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8쪽 | A5
ISBN-10 : 8970133569
ISBN-13 : 9788970133560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중고
저자 신승철 | 출판사 책세상
정가
9,000원
판매가
4,000원 [56%↓, 5,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2년 10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모아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800원 앤~북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book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8,100원 [10%↓, 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깔끔깨끗(실사진참조 book킹)

2.jpg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62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08
161 깨끗합니다. 고마워요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8.06
16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mi*** 2020.08.04
159 감사합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wy*** 2020.07.12
158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ng*** 2020.07.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신승철의 첫 장편소설. 대학 내 성희롱 사건을 둘러싼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입장들이 공문서 양식을 통해 농축된 긴장도를 보이며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실험적 기법을 사용, 기존 서사의 양식을 전면적으로 해체하고 있다. 이러한 형식적 특징 속에 내장된 폭력의 문제에 집중하면서 읽다보면 소설보다 더 소설적인 인간관계의 실상에 빠져들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신승철
저자 신승철은 1965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신일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鼻塚)'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회색동화'.'해거리', '집으로 가는 길', '바다 입구' 등을 발표했고, 최근 소설동인'작업'의 테마 소설집인 《거짓말》에 '연세고시원전말기'를 발표했다.

목차

1장 우리의 결의 ... 7
2장 초원의 방목 짐승 ... 17
3장 외연과 내포 ... 59
4장 말들의 싸움 ... 101
5장 스승과 제자 ... 121
6장 진실에 관하여 ... 183
7장 거짓말쟁이의 추리 ... 237
8장 역류 ... 265
9장 편지 ... 291

만남 ... 29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해체된 형식, 복원된 소설 정신, 인간 사회의 왜곡된 소통의 한 형식을 포착하다 준비된 작가 신승철의 첫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실험'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대학 내 교수의 성희롱 사건을 둘러싼 여러 입장들이 공문서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해체된 형식, 복원된 소설 정신, 인간 사회의 왜곡된 소통의 한 형식을 포착하다
준비된 작가 신승철의 첫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실험'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대학 내 교수의 성희롱 사건을 둘러싼 여러 입장들이 공문서를 통해 공론화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기존의 소설 형식을 완전히 파괴했다. 줄거리가 없고 통상적인 문장과 단락(만으로 이루어진 소설)이 존재하지 않는 이 소설은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오고가는 공문서를 그대로 교차시키며 인간관계의 폭력성, 광기, 허위, 기만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였다. 탄원서, 해명서, 일기, 면담 내용 기록 그리고 보고서나 감정서까지도 모두 작품 속으로 들어와 있다. 이러한 형식 실험을 통해 작가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말이 유포되는 과정, 거기에서 드러나는 인간 사회의 거짓과 진실이 왜곡화 과정을 있는 그대로 포착해내었다.

한편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서류 싸움 혹은 민사재판 등에서 진실, 진위와는 상관없이 판정 지어지는 사건들의 존재, 그것들의 존재 형식에 대한 탐구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작품에 의하면, 사건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주체들은 다양하다. 때문에 주체들의 입장 또한 다양하고 따라서 그 주체들은 모두 진실을 언명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작품은 크레타 사람들이라고 하는 거짓말쟁이 종족, 최고 지성인들에 대한 비판도 시도하고 하다. 인간 사회에서 유통되는 문서와 언어가 이해가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시사점도 이 작품이 선사하는 미덕 가운데 하나이다.

2. '만남' <너무 많은 진실들로 세워진 거짓의 성채 혹은 우화> 중에서
작가라면 누구나 회의하겠죠. 내가 지금 이 길을 안 가도 되는데, 남들이 가야 하는 길을 내가 가고 있지 않나 하는 그런 고민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제가 만약 작가가 안 됐다면 아마 착실한 직장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가 안 됐다면 착실하게 살았을 텐데, 작가가 됐기 때문에 자존심을 내세우게 되고, 직장을 자주 옮기게 되고, 때려치우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고생을 해보자는 것도 아니었고,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덤볐던 것도 아닌데. 가령 80년대에는 러브호텔 웨이터와 열처리 공장 시다 노릇을 했어요. 좋은 직업이다 아니다를 따지기 전에, 우연히 경험한 일인데, 그런 일들도 의미는 있었어요. 그렇지만 늘 헤맬 수밖에 없었고 어떤 갈등이랄까 그런 것들이 출렁거렸습니다. 결국 그리운 것은 문학이었어요. 아무래도 문학이라는 물을 먹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문학이라는 열병은 죽어야 낫는 병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가 하는 작업 자체가 무리이긴 하지만, 그리고 늘 회의도 따르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고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본문 소개

<관련 문건> :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한 학생이 술병을 넘어뜨린 것은 사실이나 본인은 '괜찮다'고 말을 했을 뿐 섹스와 관련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중략) 이렇게 사실을 사실로 진술하지 않고 모든 것을 나쁜 쪽으로만, 혹은 성해방을 조장하는 쪽으로만 왜곡한 상황에 대해 본인은 분노와 함께 절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반박 8> : 우리가 말한 사실을 유치한 발상이라고 적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김 교수는 실제로 유치한 행동을 마구 저질렀던 것입니다. 한 학우가 술병을 넘어뜨렸을 때 괜찮다고 한 말은 기억에 없습니다. 다만 술을 엎지르고 당황해하는 학우에게 '넌 남자랑 섹스도 못해봤구나'라고 말했고, 그 학우는 '전 아직 뽀뽀도 못해봤는걸요'라고 했습니다. 혼전 섹스와 관련된 발언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해명은 거짓말입니다.



저자 소개
작가 신승철
1965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신일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鼻塚)>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회색동화> <해거리> <집으로 가는 길> <바다 입구> 등을 발표했고, 최근 소설동인'작업'의 테마 소설집인 《거짓말》에 <연세고시원전말기>를 발표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승철의《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대학 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혹은 성적 괴롭힘 사건에 관한 진위를 가리려는 ...
    신승철의《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대학 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혹은 성적 괴롭힘 사건에 관한 진위를 가리려는 논란을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독특하게 고소인 측과 피고소인 측이 주고받는 공문서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구속력을 발휘하는 공문서를 통해 우리들의 일상을 얽어매고 있는 진실과 거짓의 층위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까지 진실의 향방을 좇아 이야기에 빨려들어 가게 될 독자들에게 소설의 결말은 뜻밖의 것이겠지만 책을 덮으며 독자들은 망연하게 진실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book킹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