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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패(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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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규격外
ISBN-10 : 8936454862
ISBN-13 : 9788936454869
똥방패(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정록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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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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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패 - 이정록 지음 강경수 그림 출판사 창비(창작과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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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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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작은 생명의 지혜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방패를 만든다는 사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똥방패』는 그런 똥벌레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중견 시인인 저자가 애정 어린 시선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벌레의 생태에 대한 것은 물론 ‘우정’이라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깨닫게 합니다. 꼬물꼬물, 오들오들, 발맘발맘 등 의성어 의태어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운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참나리잎 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똥벌레 한 마리가 몸에 두른 똥을 씻어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던 어느 날 밤, 정말로 소나기에 똥방패가 씻겨 나가고 맙니다. 다음 날 아침, 맨몸이 되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똥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 곤줄박이와 다른 똥벌레 친구들. 새의 아침밥으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어쩐 일인지 똥벌레들은 저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벌거벗은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 이정록
저자 이정록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한문교육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예술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시와 동화,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마음을 커다랗게 키우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화 『십 원짜리 똥탑』『미술왕』,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저 많이 컸죠』, 시집 『의자』『정말』『어머니 학교』, 산문집 『시인의 서랍』 등이 있습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달진문학상, 김수영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강경수
그린이 강경수는 독특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10년간 만화를 그리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커다란 방귀』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춤을 출 거예요』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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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재치 있는 전개와 가슴 뭉클한 반전! 작은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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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전개와 가슴 뭉클한 반전!
작은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똥벌레는 꼬물꼬물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누지요.
“끄응 끙! 끄응 끙!”
똥구멍을 들어 올려 자기 머리 뒤에 첫 똥을 누지요.
첫 똥을 배내똥이라고 해요.
“배내똥! 배내똥!”
똥벌레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방패를 만들어야 해요.
검은 똥방패! 초코파이 똥방패!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중견 시인 이정록이 처음 내는 그림책이다. 1989년 등단한 이래 성인 시뿐 아니라 수필, 동시, 동화를 두루 써 오며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시인은 이 그림책에 “요즘은 특히 어린이의 마음을 크게 하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만큼 『똥방패』에는 작은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세상에 대한 건강한 믿음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유머 또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똥방패』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를 주인공으로 한다. ‘초콜릿 통에 담갔다가 건져 올린 막대 과자’ 같기도 하고 ‘검은 초코파이’를 등에 지고 있는 것도 같은 똥벌레를 묘사하는 처음 장면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배내똥’과 같은 예쁜 우리말부터 ‘꼬물꼬물’ ‘오들오들’ ‘발맘발맘’ 등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운율이 느껴지는 것도 큰 재미이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뭉클한 반전!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참나리잎 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똥벌레들. 똥벌레 한 마리가 몸에 두른 똥을 씻어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던 어느 날 밤, 정말로 소나기에 똥방패가 씻겨 나가고 만다. 다음 날 아침, 맨몸이 되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똥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 곤줄박이와 다른 똥벌레 친구들. 새의 아침밥으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어쩐 일인지 똥벌레들은 저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벌거벗은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는데……. 이야기는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상황을 지나 감동적인 반전으로 이어진다. 똥벌레들이 벌거벗은 친구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저마다 아침똥을 한 덩어리씩 친구의 몸에 누어 준 것. 결국 위험에 처했던 똥벌레가 누구보다 더 큰 ‘종합 선물 똥탑’을 선물받고 행복해하는 명쾌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친구를 위해 자기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작은 애벌레들 사이의 우정이 마음을 한없이 따뜻하게 할 것이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이 책에 나오는 ‘똥벌레’의 실제 모델은 나리잎이나 백합잎을 먹고 사는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애벌레다. 백합긴가슴잎벌레는 애벌레일 때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새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몸의 똥 덩어리를 벗고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어 다시 땅 위로 나온다. 평소 자연의 작고 하찮은 생명에도 각별한 눈길을 주며 생태 동시를 즐겨 쓰던 작가는 실제로 똥을 얹고 살아가는 애벌레의 위장술에 흥미를 느끼고 『똥방패』를 지었다. 자연의 생태를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생명이 위험을 지혜롭게 이겨 내고 결국에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해 준다. 책의 마지막 장면은 똥벌레들이 벗어 놓은 똥방패 무더기 위에 다시 풀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더럽다고 여기던 똥도 어떤 동물에게는 목숨을 구하는 귀한 것이 될 수 있으며, 생명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느낄 수 있다.

화가 강경수의 사랑스러운 그림
특유의 개성 있는 화풍, 재기 넘치는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사랑받는 화가 강경수는 아이들을 닮은 똥벌레를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색지를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을 완성했다. 구도를 역동적으로 잡고 주인공들의 크기 변화를 다양하게 보여 주어 주인공들이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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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똥방패 - 창비 | zi**22 | 2015.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가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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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가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재미있고 유머스럽게 보여주며 작은 생물의 생태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똥벌레는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누어요.

    자기 머리 위에 싼 첫 번째 똥을 배내똥이라고 불러요.

    똥벌레는 자신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을 누워 똥방패를 만들어요.

    그 모습을 본 곤줄박이가 맛있는 아침밥에 똥을 얹었다며 얼굴을 찌푸리네요.

    그렇게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똥벌레는 열심히 참나리잎을 먹고

    똥을 누워 똥방패를 만들어요.

    똥벌레는 어느 날 똥 덩어리를 벗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잡아먹히는 것보다는 더러운 게 낫다고 하는 다른 똥벌레.

    그런 똥벌레의 마음을 안 것일까요?

    소나기가 우수수 쏟아지고 그 비에 꿀잠을 자던 애벌레 한 마리의 똥이 다 씻겨 나가게 되었어요.

    똥벌레는 똥이 다 씻겨져 나가 한결 가볍고 깨끗해진 듯 해보여요.

    하지만 금새 춥고 허전함을 느끼는 똥벌레.

    그런 똥벌레의 모습을 보고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며 곤줄박이가 에벌레를 잡아먹으려고 하네요.

    똥방패가 사라진 똥벌레는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작은 벌레 한 마리. 한 마리의 힘은 약하지만 여러 벌레들의 힘과 지혜가 모이니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던 위기도 우정의 힘으로 멋지게 극복하네요!

    새의 먹잇감이 될 뻔하기도 해요.

    빗물에 똥방패가 씻겨 나간 친구를 똥벌레 친구들이 감싸주고 에워싸며 진한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는

    똥벌레 친구들.

    다른 동물들이 똥을 몸에 이고 다닌다고 더럽다고 냄새 난다고 놀려도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똥방패에

    자부심도 갖고 소중함을 느끼는 똥벌레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도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 주는 모습에서 친구를 위하는 마음, 우정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요.

    재미있는 똥벌레의 세계,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따뜻하고 우정이 가득 담긴 감동이야기,

    그리고 행복한 반전까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는 <똥방패>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똥방패 | ba**0825 | 2015.05.2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제목이 정말 재미있죠??? 일러스트 또한 화려하면서 익살스러움과 재미를 주고 있어서 아이들 책 읽는 내내 푹 빠져 있었답니...

    제목이 정말 재미있죠???

    일러스트 또한 화려하면서 익살스러움과 재미를 주고 있어서 아이들 책 읽는 내내 푹 빠져 있었답니다.

    '똥방패'? 라는 제목에 그만 매료가 되어서 똥으로 방패 삼아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녀석이 <백합긴가슴입벌레> 랍니다. 애벌레일 때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한다고 해요.

    자기 몸은 자기가 스스로 지키는 아주 용감한 벌레랍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아닌 똥을 방패삼아 살아가는 곤충이라 다른 친구들로부터 얼마나 따가운 시선들을 받으며 살아갈까요^^

    그래서 이름도 똥벌레라 불리고 있어요.

    그런데 요 녀석 표정은 왠지 모르게 행복해 보이는걸요~~^^

     

    똥벌레는 알에서 깨자마자 자기 몸에 똥을 누어요.

    아기가 엄마 뱃속에 나오자마자 첫 응애~ 울음소리와 함께 태변을 보듯이 생리적인 현상인가봐요.

    요 똥벌레 녀석은 똥구멍을 들어 올려 자기 머리 뒤에 첫 똥을 눈답니다.

    처음 누는 똥이라 배내똥이랍니다. 아기들 배냇짓을 하듯이 꼬물꼬물 정말 귀여울것 같아요.

    밥을 먹거나, 친구들과 놀거나, 무엇을 하던간에 언제나 등에는 똥을 짊어지고 살고

    똥을 많이 많이 쌓기 위해 부지런히 끊임없이 먹기만 해요. 똥방패를 만들어야 하니깐요.

    이런 똥벌레를 다른 곤충이나 새들은 싫어해요. 냄새나는 똥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입맛을 없게 만드니깐요^^

    하지만, 똥벌레는 개의치않고 꿋꿋하게 다녀요. 정말 강단있고 심지 있는 녀석인것 같아요!!

     

    어느날, 빗물에 똥벌레의 똥이 전부 씻겨 나갔어요. 몸이 한결 가벼워졌지만 춥기도 해요.

    곤줄박이 새의 먹잇감이 될 뻔하기도 해요.

    빗물에 똥방패가 씻겨 나간 친구를 똥벌레 친구들이 감싸주면서 에워싸요.

    똥벌레들은 다른 친구들이 더럽고 냄새 난다고 놀려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똥방패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살아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줄도 아는 진정한 의리를 보여주기도 하지요.

    빗물에 똥이 씻겨 나간 친구의 등에 자기 똥을 한번씩 누어 줍니다^^

    친구의 똥을 선물받은 똥벌레의 등에 아주 멋진 똥탑이 쌓였어요.ㅎㅎ 그런 똥벌레를 친구들이 또 부러워 하네요^^




    이 똥벌레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마치 자기 이야기인냥 깔깔깔 웃으면서 읽기도 해요~~^^

    작은 애벌레를 소재로 아이들 시선에서 풀어가는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네요.

    똥방패를 벗어 던지고 땅 속으로 들어갔다가 어른 벌레가 되어 다시 나오는 똥벌레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고 하네요!!

    <백합긴가슴잎벌레>라는 이름을 가진 똥벌레의 생태를 낱낱이 들으면서 친구들간의 소중한 우정도 배울 수 있고.

    작은 잎벌레일지라도 소중히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감성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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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방패. by 이정록(창비) | sh**i | 2015.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백합 긴가슴잎벌레를 주제로한 유아 그림책 <똥방패>를 읽어보았어요....
     

     

     


    백합 긴가슴잎벌레를 주제로한 유아 그림책 <똥방패>를 읽어보았어요.

    똥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다보니 아이들은 읽기전부터 어떤 똥이야기일지 기대를 하며 보았답니다.
     

     

     

     

     

    똥벌레는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눈답니다.

    똥구멍을 들어올려 모리 뒤에 첫똥을 눈답니다.

    똥벌레는 새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똥을 쌓아 올린답니다.

     

     

     

     

     

     

     

    그리고 참나리잎을 부지런히 갉아 먹고 똥을 눈답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방패를 만들어야 하니깐요.

    똥구멍에서 나온 똥이 헌똥을 밀어 올린답니다.

     

     

     

     

     

     

     

    밤새 소나기가 쏟아지고 구멍뚫린 나뭇잎사이로 빗물이 들어와 똥이 다 씻겨 나갔어요.

    일찍 깬 곤줄박이가 애벌레를 보고는 부리를 세우고 내리 꽂아요.

     

     

     

     

     

     

     

     

    그모습을 보고 똥이 씻겨 나간 벌레를 친구들이 감싸 안아 도와줬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애벌레 등에 똥을 싸줬어요.

    덕분에 애벌레는 알록달록한 똥방패가 생겼답니다.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기 위해 똥벌레들은 똥방패를 벗고 땅속으로 들어간답니다.






    애벌레 하면 나비가 되는 애벌레들의 이야기를 많이 본거 같아요.

    그런데 <똥방패>책은 독특하게 백합긴가슴잎벌레이야기랍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다가

    번데기가 되기 위해 땅속으로 들어가는 자연관찰적인 지식도 내요에 나와있답니다.


    생소한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애벌레 시절 이야기라서 독특해서 좋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라는 소재가 나오다보니 더 집중하며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친구를 도와주는 우정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등장해서 책을 읽는동안

    리듬감있게 볼 수 있었고 한층더 재미가 있었답니다.


    유아 그림책 인 <똥방패>유쾌하고 친구들간의 우정이야기 추천하고 싶네요.

     

     

     

     

     

     

  • [서평] 똥방패 | cy**011 | 2015.05.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본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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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책은 똥벌레가 자신의 수족과 같은 똥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하는 일상을 보내다가 그 똥에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하며 사소함이 모여서 귀중함이 되고 위기의 순간에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며 그 소중함속에서 우정이 피어나게 된다는 내용의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

     

    어찌보면 우리들은 너무 편한 일상에 연속 속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한 물건들이 당연히 사용되어짐으로 인하여 그 가치의 귀중함을 깨닫지 못한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특정한일을 겪게 되면 그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그때부터는 생각이 바뀌어 조금더 신경을 쓰고 행동을 하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죠!!

     

     



    3.jpeg


    비단 이러한 것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일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정전이 되어 한밤중에 전기를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나 화장실에서 휴지가 똑 떨어져서 난처한 경우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데 우산이 없는 경우 등등 평소에는 그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아니 오히려 풍족함속에서 그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다가 막상 어떠한 위기 상황에 처해지게 되면 그때서야 아차!!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2.jpeg


    어찌보면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어 모여진 것이 우리네 세상살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져본답니다 ^^


     

    그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진짜 꼼꼼하지 않다면 누구나 실수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마냥 당연한일이라고 손을 놓아버리는 것보다는 사전에 미리 미리 예방을 하고 꼼꼼히 챙긴다면 그런 실수는 덜할 것이고 그럼 조금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은 삶이될 수도 있기에 이왕이면 좋은게 좋은것이라도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변에도 이야기해주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늘도 책을 통하여 좋은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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