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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  ((앞부분 1장 밑줄있슴 ,작은 얼룩 있슴))
510쪽 | A5
ISBN-10 : 8971991550
ISBN-13 : 9788971991558
조선 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 ((앞부분 1장 밑줄있슴 ,작은 얼룩 있슴)) 중고
저자 권오영 | 출판사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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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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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의 조선 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 조선 후기에 기호와 영남유림이 다양한 학파와 지역으로 서로 분열되어 자기들 나름대로 학술 활동과 사회 활동을 해 오던 무렵. 개항 이후 열강의 침략이 현실로 다가오자 반외세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투쟁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성과 당파성을 점차 극복하며 하나로 통합되어 나가는 역사적 변모 과정을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권오영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수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에 관한 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해 왔으며, 아울러 조선시대 성리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그 사상사적 의미를 해명하기 위해 대표적인 성리학자들의 사상과 활동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최한기의 학문과 사상 연구}, {혜강 최한기}(공저), {역주 경국대전}(공역주)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새로 발굴된 자료를 통해본 혜강의 기학], [최한기의 사회경제적 처지와 현실인식], [퇴계의 심성이기론과 그 사상사적 위치], [학봉 김성일의 학문성향과 역사의식]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기호유림의 사상과 활동
1.호락논변의 쟁점과 그 성격
2.임헌회와 그 학맥의 사상과 활동
3.유신환의 경학관과 성리학 사상
4.김평묵의 척사론과 연명유소
5.1881년의 경기척사론- 정윤영의 척사론을 중심으로

.제2부 영남유림의 사상과 활동
1.19세기 초 안동유림의 유회와 활동
2.19세기 안동유림의 학맥과 사상
3.유치명 학파의 형성과 위장척사운동
4.1881년의 영남만인소
5.19세기 강우학자들의 학문 동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970년대 이후 활발하게 진행된 영·정조대의 실학과 북학사상 연구는, 17·18세기 사상사 연구를 더욱 풍성하게 했고 학계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물들을 축적해왔다. 이에 비해 18·19세기 조선 성리학은 학계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아왔다고 해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1970년대 이후 활발하게 진행된 영·정조대의 실학과 북학사상 연구는, 17·18세기 사상사 연구를 더욱 풍성하게 했고 학계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물들을 축적해왔다. 이에 비해 18·19세기 조선 성리학은 학계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직까지 미답의 연구 영역으로 남아 있다. 18·19세기 사상사가 연구자들의 관심 영역에서 배제되어온 것은, 실학과 북학파의 활동에서 근대의 맹아를 찾으려고 한 때문이기도 했지만, 조선 후기 성리학자들의 삶과 행동이 일제 강점기 이후 조선의 근대적 발전을 저해했다는 부정적 시각이 학계를 지배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학계에는 소멸되고 잊혀져 온 한국학사의 한 부분인 18·19세기를 되살리는 작업에 연구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18·19세기 史에 대한 학계의 관심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이 책은 근대로의 이행기였던 19세기에 존재한 기호와 영남 유림의 사상과 활동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연구 논저로, 조선 성리학의 성과가 집성되어 있음에도 오랫동안 연구에서 철저히 소외되어온 18·19세기 조선 사상사를 종합적인 시각으로 분석·복원해내고 있는 역작이다.

조선 후기 성리학계에는 매우 다양한 인물과 학설이 존재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학단은 충청도와 경기도를 근거지로 한 이이(李珥)·성혼(成渾) 학파인 기호유림과 안동을 중심으로 한 퇴계(退溪)학파인 영남유림이다. 기호와 영남유림은 각각 18세기 이후 '호락논변'이나 '병호시비' 등의 논쟁을 기점으로 학문적·정치적 입장을 달리하는 다양한 학파로 분기되고, 개항 이후 반외세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지역성과 당파성을 극복하고 통합되기까지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사상적 변모 과정을 거치게 된다. 「기호학파의 사상과 활동」을 비롯하여 이 책에 묶여 있는 10편의 논문은 기호와 영남유림을 대표하는 성리학자들과 이들이 이끈 학단, 그리고 각 학단의 분기와 통합 과정 속에서 조선 후기 사상사가 어떻게 변모되어가는지를 추적·조망하고 있다. 방대한 사료에 바탕한 치밀하고 실증적인 연구로 조선 후기 사상사의 전체적인 지형을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앞으로 조선 후기 사상사 연구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조선 후기 유림의 다양한 분기와 계보, 그리고 그 통합의 과정
저자는 이이의 사상을 이은 기호유림과 퇴계의 사상을 이은 영남유림이 다양한 학문적 주장과 정치적 입장 차이로 인해 분열되는 지점이었던 '호락논변'(湖洛論辨)과 '병호시비'(屛虎是非)에 주목하여 각 학단의 분기의 양상을 파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선 후기 사상사 연구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성리학자들과 그들이 이끈 학파의 상세한 계보와 학술 활동 등이 새롭게 발굴·복원되어 있다. 또한 지역과 학파, 그리고 당론으로 다양하게 분기되었던 유림이 부분적으로 통합되었던 1881년 신사척사론이 주요하게 검토되어 있고, 이어 1919년 곽종석을 중심으로 한 영남 우도 학자들에 의해 전국 유림이 최초로 통합된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있다.

충청과 경기도 중심의 기호학계에는 송시열·권상하·한원진으로 이어지는 학통인 호론(湖論)과 달리 김창협(金昌協)의 학통을 계승하는 일군의 학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바로 낙론(洛論)이다. '인간과 동물의 본성이 같은가 다른가'(人物性同異論)라는 주제로 호론과 낙론이 벌인 '호락논쟁'은 1805년 정치적 후원세력이었던 정순왕후(貞純王后)의 죽음으로 기호학계의 정통 유림이었던 호론의 학맥이 소멸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호락논쟁 후 낙론은 19세기 이후 정계를 주도해나가는데, 낙론의 학맥을 이은 '유신환'이 그의 문하에서 민태호·민규호·김윤식 등의 개명관료를 배출한 것만 보더라도 낙론의 인식틀이 진보적 실학자나 개화사상가의 이론으로 발전해나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학맥이 사라졌다고 해서 호론의 학설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호론의 학설은 19세기 일본과 서양의 침략에 대응하는 위정척사(衛正斥邪)의 이론으로 변형되어 되살아났는데, 19세기 중엽 이항로(李恒老; 1792~1868) 학파의 척사운동을 배후에서 지휘했던 기호유림의 김평묵(金平默; 1819~1888), 1881년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도의 5도 유생이 전개한 신사척사론 중에서 경기척사운동의 근저에서 활동한 정윤영(鄭胤永) 학파 등은 기호 유림 내 호론의 학설을 이어 척사 운동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대표적인 학파이다.

17세기 중엽 서인과 남인의 정쟁이 지속되다가 1694년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중앙 정계에서 실각한 영남 남인은 18세기부터 19세기 중엽까지 '병호시비'(屛虎是非)를 비롯한 유림시비와 각 문중의 종통시비(宗統是非) 등으로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안동유림은 김성일(金成一; 1538~1593)과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을 이은 두 계열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들은 당시 이황의 위패를 모신 여강서원에 김성일과 유성룡의 위패를 봉안하면서 어느 위패를 앞에 둘 것이냐를 두고 '병호시비'를 벌인다.

이후 60년간 지속된 병호시비를 통해 병호양파는 각기 자체 세력을 키우기 위해 서원과 향교에서 '도회'(道會), '향회'(鄕會) 등의 유림 회의를 열어 조직적·학술적 역량을 축적해간다. 치열한 논쟁과 부단한 자기 쇄신을 거듭하며 학풍을 수립할 수 있게 한 영남유림의 학술 활동은 19세기 후반 신사척사론의 시발이 된 1881년 영남만인소를 주도한 유치명(柳致明; 1777~1861) 학파 등이 벌인 위정척사운동의 실질적 기반이 된 동시에 이후 영남 지역의 의병운동과 독립운동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호락논쟁'과 '병호시비'를 통해 기호와 영남유림 내에서 다양하게 분기했던 유림 학파들은 19세기 이후 남명의 학풍을 진작시켰던 영남 우도학자들의 주도하에 당론이나 학파를 떠나 결속하게 된다. 강우학파는 19세기에 경상도 낙동강 오른쪽, 즉 강우 지역에서 기존 성리설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매우 진지하게 학문 활동을 전개했던 일군의 학자들을 칭한다. 허전(許傳)·박치복·김인섭 등의 대표적인 강우학자들은 향음주례(鄕飮酒禮)를 개최하는 등의 학술 모임을 통해 한동안 쇠미했던 남명 조식의 학풍을 진작시켰으며, 학설과 시사를 논하는 데 있어서 이항로·이진상·기정진 등과 편지를 주고받는 등 지역과 학파와 당론을 떠나 학문적 교유를 넓혀갔다. 19세기에 강우 지역에서 일어난 이러한 여러 학맥의 학문적 결속은 20세기에 들어가 곽종석 등을 중심으로 한 강우학자들이 전국 유림을 최초로 통합하여 유림의 독립운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저자 소개
저자 권오영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수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에 관한 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해 왔으며, 아울러 조선시대 성리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그 사상사적 의미를 해명하기 위해 대표적인 성리학자들의 사상과 활동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최한기의 학문과 사상 연구}, {혜강 최한기}(공저), {역주 경국대전}(공역주)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새로 발굴된 자료를 통해본 혜강의 기학], [최한기의 사회경제적 처지와 현실인식], [퇴계의 심성이기론과 그 사상사적 위치], [학봉 김성일의 학문성향과 역사의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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