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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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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규격外
ISBN-10 : 8968331235
ISBN-13 : 9788968331237
육아 상담소: 발달 중고
저자 김효원 | 출판사 물주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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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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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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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효원
저자 김효원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실에서나 집에서나 아이를 키우는 게 주된 일인 소 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 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아 정신과 전문의 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들이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을 만나면서 변화해 가는 것을 보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를 선택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부모이며, 아이들은 부모가 믿고 기다려 주는 만큼 자라고 변한다. 그렇지만 아이의 발달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부모는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다독이고, 나아가 아이들을 이해하고, 믿고, 기다려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재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돌보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직을 병행하고 있다.

목차

부모는 배우고 견디는 과정을 통해 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PART 1 ♡ 출생부터 3개월 까지
_“아기의 눈을 맞추고, 많이 웃어 주세요.”

[Q] 갓 태어난 아기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나요?
 
[Q]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Q] 아기가 엄마를 알아보나요?

[Q] 아기가 손을 꼭 쥐는데 의미가 있나요?

[Q]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Q | 첫째가 상처 받지 않고 동생을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기하고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Q] 아기가 울면서 자지러져요. 달래도 달래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 영아산통이란 무엇인가요?

[Q] 너무 많이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Q] 우리 아기는 안아 주면 싫어해요
  tip | 엄마의 자존감은 아기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바탕이 됩니다

[Q] 아기가 태어나면 예쁠 줄 알았는데, 힘들기만 하고 예쁘지 않아요
tip | 육아의 세계에 입문한 초보 아빠들에게
  +Q | 혹시 제가 산후 우울증인가요?

[Q] 5주 된 아기를 엎어 재워도 될까요?

[Q] 아기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PART 2 ♡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
_“애착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Q] 100일이 막 지났는데 자꾸 서 있으려 해요. 아기 근육이 다칠까 걱정됩니다

[Q] 오른손은 힘이 센데, 왼손은 힘이 없는 것 같아요
  +Q | 소근육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Q] 아기의 머리둘레가 큰 것 같아 걱정이에요
tip | 머리둘레는 이렇게 측정하세요
   +Q | 아기의 머리둘레는 언제까지 자라나요?

[Q] 아기가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Q | 뒤집기를 도와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기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이게 옹알이인가요?

[Q] 아기가 옹알이를 전혀 안 해서 걱정입니다

[Q] 아기가 갑자기 옹알이를 하지 않아요

[Q] 누워 있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요?
tip | 아기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

[Q] 아기도 감정을 느끼나요?

[Q] 기저귀를 얼마나 자주 갈아 주어야 하나요?
tip | 기저귀 발진 예방법

[Q] 엄마를 피하는 아기, 저와 애착은 괜찮을까요?
  +Q | 엄마와의 애착이 왜 중요한가요?

[Q] 아기가 엄마와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도 정서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Q | 육아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은 없나요?

[Q] 입주 베이비시터에게 아기를 맡겨도 될까요?
  +Q1 | 베이비시터는 어떻게 구하나요?
  +Q2 | 출퇴근 베이비시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Q] 6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Q | 전업주부이지만 가끔 아기를 보는 게 힘들어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Q]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Q] 어린이집을 보낸 다음에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Q] 엄마가 일을 하고 아빠가 아기를 돌봐도 괜찮은가요?

[Q] 아기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tip | 손자, 손녀를 돌보느라 애쓰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Q | 아기를 자주 볼 수 없어서 애착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PART 3 ♡ 생후 7개월부터 9개월까지
_“아기가 세상을 느끼고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Q] 아기가 침을 너무 많이 흘려요
  +Q | 이가 나는 아기에게 뭘 해 주면 좋을까요?

[Q]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 않아요
  +Q | 자폐스펙트럼장애란 무엇인가요?

[Q] 아기가 호기심이 없는 것 같아요
tip | 우리 아기와 다른 아기를 비교하지 마세요

[Q] 아기가 웃지를 않아요

[Q] 아기가 모방을 안 해서 걱정입니다

[Q] 아기가 자기 머리를 때리는 시늉을 해요

[Q] 아기가 손가락을 빨고 자도 괜찮은가요?

[Q] 공각젖꼭지를 물려 놓아도 될까요?

[Q] 배고프지도 않고, 졸립지도 않은데 악을 쓰며 울어요
  +Q | 우는 아기를 달래는 것이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나요?

[Q] 원하는 것을 안 해 주면 떼를 부려요. 지금 훈육을 해도 될까요?

[Q] 목욕할 때마다 자꾸 울어요

[Q] 낯선 사람을 보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Q | 집에 낯선 손님이 오거나, 아기가 낯선 장소에 갈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머리카락이 하얀 사람만 보면 기절할 듯 울어요

[Q] 아기가 엄마 껌딱지에요. 제가 나갈 준비만 해도 우는데 어쩌죠?

[Q] 낯가림도 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잘 가요

[Q] 아기가 갑자기 아빠를 싫어해요

[Q] 학습지나 교구를 사 줘야 할까요?

PART 4 ♡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이후
_“아기의 발달을 지켜보고 격려해 주세요.”

[Q] 돌인데도 아직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tip | 각 영역의 발달이 느리면 발달평가가 필요해요

[Q] 잘 걷던 아기가 갑자기 걷지 않으려고 해요

[Q] 도형 맞추기 놀이를 하는데 도형을 자꾸 떨어뜨려요

[Q] 소근육발달이 느리면 뇌발달도 드리다는데 사실인가요?

[Q]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쓰려고 해요. 아기가 왼손잡이가 될까요?
  +Q | 왼손잡이가 머리가 더 좋은가요?

[Q] 다른 아기들은 엄마라고 말하는데, 우리 아기는 아직 말을 못해요
  +Q | 언어 검사는 언제 필요하나요?

[Q] 돌 무렵의 아기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는데 그런 게 없어요

[Q] 영유아건강검진에서 발달이 느리다고 나왔어요.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tip | 발달지연이 있는 경우 조기에 개입하면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Q] 돌이 된 아기에게는 어떤 장난감을 사 줘야 할까요?

[Q] 다른 아기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혼자서만 놀아요
  +Q | 아기들의 놀이는 어떻게 발달하나요?

[Q] 놀이터에서 또래 아기들을 보면 피해요
  +Q | 사회성발달평가는 언제 필요하나요?

[Q] 부쩍 젖병에 집착해요.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면 나아질까요?

[Q] 아기가 초인종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요

[Q] 제 어깨를 깨물어서 너무 아파요
  +Q | 구강기 성격이라는 게 있나요?

[Q] 장난감을 집어 던지는데 야단을 쳐야 하나요?

[Q] 위험한 물건을 내놓지 않으려고 해요

[Q]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면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소리를 질러요

[Q]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손으로 때렸는데 아기가 많이 놀란 것 같아요

[Q] 책을 읽어 주려는데 자꾸 덮어 버려요

[Q] 소리 지르는 걸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Q] 장난감을 사 줘도 한 시간도 채 못 놀고 버려요
tip | 공공기관에서는 장난감을 대여해 줍니다

[Q] 문화센터나 놀이방, 방문학습을 해야 하나요?
  +Q | 돌 무렵의 아기를 교육기관에 보낸다면, 어디로 보내야 하죠?

[Q]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해요

[Q] 아기와 같이 자야 하나요, 따로 자야 하나요?
tip | 함께 자는 것은 아이의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Q | 아기를 처음으로 따로 재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Q] 곰 인형을 손에 쥐고 놓지 않아요

[Q] 스마트폰만 쥐어 주면 혼자서 잘 노는데, 계속 줘도 될까요?

[Q] 아빠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나요?

[Q] 혼자 엎드려서 다리에 힘을 주는데 괜찮은가요?

[Q] 육아를 하면서 내 인생은 없어진 것 같아 슬퍼져요

[Q] 밤에 잘 때마다 예민하게 굴어요. 나중에 까칠한 성격이 될까요?

* 한국 소아 청소년 표준 성장표
* [책 속의 책] 월령별 성장 발달

│출생부터 3개월까지│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생후 1개월 / 생후 2~3개월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모빌 / 딸랑이
[Q] 어떻게 놀아 줘야 할까요? 눈을 맞추고 많이 안아 주세요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대근육 / 소근육 / 인지 / 사회성 / 언어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치아발육기 / 오뚝이 / 촉각 장난감
[Q] 어떻게 놀아 줘야 할까요?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 눈을 마주치고 주고받는 놀이를 하세요 / 수다스럽게 말을 걸어 주세요

│생후 7개월부터 9개월까지│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대근육 / 소근육 / 인지 / 사회성 / 언어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나무 블록 /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거나 튀어나오는 장난감
[Q] 어떻게 놀아 줘야 할까요?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해 주세요 / 손을 함께 움직이는 놀이를 해 주세요 /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가 최고입니다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이상│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대근육 / 소근육 / 인지 / 사회성 / 언어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걸음마 보조기 / 공 / 장난감 악기 / 그림책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바깥 놀이를 늘려 주세요 / 손으로 하는 즐거운 활동을 찾아보세요 / 말을 많이 걸어 주세요

책 속으로

[Q]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_19쪽 이제 두 달 된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기가 눈맞춤을 아직 못해서 걱정입니다. 모빌이나 초점책을 보면 깔깔대고 웃는데 저랑은 눈을 잘 못 맞추는 것 같아요. 집중을 잘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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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_19쪽
이제 두 달 된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기가 눈맞춤을 아직 못해서 걱정입니다. 모빌이나 초점책을 보면 깔깔대고 웃는데 저랑은 눈을 잘 못 맞추는 것 같아요. 집중을 잘 못하는 것인지, 잘 못 보는 것인지, 어떨 때 보면 고개를 가만히 있지 않고 좌우로 막 두리번거려요.

[Q]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_25쪽
아기를 낳고 바로 산후조리원에 왔어요. 조리원에서는 하루 세끼 식사에 간식도 챙겨 주고, 가슴관리, 복부마사지, 산후요가, 좌욕 스케줄이 짜여 있어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밤에는 유축해 둔 젖을 아기에게 먹여 주시니 밤 수유를 할 일도 없이 잠도 푹 자고 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편히 있는 것 같아서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집에서 산후조리하면 저는 불편하겠지만 아기에게 더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줄까요?

[Q] 아기의 머리둘레가 큰 것 같아 걱정이에요 _50쪽
저희 딸은 이제 태어난 지 140일이 되었습니다. 산전검진 때부터 머리둘레랑 가슴둘레가 1~2주 정도 크다고 들었는데 태어날 때 몸무게3.8kg, 머리둘레 37cm로 태어났어요. 태어난 다음에도 머리가 크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단순히 유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옆집 할머니가 아기 머리가 크다고 하시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상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와서 머리둘레를 재 보니 43cm나 되네요. 소아과에 갔더니 95백분위수라고 하는데 머리둘레가 큰 건가요?

[Q] 아기가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_52쪽
저희 아기는 2개월이 지나자마자 목을 가누었어요. 그런데 140일이 되도록 아직 뒤집지를 않네요. 엎어 놓으면 뒤집을까 싶어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에는 자주 엎어 놓는데, 조금만 지나면 낑낑거리면서 힘들어하고 울어서 다시 눕혀 놓아요. 나름 뒤집으려고 다리를 벌리고 힘도 주는 것 같은데 등만 바닥에서 약간 뜨고 넘어가지는 않네요.

[Q] 엄마를 피하는 아기, 저와 애착은 괜찮을까요? _69쪽
최근에 몸도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저도 모르게 6개월 된 아기에게 짜증을 많이 냈어요. 아기가 밤중에 깨면 타박하거나 엉덩이를 때려 주고, 같이 놀아 달라고 칭얼거릴 때도 가만히 보기만 하고요. 아기가 몇 주 동안 감기에 걸린 적이 있는데 그때는 잘 먹지 않으니 짜증이 나더라고요. 꾸역꾸역 모유수유하고 이유식 먹이고, 약을 먹일 때도 팔다리 꾹 눌러서 붙잡고 먹였더니 그 후로 저를 피해요. 요즘에는 저를 봐도 웃지 않고, 눈도 피하고, 같이 놀려고 하지도 않아요. 심지어 엄마 껌딱지였던 애가 저와 떨어져 있어도 울지 않아요. 우리 아기와의 애착, 괜찮은 건가요?

[Q] 6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_80쪽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 3개월을 쓰고 출근할 날이 다가와서 베이비시터를 구하려는데, 구립어린이집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축하한다고 말을 하는데 이제 막 6개월을 넘긴 아기를 보내려니 마음도 안 좋고, 어린이집에 가면 감기도 달고 산다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어렵게 당첨된 구립어린이집인데 고민이네요.

[Q] 원하는 것을 안 해 주면 떼를 부려요. 지금 훈육을 해도 될까요? _115쪽
저희 아기는 고집이 무척 센 것 같아요. 원하는 것을 들어 주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 던져요. 심지어 물을 먹다가 일부러 소파에 쏟은 적도 있어요. 기분이 좀 나아지라고 장난감, 사탕, 과자 같은 것을 주어도 무조건 집어 던져요. 한 번은 아기가 던진 장난감에 맞은 적이 있는데, 속상하고 화도 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아기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 거예요. 막상 아기가 놀라는 것을 보니 너무 미안했지만 떼 부리는 건 여전히 감당이 안돼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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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Q] 진료실에서 미처 묻지 못한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서울아산병원 ㆍ 삼성병원 등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Q] 진료실에서 미처 묻지 못한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서울아산병원 ㆍ 삼성병원 등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야 하나요?”
“수면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기침을 하다가 갑자기 숨이 멎었어요.”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그래서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이나 온라인 육아 카페에 의지하는데, 그렇게 얻은 육아 의학 정보는 신뢰도를 장담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때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육아 상담소〉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으로 답답해하는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 상황(출간 예정)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제 4탄 《발달》
뒤집고 기고 걷는 우리 아기의 아름다운 성장,
‘발달’ 고민의 모든 것


□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 아기가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 6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 원하는 것을 안 해주면 떼를 부려요. 지금 훈육을 해도 될까요?
□ 학습지나 교구를 사 줘야 할까요?
□ 영유아건강검진에서 발달이 느리다고 나왔어요.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스마트폰만 쥐어 주면 혼자서 잘 노는데, 계속 줘도 될까요?

엄마들은 아기가 기고 걷는데 필요한 근육발달은 물론이고 언어, 인지,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이 제때 이뤄지는지 궁금해 한다. 하지만 내 아기가 육아 책에서 말하는 발달 시기와 다르게 성장한다면, 설레었던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불안감과 초조함만 가득 차게 된다. 아기들의 발달이 원활하려면 엄마가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데, 하루하루 내 아기의 발달 속도에만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니 신경 쇠약에 걸릴 지경이다.
아기의 발달은 타고난 기질과 성향, 환경, 양육 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그 속도를 달리한다. 속도란 아기가 빨리 걸었는지, 늦게 걸었는지를 판단하는 시간일 뿐 ‘정상 범위’를 말하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혼동하기 쉬운 발달의 정상 범위를 먼저 설명하고,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른 이유를 얘기한다. 그 후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놀이 방법과 기질과 성향에 맞는 마음 읽어 주기 등 올바른 양육법을 제시하여 발달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아기는 엄마의 감정을 상태에 깊은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고,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며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 아기의 눈부신 성장을 《육아 상담소 발달》과 함께 지켜보자.

+
우리 아기 영역별 발달을 간단하게 체크하는,
특별 부록 ‘월령별 성장 발달’


매일 육아에 치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초보 엄마를 위해 근육, 인지, 언어 등 다양한 영역을 월령별로 나누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다. 족집게 과외처럼 필요한 내용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고, 아기의 발달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놀이에 서툰 부모를 위해 각 시기에 맞는 놀이 방법과 필요한 장난감 등 알짜배기 정보를 함께 수록했으니 꼭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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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출산을 두달 앞둔 예비맘!!! 갈수록 불러오는 배를 보며 출산의 두려움도 크지만, 앞으로 쭉 해나가야하는 육아에 대한 두려...

    출산을 두달 앞둔 예비맘!!!

    갈수록 불러오는 배를 보며 출산의 두려움도 크지만,

    앞으로 쭉 해나가야하는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큰 것 같다.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결정적인 시기가 있어,

    그시기에 적절한 환경과 자극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내가 과연 초보 엄마로써 '결정적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환경과 자극을 줄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다.

     

    [육아 상담소 발달]서적은 아기 발달에 가장한 중요한 생후 1년의 시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어서 초보인 예비맘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육아를 하다보면 밥먹는 시간도 잘 없는 육아맘들을 위해

    [육아 상담소 발달]서적은 서두가 길고 장황한 이야기만을 모아둔 육아 서적이 아닌,

     

    책속에는 소아과 진료에서 묻지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엄마들의 궁금증을

    필요한 정보만을 쏙쏙 뽑아 전문이의 검증을 거친 정확한 답변만을 모아둔 서적이라

    옆에 두고 그때그때 읽기도 너무나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 상담소 발달]은 서울 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집필한

    [육아 상담소]시리지 중 4번째 도서이다!

     

    도서 제목이 '발달' 인 만큼 유아의 신체 정서 발달특부터

    특징에 따른 놀이법과 양육 코칭까지 총정리가 되어 있다.

     

     

    아이들의 발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은 부모이며,

    부모가 믿고 기다려 주는 만큼 아이들은 자란다고 이야기 하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효원' 저자

     

    그래서인지 저자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 또한 배우고 견디는 과정속에 성장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출생-3개월 / 4개월-6개월 / 7개월-9개월/ 10개월-12개월 이후

     

    아기출생후 1년동안의 성장과정을 4단계 파트로 나눠

    단계별 중요 포인트를 쏙쏙 뽑아 내용을 다루고 있다.





     

     

    처음 격는 육아를 대하는 초보맘들의 공통된 다양한 질문들을 보며

    '아, 아이가 태어나기 전인 지금도 내가 느끼고 있는 궁금증을

    역시 육아를 실제 하는 육아맘들도 궁금해 하고 있구나' 하는

    공감대 형성도 미리 해보고

    그 궁금중에 대한 해답도 전문적인 답변으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도서의 제일 마지막장의 '책속의 책'코너의 [월령별 성장발달]부분을 보며

    전공으로 배웠던 영유아발달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여기 적힌 발달은 통상적인 발달의 과정일 뿐 내아이를 여기에 맞춰

    왜 이렇게 느리지? 왜 이렇게 빠르지? 왜 책 내용과 다른 행동을 하지???

    하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걸 명심하고 읽어 봐야 한다는거!!!

     

    아기마다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는걸 이해하는 게 중요한것 같다.


     

    한장 한장 읽을 때 마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고,

    아이가 이때쯤 이런행동을 하는구나 하는 아기들의 성장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초보맘인 내가 읽기에 딱!!! 좋은 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에게도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혹시나 육아가 걱정되는 육아초보맘들에게 꼭 한번 시간내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추천도서[육아 상담소 발달]!!!!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ϻ
  • 육아상담소 발달 | ke**hty | 2017.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육아할때의 있을법한 아이의 특이사항이나 궁금한점들 등에 대해서 질문과 해답형식으로 이루워진 책같아요 갑작스런 상황을 맞이할때를...
    육아할때의 있을법한 아이의 특이사항이나 궁금한점들 등에 대해서 질문과 해답형식으로 이루워진 책같아요 갑작스런 상황을 맞이할때를 대비해서 읽어둔다면 상황을 지혜롭게 모면할수있을것 같아요
  • 세상에 나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아기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생후 1년이 안 된 아기를 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세상에 나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아기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생후 1년이 안 된 아기를 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하는 책이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효원이 쓴 <육아 상담소 발달>이다. 이 책은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 고민을 분야별, 월령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생부터 3개월까지,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 생후 7개월부터 9개월까지,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이후에 걸쳐 아기가 보이는 발달 특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부모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출생부터 3개월까지는 아기와 눈을 맞추고 많이 웃어주는 것이 좋다. 갓 태어난 아기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신생아도 특별히 좋아하는 시각이 있으며, 엔진 소리나 시계 소리처럼 박자가 있는 소리에 반응을 보인다. 스킨십, 허그, 마사지를 자주 하면 촉각이 발달하고, 엄마 냄새를 맡으면 편안해 하지만 향수나 디퓨저 등 강한 향에는 불쾌해한다.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애착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아기의 요구에 빠르고 일관되게 반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기와 엄마가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도 정서적으로 문제는 없다. 아기를 키우는 일에 정답은 없다. 일을 하든 육아에만 전념하든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 


    생후 7개월부터 9개월 사이에는 아기가 기어 다니면서 세상을 더 많이 느끼고 탐색하게 된다. 이때는 아기가 가능한 한 다양한 자극을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인지발달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사이에는 대근육, 소근육,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 등이 폭발적으로 일어난다. 발달 속도는 아기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는 금물이다. 특히 언어는 아기마다 발달 속도의 차이가 크고, 이런 차이는 대개 정상 범위에 속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가 아기를 다른 아기와 비교하며 다그치거나 안달하지 말고 아기가 자신의 속도대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기다리는 것이다.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 "자존감이 높은 엄마는 '내가 비록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기를 돌보고 있어. 이만하면 보통 엄마는 돼'라고 자신을 평가하고, 아기에게도 '내 뜻대로 완벽하게 자라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잘 크고 있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저자는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보통 엄마'가 되는 데 만족하라고 충고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히 좋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들을 지켜봐 주고,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보통 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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