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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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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88283960
ISBN-13 : 9791188283965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인숙 | 출판사 하루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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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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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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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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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2mm X 259mm X 8mm, 374g
제조일자
2019/8/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김인숙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2-6357-005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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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변화로 이끄는 어질고 슬기로운 마음

여기 어느 왕국에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공주님이 있어요. 사람들이 따르고, 존경을 받는 임금님의 딸이기도 하니까 단 한 번도 차별 대우를 받아 본 적도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일까요? 공주님의 태도는 항상 오만했어요. 자기가 어떤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이 자신을 우러러 보고, 존중하고, 따랐을 테니까요.
권력이며 외모며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으니, 다른 사람에게 굳이 노력하지 않더라도 또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까 아쉬움도 없었겠지요. 그래서 공주님에게 청혼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공주님은 외모만 보고 사람들을 평가해요. 나는 당신과 결혼하기 싫어요! 왜냐하면 뚱뚱해서, 키가 커서, 몸집이 아주 작아서, 얼굴이 창백해서, 얼굴이 붉어서, 턱이 조금 휘어서······.

그런데 그런 공주님의 무례한 태도를 본 임금님은 성 밖에 찾아온 누더기 차림을 한 거지에게 공주님을 시집보내요. 이 ‘누더기 거지’의 숨겨진 정체는 바로 ‘지빠귀수염 왕자님’이었죠.
이제 공주님의 남편이 된 왕자님은 공주님이 궂은일들을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제안하지요. 그런데 그 모든 일들이 일방적이고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모두 공주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도록 하는 과정이지요. 공주님이 다른 사람에게 무례했던 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려고 한다거나, 공주님이 매섭고 독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어서는 아니었어요. 단지 그 부분을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해.’ 하고 조목조목 일깨워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알았던 지빠귀수염 왕자님은 공주님이 자신의 잘못을 차근차근 깨달을 수 있도록 현명하게 안내했던 거예요.

저자소개

저자 : 김인숙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뒹굴뒹굴 책 보다가, 산으로 강으로 쏘다니길 좋아합니다. 따박따박 걷다 보면 세상이 환하기 때문이죠. 지은 책으로는 《제주의 빛, 김만덕》 《사자와 생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손지영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아지가 생겼어요》, 그린 책으로는 《약속》 《산을 잡아 오너라》 《수다쟁이 찍찍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결혼식》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데서 피어나는 이해 공주님은 다른 사람의 마음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청혼하고 싶어 찾아온 사람들에게 자기 기준에서는 외모가 못생겼다고 바로 말하잖아요. 이런 모습을 보면 공주님의 태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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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데서 피어나는 이해

공주님은 다른 사람의 마음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청혼하고 싶어 찾아온 사람들에게 자기 기준에서는 외모가 못생겼다고 바로 말하잖아요. 이런 모습을 보면 공주님의 태도는 정말 가차 없죠. 바로 싫다고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상대가 잘 알아듣도록 둘러댈 수도 있었을 텐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요. 공주님이 에둘러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상처를 받든, 받지 않든 그건 공주님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그런데 그런 공주님이 하인 하나 없는 작은 오두막에서 살기 시작하니까 좀 다른 거예요. 청소, 요리와 같은 집안일을 돌보게도 되고, 상처투성이 손으로 바구니를 만들어야 하지요. 거친 실에 베여 가며 서투르게 베를 짜고, 시장에서 항아리도 팔아 보고, 궁전에서 부족한 일손을 돕지요. 심지어 시장에서 항아리를 팔 때는 어떤 군인과 부딪혀 항아리가 깨지고 말지요. 공주는 그 깨져 버린 항아리를 보며 눈물까지 흘려요. 이전 같았다면 공주가 항아리가 깨졌다고 눈물을 흘렸을까요? 전혀 아니었겠지요.
공주님은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내 힘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 덕분에 내가 이렇게 편히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이로구나.’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갖가지 장식들로 휘황찬란하게 빛이 나는 무도회장. 그 속에서 화려하게 차려입은 사람들 틈에 초라한 공주님. 그런데도 공주님은 예쁜 옷이나 보석보다는 남편과 함께 나누어 먹을 음식부터 챙겨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배려해주는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기도 하고, 예전에 가졌던 것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겠지요.
결국 지빠귀수염 왕자님이 꾸민 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예전의 공주님이었다면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했을 거예요. 본인을 고쳐 주려고 꾸민 일이라고 해도 말이에요. 이제 공주님은 왕자님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할 줄 알게 되었어요. 공주님도 지빠귀수염 왕자님의 깊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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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 제목을 읽는 순간 공주가 나오는 책이라 일단 아이 관심 끌기는 합격! 어! 근데 책속에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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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을 읽는 순간 공주가 나오는 책이라 일단 아이 관심 끌기는 합격! 어! 근데 책속에서 봤던 눈 크고 이쁜 얼굴의 공주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는지 아이가 "이 여자는 마녀인가요?"라고 묻더라구요. 눈이 옆으로 찌져져서 그렇게 생각 했나봐요ㅎ 음.. 엄마도 모르겠는데 같이 한번 읽어 보자. 공주는 무척 아름다웠지만 잘난 척을 하며 사람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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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은 무도회를 열어서 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하지만 공주는 상대에게 외모를 가지고 놀려댑니다. 그모습에 왕은 몹시 화가나서 가장 처음 찾아오는 거지에게 공주를 보내기로합니다. 어느날 누더기 거지가 찾아와 노래를 부르며 돈을 달라고 하자 왕은 그 거지에게 돈대신 공주를 시집 보내기로 합니다. 공주는 그렇게 누더기 거지와 결혼하여 길을 떠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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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공주님은 하인 하나 없는 작은 오두막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청소, 요리와 같은 집안일을 아무도움없이 공주 혼자 돌보게도 되고, 상처투성이 손으로 바구니를 만들고 거친 실에 베여 가며 서투르게 베를 짜고, 시장에서 항아리도 팔아 보고, 궁전에서 부족한 일손을 돕는 일도 하며 먹고살았습니다. 심지어 시장에서 항아리를 팔 때는 어떤 군인과 부딪혀 항아리가 깨지고 말아요. 공주는 그 깨져 버린 항아리를 보며 눈물까지 흘립니다. 갖가지 장식들로 휘황찬란하게 빛이 나는 무도회장. 그 속에서 화 결국 이모든일이 공주님의 오만함을 고쳐주고자 쥐빠귀왕자가 꾸민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공주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예전에 공주님이였다면 화만냈을것같은데.. 지금의 공주님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친뒤라 그런지 왕자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입니다 우선 이 책은 정말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교훈들을 잘 던져준 책이였습니다. 자기만 알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 책의 공주님처럼 되지않길 바라는 엄 마의 마음도 대변해주는 책이였습니다.

     

     

  •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 | je**een | 2019.08.22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

    이야기 속 지혜 쏙



    사랑하는 사람을 슬기롭게 변화시킨 이야기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









    어느 왕국에 외모는 사랑스러운데 잘난척하는 공주님이 있었어요

    공주님과 결혼하기위해 무도회에 온 왕자들의 외모만 보고
    오만한 공주님은 놀려대며 웃었어요

    이런 공주의 모습을 본 왕은 몹시 화가 났어요









    어느 날 누더기 거지가 찾아와 창밖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왕은 그 노래가 맘에 들었어요
    거지에게 노래부른 돈 대신 공주를 시집 보내버린 왕은
    결혼식이 끝나고 공주에게 누더기 거지를 따라 가라고 했어요








    누더기 거지와 길을 가던 공주는 아름다운 숲과 넓은 들판
    멋진 도시가 모두 지빠귀 왕자의 것이라 듣고는

    지빠귀수염 왕자와 결혼할걸... 하며 한탄했지요









    작은 오두막에 다다른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는
    하인도 없이 청소도 하고 집안일을 해야했어요

    불을 피우고 요리를 하며 
    먹을게 떨어지자
    누더기 거지가 꺽어다 준 버드나무로 공주는 바구니를 짜고
    베를 짜며 공주의 고운 손은 상처투성이로 피가 났어요








    누더기 거지는 공주에게 시장에서 항아리를 팔라고 했죠

    어느 날 말을 탄 군인이 항아리를 깨버리고
    공주는 궁전에서 하녀로 가서 일하게 되었어요








    공주는 궁전에 가서
    요리사를 돕고 청소를 하고
    음식을 받아와 누더기 거지와 함께 먹었어요

    왕자의 결혼식이 다가오고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결혼식장에
    화려하게 차린 사람들



    지빠귀수염 왕자가 공주의 손을 잡아끌며 춤을 청하다 공주의 앞치마 끈이 풀리며
    단지안에 든 음식이 사방으로 튀었어요

    사람들은 손가락질하며 웃고


    공주는 창피해서 결혼식장을 빠져나왔어요






     

    지빠귀수염 왕자는 공주를 붙잡으며
    오두막에서 같이 살던 누더기 거지와
    시장에서 항아리를 박살낸 군인이 모두 지빠귀수염 왕자였다고 말하며

    잘난 척하는 공주를 고쳐주려고 꾸민일임을 설명하고
    공주를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지요




    이제 예전에 잘난척하던 오만하던 공주가 아니예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공주는
    상대방이 상처를 받든 말든 공주와 상관 없는 일이예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고마웠음을
    공주가 직접 모든 일을 스스로 해보며 알게되지요



    사랑하는 사람의 잘못된 부분을 변화시키는 슬기로운 방법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







     






  •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 | wn**lgks | 2019.08.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표지부터 꿈꾸듯 사랑스러운 동화를 만났어요. 꼭 백마 탄 왕자님이 착하고 예쁜 공주님께 프로포즈하는 그런 낭만적인~♡결론부터 ...

    표지부터 꿈꾸듯 사랑스러운 동화를 만났어요. 꼭 백마 탄 왕자님이 착하고 예쁜 공주님께 프로포즈하는 그런 낭만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장면이 맞아요. 착하고 예쁜 공주님이 아니라 세상물정 모르던 공주님이 온갖 세상풍파를 다 겪고? 정신차리자 왕자가 프로포즈하는 거에요.
    동화의 내용은 옛날 옛날에 너무나 아름답지만 잘난 척하며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공주가 살았어요. 왕은 무도회를 열어 사위감들을 초대 했죠. 공주의 상대방을 무시하는 성격은 후보감들 앞에서 놀리면서 시작되요. 너무 뚱뚱해서, 너무 키가 커서, 너무 작아서, 몸이 마르고 핏기가 없어서, 얼굴이 불그레해서, 급기야 턱이 조금 휜 왕자에게는 지빠귀 부리 같다며 면전에서 웃으며 놀려댔죠. 왕은 공주의 태도에 화가 나 가장 먼저 찾아오는 거지에게 공주를 주겠다는 결심을 해요. 동화를 보면 극단적인 결정이나 성격들이 많죠. 짧은 분량에서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서는 있어야할 막장 코드라 생각해요. 거지에게 팔려가다시피 쫓겨난 공주는 지나는 아름다운 숲이나 들판, 도시까지 지빠귀수염 왕자 거라는 소리에 계속 후회를 하지요. 그리고 시작된 여러 일들~ 온갖 고생끝에 점차 적응하며 누더기 거지와 함께 살아가는 공주님. 그러던중 무도회에서 하녀로 일하다 왕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공주는 무슨 생각일까요? 아이들에게는 잘난척말고 남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지 말라는 교훈을 주지만 딸을 가진 엄마입장에서는 썩 아름답기만 한 동화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예쁘고 동글동글한 파스텔 톤의 삽화와 QR코드로 오디오북을 이용해 책을 볼 수 있는 점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 점이에요. 하지만 엄마인 저는 맨 끝 문장인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에 위안을 받아봅니다.


    #공주와지빠귀수염왕자#오디오북#하루놀#공주#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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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푼북 출판사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요즘 아이들과 자주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옛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이야기...

    스푼북 출판사의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요즘 아이들과 자주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옛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이야기마다 글과 그림도 모두 달라서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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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아이들과 만난 이야기는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에요.

    아이들이 알고 있는 공주들과는 또다른 공주 이야기에 아이들 또한 관심을 보였어요.

    처음에는 저 또한 생소한 이야기라 그 내용이 궁금했는데 읽고 나니 어렸을 때 봤던 동화더라고요.

    옛 이야기라 제목이 정확히 생각안났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만나 더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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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날 어느 왕국에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공주님이 있었는데

    예쁜 외모와 달리 행동은 잘난 척 하면서 사람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대요.

    왕이 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한 무도회에서도 공주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대했고,

    몹시 화가 난 왕은 가장 처음 찾아오는 거지에게 공주를 보내야겠다고 했어요.

    공주는 결혼하기 싫다고 울었지만, 결국 누더기 거지와 결혼하고 그를 따라 궁을 떠나게 되었지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지빠귀수염 왕자랑 결혼하는 건데..."

    이제 와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공주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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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는 이제 예전처럼 지낼 수 없었어요.

    예전에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공주를 우러러 보고 따랐지만,

    이제는 공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많은 것을 해야 하는걸요.

    외모만 보고 사람들을 평가했던 공주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러한 부분을 조목조목 일깨워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의 잘못을 잘 몰랐던 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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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더기 거지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공주는 뒤늦게나마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듯 해요.

    누더기 거지의 어질고 슬기로운 마음이 공주를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되도록 이끌어줬으니까요.

    공주 또한 이제는 이전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잘못을 알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배려해주는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것들에 고마움을 느끼며 마음까지도 예쁜 사람으로 성장한 공주의 이야기라

    더 아름다운 해피엔딩이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확실한 메세지를 전해줄 수 있어 잘 읽었어요.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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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때부터 꾸준히 책육아를 하고 있는 탓인지 아직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 푠현하기는 이른 아이지만 양장으로된 글밥이 많은 동화도 첫장부터 끝장이 끝날때까지 진지하게 책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 아이에요.
     그래선지 나이대에는 어려워 보이는 그림책도 한번씩 시도해서 읽는 경험을 해주곤 하는데 최근까지 자연관찰과 생활동화에 관심을 보이다 요즘에는 옛이야기나 창작동화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몇번 감상해본적이 있는 [이야기 속 지혜 쏙]시리즈 동화라 아이도 반가워하던 [공주와 지빠귀수염 왕자]그림책을 보았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 옛이야기라 조금더 따뜻한 느낌과 차분한 느낌의 글귀로 담겨진 동화라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아 엄마는 좋더라구요.
     동화속의 공주님이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오만한 태도가 누더지 거지와 결혼하며 사실은 왕자였던 거지는 공주가 궂은일을 직접하도록 제안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도록 하며 공주의 잘못된 행동과 말투를 차근차근 일러주며 공주가 자연스레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도록 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이라 아이도 집중해서 끝까지 읽더라구요.
     공주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장면 장면이 너무 잘 표현된 것 같아 그림책의 내용뿐아니라 삽화도 자꾸 생각이 났답니다. 아마 아이도 그렇겠지요?
     아이도 사람의 외면만으로 판단하고, 자기 생각대로 오만한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할일을 찾고 타인과 어떻게 어울려야하는지 이해하고 그런아이로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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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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