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톡소다] 100% 공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철학용어사전
312쪽 | A5
ISBN-10 : 8959892394
ISBN-13 : 9788959892396
철학용어사전 중고
저자 오가와 히토시 | 역자 이용택 | 출판사 미래의창
정가
12,800원
판매가
28,000원 [119%↑]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3년 9월 1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겉표지의 모서리에 약간 사용감 있지만 그외 내부상태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3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l*** 2020.10.27
22 2권중 1권은 상태표시와 다르게 중급으로 왔네요 신경써서 출고해주세요 반품하기 실어서 구매확정 합니다 조금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4점 pkw1*** 2020.10.20
21 알라딘에서든 교보서든 언제나 초판1쇄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kb6*** 2020.10.09
20 .. .. .. .. .. .. .. .. .. .. 5점 만점에 5점 za*** 2020.10.09
19 책의 상태가 새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uro*** 2020.10.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150단어로 끝내는 철학 입문서! 한 권의 책으로 철학이 만만해지는 『철학용어사전』. 철학의 핵심을 짚어주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철학의 모든 것을 150개 용어 안에 담았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철학 용어부터 외래어와 한자어까지, 다양한 주제의 철학 용어를 ‘사용 빈도가 높은 용어’ 또는 ‘일상적 용법과 다른 의미를 지닌 용어’ 등으로 분류하였다.

페티시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계몽주의, 회의주의 등 뉴스나 신문, 교양서, 심지어 인터넷에서도 많이 등장하지만 그 정확한 뜻은 가물가물했던 철학 용어를 쉽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용어의 사용 사례와 관련 철학자, 역사적 배경 등을 친절한 풀이와 독특한 그림으로 설명하여, ‘어려운 학문’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던 철학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가와 히토시
저자 오가와 히토시小川仁志 는 1970년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이토추 상사를 다니다 인권 변호사를 목표로 공부하였으나 좌절을 경험한 뒤, 4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그 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나고야시청에 들어간 뒤 나고야시립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공 철학과 정치 철학에 관심이 깊은 철학자이자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로,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여는 등 철학의 대중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의 교실』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등이 있다.

역자 : 이용택
역자 이용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출판 기획,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 『후회 없는 죽음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1분 몰입』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세계 금융 붕괴 시나리오』 『아이폰 업무 활용 기술 70』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 입문 철학_들어는 봤지만 뜻은 모른다고? · 17
아이러니 | 르상티망 | 레종데트르 | 레토릭 | 메타포 | 콘텍스트 | 카타르시스 | 포스트모던 | 이데올로기 | 패러다임 | 패러독스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래디컬 | 니힐리즘 | 페시미즘 | 에고이즘 | 페티시즘 | 리버럴리즘 | 전체주의 | 카오스/코스모스 | 자아 | 아이덴티티 | 중용 | 이성 | 주체/객체

2. 실용 철학_이 정도는 알아야 철학을 논하지 · 69
변증법 | 테제/안티테제/진테제 | 아우프헤벤 | 귀납/연역 | 토톨로지 | 레세페르 | 이데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심신이원론 | 아우라 | 아가페 | 아나키즘 | 아날로지 | 애니미즘 | 에토스 | 스토아학파 | 에피쿠로스학파 | 영원회귀 | 사회계약설 | 일반의지 | 페르소나 | 소외 | 궤변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승화

3. 외래 용어_철학 속 주요 외래어를 확인해 볼까? · 119
아타락시아 | 어포던스 | 아프리오리/아포스테리오리 | 아포리아 | 알레고리 | 앙가주망 | 안티노미 | 이돌라 | 에피스테메 | 시니피앙/시니피에 | 시뮬라크르 | 타불라 라사 | 도그마 | 독사 | 노마드 | 필리아 | 프래그머티즘 | 브리콜라주 | 모럴리스트 | 리버테리어니즘 | 커뮤니테리어니즘 | 코즈모폴리터니즘 | 로고스 | 파토스 | 메타

4. 한자 용어_시험에 자주 나오는 철학 용어는 따로 있어 · 167
상부구조/하부구조 | 유물사관 | 구조주의 | 실존주의 | 공리주의 | 계몽주의 | 형이상학 | 실증주의 | 반증 가능성 | 관념론 | 합리론 | 생득관념 | 경험론 | 초월론적 | 인식론 | 범신론 | 집단무의식 | 즉자/대자/즉자대자 | 주지주의/주의주의 | 순수지속 | 상호주관성 | 심정 | 표상 | 가상 | 심급

5. 상식 철학_우리가 알고 있던 의미와 철학적 의미가 다르다고? · 217
비판 | 에로스 | 반성 | 폴리스 | 예정조화 | 카테고리 | 정의 | 명제 | 직관 | 실재 | 정념 | 초인 | 연장 | 기계 | 강도 | 사변 | 자연상태 | 한계상황 | 자유의지 | 회의주의 | 유기적 | 자율/타율 | 보편/특수 | 시스템 | 의사소통적 행위

6. 본격 철학_간단한 용어 풀이로 철학 정복하기 · 263
현상학 | 에포케 | 기호론 | 분석철학 | 언어게임 | 존재론 | 현존재 | 세계내존재 | 기투 | 탈구축 | 차연 | 에크리튀르 | 정언명법 | 격률 | 오성 | 절대지 | 트리/리좀 | 멀티튜드 | 미메시스 | 아르케 | 프시케 | 에이도스/휠레 | 뒤나미스/에네르게이아 | 모나드 | 테오리아

책 속으로

철학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번역어 때문이다. 이 사전은 난해한 철학 용어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쉬운 말로 풀어썼기 때문에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철학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번역어 때문이다. 이 사전은 난해한 철학 용어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쉬운 말로 풀어썼기 때문에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p.4 ? 머리말

이 책에 실린 150개의 철학 용어는 어느 사전에라도 실려 있는 중요한 용어이다. 읽는 재미를 주기 위해 가나다순으로 단순 정렬하지 않고 ‘사용 빈도가 높은 용어’ 또는 ‘일상적 용법과 다른 의미를 지닌 용어’ 등 독자적인 분류로 장을 나누었다.
| p.8 ? 머리말

근대사상은 인간의 이성을 최고조로 꽃피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빈곤, 전쟁, 대량학살 등 많은 모순점을 낳은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근대사상의 태도를 비판적으로 반성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포스트모던이었다. | p.32 ? 포스트모던

우리가 강아지를 인식하는 이유는 강아지의 존재를 눈으로 파악하고 강아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가 강아지를 눈으로 파악하고 강아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곳에 강아지가 존재한다는 발상이다. 대상이 존재하고 나서 그것을 인식하고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먼저 대상을 인식하고 난 뒤 비로소 대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개념이다.
| p.40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페시미즘은 ‘최악’을 뜻하는 라틴어 ‘pessimum’에서 유래한 말로, 현실 세계를 ‘최악’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즉 무엇이든 나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는 ‘인간에게 최선은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는 것, 차선은 곧 죽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페시미즘을 상징한다.
| p.46 ? 페시미즘

지금은 페티시즘이라는 말이 성애론에서도 사용된다. 즉 성적 도착으로써의 페티시즘을 말한다. 예를 들어, 프로이트는 충족되지 않는 욕망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신체 일부에 애착을 갖게 되는 것을 페티시즘이라고 설명했다.
| p.50 ? 페티시즘
페르소나는 인간이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대외적으로 여러 인격을 구분해 사용하는 모습을 형용하는 심리학 용어다. 이른바 인간이 지닌 또 다른 얼굴을 말한다. 이 용어는 융이 최초로 사용했다.
| p.108 ? 페르소나

에로스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성적인 욕망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철학에서의 에로스는 플라톤이 이야기한 사랑의 본질을 가리킨다. 플라톤은 사물의 본질에 이데아라는 이상적인 상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려는 생각이 에로스다. 그런 의미에서 ‘순애純愛’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 p.220 ? 에로스

하이데거는 존재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고민했다. 그리고 유한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모습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바로 인간만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이다. 게다가 자신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는 이유는 자신의 죽음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야말로 존재가 현출하는 장소라 할 수 있다. | p.275 ? 존재론

데리다가 구체적으로 취한 전략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가 양자 대립에 이르기 전에, 애초에 존재했던 언어 고유의 의미를 거슬러 올라 찾아보려는 것이었다. 그것을 ‘원에크리튀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음성언어든 문자언어든 그 근원에는 각각 어떠한 고유의 의미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 p.286 ? 에크리튀르

소크라테스는 단순히 살아가기만 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선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말하는 ‘선’은 신체나 돈에 신경 쓰지 않고 훌륭한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영혼에 대한 배려’이다.
| p.300 ? 프시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한 권의 책으로 철학이 만만해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자. 핵심을 짚어주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철학의 모든 것을 150개 용어 안에 담았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철학 용어부터 외래어와 한자어까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 권의 책으로 철학이 만만해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자. 핵심을 짚어주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철학의 모든 것을 150개 용어 안에 담았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철학 용어부터 외래어와 한자어까지 다양한 주제의 철학 용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사전으로 사용해도 좋고, 입문서로 읽어도 좋다.
우리 생활에 녹아 있는 철학 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언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이 책에 소개된 150가지 용어로 철학의 기초를 다져볼 수 있을 것이다. 용어의 사용 사례와 철학자의 사상, 용어가 사용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철학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나, 어려운 철학 개념을 주위 사람들과 쉽게 소통하려는 사람 모두, 이 책에서 신선한 통찰을 발견할 것이다.

쉽고 명쾌한 풀이의 철학 입문서
어서와, 철학은 처음이지?


당신이 알고 있는 철학은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는가. 딱딱한 안경을 쓰고 고뇌에 빠진 얼굴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익살스럽게 웃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 오가와 히토시는 그의 남다른 이력만큼이나 독특한 느낌의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종합상사 직원, 시청 공무원, 미국 유학 후 교수가 되기까지 그는 다양한 삶을 경험하며 바닥에서부터 철학을 이해했다. 특히 종합상사 퇴사 후 4년간 ‘프리터’로 생활하며 이삿짐센터, 이벤트업체, 설거지 도우미 등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는데 이런 다양한 경험이 그의 철학적 사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시내 상점에 ‘철학 카페’를 차리고, 그곳에서 정기적인 철학 모임을 주최하는 등 “시민과 함께 철학을 갖고 놀며 소통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진정 ‘행동하는 철학가’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로 말로만 떠드는 철학이 아닌 몸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철학은 어떤 모습일까? 두껍고 무거운 철학서를 읽어야 하고, 어려운 용어와 철학가의 사상을 줄줄 읊을 줄 알아야 철학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때론 다이어트 책처럼, 때론 미용 상식처럼, 철학은 언제든 가볍게 찾아보고 삶 속에서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저자의 남다른 이력과 독특한 사상만큼 철학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하는 새로운 느낌의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철학 용어 사전의 손쉬운 활용법,
전문가들끼리만 이해하는 철학은 가라!


알 듯 말 듯 정확한 뜻이 기억나지 않는 단어들 때문에 난감했던 적 있는가?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라 사용하지 못했던 용어는 없었는가?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장황한 설명 때문에 ‘어떤 뜻이지?’ 헤맸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각각의 철학 용어를 쉽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용어의 사용 사례와 관련 철학자, 역사적 배경 등을 친절한 풀이와 독특한 그림 설명으로 만나보자.
어려운 철학 용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싶은 사람, 기본적인 철학 논쟁의 맥을 잡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 더 나아가 좀 더 심도 있는 철학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교양인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려운 학문’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던 철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철학용어사전 | oo**502 | 2013.10.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철학용어 사전'을 읽으며.. 일상생활에 자주 나오는 철학용어들은 용어의 의미는 알지만 뜻을 자세히 아는 경우는 어렵다. 철...
    '철학용어 사전'을 읽으며..
    일상생활에 자주 나오는 철학용어들은 용어의 의미는 알지만 뜻을 자세히 아는 경우는 어렵다. 철학용어 중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외래 철학일 것이다. 이 철학의 단어들 솔직히 나도 잘모르고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을때 다시 한번 용어를 찾기 위하여 인터넷 및 사전에 검색을 하게 된다. 철학용어 알고는 싶은데 쉽게 다가기는 어렵고 하기에 소설 등 읽어볼려고 하지만 시간의 엄두가 나지 않아. 우연치 않는 기회에 철학용어 사전을 읽게 되었다.
     
    이 책 참 신선하다. 용어를 그림과 예화를 통해서 풀어서 사전처럼 사용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하지만 단어는 150개로 한정되어 있지만 인터넷상에서 자주쓰이는 단어들로 이용되면 없는 것은 쿨하게 인터넷 검색하면 되고 이 사전에 있는 것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을 늘릴 수 있는점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책의 가장 기억에 남고 잊고 싶지 않는 철학용어는?
    1.타불라 라사
    뜻: 백지처럼 하얀마음 / 로크용어로써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판이라는 뜻이다. 사람의 마음도 아이처럼 하얗게 되어야 된고 생각한다.
     
    2.아가페
    뜻: 무조건적인 사랑 / 이 책에서 달리 나는 신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것은 신이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함이고 그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것으로 보인다. 즉 명암이 존재 한다. 옛 선지사도들 또한 언약을 저버린 것으로 인해 죽음이 들어 왔듯이. 약속을 하면 꼭 지켜야 한다.
     
    3.카테고리
    뜻: 사물을 이해하기 위한 머릿속의 척도 /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이해의 본질을 높일 수 있게끔 도와주는 도구로 활용 할 수 있다.
     
    PS.
    철학 사전이라 국어사전이랑 등 다른 사전 처럼 딱딱 하게 이어 질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였다. 이제는 자신있게 기사를 읽고 조금더 깊이감이 있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마음 속 기쁨이 올라온다. :)
  • 우리가 사용하는 철학 용어의 대부분은 메이지 시대의 사상가 니시 아마네가 만들었다고 한다. 메이지 유신을 통해 빠르게 근대화를...
    우리가 사용하는 철학 용어의 대부분은 메이지 시대의 사상가 니시 아마네가 만들었다고 한다. 메이지 유신을 통해 빠르게 근대화를 이루며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던 일본은 철학뿐 아니라 과학, 수학, 의학 등의 용어도 그들의 방식으로 조어를 했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다. 일본에서조차 서양의 철학에서 사용되는 이해하기 쉬운 일상어가 아닌 지나치게 함축적이고 의미를 알기 힘든 용어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있으니.. 사실 우리입장에서는 더욱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사용하는 말들이 어려워지면 그 학문으로의 접근자체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 오가와 히트시가 쓴 [철학용어사전]을 읽으며 그 동안 내가 헛갈려 했던 철학용어들에 대한 갈래를 다시 잡을수 있었다. 거기에 철학 입문서라 해도 손색이 없게 용어에 대한 설명에 철학자의 사상이나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어서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
    쉬운 풀이, 예문, 설명, 그림, 인물소개로 구성하여 하나의 용어를 소개하고 있는데..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보기과 그림부분이 정말 위트있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런 말을 일상회화에서 쓰면 잘난척 한다는 핀잔을 들을수 있다는 경고도 있지만.. ^^ 때로는 그냥 영어를 그대로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용어들도 꽤 있었다.  general will을 일반의지로 번역하였는데.. 사실 나 역시 전체의지와 일반의지사이에서 꽤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general이라는 영어로 인식하니 공통의 이익과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성질이라는 것이 좀 더 명확하게 인식되는 면도 있었다. 또한 그리스때부터 있었던 변증법을 생산적인 사고법으로 바꾼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사실 헤겔이라고 늘 말해와서.. 이렇게 이름이 긴줄 몰랐다)의 변증법은 중학교때 배울때부터 지금까지 참 일관되게 좋다. 사실 변증법을 배우면서 전체주의를 배웠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이해의 폭이 좀 더 깊어질 수 있었다. 솔직히 이 경우에는 독일어를 상당히 잘 번역한 축에 속하지 않을까?
    또한, 이 책을 통해서 흥미로운 사고법을 알게 되었다. 바로 구조주의인데.. 사물이나 현상의 전체적인 구조로 본질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서양이 갖고 있던 우월한 시선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기도 했는데.. 미개사회 풍습으로 폄하되던 교차사촌혼을 구조주의적인 시각으로 분석해들어가니 다른 가족집단끼리의 인적교환을 통한 부족의 존속을 위한 고도의 시스템임을 증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현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조주의에 대한 책을 좀 더 찾아 읽어보고 싶다.

  • 철학용어사전 | 26**004 | 2013.10.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이미 철학에 대해 어느정도지식이 쌓여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느낌을 알것이다처음 철학에...

    철학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이미 철학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쌓여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느낌을 알것이다


    처음 철학에 접근했을때 처음들어보는 언어들과 용어들에 의해

    얼마나 혼란스럽고 이해하기가 힘들었는지 말이다


    이건 마치 어른들이 청소년들의 유행어나 줄임말 같은것을 들었을때

    그게 무슨소리이지? 하며 생각하며 서서히 알게되는 그런느낌이

    마치 철학을 처음 접근했을때 용어들을 만났을때 느낀 우리의 느낌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나또한 철학을 접할때 저자들이 초심자들을 많이 생각했지만

    단어 곳곳에 나오는 철학용어들때문에 많이 이해가 힘들었고

    모든용어들에 주석이 다달려있진않기때문에 난감하였다


    그러다가 만난 이책 철학용어 사전!


    이책은 철학에 나오는 수많은 단어들을 쉽게 알려주기 위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들이 곳곳에 묻어있는 책이다 


    우선 철학에 대한 용어를 서두에 나타낸후


    그것이 의미하는 바와

    보기를 통한 이해시키기

    또한 보기 밑에 왜 그러한뜻인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추가로 그림으로 시각화 시켜서 한번더 그뜻에 대해 각인을 시켜준다

    그리고 따로 그 철학용어를 주로 사용했거나 만든 철학자에 대한 소개까지

    나와있다

     

    정말 어렵지 않으며 간단하고 이해되기 쉬운구조로 만들어진 사전같은 느낌

    의 철학용어사전


    내가 알고있던 단어는 한번더 듣고 또는 다른사람에게 쉽게 설명할수있을정도로

    씌여져있었으며

    몰랐던 단어또한 쉽게 알수있어서 좋은 작품이었다.

  • 철학용어사전 | na**eje | 2013.10.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철학용어사전 이 책은 딱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사전, 무엇인가 그 앞에 붙은 것들을 설명해 주는 것이 바...

    철학용어사전

    이 책은 딱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사전, 무엇인가 그 앞에 붙은 것들을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사전의 역할입니다.
    국어 사전, 영어 사전, 백과 사전, 과학 사전, 철학 사전 등등
    여러가지 사전을 봤습니다. 또한 최근에 읽었던 사전을 포함해서
    단지 글자 그대로의 설명이 아니라, 작가 혹은 사전의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투영해서 설명해 주는 사전도 있는것 같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저작 중에는 사전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것도 여러권인데요
    그의 책이 바로 전통적인 사전이 아닌 새로운 해석이 들어간 대표적인 사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에 사전이라는 제목이 들어간 책을 두 권 읽었습니다.
    <인문력 사전>과 <과학잡학사전>,
    <인문력 사전>의 경우, 저자의 사고를 통해 새로운 해석을 위주로한 내용이었고,
    <과학잡학사전>의 경우, 분야의 특성상, 과학적인 사실을 설명해 주는 것이어서,
    저자의 새로운 시각보다는, 쉬운 설명에 중점을 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의 경우, 철학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놓았다는 말을 듣고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저의 소양 수준에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해석 보다는
    전통적이면서, 전형적인 내용과 설명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항을 정리해 놓은 이 책이 더 알맞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읽어본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인문학 열풍의 흐름속에서 철학에 대한 책들이나 내용도 심심치 않게 읽을 기회가
    생기는데요. 대부분의 글이 어렵지 않게 씌여 있어도, 철학적인 용어가 섞여있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상황에서
    경험적인 지식과 감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읽어나가는데 지루하기 쉬운 '사전'이었지만, 전통적인 사전-국어사전같은 사전-과는
    다르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분량도 많지 않아,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점 또한 좋았는데요. 이런 방식의 사전 시리즈가 나오는 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나온 내용이외에도 철학이라는 학문에서 모르는 용어나 내용들이 많을텐데요
    이런 방식으로 짧고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면, 읽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접근이 어려운 분들에게 철학에 대한 쉬운 입문서로서
    좋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 [서평] 철학 용어 사전 | ci**bard | 2013.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팟캐스트를 듣다보면 레토릭이나 패러다임, 아이러니, 중용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도대체 그 단어가 무...

     
    팟캐스트를 듣다보면 레토릭이나 패러다임, 아이러니, 중용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도대체 그 단어가 무슨 말인지 제대로 모를 때가 있었다. 유식한 거 티낼려고 말하는 것 같았는데 <철학 용어 사전>을 읽다보니 뜻이 이해가 되면서 레토릭이라고 말할 때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겠다는 미사여구 따위의 말장난으로 해석하면서 듣게 되었다. 철학 용어는 이제 실생활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정치를 논하는 방송을 자주 듣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런면에서 <철학 용어 사전>은 입문서로써 적합한 책이다.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정말 어렵게만 느껴져온 철학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 있는 점은 마음에 든다. 실제 대화에서 사용되는 단어는 몇몇 개로 한정되어 있지만 책에서 특히 굵은 글씨체를 사용한 것만 읽어도 대강 무엇을 얘기할려고 하는지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다. 소외라는 단어가 철학 용어였다는 걸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그만큼 일상에서도 철학이 깊이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철학 용어 사전>을 읽은 후 인문학으로도 더 깊이있게 다가갈 수 있을 듯 싶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용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상대방과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팟캐스트를 들을 때도 전보다는 수월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 읽기 좋은 날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