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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된 비키(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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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A5
ISBN-10 : 8952723740
ISBN-13 : 9788952723741
천사가 된 비키(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 41) 중고
저자 재클린 윌슨 | 역자 이은선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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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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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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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1111111111 5점 만점에 5점 pinkw***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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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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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녀들>,<미라가 된 고양이>의 저자 재클리 윌슨이 들려주는 비키와 제이드의 우정이야기. 이들은 유치원에서 제이드가 비키에게 플라스틱 주전자로 물벼락을 맞으면서 친구가 된다. 학교에서 쌍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붙어다니는 이들에게 어느 날, 비키가 제이드를 약올리다 차에 치는 교통사고가 나는데...

저자소개


지은이 재클린 윌슨은 영국 서머셋에서 태어났고, 출판사를 거쳐 잡지 기사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범죄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욕심이 많기로 유명한 재클린 윌슨은 가지고 있는 책이 만 권이 넘는다고 한다. 재클린 윌슨은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가볍고 쉬운 이야기로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사랑하는 애완동물 고양이의 죽음을 다룬 이야기인 《미라가 된 고양이》는 섬세한 묘사, 재치 넘치는 어투를 통해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 내고 있다. 작품으로는 《천사가 된 비키》, 《나쁜 소녀들》 들이 있다.

그린이 닉 샤랫은 세이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했고, 그 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른 작가의 책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쓴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는데, 음식과 관련된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미라가 된 고양이》에서는 재기 발랄한 삽화를 통해 고양이를 잃은 슬픔을 따뜻하고 밝게 표현해 내고 있다.

옮긴이 이은선은 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출판 편집자를 거친 뒤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살며 사랑하녀 배우며》, 《승려와 수수께끼》, 《딜버트의 법칙》, 《이왕이면 이집트》들이 있다.

목차

1.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9
2.눈을 떠 봐,비키! ...21
3.난 비키 없이는 살 수 없어 ...32
4.유령이 된 비키 ...43
5.비키,네가 보고 싶어 ...56
6.다시 비키와 함께 ...72
7.비키의 장례식 ...90
8.달리기반에 들다 ...104
9.뚱뚱보 샘과 비키 ...118
10.나를 독차지한 비키 ...118
11.엄마의 남자 친구 ...148
12.상담 ...167
13.그만 해,비키! ...183
14.홀로서기 ...205
15.천사가 된 비키 ...221
옮긴이의 말 ...24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의 죽음, 그로 인한 이별의 충격! 영국의 인기 작가 캐틀린 윌슨이 담담하게 들려 주는 두 소녀의 성장기! 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몸을 작은 공처럼 움츠렸다 똑바로 폈다 옆으로 누웠다 엎드렸다 하며 밤새 뒤척였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의 죽음, 그로 인한 이별의 충격!
영국의 인기 작가 캐틀린 윌슨이 담담하게 들려 주는 두 소녀의 성장기!


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몸을 작은 공처럼 움츠렸다 똑바로 폈다 옆으로 누웠다 엎드렸다 하며 밤새 뒤척였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베개 밑에 얼굴을 묻었다. 베개 위에 눈물 자국을 남길 수는 없으니까. 나는 비키, 비키, 비키를 생각했다. 선잠이 들면 브레이크 밟는 소리와 비명 소리가 들렸고, 그러면 나는 다시 잠이 깼다. -본문 중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친구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늘 함께 지내던 사람이 더는 곁에 없다는 것,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로 끝이라고는 할 수 없을 거다. 남아 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있어서 언제까지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을 테니까.

어른이나 아이나 '죽음'만큼 두려운 것은 없을 것이다. 그 '죽음'을, 그것도 세상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의 '죽음'을 바로 옆에서 목격했다면?? [천사가 된 비키]의 주인공 제이드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단짝 친구 비키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른다. 제이드는 비키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만큼 비키의 존재는 제이드에게 있어서 맹목적이었으며 전부였다. 그런 제이드의 앞에 유령이 된 비키가 다시 나타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슬픔을 이기려면 먼저 비키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단다. 비키의 경우에는 너무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까 더더욱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말야. -본문 중에서

제이드는 비키가 자기와 사소한 말다툼이 있은 후 교통사고를 당했기에 죄책감에 시달리기까지 한다. 이 모든 걸 극복하는 데 있어서 제일 큰 걸림돌은 유령이 되어 나타난 비키다. 하지만 유령이 된 비키의 존재는 오히려 비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이드 자신의 다른 모습임을 독자들은 알 수가 있다. 게다가 비키는 살아있던 시절의 제이드가 비키에게 그랬던 것처럼 제이드를 자신만의 친구로 묶어두려고 집착한다. 다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못하게 방해해 제이드의 생활이 엉망이 될 정도로 말이다. 제이드는 비키가 유령의 모습으로라도 곁에 있어 주는 것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비키가 부담스럽고 힘들어, 피하고 싶어진다.

재클린 윌슨은 한 소녀가 어떻게 '죽음'이라는 뜻하지 않은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고, 슬픔을 이겨나가야 하는지, 또 진정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천사가 된 비키]에서 재치 있게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 작가의 재치 있는 글솜씨는 '죽음'이라는 무겁고 거창한 관념을 결코 눈물을 짜게 만드는 슬픔이나 혹은 '죽음'을 웃음으로 바꾸어 놓는 가벼움으로 다가서지 않는다. 작가는 '죽음'을 일상으로 끌여 들여 산 사람, 죽은 사람 모두 한층 성숙하게 한다. '죽음'도 삶의 일부분이라는 진실, 그리고 진정한 우정은 집착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네 잘못이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거지. 난 운이 나빠서 차에 치인 거고, 넌 운이 좋아서 자동차를 피한 거고. 알겠니? 그 차이일 뿐이야." -본문 중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비키는 차에 치일 뻔한 제이드를 구해낸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것은 제이드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며 천사가 되어 하늘로 떠난다. 비키가 남긴 말은 제이드와 비키 둘에게 모두 '죽음'이라는 무거운 짐을 덜게 해 주었다. 또 진짜 우정이란, 서로에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놓아줄 줄도 아는 것이란 사실을 두 소녀에게 모두 깨닫게 해 준다. 천사가 되어 하늘로 날아간 비키, 그리고 비키를 영원히 떠나 보낸 제이드. 아마 둘은 모두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랐을 것이다.



작품 내용
비키와 제이드는 쌍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다. 어느 날 둘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비키가 차도로 뛰어드는 바람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비키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비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제이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런 제이드에게 비키가 유령이 되어 다시 나타난다. 제이드는 유령이 된 비키와 함께 런던 여행도 다녀오고, 늘 이렇게 비키가 곁에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은 비키의 죽음에 대해 제이드를 위로해 주려고 애쓰지만 제이드는 오로지 유령이 된 비키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다. 유령이 된 비키도 점점 제이드에 대한 강한 소유욕으로 제이드를 가만 두지 않는다. 친구들이 제이드와 친해지려 할 때마다 제이드를 독차지하려는 비키가 방해를 놓는다. 제이드의 학교 생활은 점정 더 엉망이 되어 가고 이제는 제이드는 비키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보다 못한 케임브리지 선생님은 제이드에게 상담을 권유하고, 결국 제이드는 제이드는 비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받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좋아진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드에게 법원에서 비키의 교통사고에 대한 심리가 열린다며 증인으로 출석해달라는 통지서가 날아온다. 제이드는 법원에서 기억하기도 싫은 그날의 사고에 대해 얘기하다 법원을 뛰쳐나오고 찻길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그런데 누군가 뒤에서 제이드를 끌어안으며 잡아당긴다. 유령이 된 비키였다. 비키는 그날의 사고가 제이드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제이드에게 말한다. 그러고는 비키는 하얀 날개를 펄럭이며 천사가 되어 하늘로 떠나간다.



저자 소개
지은이 재클린 윌슨은 영국 서머셋에서 태어났고, 출판사를 거쳐 잡지 기사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범죄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욕심이 많기로 유명한 재클린 윌슨은 가지고 있는 책이 만 권이 넘는다고 한다. 재클린 윌슨은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가볍고 쉬운 이야기로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사랑하는 애완동물 고양이의 죽음을 다룬 이야기인 《미라가 된 고양이》는 섬세한 묘사, 재치 넘치는 어투를 통해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 내고 있다. 작품으로는 《천사가 된 비키》, 《나쁜 소녀들》 들이 있다.

그린이 닉 샤랫은 세이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했고, 그 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른 작가의 책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쓴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는데, 음식과 관련된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미라가 된 고양이》에서는 재기 발랄한 삽화를 통해 고양이를 잃은 슬픔을 따뜻하고 밝게 표현해 내고 있다.

옮긴이 이은선은 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출판 편집자를 거친 뒤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살며 사랑하녀 배우며》, 《승려와 수수께끼》, 《딜버트의 법칙》, 《이왕이면 이집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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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친구사이 관계를 보면 동등하고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며 잘 지내는 경우도 있겠고 어떤 친구는 주도적으로 나서고 어떤 친구는 수동적으로 따르는 관계구도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제이드와 비키의 경우는 후자에 속하고 제이드가 수동적이네요 제이드와 비키는 유치원때부터 초등6학년까지 단짝 친구로 지내지요 비키는 예쁘고 성격 활달하고 거의 모든 면에서 잘하고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은 편이죠 제이드는 마른 몸에 비키에 비해 뒤처진다고 생각하지만 둘은 친자매이상으로 쌍둥이라고 놀림을 받을 정도로 붙어 다니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네요 배우가 되고 싶은 제이드는 방가후 수업으로 연극반에 들고 싶어서 비키에게 같이 하자고 하니까 비키는 제이드가 제일 못하는 달리기반에 들면 하겠다는 말을 하지요 이번 만큼은 제이드도 비키에게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둘은 하교길에도 옥신각신 신경전을 벌이게 되지요 지금껏 제이드는 비키의 지나친 장난도 장난으로 받아 넘겼으나 이번만큼은 평소처럼 하지 않았지요 사과하는 비키를 받아주지 않았고 비키는 길을 건널 때 좌우를 살피지 않고 건너다 그만 교통사고가 나고 구급차에 실려가는 비키를 따라 병원까지 갑니다 그러나 비키는 살아나지 못하고 말지요 제이드앞에 유령으로 나타나 따라 다니지요       ...
     
    친구사이 관계를 보면 동등하고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며 잘 지내는 경우도 있겠고
    어떤 친구는 주도적으로 나서고 어떤 친구는 수동적으로 따르는 관계구도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제이드와 비키의 경우는 후자에 속하고 제이드가 수동적이네요
    제이드와 비키는 유치원때부터 초등6학년까지 단짝 친구로 지내지요 비키는 예쁘고 성격 활달하고
    거의 모든 면에서 잘하고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은 편이죠 제이드는 마른 몸에 비키에 비해 뒤처진다고 생각하지만
    둘은 친자매이상으로 쌍둥이라고 놀림을 받을 정도로 붙어 다니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네요
    배우가 되고 싶은 제이드는 방가후 수업으로 연극반에 들고 싶어서 비키에게 같이 하자고 하니까
    비키는 제이드가 제일 못하는 달리기반에 들면 하겠다는 말을 하지요
    이번 만큼은 제이드도 비키에게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둘은 하교길에도 옥신각신 신경전을 벌이게 되지요
    지금껏 제이드는 비키의 지나친 장난도 장난으로 받아 넘겼으나 이번만큼은 평소처럼 하지 않았지요
    사과하는 비키를 받아주지 않았고 비키는 길을 건널 때 좌우를 살피지 않고 건너다
    그만 교통사고가 나고 구급차에 실려가는 비키를 따라 병원까지 갑니다
    그러나 비키는 살아나지 못하고 말지요 제이드앞에 유령으로 나타나 따라 다니지요
     
     
     
    제이드는 비키를 생각하며 비키가 들고 싶어했던 달리기반에 들어가지요
    그곳에서 비키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기를 좋아하는 샘과 함께 하고 비키가 없는 제이드에게
    다른 친구가 말을 걸고 친하게 지내자 하는데요 비키는 나쁜 말을 하고 제이드가 다른
    친구들과 지내지 못하게 심술을 부리고 괴롭힙니다
    처음에는 유령인 비키랑 함께 하는 것이 좋았으나 점점 힘들어 하지요 자신은 못되게 굴고 싶지 않은데
    비키가 따라다니면서 방해를 놓아 어쩔수가 없지요
    선생님이 좋은 상담자를 주선해주셔서 상담을 받은 후로 비키를 조금씩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요
    그것은 비키가 자신때문에 잘못됐다는 자책감과 충격에서 비롯된 비키의 환영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에서
    점차 벗어 난다는 의미인거지요
    연극반에서도 샘과 함께 하면서 제이드가 조금씩 나아져요
     
     
     
    법원 출석통지서를 받고 법원에서 사고가 났던 당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동안 제이드는 비키가 죽은 것이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던 거지요
    평소와 똑같이 비키의 장난을 받아 넘겼다면 말다툼도 일어나지 않고 비키가 죽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말이에요
    법원을 뛰쳐 나와 달리고 달리고 달립니다 비키의 꽃다발이 놓인 곳까지.
    꽃다발에 미끄러지고.....찻길에 뛰어든 제이드
    브레이크 밟는 소리, 비명소리, 자동차 운전자의 욕
    그리고 비키의 부축
    제이드는 비키에게 미안해 하고 비키는 제이드 잘못이 아니라며
    제이드와 비키는 진심어린 얘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한다며 포옹하는 순간
    비키에게 날개가 생겼죠 비키가 유령으로 떠돌다가 이제 천사가 되었어요
     
     
     
     
    이런 사고가 났을 때 이 사고가 나도록 원인제공을 했다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제이드가
    비키의 유령에 시달리는 모습이 짠하네요 허약제질에 비키를 잃은 슬픔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버거웠을까요 충격도 컸겠지요 보통 사이가 아니였으니까요
    사고직전 상황 때문에 음식을 못넘길정도로 괴로워하는 제이드가
    너무나 인간적이지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멀쩡하게 지냈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요 비키를 잃은 비키 부모님 입장을 생각하는 제이드의 무거운 마음도
    공감이 가구요 이제 비키가 날개를 달고 천사가 되었으니까 제이드 마음도 가벼워졌겠지요
    비키의 부모님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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