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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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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89897335
ISBN-13 : 9788989897330
위대한 실험 중고
저자 김기태 | 출판사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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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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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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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실험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나? 세상을 바꾼 40가지 위대한 실험 열역학, 현대물리학, 고체물리학, 양자역학, 핵물리학 등의 분야에서 과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중요한 실험과 원리 40가지를 소개한 『위대한 실험』. 과거 100여 년 간의 노벨 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의 업적을 분석해 보면 거의 대부분이 실험적으로 물리학의 원리를 증명해 보이거나 그것을 응용한 데서 나왔다. 즉 이론보다는 실험적으로 증명함으로써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그 예로 하전입자의 진로를 볼 수 있는 윌슨의 안개상자를 손꼽는다. 안개상자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장치이지만 그 후에 여러 사람에 의해 개량되어 버블상자, 스파크 챔버 등으로 발전하고 또 이들을 발명하고 개량하고 한 사람 중 세 사람이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고 그것을 이용한 사람들 중에서도 앤더슨과 브라케트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물리학의 기초실험 중 대표적인 실험들 40가지를 모아 엮었다. 각 실험의 이론적 배경, 역사적 배경, 사진, 도표, 그림 등을 실어 이해를 도우며, 발견 발명의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각 실험의 결과에 대한 영향력을 살펴봄으로써 흥미를 돋운다. 복잡한 이론과 공식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과학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기태
서울대학교 문리대 수학과 졸업
미국 University of Nebraska 대학원 고체물리학 전공
미국 Sherwin-Willams 社 중앙연구소 연구원(Chicago)
미국 Guidance Technology 연구부장
일본 롯데전자 상무
한국 롯데산업 상무
아신전기(주) 사장
Micron-Ashin 사장(Thailand)
V-S Ashin 사장(Malaysia)
1982년 상공부 장관상 수상
1983년 동탑산업훈장 수훈
저서 :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도서출판 하늘아래)

목차

1. 뢰머의 광속 측정
2. 토머스 영의 두 슬릿 실험
3. 도플러 효과
4. 음극선관
5. 마이컬슨-몰리의 실험
6. X선과 방사선의 발견
7. 흑체복사 법칙과 플랑크의 양자가설
8. 전자파를 발견한 하인리히 헤르츠의 실험
9. 톰슨에 의한 전자의 발견
10. 가이거-마즈던 실험과 러더퍼드-보어 원자모형
11. 광전효과
12. 브라운 운동
13. 밀리컨에 의한 전자의 전하 측정
14. 윌슨의 안개상자
15. 프랑크-헤르츠의 실험
16. 질량분석기
17.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
18. 라만 효과
19. 데이비슨-거머 실험
20. 슈테른-게를라흐 실험
21. 콤프턴 효과
22. 채드윅에 의한 중성자의 발견
23. 코크로프트-월턴 고전압 발생기
24. 초전도현상
25. 원소의 변환과 연쇄 반응
26. 열전기 현상
27. 제만 효과
28. 슈타르크 효과
29. 카시미르 효과
30. 메이저와 레이저
31. 밴더그래프 제너레이터
32. 진공관의 발명
33. 입자가속기의 발명
34. 트랜지스터의 발명
35. 집적회로의 발명
36. 전자현미경
37. 터널 효과
38.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
39. 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40. 냉핵융합

책 속으로

음극선관은 두 극을 가진 방전관으로 1860~70년경 영국의 과학자 윌리엄 크룩스에 의해 발명된 것으로 유리관 속에 두 개의 전극을 넣고 봉하고 공기를 뺀 것이다. 크룩스 등이 사용하던 음극관의 경우는 그 진공상태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였다. 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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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극선관은 두 극을 가진 방전관으로 1860~70년경 영국의 과학자 윌리엄 크룩스에 의해 발명된 것으로 유리관 속에 두 개의 전극을 넣고 봉하고 공기를 뺀 것이다. 크룩스 등이 사용하던 음극관의 경우는 그 진공상태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였다. 이 두 전극에 고전압을 걸면 음극 쪽에서 물질의 입자들이 나와 양극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뒤에 톰슨에 의해 그것이 물질의 분자가 아니고 전자임이 밝혀진다. 음극선관은 그 후 물리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1895년 독일의 뢴트겐에 의한 X선의 발견, 그 이듬해 프랑스의 베크렐에 의한 방사능의 발견도 이 방전관에서 나온 X선이 우라늄염에 비쳐 형광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발견되었고, 1897년 영국의 톰슨에 의한 전자의 발견 역시 이러한 방전관에 의한 것이다. 레나르트는 이러한 방전관의 성질에 대한 연구로 190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전관과 직접적인 연관으로 노벨상이 나온 것만도, 뢴트겐의 X선, 베크렐의 방사능, 톰슨의 전자의 발견과 레나르트의 방전관의 그외 특성의 연구 등으로 초기의 노벨 물리학상을 휩쓴 셈이다.
-37쪽 중에서

브라운 운동은 1827년 스코틀랜드의 식물학자 브라운에 의해 발견된 현상으로, 화분(꽃가루)과 같은 작은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현미경으로 보면 끊임없이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임의의 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처음에는 화분은 생물체이므로 생명체에 의한 움직임으로 알았으나 그 후 먼지와 같은 무생물체도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을 알았다. 그 후 이러한 현상은 브라운 운동이라 알려지게 되었으나 그러한 운동의 원인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할 수가 없었다.
1905년 스위스 특허국에서 일하던 아인슈타인이 처음으로 그러한 운동은 열에 의한 분자들의 운동임을 정량적으로 제시했고, 그로 인해 그때까지 물질이 원자나 분자로 구성되었다는 설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를 바꾸고 원자와 분자의 존재를 인정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107쪽 중에서

사이클로트론은 1929년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로렌스에 의해 발명되었다. 1920년도에는 이미 선형가속기가 발명되어 사용되고 있었으나 당시의 선형가속기에 사용하던 교류의 고전압원의 주파수가 그렇게 높지 못하였기 때문에 선형 입자가속기의 길이가 무척 길어야 어느 정도 큰 에너지 입자를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스탠퍼드 대학의 선형가속기는 그 길이가 3.2킬로미터나 된다.
로렌스는 이러한 입자를 직선으로 가속하는 대신 자장 하에서 원형으로 가속하게 함으로써 가속기의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자장 하에서는 에너지가 일정한 하전입자는 원형 궤도를 돌 것이나 매 회전마다 이들 입자들이 가속되므로 사이클로트론 내에서의 입자의 궤도는 나선형으로 된다.
입자가속기는 핵물리학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장치이다. 입자의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그 속도는 높아지므로 광속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또 이러한 가속기를 선형으로 한다면 그 길이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인 속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싱크로트론 형의 원형가속기가 사용되고 있다. 현재의 이러한 가속기는 프로톤을 기가 볼트대로 가속하고 있고 그 길이도 수십 킬로미터에 이른다. 이러한 장치에서 가속된 초고에너지 입자들은 우주 생성의 비밀을 밝혀줄 것으로 고려되고 있다.
이러한 거대 입자가속기들은 인간이 알고 있는 가장 작은 물질들을 연구하는 장치로써 인간이 만든 가장 큰 기계들이다.
-241쪽 중에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러시아의 프리드만은 우주방정식을 얻었고 그때까지 믿어 오던 정적우주와는 달리 우주가 팽창한다는 답을 얻었다. 그는 곧 그 결과를 아인슈타인에게 보냈고 아인슈타인은 그 해답에 대해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정적인 우주를 믿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그것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반대로 그의 방정식에 우주가 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상수를 하나 더 추가했다.
그러나 1926년 벨지움의 가톨릭 신부이며 천문학자인 르메트르 역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으로부터 우주가 팽창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아인슈타인은 르메트르의 결과도 들었으나 정적우주에 대한 그의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 그가 192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칼텍을 방문했을 때 윌슨 천문대를 방문하고 그 천문대의 허블로부터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큰 적색편위를 보인다는 것, 즉 더 빠른 속도로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듣고 처음으로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 후 그는 그의 방정식에 상수항을 추가한 것을 그의 생애에 저지른 가장 큰 오류라고 고백했다.
-28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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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들의 실험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아인슈타인이 192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것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1905년에 발표한 간단한 광전효과에 관한 것이었다. 하전입자의 진로를 볼 수 있는 윌슨의 안개상자는 초등학교...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들의 실험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아인슈타인이 192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것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1905년에 발표한 간단한 광전효과에 관한 것이었다.
하전입자의 진로를 볼 수 있는 윌슨의 안개상자는 초등학교 학생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장치지만, 그 후에 여러 사람에 의해 개량되어 버블 상자, 스파크 챔버 등으로 발전했고 이를 발명하고 개량한 사람 중 세 사람이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또 이것을 이용한 사람들 중에서도 여러 사람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타나가 고이치는 전자공학을 전공한 계측기 제작회사인 시마주 제작소의 연구주임이었다.
이처럼 과거 100여 년 간의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의 업적을 분석해 보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부가 실험적으로 물리학의 원리를 증명해 보인 데서나 응용한 데서 나왔다. 즉 이론보다는 실험적으로 증명함으로써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이론과 더불어 실험은 과학의 매우 중요한 한 축인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물리학 교육은 너무도 이론에만 치우쳐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나 이해보다는 지나치게 선진(先進)한 이론에 대한 동경과 선호를 중시하는 풍조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것을 조금이나마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부여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열역학, 현대물리학, 고체물리학, 양자역학, 핵물리학 등의 분야에서 과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중요한 실험과 원리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이론적 배경, 역사적 배경, 사진, 도표, 그림 등을 실어 이해를 돕고 발견 발명의 뒷이야기를 소개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각 실험마다 그 결과에 대한 영향력들을 살펴봄으로써 이해의 수준을 쉽게 적용하였다.
이 책의 내용적인 수준은 미적분과 일반물리학, 전자기학 정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 복잡한 이론과 공식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과학에 흥미를 가진 독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볼 만한 내용들을 싣고 있다.
특히 과학고, 영재고를 진학하려는 학생이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더 원대한 과학의 세계로 한 발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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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생활에서 거의 대부분이 과학과 관련되어 있지만 사실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를 않아 과학에 대한 원리를 잘 모릅니다. ...
    우리생활에서 거의 대부분이 과학과 관련되어 있지만

    사실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를 않아 과학에 대한 원리를 잘 모릅니다.

    과학자들의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발전이 없었을텐데 먼저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우리나라의 과학의 발달이 상당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세계적으로 빛날 노벨상 수상자들이 없어 안타까운데

    이 책을 저자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둥이 될 꿈나무들이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서

    앞으로 세계적인 주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김기태님의 바램대로 우리나라의 새싹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서 세계적으로 뻗어가길 바래 봅니다.

     

    과거 100여 년 간의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의 업적을 분석해 보면 거의 대부분이 실험적으로 물리학의 원리를 증명하고 응용한 데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실험적으로 증명함으로써 그 실제를 밝혀낸 것인데 이론과더불어 실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물리학 교육이 이론에 많이 치우쳐져 있는데 이론의 중요성 보다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 열의학, 현대물리학, 고체물리학등의 과학적으로 중요한 실험들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 이론의 배경은 물론이고 사진과 도표등이 실려 있어 이해를 도울 수 있고, 

    발명이 될 수 있었던 뒷이야기를 실어 두어서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고 더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꼭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과학에 흥미를 가진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속에 소개된 40가지의 실험들의 내용들을 보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처럼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를 좀 더 늘려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노벨물리학상등 다양한 과학분야의 상들을 휩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도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열심히 읽고 과학에 관심을 두어서 아직은 과학자가 꿈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물리학 배우기 | ho**ho1476 | 2009.09.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학과 물리학의 차이점은 사실적으로 잘모르겠지만 더욱 수학적이라는 느낌이든다.40가지 위대한 실험들은 난해하고 어렵게까지해 이...
    과학과 물리학의 차이점은 사실적으로 잘모르겠지만 더욱 수학적이라는 느낌이든다.
    40가지 위대한 실험들은 난해하고 어렵게까지해 이해되는 항목은 손에 꼽힐정도 밖에
    안되지만 실생활에 접목해 x-ray,mri,복사기,복사기,원자력...을 만든 토대를 알게
    되었다.눈에보이지 않는 물질,빛,열,전자,광의속도,입자,정전기,원자,핵,가스,수소
    파종,전기장등을 발견해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쓰이고 있는것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눈으로 볼수없는 현상들을 알고자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기존의 연구자료를 통해 더응용을
    바탕으로 반전되는 결과와 더 업그레이드된 결과를 바탕으로 노밸상도 받게 되었다.
    수학공식과 이해할수 있는 말과 현상을 풀이하는 물리학자들의 생각을 조금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냥어렵게만 느껴져 책조차 읽을엄두도 나지 않았지만 새로운 과목을 통해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며 창의성을 발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어렵고 이해되지않더라도
    계속 읽다보면 어느순간'아'하면서 알수있는 순간이 있음을 알게되어 꾸준히 오랜동안
    물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이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퀴리부인만 빼고는 거의 남자들이었다. 일반인들은 그냥
    지나쳐버리는 일들을 왜? 이런현상이 발생하는지 꼭알아내야겠다는 집념으로 한가지 일을
    실험해보고 연구한 결과 위대한 발견을 해내게 된것이다.
    지금도 미래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물리학자들의 끊임없는 노고에 고마움까지
    느끼게 만들어 준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선택하는 과목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해볼수 있고
    공부해 볼수있는 교육적인 여건과 물리적인 홍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자손대대로 이름을 남긴 아인슈타인처럼 내이름 석자 세상에 남길수
    있는 위대한 발명에 한번도전해보고 싶다.
    아직도 인간이 모르는 현상은 먀일 존재하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 위대한 실험 | gp**r79 | 2009.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국의 노벨 물리학상을 기대하며 책을 내셨다는 저자의 서문이 참 와닿는 책이다. 이제까지, 그러니까 과거 100여년 간의 노벨...

    한국의 노벨 물리학상을 기대하며 책을 내셨다는 저자의 서문이 참 와닿는 책이다. 이제까지, 그러니까 과거 100여년 간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대부분 실험적으로 물리학의 원리를 증명해 보인 데서나 응용한 데서 수상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워낙에 물리학이란 학문이 이론이 앞서는 학문인데다가 우리의 일반 상식에 반하는 원리이기에 이것을 증명해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학문적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천재 물리학자로 유명한 아인슈타인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특수 혹은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광전효과로 받은 것이다. 광전효과란 그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논쟁을 계속했던 빛의 입자설/파동설을 실험으로 증명해낸 것이다. 빛에는 입자로 이루어졌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현상도 있는 데다가 파동의 성질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그 두 이론을 통합하는 실험을 통해 빛은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다는 광전효과를 증명해냈다. 그러니 한국의 많은 물리학도들도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론으로만 밝혀진 내용에 대해 하나씩 차분하게 실험으로 증명해보는 과정을 거친다면 충분히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나라에 노벨상 수상자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그 학문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웃 나라 일본이 우리나라의 학문적 수준보다 수십 년이 앞서는 것은 분명하지만, 박사학위 소지자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기업의 연구원으로 계시던 분이 받았다는 것을 알았을 땐 노벨상의 벽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의 물리학도가 아닌 나로서는 우리 물리학의 수준이 어떤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저자의 우려 섞인 말을 통해 전달받은 것으로 우리 물리학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겠구나 하는 추측만 가능할 따름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쓰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현재 물리학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쉽게 읽을 수 있게 정리해준 착한 책이다. 총 40개의 물리 실험을 들어서 그의 역사적 배경과 그 실험의 결과를 꼼꼼하게 정리해주었는데,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라 나 같이 물리학을 어려워하는 일반인도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실험이 물리학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인지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리학의 한 획을 그은 실험들만 총망라해서 그의 팁을 알려준 것이니까 정말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읽었으면 좋겠다. 꼭 물리 천재가 아니여도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 아니한가. 이 책이 나온 지 한 수십년 뒤에는 우리나라에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서평] 위대한 실험 | to**on7 | 2009.08.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 물리학의 진로를 바꾼 위대한 실험"이라는 책제목이 무척 관심을 끌어서 읽게 되었...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 물리학의 진로를 바꾼 위대한 실험"이라는 책제목이 무척 관심을 끌어서 읽게 되었는데

    서문을 읽어보니까 우리나라에는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부문에는 수상자가 없어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 주기위한 배려와 도움을 주려는 의미에서 이런 책을 쓰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미적분과 일반 물리학과 전자기학 정도를 공부한 학생이라면 읽을 수 있다는 말씀에 처음부터 걱정이 앞섰다. 

     

     그러한 부담을 가지고 읽게 된 것이 이책인데 과학에 대한 40가지 실험들 역시 일반인인 제게는 생소한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실험들에 대한 배경과 결과를 설명해주고 참고가 되는 사항들을 밝혔다.  일반인인 저는 실험에 대한 배경과 결과에 대해 읽기는 했지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았다. 그리고 수학, 과학 공식들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빼고 넘어갔다.   그러나 이러한 기초과학에 대한 책들이 분명히 필요하고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가 앞으로 계속 되어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책의 저술에는 찬성하는 편이다.  저자인 김기태 교수님의 이책을 쓰신 취지처럼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접하면서 기초과학에 입문하여 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서 새로운 사실들을 증명하고 이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그냥 기초 과학에 대한 입문서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접한 책인데 제게는 사뭇 어려운 책이었음을 밝힙니다.  선진국일수록 기초과학분야에 대한 투자와 배려에 상당부분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러한 류의 책발간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제 과학 기술 위성 2호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안타깝게 발사에는 성공했지만 위성 분리에는 실패했지만 이 일로 인해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와 과감한 투자가 계속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과학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아주 새로우면서 흥미로운 책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저자이신 김기태 교수님의 취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시고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서 교수님께서 기대하시는 노벨 과학상 분야에 우리나라도 수상자의 명단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서평] 위대한 실험 | ch**upkjk | 2009.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김기태저자의 '물리학의 진로를 바꾼 40가지 위대한 실험'은 단순히 흥미위주의 실험노트가 아니라 이론만이 앞서있는 ...
     김기태저자의 '물리학의 진로를 바꾼 40가지 위대한 실험'은 단순히
    흥미위주의 실험노트가 아니라 이론만이 앞서있는 우리나라의 모든
    청소년들과 그들을 가르치거나 혹은 물리학과 관련이 있는 이들에게
    이론에서 그치는 물리학이 아닌 실험을 통해서 입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물리학을 전하고자 쓰인것이다. 유독 우리나라는 물리란 단어에
    약한것 처럼 보이나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우리나라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사람이 없다는 것 자체만 보아도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우리나라 국
    민들이 이해능력이나 학습능력등이 낮아서 그런것이 아닌 단지 이론에
    만 국한되는 현재의 교육정책 때문이라고 한다. 과거 100년 동안 노벨
    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물리학의 원리를 증명해
    보인다거나 응용하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론보다는 그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을 하지 않고서는 그 이상의 것들을 발견할 수 없고 나
    아갈 수 도 없다는 사실이다.그래서 저자는 많은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법을 몰라서 정체되어 잇는 우리나라의 물리학의 발전
    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간한 것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1.뢰머의 광속 측정부터 40.냉핵융합에 이르기 까
    지 다양한 실험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이론들을 하나
    하나 파악하면서 행하여 지는 실험을 통해 그동안 대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했던 공부위주의 과학이 아닌 실질적인 물리학 실험과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는 우리가 그동안 단순히 암기하였
    던 물리학에 관한 지식과 이론을 좀 더 다양화하고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게끔 잘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갖혀 잇었던 사고
    의 틀에서 탈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기에 그러한 가치들
    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은 우리
    나라의 자라나는 , 가능성이 다분한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접해서 좀
    더 시야가 넓은 의미의 물리학을 접하게 하고 하여 우리나라에 이런
    물리학의 노벨 물리학상을 탈수 있는 사람이 나오길 바란다는 것이다.
    단순한 상의 의미를 넘어서 물리학은 세상이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기
    여를 하는 이론이다. 우리가 지금처럼 고도의 발전된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물리학이다.
     김기태저자의 '물리학의 진로를 바꾼 40가지 위대한 실험'같은 이런
    유의 많은 책들이 출간이 되어서 좀 더 진보되고 타국가보다 앞서갈
    수있는 기회와 꿈을 심어주는것이 그 어떤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성
    인인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보자면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한 책이 아닌가한다. 그리고 물
    리학을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곧 인간을 아는
    것이 아닌가 한느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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