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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밀레니엄북스 9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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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쪽 | A5
ISBN-10 : 8935914010
ISBN-13 : 9788935914012
한비자(밀레니엄북스 99)(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한비자 | 역자 김동휘 | 출판사 신원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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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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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도덕을 버리고 법술로 다스린다

<한비자>는 법지상주의를 강조한 법가 사상의 대표적인 고전이다. 유가의 덕치론과 법가인 상앙의 견해도 비판.수정하여 부국강병을 위한 독자적인 학문을 형성했다. 또 신하 통솔법과 법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히고 있다. <한비자>는 법을 독립된 고찰 대상으로 삼아 유물론적이며 실증주의적 방법에 의해 사상 체계를 독자적으로 수립한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이병편
십과편
고분편
세난편
화씨편
망징편
비내편
설림상편
설림하편
내저설상편
내저설상편
외저설편
난편
오두편

작품 해설 및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비자에 대해 정리해야 했다. 전국시대(BC 475~221)의 약소국이었던 한韓나라의 귀족 출신이다. 귀족이라고는 하나 ...

    한비자에 대해 정리해야 했다.

    전국시대(BC 475~221)의 약소국이었던 한韓나라의 귀족 출신이다. 귀족이라고는 하나 서공자라 불리는 미천한 신분이었다. 그리고 한비가 태어난 한나라 역시 전국 7울 중 가작 작고 가장 약한 나라였다. 강대국 진나라 때문에 위태로운 조국의 현실을 한탄하고 나라의 부흥을 위해 여러 학설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론을 만들었으며 이것이 <한비자>이다.

    학문을 완성했지만 실제 정치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고 왕의 인정을 받아야 하지만 한비는 말더듬이라는 장애로 언변이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한비는 오직 문장으로만 자기의 이론을 말했고 이에 대한 반론에 대한 논박까지 글로 썼다.

    한비 사상의 핵심은  법술法術이다. 법술의 법이란 법령法令을 말한다. 법이야 말로 모든 국민이 복종해야 할 유일하고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한다.

    이 법을 운용하는 기술이 바로 술術이다. 정치는 인간을 상대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군주가 직접 상대하는 것이 신하다.  술術이란 바로 군주의 신하 조정법이다.

     

    <한비자>의 문장은 모두 55편이다.

    고전이라함은 방대한 내용에서도 주눅이 들지만 문구를 이해하기에도 무척 어렵다. 하지만 밀레니엄북스에서 나온 <한비자>는 55편 중 현대적인 의의가 있으며, 원전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20편을 골라 펴낸 책이기에 이것만으로도 한비자의 사상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무척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병편> <십과편> <고분편> <세난편> <화씨편> <망징편> <비내편> <설림상편> <설림하편> <내저설상편> <내저설하편> <외저설편> <난편> <오두편>의 20편을 살펴보자.

    이병편한비의 가장 기본적인 이론인 임금의 신하 통솔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십과편은 임금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잃게 되는 잘못 열 가지의 이야기를,

    고분편 고분孤憤이란 말은 '외롭게 홀로 울분에 가득 차 있다'는 뜻으로 한비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토로하고 있는 장으로 권신들의 방해를 받아서 자신의 재주와 지혜를 중용받지 못함을 말하고 있다.

    세난편 세난說難(설득의 어려움)은 신하로서의 한비가 약자의 입장에서 쓴 문장으로 한비만이 지을 수 있었던 최고의 문장으로 꼽힌다.

    화씨편 한비는 대신과 귀족들이 실권을 쥐고 사리사욕을 꾀하는 정치에 맞서, 그들의 권리를 누르는 군권 강화 정치를 주창했다.

    망징편 한비자는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 여러가지 징조를 제시한다.

    비내편 내부를 방비하라. 즉 군주의 재난은 사람을 믿는데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설림상편, 설림하편 옛날의 일화나 사화등을 추려 모은 것이다.  '설림'이란 이야기의 숲이란 뜻으로 곧 설화집이란 말이다.

    내저설편은 상편과 하편으로 나뉘어져 잇다. 이병편에서 말한 임금이 신하를 조종하는 법을 다시 설명한다

    외저설편 역시 내저설과 마찬가지로 자기주장의 증명을 위한 설화집이다.

    난편에서의 난은 캐고 따지고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한비는 그의 독특한 논리로 유교적 미신을 깨뜨려 보이고 있다.

    오두  한비자는 당시 나라를 좀 먹는 다섯 부류를 두고 오두(五)라 하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이 많은 이야기를 어찌 다 설명을 하고 조목조목 따질 수 있을까.

    단지 읽어가면서 현대인들이 주목해야 하는 사상임을 새삼 깨닫는 이유는 이 시대가 난세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모든것이 법령위에서 이루어져야 함은 현대인이 충분히 몸에 배어 익숙한 습관처럼 지키고 있는 상황에 법을 운용하고 신하를 운용하고 임금에게 일침을 가할 수 있는 현대인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백성과 신하에게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지. 선과 악에 따라 화복이 제대로 보이는지. 죽이고 살림이 법에 따라 내려졌는지. 덕을 판단할때 애정과 증오에 따르지 않는지. 어리석음과 지혜를 가릴 때 다른이의 비난과 칭찬에 좌우되지 않는지.  기준에 있어 마음대로 헤아리는 일이 없는지. 법의 집행에 신뢰가 있어 사기치지 않는지..이것은 크게는 군주와 신하와의 되돌아 봐야할 문제이고, 작게는 한 무리의 수장의 숙제이다.

    한두번의 독서로는 그 사상의 깊이를 파악하지 못함이 안타깝다. 하지만 쉬운 글로, 더구나 현대의 시대상과 너무 잘 맞는 추려낸 사상은 한비자의 사상이 요즘들이 눈에 띄는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게 한다.

    <한비자>를 읽고 짧은 소견에 정리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어렵게만 느꼈던 고전을 이토록 쉽게 접할 수 있던 이 책은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 강력한 사상가. 한비자 | hj**cky | 2009.07.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가 사상가인 한비자는 법, 술, 세의 모든 요소를 결합시켜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법가는 크게 ...

    법가 사상가인 한비자는 법, 술, 세의 모든 요소를 결합시켜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법가는 크게

    법(法) : 법률, 신하와 백성이 준수해야 하는 것.
    술(術) : 권술, 군왕이 신하와 백성을 다루는 수단과 책략.
    세(勢) : 지위와 권익을 포함한 권세, 임금이 신화와 백성을 다스리는 객관적인 조건
    의 세 요소를 강조했다.
    (지도로 보는 세계 사상사 79,80 참조)

     

    그러면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한비자 55편 중에서 현대적으로 의의가 있으면서 동시에 원전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20편을 골라, 그중 7편을 완역하고 기타는 초역하였다고 한다. '현대적으로 의의'가 있는 한비자의 사상을 잘 담고 있는 이 책은 일반인도 쉽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고전철학을 요즘 시대에는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특혜라는 기분이 든다.
    수 많은 예화를 들어 자신의 사상을 전달하는 이 책을, 보수적인 한비자의 사상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현대에도 이러한 사상이 많은 부분에서 적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의 사상은 군왕과 신하의 관계에서 보면 '독재'에 가깝고, 지나치게 서로를 신뢰하지 못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사고와 문제를 보면 한비자가 '기본'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느 분야의 '리더'가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떻게 될까? 서로를 '주', '종'의 관계로만 인식하고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어 창조적인 생산에 저하를 주지 않을까도 염려된다. 그런 점에서 독자는 신중하게 한비자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배워야 한다.

     

    그는 모든 사람은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는 이해관계로 얽혀 있다고 했다. 군신지간에도 군주는 관직을 팔고 신하는 지혜를 판다고 하였다. 그리고 보통의 인간 관계 역시 이해관계로 얽혀져 있다고 했다. 남편과 아내도 각자의 이해에 따라 움직인다고 했다. 살벌하게 느껴지기까지한 그의 이러한 사상은 '기본'도 지키지 못해, 또는 수행하지 못해 혀를 끌끌차게 하는 사건들을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해본다.

     

    재치있는 그의 수많은 예화들은 때론 웃기기도 하면서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깊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제자백가의 마지막 인물 | 5f**10 | 2009.07.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한번 읽고서 다시는 쳐다 보지 않는 것이 있는가 하면 내 옆에 가까이 두고서 반복해서 읽고 싶은 것...

    책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한번 읽고서 다시는 쳐다 보지 않는 것이 있는가 하면 내 옆에 가까이 두고서 반복해서 읽고 싶은 것도 있다. 이 책이 바로 후자에 속한다 하겠다. 읽을수록 책에 담긴 敎訓들이 현재 또는 장래에 닥칠 수도 있는 위기상황에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는 通察力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중국 戰國時代의 7 雄 중 제일 쇠약한 나라가 韓나라였다. 韓非는 한나라왕 安의 庶公子인데, 부국강병책은 오직 法術의 채용에 달렸다고 왕에게 건의하지만 끝내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韓나라는 秦나라에 의해 멸망당하고 만다.


    기원전 4 세기 秦나라는 상앙의 法治주의를 도입하여 變革의 힘으로 국력이 크게 강화되어 통일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진나라왕 政( 이후 진시황이 됨 )은 측근이 전해준 한비의 저작물을 읽은 뒤 크게 감명받아 한비를 만나길 원하고, 중간에 연결하는 사람이 바로 李斯이다. 한비와 이사는 荀子밑에서 동문수학한 동창이었다. 그러나, 한번만 볼 수 있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했던 진시황과 이사는 한비를 초빙해 놓고는 감옥에 가둔 뒤 독약을 마시게 해 죽이고 만다. 아이로니하게도 한비의 思想만은 고스란히 이들이 접수하여 나날이 커져가는 진나라의 통치 철학에 한껏 활용한다.

     

    " 重臣이란 자는 이 네 겹의 성벽 속에 그 정체를 감추고 있다. 또 임금은 네 겹의 성벽에 가로막혀 있어 중신의 정체를 알아낼 수가 없다. 이리하여 임금은 눈이 가려지고 중신의 實權은 점점 커져만 간다. " ( 고분편, 78 쪽 )
    " 머리를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 법의 권위는 없어지고, 힘을 다하는 사람이 적어지면 나라는 가난하게 된다. 이것도 또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원인이다. " ( 오두편, 320 쪽 )

     

    史記의 저자 사마천은 [노자,한비자 列傳]에서 食餘桃와 逆鱗를 인용하면서 한비는 君臣관계의 비정함을 밝히려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이 우화가 미묘한 인간관계를 묘사하는 데 자주 인용된다.

     

    미자하란 美少年이 위나라 임금 영공에게 총애를 받고 있었다. 소위 동성애자다.
    어느날 밤, 어머니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자하는 임금의 命이라 속이고 임금의 수레를 타고 나가 어머니를 간호하고 돌아 온다. 당시 국법에 의하면 임금의 수레를 몰래 타면 발이 잘리는 형벌을 받게 되어 있었지만, 왕은 오히려 미자하의 극진한 효성을 칭찬한다. 또 한번은 임금과 함께 과수원을 거닐다 복숭아 하나를 따서 맛을 보니 너무도 단 맛이라 한 입 베어 물고 남은 복숭아를 임금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매우 불경한 행동임에도 왕은 미자하가 입맛까지 포기하면서 자신을 사랑해준다고 치하합니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을 붙잡지 못하기에 나이가 든 미자하의 美色은 사라졌습니다. 이에 왕의 사랑도 식으면서 임금은 앞서 한 일들을 괘씸죄로 다스린다.

     

    미자하가 한 행동은 하나뿐이다. 그런데, 그것이 앞에서는 칭찬을 받고 뒤에서는 죄를 쓰게 되었다. 단지 영공의 사랑이 미움으로 바뀐 때문이다. ( 세난편, 110 쪽에서 )

     

    한비는 인간의 이기심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간파한 다음 이를 제왕학의 권술이론으로 발전시켰는데, 그의 이론은 깨어있는 시대의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그대로 적용한 결과물이었다. 이 때문에 그는 비극적인 최후를 면키 어려웠던 것이다.

    사마천도 열전에서 한비자의 비극에 대하여 깊은 동정심을 표한다. 또한, 동문수학한 친구를 모함하여 친구를 죽이는 이사의 삿된 행동을 통해 비열한 인간관계에 대해 감회도 표출하고 있다.
    " 한비가 [說難]을 썼으면서도 그 자신의 화를 면하지 못한 것을 나는 슬프게 생각한다. " ( 112 쪽 )

     

    한비는 인간관계의 내면을 족집게처럼 속속들이 지적하고 비정한 인간관계로 부터 받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듯 아플 정도로 그 내면을 헤집었다. 이 불세출의 학자는 법가학파의 종합판이었는데, 그의 중심사상은 " 군주는 막강한 권력을 지녀야 하며 인민의 원망에도 아랑곳할 필요가 없다. 그저 상벌이 엄격하고 분명하면 나라를 만능으로 만들 수 있다. " 는 것으로 임금의 신하통솔법을 " 術 " 이라 하고, 술의 바탕이 되는 것이 法에 의한 " 賞과 罰 " 의 실시라는 刑名參同인 것이다.

     

    이 책엔 모두 14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병편]에선 신하를 통솔하는 법을, [십과편]에선 열 가지의 교훈을,[고분편]에선 법술 채택의 필요성을, [세난편]에선 신하의 입장에서 행하는 설득술을, [화씨편]에선 군권강화를 주창, [망징편]에선 망하는 징조를 열거하고, [비내편]에선 왕의 여자를 경계할 것을, [설림편]에선 옛날의 일화나 사화를 소개하고, [내저설편]에선 칠술과 육미를, [외저설편]에선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설화를, [난편]에선 기성 도덕에 대한 논쟁을, [오두편]에선 나라를 좀먹는 다섯 부류인 학자, 유세가, 협객, 측근, 상인과 직공을 비판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食餘桃, 역린지화, 守株待兎, 화씨벽, 망국의 음악, 脣亡齒寒, 관포지교, 矛盾 등의 이야기도 소개되고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저주받은 秘記를 남긴 悲運의 思想家 말더듬이 한비자는 약소국 한나라의 비애를 고스란히 끌어안고 산화한 諸子百家의 마지막 인물이다.       

  • 한비와의 인터뷰 | ok**kim | 2009.07.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번 인터뷰 대상은 전국시대 말기 법가사상의 집대성자인 한비(韓非:BC 280?∼BC 233)다.  참고로 한비가 법...
    이번 인터뷰 대상은 전국시대 말기 법가사상의 집대성자인 한비(韓非:BC 280?∼BC 233)다.  참고로 한비가 법가 최고의 이론가라면 진나라의 승상 이사李斯는 법가를 실천한 사업가였다. 둘은 유학의 일대종사인 순자 문하에서 제왕술과 치국술을 같이 공부한 동창이다. 한나라의 공자 출신인 한비는 어려서부터 말을 더듬었지만 문필은 출중했다. 한비의 《고분》과 《오두》를 읽고 나서 진시황이 「그와 더불어 노닐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극찬을 남길 정도로 빼어났다. 진시황이 무력으로 한비를 진나라로 데리고 오지만 결국 이사의 모해로 옥에서 독살된다.

    춘추시대는 유가의 덕을 전국시대는 법가의 힘을 숭상했다. 유가는 요순 같은 성현을 이상적인 인격상으로 간주하고, 법가는 공명정대한 패왕을 이상적인 인격상으로 간주했다. 이런 왕도와 패도의 두 경향은 한대 이후에야 종합적인 문화코드로 정립되게 되는데 가령 동중서는 유가와 법가의 병용을 꾀한 양덕음형陽德陰刑과 덕주형보德主刑輔를 주장했다. 따라서 법가의 성경이라 할 수 있는 《한비자》를 읽는 것은 중국문화제도의 기틀을 이해하는 첩경이다.

    유대교에선 아브라함이 기독교에선 예수가 이상적인 인간상입니다. 법가가 이상시하는 인간상이 있습니까?

    법가가 이상시하는 인간상은 계급에 따라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위로는 공명정대한 법률에 의거해 통치하는 패왕, 중간은 이윤, 관중, 상앙 같이 제왕술에 통달한 법술지사, 아래로는 평시에는 농사를 전시에는 병사가 되어 싸우는 농민전사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상적인 인간상을 논하려면 수직적인 측면에서 역사관을 수평적인 측면에서 인성론을 동시에 고찰해야 합니다. 저는 역사발전을 상고—중세—당금 세 단계로 구분하고, 상고시기에는 도덕으로, 중세시기에는 지모로, 현대에는 기력으로 경쟁한다고 보았습니다. 전국시대는 전란이 끊이지 않고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격차가 극심한 시대였습니다. 이런 부조리한 환경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인식을 본격화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국시대엔 성선설, 성악설 같은 각종 인성론이 대두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의 인성론은 인성자연론이라 불리는데, 인간의 본성이 편안함과 이익을 좋아하고 위험과 재해를 싫어함을 강조합니다. 호리好利,귀인貴因,자위自為 이 세 가지에 기반하여 공리주의적 인간관을 전개했습니다. 법률제도의 인성적 기초도 바로 흥리제폐興利除弊입니다. 인성자연론이 저의 스승이신 순자의 성악설과 다른 점은 오늘날 진화생물학에서 말하는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처럼 인간의 이기적 본성이 선악이란 도덕과는 무관하다고 본 겁니다.

    선생님이 적대시한 인간상이 있다면 어떤 이들입니까?

    계급적 측면에서 저의 학설은 당시 중소지주계급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인 비판대상은 영주귀족과 대관료지주계급입니다. 이들은 중인重人, 중용지신重用之臣이란 말로 《한비자》에서 자주 비판당합니다. 두번째로 〈오두五蠹〉에서 사회의 기생충으로 간주된 다섯 종류의 사회집단을 들 수 있습니다. 인의 도덕정치를 주장하는 유가언론으로 나라의 국익을 해치는 세객과 종횡가사사로운 무력으로 나라의 질서를 해치는 협객공권력에 의지해 병역이나 조세의 부담으로 벗어나는 권문귀족농민들의 이익을 빼앗는 상공업자입니다. 세번째로 무당, 점쟁이, 광대, 유랑민 등이 있습니다.

    500년간 공자를 받들어 왔던 한국사회에서 유학자가 사회를 좀먹는 일등 벌레라는 주장이 다소 충격적일 수 있겠습니다. 《사기˙이사열전》을 보면 심지어 이런 말도 나옵니다. 「사사로이 학문하는 자들은 서로 모여 이미 만들어진 법과 제도를 허망한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조칙이 내려졌다는 말을 들으면, 각자 자기가 배운 학설에 근거하여 그것을 비판하고, 집으로 들어가서는 마음속으로 헐뜯고, 밖으로 나와서는 길거리에서 논의합니다. 그들은 군주를 비방하는 것을 명예로 여기고, 다른 주장을 내세우는 것을 고상한 것으로 여겨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끌어 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금지하지 않으면, 위로는 군주의 권위가 떨어지고 아래로는 당파가 이루어질 것이므로 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이처럼 이사는 저의 유가에 대한 비판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여 분서를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총55편의 《한비자》는 부국강병과 군주를 높이고 나라를 평안하게 한다는 존주안국尊主安國의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법法˙술術˙세勢의 통합이론을 정립합니다. 선생님의 학설은 법을 중시한 상앙商鞅, 술을 중시한 신불해申不害, 세를 중시한 신도慎到 같은 전국시대 전기의 법가사상을 계승발전시킨 것인데 법술세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법은 정식으로 공포한 성문법입니다. 인의예지만으로 통치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공평무사한 상벌이 주요내용이 됩니다. 공개적으로 법을 밝히는 명법제와 형벌을 엄격하게 집행하는 중형론, 그리고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법불아귀法不阿貴와 형무등급刑無等級을 강조합니다. 법을 제정할 때 몇 가지 원칙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공리성이 있어야 하고 시세의 요구에 부합해야 합니다. 통일성이 있어야 하고, 인간의 본성과 감정에 부합하고, 조목은 분명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은 두텁게 시행하고 형벌은 엄중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술이란 바로 권술로, 좋게 말하면 정치예술이요 나쁘게 말하면 음모술수로 신하들을 길들이고 장악하여 군주권력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군주와 신하의 주종관계에 대한 주종술이 있습니다. 〈내저설상內儲上〉의 칠술七術과 〈내저설하內儲下〉의 육미微가 대표적입니다. 칠술이란 중단참관眾端觀(많은 증거를 모아 두루 대조하는 것), 필벌명위必罰明威(반드시 형벌을 내려 위엄을 밝히는 것), 신상진능信賞盡能(포상은 믿음이 있게 해서 능력을 다하게 하는 것), 일청책하一聽責下(신하들의 말을 하나하나 듣고 실적을 따지는 것), 의조궤사疑詔詭使(군주가 명령을 내렸을 때 의심하는 신하를 꾸짖는 것), 협지이문挾知而問(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하며 질문하는 것), 도언반사倒言反事(상반된 일을 말하고 반대되는 일을 해서 신하들을 살피는 것)를 말합니다. 육미란 군주가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여섯 사항으로 권차재하權借在下(군주의 권력을 신하에게 빌려주는 것), 이이외차外借(군주와 신하의 이해가 달라 신하들이 외국에서 힘을 빌리는 것), 탁어사류託於似(신하가 유사한 부류에 의탁하여 속이는 것), 이해유반害有反(이해가 상반되는 것), 참의내쟁疑內爭(윗사람과 세력이 비슷한 자가 있어 내부에 다툼이 일어나는 것), 적국폐치敵國廢置(적국이 신하의 폐출과 등용에 관여하는 것)를 말합니다.

    다음으로 간신을 경계하고 예방하는 금간술이 있습니다. 가령 〈팔간八姦〉에서 간신이 저지르는 간사한 행동 여덟가지를 경고했는데 동상同床, 재방在旁, 부형父兄, 양앙養殃, 민맹民萌, 유행流行, 위강威強, 사방四方이 그러합니다. 이외에도 음모술수와 연관된 것으로 무위술(신하들에게 속마음을 내보여서는 안된다는 것), 간첩미행술, 암살술 같은 다양한 술책이 포함됩니다. 술을 사용하는 기본원칙은 무위無為와 심합명실審合名實, 사찰백관伺察百官입니다.

    세는 바로 권세로 봉건전제주의 국가관입니다. 국가의 실질, 기능과 조직형식 같은 문제와도 연관됩니다만 권세를 장악하고 유지하는 선동술까지 포함합니다. 권세는 제왕학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으로 법과 술의 기반이 됩니다. 가령 〈공명功名〉에서 군주가 공명을 떨치는 방법으로 천시(하늘의 때), 인심(백성의 마음), 기능(기술과 능력), 세위(권세와 지위)를 말한 바 있습니다.

    법가와 황로사상과의 관계는 밀접하기로 유명합니다. 선생님도 신불해처럼 황제˙노자에 근본을 두고 형명을 내세웁니다. 모택동이 《노자》는 병법서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도 노자를 병가의 관점에서 해석하십니까. 노자의 사상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시죠.

    제 눈에 안경이라고 모택동은 병서로 보았지만 저는 《노자》를 제왕학을 재연한 정치철학서로 읽었습니다. 제가 형명과 법술의 학설을 좋아하며 기본적으로 황로사상을 바탕으로 한다는 말은 사마천의 《사기˙노자한비열전》에 나옵니다. 편명에서 드러나듯 도가와 법가를 나란히 놓았죠. 저 역시 〈해로解老〉와 〈유로喻老〉에서 노자의 덕도에 대해 나름 해석한 바 있습니다. 도道는 만물의 시작이며 시비를 판단하는 실마리로 제왕학의 기본정신이 됩니다. 인식론에 있어서 존재론적 측면의 도와 방법론적 측면의 도를 구분했고, 형식와 내용과의 관계에서 형식보다는 내용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펼쳤습니다. 바로 예禮보다는 정情을, 문文보다는 질質을 중시했죠. 또한 〈주도主道〉에서 도가사상의 허정虛靜과 무위無為를 바탕으로 군주가 지켜야 할 도리를 논한 바도 있습니다. 또한 도가는 유가를 공격하는 데 매우 유용한 무기입니다. 장자가 〈어부〉〈도척〉〈거협〉을 지어 공자를 비판한 건 유명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 성현이나 예의 같은 개념은 시대착오적이고 기만적인 수사학에 지나지 않습니다.

    〈난언難言〉과 〈세난說難〉편에서 설득과 유세의 어려움을 강조하신 바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상대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덮어두라」는 등 여러 설득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한 바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전략적인 설득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전문가인데 애석하게도 배운 바를 제대로 활용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충성스런 말은 귀와 마음에 거슬리는 법입니다. 듣는 이가 우매하면 실패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위태롭게 됩니다. 유아독존격인 군주를 설득하는 일은 매우 힘듭니다. 제가 한나라 왕에게 부국강병을 목적으로 여러 개혁안을 제출해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저만 아니라 오자서, 공자, 관중 같이 지혜와 설득력이 탁월한 분들도 실패한 경우가 있습니다. 상앙, 신불해, 신돈 같은 법가선배님들은 더욱 비참한 최후를 마칩니다.

    선생님은 중국단편소설의 비조로 알려질 만큼 《한비자》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많습니다. 남기신 많은 에피소드가 고사성어로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역린逆鱗, 화씨벽和氏璧, 자상모순自相矛盾, 수주대토守株待兔(나무그루터기에서 토끼를 기다리다), 남우충수濫竽充數(무능한 사람들로 머릿수만 채우다), 삭족적리削足適履(발을 깎아 신발에 맞추다) 등.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와 서사의 재미 외에도 사상적인 측면에서 오늘날 선생님의 학설이 다시 재조명 받는 이유가 뭘까요.

    《한비자》는 기본적으로 정치사상입니다. 국가경영과 조직관리에 대한 언급이 대부분입니다. 오늘날은 이를 기업경영과 인간경영적 측면에서 번역하는 작업이 한창인 듯 합니다. 가령 세는 현실주의적 정치관점에서 국가란 큰 조직의 경영을 다룹니다. 술은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인간관계의 경영을 다룹니다. 이처럼 조직관리와 인맥관리란 측면에서 저의 사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고 봅니다.

    저의 학설의 장점은 실용성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사상의 기름기를 제거한 순살코기만 들어있는 셈입니다. 뜬 구름 잡는 식의 공론을 배제하고 실제적인 응용이 가능한 실천사상입니다. 특히 비즈니스세계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글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만약 유가의 덕치를 그대로 비즈니스에 반영한다면 망하기 딱 좋습니다. 그러나 법가의 사상을 적용하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습니다.

    위대한 사상가의 학설은 입체적이고 진보적인 면과 보수적인 면이 항시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한비자》의 진보적인 면은 공명정대함을 제1원칙으로 한다는 점과 인기에 영합하는 대중독재를 제어한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법의 공명정대함을 거울과 저울의 비유를 들어 말한 적이 있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거울은 흔들림 없이 맑은 상태를 보존해야 아름다움과 더러움을 비교해 낼 수 있으며, 저울은 흔들림 없이 정확함을 유지해야만 가벼움과 무거움을 그대로 잴 수 있습니다. 거울을 흔들면 분명하게 나타낼 수 없고, 저울을 흔들면 바르게 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법의 정의를 말합니다. 또한 〈유도有度〉에서 말했듯 인재를 등용할 때 법에 의해야지 명성이 드높다는 것만으로 뽑아선 안 되고, 비난을 받는다고 해서 단번에 내치면 안 됩니다.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는 측면을 배제하고 업적과 실력에 의거한 인재등용을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저는 진보적인 역사관과 차이를 중시하는 문화론을 주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옛 것으로 지금을 비평하지 말라는 차원을 넘어 복고주의나 수구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일종의 인식론적 단절을 전국시대에 이미 주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선생님 사상의 한계와 단점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한계는 당대 봉건적 사상의 울타리를 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가령 중소지주계급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장에서 영주귀족과 대관료지주계급을 적으로 삼아 논술할 뿐 관리와 민중의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는 점 그래서 봉건군주론에 머물렀다는 점입니다. 두번째 한계는 군주의 절대권력을 핵심에 놓는 전제군주제를 지향하지만 독재나 형벌의 남용을 방지하는 예방책을 소홀히했다는 점입니다. 입법의 권한을 군주 일인에게 귀속시켜 악법과 허점의 발생을 방지할 대비책이 미비합니다. 세번째 한계는 윤리학적 모델을 전혀 취하지 않는 반인문주의 문화론입니다. 또한 학자의 정치참여를 배제시키고 언론을 통제하는 비민주적인 문화이론을 전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농주의 경제관에서 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사실 공리주의 시각에서 본다면 중상주의가 좀더 발전지향적인데 농사와 전쟁에만 신경이 집중되어 경제활동의 보다 큰 비전을 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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