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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앤새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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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59138827
ISBN-13 : 9788959138821
마조앤새디. 4 중고
저자 정철연 | 출판사 예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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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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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hp*** 2020.08.15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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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품격과 아우라를 갖추어가는 마조의 깨알같은 생활일기! 궁극의 주부 마조의 정신없는 생활툰 『마조앤새디』 제4권.《마린블루스》시절의 성게군이 ‘마조’ 성게양이 ‘새디’로 등장하여 부부생활을 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웹툰이다. 매일 저녁반찬을 걱정하고, 집안일을 하며,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는 남편 마조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아내 새디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20~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패러디하여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유머와 재치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자아낸다.

‘주부훈련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작가는 남편이 주부라는 남다른 점을 부각시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남편으로서의 역할과 주부로서의 역할 모두를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저자는 초보 주부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내용 중에 담아내 더욱 더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평범한 일상도, 행복한 순간도, 어려운 난관도 웃음으로 극복해내는 부부의 유쾌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행복함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4편에서는 아이가 생기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마조 패밀리의 유쾌한 일상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정철연
저자 정철연은
1979년생. 주부 만화가.
대표작 《마린블루스》, 《마조앤새디》.

2001년 ‘마린블루스’ 연재 시작
2003년 ‘독자 만화 대상’ 대상
2003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대상
2003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우수상
2004년 ‘국회대상 만화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2005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인기상
2006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인기상
2010년 ‘마조앤새디’ 연재 시작

목차

01 샤워ㆍ탕비실ㆍ화장실 프린스ㆍ발렛
02 캠핑ㆍ등장! 솔로몬(SOLO MONSTER)ㆍ화장실 프린스ㆍ서울의 달
03 보디가드ㆍ작명왕ㆍ변덕ㆍ두근두근
04 산부인과ㆍ태몽ㆍ입덧ㆍ첫딸
05 복원ㆍ부라더ㆍ누룽지맛 사탕ㆍ임산부
06 태교ㆍ준수ㆍ너목들ㆍ효도
07 전국구ㆍ입덧의 종류ㆍ후회ㆍ유전
08 시선ㆍ베이비 페어ㆍ쪼이ㆍ작명왕
09 행복ㆍ블루투스ㆍ미용실ㆍ이승탈출넘버원
10 캠핑ㆍ아버지ㆍ변신ㆍ마사지
11 정의의 기사ㆍ불면증ㆍ토이 스토리ㆍ추석
12 해피밀ㆍ입삐말똑ㆍ마법의 두 마디ㆍ정기검진
13 테마파크ㆍ가방ㆍ영상ㆍ레인져
14 프리젠테이션ㆍ한번만ㆍ유모차ㆍ짐차
15 6개월ㆍ태교ㆍ작명왕Ⅰㆍ작명왕Ⅱ
16 대하ㆍ대하원정대ㆍ제부도ㆍ차선
17 운명ㆍ산후조리원ㆍ우울증ㆍ엄마
18 전집ㆍ하얀전집ㆍ위인전집ㆍ춘향전집
19 태담Ⅰㆍ태담Ⅱㆍ태담Ⅲㆍ태담 Ⅳ
20 노트ㆍ민폐왕ㆍ컵홀더ㆍ극장 에티켓
21 엄마ㆍ동대문ㆍ양보ㆍ뱃지
22 아마존ㆍ매직ㆍ깨비옷ㆍTV
23 트와일라잇ㆍ정리ㆍ코스트코ㆍ귤껍질
24 이불팡배틀│마조ㆍ새디ㆍ노예2호ㆍSCV1호
25 2050ㆍ먹거리ㆍ네오조선ㆍ자수성가
26 마조 패밀리가 뽑은 2013 BEST OF THE YEAR
27 루비Ⅰㆍ루비Ⅱㆍ그날의 요리ㆍ캔버스
28 조기교육ㆍ꿈ㆍ피겨왕ㆍ행복
29 보여요ㆍ디즈니ㆍ렛잇고│아나킨 ver1ㆍ아나킨 ver2
30 비포&애프터ㆍ명분ㆍ그 녀석ㆍ깨비
31 자연분만ㆍ세균샤워ㆍ광고를 피하는 방법ㆍ아기침대
32 백화점ㆍ차 먼지ㆍ발톱ㆍ쿠베이드증후군
33 순대국ㆍ진통ㆍ미안ㆍ걱정
34 아빠는 요리사
35 깨비 탄생
36 찬밥ㆍ페이스오프ㆍ도우미ㆍMJㆍ01
37 일과Ⅰㆍ일과Ⅱㆍ유축ㆍ육실존
38 누구야ㆍ분유ㆍ발견ㆍ사고
39 가성비의 왕자ㆍ영양제ㆍ식사ㆍ호구
40 새 머리카락ㆍ추억Ⅰㆍ추억Ⅱㆍ윗머리
41 한옥ㆍ잠꼬대ㆍ가맥ㆍ깨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42 우는 이유ㆍ등센서ㆍ꿀잠ㆍ금방
43 믹스봉ㆍ마크ㆍ패턴ㆍ선물
44 귀여워Ⅰㆍ귀여워Ⅱㆍ부모의 한ㆍ필승
45 다시ㆍ돌아와ㆍ쇼핑백ㆍ콩깍지
46 입덧ㆍ분만ㆍ잠투정Ⅰㆍ잠투정Ⅱ
47 요정Ⅰㆍ요정Ⅱㆍ옷ㆍ배
48 테니스의 왕자ㆍ부모의 역할ㆍ마돈나ㆍ한숨
49 옹달샘ㆍ프로모션ㆍ서씨의 꿈ㆍ헬멧
50 존경ㆍ안정ㆍ소중한 것ㆍ흉기
51 스톰ㆍ아자젤ㆍ미스틱ㆍ울버린
52 우리 집에Ⅰㆍ우리 집에Ⅱㆍ우리 집에Ⅲㆍ우리 집에Ⅳ
53 MTㆍ환경ㆍ산적ㆍ영혼
54 TELL ME WHYㆍ이해ㆍ이유ㆍ소감
55 반응ㆍ외출ㆍ체인지ㆍ이사
56 욕조ㆍ인테리어ㆍ한강ㆍ수상스키
57 복권ㆍ라면ㆍ방ㆍ판박이
58 그날ㆍ메뉴ㆍ요구르트ㆍ뽕
59 세상Ⅰㆍ세상Ⅱㆍ쌀과자ㆍ오해
60 너의 목소리가 들려ㆍ이야기ㆍ사람ㆍ자유
61 오덕의 로망ㆍ캠핑ㆍ알람ㆍ정체성
62 기묘한 이야기ㆍ알게 된 것들ㆍ영화배우ㆍ거울
63 백투더퓨처Ⅰㆍ백투더퓨처Ⅱㆍ아프냐ㆍ부모 마음
64 안녕ㆍ세트ㆍ불청객ㆍ거래
65 소원ㆍ여기는ㆍ올가미ㆍ게임
66 대가ㆍ주스ㆍ잔소리ㆍ아찔했던 순간
67 부모란ㆍ호들갑ㆍ친구ㆍ준비
68 선택ㆍ선물Ⅰㆍ선물Ⅱㆍ선물Ⅲ
69 행복이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깨비밖에 안 보이는 아들 바보 마조, 깨비를 만나고 천생 엄마가 돼버린 새디 이들의 전투 같은 육아에 무슨 일이?!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만화가 마조, 그리고 일상생활을 소재로 큰 웃음을 주는 《마조앤새디》, 이번에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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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밖에 안 보이는 아들 바보 마조,
깨비를 만나고 천생 엄마가 돼버린 새디
이들의 전투 같은 육아에 무슨 일이?!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만화가 마조, 그리고 일상생활을 소재로 큰 웃음을 주는 《마조앤새디》, 이번에는 육아 생활툰으로 돌아왔다.
초보 주부로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나름 카리스마 주부가 되어 품격과 아우라를 갖춰가더니, 3편에서는 ‘뼛속까지 주부’에서 ‘핏속까지 노예’가 된 마조를 만날 수 있었다. 대체 이제는 어떤 주부로 진화할지 궁금하던 차, 아이가 생기면서 마조와 새디는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말 그대로 마조 패밀리의 우당탕탕 시즌 2가 시작된 것.
여느 부부들처럼 아이를 갖고부터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을 온몸으로 겪은 마조와 새디는 이 경험담 역시 마조만의 스타일로 때로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때로는 가슴 짠하게 풀어낸다. 입덧에 시달리면서도 새디는 마조웍스 일을 프로답게 해결해내고 모든 것을 아이 중심으로 생각한다. 천생 엄마로 다시 태어난 것. 마조 역시 아들과 함께 같은 운동화를 신을 꿈에 부풀어, 노예답게 새디와 아이를 챙기며 아빠로서의 준비를 차근히 해나간다. 그리고 드디어 태어난 깨비, 살인미소를 뿜어내며 주변 사람들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존재지만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깨비와 함께하는 삶은 결코 녹록치 않다.
그럼에도 마조와 새디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아이 아빠와 엄마가 되었지만 마조는 여전히 새디의 사랑을 갈구하고 뭔가 지를 궁리를 하고 아이 이유식을 맛있다고 먹어버리고, 새디는 그런 마조를 조련한다. 이렇듯 임신부터 깨비가 탄생하기까지, 아이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인텔 연재 3년간 2억5,000뷰 기록
완전체로 거듭난 마조와 새디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난다!


2010년 연재를 시작해 이제 완결되는 《마조앤새디》, 웹툰 《마린블루스》의 명성을 뛰어넘는 생활툰에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제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4권이 나오면서 시리즈는 마무리되지만, 마조와 새디 그리고 깨비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노예와 주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다 이제는 깨비의 아빠로 새로운 삶의 장을 맞은 마조는 앞으로 ‘마린블루스’ 시절부터 가슴에 품고 있던 꿈에 더 늦기 전에 도전할 계획. 완전체가 된 마조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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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조앤새디 vol.4 | ho**997 | 2015.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전 마가이버의 생선구이 오차즈케는 집에 있는 깡통 고등어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어 봄직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어서 ...

    역전 마가이버의 생선구이 오차즈케는 집에 있는 깡통 고등어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어 봄직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하면 정말 맛좋은 아차즈케가 완성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심을 마구 부추겼다. 주부 만화가라서 그런지 일상생활의 소소한 행복과 감정에 대해

    매우 디테일하게 잘 그려내고 있는것 같다. 동글동글한 토끼 캐릭터도 좋지만, 새로 태어날

    깨비를 위해 마조와 새디가 열심히 지지고 볶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만화로 보니 정말

    더욱 리얼한 생활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가 증가된것 같다.

    보통 신혼생활의 단조로움을 벗어나게 하는 소재가 임신/출산/육아이긴 하지만, 여간 힘든일이

    아니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내용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고, 매우 코믹하게 다뤄진 내용들이

    더욱 보는 재미를 가중시켰다. 마지막 이야기라 많이 아쉽기는 했지만, 씩씩하고 귀여운 아들

    깨비의 탄생으로 둘이 완성체가 될 수 있었던 스토리를 차분하게 풀어내가는 모습이 매우 예쁘고

    소담해서 더욱 친근감을 불러 일으켰다. 아들의 똥까지도 예쁘다고 말하는 마조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좋았는지 모른다. 새디 역시 엄마가 되기 위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부모되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하는 육아는 여간 힘든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울고 웃고하면서 벌어지는

    69개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재미있고 실감난다.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면 정말 뭐지?

    하면서 보다가 중간에 그만뒀겠지만, 실생활에서 진짜 있었던 일을 소재로 만든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내용에 대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새디가 쇼핑을 좋아하는 것도 같은 여자로써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가 태어나면 살게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광클하게 하는것도 당연지사가 되었을 여자들의 심리상태를 누구보다 상세하게

    잘 그려낸 것 같아서 깊히 공감할 수 있었고, 마조가 찬밥으로 전락한데는 다 이유가 있어보이기도 했다. ㅋㅋ

    67장에 부모란부분은 특히나 앞으로 예비엄마, 아빠들이 보면 더욱 더 좋을만한 내용들을 담고있어서

    예비부모들에게 선물용으로 선물해도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읽는 내내 했다. 그리고 69장 행복이란에서

    마지막에 행복은 꼭 성공해야오는게 아니더라고 말하면서 깨비 이유식을 챙기는 새디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인생이 뭐 별거 있나 싶고, 가족간의 사랑을 여실하게 보여준 마조새디깨비 세 식구의 건강과

    행복을 바래본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깨비의 귀엽고 깐찍한 사진이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것 같아서 구성이 더욱 좋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솔직 대담한 마조새디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한다.

    참고로 마조앤새디 팬카페 들어가면 재미있는 웹툰을 거침없이 볼 수 있다.

    http://cafe.naver.com/majosady/34773

  • 마조 앤 새디 vol.4 | hd**r | 2015.0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조 앤 새디』는 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맛나게 묘사한 카툰이다. 생활 속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생활툰’...

    『마조 앤 새디』는 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맛나게 묘사한 카툰이다. 생활 속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생활툰’이라 부르나보다. 작가 스스로 자신은 이제 ‘뼛속까지 주부’를 지나 ‘핏속까지 노예’가 되었다고 말한다. 바로 그런 ‘핏속까지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요인 가운데 하나인 아내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깨비의 양육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마조 앤 새디』시리즈의 마지막 책이기도 하다.

     

    짧은 카툰을 통해 작가가 풀어나가는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공감백배, 무한동감하게 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카툰 속의 이야기들이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닌,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모두의 삶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작가는 개그 본능으로 재미나게 풀어나간다. 아니 어쩌면, 작가의 삶 자체가 개그 본능으로 신 나는 삶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신 나는 삶, 때론 아기자기하며, 때론 알콩달콩하며, 때론 지지고 볶는 소소한 즐거움까지 사실감 있게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공감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의 이야기 곳곳에서 남자들의 철없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남자로서 창피함보다는 ‘그래 이런 모습들이 내 안에도 있지.’ 하는 공감을 끌어낸다. 아울러 여인들의 영악함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하지만, 그 영악함이 밉기보다는 살며시 미소 짓게 한다. 어쩌면 엄마들의 속이 시원할만한 내용들도 많다. 그렇기에 또한 가사 스트레스를 받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아닐까?

     

    특히, 아이를 갖게 되는 과정,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그려내고 있기에, 많은 초보맘들이 공감백배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내용이 있다. 아이들은 신생아 출고시 등에 기본 탑재되는 센서가 있다. 바로 일명 ‘등센서’다. 이 등센서로 인해 아이들은 잠을 자면서도 바닥을 감지하게 된다. 그래서 바닥이 감지되는 순간 언제 잠들었나 싶게 우는 것이다. 그렇다. 아기들을 재워본 경험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백배 할 내용이다. 이제 알게 되었을 것이다. 잠투정을 하는 아기를 힘겹게 재워, 이제 바닥에 살며시 내려놓으면, 아이의 등센서가 켜지게 됨을 말이다.

     

    하지만, 육아의 힘겨움만 그려내고 있겠나! 당연히 육아의 모든 힘겨움을 씻어 버릴 아이로 인해 누리는 행복도 그려내고 있다. 육아의 힘겨움으로 눈물짓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여! 『마조 앤 새디』를 통해, 내가 겪는 힘겨움이 나만의 것이 아닌 아기를 둔 모든 부모의 힘겨움임을 알고, 때론 공감하고, 때론 치유 받는 기쁨을 누리시라! 그리고 그 육아 끝에, 아니 육아의 모든 과정 가운데 아이로 인해 누릴 행복, 축복을 기대하고 붙잡아라!

  • 마조앤새디4 | ie**alkj | 2015.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조앤새디의 마조 =  마린블루스의 성게군 이 동일인물인 건 아시죠? ^^   마린블루스는 정말 웹...

    1용량조절_DSC01264.JPG


    마조앤새디의 마조 =  마린블루스의 성게군


    이 동일인물인 건 아시죠? ^^

     

    마린블루스는 정말 웹툰의 조상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정말 열심히 봤었는데.. ^0^


    근데 그 마조군이 결혼도 하고


    아가까지 생겨서


    마조앤새디 vol.4 마조와 새디의 치열 낭만 육아 생활툰을 썼네요~


    4권은요~


    새디가 임신하면서 시작해서

     

    출산 + 육아까지의 이야기가 있어요.


    287쪽이고 69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잼난 얘기 딱 한개만 하면요,

     

    의사가 태교하라며 예쁜 것만 보고 들으라고 했더니 새디가 마조와 마주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부도 스토리도 넘 웃기구요


    그리고 부모가 되어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마조앤새디를 보니


    제가 다 숙연해지더라구요. ^^


    재미있게 그리는 와중에

     

    부모가 되는 위대함도 빼놓지 않는 세심함!


    아가 키우느라 힘든 와중에도 깨알 재미를 그린 마조님 정말 대단해요!!!

     

    아가가 없는 커플에게도


    임신부가 있는 부부에게도

     

    이미 출산을 마친 부부에게도


    깨알재미를 선사해주는 책입니다~

     

    완전 추천해용!! 잼나요잼나~ ^^


    근데 장기휴재라고 하니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렇게 잼난 마조앤새디를 당분간 볼 수 없다뉘... ㅜㅜ


    그래도 꿈에 도전해보겠다는 마조님을 응원할게요~ ^^


    그래도 장기휴재가 아쉽긴합니다. ^^;;;


    깨비랑 열심히 놀아주고


    너무 오래 쉬지 않고 돌아오길 바랄게요~ ^^

     

  • ...

    예전 웹툰이란 것이 인터넷 라이프에서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오던 시기에, 상당히 단순한 동그란 형태의 새까만 캐릭터의 모습으로 다가 왔던 <마린블루스>.

    뾰족 뾰족 날카롭지만 두리뭉실했던 귀여운 캐릭터 모습으로 일상의 모습을 그려 냈던 '정철연' 작가의 캐릭터들이 새롭게 [마조 앤 새디] 시리즈로 바꾸어 연재하면서 기존의 포맷은 유지한채 다양한 주변 에피소드들로 훨씬 풍부해져 왔다..


    sr3d_mase_01.jpg


     

    성게군과 성게양에서 마조와 새디로 토끼와 곰과 같은 동물 캐릭터로 변신을 해서, 역시 하루 하루의 일기처럼 주변인들과의 관계 이야기며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알콩달콩한 신혼 얘기들로 크게 공감을 얻어 오고 있었다. 그들 주변 인물들 역시 심플한 형태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다른 주변인들의 모습들도 닭이나 악어며 기타 다른 동물들의 형태로 마치 동물농장의 우화 처럼 인물들의 특징들을 잘 살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하루 일과가 특별하다거나 큰 이슈가 있는 날이 많은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우리 살아가는 모습이 거의 비슷 하듯이, 우리도 수없이 겪어 왔던 평범한 일상 속에서 깨알 같은 유머와 패러디의 모습으로 살짝 과장된 만화의 특징을 가미해서 어린 아이부터 성인들까지 편하게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sr3d_mase_02.jpg


     

    마조와 새디의 바쁜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 속에서 젋은 신혼 부부의 일상이 너무나 공감가게 그려지고 있었는데, 이번 4권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잠시 쉬고 장기 휴재에 들어 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니라, 마조와 새디가 그들의 2세를 가지게 되면서 더이상 그들의 보금자리가 둘만의 공간과 시간으로 할애할 수 없는 큰 변화를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권에서는 기본 일상에서 새로운 생명인 아기 '깨비'를 가지게 되면서 입덧과 임산부 갑질(?)로 점점 변해가는 그들의 생활을 현실감 200% 이상 공감가는 내용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태어난 깨비에게 영혼까지 팔정도로 지극 정성을 다하게 되는데,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울 애기의 변조차 예쁘게 보이며 세상에 내 새끼만큼 예쁘고 천재 베이비가 없다고 느끼게 되는 콩깍지 마력의 시간까지~.. 육아 일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기에 아기들을 키워본 부모들이라면 너무나 공감 가고, 배우자나 친지, 지인들에게 차마 겉으로는 내보이지 못했던 속마음조차 통쾌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살짝 대리 만족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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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하루 24시간 꼬박 아기만 바라보고, 모든 생활 중심이 아기에게 뺏길 수 밖에 없는 우리 엄마 아빠들의 모습은, 설령 아직 아기가 없는 어린 독자들이라도 충분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들의 고전분투 육아 일기를 보면서, 우리도 저랬을 때가 있었지? 하면서 다시금 추억 속에 잠기면서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된다. 한밤중에 잠을 자지 못하는 아기를 재우기 위해서 업고, 안고, 심지어 찬바람 부는 길거리에 나가서 동네 순례를 수차례 해야 겨우 잠이 들지만, 등만 침대에 닿으면 바로 울음 을 터뜨리는 갑중의 최고 갑 상전이었던 우리 아이들..

    [마조 앤 새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들이 살면서 느끼는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소소하지만 세상의 전부인 우리 아이들과 만들어 가는 일상이 전부 임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된다.

  • [서평]마조 앤 새대 | hy**ho0305 | 2015.02.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아 완결이라니 완결이 어디있어. 말도 안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마조앤새디가 완결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

    아 완결이라니 완결이 어디있어. 말도 안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마조앤새디가 완결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과 함께 내 품에 왔다. 그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만데..이건 배신이야.

     

     

    이제 귀여운 깨비의 등장으로 더 재미있어지는데 말이지..역시 육아가 너무 힘들었던 것같아.

     

     

    '뱃속에 있을때가 행복한거야.', '누워있는 애기는 천사지', '걷기 시작하면 지옥문이 열리는거지'같은 말에 기가 죽은게 확실해. 물론 나도 '미운 다섯 살, 죽이고 싶은 일곱살'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는 바야.

    하지만 미리 기죽을 건 없잖아. 마조 앤 새디. 아무리 육아에 지쳐 수면부족에 집필시간이 안나도 그렇지 이건 아니잖아.

     

     

    깨비가 태어나고 완전 찬밥이 된 마조가 우울증에 걸린게 틀림없어. 산후우울증이 새디에게만 온게 아니었던거야?

     

     

    할리씨에 푹 빠진 서씨에게 도움을 좀 청해보면 어떨까? 하지만 역시 안되겠지? 내가봐도 서씨는 인도네시아나..뭐...말레이시아인같은 포스가 팍팍...깨비가 좋아할만한 비쥬얼은 아냐.

     

     

    보통 '아이구, 장군감이네' 했다가 '여자예요' 하면 당황했던 기억들 누구나 한 번쯤은 다 있잖아.

    그래도 깨비는 예쁘다며....마조를 안닮아 꽃미남이라며...그나마 얼마나 축복인데..이런 행운을 위안으로도 안되겠니?

     

    2011년 '마린블루스 정철연의 미치도록 재미난 생활튠'으로 시작된 마조앤 새디1권으로 시작된 만남이 4편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만날 수 없다는 소식에 4편의 완결판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았다.

    심지어 우리 딸은 소장본으로 구입해서 대를 물릴거라고 할 만큼 왕독자인데..이렇게 끝내다니 사랑의 실연만큼이나 허전해진다.

    아주 어린날의 자신에게 돌아가 리얼 주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마조의 연기는 멋지지 않은가.

    새디의 희한한 입덫에 대처하느라 힘들었지. 그래도 살은 왜 안빠졌던걸까. 최선을 다하지 않은건 아니고?

    깨비의 육아기 나도 참 행복했다. 마치 내가 수면부족인 듯 몰입이 되어 지치긴 했지만 어쭈쭈 자식바보로 변한 이 부부의 모습 낯설지 않다. 나도 그랬거든. 때려 죽이고 싶은 일곱살이 지나고 또 어떤 복병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절대 부모의 본분을 다 할 것. 청심환이 상비약이 되는 순간이 와도 정신줄 놓지 말 것.

    아마 오래지 않아 5편, 6편이 마구 그려지고 할말이 넘치게 될거야. 나는 믿어.

    오랫동안 그래도 세상이 살만하구나...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해마다 올려준 Best of the year!도 아주 요긴했어.

    마법의 가루로 꼽아준 그랜즈 레이디..발냄새로 구박받는 남편을 위해 벌써 장바구니에 담아뒀다는 걸 알려줄게. 이제 깨비도 태어났으니 신발캠핑같은 건 자제 좀 해야겠지? 마조?

    부탁인데 깨비의 잉태부터 탄생을 지켜본 독자들에게 자라는 모습도 꼭 전해주길 바래. 기대할게.

    그동안 수고 많았고. 곧 바로...to be continued....라고 돌아오길 바래! 아 터미네이터의 마지막 장면..엄지를 치켜들고 외쳤던 'I will back'이 마구 떠오르네..돌아와 그대 다시 돌아와...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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