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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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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규격外
ISBN-10 : 8997379534
ISBN-13 : 9788997379538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중고
저자 앤드루 소벨,제럴드 파나스 | 역자 안진환 | 출판사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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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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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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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결과를 바꾼다』는 저자들이 30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수백 명의 명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26가지를 소개한다. 고객 관계에서 최고의 우정까지, 사람을 남기고 결과를 바꾸는 관계의 비밀을 탐사한 이 책은 인간관계의 기쁨과 어려움을 다루는 가슴 뛰는 스토리와 구체적인 인간관계의 기술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읽는 재미와 실용적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앤드루 소벨
저자 앤드루 소벨 Andrew Sobel은 인사 및 고객 관계 전문가, 비즈니스 전략가이다. 지난 30년 동안 글로벌 기업들의 CEO와 임원들의 파트너로 컨설팅과 코칭을 해오고 있다. 그의 고객은 시티그룹(Citigroup), 제록스(Xerox), 메리케이(Mary Kay), 부즈앨런해밀턴(Booz Allen Hamilton) 등 명망 높은 기업들이다. 미들버리 대학을 졸업하고 다트머스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뉴욕타임스》, 《비즈니스위크》에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질문이 답을 바꾼다》, 《올포원(All for One)》 등이 있다.

저자 : 제럴드 파나스
저자 제럴드 파나스 Jerold Panas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기금 모금 및 거버넌스 분야에서 워렌 버핏과 비견되는 인물이다. 미국의 주요 대학과 박물관, 의료 센터 등의 비영리단체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인 제럴드파나스, 린지앤드파트너스(Jerold Panas, Linzy & Partners)의 최고 파트너이자 CEO이다. 베스트셀러 《질문이 답을 바꾼다》, 《애스킹(Asking)》 등의 저서가 있으며 자선 활동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자선기부협회(Institute for Charitable Giving)의 창립자 겸 회장을 맡고 있다.

역자 : 안진환
역자 안진환은 경제 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이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번역 활동을 하며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인트랜스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 대표이다. 저서로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3차 산업혁명》, 《스티브 잡스》, 《넛지》, 《포지셔닝》, 《괴짜경제학》, 《질문이 답을 바꾼다》, 《마켓 3.0》, 《스틱!》, 《스위치》 등이 있다.

목차

서문

PART 1 상대에게서 시작하라

chapter 1 “왜 이제야 이러시나요?”
chapter 2 당신은 다시 대화하고 싶은 사람인가
chapter 3 지금, 상대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chapter 4 빼앗긴 베이컨 샌드위치
chapter 5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경주처럼
chapter 6 더 알고 싶은 게 있어야 다시 부른다
chapter 7 엘렌과 피터, 두 회계사 이야기
chapter 8 좋은 질문이 관계를 바꾼다

PART 2 쉽게 맺는 인간관계는 없다

chapter 9 공짜는 없다
chapter 10 밑져야 본전, 용기가 필요하다
chapter 11 꼬였던 첫 만남을 바로잡는 법
chapter 12 쓰레기장에서 보낸 하룻밤
chapter 13 부탁하기 전에 필요했던 일
chapter 14 때로는 약점이 강점이 된다

PART 3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chapter 15 “거 봐, 내 말이 맞았지?”
chapter 16 억만장자 록펠러, 성직자 친구를 만나다
chapter 17 더 늦기 전에 전해야 할 말
chapter 18 당근과 채찍
chapter 19 20세기 최고 여성 사업가의 성공 비결
chapter 20 진심은 어떻게 전해지는가
chapter 21 그도 겨우 열두 명뿐이었다

PART 4 착한 사람이 이긴다

chapter 22 타협할 수 없는 단 한 가지의 원칙
chapter 23 먼저 신뢰하라
chapter 24 베푸는 법을 아는 것이 리더십이다
chapter 25 연못에 던지는 돌멩이 하나
chapter 26 박스카에서 이사회 회의실로

부록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우리가 숙고해봐야 할 거의 모든 것
진단·대안·실천을 위한 16가지 질문과 솔루션

책 속으로

“그 대기업에서 승진하기 전에 나는 법무 담당 부책임자였어요. 그 역시 매우 중요한 직위였는데, 우리와 일하던 외부 로펌들과 여타의 컨설턴트들은 항상 나의 상사하고만, 그러니까 법무 책임자하고만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더군요. 나의 상사가 모든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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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기업에서 승진하기 전에 나는 법무 담당 부책임자였어요. 그 역시 매우 중요한 직위였는데, 우리와 일하던 외부 로펌들과 여타의 컨설턴트들은 항상 나의 상사하고만, 그러니까 법무 책임자하고만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더군요. 나의 상사가 모든 결정을 내리는 걸로 생각하고는 그 사람하고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모든 걸 투자했지요. 그들은 나를 비서 정도로 취급했어요.
내가 법무 책임자로 승진했다는 소식이 신문에 실린 날, 내 사무실 전화통에 불이 났어요. 전국 각지의 로펌에서 축하 전화를 걸어오더군요. 모두들 나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했어요. 거래 관계를 트고 싶다는 거였죠.
그날 내게 전화를 걸어온 그 잘나가던 로펌의 임원들에게 내가 뭐라고 했을까요? 나와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선 아무런 신경도 안 쓰던 그 사람들에게 말이에요.” 그녀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 “정중하게 이렇게 되물었지요. ‘지난 5년 동안 뭐 하시다가 왜 이제야 이러시나요?’”
(19-20쪽)

“우리는 그날 이후로 그 투자은행과 거래를 끊었습니다. 단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고, 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배제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그날 이후 우리는 내부의 역량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이겁니다. 신뢰 받는 자문기관이 되고 싶으면 고객의 베이컨 샌드위치는 뺏어먹지 말라!”
불안한 웃음이 청중석을 메웠다. 다들 그 CEO가 묘사한 행태에 민망함을 느꼈다. 그 은행가는 아주 간단한 두뇌 운동만 실행에 옮겼어도 10년 동안 황야를 헤매는 일은 없었을 터였다. 고객이 지금 어떤 입장인지 상상해보는 그 간단한 두뇌 운동 말이다.
(45쪽)

생각해보라. 만약 배관공이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이나 함께하며 최신 납땜 기술에 대해 논하자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그런데 마침 또 다른 평판 좋은 배관공이 찾아와 어떤 중요한 작업을 훨씬 싼 가격에 해주겠다고 제안하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이 평소에 기존 배관공을 아무리 맘에 들어 했다 해도 이번 작업부터 새로운 배관공에게 맡길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하지만 만약 주치의가 전화하면? “검사 결과가 나와서 전화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여기 한 번 들러주셔야 되겠는데요. 좀 의논할 게 있어서요.” 이런 전화가 오면 아마 당신은 이렇게 반응할 것이 다. “가급적 빠른 시간으로 잡아주시죠.”
피터는 그의 의뢰인들에게 대체 가능한 배관공이었다. 그들은 그와 점심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반면에 엘렌의 의뢰인들은 그녀를 주치의로 간주했다.
(75쪽)

2000년 전에 로마인들이 자신들이 정복한 각각의 나라에서 제일 먼저 주력한 일은 견실한 도로 네트워크의 구축이었다. 그때 그들이 도로를 얼마나 잘 닦아 놓았는지 일부는 오늘날까지도 그 모습 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미래에 군사물자 및 상거래 물품 수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그 도로들을 건설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당신도 당신 자신의 관계 네트워크, 즉 당신의 도로를 미래의 경력 및 개인적 필요에 대비해 미리 구축해놓아야 한다.
(133쪽)

이 관계는 실로 비범하다. 둘의 관계가 더욱 놀라운 것은 록펠러가 원래 누구하고든 가까이 지내길 꺼려하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당대 최고의 부자였지만, 그는 또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이기도 했다. 게이츠와의 관계만이 예외였을 정도다. 존D. 록펠러와 프레데릭 테일러 게이츠의 특이하면서도 강력하고 생산적인 관계, 그것이 바로 열여섯 번째 관계 법칙의 모범적 사례이다. “다른 부류의 인물과도 관계를 맺고 외연을 넓혀라.” 록펠러와 게이츠의 관계가 그렇게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서로 많이 달랐기 때 문이다. 부조화가 안겨준 성과라는 얘기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우리와 유사한 사람과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가장 창의적인 팀, 가장 빠른 문제 해결 속도를 보여주는 팀은 종종 성장 배경과 인성이 매우 다른 다양한 인물들의 조합이라고 한다. 애플을 창업한 두 인물,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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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단기적 이익을 넘어 장기적 신뢰를 설계하라” 일보다 사람이 힘든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26 고객에게 아까운 '비용'으로 여겨지는 사람과,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로 여겨지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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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이익을 넘어 장기적 신뢰를 설계하라”
일보다 사람이 힘든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26

고객에게 아까운 '비용'으로 여겨지는 사람과,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로 여겨지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고객과 우정을 나누며, ‘사람을 남기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베스트셀러《질문이 답을 바꾼다》의 저자들이 30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수백 명의 명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26가지를 소개한다. 고객 관계에서 최고의 우정까지, 사람을 남기고 결과를 바꾸는 관계의 비밀을 탐사한 이 책은 인간관계의 기쁨과 어려움을 다루는 가슴 뛰는 스토리와 구체적인 인간관계의 기술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읽는 재미와 실용적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를 둘러싼 관계 자산’의 현황과 맥락을 재점검하게 될 것이며,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대로 된 실천의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질문이 답을 바꾼다》의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나스, 30년 현장 경험의 결정판
- 일만 잘하는 당신이 놓치기 쉬운 결정적인 한 가지

시티그룹, 로이드뱅킹 그룹, 제록스, 암웨이, 메리케이 등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을 컨설팅해온 인사 및 고객 관계 부문 전문가로 유명한 앤드루 소벨, 그리고 비영리단체를 위한 기금 모금 분야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제럴드 파나스. 그들은 이 책을 위해 자신들의 30년이 넘는 현장 경험을 정리하고, 수백 명의 리더들과 사회적 명사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인간관계의 경험담과 지혜를 취재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켄 블랜차드와 《모조》의 마셜 골드스미스가 극찬했던 전작 《질문이 답을 바꾼다》를 통해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의 반열에 오른 그들은, 후속작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에서 인생의 중요한 국면을 결정적으로 바꾸는 ‘관계’에 관한 새로운 통찰과 실천 가능한 지침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누구나 강조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무엇보다 인생의 행복과 비즈니스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인 관계에 관한 그들의 진중한 제안들은 눈앞의 성과와 이익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는 사람들에게 결과를 바꾸는 관계의 중요성을 재발견하게 만든다.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라”, “베푸는 것도 리더십이다”, “상대의 이익과 성장의 일부가 돼라”
: 고객 관계에서 최고의 우정까지, 사람을 남기는 사람들의 관계 법칙 26가지

일보다 사람이 힘들다고 말한다. 이 말은 일에서 성공하기보다, 사람에서 성공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쏟는다. 저자들이 만난 ‘결과를 바꾸는 관계’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실적보다 ‘사람을 남기는 사람들’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관계를 위해 에너지를 쏟는다. 상대의 이익과 성장의 일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선의를 가지고 남을 돕는데 인색하지 않으며, 상대의 지위보다는 사람 그 자체에 집중하며 관계를 경영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관계 법칙을 26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라’,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을 꼭 사귀어야 하는 이유’, ‘베풀 줄 아는 것도 리더십이다’, ‘아는 바를 과시하기 보다는 멋진 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라’,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경주처럼’ 등등.
이 책에는 이러한 관계 법칙을 보여주는, 통찰력을 주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거대 글로벌기업의 법무책임자가 실무자 시절 자신을 외면했던 고객사에게 전하는 충고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관계의 지혜를 (chapter 1), 맡은 바 임무만 충실했던 회계사와 고객의 관심사 전체를 자신의 업무로 해석했던 또 다른 회계사의 이야기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chapter 7), 돈 버는 기계에서 교육과 문화의 기부자로 자신의 악명을 씻어냈던 록펠러의 사례를 통해 자신과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을 사귀어야 하는 이유를 (chapter 16), 미국 텍사스의 댈러스 시 1인 점포로 출발해 300만 명의 영업사원을 둔 세계적 화장품 기업 메리케이의 창업자인 메리 케이 애쉬의 칭찬과 인정의 노하우를(chapter 19) 알려준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독자에게 자시의 인간관계의 맥락과 방향을 점검하게 해준다. 그리고 질문한다. 당신 곁에는 누가 있는지, 그리고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지.

진심이 우선이지만, 때로는 기술도 필요하다
- 관계의 맥락과 방향을 개선시켜줄 체크리스트와 실전 노하우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면, 영리한 인간관계 기술도 필요하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인 관계 기술을 공들여 정리했다. 각 챕터 말미에 정리된 《강력한 관계의 법칙(power relationships)》과 40여 쪽이 넘는 부록인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우리가 숙고해봐야 할 모든 것 - 진단, 대안, 실천을 위한 16가지 질문과 솔루션》은 이 책이 인간관계에 관한 단순한 감동 예화집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실용서로서 활용되기를 바라는 저자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이 책의 부록을, 본문만큼 공들여 썼다고 서문에서 강조했다. 이 책에 수록된 체크리스트와 실전 노하우는, 저자들이 집필한 20여 권의 책들의 엑기스이며 30년 이상 조직 문화와 기업 내 인사 및 고객 관계 문제를 컨설팅하며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들이다. ‘어색해진 공기를 바꾸기 위한 질문’, ‘충실한 다음 만남을 만들기 위해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전략’, ‘대체 가능한 관계를 넘어 유일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 등의 내용과 상황별?관계별로 정리된 책의 관계 기술은, 책의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느낀 영감과 통찰을 현실의 실천으로 전환시켜 줄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 추천사

전 세계의 그랜트손튼 직원들 모두에게 이 책을 읽히고 싶다. 하지만 우리 경쟁사들은 이 책을 몰랐으면 좋겠다.
-에드 너스바움(Ed Nusbaum), 그랜트손튼 인터내셔널(Grant Thorton International) CEO

이 책을 영향력이나 권력에 관한 책으로 혼동하지 마라. 이 책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건재하는 인간관계를 쌓는 법에 관한 책이다.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힘을 발휘할 값진 조언으로 가득하다.
-딕 디보스(Dick DeVos), 전 암웨이(Amway) CEO, 윈드퀘스트 그룹(Windquest Group) 회장

이 책에 담긴 지혜는 인간에 대한 의도적이지만 사심 없는 호기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법칙들을 당신 삶에서 실천해보라. 상상하지 못했던 행운을 자꾸 만나게 될 것이다.
-스티브 토머스(Steve Thomas), 익스페리언(Experia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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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 ch**mlife | 2014.12.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회사생활 중에 마음에 안드는 타 부서의 사람...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회사생활 중에 마음에 안드는 타 부서의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가? 가 이번 책을 신청한 계기이다

    그래! 띠지도 마음에 든다. "일만 잘하는 당신에게 없는 단한가지" 

    그래.. 내 일만 잘하는 건 아니지만 책을 펼치기 전부터 나에게 너는 일 잘한다 칭찬해주니 

    오호라.. 기꺼이 이책을 읽어 관계를 개선 시켜보겠다는 의지로 첫장을 펼친다. 

     

    사례부터 시작한다. 

    사례를 정리해준다. 

    마지막에 요약해준다. 

     

    뭐.. 다른 책과 뭐가 다르지?.. 사례.. 정리.. 요약 .. 

    어.. 근데 뭐가 다르긴 다르다... 

     

    술술 읽혀 넘어가는 사례하며, 

    한가지 사례에는 한가지 정의만 기술 하고 

    마지막에 자.. 여기서 느껴지는 법칙이 있는가? 라는 도발적인 물음은 또 무엇인가? 

    그놈의 승부욕 때문에 내 다음장을 넘겨 알려주지 않아도 이놈의 법칙을 알아내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몇 초 후 다시 생각한다. 아.. 내가 몰라서 이책을 본거였지.. 당연히 책장을 넘긴다.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일이다. 라는 말이 있다. 

    관계의 껄끄러움을 알고 이 책을 집었으니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니 한발짝은 나선 것이리라. 

     

    어째꺼나 책은 재밌었고. 유익했다

    그래서 타 부서와의 관계는 좋아졌냐고?  

     

    ㅎㅎㅎㅎㅎㅎ

    그것은 다음 리뷰에서.. 

     

     

     

     

     

    이 책속의 소중한 글

    소중한 글이라기보다 한가지 tip 을 알려주면.. 

    이 책은 한 꼭지가 끝나면 정리하는 페이지 맨 위에 

    Power Relationships 으로 빨간색 정의를 .. 작은 글씨로 붙여둔다.  

    그것들만 모아도 이 책의 주옥같은 면모를 볼 수 있다. 

     

     

     

     

     

     

     

     

     

  •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 sw**011 | 2014.1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되어 결국을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교훈을 철저하게 알려준다. 흥미진...

    이 책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되어 결국을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교훈을 철저하게 알려준다.

    흥미진진한 실제 사례들과 함께 총 26개의 원칙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동안 무상하게 날려버진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들이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26개의 원칙을 모두 읽더라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기억이 나므로 리스트는 많은 데 실행하기 어려운 원칙들과는 완전하게 차별된다.

    특히 가장 강렬하게 기억이 나면서 그동안 내가 가져왔던 인간관계의 모든 축을 흔들었던 원칙 2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첫번째 원칙은 바로 "왜 이제야 이러시나요?"이다.

    이 원칙은 어떤 사람이 출세하기 전에는 아는 척도 하지 않다고 그 사람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하면 벌떼같이 그 사람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불나방 같은 무리에 가세하는 것에 대해서 일침을 가하고 있다.

    나도 분명 이런 경우를 많이 당했었고, 상대방에게도 그 사람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둔 후에야 관심을 가졌던 적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바로 내가 느꼈던 그런 황당함과 떨떠름함이 분명 상대방도 그대로 느꼈을 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앞으로는 지금의 불루칩 보다는 미래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관찰하고 이들과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사전 관계 구축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내가 당할 때는 정말 황당한 일이 상대방과의 관계에는 잘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커다란 수확이 아닐 수 없다.


    두번째 원칙은 "20세기 최고 여성사업가의 성공비결"인 "인정과 칭찬"이다.

    메리 케이 애쉬는 메리 케이 판매원들에게 메리 케이 연례행사 등을 통해서 회사가 그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가장 강렬하게 원하는 "인정받는 것과 칭찬받고자 하는 욕구"를 원없이 만족시켜주었다.

    이렇게 자신을 어떤 무엇보다 소중하게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는 대상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에게 무한한 충성심을 갖게 되고, 그러한 인정과 칭찬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나 자신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의 감정이 이입된 충성을 바쳤던 경우는 상사나 내 거래처가 나의 강점을 인정해 주고 구체적인 칭찬으로 나를 대했을 경우라는 것을 돌이켜 보게 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동하는 인간의 마음을 살 수 있는 26가지의 황금같은 원칙을 깔끔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그 원칙들이 너무 많아서 실천하기 어렵다면 매일 1개씩 눈에 보이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내가 맞이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나는 이 원칙을 어떻게 적용해서 결국에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통한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할 지에 대해서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은 실행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1개씩만 이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면 앞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달라질 것이고, 이에 따라서 비즈니스 결과가 얼마나 달라질 지 벌써 확실하게 그 모습이 그려지고 기대가 된다.  

  •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 tu**le1760 | 2014.1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상대에게서 시작하라! 쉽게 맺는 인간관계는 없다!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착한 사람이 이긴다! 라는 총 4개의 ...

    이 책은 상대에게서 시작하라! 쉽게 맺는 인간관계는 없다!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착한 사람이 이긴다! 라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직접적인 사례 중심으로 해서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형식이 참 책을 읽기 편하게 되어 있다.

    power relationship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부분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근데 요즈음의 내 상황과 맞닿아서 그런지 특히 이부분이 참 어려운것 같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도 있지 근데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서 행동하면 내가 스트레스 받는데 어쩌란 말인가...

    많은 주변사람들이 이직을 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 할 때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1위가 일적인 부분보다는 인간관계일때가 많다. 사람사이의 관계.. 어떤 경우에서든지 그게 정말 힘든일이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직장인들을 넘어 누구나 이런 책을 꼭 읽어봐야하는것 같다.

  • 나 스스로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이 많기에 이런 류의 책을 자주 보는 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질문이 답을 바꾼다의...

    나 스스로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이 많기에 이런 류의 책을 자주 보는 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질문이 답을 바꾼다의 저자였기에 조금 더 기대감을 갖고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26가지 인간관계 개선 기법을 다양한 실례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크게 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1챕터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론을

    2챕터는 실질적인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행동론을

    3챕터는 신뢰하는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들

    4챕터는 착한 인간관계를 통한 신뢰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26가지 방법론 하나하나 마다 실례로 편하게 독자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례를 통해서 독자가 체득해야 할 방법론을 저자의 직관으로 상세하게 요약 정리 해 준 것이 이 책의 특별한 점이다.

    이 방법론이 여타 다른 인간관계론 책들과는 달리 상당히 실질적이어서 책의 내용대로 바로 실천에 옮기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다.

    책의 부록으로는 16가지 문제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법칙과 방법론을 첨가해서 독자가 이 책을 바로 실용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책의 서문에 저자들이 30년간 쓴 20여권의 책 내용을 집대성한 것이라고 했던 말이 무색하지 않은 책이다..

    책은 쉽게 읽혀서 하루 만에 읽었지만, 실제 적용해 보기 위해 항상 곁에 두고 다시 보고 싶은 책이다.

  •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무보조, 기자, 마케터, 기획자 등 여러 개의 직업을 전전하면서 하나의 직업에 안착하지 못한 건&nb...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무보조, 기자, 마케터, 기획자 등 여러 개의 직업을 전전하면서 하나의 직업에 안착하지 못한 건 일보다도 관계 때문이었던 적이 더 많다. 정확히는 닮고 싶은 사수, 멘토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 비즈니스 전략가 앤드루 소벨과 제럴드 파나스가 공저한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는 베스트셀러 <질문이 답을 바꾼다>의 후속작으로 '일'보다 '인간관계'에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담았다. 저자들이 말하는 강력한 관계를 만드는 솔루션은 모두 스물여섯 가지. 뭐 이렇게 많나 싶은데 읽다보니 몇 가지 핵심으로 추릴 수 있었다.

     

     

    첫째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라'는 것이다. 직업이나 학벌, 사회적 지위, 부, 명예, 외모, 화술, 첫인상 등으로 예단하지 않고 성격이나 가치관, 됨됨이 등 내실로 판단하면서 사귀면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별볼일 없던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스타가 되기도 하는 걸 생각하며, 농사꾼의 마음으로 훗날을 내다보며 장기간 애쓰고 공들인 관계야말로 진짜 인맥이고 필요할 때 힘이 된다. 둘째는 '지금 상대에게 뭐가 중요한지 알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역지사지이다. 어떤 상황이든 간에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면 백전백승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질문으로 상대가 말하고 싶은 바를 파악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경청하는 것이 필수다. 셋째는'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하라'는 것이다.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바라는 것이 있으면 여러 번 거절당해도 끈질기게 매달리며, 때로는 일부러 약점을 노출하기도 해야 한다. 이런 모습은 비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상대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이제껏 나는 사람이 아닌 자리를 보거나, 상대에게 뭐가 중요한지는 아랑곳 않고 내 생각만 고집해 관계를 망친 적이 더러 있었다. 때로는 친해지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도 훗날 실망하거나 관계가 소원해질 걸 미리 걱정해 다가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 내 능력이나 노력 부족보다도 인간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그동안 사회생활이 유난히 힘들고 팍팍했던 것은 아닐까.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는 제목에 백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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