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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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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 A5
ISBN-10 : 8939551257
ISBN-13 : 9788939551251
배움을 경영하라 중고
저자 강영중 | 출판사 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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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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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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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신화'를 이룬 교육 CEO가 전하는 '배움'의 진정한 의미! '학습지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며 대교그룹을 초우량 교육기업으로 성장시킨 강영중 회장. 그가 창안한 '눈높이'는 단순히 학습지 이름이 아니라 오늘날의 대교를 만든 원동력이었다. 눈높이를 맞춰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그의 좌우명은 그동안의 열정과 신념이 만들어낸 것이다. 강영중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인『배움을 경영하라』를 통해 배움의 진정한 의미를 모색해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영중
저자 강영중은 194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서울 종암동 일대에서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종암교실’을 열면서 교육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이듬해에는 한국공문수학연구회를 창립해 기존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시간과 평가 등에서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회원이 급증하면서 1977년과 1979년에는 ‘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가던 강남지역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할 만큼 급성장했다. 하지만 1980년에 발표된 과외금지조치로 사업이 큰 위기를 맞았다. 오랜 고민 끝에 시스템을 바꿔 일대일 방문교육 서비스를 시도하자 회원 수가 급속히 늘어나 1983년 말에는 1만 명을 돌파하고 1985년에는 5만 명을 넘어섰다. 발상의 전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은 셈이었다. 이어 1986년에는 법인명을 대교로 전환하고, 1990년 무렵에는 브랜드명을 ‘눈높이’로 교체했다.
그의 좌우명이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이라는 데서도 알 수 있듯, 강영중 회장은 위기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인 사업에 몰두하면서도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잠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공부는 학교 졸업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는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배움으로 채우려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강했다. 그러한 열망으로 1987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이후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노사관계 과정, 한국과학기술원 최고정보경영자 과정 등 열두 개의 특수대학원을 다녔으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식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96년 대교그룹 회장에 취임한 강영중 회장은 대외활동에도 앞장섰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민간외교를 펼치는 한편 아이들에게 꿈의 전도사가 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을 설립한 강영중 회장은 2010년에는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상’과 대교그룹이 ‘2010 투명회계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도덕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그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자세는 대교가 ‘한국의 50대 우량 대기업’, ‘존경받는 기업 대상’, ‘한국 소비자의 신뢰 기업 대상’(3년 연속) 등을 수상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ㆍ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이 되자! / 송자
ㆍ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 / 김홍신
ㆍ교학상장의 열정과 신념 / 엄기영

프롤로그
ㆍ열정적인 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라

PART 1 : 꿈, 그리고 도전 - 현실이 숨어있던 열정을 깨우다
ㆍ즐거움을 포기하고 배움에 몰두하라
ㆍ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얻은 깨달음
ㆍ오기로 뭉친 운명과의 맞대결
ㆍ생각을 바꾸면 더 넓은 길이 보인다
ㆍ가슴 깊이 사명감을 새겨라
ㆍ눈앞의 이익보다 앞날을 밝히는 배움을 취하라
ㆍ지독하게 배워 '최고의 나'가 되라
ㆍ당신도 꿈을 이룰 수 있다

PART 2 : 위기를 기회로 - 절망에서 건져낸 눈부신 희망
ㆍ오늘 나는 내 밥값의 세 배 이상 노력했는가?
ㆍ두려운 일에 과감히 뛰어들어라
ㆍ최고의 학습법을 발견하다
ㆍ나의 선택을 믿고 뒤돌아보지 마라
ㆍ확신이 있으면 실행하라
ㆍ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라
ㆍ남이 아닌 나를 이기는 것
ㆍ하나에 집중하라
ㆍ교육이라는 아버지

PART 3 : 관계와 소통 -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다
ㆍ모두가 주인이다
ㆍ행복한 웃음이 흘러넘치게 하라
ㆍ나를 낮추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ㆍ서로 이끌어주며 함께 배운다는 것
ㆍ가족이라는 삶의 버팀목
ㆍ아버지의 자리를 비워두지 마라
ㆍ편견의 벽을 뚫고 당당하게 일하라
ㆍ작은 실천이 큰 사랑으로 이어진다

PART 4 : 나의 길 - 혼란의 숲에서 세운 삶의 이정표
ㆍ걸음마부터 제대로 배워라
ㆍ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러라
ㆍ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
ㆍ혼나면서 배워라
ㆍ자존심은 지켜라
ㆍ일의 본질을 파악하라
ㆍ호기심이 배움의 길을 밝힌다
ㆍ불가능이라는 핑계를 없애라
ㆍ가능하다는 믿음이 삶을 변화시킨다

PART 5 : 현재와 미래 - CEO처럼 일하고 배워라
ㆍ강영중 스타일에서 길을 찾아라
ㆍ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
ㆍ1초도 헛되이 보내지 마라
ㆍ인격부터 갖추어라
ㆍ이 세상은 거대한 책이다
ㆍ기적을 일으켜라
ㆍ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라
ㆍ가슴 뛰는 성공의 순간을 상상하라
ㆍ내가 사장이라 생각하고 일하라
ㆍ한계를 뛰어넘는 목표를 세워라
ㆍ자신을 비우고 남을 인정하라
ㆍ부당함만 생각하면 배움은 없다

PART 6 : 성공 요소 - '나는 할 수 있다'는 배움형 인간
ㆍ배움형 인간이 갖춰야 할 6가지 덕목
│레슨 1│사라지지 않는 삶의 경쟁력 '태도'
│레슨 2│자만하지 않는 나를 만들어주는 '겸손'
│레슨 3│흔들리지 않게 나를 지켜주는 '원칙'
│레슨 4│스포츠 정신으로 배우는 아름다운 '열정'
│레슨 5│목표를 이뤄내게 하는 힘 '가능성'
│레슨 6│재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노력'

PART 7 : 새로운 도약 - 당신을 움직이는 심장
ㆍ실패에서 배우는 사람
ㆍ당신이 선택한 길
ㆍ이미 방법은 알고 있다
ㆍ모든 것이 '나의 일'이다
ㆍ지독하게 탐닉하라
ㆍ오늘보다 내일을 꿈꾸어라
ㆍ더 넓은 곳으로 향하라
ㆍ영원히 멈출 수 없는 길

에필로그
ㆍ간절히 원하면 꼭 이루어진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눈높이 신화’를 이룬 교육 CEO가 말하는 ‘배움’이란 무엇인가? ‘학습지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며 대교그룹을 초우량 교육기업으로 성장시킨 강영중 회장은 확고한 철학을 가진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가 창안한 ‘눈높이’는 단순히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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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신화’를 이룬 교육 CEO가 말하는 ‘배움’이란 무엇인가?

‘학습지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며 대교그룹을 초우량 교육기업으로 성장시킨 강영중 회장은 확고한 철학을 가진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가 창안한 ‘눈높이’는 단순히 학습지 이름이 아니라 오늘날의 대교를 만든 원동력이었다. 눈높이를 맞춰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그의 좌우명은 그동안의 열정과 신념이 만들어낸 것이다. 배움에 대한 그의 갈증은 지난 35년간 한결 같았고 지금도 다름이 없다. 그는 항상 배움의 자세를 유지했기에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지킬 수 있었고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배움’이라는 툴을 분명하게 제시해준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세세히 일러준다. 물론 그 모든 것은 강영중 회장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한 것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마음속 깊이 와닿는다.
‘교육 CEO’ 강영중 회장이 말하는 배움은 남녀노소나 지위고하에 상관없다. 바쁘다거나 돈이 없다는 핑계로 배움을 멀리하면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사실 배움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도 아니고, 학교를 졸업하면 끝나는 것도 아니다. 혼자 모든 것을 처리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독단과 오만에 사로잡혀 배우려 하지도, 다른 사람의 충고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부하직원을 무시하며 허세를 부려서도 안 된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존심 상한다고 여기지 말고, 모른다고 말할 줄 알아야 무엇이든 배우게 된다. 늘 겸허한 마음으로 부하직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서 배움을 얻어야 자기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진정한 배움은 생활 속에서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 강영중 회장이 강조하는 배움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배움’이다. 남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장소와 시간에서 배움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움켜쥘 수 있다.

이 세상은 당신이 배워야 할 것들로 가득 차 있다

흔히 사람들은 배움이라고 하면 책을 맨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책에서 얻는 배움은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 ‘배움이란 한 모서리를 들어 전체를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열린 안목은 배움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태도다. 자기 주변의 모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의미를 파악하거나 배울 점을 찾으려 애쓴다면 이 세상은 또 하나의 거대한 책인 셈이다.
이론으로만 가득한 책과 달리 이 세상은 사람들이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강영중 회장 또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새로운 시장이나 경쟁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대처하고 리드해갈 수 있는 길을 찾아냈다. 그는 끝이라며 포기하지 않았다.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 끊임없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민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그동안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 절망의 늪에 빠져 있던 젊은 시절의 강영중 회장이 가진 것이라곤 배움에 대한 믿음밖에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움에 탐닉했고, 어느덧 배움은 그의 생활철학이자 습관이 되었다. 그 결과 그는 대교그룹을 국내 교육업계 선두기업으로 키워내고, 우리나라 10대 부자에 오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맡아 민간외교를 펼치는 등 ‘성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열정과 신념이 없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강영중 회장이 배움 외에 소중히 여기는 성공 비결은 ‘열정’과 ‘신념’이다.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재산을 물려받지도 못했고, 많이 공부하거나 사업 경험이 풍부하거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스스로 자기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했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다. 분명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것이다’ 등 긍정의 힘을 잃지 않기 위해 자기암시의 말을 되풀이하며 열정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보통사람들은 위인들을 보면서 그 업적에 존경심을 나타낸다. 하지만 배우는 사람은 자신도 언젠가 그들처럼 위대해질 수 있다고 확신하며 도전정신을 불사른다. 누구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오늘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배움에 탐닉하는 사람만 그렇게 생각한다.
‘내 몸은 팔아도 자존심은 팔 수 없다’는 원칙과 ‘정직’은 강영중 회장의 오랜 신념이자 경영철학이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냉철하게 판단하고 자기변명을 앞세우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원칙을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그리고 정말로 능력 있는 사람은 도덕적이며, 성공은 정직하게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강영중 회장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힘을 쏟는다. 물론 원칙과 신념은 당장 이득을 안겨주진 않는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훨씬 더 굳건한 신뢰와 믿음이 되어 돌아온다.

당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어느 조직이든 리더는 스스로 뛰어나려 하지 말고 자기 주변 사람들이 빛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특히 오늘날의 경영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인재경영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런데 관계와 소통의 문제는 한 개인이나 기업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다.
강영중 회장은 그 무엇보다도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말로만 주인의식을 외치지 않는다. 우리사주조합을 만들어 주식을 내놓고, 기업공개 약속을 지키고, 사내에 전문대학원과 대학을 설립하는 등 직원들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도록 애쓰고 있다. 그럼으로써 직원들은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날마다 무언가 즐거운 일이 벌어지는 회사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눈높이 교육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배우려는 사람의 눈높이를 알아야 최고의 학습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오늘날에는 일방통행식 교육이 통하지 않는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 주고받지 않으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눈높이가 변해야 안 보이던 곳, 볼 수 없던 곳이 보이기 시작하고 기왕에 보던 것도 다른 색깔, 다른 의미로 보이게 된다.
이 책에서 강영중 회장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일깨워준다. 편견의 벽을 뚫고 당당하게 일하는 여성들, 불우한 가정환경과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의 출산과 육아문제에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뿐만 아니라 교육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을 위해 학습 교재를 제공하고 멘토가 될 수 있는 선생님을 파견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등과 같은 노력을 기울여야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밝게 변화시켜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시련과 실패 속에 더 크게 성공하는 방법이 숨어 있다

강영중 회장의 인생에서 시련과 실패는 가장 큰 배움의 순간이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20대 중반부터 가장 역할을 해야 했던 그는 어느 날 창업을 결심하고 ‘종암교실’을 열었다. 비록 초라한 시작이었지만 확고한 교육철학 덕분에 급성장하던 사업이 1980년에 발표된 과외금지조치로 존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순 없다고 생각한 그는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일대일 방문교육으로 새로운 돌파구로 삼았다. 그러자 1980년대 중반까지 회원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탄탄대로가 이어질 것 같던 1990년 무렵에는 일본 구몬과의 상표 분쟁으로 브랜드명 교체라는 엄청난 모험을 감행해야 했다.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눈높이’였다. 그 밖에도 800억 원이나 손해를 보면서 중도 하차할 수밖에 없었던 엑스피아월드, IMF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폐간된 <사람과 사회>, 1년여 만에 흡수 합병되어버린 광고대행사 M&C 등은 강영중 회장에게 닥친 시련과 실패의 산물이었다.
그런 순간을 거치면서 강영중 회장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많은 배움을 얻었다. 기업의 사명은 망하지 않는 것이어야 하고, 발상의 전환이 위기를 기회를 바꿀 수 있고, 흔들림 없는 신념이 언젠가 더 큰 성과로 이어진다는 등의 배움을 온몸으로 체득한 것이다.

당신의 가능성을 멈추게 하지 말고 ‘배움형 인간’이 되라!

이 책에서 강영중 회장은 많은 이들이 ‘배움형 인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배움형 인간이 될 수 있을까? 그가 말하는 배움형 인간은 공부만을 위한 공부를 시키는 교육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사고와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다. 그러려면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부정적이고 현실 안주적인 생각을 벗어던지고 늘 자신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어야 한다. 당당하게 ‘나는 할 수 있다!’고 크게 외치며 주눅 들지 말고 자신있게 일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또한 누구든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가능성은 끝이 없다.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가로막지 말고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배움형 인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영중 회장은 ‘배움형 인간이 갖춰야 할 6가지 덕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1. 사라지지 않는 삶의 경쟁력 ‘태도’
2. 자만하지 않는 나를 만들어주는 ‘겸손’
3. 흔들리지 않게 나를 지켜주는 ‘원칙’
4. 스포츠 정신으로 배우는 아름다운 ‘열정’
5. 목표를 이뤄내게 하는 힘 ‘가능성’
6. 재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노력’

<추천의 글>

어쩌면 탄탄대로를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 그의 성공 스토리 뒤에는 범인(凡人)이 해내기 어려운 한 가지가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직’이다. 수만 직원의, 아니 수백만 회원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진다는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지고 있었지만 그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할 때 자연스레 성공이 따라올 것’이라고. 성공이 이렇게 뻔한 말에서 시작한다는 것,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누구나 정직과 겸손, 경청과 열정이 삶에 얼마나 귀중한 가치인지 알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정직한 사람은 바보이고 정직해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라고 한다. 다들 자신의 잇속을 잘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고 떠들어댄다. 가치가 상실되어가는 요즘, 많은 이들이 이 책에서 우리가 소홀히 하는 가치가 실제로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깨닫기 바란다.
_송자(전 연세대학교 총장ㆍ명지학원 이사장)

‘배움이란 비상구의 계단과 같다’고 주장하는 강영중 회장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딱 두 가지다. 첫째,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알고 있어야 하고 둘째, 배우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를 인정하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원하는 것만 얻으려 하기에 열등감에 젖게 마련이라는 그는 고비마다 대가를 치르고 태백준령처럼 우뚝 서 담담하게 웃었다. 시련은 사람을 단련시켜 성공으로 이끄는 용광로라고 생각하는 저 웅혼한 자존심.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또 하나의 공통점은 실패, 좌절, 슬픔을 두루 경험하되 그것들에 굴복하지 않는 신념, 자존심이라는 무기를 가진 것이다. 좌절과 열등감은 인생을 주저앉히지만 자존심은 성공으로 오르는 사다리와 같은 것이다. 강영중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 <배움을 경영하라>는 읽기 전에 소제목만 봐도 인생을 멋지게 사는 지혜와 성공의 지름길과 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_김홍신(소설가ㆍ건국대학교 석좌교수)

강영중 회장은 끝없이 배움의 바른 길을 가려는 사람이다. ‘배우고 가르치며 서로 같이 성장한다(敎學相長)’는 그의 좌우명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읽을 수 있다. 그동안 인연을 맺고 지내오면서 그가 자기 주변에서부터 무엇이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배우려는 자세를 늘 확인할 수 있었다.
마치 호기심 가득한 아이가 “그건 왜 그렇지요?”라고 부모에게 물어보듯, 무한한 배움의 열정을 가졌기에 그가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확신한다. 그에게 배움은 책에 집약된 지식만 의미하지 않는다. 세상의 수많은 존재와 현상 속에서 그는 배움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_엄기영(전 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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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부모님의 도움이나 백으로가 아니라 순수하게 자신만의 힘으로 자수성가 한 사람들. 그런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자신에게 투자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는 것이 아닐까. <배움을 경영하라>의 저자 강영중도 이 같은 사람이었다. 맨 손으로 시작해서 대교그룹의 회장이 되기까지. 그의 용기 있는 도전은 계속되었고, 그에게 두려움이나 불가능이란 없었다. 그리고 그런 도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배움에 대한 끝없는 탐구였다.    ...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부모님의 도움이나 백으로가 아니라 순수하게 자신만의 힘으로 자수성가 한 사람들. 그런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자신에게 투자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는 것이 아닐까. <배움을 경영하라>의 저자 강영중도 이 같은 사람이었다. 맨 손으로 시작해서 대교그룹의 회장이 되기까지. 그의 용기 있는 도전은 계속되었고, 그에게 두려움이나 불가능이란 없었다. 그리고 그런 도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배움에 대한 끝없는 탐구였다. 

     

     

    우리는 모두 달리고 있다. 그것도 죽을 것처럼 최고 속도로 달리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 한두 번은 질 각오를 하고 잠시 멈춰 서서 당신의 능력을 폭발적으로 늘려줄 배움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마라톤 선수라고 무조건 뛰는 연습만 하진 않는다. 그들도 뛰는 시간보다 멈춰 서서 과학적으로 잘 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우리가 배움의 시간을 좀처럼 갖지 못하는 것은 이런 생각 때문이다.

    ‘대학원에 가고 싶은데, 지금 친구들은 취직해 꿈을 향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대학원에 갔다가 나중에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우스운 꼴이 되면 어쩌지?

    하지만 내 경험으로 판단컨대 그런 생각은 옳지 않다. 요즘에 전혀 맞지 않는 생각이다. 지금은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다. 오늘 성공한 사람이 내일도 성공한다고 장담할 수 없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점점 더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한 세계에서 일하고 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나아가 좀 더 발전적인 자신이 되고 싶다면 현재 자기가 하는 일에만 머물지 말고 또 다른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힘써야 한다.

    당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든 당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그리고 그 기회는 바로 배움에서 온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책을 읽기 전 프롤로그에 쓰여진 그의 글에서 난 이미 이 책에서 얻고 싶은 모든 것을 얻은 느낌이었다. 서른을 넘기기 직전, 한참 돈을 모아야 할 시기에 모든 것을 멈춰놓은 채 어학연수를 떠났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난 내 시간을 멈춰놓은 채 배움이라는 길을 걷고 있다. 모두가 달리고 있고, 나만 멈춰 선 듯 한 느낌. 그렇기에 가끔씩 나만 뒤처지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하는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히곤 했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이러다 나중에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우스운 꼴이 되면 어쩌지?’하는 생각을 나 역시 했다.

     

    하지만 작가는 시원하게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주었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다’고! 그리고 ‘당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야 하고, 그 기회는 바로 배움에서 온다’고 말이다. 답답했던 속이 시원~해지는 듯 한 느낌이었다. 난 지금 나한테 투자하고 있는 거라고 여기면서도 불안했던 마음을 저 멀리 날려버릴 수 있었다. 난 지금 나에게 배움을 통한 기회를 주고 있는 중인 거니까 말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고 결심했는가? 그렇다면 이렇게 자문해봐라.

    ‘어떻게 최고가 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밑에서 꼭대기까지 올라섰다. 자신의 위치를 완전하게 바꾼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단지 그들은 먼저 배우기 시작했을 뿐이다. 당신도 시작하라.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배움을 위해서는 나를 이길 수 있는 강인함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스스로 강인함을 가지려면 그만큼 고통을 견뎌낸 경험이 필요하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를 봐도 알 수 있다. 누구도 아이에게 걷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니, 알려준다 해도 아이가 그 법칙에 따라 걷는 법을 배우진 않는다. 아이가 걷기 시작하며 넘어질 때 스스로 보호하는 법을 터득한 것 역시 수차례 넘어져본 쓰라린 경험 덕분이다.

    우리는 경험에서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걷는 법을 배운다. 그렇게 배움은 스스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남이 준 도움은 그 힘이 오래가지 않고 사람을 나약하게 만들지만, 스스로 돕는 것은 강력한 힘이 되기 때문이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다산 정약용은 ‘배움이란 한 모서리를 들어 전체를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하나를 배워 하나만 안다면, 그것은 정말 피곤한 배움인 것이다. 하나를 배워 둘을 알고 열을 알려면 안목이 열려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그 모든 것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배울 만한 게 있다면 붙들고 놓지 않아야 한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우리는 보통 짐을 싣지 않으면 배가 더 빨리 항해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바닥에 짐을 싣지 않은 배는 불안정하여 곧장 나아갈 수 없다.

    배움 역시 마찬가지다. 가장 기본이 되는 곳에 배움을 채우지 않으면 살아가면서 계속 중심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배움은 당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내가 걱정해야 할 것은 내가 배움에 투자하는 이 시간의 여부가 아니라, 내가 정해놓은 이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낼 것인지었다. 배움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리자, 더 이상 걱정할 것은 없었다. 난 이제 이 책의 제목처럼 배움을 어떻게 경영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했다. 나의 배움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그것은 나만이 세울 수 있었다.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었다.  

     

    사원들을 교육할 때 나는 ‘당신의 마음을 열어라’라는 말을 자주 한다.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활짝 퍼져야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놀라운 발명과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재능이 뛰어난 게 아니라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사고능력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극도로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무슨 일을 시작하든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은 인격이다. 다시 말해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성공은 감탄을 불러일으키지만, 인격은 존경심을 불러일으킨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을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가난하다고, 부당하다고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 가망이 없다. 모든 부당함 앞에 담대해져야 한다. 절대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상황에 주눅 들어 꿈을 잃지 마라. 몸은 땅바닥에서 굴러도 꿈은 하늘에 심어야 한다. 그리하여 언젠가 하늘에서 당신의 꿈이 싹을 틔워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다행히 이 책은 배움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살짝 알려주었다. 그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배움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배움에 대한 마음가짐이었다. 배움에 대해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 이런 중요한 것을 알고 있는 작가가 대단해보였다. 그리고 한편으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로 그리 어둡지만은 않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대교에서 나온 눈높이 학습지를 한 번 받아봐야겠다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한다면 얼마나 일할 맛이 날까? 하는 생각까지도.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와 달리, 이 책의 저자가 대교그룹의 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 상술에 의해 쓰여진 책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했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그냥 한 번 내놓은 그저 뻔 한 자서전은 아닐까 하는 마음과 함께.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난 저자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쉽게쉽게 대충 쓴 책이 아니라, 정성을 들여 꼼꼼하게 쓴 책이란 것도 알 수 있었다. 배움에 대한 저자의 강한 마음을 느끼며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귀담아 듣게 만든 책이었다.  

     

    배움형 인간 유전자를 깨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덕목을 갖춰야 한다.

    레슨1. 사라지지 않는 삶의 경쟁력 ‘태도’

    레슨2. 자만하지 않는 나를 만들어주는 ‘겸손’

    레슨3. 흔들리지 않게 나를 지켜주는 ‘원칙’

    레슨4. 스포츠 정신으로 배우는 아름다운 ‘열정’

    레슨5. 목표를 이뤄내게 하는 힘 ‘가능성’

    레슨6. 재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노력’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사실 내가 투자한 종목은 미래가 밝은 어느 기업의 주식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주식이다. 내가 살면서 가장 잘했던 주식 투자는 ‘나는 나라는 주식을 샀고, 지금까지 팔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긴 세월 동안 나 자신의 삶을 통해 최고의 가치투자를 실천한 셈이다.

    이제 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이 주식이라면, 당신은 당신을 사겠는가?’

    누구나 지금 자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을 것이다. 돈과 시간, 노력, 몰입 등 수많은 것들을 오직 ‘성공’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처럼 빠르게 피드백이 오지 않으면 곧 실망하고, ‘지금 내가 뭘 위해 이러고 있나’라고 스스로에게 물으며 배움을 갈구하는 삶에 회의를 느끼곤 한다.

    배움은 선불이 아닌 후불제다. 당신이 배운 만큼 곧 막대한 이익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그런 면에서 배움은 그 어떤 집이나 주식보다 이익이 확실한 투자다. 누구라도 한 번쯤 ‘고수익이 보장되는 투자’라는 지면광고에 마음이 동요된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 중 대부분 허황되거나 심하게 과장된 카피에 불과하다. 하지만 배움은 그렇지 않다. 배움으로 가득 찬 내 인생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나는 ‘배움이 전부다’라고 더욱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지금 당장 당신이라는 주식을 사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비용을 들여서! 그리고 당신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 머지않아 상한가를 치며 모두가 사고 싶어 할 만큼 성장할 당신의 모습을 꿈꾸며!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가치투자다.

     

    - <배움을 경영하라> 중에서 -

     

    이 책을 덮으며 내가 한 것은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라는 주식을 사는 것. 그렇게 나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주식 투자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다. 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라는 주식을 통해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으면 한다.

     

     

     

    - 연필과 지우개 -

  • 배움을 경영하라 | ap**e476 | 2010.08.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배움을 경영하라 이책은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님의 회고록으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강영중회장님의 인생에 대...
    배움을 경영하라 이책은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님의 회고록으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강영중
    회장님의 인생에 대한 지혜와 성공담을 담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제목부터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것은 물론 교육업체의 CEO로서 그만이 가지고 있는 인생철학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대교라면 하면 많은 사람들이 눈높이를 먼저 떠올리는것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것 역시 눈높이가 아닐까 한다.
    이책에서도 눈높이라는 브랜드가 탄생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흥미롭게 서술이 되어 있는것은 물론 강영중 회장님이
    눈높이의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교육철학이 담겨져 있어 더 신선하게 다가오는것은 아닌가 한다.

    눈높이는 말 그대로 교재에서 부터 학생, 선생님,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브랜드라는 사실을 이름만 접해보아도
    대충 짐작이 가는것은 물론 그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는 사실과 노력이 엿보이는 브랜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을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역시 그의 인생철학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사람과의 관계나 소통에 있어서는 아마도 경영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것은 
    물론 CEO라고 한다면 자기만의 인생철학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을것이다. 강영중 회장님은 '배움'에 대한 남다른 인생철학
    으로서 교육의 길에 앞장서고 있는것은 물론 가장 이책을 읽으면서 강하게 다가온것은 ' 당장의 이득보다 멀리 함께 할 수
    있는 배움을 꿈꿔라'라는 말이 인상적인것은 물론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말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평생를 살면서 배움의 연속이라는 말을 누군가에게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것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노력하는
    자세와 함께 꼭 필요한것이 배움의 자세가 아닌가 한다.

    이책을 통해서 강영중 회장님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을 통해서 한가지 묵과할 수 없는것이
    배움이 아닐까 한다. 또한 그가 인생의 성공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 두가지는 성실과 자기암시라고 한다.
    성실과 자기암시야 말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초심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말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기암시야 말로 때로는 필요한것 같다.

    전에 직장생활을 할때는 참으로 많이 떠오리던 단어였는데.. 어느순간 잃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을것은 물론
    나의 인생에 있어서 성실과 자기암시는 내 자신을 다 잡을 수 있는 말인 만큼 앞으로 종종 기억하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다.

    모처럼 배움을 경영하라를 통해서 내 잠재의식속에 꼭꼭 숨어있던 배움에 대한 욕망을 일깨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은 물론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져 있는 책을 만났던 만큼 두고두고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 대학에 진학한 아들을 보면서 부쩍 자기계발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면 자신의 진로를 찾아서 사회에 첫 발을...
    대학에 진학한 아들을 보면서 부쩍 자기계발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면 자신의 진로를 찾아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지만 별다른 고생없이 공부만 하던 아이들이라서 사회에 나가게 되면 어떻게 적응을 하고 잘 견뎌낼지 사실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자기계발서를 많이 접하도록 권해주고 있다.

     

     [ 배움을 경영하라]

     

    공문수학 ...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름이다. 지금부터 20여 년전 조카가 처음 시작한 것이 바로 공문수학, 지금은 우리 아이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습지 '눈높이'를 탄생시킨 학습지이다. 이 책은 바로 공문수학을 시작으로 지금의 대교그룹을 이룩한

    CEO 강영중회장의 회고록이자 성공을 꿈꾸는 이땅의 많은 후배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다.

     

     1장, '현실이 숨어 있던 열정을 깨우다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강회장의 청년시절, 어떻게 하여 학습지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는지를 시작으로 하여 2장, 절망에서 건져낸 눈부신 희망, 그리고 7장까지 당신을 움직이는 심장을 끝으로 하여 강회장의 생각 그리고 기업가로서 경영철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내 책임이 아닌가!'

     ' 패배를 생각하는 자는 패배하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라. 당신의 능력을, 당신의 의지를 믿어라'

     

     [ 배움을 경영하라]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한번 읽고 지나갈 글이 아닌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 정말 많이 있다. 이런 글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어떻게 지내왔었나?'하는 생각을 하며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 가난하다고 부당하다고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 가망이 없다. 모든 부당함 앞에 담대해져야 한다. 절대 자신을 억무르고 있는 상황에 주눅 들어 꿈을 잃지 마라>

     

      배움을 경영하라] 책 속의 이 글이 요즈음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 주변의 여러가지 상황이 조금 어려운데 자증이 난다고 나에게 스스로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렇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없는데, 이렇게 화를 내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면 사회에 나아갈 모든 아이들, 주어진 환경이 어렵다고 짜증이 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자서전이라고 하면 일반 기업 CEO의 뻔한 내용이 들어있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의 자기기념적 책이 또 나왔나' 라는 의심...

    자서전이라고 하면 일반 기업 CEO의 뻔한 내용이 들어있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의 자기기념적 책이 또 나왔나' 라는 의심으로 책장을 넘겨보게 되었다.

    물론 기업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성공까지의 기록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무엇보다 책의 제목에서 다룬 것처럼 '배움'이라는 흔하지만 하기 힘든, 항상 배우는 자로서 위치하며 큰 기업을 일궈낸 그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강영중회장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배움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회사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회장 자신이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절로 숙연해지는 그의 경영철학 앞에서 조금 배우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양 떠벌리는 세상은 아마도 고개를 숙여야 하지 않르까?

     

    성공한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면이 있듯이 강영중회장의 모토는 배움이었고 그는 아직도 배우며 살고 있다. 배움에 목마른 자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배움을 타부시하는 나에게 조용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책이다.

  • 솔직히 말하면 같이 주문한 다른 CEO의 책을 주문하면서, 그래 이것도 한 권 하면서 샀는데 책을 펼쳐들곤 단숨에 다 읽었...

    솔직히 말하면 같이 주문한 다른 CEO의 책을 주문하면서, 그래 이것도 한 권 하면서 샀는데

    책을 펼쳐들곤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책의 내용에 그동안

    지치고 힘들어 많이 포기하려던 여러 소중한 것들을 다시 가슴에 안고 힘들지만 어려운 세상을

    싸워 나가겠습니다. 정직,성실,정도를 입으로만 외치는 수 많은 CEO들을 부끄럽게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ps.함께 주문한 다른 유명 그룹의 책은 다시 보내고 싶었네요..그 회사사원교육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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