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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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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204*22mm
ISBN-10 : 1189995441
ISBN-13 : 9791189995447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중고
저자 라이언 다케시타 | 역자 정은희 | 출판사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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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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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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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과 안면을 트고 명함을 돌리는 옛날식 인맥 관리법은 이제 과감히 버려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성공하는 방법을 담은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한때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아는 사람이 많고 발이 넓어야 한다고 믿었다. 소위 인맥 관리가 얼마나 능하냐에 따라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고, 능력이 조금 부족한 부분도 슬쩍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인맥 쌓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는 무조건 많은 사람들과 안면을 트는 옛날식 인맥 관리를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인물과 밀도 높은 관계를 맺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새롭게 제안한다. 스탠퍼드 유학 시절 깨달은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은 이 책에서 사교적이든 내성적이든 성격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하는 법을 알려준다.

핀포인트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어떻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을 찾아낼 것인지, 어떻게 해야 짧은 대화로도 좋은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인맥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개념을 좇지 말고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원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진정으로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고, 일과 인생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나를 중심에 둔 관계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라이언 다케시타
1979년에 태어나 세 살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미국에서 살았다. 게이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 기자와 신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2014년부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유학했다. 2016년 아사히신문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세계 최대 인터넷 신문사 허프포스트 일본판의 편집장직을 맡고 있다.

역자 : 정은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 입사하여 참고서 및 교과서를 기획?편집하는 일을 했다. 대학교에서 배운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일본 문화를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일서를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하루 3줄 영어 일기》, 《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하버드 행복 수업》, 《나는 오늘도 칼퇴근!》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지금 당신의 일터는 변하고 있다
-명함 인맥의 몰락: 업계와 조직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능력 있는 개인의 등장: 조직에 속하지 않아도 괜찮다
-소통의 고속화: 대화하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들: 일에만 매달린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색의 힘: 사람을 한 명 더 만날 시간에 당신의 내면을 만나라

제2장. 핀포인트,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3
-어디서 일할 것인가 vs 누구와 일할 것인가
-페이팔 창업의 비밀, 그들의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누구에게나 내 편 한 명은 반드시 필요하다

제3장. 스탠퍼드에서 배운 핀포인트 인간관계의 기술
-인간관계는 남이 아닌 ‘나’에서부터 시작한다
-핀포인트의 핵심 핀이 될 일곱 명을 찾아라
-태도가 모호한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일단 명함을 교환하지 말고 대화를 시작한다
-자신만의 비즈니스 코치를 찾아라
-어떤 주제든 능수능란하게 대화하는 사람들의 비밀
-정신없이 바쁜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
-1.1배 혁신하는 사람을 만나라

제4장.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영향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법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법
-좋은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을 주목하게 만들어라
-당신만의 특별한 팀을 만들고 싶다면

맺음말

■ ■ ■ 책 속의 한 줄

책 속으로

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 하는 개인의 성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타인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몇 명쯤은 있으니 말이다. 그런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하니 부담이 한결 줄어들었고,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라졌다. 인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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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 하는 개인의 성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타인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몇 명쯤은 있으니 말이다. 그런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하니 부담이 한결 줄어들었고,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라졌다. 인맥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개념을 좇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도 깨달았다. _p.10 〈머리말〉

이직을 하거나 자기 회사를 차리는 등 조직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니 조직 내에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도, 단골 거래처와 장기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회사의 □□부장’과 같이 회사명과 직책을 전제로 한 만남의 중요성이 낮아진 것이다. _p.26~27 〈제1장. 명함 인맥의 몰락: 업계와 조직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검색으로 중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전문가에게 묻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있으면 누구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이른바 정보가 ‘플랫화’된 사회. 이런 사회에서는 결국 한 명 한 명의 내면이 정보의 최종 검토자인 동시에 완성자가 된다. 떠돌아다니는 정보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흔한 것이지만 개인의 내면에 여러 정보와 경험, 생각이 함께 섞이고 쌓이면서 누구도 ‘복사하여 붙일 수 없는’ 정보가 축적되는 것이다. _p.49 〈제1장. 사색의 힘: 사람을 한 명 더 만날 시간에 당신의 내면을 만나라〉

최근 들어 부하 직원이나 직속 상사 등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과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간관계는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그만큼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더 괴롭게 한다. (중략)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지 않아 고독하다고 느껴도 괜찮다. 포기하거나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조직 안팎에서 나와 잘 맞는 핀포인트 인맥을 찾아보길 바란다. _p.91 〈제2장. 누구에게나 내 편 한 명은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관해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상처받거나 휘둘리지 않을 수 있으며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라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_p.101 〈제3장. 인간관계는 남이 아닌 ‘나’에서부터 시작한다〉

얼핏 ‘사람을 선택한다’라는 말이 불손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간관계든 인생이든 결국 나 자신의 선택으로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는가. 상대를 만났을 때 이론이나 논리를 내세워 계산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대화는 어떤 느낌을 주는지 잘 살펴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 사람’이 될 만한 사람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_p.108 〈제3장. 핀포인트의 핵심 핀이 될 일곱 명을 찾아라〉

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1.1배 정도의 개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애쓴다. 매번 하던 방식을 고수하면서 ‘왜 일이 잘 안 되지’라며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를 시도하며 조금씩 바꿔나가려는 사람들 말이다. 비록 소수라도 이런 사람과 교류하면 타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고, 덩달아 우리 자신도 변할 수 있다. _p.157 〈제3장. 1.1 배 혁신하는 사람을 만나라〉

회식은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에 효과적인 수단은 아니다. 왜냐하면 술은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아도 ‘친해졌다’라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중략) 술기운에 의존하지 않아도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잘 맞는 사람과 친분을 쌓고 깊은 관계를 유지해야 인간관계로 의미가 있다. _p.181 〈제4장. 좋은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을 주목하게 만들어라〉

서로에게 다가가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석의 N극와 S극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간극을 좁히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럴 땐 관계를 접는 것이 낫다. 그 관계를 대신할 새로운 만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냉정한 듯 보이지만, 영원히 지속되는 인간관계는 없는 법이니 우리가 떠안아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_p.193~194 〈제4장. 당신만의 특별한 팀을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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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성공은 7명으로 충분하다”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발견한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휴대전화 주소록에 몇천 명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하루가 멀다 하고 회식이나 모임에 참석하며, 유명인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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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7명으로 충분하다”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발견한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휴대전화 주소록에 몇천 명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하루가 멀다 하고 회식이나 모임에 참석하며, 유명인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만나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인맥을 쌓는 것이 진정한 사회생활이며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라이언 다케시타는 무조건 많은 사람과 안면을 트고 명함을 돌리는 옛날식 인맥 관리법은 이제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그가 스탠퍼드 유학 시절 깨달은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은 것으로 사교적이든, 내성적이든 성격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하는 법을 알려준다. “인맥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개념을 좇지 마라. 결정적인 순간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7명만 있어도 성공이다”라는 그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나를 중심에 둔 관계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가 너무 좁은 것 같아 고민이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때문에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다
√ 회식이나 모임에서 억지로 웃다가 집에 가고 싶어진 적이 있다
☞당신에게는 핀포인트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동창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를 묻는 어느 설문조사에서 사람들은 '내가 잘 아는 사람에 대한 감정 노동을 하기 싫어서(13%)',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져서(11.8%)', '친하지도 않던 사람이 친한 척하는 게 싫어서(11.8%)'라고 답했다. 막연한 친목다지기나 인맥 쌓기에 대한 피로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반강제적인 모임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때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아는 사람이 많고 발이 넓어야 한다고 믿었다. 소위 ‘인맥 관리’가 얼마나 능하냐에 따라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고, 능력이 조금 부족한 부분도 슬쩍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공에 대한 기대를 품고 닥치는 대로 이 모임 저 모임에 나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최대한 많은 명함을 주고받으려 애썼다. 그렇지만 그다음 날 남는 것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느낀 엄청난 피로감과 ‘시간 낭비를 한 것 같다’는 씁쓸한 느낌뿐이다. 이런 인맥 쌓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무조건 많은 사람들과 안면을 트는 옛날식 인맥 관리를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인물과 밀도 높은 관계를 맺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새롭게 제안한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관계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함께 일해야 하지만 수동적으로, 남들이 하는 대로 휩쓸려서 관계를 맺는다면 의미는커녕 괴로움만 남을 뿐이다.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원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진정으로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고, 일과 인생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억지로 노력하지 마라!
마음에 맞는 사람들만 만나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배운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이 책의 저자 라이언 다케시타는 사람들과 웃으며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빨리 집에 가서 맥주나 마시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기자가 되었으나, 실상 기자의 일은 사람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서 사람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라 언제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에 짓눌려 살았다. ‘내가 더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와 ‘나는 저렇게까지 인맥을 쌓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억지로 인맥을 쌓기 위해 노력했지만 관계에 대한 압박감에서 자유로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중 유학을 떠나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간 자신이 가졌던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공식은 완전히 깨졌고, 관계를 맺는 방식도 바뀌고 있었다. 굳이 파티나 세미나를 쫓아다니지 않아도, 화려한 SNS 친구 목록을 자랑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잘 맞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때의 깨달음을 계기로 저자는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핀포인트 인간관계다. 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 하는 개인의 성격은 중요하지 않다. 타인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몇 명쯤은 있는 법이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업무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더 큰 성과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가 경험한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관계를 맺는 법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핀포인트 인간관계 실천법을 담았다. 그동안 인맥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개념을 좇느라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이었는지 알려주면서, 소중한 몇몇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으로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갈 수 있다는 점을 깨우쳐 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업무 성과는 두 배, 스트레스는 절반이 되는 최고의 인간관계 지침서

그렇다면 핀포인트 관계란 무엇일까? 매우 간단하다.
1. 상대가 어떤 이익을 주는 사람인지보다는 호감이 가는 사람인지를 따져본다.
2. 호감이 간다면 단순히 '아는 사람' 이상의 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
3. 불편한 사람은 ‘좋다’, ‘싫다’ 판단하려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무관심해진다.
세상에 능력이 있고 똑똑한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나와 잘 통하는 사람’,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호감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관계가 오래 갈 수 있는 법이다. 직책이나 경력이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임은 분명하지만 이런 사람을 백 명을 알아둔들, 실제로 나와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을 할 때, 경력을 설계하고 성공하고 싶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결정적인 순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이다.
이 책은 핀포인트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어떻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을 찾아낼 것인지, 어떻게 해야 짧은 대화로도 좋은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인의 친분 관계에 있던 인맥망을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정리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최근 들어 사람들에게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 의무감에 떠밀리는 형식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기쁨이자 성공을 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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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대흐름에 따라 수단과 방법은 변하게 되며 예전 방식만 고집하던 사람은 도태되게 된다.   대량생산 시대에 이동...

    시대흐름에 따라 수단과 방법은 변하게 되며

    예전 방식만 고집하던 사람은 도태되게 된다.

     

    대량생산 시대에 이동의 주요 수단이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뀌었듯이

    IoT 시대에는 인맥 관리의 주요 수단이 명함에서 SNS로 바뀌었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맞추어

    기존 방식의 접대/회식에 시간 들이지 말고,

    소수의 오프라인 인맥은 유지하되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같은 SNS를 적극 활용하여

    워라벨을 즐기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변화의 파도에 선승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은 반박불가하나,

    이성 보다는 감정이 우선하는 인관 관계에 있어서

    오프라인 인맥과 온라인 인맥을  같은 범주에서 비교하는 것이 

    맞는건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또한,  사람 대하는 것이 서투르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민이라면,

    교류의 폭을 제한하고 SNS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나

    사회심리학이나 대화/소통 분야의 독서를 통해 극복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jpg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우리는 꽤나 자주 '인맥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특히 사업, 사회생활, 직장과 관련있는 내용이라면 보통 보다도 더 중요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이런 주제와 관련 있는 인맥들의 에피소드라면 술자리에서 아주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 아마 직군을 불문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할 것 같은 '인간관계'에 대한 주제.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 PR을 엄청나게 잘하고 남다른 외향성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 등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많은 사람들을 알고, 외향적이어야 한다'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런 과정이 과도하게 숙제처럼 다가올 때가 있어 부담스러워지기도 하는 편. ( 아마 나 뿐 아니라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 이번 도서는 일본 허프포스트 일본판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저자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과는 조금 다른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제안한다. 우리와 비슷한 문화를 가진 일본의 저자가 담은 조언이라서 어느 정도 공감할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 내용들이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 하지만 도서의 제목도 그렇고 ( 스탠퍼드는 미국 대학이고 우리가 만나는 인간관계는 한국... ) 저자의 이력을 보면 '일본 문화라기 보다는 서양권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부분적으로 하기도 했다. ( 중학생 때까지 미국에서 살았고 대학과 초기 사회생활을 일본에서 했다. 그 후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스탠퍼드에서 공부한 것. ) 어느 부분에서는 설득력을 가지고 있고 조언으로는 꽤나 유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행동하려면 어쩐지 난해한' 부분들이 있는 편. 아무래도 인간관계라는 것이 나 혼자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라거나 사회구성원 속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실용성이 아쉬웠다.

  •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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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라이언 다케시타 지음, 인플루엔셜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 표지에 써 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저는 인간관계의 폭이 그리 넓지 않고, 오지랍도 없고, 타인의 삶의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이고, 아는 사람들과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부지런함도 없는 사람이기에 이 책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라이언 다케시타 님은 자신을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자가 되었으나, 타고나기를 사람 만나는 일이 제일 어려운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인데, 적극적이지 못하고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 탓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스탠퍼드에서 공부하게 되면서, 그동안 인간관계는 폭넓어야 한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배운 인간관계는 좁지만 깊은 인간관계입니다.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7명만 있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현대는 업계와 조직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SNS를 통해 또다른 인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단체나 기업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소액투자를 받는 크라우드 펀딩이 각광을 받고, 개인의 영향력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전략인 앰버서더 마케팅(ambassador marketing)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유명인이나 전문가가 아닌 입소문 마케팅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사회를 위해 개인이나 가정을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근대적인 생각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역시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은 개인적인 일을 다 내려놓고, 심지어 아이가 전화를 해도 바쁘니 집에가서 얘기하자고 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문자를 보내고 일에 몰두하지만, 휴일에는 가족들과 미술관에 가거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러 다니고, 맛집을 찾아 다니며 휴식을 취합니다. 사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는 직장동료나 거래처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곧 행복입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마음이 편하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처럼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얼굴을 마주치거나 잠깐 이야기를 섞는 것조차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날은 가치관이 매우 다양해졌고, 조직의 구성원이 빈번하게 바뀌는 사회로 변하고 있으므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직장이나 우리 주변에 있을 확률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저자는 마음이 맞지 않아도 그의 장점을 애써 찾으려 노력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타인에게 억지로 맞추려는 행동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잠깐은 가능할지 몰라도 끝까지 성공하기 어려우니, 그 보다는 서로 의미 있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괜히 신경쓰지 말고, 오히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호감가는 사람을 곁에 두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말에 상당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도와 줄 동료가 있다면 스트레스도 줄어 들고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힘도 나고, 바로 옆에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호감을 바탕으로 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한 것은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으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 사람과 좋을 관계를 맺음으로써 내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알아야지만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거나 휘둘리지 않고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는 매일 1.1배 혁신이 언젠가는 2.0배, 3.0배 변화를 이끌어 내고, 나중에는 인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궁금해지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듯이, 나또한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록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융합과 조화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니,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일과 인생이 모두 성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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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변화된 시대에는 변화된 인간관계 공식이 필요하다. 변화된 시대에 과거의 인간관계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시대에 뒤떨어져 사람들과의 소통은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는 일본의 언론인 라이언 다케시다가 쓴 책으로서, 변화된 시대에 어떤 인간관계 공식이 필요한지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새로운 인간관계 공식은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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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은 넓고 얇은 인간관계가 아닌,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것이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일곱 사람이 그려져 있지만, 단 한 사람에게만 핀포인트가 비추어져 있다. 핀포인트 인간관계는 과거처럼 수많은 명함을 돌리며 무분별하게 인맥을 확장하기 보다 나에게 필요하고 잘 맞는 사람과 선택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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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장은 '지금 당신의 일터는 변하고 있다', 2장은 '핀포인트,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3장은 '스탠퍼드에서 배운 핀포인트 인간관계의 기술', 4장은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영향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이 각각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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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이 책의 저자인 라이언 다케시타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미국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니, 그들은 일본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고 인간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과 업무적으로나 성격적으로 잘 맞는 사람들과 주로 어울리며 그들과의 협업과 창업을 통해 행복하게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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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나는 이러한 저자의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편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로 매우 힘들어한다. 이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안 다닐지를 결정할 때 회사의 간판이나 연봉보다는 매일 얼굴을 맞대고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 동료와의 관계가 직장인들에게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나름대로의 원칙과 기준이 있을 때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본인에게 성장에 대한 자극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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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나는 이런 혁신이 1.1배 정도의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1.1배라면 내일 10퍼센트 더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이 쌓여 언젠가는 2.0배, 3.0배 더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 인생 자체가 변하지 않을까. 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1.1배 정도의 개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애쓴다. 매번 하던 방식을 고수하면서 왜 일이 잘 안되지라며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를 시도하며 조금씩 바꿔나가려는 사람들 말이다. 비록 소수라도 이런 사람과 교류하면 타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고, 덩달아 우리 자신도 변할 수 있다."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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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나는 여태껏 수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냈지만, 과거의 추억팔이식 만남보다는 나에게 얼마나 큰 지적, 영적 도전을 주는 지가 그 사람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동창회나 홈커밍데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곳에서는 내가 특별히 도전받을 게 없기 때문이다. 핀포인트 인간관계를 모든 사람이 모든 직종에서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새로운 인간관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의 여러 조언들이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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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인간관계#스탠퍼드는명함을돌리지않는다#라이언다케시타#인플루엔셜#핀포인트인간관계#실리콘밸리#동창회#명함#직장#회사#카이노스카이로스

     
  •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을 담은『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을 담은『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이다. 많은 사람들과 두루두루 인간관계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먼저 들었고 한없이 초라한 나 자신을 보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 반대의 인간관계를 이야기한다. 나도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사람 중 하나여서 이 책이 더욱 반갑고 궁금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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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라이언 다케시타. 타고나기를 사람 만나는 일이 제일 어려운 내성적인 성격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자가 되었으나, 실상 기자의 일은 사람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서 사람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라 언제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에 짓눌려 살았다. '내가 더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와 '나는 저렇게까지 인맥을 쌓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스탠퍼드에서 공부하는 동안, 그간 자신이 가졌던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미 세상은 조직과 업계의 벽이 허물어져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었고, 관계를 맺는 방식도 완전히 바뀌고 있었다. 무조건 많은 사람과 안면을 트는 옛날식 인맥 관리를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인물과 밀도 높은 관계를 이어나가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지금 당신의 일터는 변하고 있다', 2장 '핀포인트,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3장 '스탠퍼드에서 배운 핀포인트 인간관계의 기술', 4장 '핀포인트 인간관계로 영향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법'으로 나뉜다. 명함 인맥의 몰락, 능력 있는 개인의 등장, 소통의 고속화,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색의 힘,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3, 인간관계는 남이 아닌 '나'에서부터 시작한다, 일단 명함을 교환하지 말고 대화를 시작한다, 어떤 주제든 능수능란하게 대화하는 사람들의 비밀, 정신없이 바쁜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아마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소개글만 읽어보아도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나또한 항상 '내가 더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어야 할텐데'라는 자기부정적인 자책을 하는 사람 중 하나여서 관심있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전화번호를 입력해두었어도 두루두루 인맥 관리를 못하는 데다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한다는 정체 모를 인맥이라는 개념에 괴로워하는 사람이어서 이 책이 더욱 솔깃했다. 아마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단점이 아니라, 잘 살려서 장점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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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저자가 스탠퍼드 유학 시절 깨달은 핀포인트 인간관계의 법칙에 대해 알려준다.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려면 인맥 쌓기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두루두루 넓은 인맥을 자랑해야한다는 생각이어서 더욱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런 성향의 사람이 어떻게 14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할 수 있었는지도 궁금했다. 누구보다고 절실하게 고민하고 생각했을 것이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대부분 사람들이 닥치는 대로 이 모임 저 모임에 나가 최대한 많은 명함을 주고받으려 애쓴다. 그렇지만 과연 그다음날 남는 것은 무엇인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느낀 엄청난 피로감과 '시간을 낭비한 것 같다'는 씁쓸한 느낌뿐이다. (68쪽)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핀포인트 인간관계가 지금까지의 생각을 바꿔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이라면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느끼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너무 좁은 것 같아 고민이거나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일단 먼저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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