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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밥상(건강 젊음 활력을 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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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A5
ISBN-10 : 8960866431
ISBN-13 : 9788960866430
남자의 밥상(건강 젊음 활력을 되찾는) 중고
저자 방기호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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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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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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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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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원기를 30대로 돌리는 밥상 혁명! 『남자의 밥상』은 의사이며 잘못된 밥상의 희생자이기도 했던 저자가 서양 의학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치고 오랫동안 인류가 찾아 헤매던 생명 연장의 열쇠를 음식에서 찾아 소개한 책이다. 누군가는 에너지가 넘치고 누군가는 암, 동맥경화, 발기부전을 앓는 문제에 주목하고, 뇌, 심장, 페니스의 나이를 되돌리는 밥상의 비밀을 공개한다.

중년 남성의 성인병, 암, 발기부전의 원인은 잘못 먹어 온 음식에 있고 말하는 저자는 마흔의 남성이 선택해야 할 길은 ‘밥상을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식단을 통해 탈모를 개선한 ‘식이의사’답게 해박한 의학지식과 식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솔루션을 제시한다. 더불어 남자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정력 강화 비법과 탈모유전자를 극복하는 발모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방기호
저자 방기호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채식을 바탕으로 한 '식이의사'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생각한 국민 건강 주치의. 송파성모병원과 이내과에서 진료부장을 지내고, 누가병원에서 응급실 과장으로 재직하던 중 탈모증도 다른 응급 질환과 동일한 신체적*심리적 응급 상황임을 통감하여 이후 15년간 모든 열정을 탈모 치료 연구에 쏟았다. 그 결과 트리플 효소 치료법이라는 획기적인 탈모 치료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수많은 탈모증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현대 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질환 탈모를 치료하면서 조직세포학과 효소 면역학적인 치료를 접목해 융합의학자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 온 저자는, 극동방송, SBS 라디오, KBS 라디오 및 MBN, 채널A 등에 출연해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치료법을 제안하는 깐깐한 자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탈모 치료 전문 방의원의 원장으로 있으며, 어성초, 자소엽, 녹차엽 세 가지 자연 추출물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여 자연의학자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밥상만이 움츠러든 남자를 살린다

1. 마흔의 남자,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가
좋은 지방, 나쁜 지방, 이상한 지방
내장지방은 암세포의 식량이다
먹을수록 독이 되는 단백질
유산균 요구르트에는 효소가 없다
뱃살의 주범, 장내 유해균
비타민C 알약에는 비타민C가 없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의 불편한 진실
오메가3를 둘러싼 오해
약상을 엎어라
생명을 구하는 브레이크 부교감신경
우울증은 장이 보내는 재채기이다

2. 남자의 얼굴을 늙게 만드는 음식
완전히 나쁜 식품 계란과 우유
우유를 먹는 것은 소젖의 고름을 먹는 것과 같다
뇌, 심장, 페니스의 살인자 소금
나쁜 생선과 좋은 생선
문제는 빵이다
10년 노화를 부르는 커피
지금 마흔이라면 밥을 바꿔라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태운 음식은 담배와 같다
물에 대한 오해

3. 남자, 10년 전 스태미나로 다시 태어나다
남자, 노화에 맞서다
피곤한 건 간 때문이 아니다
10년 더 젊어지고 싶은가?
마흔의 시력 저하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암은 고치기 쉬운 생활 습관 병이다
비아그라 밥상
건강참견 주기적인 자위가 몸의 나이를 되돌린다
뇌, 심장, 페니스를 위한 밥상
뜨거운 마흔을 위하여 허벅지를 사수하라
비아그라를 이기는 항문 조이기 운동
침실에서 중요한 근육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선물, 마이코카인
용수철과 같은 탄력을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
극적인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에필로그 희망의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지난 30년간 병원은 열 배 이상 늘어났지만 암,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환자는 오히려 세 배 이상, 발기부전 환자는 네 배 이상 늘어났다. 그 결과,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사망률은 전 세계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발기부전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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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병원은 열 배 이상 늘어났지만 암,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환자는 오히려 세 배 이상, 발기부전 환자는 네 배 이상 늘어났다. 그 결과,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사망률은 전 세계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발기부전을 포함한 죽음의 5중주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직접 관련이 있다. 지금처럼 먹는다면 40대 남성의 생식력은 70대보다 못할 것이며 지금 살아계신 부모님보다 더 일찍 죽는 최초의 세대가 될 수도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음식이 곧 약이 되게 하라.’고 말했다. - 8쪽

비만 유전자가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비만 유전자를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스위치를 켜느냐 끄느냐의 문제이다. 비만 스위치가 켜지는 원인은 무엇일까? 고기, 생선, 계란, 우유와 같은 동물성 음식이나 빵, 파스타, 쌀밥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을 말초로 보내는 저비중리포단백질)의 산화가 시작된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혈중 코르티솔이 증가하고 코르티솔은 즉시 인슐린을 증가시킨다. 인슐린은 마약과도 같다. 인슐린이 한 번 증가하면 혈당을 내리기 위하여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게 된다. 인슐린 능력이 떨어지면 혈당은 인체 곳곳을 쑤시고 다닌다. 갈 곳 없는 혈단은 복부에 비계로 저장된다. 이 비계는 변태와도 같아서 망사스타킹 안으로 들어가기를 좋아한다. 이 비계가 복부의 망사 스타킹 안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가 바로 내장지방이다. - 25쪽

의사들이 밤참으로 시켜먹는 음식도 낮에는 주로 자장면과 탕수육, 밤에는 양념치킨이었다. 의사들 자신조차 트랜스지방을 마구 먹어대면서 환자에게 식이요법을 지도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애초부터 무리이다. 나는 독자적으로 식품영양을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에야 비로소 한의사들의 말이 옳다는 것을 알았다. 병원을 찾은 탈모환자 중 나의 권유로 밀가루를 끊은 사람들의 모발 개수가 증가된 것을 확인한 후에는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니 죽은 모발이 살아나는데, 보이지 않는 장기는 더욱 좋아졌겠구나!’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 121쪽

간은 타이타닉호와 같다. 간은 하루 2,160리터의 혈액을 배수하는 인체 최대의 장기이다. 워낙 덩치가 커서 웬만큼 나쁜 부분이 생겨도 나머지 부분이 대신 기능을 떠맡아 준다. 그러므로 간은 완전하게 파괴될 때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간은 70퍼센트가 손상될 때까지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피곤한 건 ‘간 때문이야’라는 말을 믿고 약을 무작정 사 먹으면 안 된다. 간은 죽기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환자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다.
“세상에는 세 가지 약이 없습니다, 하나는 보약, 두 번째는 감기약, 세 번째는 간장약입니다. 간에 증상이 나타나면 손을 쓸 수가 없어요. 마치 타이타닉 호처럼 물이 새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스스로 간을 돌보는 수밖에 없어요.” - 169쪽

탈모의 유전자 스위치는 누가 켤까? 바로 동물성 단백질이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와 같은 동물성 식품은 탈모 유전자에 착 달라붙는다. 그 결과 모낭 효소를 증가시켜 탈모 스위치를 켠다. 육식은 남녀 모두에게 탈모증을 유발한다. 그 다음으로 탈모 스위치를 켜는 나쁜 놈이 바로 과식이다. 과식을 하면 혈당이 높아진다. 혈당은 인슐린을 증가시킨다. 인슐린은 모낭효소를 증가시킨다. 그 결과 모낭의 저격수인 DHT가 증가된다. 그 다음은 탈모로 이어진다. 이제 탈모 유전자의 스위치를 끌 수 있는 방법을 알겠는가? 바로 채식과 소식이다. 탈모 스위치를 빨리 꺼버릴 수 있는 특수한 식품도 있다. 나는 지난 15년간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식품 중 가장 강력하게 모낭효소를 억제하는 약초를 발견했다. 바로 어성초, 자소엽, 녹차엽이다. 이 세 가지를 조합하여 꾸준히 3개월간 사용했더니 유전성 중에서도 최악이었던(양부모 모두 일찍부터 탈모) 나에게 서서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눈에 보일 만큼 줄어들었다. -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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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남자의 인생을 좌우하는 뇌, 심장, 페니스! 40대의 원기를 30대로 되돌리는 밥상 혁명이 시작된다! 마흔은 제2의 사춘기 같은 나이다. 10대에 나타나는 사춘기를 2차 성징과 질풍노도로 대변할 수 있다면, 나이 마흔이 겪는 사춘기는 젊음과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남자의 인생을 좌우하는 뇌, 심장, 페니스!
40대의 원기를 30대로 되돌리는 밥상 혁명이 시작된다!


마흔은 제2의 사춘기 같은 나이다. 10대에 나타나는 사춘기를 2차 성징과 질풍노도로 대변할 수 있다면, 나이 마흔이 겪는 사춘기는 젊음과는 이별하고 하나둘 나타나는 노화와 질병의 징후들을 발견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40대에 들어서면 먹을거리에 대응하는 몸의 방식이 달라진다. 쉬는 동안 연소되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 살이 찌기 시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 위험,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높아진다. 술과 폭식,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들이 전형적인 D라인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암 사망률을 기록하는 것은, 마흔이라는 예민한 나이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진 참극이다.
남자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뇌, 심장, 페니스를 소생시키기 위해 많은 남성들이 언뜻 떠올리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알약이겠지만, 이미 기능을 상실한 경우가 아닌 바에야 음식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 대표적인 예로 발기의 시작과 지속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는 오직 식품 섭취와 운동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다. 20대 중반에 머리카락의 절반을 잃고 자가면역질환인 크론씨병 진단을 받았던 저자는, 약물 투약을 거부하고 식이치료를 시작하면서 풍성한 모발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남자의 밥상》(위즈덤하우스 刊)은 같은 40대인데도 누군가는 에너지가 넘치고 누군가는 암, 동맥경화, 발기부전을 앓는 문제에 주목하고, 뇌, 심장, 페니스의 나이를 되돌리는 밥상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중년 남성의 성인병, 암, 발기부전의 원인은 잘못 먹어 온 음식에 있다. 책의 저자는 마흔의 남성이 선택해야 할 길은 오직 하나, ‘밥상을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몸의 나이는 먹는 것이 결정한다
육식의 공격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건강한 밥상 법칙


인체가 처리할 수 있는 하루 단백질 필요량은 체중 60킬로그램 기준 30그램 정도이다. 그 이상의 단백질은 인체에서 소금과도 같은 독성을 일으킨다.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소화율은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장내에 숙변으로 남는다. 숙변으로 인해 생긴 장내세균은 혈액으로 장독소를 방출하고, 장독소에서 나오는 질산과 암모니아는 활성산소를, 활성산소는 암이나 성인병, 치매, 뇌졸중, 생식기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고기는 물론, 계란과 우유 역시 단백질 폭탄과도 같다. 책은 우리의 식탁에서 육식을 치워 버리라고 말한다. 또한 이제껏 우리가 믿고 의지해 왔던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은 물론, 빵과 커피, 소금에 절어 있는 한식의 공격으로부터 도망치라고 경고한다. 최근 들어 비타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 알약’들이 실은 효과 없는 껍데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책의 내용에 신뢰를 더한다. 책은 무조건적인 비판에서 한 발 나아가, 각종 알약을 대체하는 효과적인 음식들을 소개하고, 우울증을 치료하는 자연식 식단과 중년의 뱃살과 얼굴의 노화를 방지하는 젊음 식단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안내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식단을 통해 탈모를 개선한 ‘식이의사’답게 해박한 의학지식과 식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솔루션을 제시한다. 각종 지상파 라디오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기존 의학계의 안일한 처방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식재료를 바탕으로 친절한 처방전을 제시해 왔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중년 남성이 안고 있는 고민을 조목조목 해소하고 있다.

남자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정력 강화 비법과
탈모유전자를 극복하는 발모 레시피 전격 공개


많은 사람들이 몸의 근육이 늘면 스태미나도 강해질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몸짱과 발기력과는 관계가 없다. 오히려 몸짱일수록 발기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몸에 좋지 않은 과단백 식품과 단백질 보충제로 근육을 키울 경우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활성산소는 혈관 내피 세포를 공격하여 발기에 필요한 산화질소의 생산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정력精力이란 살아 움직이는 힘이다. 저자는 살아 있는 힘은 살아 있는 식품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알리신, 알리티아민, 퀘르세틴 등 스태미나를 증가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다수의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아그라 못지않은 효능을 자랑하는 케켈 운동과 침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대한민국 최고의 탈모전문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사용해 효과를 본(현재 빽빽한 머릿숱을 자랑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 그가 과거 탈모로 고민했던 환자라는 사실은 믿기 어렵다) 다양한 발모 레시피들이 눈길을 끈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담금주를 이용한 ‘트리플 엔자임 콤플렉스 효소’ 만드는 법과 ‘발모차’라고 부르는 모낭효소 억제 음료, 발모에 좋은 밥 짓는 법 등은 탈모로 인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에게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 책속으로 이어서 -

암세포들에게는 모유와도 같다. 또한 암세포에게 동물성 단백질은 성장기 이유식과도 같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암세포들을 암 덩어리로 키운다. 동물성 단백질은 암의 프로모터(promoter, 촉진인자)로 작용한다. 암세포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별미가 있다. 바로 오메가6와 콜레스테롤이다. 암세포는 이러한 지방이라면 게걸스럽게 먹어치운다. 암은 무한증식을 위해 칼로리를 저장해 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 암세포를 다른 기관으로 전이metastasis, 정착settle down시키는 필수 영양소가 있는데, 바로 철분(Fe)이다. 암세포는 생존을 위해서 철분이 필수적이다. 암이 생기면 암세포가 철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인체는 철분 함량을 의도적으로 줄인다. 따라서 암 환자들이 대부분 빈혈로 고생하지만 철분 결핍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니다.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한 인체의 고육지책이다. 예를 들어 심장이나 페니스에는 암이 잘 생기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의도적으로 철분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암 환자는 철분제를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 - 197쪽

‘발기’라는 것은 음경해면체에 혈액이 유입되는 첫 단계이다. 중년의 페니스가 물렁거리는 이유는 노화 때문이 아니다. 음경으로 들어오는 혈류 부족 현상 때문이다. 혈액이 급속히 유입되려면 산화질소(NO)가 필요하다. 알리신은 산화질소를 증가시켜 혈관 확장을 돕는다. 그 결과, 음경은 크고 단단해진다. 알리신은 마늘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마늘에는 알리신 이외에도 스콜지닌이 들어 있어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킨다. 양파와 부추, 달래에도 알리신이 풍부하다.- 199쪽

항문 괄약근 운동을 하면 서로 연결되어 있는 PC근육이 강해진다. PC근육은 사정근육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근육을 발달시키면 발기 강도가 강해지고 사정 시간을 조절할 능력이 생긴다. 이두박근 운동을 하면 무거운 짐을 오래 들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요도 괄약근도 강화되어 중년 남성의 최대의 적인 전립선 질환도 예방된다. 이러한 골반근육이 종합적으로 발달하면 사정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고 극치감도 훨씬 높아진다. PC근육에는 수백만 개의 쾌감신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남성에서의 사정근육은 해면체근육이며 여성에서는 클리토리스 주변근육이다). - 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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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선동 님 2014.01.30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 김선동 님 2014.01.30

    현미는 해피메이커happy maker이다. 현미에는 가바GABA가 풍부하다. 가바는 뇌의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이다. 이 물질은 신경시냅스를 활발히 연결하여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현미는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하루 종일 기분을 좋게 만든다.

  • 김선동 님 2014.01.30

    현미를 먹으면 신진대사가 빨라져 피로가 없어진다. 현미는 단백질 함량이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 남자의 밥상 | ch**sa11 | 2017.0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방기호 원장의 건강 제안   경기도 안양 소재의 탈모치료 전문 병원 원장 방기호, 그가 2013년 펴낸 <...

    방기호 원장의 건강 제안


     

    20170203_135657_resized.jpg


    경기도 안양 소재의 탈모치료 전문 병원 원장 방기호, 그가 2013년 펴낸 <남자의 밥상>을 지난 수년간 네 다섯 차례는 족히 읽었다. 내용을 기억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다잡기 위해 휴지기를 두고 띄엄띄엄 읽는다. 그의 주장은, 채식의사들로 대변대는 대표주자 콜린 켐벨, 존 맥두걸과 상당히 겹치는듯. 독학으로 10년동안 식품영양을 공부해왔다는 방원장의 주장은 간단 명료. 실천이 어려울 따름이지.

    마음 다잡는 의미에서 다시금 아는 내용도 짚어 보자면,

    1. 현미밥등 통곡식과 신선한 채소, 과일이 주가 되는 식단.

    2.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달걀, 육류 멀리할 것. 어류도 멀리할 것. 단, 중금속 오염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작은 멸치 등은 ok.

    3. 오메가6가 아닌 오메가3 섭취가 중요. 올리브 유에 오메가 3가 많다는 말은 근거없음. 땅콩에는 오히려 오메가 6만 많음. 오메가 6는 암세포들이 좋아함. 따라서 식품으로 오메가 3섭취를 늘려야하는데, 초록잎 식물과 녹조류, 과일껍질에서 답을 찾길 바람.

    4. 방기호 원장은 유독 허벅지 운동을 강조하는데, 부실한 허벅지의 폐해는 골다공증 위험 증가뿐아니라 침실에서의 즐거움마저 앗아간다고 한다.

    그가 최고로 꼽는 운동은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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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원장은 기존 의사들의 진료법이, 환자의 식사습관과 식성에 대한 파악도 없이 약만 처방해주는 기계적 방식이라고 비판을 (간접적으로)하는데, 내가 블로그를 뒤져 방원장 병원 방문 후기들을 찾아보니, 그 역시 그다지 자신의 원칙에 충실한 것 같지는 않다, 10초 진료하더니 바로 "약 타가라"했다는 식의 혹평이 내원자들 사이에 있던데, 방원장 깎아내리기 거짓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 현실의 진료는 그가 책에서 이상화한 방식과는 다르리라.

  • 인간에게 왜 육식 보다는 채식이 좋은 지 잘 알려 주는 책이다. 작가의 서술 방식 또한 책을 금방 읽도록 집중력과 흥미를 유...
    인간에게 왜 육식 보다는 채식이 좋은 지 잘 알려 주는 책이다.
    작가의 서술 방식 또한 책을 금방 읽도록 집중력과 흥미를 유발한다.
     
    내장지방이 장기에 발생하는게 암 이라고 표현한 것이 머리를 맴돈다.
     
    이제 확신을 얻었다. 채소류와 견과류를 통해 내장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스님들의 얼굴이 왜 탄력 있는 지도 알게 되었다.
     
    나이 40이 넘어서 음식을 통한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
  •   방기호 - 채식을 바탕으로 한'식이의사'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생각한 국민 건강 주치의.  ...
     
    방기호 - 채식을 바탕으로 한'식이의사'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생각한 국민 건강 주치의.
     
    그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단지 지식이 아니라 몸소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28세의 나이에 털 빠진 수탉이라 불릴만큼 머리카락이 빠져나가 30의 나이에는 절반도 남지 않았고, 그 외 소화 불량, 복부팽만, 가스, 설사 등으로 점차 말라가 크론씨병이라는 진단을 받으며 장을 잘라내야 한다는  주치의의 소견을 듣는다. 어려서 신동소리를 듣던 그는 현대의학에 절망하며 치유학자들의 논문을 연구하며, 직접 채식과 단식으로 건강을 되찾게 된다.
     
    단지 치료가 아니라 병의 근본원인을 직접 식이로 체험하며 실천하는 바를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은.  
    새로운 정보와 함께 밥상을 바꿔보도록 자극한다. 더불어 운동법까지 함께!!!!
     
    지방과 단백질, 유산균요쿠르트, 비타민C, 콜레스테롤강하제, 오메가3, 우울증, 계란, 우유, 저지방우류, 고단백식사, 올리브유, 효소, 등푸른 생선, 천연비타민, 와인, 소금, 생선, 빵, 커피, 담배, 물, 한식, 당호산물, 액상과당, 약, 항암식품....
     
    몸에 나쁜걸 알면서도 먹게 되는 것들도 있겠지만,
    건강을 위해 일부러 챙겨먹었음에도 오히려 몸에 독이 되는것들도 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건강을 위해서 한 일이 알고보니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는수도 있다.
     
    대립되는 정보들 속에서 취사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잘못된 정보에 대한 맹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책은 꼭 추천하고 싶다.
     
    예를 들자면 효소를 많이 섭취하라. 부분을 살펴보면,
     
    우선 유행중인 시중에 판매되는 효소 제품들과, 유산균에 효소가 왜 없는지 알려주고, 
    효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이론적으로도 알려주며,
    효소가 부족해지는 식단에 대해서도 나열할 뿐만 아니라
    효소증가식단 / 보조효소증가식단 /식물성섬유효소 증가식단 등으로 세분하여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영양학적 정보가 많고 상세히 설명해주어 파고든다면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중간중간 웃으며 볼 수 있었다.
    분명히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모두 함께 본 후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각자의 의견을 제시해보는 토론용 책으로도 좋을 것 같다.
  • 우리집 식탁의 바이블 | gh**hj | 2014.01.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주부로서 내가 늘 갈등하던 문제들을 명쾌하게 답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합성 비타민 영양제 문제. ...
     

    이 책은 주부로서 내가 늘 갈등하던 문제들을
    명쾌하게 답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합성 비타민 영양제 문제.
    비타민C 알약을 먹이면 감기에 잘 안 걸린다는데
    애들한테 사 먹일까 말까. 늘 고민했다.
    (물론 나는 본인 몫의 오메가3 알약에서도 결코 자유롭지 못했다.)

    우유도 갈등의 요소였다.
    주위에서 우유 덕에 키가 많이 컸다는 말을 들으면
    엄마 마음엔 무조건 우유를 많이 먹여야 할 것 같았다.

    또 한창 자라는 아이에겐 단백질이 중요할 것 같아 아이에게
    얼마나 고기를 자주 해먹였던가. 다행히 애도 고기를 좋아하니
    고기반찬만한 것이 없다고 자부하면서 말이다.
     
    ‘음식을 골고루 해먹여야지. 생선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각오로 생선가게를 기웃거리고 생선을 사오면
    열심히 ‘튀겨서’ 식탁에 올리곤 했다.

    그렇게 나름 최선을 다해 식탁을 차렸지만
    그게 좋은 식탁인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이제는 합성 비타민 제제를 사는 데 돈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먹고 나면 설사를 하는데도 우유는 좋은 거니까 애한테
    억지로라도 먹이고, 나도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풀려났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긴 하지만 꼭 고기를 통해서만 얻는 건
    아니며, 현미나 채소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음을
    알았다. 당근 시금치 버섯 토마토 등 싸고 구하기 쉽고
    요리도 간편한 채소들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를 알았다.

    나는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모두 이 책 덕분이다.

    그 동안 막연하게 추측했던 것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라는 한의사들의 조언은
    늘 그 이유를 몰라서 답답했다.
    맥락이 이해되지 않으니 잘 지켜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젠 그 부분도 명쾌해졌다.)

    그렇다. 알고 나니 훨씬 자유로워진 느낌이다.
    내 선택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내 선택을
    권할 수 있는 힘도 생긴 것 같다.
      

    혹자는 이 책을 제목(남자의 밥상)만 보고 남자, 스태미나를
    겨냥한 지식들로 채워져 있지 않을까 넘겨짚을 수도 있을 듯하다.
    (내가 처음에 그랬으니까.)

    그러나 내 생각엔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고
    삼시 세끼 식탁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이
    가장 반가워할 책이 아닌가 싶다.
     
    지병이 있어 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을지 몰라 답답했던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해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 즉 비만 때문에 오랫동안
    몸고생 마음고생을 해온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이 될만한 조언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책 한 권이 마치 백과사전처럼 느껴진다.
    부모님도 읽으시고 우리 부부도 읽고
    또 내 아들딸도 읽고.....

    어느 덧 이 책은 우리집 식탁의 바이블로,
    삼대의 필독서가 될 거 같다. (*)
  • 교보문고 북블로그에 처음올리는 책! <남자의 밥상>   알고있으면서도, 오랫동안 회피해오던것이 있다. ...
    교보문고 북블로그에 처음올리는 책! <남자의 밥상>
     
    알고있으면서도, 오랫동안 회피해오던것이 있다.
    바로 나의 식습관! 육류와 밀가루를 좋아하고 식사후 기호식품은 기본인 나는
    어느날부터인가 몸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는 물론 나와 거의 비슷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우리 가족 또한 그랬다.
    빵을 좋아하고, 까끌까끌한 현미밥을 좋아하지 않는 대표적인 서구식 식사 가족 중 한가족이었다.
     
    그런데 이런 우리집이 이책으로 인해 식습관이 변했다. 아침식사는 언제나 여러가지 잡곡이 섞인 현미밥이다.
    또 간식으로는 과자나 빵, 아이스크림대신, 씹어먹을수있는 과일 채소가 자리잡았다.
    책을 읽고 저절로 변하게 되었냐고? 아니다.
    이 책은 우리의 식습관이 변해야만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있다,
    그렇지 않으면 몸에 핵폭탄을 키우고있는 만큼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질거라 이야기한다,
    저자 방기호원장은 재치있는 필담으로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알고있으면서도, 오랫동안 회피해왔던 사람이라면
    <남자의 밥상>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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