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인문학석강 - 유튜브 강연
  • 교보아트스페이스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 규격外
ISBN-10 : 8965462045
ISBN-13 : 9788965462040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양장] 중고
저자 김정신 | 출판사 밝은미래
정가
12,000원
판매가
7,800원 [35%↓, 4,2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사서함 주소지, 군부대 발송 불가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15년 11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800원 탠저린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9,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6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680원 송설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7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7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8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사서함 주소지, 군부대 발송 불가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 빠르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7*** 2018.08.17
2 잘 받았네요 잘 받았네요 잘 받았네요 5점 만점에 4점 woo6*** 2018.01.15
1 좋습니다 맘에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jch1*** 2017.12.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제34권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이중섭의 예술 세계를 그의 인생과 시대적 상황과 함께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제 강점기, 광복과 조국 분단, 6·25 전쟁 등을 거치며 가난과 굶주림, 큰 아들의 죽음, 가족과의 생 이별을 겪으면서도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예술을 꽃 피운 이중섭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정신
저자 김정신은 대학에서 국문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툴툴 마녀는 질문을 싫어해》, 《나도 끝까지 할 거야》 등 다수가 있습니다.

그림 : 이지후
그린이 이지후는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으며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황학동 만물상
이중섭
고구려 벽화의 영향
스승 임용련과의 만남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
일본 도쿄 문화 학원
광복과 아이들
6·25 전쟁과 임시 수도 부산
제주도 시절
부산 시절 이중섭과 화가들
평생을 함께한 친구 구상
아주 특별한 화폭
‘소’를 완성하다
생애 마지막 개인 전시회
가난과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책 속으로

“혼자 남은 이중섭은 잘 지냈나요, 할아버지?” 수지가 물었다. “잘 지낼 리가 있겠니? 여기저기 친구네 집을 돌아다니며 신세를 지고 지냈지.” “그런데 참 신기한 거는요, 그러면서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잖아요? 그림을 그리려면 물감도 사야 하고 ...

[책 속으로 더 보기]

“혼자 남은 이중섭은 잘 지냈나요, 할아버지?”
수지가 물었다.
“잘 지낼 리가 있겠니? 여기저기 친구네 집을 돌아다니며 신세를 지고 지냈지.”
“그런데 참 신기한 거는요, 그러면서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잖아요? 그림을 그리려면 물감도 사야 하고 종이나 캔버스도 사야 했을 텐데…….”
이번엔 선우였다.
“그래서 그 시절 은종이 그림을 많이 그린 거란다. 친구인 구상도 이중섭이 걱정돼서 물어 본 적이 있었어. 그림은 어떻게 그리냐고 말이지. 이중섭은 담뱃갑 속 은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서 웃으며 대답했다는구나. 화장실에 담뱃갑을 싸는 은종이가 있길래 그림을 새겨 보았더니 재미있더라는 거야.”
“역시 천재 예술가는 다른 것 같아요!”
선우가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말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가난과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화가, 이중섭” 기획 의도 사과를 주면 자세히 살피고 그림을 그려 본 후에야 먹는 아이, 고구려 벽화가 좋아서 보다가 그만 잠이 들어 버린 아이. 이렇게 그림을 좋아했던 아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가난과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화가, 이중섭”

기획 의도

사과를 주면 자세히 살피고 그림을 그려 본 후에야 먹는 아이, 고구려 벽화가 좋아서 보다가 그만 잠이 들어 버린 아이. 이렇게 그림을 좋아했던 아이가 바로 이중섭입니다. 이중섭은 자신이 그리려는 그림의 소재를 아주 자세히 관찰하고 수없이 데생을 했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화폭에 표현해 낼 줄 아는 천재성과 민족혼이 더해져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불리는 여러 그림을 남겼습니다.
소 그림으로 유명한 이중섭이 위대한 화가로 꼽히는 것은 천재적인 그림 솜씨 때문만은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 광복과 조국 분단, 6·25 전쟁 등을 거치며 가난과 굶주림, 큰 아들의 죽음, 가족과의 생 이별을 겪으면서도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예술을 꽃 피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내면 속 깊은 그리움을 밝고 힘차게 화폭에 담으며 밝은 미래를 꿈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4권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에서는 이중섭의 예술 세계를 그의 인생과 시대적 상황과 함께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선우가 그린 그림을 보고 만물상 할아버지는 고민에 빠집니다. 그림이 뭔지 못 맞히면 할아버지의 답을 기다리는 선우가 실망할 텐데 도통 무슨 그림인지 알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때, 동양화방 김 여사가 지나가면서 그 그림이 ‘소’라고 알려 줍니다. 얼마 전에 본 현대 미술 도록에 있던 소와 비슷하다고 하면서요. 선우는 역시 그림 볼 줄 아는 사람은 김 여사밖에 없다고 반가워합니다. 할아버지는 소 그림을 잘 그리는 우리나라 화가를 안다며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한 장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김 여사와 함께 아이들에게 이중섭이 어렸을 때 그림 그리기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우리 글자를 얼마큼 소중히 하고, 우리 민족 문화의 영향을 받았는지, 온갖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그 천재성을 꽃피웠는지 들려줍니다. 수지와 선우는 이중섭이 겪은 고난에 가슴 아파하면서 이중섭이 그린 그림에 대해 알게 됩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나라화가 이중섭 하면 떠오는 것이 소, 가족, 아이들이 떠올랐는데밝은 미래 위인전 그레이트 피...

    우리나라화가 이중섭 하면 떠오는 것이 소, 가족, 아이들이 떠올랐는데
    밝은 미래 위인전 그레이트 피플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을 보고 나서는
    은종이 그림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무리 생각해도 은종이에 그림 그리는 걸 생각해낸 것이 기발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역시 우리나라 천재화가 이중섭이라고 하더라구요.

     

     

     

    화가 이중섭처럼 정말 담뱃갑 속 은종이에 그림을 그려보면 좋았겠지만
    아빠가 퇴근하기 전이여서 비슷한 걸 찾다보니까
    캠핑가서 새우, 고기, 생선 같은 걸 구워먹을 때 사용하는 은박 접시에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은종이 그림다음으로 인상에 깊었던 것은 한글 서명이였어요.
    서대문 형무소에서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에 대해서 배웠기에
    한글을 사용하는 이중섭의 용기에 감동을 받은 거죠.

     

     

     

     

    화가 이중섭의 생애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제주도의 비극 4.3 사건을 알게 되었어요.
    위인전에도 내용이 잘 나와있지만 궁금했는지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보더라구요.

     

     

     

     

    일제 강점기, 광복, 6.25전쟁, 제주도 4.3사건, 피난 시절 등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시대를 잘못 타고 나서 가난으로 고생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힘들게 보낸 우리나라 천재 화가 이중섭의 이야기를 알고 나더니
    아들이 저에게 그림을 그리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엄마는 고민이 있으면 누구한테 이야기 해요?
    엄마는 제일 걱정되는 것이 뭐에요?

     

     

     

    아들과 함께 우리나라 천재 화가 이중섭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우리나라 천재 화가 이중섭에 알고 났더니 그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침 덕수궁 미술관에서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열리고 있더라구요.

    이중섭, 백년의 신화 => http://me2.do/xgcRuMzX

    아들이랑 금요일 오후에 이중섭, 백년의 신화 도슨트 들으러 가요.
    벌써부터 기대돼요.

     

     

     

     

    저와 아들처럼 밝은 미래 위인전 그레이트 피플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읽고
    주말에 덕수궁 미술관에서 이중섭, 백년의 신화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밝은미래 위인전 / 그레이트피플 시리즈 " 이중섭의 은종이 ...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밝은미래

    위인전 / 그레이트피플 시리즈


    "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




    황학동 만물상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중섭의 이야기~


    일제 강점기부터

    6.25와 같은 근현대사를

    함께 다루고 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황학동 만물상과

    그 곳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등장인물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한국 서양화를 개척한

    천재화가로 유명한


    ' 이중섭 '


    이중섭의 사진과

    그의 일생에 대한 내용도

    이야기 옆에 정리되어 있어요




    이중섭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후기 인상파와 야수파를 가르친

    스승의 이야기~


    일제 강점기 속에서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고

    일본식 이름을 바꾸게 했지만

    그럼에도 그림을 그린 후

    이름의 자음과 모음으로

    떳떳하게 서명을 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안좋은

    시대의 상황들과

    어려운 형편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힘들게 살다가

    외롭게 세상을 떠났어요


    생애 마지막

    개인 전시회에 작품들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네요






    일본 도쿄 문화학원을 다니면서

    일본인 아내도 만나게 되고

    한국에 와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문화 학원에서 그렸던 그림은

    프랑스의 유명 화가 루오와 닮았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그림을 비교해서 보는것도

    재미난거 같아요



    6.25를 겪으면서

    생활도 어려워지자

    아내와 두 아들은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힘든 상황에서도

    담뱃갑을 싸는 은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이중섭~


     



    일제 강점기, 광복과 분단,

    6.25전쟁등등

    험난했던 역사속에서

    가난과 그리움을

    멋진 그림들로 소화한 이중섭~



    이야기를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답니다


    딱딱한 위인전이 아닌

    현재와 과거를 오가면서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지식과 정보까지

    폭넓게 담아낸

    밝은미래 그레이트피플 시리즈~


    아이와 함께

    오래도록 읽기 좋은 위인전이 아닌가 싶어요

  •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그레이트 피플 책을 만나면서 벼룩시장에 대한 관심이 아주 커진 용현군. 근처에 황학동 ...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그레이트 피플 책을 만나면서 벼룩시장에 대한 관심이 아주 커진 용현군.

    근처에 황학동 만물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한답니다.

    용현군은 황학동 만물상에서 꼭 발견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여러 공룡들의 화석과 처음 만들어진 홍길동전, 가장 먼저 읽을 수 있었던 만화 등을 만나고 싶대요.

    황학동 만물상에 가면 찾을 수 있겠죠?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황학동 만물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수많은 물건이 가득한 만물상에서 만난 물건들은 각자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요.

    선우는 수지와 함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황학동 만물상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고 이야기는 그 물건을 소재로 하여 관련된 위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초등 개정 교과서 위인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들부터 한 번씩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선우와 수지는 티격태격입니다.

    수지는 선우의 그림을 보며 깔깔거리는데 선우는 그것이 못마땅한 것 같아요.

    할아버지께 자신의 그림에 대해 의견을 묻는 선우.

    그런데 선우의 그림이 썩 잘 그린 그림은 아니었나 봐요.^^

    그때 만물상 앞을 지나가던 화방 주인 김여사가 선우의 그림을 보며 소 그림이냐고 묻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선우의 그림에서 시작이 돼요.





    우리나라의 화가 중에 소를 아주 잘 그린 사람이 있었는데 은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이중섭이었죠.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좋아했던 이중섭은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전쟁을 겪으며 가난과 헤어져 지낸 가족에 대한 그림으로 평생을 살았어요.

    은종이는 담뱃갑을 싸는 종이로 곤궁해진 현실을 보여주는 부분이랍니다.



    사과 하나도 그냥 먹는 법이 없었던 이중섭은 자세히 관찰하며 그림을 본 후에 먹었다고 해요.

    이중섭의 그림은 고구려 고분 벽화의 영향을 받아서 신비로우면서도 우리 민족 고유의 분위기가 많이 풍긴답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벽화의 모습들이 실사의 사진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옛것에 대해 늘 관심이 많은 용현군이라서 벽화에 대한 관심도 많은 편이랍니다.

    흥미롭게 벽화를 하나씩 살펴보네요.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신 임용련 선생님과의 만남과 그림에 대한 열정을 펼칠 수 없었던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배경.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으로 신사 참배와 일본식 성명을 강요받게 되었죠.

    한국 사람이지만 한글을 쓸 수 없었던 현실이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이 아팠을까요?

    임용련 선생님의 일화와 함께 인상파 화가의 고흐, 야수파 화가인 앙리 마티스의 그림이 나와 있어요.

    예전에 그림책에서 봤던 마티스의 그림이 나와 이어서 깜짝 놀랐네요.

    이중섭이 그렸던 그림뿐만 아니라 이중섭이 영향을 받았던 화가와 그림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어요.



    고아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지만 첫아들이 병에 걸려 죽게 되었고 6.25 전쟁으로 피난 생활을 했어요.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그림을 그리는 일보다는 먹고살아야 했기 때문에 돈을 벌수 있는 일을 해야 했답니다.

    이중섭은 가족들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해 문명에 오염되지 않는 제주도 떠나게 되죠.

    하지만 제주도 또한 이중섭의 가족이 먹고살기에는 넉넉한 곳이 아니었어요.

    그림에 대한 영감은 받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지요.

    자연과 더불어 수개월 동안 스무 점의 그림을 그렸지만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지난달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책을 읽고 갔다면 느끼는 것도 많았을 것 같네요.

    이중섭이라는 화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용현군도 다행히 알고 있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부산 시절에 이중섭과 함께한 화가들에 대한 내용이 있네요.

    이중섭의 그림과 함께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도 실사의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고 평생을 함께한 친구 구상의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용현군이 지난 번에 '김홍도'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레이트 피플에 등장하는 화가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는 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 이중섭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겠네요.

    독후 감상문에도 '소'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답니다.

    어렸을 때에 사과를 관찰하고 그림을 그려 본 후에 먹었다는 이야기처럼 이중섭이 그렸던 '소'에 대한 작품 또한 관찰하고 수없이 많은 데생을 거쳐서 나온 작품이랍니다.

    미술에 관심이 있고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꼭 이중섭의 작품들을 직접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소'와 관련된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는지 이중섭의 그림에는 가족과 아이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은 우리나라의 미술품 사상 최초로 미국 뉴욕의 현대 미술관에 소장되었답니다.

    하지만 1955년 이중섭이 살아서 마지막 전시회를 했을 때에 작품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죠.

    사실 이 전시회는 아주 중요했어요.

    이중섭의 아내는 일본인으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헤어져 살아야 했거든요.

    일본에 살고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많이 팔아야 했고 돈이 모이면 가족이 함께 살 수 있었을 테니까요.

    결국 가족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이중섭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외롭게 죽어간 이중섭의 마지막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하지만 그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은종이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책에서 봤다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선우와 지수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것 같아요.

    내용도 잘 파악하고 있는 용현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봅니다.




    용현군과 함께 꼭 미술관에 다녀와야겠어요!

    서양화가에 대해서는 조금씩 접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화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했던 것 같아요.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마지막에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가 나와 있어요.

    현대 한국 미술계의 개척자들이라는 주제로 이중섭과 박수근의 생애가 나와 있는데 집 근처에 있는 유아진흥교육원에 이수근의 그림이 있답니다.

    알고 있는 화가가 나오니까 용현군이 또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그림이나 화가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아이들이 나중에 여러 화가와 작품들을 만났을 때에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기에는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이중섭이지만 그의 그림은 따듯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 소를 가장 잘 그린 우리나라 화가!! 가장 유명한 작품 하면  황소가 떠올라요!!...

    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 소를 가장 잘 그린 우리나라 화가!!

    가장 유명한 작품 하면  황소가 떠올라요!!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가난과 그리움을 그림에 담은 예술혼이

    그의 "은종이 그림"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그레이트 피플시리즈 34번째 위인은 우리나라 화가 "이중섭"이 주인공이랍니다.

    예술분야, 초등필독서, 초등위인전으로 추천해요~~

    화가 이중섭하면 어른들은 황소그림을 떠올리고,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의 화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많은 정보가 없어요~

    요즘 미술동화 시리즈에도 이중섭에 대한 내용이 한 권씩 담겨 있지만 작품위주의

    내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책 밝은미래의 그레이트 피플은 이중섭의 어린시절, 그가 살아왔던 비극의 시대

    6.25 전쟁과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역사를 겪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그의 작품이 어떻게 탄생되었으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풀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이들은 잘 모르는 우리나라의 비극, 6. 25 전쟁과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과 연계해 어려운 시대를 겪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꿋꿋하게

    이루어 내는 그의 인생은 책을 읽는 누구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어요.

    나의 재능과 나의 노력이 합쳐지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알려주는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그레이트 피플시리즈는 황학동 만물상을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수지, 선우 그리고

    주변인물들이 옛물건과 조우하며 풀어내는 인물, 역사 시리즈라

     더 의미있는 책이랍니다.

    이번 만물상에서는 은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화가 이중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김여사님이 이중섭의 어릴적 이야기를 풀어내며 흥미를 자극해 주네요.

    평안남도 평원군의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이중섭은​

    어릴때부터 그림솜씨가 남달랐어요.

    그러다  오산 고등보통학교 미술부에 들어가게 되고,  그의 일생 일대의

    멘토인 임용련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보는대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걸 알려주시는 임용련 선생님은

    일찍이 이중섭의 천재성을 알아보았고,  다양한 그림 기법을 알려주며 이중섭이

    더욱 실력있는 화가로 성장하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었어요.

    일본 유학을 가서도 인기있는 학생으로 그의 작품은 매번 화제에 올랐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어요.

    일본인 여자친구 마사코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했지만 첫 아이가 병에 걸려 죽고, 친일파의 누명을 쓴 형이 죽음을

    맞이하는 등 일제 강점기, 광복과 조국 분단, 6·25 전쟁

     등을 거치며 가난과 굶주림,

      가족과의 생 이별을 겪는 시대상황에 그의 꿈도 꺾이는 듯 보여요.


    하지만 이중섭은 피난을 나와서 가족을 그리워하면서 그의 꿈이자 삶의 목표인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예술을 꽃 피웠어요.

    너무 가난해 그림을 그릴 재료도 살 수 없어 담뱃갑을 싸는 은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일화는 꽤 유명하지요.

    일본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이 그리울때마다 더욱 힘을 내고, 더 좋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그의 작품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지만 그의 말년은 외로움과 가난때문인지

    정신이상 증세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어요.

    이중섭이 살았던 시대상을 더 이해하기 위해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봤어요~

    6.25 전쟁의 다큐멘터리, 사진, 일제강점기의 우리 민족의 비극적인 상황에 대해

    알려주며 그 당시 가난과 고통속에서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이중섭의 재능과

    노력에 대해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따라해보고 싶어지는 순간!!

    답뱃값 은종이는 없으니 호일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해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과감하게 자신의 이름을

    자음, 모음으로 표기했던 그의 당당함과 애국심이 특별하게 다가와 따라해보기도

    했어요~​

    멋진 과일바구니를 그려 이름까지 써보며 화가되어보기

    독후활동을 마무리 했어요!!

    은종이에 그리는 그림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창작의 고통을

    그만의 예술혼으로 승화시켰던 그의 특별한 작품을 보면서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그만의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던 열정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화가가 꿈인 아이들에게 이중섭의 이야기는 큰 의미를

    가져다 줄 것 같아요.​ 

     

     

     

     

     

     

     

     

     

     

     

     

     

     

     

     

     

     

     

     


  • 위인전 / 이중섭 / 우리나라화가 / 미술작품 / 초등저학년필독서 / 초등학생추천도서  '은종이그림'이...

    위인전 / 이중섭 / 우리나라화가 / 미술작품 / 초등저학년필독서 / 초등학생추천도서



     '은종이그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담뱃갑 속의 은종이에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다는 말을 듣고

    기발한 발상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은종이에 그린 그림은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하는 독서 시간,

     20년 전에 궁금했던 그 부분의 의문이 풀리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2016-06-13 12;21;37.PNG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은 험난한 한국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으면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미술 세계를 만들어 나간 천재화가 이중섭의 이야기입니다.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

    ▷▶ 2014 소년조선 올해의 어린이책 ◀◁

    ▷▶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

    ▷▶ 2016 아침독서 추천도서 - 초등저학년 ◀◁


    ​타이틀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타이틀이 달리니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097.JPG


     


    이중섭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혼이나면 방에 혼자 들어가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리기도 했는데 워낙 그리기를 좋아하는 데다 소질이 있다 보니

    이중섭의 그림은 마티스나 피카소만큼 훌륭하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중섭은 광복과 6.25 전쟁을 거치며 시대의 고난을 온몸으로 겪고,

    지난친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평생 그리워하며 살았답니다.








    091.JPG


     

    이중섭은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요.

    하지만 첫째는 전염병에 걸려 죽게 되어 이중섭은 매우 슬퍼합니다.

    이중섭은 우리 옛 미술품에 그려진 동자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죽은 아들을 위해 동자상을 그리기도 했어요.





     

    094.JPG


     


    이중섭은 미술에 재능이 있고 훌륭했지만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화가에요.

    가족을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가족과 함께 살지 못한 날이 많았답니다.



     

    095.JPG


     

    혼자 남은 이중섭은 은종이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화장실에 담뱃갑을 싸는 은종이가 있길래 그림을 새겨 보았더니 재미있어서

    은종이 그림을 많이 그렸답니다.





     

    101.JPG


     

    이중섭의 이야기는 그 시대를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로 인해 이중섭의 인생도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시대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요.

    광복과 6.25전쟁에 생소한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부록처럼 담아놓은 페이지가 있어요.





    099.JPG


     


    이중섭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 시대상 이야기, 이중섭의 주변 인물,

    이중섭이 그린 그림등...

    다양한 자료가 부록처럼 함께 실려 있어 이중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020.JPG

    이중섭은 다른 아이들과 달랐어요.

    다른 아이들은 사과를 주면 그냥 베어물지만, 이중섭은 꼭 자세히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려 본 후 사과를 먹었다고 합니다.

     

     


     

    022.JPG


     

    사교육은 가급적 안 시키려고 하는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미술학원은 다니는 큰 아이!

    아~~ 하더니 본인도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서 사물을 보면 관찰부터 해야겠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그래요. 아이들의 그림실력이 재능도 중요하고 관찰력도 중요한 거 같아요.

    작은 아이의 경우는 책을 볼 때 그림을 자세히 봐요.

    그래서 그림책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잘 보는데

    그림책을 잘 보니까 사물을 그릴 때 세심하게 그리게 되고 특징을 잘 파악해서 그리더라고요.





    030.JPG


     


    이중섭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일본에 있는 미술 학교를 다녔어요.

    그러다 문화 학원으로 옮기고 거기서 일본의 공모전에 작품을 내서 입선하기도 했답니다.

    이번에 세영이도 세계아동미술대회에 참가해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상 이야기는 아직 하지 않았더니, 본인이 상탄 줄은 모르고

    이중섭이 미술 실력이 대단하다면서 부럽다고 합니다.




     

    037.JPG


     


    광복을 맞았지만 우리나라는 남쪽과 북쪽으로 나누어 집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남쪽은 민주주의 북쪽은 공산주의로 나뉘면서 6.25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광복과 6.25 전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세영이는 이중섭이 그림을 잘 그리는데

    왜 공산주의와 맞지 않는다고 괴롭힘을 당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시대적 상황을 모르니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 거 같아요.





     

    045.JPG


     


    제주도로 간 이중섭!!

    생활하기에 도시보다 제주도가 낫겠다 생각하고 갔지만

     제주도는 4.3사건으로 많이 사람들이 죽고 다치며 많은 일들이 생겨 칠 개월 정도 살고 부산으로 가게 됩니다.


    큰 아이는 제주도 여행갔을 때 구경 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제주도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데

    이중섭은 아이들과 게잡고 물고기 잡으면서 잘 지냈지만 그림이 잘 팔리지 않아

    많이 힘들었다며 본인과 다르다고 해요.

    왜 다를까? 물어보니, 본인은 여행을 가서 즐거웠고, 이중섭은 살려고 간 거라고 하네요.

    크니까 현실에 대해 좀 이해하는 듯...




     

    058.JPG


     

    이중섭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해도 되냐고 하길래 너가 느낀 점을 말해 보라고 하니

    책에 나오는 선우과 수지가 재미있다고 해요.


    그레이트 피플 책은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를 비롯하여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온

    오래된 골동품으로 부터 최신 물건까지 없는 게 없는 황학동 만물시장을 배경으로 그려지는데

    여기 나오는 주인공 선우와 수지가 할어버지 가게로 와서 직접 보거나 어른들과 대화를 통해

    사연을 이야기해주는 방식인데,

    위인의 생활이나 본받을 점만 나열해 놓으면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이끌어가니 공감이 되고 재미있어요.







     

    069.JPG


     



    선우가 어리버리한 면이 있는데 그것을 수지가 놀리는 것도 재미있고,

    수지가 예술가의 아내는 힘든 것 같다며 자신은 예술가랑 결혼하지 않을 거라고 하니

    선우가 그럼 나도 그림을 포기해야하는 건가? 라며 하는 부분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083.JPG


     

    이중섭은 아이를 무척 좋아했는데 첫째 아이가 전염병인 디프테리아에 걸려 죽어서

    너무 불쌍하다고 해요.


    죽은 아들 옆에서 자다가 새벽에 깨어 그림을 그렸는데 천당에 가면 심심할 아들을 위해 동무를 그려주고 천도복숭아도 그렸는데 이중섭이 아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겠다고 합니다.


    이중섭은 그림은 잘 그렸는데 가난해서 행복하지 못해 아쉽다고 해요.

    마지막에는 가족들이 보고 싶어서 정신병까지 생기고 죽게 되어 슬프다고 합니다.








    부유한 농가에서 태어난 이중섭이 왜 힘들게 살았을까요?

    이중섭을 이해하려면 시대적 상황을 먼저 알아야 해요.

    이중섭의 형은 부자였고 부인은 일본인이였는데

    6.25전쟁이 일이나자 형이 죽고 형의 집이 폭격을 맞아 무너지고,

    이중섭이 그린 시집 표지 그림이 공산당 사상과 맞지 않는다며

     북한의 공산당에 의해 괴롭힘을 받게 되자

    이중섭은 가족을 데리고 남쪽인 부산으로 피난을 가게 되어요.





     

    2016-06-13 13;16;42.PNG


     

    이중섭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집에 있는 자료를 꺼냈어요.

    일제 강점기, 8.15광복에 대한 자료인데, 

    <<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과 집에 있는 자료를 함께 활용하면서 배경지식을 넓혀봅니다.




     


     

    109.JPG


     

    진지하게 책을 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적이 있다는 것은 들은 적이 있지만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몰랐는데 오늘의 독서를 계기로 자세히 알아봅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매우 진지합니다.





     

    113.JPG


     

    우리나라는 광복을 했지만 남과 북으로 나뉘고 6.25전쟁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117.JPG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 분들이 많은데도 그 분들의 노고는 잠시.

    2프로 부족한 광복 / 8.15광복으로 한국은 어떻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알아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국력을 왜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니다.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가난과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화가!

    이 책은 일제 강점기, 광복과 조국 분단 6.25전쟁이라는 시대적 아픔을 겪은 이중섭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화가 이중섭을 알게 해주는 책이자 꼭 알아야 할 우리의 과거를 담은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시대적 환경 속에서도 굿굿이 자신의 꿈을 이뤄낸 이중섭을 보면서 배울 점을 찾고

    더불어 지금 우리 얼마나 감사해하며 살아야 하는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5462040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제34권 『이중섭의 은종이 그...
    www.kyobobook.co.kr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탠저린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