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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앨빈 토플러)(양장본 HardCover)
| A5
ISBN-10 : 8935206539
ISBN-13 : 9788935206537
부의 미래(앨빈 토플러)(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앨빈 토플러 | 역자 김중웅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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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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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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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제4물결을 준비하라! 『미래쇼크』『제3의 물결』을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그가 15년의 침묵을 깨고, 다가오는 제4물결과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부의 미래』로 돌아왔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견해본 책이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닌,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예측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부의 혁명 안에서 우리가 살아 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조언해준다. 미래의 부정적 측면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희망적 메시지를 제시하는 이 책은, 토플러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인한 깊이 있는 문장들로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한껏 채워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앨빈 토플러
저자 앨빈 토플러는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라고 불리는 앨빈 토플러는 미국의 뉴욕 대학을 졸업한 후 과학, 문학, 법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다섯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제지인 <포춘>의 편집장, 코넬 대학의 객원 교수 생활도 했다. 《미래 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 그가 쓴 일련의 미래학 도서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 : 하이디 토플러
저자 하이디 토플러는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로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역자 : 김중웅
역자 김중웅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클라크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현대경제연구원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재정실장, 세계은행 고문, 코리아 유럽 펀드 이사,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사장, 청와대 비상경제대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외에 경향신문 논설위원, 중앙경제신문 논설위원, KBS 객원논설위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대외거래 자유화와 한국경제》, 《전환기의 한국경제와 금융정책》등이 있고, 《세계화와 인본주의》는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받은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혁명
1. 선봉에 서 있는 부
2. 욕망의 소산

제2부 심층 기반
3. 부의 물결
4. 상호 작용하는 심층 기반

제3부 시간의 재정렬
5. 속도의 충돌
6. 동시화 산업
7. 불규칙한 경제
8. 새로워지는 시간의 풍경

제4부 공간의 확장
9. 거대한 순환
10. 고부가가치 장소
11. 공간적 범위
12. 준비되지 않은 세계
13. 역추진 장치
14. 우주를 향하여

제5부 지식에 대한 신뢰
15. 지식의 이점
16. 미래의 석유
17. 무용지식의 함정
18. 케네 요인
19.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
20. 실험실 파괴
21. 진실 관리자
22. 결론 : 컨버전스

제6부 프로슈밍
23. 숨겨진 절반을 찾아서
24. 건강한 프로슈머
25. 제3의 직업
26. 다가오는 프로슈머의 폭발
27. 더 많은 공짜 점심
28. 음악 폭풍
29. 창조생산성 호르몬
30. 결론 : 보이지 않는 경로

제7부 데카당스
31. 변화의 복음
32. 내부 폭발
33. 철선 부식시키기
34. 복잡드라마
35. 세풀베다 해법
36. 결론 : 데카당스 이후

제8부 자본주의의 미래
37. 자본주의의 위기
38. 자본의 전환
39. 시장의 부재
40. 미래의 화폐

제9부 빈곤
41. 빈곤의 미래
42.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43. 빈곤 해소

제10부 지각 변동
44. 중국은 또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가?
45. 일본이 넘어야 할 고비
46. 한반도의 시간과의 충돌
47. 유럽이 잃어버린 교훈
48. 미국의 내부 정세
49. 미국의 외부 정세
50. 보이지 않는 게임 중의 게임

에필로그 프롤로그는 이미 과거이다

역자 후기
참고문헌
주석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다가오는 제4물결을 준비하라! 《미래쇼크》, 《제3물결》에 이은 15년 만의 대작! 전 세계 12개국 동시 출간! 《미래쇼크》, 《제3물결》를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 책 《부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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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제4물결을 준비하라!
《미래쇼크》, 《제3물결》에 이은 15년 만의 대작!
전 세계 12개국 동시 출간!


《미래쇼크》, 《제3물결》를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 책 《부의 미래》를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다.
그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논거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시간, 공간, 지식이 어우르는 새로운 혁명의 시대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fundamental, 펀더멘털)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규정했다.
먼저 그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 속도의 충돌 때문임을 밝힌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사회 제도나 정책 등이 보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업은 시속 100마일의 속도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지만 정부와 관료조직, 정책과 법 제도는 30마일도 안되는 속도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고 꼬집는다. 이런 속도의 차이는 결국 상호 충돌을 야기하고 변화, 발전의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음으로 그는 부의 공간적 이동에 관해 주목하는데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역사적 관점에서 아시아가 가지고 있던 부의 주도권(발달된 기술)이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으로 유럽으로 넘어갔으며,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옮겨갔고,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물결과 함께 그 흐름이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한 사람의 개개인이 영향을 받고 미치는 공간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지역적인 경제 파워로는 승부를 낼 수 없으며, 그런 견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세계화와 우주 공간으로의 도약이 부 창출 면에서 혁명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단언한다.
토플러가 주목한 심층 기반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자본주의의 존립 기반인 공급의 유한성을 뛰어넘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더 거대하고, 힘 있는 지식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무한대의 속도로 지식이 변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무용지식과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존의 진실 여과 장치의 허울과 진실 여과 장치로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밝히며 어떤 진실 여과장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제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고 과학에 가해지는 위협을 해결해야만 혁명적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류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경제
앨빈 토플러는 가시화된 화폐 경제와 함께 화폐 경제에 속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경제인 비화폐 경제에 관해 주목한다. 《제3물결》에서 제시한, 판매나 교환보다 자신의 사용이나 만족을 위해 서비스 제품, 또는 경험을 생산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인 프로슈머와 프로슈밍(생산소비)에 관해 좀 더 깊은 통찰을 내놓았다. 그는 프로슈머 경제가 급성장하여 폭발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역사적 변환을 가져온 다양한 프로슈머의 사례를 들어 프로슈밍이 어떻게 시장과 세계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프로슈머가 어떻게 화폐 경제에 소위 ‘공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자본주의의 미래는 결코 부정적이지 않다!
급성장한 부와 자본주의는 우리가 보고 있는 대로 갖가지의 문제를 만들어 냈다.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 마약, 범죄, 반사회적 폐물 등 우리의 눈앞에는 퇴폐 현상의 증거들이 펼쳐져 있다. 토플러는 부의 혁명으로 인한 이런 부정적 측면 역시 간과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지식 혁명이라는 거대하고 심오한 변화를 결코 피해갈 수 없음을 밝히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그는 무엇보다 발상과 사고의 전환을 강조한다. 유형 자산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무형 자산으로의 전환에 발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 혁명기에 들어선 인류가 해결해야 할 것은 지난 시절의 낡고 오래된 사고방식과 제도이며 자본주의에 대한 낡은 정의라는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자리 잡으면 과연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누구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혁명적 부의 변화
토플러의 해박한 지식, 통찰력이 가장 돋보이는 백미는 바로 세계의 지각 변동을 다룬 부분이다. 그는 중국, 일본, 한국,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경제의 근간을 좌우하고 있고, 좌우하게 될 각국의 현재와 미래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다. 다소 추상적으로 회자되었던 각국의 문제와 그 원인을 인류가 세 번의 혁명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발전시킨 부 창출 시스템과 연관시켜 명쾌하게 분석해 낸다. 무엇보다 각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가 농업혁명, 산업혁명, 지식혁명의 산물인 부 창출 시스템에 상호 충돌하고 있는 물결 투쟁 때문이며, 이밖에도 속도, 공간, 지식이라는 심층 기반의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그 대안을 제시한다.
앨빈 토플러는 이 책 《부의 미래》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심화된 제3물결이 가져올 심층 기반의 변화,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 더 나아가 문명에 미칠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우리가 결코 피해갈 수 없는 부의 혁명과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는 그의 깊이 있는 통찰은 강한 설득력을 지녔다.
우리가 일찍이 경험해 본 적 없는 거대한 부의 혁명 안에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미래 사회에 대해 제시하는 희망적 메시지이다. 그는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라고 이 책의 끝을 맺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종만 님 2006.10.07

    같은 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 두 번째 들어갈 때 이미 그 물은 흘러가 버렸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과정일 뿐이다. 모든 것은 과정일 뿐이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

  • 유영길 님 2006.10.02

    인간의 창조성은 심각한 위기의 순간에 최고조에 도달하는 것 같다.

  • 권정옥 님 2006.09.23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회원리뷰

  • 부의 미래 | ja**shez | 2013.03.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너무나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첫 권이 제3의 물결이라는 이름으로 국내번역되었고 두번째...
    너무나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첫 권이 제3의 물결이라는 이름으로 국내번역되었고 두번째가 미래 쇼크다. 당시 첫 권은 정말 센세이셔널한 돌풍을 불러일으키면서 독서인이라고 꼭 봐야 할 필독서 중 하나였다. 지금도 기억나는데 비슷한 시기에 '단丹' 이라는 책과 함께 대학생들이 항상 손에 들고 다니던 것이 유행이었었다. 지금보면 촌스럽기 그지 없지만 말이다. ㅎㅎ

    무엇보다 필자가 토플러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책 속에 파묻혀 현실을 도외시한 채 이론파가 아니라는 점이다. 책을 만들기에 앞서 10년 간 노동자로서 현장체험을 확실하게 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제학자 중에서 이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을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그리고 외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뭏든 이 책에서 토플러는 심층기반이라는 용어를 들어가면서 앞으로의 부와 경제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있는데, 역시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세계를 해독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비즈니스 기반(business fundamentals)에 대해 떠들어 대는 경제학자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극복해야 한다." 말한다. 이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부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 행하는 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무보수로 행하는 --프로슈머prosumer-- 여타의 행위도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이다. 지금까지의 자본주의는 돈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돈이 안 되는 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도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받을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보단 높은 위치에서 그 모두를 조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부의미래 | 54**bs | 2009.03.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07년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 구매한 책이다. 그의 명성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의 저서를 읽은 적이 없다. 1/4정도...

    2007년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 구매한 책이다.

    그의 명성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의 저서를 읽은 적이 없다.

    1/4정도 읽다가 지쳐(?)  그대로 팽개쳐서 있었던 책을 근 2년만에 다시 잡았다.

     

    요즘 들어 부쩍 경제 서적을 읽기 시작하면서 용기가 생긴것 같다.

    내용이 넘 많아서 버거운 것도 사실이고 생소한 용어들도 많다.

    번역 하신분이 많이 풀어가면서 번역한 노고가 있었다.

     

    부의 이동이 1물결(농업)에서 2물결(생산-산업) 그리고 3물결(지식,공간,시간)로 이동하면서 일어났던 문제점과 새롭게 인식해야 할  사항들을 다루었다.

    세계경제의 약 40%가 아시아에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당연 중국과 일본이다. 거기에 한국이 북한과 어떻게 관계를 풀어가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여기서 우려하는 부분은 그 관계를 풀어가는 시간에 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진행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는 정동영씨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정말 이지 북한과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잘 되었음 좋겟다.

    지금은 생산비나 운송비가 적어 중국으로의 이동이 많지만, 정보집약적 기술은 거리와 상관이 없다.

    고부가가치는 장소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미국에서 창업을 하지만 사무실과 인력(현지인)은 인도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저자가 힘을 실은 부분이 바로 "프로슈머"에 관한 내용이다.

    프로슈머(자신의 사용이나 만족을 위해 제품, 써비스, 또는 경험을 생상하는 자)의 활동이다.

    추적과 측정되지 않으며 대가도 없이 대대적으로 경제 활동이 벌어지는 숨은경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 역시 이런 부분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D.I.Y제품)들이 이 부분을 잘 이용한 상품이다.

    .

    .

    이 책은 과학, 의학,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등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제3물결의 혁명적 부에서 지식을 중요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문명의 모든 분야를 포함하는 변화이다.

    그래서 그가 말하는 부는 모든 분야가 서로 경제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 혁명적인 부 | pe**kw | 2008.02.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원제: Revolutionary Wealth   600쪽 분량의 지루한 논술^^이다.경제,돈,부 에 관한 책이라면...

    원제: Revolutionary Wealth

     

    600쪽 분량의 지루한 논술^^이다.
    경제,돈,부 에 관한 책이라면 유행따라 열심히 사 보는 남편이
    어느 해인가 꽤 유행하던 베스트셀러라서 구입하여
    책을 산 본인 조차도 일부분만 넘기다 말고 끝난 듯 한데....
    경제에 우둔한 나는 당연히 관심없었다.
    어느날, 직역이 아니었던 그 제목이 우연히 눈에 띄어 탄력받지 않았다면

    아마 결코 안 읽었을 꺼다. ^^
    그러나.... 모든 책이 그랬듯이....
    인내하고 숙제처럼 읽기를 끝내니 공부가 많이 되어 좋았다.

     

    제1물결인 농업혁명 (growing) ,

    제2물결인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 (making)
    지금은 제3물결인 지식혁명 시대이다.

    즉, 서비스하는 것, 생각하는 것, 아는 것,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serving,thinking,knowing,experiencing)
    이 시대에는 부창출을 위한 경제방식이 예전과는 달라진다는 이야기.
    제목 그대로 '혁명적인 부' 에 대한 글 이다.
    그런데 제목을 직역을 안하고 왜 쓸데없이  '부의 미래' 라고 한건지.

     

    에너지자원을 예로 들면
    고갈되가는 화석연료(석유)대신에 이제는
    파도와 조수, 바람과 태양, 핵에너지나
    달에 있는 풍부한 헬륨-3을 중수소와 결합하여 화석연료보다 10배강한 에너지를 만든다든가....등등
    암튼....21세기 이후로는 지식을 이용한 변화의 전환이
    여러분야에서 필요한 시점인 건 확실해 보인다.

     

    얼핏 비경제적으로 인식하게 되기 쉬운 여자들의 주부라는 역할도

    당당한 프로슈머의 한 부분으로써 화폐경제를 지탱하게 해주는 가치있는 일이다

    라는 말을 읽으며 

    Mr.토플러와 Mrs.토플러가 함께 쓴 책이라는 게 정말 느껴지며

    나도 힘이 많이 났다.

     

     

     

    <요약 발췌>

     

    *The Coming Prosumer Explosion (다가오는 프로슈머의 폭발) :


    서비스 또는 경험을 화폐 경제 안에서 팔고자 하는 사람들을 '생산자'라고 부르며 그 과정은 '생산'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비공식 경제, 즉 비화폐 경제 안에서 벌어지는 활동에 해당하는 단어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제3물결 The Third Wave>에서 판매나 교환을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사용이나 만족을 위해 제품, 서비스 또는 경험을 생산하는 이들을 가르켜 프로슈머(prosumer)라는 신조어로 지칭했다. 개인 또는 집단들이 스스로 생산하면서 동시에 소비하는 행위를 프로슈밍이라고 한다.


    돈과 관련없이 하는 행위는 돈과 관련 있는 행위에 점점 더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헬싱키 대학의 학생인 리누스 토발즈가 만든 리눅스 운영체제,
    18세 소년이 설립한 노래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냅스터도

    모두 프로슈머....

    그러나 프로슈밍의 가치는 그러한 것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파이를 구워 그 파이를 먹는다면 우리는 프로슈머이다. 그러나 프로슈밍은 단순히 개인 차원의 행동이 아니다. 돈이나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바라지 않고 가족,친구,이웃과 나누고자 파이를 구었을 수도 있다. 교통수단, 커뮤니케이션, IT의 발달로 세계가 점점 작아지는 오늘날 이웃이라는 개념은 세계를 의미할 수도 있다. 이는 심층 기반인 공간에 대한 우리의 관계가 변화된 결과이기도 하다. 프로슈밍에는 세상 반대쪽에 사는 타인과의 공유를 위해 대가를 받지 않고 창조하는 가치도 포함된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프로슈머가 된다. 사실 모든 경제에는 프로슈머가 존재한다. 극히 개인적인 필요나 욕구를 시장에서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없고, 또 너무 비쌀 수도 있다. 혹은 사람들이 프로슈밍 자체를 사실상 즐기고 있고, 때때로 프로슈밍이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그리고 경제학자들이 그토록 면밀히 관심을 기울이는 화폐 경제 안의 50조 달러는 프로슈머 경제없이는 단 10분도 존재하지 못한다.


    프로슈밍은 소프트웨어 샘플을 만들거나 램프 배선을 바꾸는 일에서 학교 기금 마련을 위해 과자를 굽는 자원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가 무한하다. 탄저균 추적, 지진 피해자 구출, 교회 건설, 우주의 생물체를 찾는 일도 포함될 수 있다. 망치와 못으로 도울 수도 있고 대형 슈퍼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할 수도 있다.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간질병 환자인 남편을 간병하는 일로 돈을 받지는 않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범죄지역의 빈민가 아이들에게 영어와 컴퓨터를 가르쳐 주어 그들이 비참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로 마찬가지고, 가족을 위해 쇼핑 재료준비 요리 식탁차리기 설거지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하나하나가 모두 생산이다. 이러한 활동을 위해서 사람을 고용한다면 어마어마한 비용이 지불될 것이다.

     

     

    *'세풀베다 해법(Sepulveda Solution) : 세풀베다에서 가장 특이한 자동차 세차장, 안에 서점이 있는.'

     

    *

    변화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는 것을 허위전환이라 한다.
    공공 부문에서도 허위전환과 구별되는 이러한 진정한 전환이 가능하다.
    1994년 William J. Bratton은 37,000명 경찰 병력을 총지휘하게 되었을 때 이 사실을 보여 주었다. 그는 뉴욕 경찰의 기능을 더 이상 범죄자 검거에 묶어 두지 않고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선언했다. 브라톤이 총지휘하기 이전의 뉴욕 경찰청은 6개월에 단 한 번 공급되는 FBI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경찰서와 비교하여 그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브라톤은 경감들을 불러 그들이 반항적이든,과로로 지쳐 있든, 아니면 화가 나 있건 상관없이 '일주일에 한 번씩' 자신이 맡은 지역에서 증가되거나 감소되는 특정 형태의 범죄를 담은 새로운 디스켓 자료를 의무적으로 보고하게 했다. 그리고 이런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 자신이 수행한 일에 관해 매주 설명하도록 했다. 이처럼 현장에서 더 빠르고 유용한 피드백이 들어오자 그들의 수행 능력은 빠르게 향상되었다.

     

    그가 이룬 혁신 중 가장 알려진 것은 깨진 창문(broken window, 사소한 범죄 행위가 더 큰 범죄 행위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발전된다는 이론)정책이다. 이 정책은 창문을 깨거나, 벽에 낙서하거나, 자동차 앞 유리를 닦아 주면서 돈을 요구해 운전자를 귀찮게 하는 아주 작은 범죄조차도 끝까지 추적하도록 한ㄷ. 이렇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작은 범법 행위를 소탕하는 일은 더 심각한 중범죄를 저지르려는 의도를 애초부터 꺽고, 경찰 업무도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전 도시에 보여 주는 성과를 낳았다., 브라톤은 조직적으로는 권력을 지역 관할기관으로 하부 이양하였고, 문화적으로는 부패를 단호히 근절시키고 범죄에 관해 강력하게 대처함으로써 경찰의 도덕심을 함양했다. 그 자신은 경찰을 대표해 정치인이나 대중과 싸울 것이라며 경찰에게 새로운 존경심과 확신을 심어 주었다. 전반적인 개혁으로 브라톤은 뉴욕 경찰청을 바꾸어 놓았다. 모든 범죄 통계는 지금도 까다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톤은 뉴욕에서 일어나는 살인을 44퍼센트나 감소시켰고, 27개월의 재임 기간 동안 중범죄를 25퍼센트나 감소시킨 것으로 널리 인정받는다.

     

     

    *

    만약 한국이 진정으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걱정한다면 협상을 신속하게 진행시켜야 한다. 하지만 한국의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특히 젊은층이 현재 북한보다는 미국에 대해 더 적대적이고, 김정일의 지연 전술에 관대한 자세를 취하는 양상이다. 많은 사람이 더 이상 북한을 위협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궁극적인 남북통일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북한이 양국의 결혼에 핵무기를 예물로 들고 올 수도 있으니 오히려 기뻐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능한 협상을 질질 끌지 못할 이유가 없다. 한반도 분단선 양측에 대한 이 모든 이해관계로 인해 핵 협상은 일종의 전술적 탱고로 변질됐고, 그 경연에서 승자는 가장 느린 템포로 춤을 춘 팀이 될지도 모른다. -'Korea's Collision with Time(한반도의 시간과의 충돌' 중에서)-

  • 부의 미래 | we**0501 | 2007.12.1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경제와 사회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누구라도 한 번 께작 거려봤을 "부의미래". 드디어 다 읽었다. 처음엔 도무지 뭔...
    경제와 사회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누구라도 한 번 께작 거려봤을 "부의미래". 드디어 다 읽었다. 처음엔 도무지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읽히지도 않고 몇 장 넘기다 잠들고 다른일 하고 그러기 일쑤였다.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억지로 읽다보니 나중엔 '아, 그 얘기구나.'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다행히 같은 얘기를 여기저기서 계속 해대서 대충은 감이 오는 것 같다. 그렇지만 얼마나 이해하고 공감했다고 묻는다면 50%가 안됐다고 해야할 것 같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겔만은 어떤 책을 읽고 그 책을 완벽히 이해했다면 그 사람은 그 책을 읽기 전에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이해를 뒷바침하는 배경의 중요성을 말한 적이 있다. 들은 얘기다. 그러면서 책을 읽는 과정은 나와 책의 내용이 공명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 점에 비추어 볼 때 난 "부의 미래"와는 아직 공명하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시간이 지나 내게도 그 책을 읽을만한 능력이 생겼을 때는 아주 재밌게 그 두꺼운 책이 일사천리로 읽힐 날이 오길 바란다. 하지만 그 때 쯤에는 책의 내용이 이미 무용지물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 책을 쓴 엘빈 토플러 마저도 에필로그의 부제로 "프롤로그는 이미 과거다"라고 하면서 프롤로그에서 밝힌 내용이 이미 과거라며 이미 무용지식 (obsoledge)되어 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여기서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세계는 시간, 공간, 지식의 심층 기반의 급격한 변화로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이를 이해하고 앞으로 닥쳐올 환상적인 미래를 준비하자" 정도가 될 것 같다.
  • 경제 | jw**110 | 2007.11.1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앨빈토플러의 명성에 비해...실망이 많은 책.  부의 미래를 시간, 공간, 지식의 측면에서 고찰한 관점은 특이한 시도...
    앨빈토플러의 명성에 비해...실망이 많은 책.  부의 미래를 시간, 공간, 지식의 측면에서 고찰한 관점은 특이한 시도이나, 취약한 결론...심지어 결론이 없어 보이는듯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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