을 보는 순간, 머릿속으로 미 전역에 맥도널드 매장이 들어서는 광경을 그린다. 남들은 은퇴 후를 생각할 나이였다. 그러나 레이 크록은 폭발이라는 위험을 안고 로켓을 하늘로 발사하듯, 실패의 위험을 안고 맥도널드호를 쏘아 올리기로 한다.
다트머스 칼리지의 대학원생들이 크록에게 모험적인 사업을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죠. 무모한 일에 달려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미친 짓이죠. 하지만 위험은 감수해야 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걸어야 할 때도 있죠.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위험을, 합리적인 위험을 감당하는 것은 도전의 일부입니다. 즐거운 일이죠.” - 본문 중에서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
그는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시선을 견지했다. 가맹점주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성공하도록 이끌어 동반 성장한다는 맥도널드의 핵심 가치는 회사의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했다. 후발업체들이 공급업자의 역할을 욕심내다가 운영 및 재정상의 문제에 봉착한 업체가 많았지만 전혀 이런 문제가 없었고,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독점 규제로 곤란을 겪을 때도 비켜가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동업자로 삼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그에게 뭔가를 팔아 이익을 남길 수는 없다. 일단 공급업자가 되면 그의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보다는 그에게 팔아야 할 것 에 더 관심을 쏟게 된다.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질이 조금 떨어지는 제품을 대 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가맹점은 손해를 볼 것이고 결국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_ 본문 중에서

‘전능의 힘’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레이 크록은 성공을 묻는 비결에 그 어떤 개척정신이나 위대한 도전정신도 끈기라는 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재능으로는 안 된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널려 있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고학력의 낙오자로 가득하다. 천재성도 소용없다. 이름값을 못하는 천재가 수두룩하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_ 본문 중에서

레이 크록의 기업가정신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을 비롯한 많은 동료 및 후배 경영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야나이 다다시는 크록이 말한 ‘과감하게, 남들보다 먼저, 뭔가 다르게(Be darling, Be first, Be different)’라는 말에 사업의 진수가 담겨 있다고 느껴 그 글귀를 수첩에 적어놓고 거듭 마음에 새겼다고 말한다.
레이 크록이 보여준 모습은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그는 50이 넘은 나이에 인생을 뒤흔들 모험에 뛰어들었고, 사업가로서 품을 수 있는 최고의 꿈을 품었으며, 사업으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뤄냈다. 사업의 근본과 핵심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사업을 일구려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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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일본 산업계의 두 거물,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의 특별대담이 부록으로 담겨져 있고, 맥도날드를 창...

     이 책은 일본 산업계의 두 거물,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의 특별대담이 부록으로 담겨져 있고, 맥도날드를 창업한 레이크록이 지은 그의 경영철학을 담은 책이다. 손정의는 소프트뱅크의 CEO로써 알리바마를 이끌어낸 비전펀드 운영의 주체로 볼 수 있다. 신생 IT기업들의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서 중장기 비전을 보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IPO를 통한 상장시 보유한 지분이 엄청난 금액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형태로 수익 창출을 하고 있다. 손정의가 운영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보다는 기업투자의 절대자로 군림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인물은 패스트 패션의 ZARA와 H&M 등과 같이 중간 매매단계를 없애고 코어 아이템을 런칭시켜 패션업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야나이 다다시를 들 수 있다. 최근 한일경제상황이 극으로 치닫고 있고, 유니클로의 CFO가 기업 실적 IR시 한국 매출과 관련하여 언급한 내용들이 불매운동으로 이끈 상황이될 정도로 악화되어 있다. 이 상황에서 두 거물의 대담은 경제상황과는 별개로 그들의 경영철학은 한번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특별대담 이후에 책은 총 15장에 걸쳐 레이크록의 경영철학을 볼 수 있다. 각 장에서 소개하는 내용이 저자가 맥도날드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내용들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나는 물건을 팔아 돈을 벌고 싶었다. 

    결정적 판로를 뚫다.

    위험 없는 성공은 없다.

    사업에서 완벽함은 당연함이다.

    일을 맡긴다는 건 권한까지 맡긴다는 것

    사업은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추진력을 견딘 로켓만이 날아오를 수 있다.

    때로는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 값비싼 대가가 필요하다.

    쉬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권한은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불황일 때가 바로 일해야 할 때

    사업은 그림처럼 벽에 걸어놓은 뒤 감상할 수 있는게 아니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버는 것만큼 중요하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


     이렇게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8장이 기억에 남았다. 8장은 추진력을 견딘 이란 말에서 자유기업 체제하에서 더 좋은 햄버거를 만들거나, 더 나은 상인 되거나,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더 깨끗한 매장을 만들어서 경쟁자를 이길 수 없다면 파산을 선언하고 이 사업에서 손을 떼는게 좋을겁니다.란 말처럼 사업의 추진력을 버틴 사업가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나로서는 이 방법이 훨씬 융통성 있는 접근이다. 그래서 나는 단순하게 보일지언정 세부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업이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그 일의 모든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낱낱이 완벽을 기해야 한다.


     오랜만에 기업경영과 관련하여, 그들의 경영철학을 다시 되뇌이면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다. 40살이 넘어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내가 사업을 운영한다면"이라는 가정하에서 머리속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줄거란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책에 나온 문구로 마칠까 한다.


    "과감하게, 남들보다 먼저, 뭔가 다르게(Be daring, Be first, Be different)"

  •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했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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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빅맥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기업 맥도널드를 창업한 레이 크록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자신의 꿈을 실현시켰을까?

    그의 생각법과 경영 노하우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빅맥 지수가 각국의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될 정도로 맥도널드의 브랜드 파워는 대단하다. 맥도널드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레이 크록은 햄버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냈다.

     

    사람들은 내가 52세가 되어서야 맥도널드를 시작했고 하룻밤 사이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곤 한다. 하지만 나는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은 수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다가 때를 만나 큰 성공을 거둔다. 내가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것은 맞는 말일지 모르지만 그 뒤에는 30년에 걸친 긴긴 밤이 있었다.

    _본문 중에서

     

    사업의 근본이 무엇인지, 사업자의 역량과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자기 사업을 시작하려는 창업가의 질문은 끝이 없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선 사업을 어떻게 확장해야 하는지, 사람을 뽑고 관리하는 노하우는 무엇인지, 사업가의 질문도 이어진다.

    그들 모두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책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시대와 기술이 급변했지만 변함없이 울림을 주는 레이 크록의 사업 스토리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재능으로는 안 된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널려 있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고학력의 낙오자로 가득하다. 천재성도 소용없다. 이름값을 못하는 천재가 수두룩하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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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산업계의 두 거물인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이 인생 바이블로 꼽는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훌륭한 사업가는 많지만 우리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 사업가는 많지 않다.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이자 타임지 선정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꾼 인물레이 크록.

     

    과감하게, 남들보다 먼저, 뭔가 다르게(Be darling, Be first, Be different)”

    _레이 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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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한다는 것>에는 실패를 성공으로 이끈 사업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_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_위험 없는 성공은 없다!

    _사업에서 완벽함은 당연함이다!

    _일을 맡긴다는 건 권한까지 맡긴다는 것!

    _사업은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_추진력을 견딘 로켓만이 날아오를 수 있다!

    _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버는 것만큼 중요하다!

     

    맥도널드 창업 과정의 에피소드들이 모두 놓치기 아쉬운 내용들이다. 그는 맥도널드에 관한 한 늘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그의 사업은 세계를 무대로 상상하는 생각의 틀만큼 성장했다.

    세상 모든 일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며, 무한히 꿈꾸고, 때론 단호하게 선택과 집중하며 노력한다는 것이 값진 일임을 새삼 깨달았다.

    레이 크록의 말 처럼 쉬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의 보물 같은 경험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니 이 또한 가성비가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도전을 즐긴 사업가의 마인드와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 기업가 정신을 깊게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사업을 한다는 것 | ro**budsun | 2019.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소설보다 재밌는 책.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흥미있는 영화만큼이나 실화배경의 소설 그 이상이다. 평소에 즐겨 ...
    소설보다 재밌는 책.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흥미있는 영화만큼이나 실화배경의 소설 그 이상이다. 평소에 즐겨 먹던 빅맥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다르게 느껴지게 되었다. <사업을 한다는 것> 책 제목 자체도 참 꾸밈없고 정직한데 그 어떤것보다 담백한 책 제목이 임팩트 있게 느껴진다. 신문광고에서도 이 책을 봤었던것 같은데(긴가민가하긴 하지만;;) 굳이 그런 광고가 필요없는 책같다. 저자가 레이크록인데... 최초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만들고 전 세계에 퍼트렸다는 레이크록. 그 유명한 맥도날드를 지금 내가 먹을수 있게 해주신 분이 직접 쓴 책이며 어떻게 맥도날드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초창기 부터의 이야기가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주듯이 현장감 있게 엿볼수 있어 참 흥미롭다. 사업은 이렇게 해야한다 저런것이 중요하다 등 교과서적인 실용서도 도움 되기도 하지만 이런 하나의 사업에 큰 성공을 이룬 분의 자서전같은 책은 그와 비교가 안되는 감동이 있는것 같다.


    레이크록이 사업을 하기 전 경험들을 쭉 살펴 볼 수 있다. 리본공예품 파는일, 밴드에서 피아노 연주, 얌전히 앉아서 일하는 창구직원도 해보고, 종이컵 파는 일 등 경험사례가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주구장창 튀어나왔다. 저자는 현재어로 서술하고 있는데 등장하는 인물이 월트 디즈니가 나올때라거나 종이컵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치켜 세워 설명할때 기분이 묘하기도 했다. 2019년도를 살면서 과거를 현장감있게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였고 책이 아니였다면 당사자가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이야기를 이렇게 전달해 줄수 있을까?


    사업을 해본적이 전혀 없고 그에 관한 간접경험조차 해보지 못했던 입장에서 책을 읽다보면 몰랐던 개념들도 알게되는 부분들이 많다. 영업권, 가맹계약, 가맹점주, 계약기간, 지원비 등 맥도날드를 세우기까지의 에피소드들을 읽다보면 이런 일들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 이런것도 체크리스트에 둬야하는구나. 이런것도 있구나 저런것도 있구나. 몰라서 전혀 의문조차 갖을 수 없던것들도 알수 있게 되고 하나의 사업이 글로벌하게 성공하기까지 레이크록의 핵심적인 근본 철학을 다방면으로 엿볼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햄버거 패티의 가운데를 동그랗게 구멍을 내어 고기의 양을 줄이고 그 안을 소스로 채워 비용을 절감하려는 얍쌉한 술수로는 사업이 번창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꼭 필독하면 좋을것같고 <필연적 부자> <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를 함께 읽으면 좋을것같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발견된다.





  • 사업을 한다는 것 | sk**3i | 2019.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레이 크록이 누구인지 몰랐다. 이 책의 추천사를 남긴 소프트뱅크 손정의나 유니클로는 알아도 레이...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레이 크록이 누구인지 몰랐다. 이 책의 추천사를 남긴 소프트뱅크 손정의나 유니클로는 알아도 레이 크록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 보았다. 하지만,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기에 유명한 기업가가 추천사를 남겼을까라는 생각에 누구인지 바로 찾아보았다. 


    그동안 내가 아는 맥도널드는 맥도널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만든 햄버거집에서 시작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퍼져 있는 지금의 맥도널드 프랜차이즈를 만든 것은 다름아닌 레이 크록이라는 사업가 덕분이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여태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한심하면서도 그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맥도널드는 단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일 뿐만 아니라 그 품질이 세계 어딜 가도 똑같다는 점이 정말 독특한 시스템이다. ‘빅맥지수’라는 경제 지표가 생길 정도로 맥도널드가 가지는 상징성은 굉장하다. 맥도널드가 작은 햄버거집에서 이런 거대한 프랜차이즈가 되는 과정을 책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레이 크록이 종이컵 판매원에서 맥도널드 사업가가 되기까지 전반에 걸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레이 크록이 종이컵 판매원일 때조차 그의 사업가적인 자질은 여러 일화에서 드러난다. 현 시대에서는 종이컵이 보잘 것 없는 일회용품에 불과하지만, 레이 크록이 판매원으로 일할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템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 종이컵으로 여러 사업주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판매량을 늘릴 정도로 재능을 발휘하였다. 맥도널드 가게를 방문한 이후 계약을 맺고 사업을 발전시키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사업을 하면서 수 많은 유혹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원칙을 고집하면서 지켜왔다. 그의 이런 노력이 있기에 지금의 맥도널드가 있을 수 있었다. 


    평소 자서전 같은 책은 잘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은 재미있게 읽었다.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맥도널드를 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만한 이야기로 생각된다. 


  • 사업을 한다는것 | k6**7 | 2019.06.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맥도날드와 레이 크록

    책을 읽기 전...

    맥도날드라는 전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궁금함이 생겼다. 영화 <파운더>를 같이보며, 맥도날드 햄버거는 맥도날드 형제가 레스토랑을 열었고 그를 활용해 프랜차이즈화 시킨 인물이 레이 크록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당시 그의 나이 52살에 그러한 모험을 시작했다는 것에 놀랐다. 미국인의 입맛 햄버거를 전세계적으로 유통시키고, 성장하게된 맥도날드라는 기업의 탄생 배경과 시스템을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푸르고 미숙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다. 성숙하는 순간 부패가 시작된다.

    ☆ 나는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문제를 책임지는 것도 각자의 몫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 레이 크록의 책을 읽다보면, 그에게는 절대적인 원칙이 있고, 신념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생각이 결국 옳았고, 그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음은 물론이다. 자기 자신에게 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고 개인의 행복은 본인에 달려있다는 생각, 그리고 기회를 잘 포착하야 한다며, 항상 주위를 예의주시하며 통찰력있게 바라보는 행동이 전부 그의 원칙에 기인한 것이라고 본다.

    ☆ 15센트면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를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고요, 기다릴 필요없이 순식간에 음식이 나오고 종업원에게 팁도 줄 필요 없어요. ... 더운 날씨였지만 근처에는 파리가 꼬이지 않았다. 하얀 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치우고 있었다. 이 광경이 내겐 거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 메뉴는 많지 않았고 만드는 과정은 군더더기 없이 최소한의 노력만 들었다. 그들이 파는 것은 햄버거와 치즈버거뿐이었다. ... 하지만 아치를 세운다는 아이디어 자체나 다른 디자인 요소들은 마음에 들었다. ... 보통의 프렌치프라이는 그렇다. 하지만 맥도널드의 프렌치프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형제는 프렌치프라이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 맥도널드의 초기 성공요인이 이 책에 나온다.

    1. 15센트의 저렴한 햄버거

    2. 패스트푸드로 지칭되는 빠른 속도

    3. 통일된 복장과 청결에 신경쓰는 식당

    4. 최소한의 2가지 메뉴

    5. 황금아치의 독특한 눈길을 끄는 디자인

    6. 다른 식당과 차별화된 프렌치프라이

    ☆ "정말 평화롭죠. 골치 아픈 일을 더 만드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가 딱 그려왔던 삶이에요." 그들의 생각은 내 사고방식과 완전히 달랐다. ... 나는 사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이미 많은 상흔을 입은 노병이었지만 여전히 전장을 향한 열망에 불타고 있었다. 당시 나는 쉰두 살이었다. 당뇨가 있었고 관절염 초기였다. 이전의 출정에서 담낭과 갑상선의 대부분을 잃었다. 하지만 최고의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고 확신했다. 나는 아직 푸르고 성장하고 있었다.

    ★ 쉰살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의 레스토랑에서 기회를 포착했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다. 현상유지를 하려하는 맥도날드 형제와는 달리 벤처 사업가 기질을 가지고 큰 꿈을 꾸고 맥도날드를 프랜차이즈화시키는 것이다.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음에도 그것은 크록에게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기회를 포착하고 강한열망에 사로잡혀있었고, 그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또한 쉰 두살의 나이에도 자신은 아직 푸르고 성장하는 중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나는 과연 어떤지? 반성해볼일이 아닌가?

    ☆ 인생이라는 햄버거에서 일은 고기와 같다. 고기가 빠진 햄버거라니!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경우 일이 곧 놀이였기 때문이다.

    ★ 진정한 워커홀릭인 그는, 진정으로 일을 즐기고 열심히 할 줄 알았다.

    ☆ 나는 새파란 풋내기였을지 몰라도 종이컵의 잠재력만큼은 정확히 느끼고 있었다. 옛 방식의 타성을 무너뜨리기만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 그러는 동안 종이컵 판매 일에 어느덧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일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현해나가는지 파악하면서 판매량은 계속 늘어났다. 매출이 오르는 속도에 따라 내 자신감도 함께 높아졌다. 나는 고객들이 솔직하고 단순한 접근법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을 빙빙돌리지 않고 제품을 홍보한 후에 곧바로 주문을 권하면 고객들은 물건을 샀다.

    ★ 세일즈맨으로서의 그는 자신이 파는 상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계획해보고 행동하면서 자신만의 원칙과 생각을 다듬어갔다. 일을 함에 있어서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 확신이 필요한것같다.

    그렇지 않다면 진정 일을 즐길 수 없다.

    ☆ 추운 날씨 때문에 내가 거래하는 소다수 가게 매출이 변변치 않아 보이면 나는 '그놈의' 컵을 굳이 주문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고객을 돕는 것이 나의 철학이었기 때문이다. 물건을 팔아서 고객의 매출을 높이지 못한다면 내 일을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도 주급 35달러는 그대로였다. 그러니 회사는 손해를 보는 셈이었다. 다음 겨울에는 절대 이런 일이 절대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 세일즈맨으로써의 고객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고객을 돕는 것이 자신의 철학이라고 명심하고 깊게 생각하고 있는 세일즈맨과 그렇지 않는 세일즈맨중 누가 실제로 고객을 도우려고 행동하고 노력하는지는 누가봐도 알 수 있을 터다. 그것도 고객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가장 먼저 팔아야 하는 것은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자신을 판 후라면 종이컵도 쉽게 팔 수 있습니다."

    세일즈의 정석을 보여주는 문장

    ☆ 그들은 그때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저 종이컵을 만드는 회사로 남고 싶어 했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멀티믹서 시장에 이제 막 발을 들이려는 참인데, 저렇게 눈 뜬 장님같이 굴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 레이 크록은 자신은 종이컵 세일즈맨이면서도, 항상 여러 가능성의 기회를 눈을 부릅뜨고 포착하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 단지 대중들에게 맥도널드의 오랜 신념인 품질, 서비스, 청결, 가치를 보여준 것뿐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바침 하는 철학은 바로 사람들이 우리 레스토랑을 즐기도록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는 곳, 일하는 곳, 노는 곳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하려는 진심 어린 마음이 있다면 그 매장의 지하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곳으로 가는 골목은 어떻게 뻗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재고나 배송에 관한 더 나은 방법을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 나는 언제나 그렇게 했고 그런 상세한 지식이 맥도널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태도로 일을 한다면 삶이 당신을 저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당신이 어느 회사의 사장이든, 혹은 접시를 닦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일하는 즐거움, 일해야 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일을 즐기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없다. 현대의 사회적, 정치적 철학은 사람에서 위험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 하다.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 는 없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유기업 체제가 가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책을 읽고 나서...

    레이 크록은 쉰살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종이컵, 멀티믹서 세일즈를 하며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세일즈맨이었다.

    그러나 그의 나이가 되면 충분히 은퇴를 고려하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며 쉬고싶을 법도 한데, 그는 세일즈맨이면서도 항상 귀와 눈을 열고 어디에 가능성과 기회가 있는지 알아보고 노력하는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그는 항상 열려있었다. 그러한 그에게 쉰살에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계약을 따내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을때의 성공이 갑자기 이뤄진 것이 아님을 안다. 하루아침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그의 경험과 노력과 땀이 가려져 있을 뿐이다. 그런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미국인의 입맛으로 바꾸기 까지의 수많은 시련과 갈등, 걱정의 나날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며, 슬기롭게 그 위기들을 헤쳐나가 오늘날의 맥도날드라는 세계적인 햄버거 기업을 일구는데 커다란 토대를 마련했다. 그 뒤에 자신만의 철학, 신념, 원칙이 있었음은 말할필요도 없음이다. 사업을 생각하면서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리스크를 감수하라, 고객을 최우선시하라, 기회를 잘 포착해라, 끈기와 인내심을 가져라. 등등 일면 식상한 조언처럼 들리는 이 조언들을 이 책 <사업을 한다는 것>을 읽다보면 그의 인생과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스토리에서 그러한 교훈이 무릎을 탁치게 만들며 마음 깊게 다가온다. 세일즈맨과 사업가의 자질과 존경받는 기업인은 어떤것인지, 그의 인생이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을 배웠는가?

    나만의 원칙과 신념 만들기.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되묻게 되었다. 나에게는 과연 삶에 있어서 원칙과 신념이 있는가? 그렇다고 대답할만한

    나의 원칙과 신념이 없었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의 창업자라고 할 수 있는 레이 크록은 그러한 면에서 삶에 대한 철학과 신념과 원칙이 확고했다. 그가 고객을 대할때는 고객의 이익을 생각한다. 가맹정주들을 대할 때는 가맹점주들의 성공이 본사의 성공임으로 그들을 성장시키는것이 본사의 의무다와 같은 그만의 원칙이 있었고 그것을 따르고 지켰을때 그의 성공이 더욱 값지고 삶에서 자신의 원칙과 철학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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