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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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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96719543
ISBN-13 : 9791196719548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중고
저자 윤현정 | 출판사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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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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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58 굿............................................ 5점 만점에 5점 tab*** 2020.05.20
57 배송빠르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kswyd6*** 2020.05.15
56 배송은 진짜~늦게 받아서 취소해야하나 했지만, 아이들이 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다 새책으로 받았습니다. 책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15권을 다 읽더니 두 두번을 더 읽네요. 5점 만점에 5점 joa*** 2020.05.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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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아동들과 이 부분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리스(Wreath)를 만듦으로써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럼 다시 질문해 보자.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 “나는 좋은 사람입니까?” 이 책은 아동심리와 미술심리를 다양한 비누꽃 작품에 적용시켜 만든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여러 가지의 비누꽃 작품들은 아동들이 지니고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예술적인 감각 발달과 동시에 더 밝게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자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개발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윤현정
예고, 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을 했다. 독일 유학 중 부득이한 사정으로 귀국을 했고 돌아와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전념했다. 수업료를 내기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학을 다시 공부하였고 심리학까지 함께 배우게 되었다. 취미로 하던 공예 분야에 심리학을 적용시켜 아이들과 수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힘쓰고 있다.
아동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부모교육지도사 1급 자격증 외에도 10여 가지가 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플디자인아카데미 버블플라워아트 자격증, 러블리컨츄리 비누꽃플로리스트 자격증, 도도DIY아트센터 비누플라워 전문가 1급 자격증 외에 10여 가지가 넘는 공예 자격증 및 수료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피아니스트로서 재능 기부 외에, 아이들 양육 및 공예 아동심리 수업도 함께 겸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Branch flower
비누꽃을 이용한 심리치료란?
아동심리란?
미술치료란?
플로리스트란?
비누꽃 플로리스트란?
비누꽃이란?
비누꽃과 심리치료의 연관성은?
비누꽃 사용의 이유는?
색감이란?
색의 상징성이란?
색의 심리적 의미는?
꽃말이란?
비누꽃 제작에 사용되는 도구

1. 엽서
2. 컨버스 액자
3. 하트 어레인지
4. 카네이션 바구니
5. 해바라기 바구니
6. 고깔 미니다발
7. 부케
8. 벽걸이 바구니
9. 리스
10. 꽃다발
11. 햇박스
12. 화기 어레인지
13. 테라리움 정원꾸미기
14. 티라이트 비누꽃 와인 잔
15. 멜리아 타임캡슐 행잉
16. 우드액자

맺음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는 누구에게든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한다. 여기서 저자는 ‘그럼 나는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일까?’라는 반대의 질문을 던진다.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민에 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문을 지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는 누구에게든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한다. 여기서 저자는 ‘그럼 나는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일까?’라는 반대의 질문을 던진다.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민에 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고, 그 문을 통해 좋은 사람들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걸어 두는 리스(Wreath)를 만들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 “나는 좋은 사람입니까?”

아동심리와 비누꽃 작품을 접목시킨 아동심리치료 도서, 저저가 진행했던 수업들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다양한 활동들과 일상 사례를 통해 현대 아동들의 불안정한 심리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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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 na**1011 | 2019.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 윤현정 / 메이킹북스         &n...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 윤현정 / 메이킹북스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jpg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책은 아동심리와 미술심리를 다양한 비누꽃 작품에 적용시켜 만든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여러 가지의 비누꽃 작품들은 아동들이 지니고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예술적인 감각 발달과 동시에 더 밝게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자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개발되었다.

    저자 윤현정은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지도사 자격증 외에도 여러 가지가 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플디자인아카데미

    버블플라워아트 자격증, 러블리컨츄리 비누꽃플로리스트 자격증, 도도DIY아트센터 비누플라워 전문가 자격증 및 수료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피아니스트로서 재능 기부 외에, 아이들 양육 및 공예 아동심리 수업도 함께 겸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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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꽃의 색감을 이용하면 미술치료의 색감치료를 적용시킬 수 있다. 미술치료는 창조적인 미술활동을 통해 얻는 심리적 안정과

    성장에서 승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보통 미술작품으로 인간의 창조적 표현을 말하는데, 우리는 미술치료의 핑거페인팅, 점토,

    가면 꾸미기, 희망나무 만들기 등의 창조적인 표현이 아닌 비누꽃 작품을 통하여 꽃이 주는 아름다움과 색의 표현, 색의 상징을

    이용하여 아동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안정적인 정서가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아동 미술심리 비누꽃 수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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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꽃 제작에 사용되는 도구는 플로랄 폼 일명 오아시스, 플로랄 테이프, 컬러 와이어, 글루 건, 가위, 니퍼 등의 도구를 사용한다.

    비누꽃으로 캔버스 액자 만들기는 본인의 얼굴이나 이름을 그리고 자존감 올리기를 위해 만들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이 본인의

    이름이나 얼굴 표정을 그리고, 자신을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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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다고 한다. 본인이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심기에 좋은 방법은 본인의

    이름을 그리고 꾸며 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미술치료뿐 아니라 음악치료에서도 이름을 넣어 노래를 부르는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름을 사용하는 이 수업은 본인의 이름을 사용하므로 인해, 자존감을 높여 주고, 연세가 높은 어르신들과도 함께하기 좋은 수업이다.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책에는 이렇게 비누꽃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심리를 상담하고 재료 소개부터 수업 목표, 수업 내용, 만드는 법등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따라서 만들기도 좋고, 아이들 심리치료에 아주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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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리엄 정원 꾸미기는 생일의 의미를 알고 마음 밭 가꾸기 수업이다.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긴 것을 축하함으로써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의 마음이 좀 더 긍정적이고 안정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수업은 본인에게 생긴 좋은 일을 스스로 축하함으로써 자존감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수업이다.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하기란 어렵다. 아동들이 생일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본인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 교만하지 않고

    자신을 축하할 수 있도록 하여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수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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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꽃으로 해바라기 바구니 만들기는 해를 보며 활짝 핀 것처럼 밝은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준다한다.

    웃지 못하는 아이들이 해를 보고 우울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하루 종일 학원을 돌다가 온 아동들을 보면, 웃지 못하고

    인상을 쓰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곤 한다. 또한 건물 안에서 하루 종일 도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해를 보지 못하는 아동들도 많다.

    해바라기 바구니 만들기 수업은 해를 보지 못하는 아동들 또는 우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개발한 수업으로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도록 만든 수업이다.

    이 수업은 크게 많은 재료가 필요한 수업이 아니므로, 해가 잘 드는 곳으로 이동하여 수업하기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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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꽃 우드 액자 만들기는 축하하는 법 배우기 수업이다. 선물하기 좋은 우두 액자를 만들고, 타인의 좋은 일도 본인의 일처럼

    축하해 줄 수 있도록 교육시킨다고 한다.

    예전에는 콩 한쪽도 나눠 먹으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자기의 실족을 챙기라고 가르쳐야 된다는 것이다. 베푸는 아이가 착한 게

    아니라 바보라는 것이다. 인색한 부모가 인색한 아이들 만든다. 베풀 줄 아는 아이가 바보 같지만 더 많은 사람이 옆에 생긴다는

    걸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또한 내가 베풂으로써 그 사람이 만족한다면 돌려받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기 원한다.

    비누꽃 우드 액자 만들기 수업은 아이들이 대가 없이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개발한 수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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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책은 아동심리와 미술심리를 비누꽃 작품에 적용시켜 만든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이 지니고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하하고, 예술적인 감각 발달과 동시에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좀 더 밝게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자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개발하였다. 시대의 변화로 인해 아동심리, 미술심리, 음악심리, 행위 치료 등 많은 수업 프로그램들이 발달되고 있지만,

    막상 이런 치료들을 선뜻나서서 듣진 않는 것 같다.

    비누꽃으로 만들기 수업은 아동들이 접했을 때, 완성도가 높은 결과물인 비누꽃 작품을 내어 성취도를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동들이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고민들 위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 자녀분들과 함께 수업하기도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다.


     

     

     

     

     

     

     

     

     

  •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 kk**dol8 | 2019.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심리 공부를 하다 보면 '전이'라는 걸 배운다.남의 아픔을 공감해 주는 것과 ,전이는 확연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심리 공부를 하다 보면 '전이'라는 걸 배운다.남의 아픔을 공감해 주는 것과 ,전이는 확연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상대방이 짜증을 내면 본인도 짜증나듯이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주변 친구가 없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그런 아동들에게 본인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도 학업만큼 중요한 공부라는 것을 인지시키고, 수국 꽃말을 빗대어 아동들이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다.(-65-)


    생일은 누구에게나 주요하고 소중한 날이다.만약 생일에 축하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보자.인생은 원래 외로운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소보다 더 외로운 날이 되지 않을까? (-132-)


    학부모님들은 콩 한 쪽도 나눠 먹어야 된다는 시대는 이제 갔다고들 이야기한다. 나눠 먹는 것이 아닌 네 몫은 네가 지켜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시대가 변한 것도 있지만 너무 삭막하지 않는가.(-158-)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누군가에게 꽃을 선물받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집에 복이 들어올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꽃을 통해서이다. 기분이 꿀꿀할 때, 내가 나에게 꽃을 선물할 수 있고, 누군가의 기분을 헤아려 꽃을 선물하는 경우도 있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꽃은 우리의 마음을 평온한 감정 상태로 바꿔 놓으며, 꽃을 통해 사람들은 평정심을 잃지 않게 된다. 하지만 꽃은 금방 시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자연상태 그대로의 꽃은 금방 시들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시들어 가는 꽃을 통해서 상실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아동이 느끼는 상실은 어른이 느끼는 상실과 차원이 있다. 자연 꽃이 아닌 비누꽃을 등장시켜 아동 치유와 연결하는 이유는 꽃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치유 기능에 더해 상실감을 덜어주기 위해서다.책에서는 비누꽃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며, 비누꽃의 치유효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비누꽃은 혼자서 만들 수 있고, 함께 만들수 있다. 저자는 비누꽃을 만드는 일 뿐만 아니라 비누꽃을 직접 만들어 보도록 도와주는 일까지 함께 한다. 특히 하나의 비누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서 아동들이 힘을 합쳐서 하나의 비누꽃다발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게 되고, 구성원간의 소중한 가치들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비누 꽃다발을 만드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우리는 비누꽃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을 통해서 비누꽃에 다양한 색감을 부여한다면, 꽃이 가지는 고유의 기능에 더해 색을 통해서 얻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그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며, 비누꽃이 아동 치유에 효과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 to**7530 | 2019.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가 어릴 때 ...

    제가 어릴 때 비누로 만든 꽃잎과 종이비누가

    유행해서 너무 이쁜 모양 덕분에 사용하지도 못하고

    소장만 하고 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설레였어요.


    기회가 되면 저도 비누꽃 아카데미를 수강하거나

    직접 비누꽃 아트를 만들면서 인테리어를 꿈꾸고 있었는데

    비누꽃 작업으로 심리치료가 된다는 시놉시스에 끌렸죠.



    메이킹북스 출판사의 비누꽃을 이용한 아동심리치료

    내용을 담고 있는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책은 아름다운

    비누꽃 플로리스트의 세계와 미술치료를 소개해요.

    아이들이 비누꽃을 이용한 아름다운 작업을 통해서

    감수성을 높이고 말로 하지 못했던 수많은 심리적 고민을

     치료를 진행하면서 저절로 발현될 수 있어서 멋졌어요.


    실제 아이들이 다양한 비누꽃을 이용한 멋진 작품 활동을

    통해서 어떤 수업 내용을 진행하고 있는지와 함께

    수업의 목표와 재료 그리고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있죠.

    흥미로운 것은 저는 비누꽃 수업과 아동심리치료 내용이

    굉장히 진지하고 작업 내용 그 자체에 집중할 것 같았는데

    그것은 저의 착각이었고 굉장히 친근함을 부여했어요.

    글의 내용도 마치 에세이 글을 읽는 것처럼 상당히 일상적인

    스토리텔링식 도입과 함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감각과

    순간을 표현하고 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보통 아동심리치료라고 생각하면 일종의 상처나 트라우마

    그리고 극복과 희망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무거운

    내용이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일종의 오해인 것 같아요.

    적어도 윤현정 비누꽃 플로리스트님의 이 작품을 읽으면

    아름다운 작품을 보는 즐거움과 아이들의 상처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요.

    저자는 굉장히 관대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완전하지 못하나

    뒤틀린 수많은 영혼들의 모습도 감싸면서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고 같이 노력하자고 우리들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책 속의 그 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문득 세상 그 무엇도 결코

    완벽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 서로의 상처와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답니다.



  • 책의 ...

    책의 제목이 참 특이하다. 비누로 만든 꽃이라.. 어떤걸 이야기 할까 궁금해서 펼쳐보니 비누꽃을 이용해서 아동심리치료를 할수 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온다.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의 이책은 아동심리와 미술심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비누꽃 작품에 적용시켜서 만들어내는 하나의 프로그램인것이다.

    사실 우리에겐 매우 생소하지만 여러가지의 비누꽃 작품들은 아이들의 정서치료와 더불어 꽃이 지니고 있는 꽃말과 색감공부까지 겸하여 아이들의 지능개발에 도움을 줄수 있는 신개념 공예수업을 말한다.

    저자인 윤현정님은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지도사 자격증외에도 여러가지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플디자인 아카데미 버블 플라워아트 자격증, 러블리 컨츄리 비누꽃 플로리스트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비누꽃에 대한 전문가이시다. 현재도 피아니스트로서 재능기부도 하고 계시고, 아이들 양육 및 공예를 통한 아동심리수업도 함께 진행하시며 삶의 다양한 모습에서 도전을 하고 계신분이다.

     

     

     

     

    아름다운 비누를 활용하여 비누꽃을 만들고 그것을 미술치료에 활용하면서 창조적인 미술활동 및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줄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렇게 비누꽃을 만들면서 꽃이 주는 아름다운 모습과 색의 표현들을 통해서 아동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안정적인 정서를 갗출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미술심리수업인 셈이다.

     

     

     

     

    비누꽃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도구들이 필요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플로랄 폼이라 불리고 일명 오아시스가 필요하고, 플로랄 테이프, 컬러와이어, 글루건, 가외, 니퍼등의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다.

    이책은 다양한 도구와 여러가지 재료들을 통해서 만들어볼수 있는 비누꽃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그대로 보고 모양을 따라하며 도전해볼수도 있을것 같다.

     

     

     

     

     

    이수업의 목적은 본인의 얼굴이나 이름을 그리고 자존감 올리기이다.

    사실 자기 자신을 직접 그려본적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을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표현하는것도 없었을텐데.. 스스로가 자신의 얼굴을 그리거나 이름을 그린다면 정말 자존감이 상승될것 같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이 이렇게 실천함으로서 자신은 매우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걸 알수 있다고 한다.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에 대한 수업목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하기이다.

    사실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 무관심할때가 많다. 현실에 충실하느라고 열심히 사느라고 갖가지 이유를 대보지만 늘 부모님을 떠올릴때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쉽게 연락을 드리는게 잘되지 않는다.

    요즘 매일 나는 어머니에게 안부전화를 드리고 있다. 그냥 뭐하고 하루를 보내셨는지, 식사는 하셨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거의 동일하지만 그때그때 통화시간이 달라질정도로 이야기 하는 내용이 다르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어머니도 매일 전화하는게 싫어하지는 않으시는 눈치시다. 그래봤자 30분이내에 모든 통화가 마무리 되니 그정도의 시간을 어머니께 드린다는 생각만으로도 참 감사할 뿐이다. 멀리 살아서 자주 내려가보지도 못하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리스를 만드는 수업목표는 좋은 곳을 방문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인식시켜주기이다.

    리스(Wreath)의 뜻은 화환, 행운이 들어오거나 좋은 사람이 온다는 뜻으로 문에 걸어두는것을 말한다. 좋은 사람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듯이 본인도 좋은 사람이 될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목적이 있다.

    유럽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왔으면 하는 의미로 크리스마스때 리스를 문에 걸어두곤한다.

    과연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문득 나는 좋은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내에게는 좋은 남편이 되고 싶고, 아이들에겐 좋은 아빠가 되고싶은 소망이 있는데..다른 주변 지인들에게도 역시 좋은 사람이 되고싶기는 하다.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면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더욱더 노력해야겠다.

     

     

    비누꽃으로 우드 액자 만들기의 수업목표는 축하하는법 배우기이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우드액자를 만들고, 타인의 좋은 일도 본인의 일처럼 축하해줄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준다고 한다.

    특히 요즘같이 개인적인 문화가 발달해서 남보다는 내가 먼저고, 타인을 배려하기 보다 나를 먼저 챙기는 개인문화가 심한 가운데 타인의 성공과 응원을 해주면서 축하해주는것이야말로 정말 꼭 필요한일이 아닐까 싶다. 남에게 베푸는 아이야 말로 성장하면서 더 멋진 삶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작은 배려와 베품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해져서 그들이 만들어나갈 미래사회는 조금더 정이 넘치고 다정한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걸어본다. 그러기엔 어른인 나부터가 아이들에게 배려를 강요하지 말고 몸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어른의 모습이 되어야겠지.. 그래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꽃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가? 어쩌면 우리는 현실에 주어진 살을 너무나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있지만 않은가..장미꽃을 예를 들면 빨간장미부터 노란 장미등 정말로 다양한 색을 가진꽃일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삶의 여유가 없다면서 때로는 주변에 가득 예쁜 꽃이 피었다해도 그 주변을 바라보면서 냄새를 맡거나 풍경을 관찰해보는 잠깐의 여유도 우리자신에게 허락하지 않을때가 많다.

    결국 바쁘다면서 내자신에게 너무 바쁘게 살아가자고 다그치며 지내는건 아닐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자존감이 높을것이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국 타인이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데도 더욱 적극적일수 밖에 없다. 이세상에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무엇보다 바로 나자신일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하는것이야 말로 자기자신에게 더 멋진 삶을 살도록 주문할수 있는 단계가 아닐까 싶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비누꽃 만들기는 연세가 높은 어르신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고 , 한참 예민한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또 육아에 지쳐있는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 그리고 나같은 중년의 아빠들에게도 자기를 돌아보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비누꽃에 마음을 담다 | yy**id | 2019.07.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비누꽃을 이용한 아동심리치료 ...

    - 비누꽃을 이용한 아동심리치료

    자존감이 너무 낮은 둘째는 몇 년 동안 심리 치료를 받았었다. 미술 심리치료였는데 특성상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도 않고 무척이나 더딤에 인내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렇다, 심리치료는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없다. 그것이 심리치료의 특성이라 생각한다.

    자존감 낮은 아이는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성취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상에서 일부러 찾아내어 성취감을 높여주기에 참 좋은 비누꽃 작품, 전혀 생각지 못한 미술심리여서 급 관심이 가 선택한 도서이다.

    심리치료는 비용이 저렴하지도 않고 단 시간에 효과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가정에서 부모가 아무런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와 함께 하기에 충분한 활동이자 놀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재료들은 인터넷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니 바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을꼬!비누꽃 심리치료는 아동심리상담사와 미술심리상담사, 비누꽃 플로리스트가 개발한 아동 심리상담 수업이라고 한다. 아동의 예술적 감각 개발과 꽃의 아름다움을 아동 심성에 적용하여 높은 치유성을 나타나게 하는 수업이란다. 정서적 치료와 꽃말 색감의 공부를 통해 아이의 지능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나이 어린 아동용 수업으로도 제격이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심리치료에 대해 상당히 긍적적으로 생각하다보니 관심이 많다. 안타까운 건 아직도 여전히 심리치료에 대한 부정적이고 거부 반응을 가진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심리치료를 통해 얻게 되는 잇점은 무수히 많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이끌어 준다. 심리치료 기회를 얻게 되면 거부하지 말고 꼭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길 당부드린다.

    생화는 그 생생함이 매력이다. 하지만 비싸고 비교적 빨리 시들어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비누꽃은 비용도 저렴하고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미술심리 치료에 비누꽃을 사용하는 이유이다.

    비누꽃을 이용한 엽서 만들기, 캔버스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비교적 완성도가 높기에 아이에게 성취감을 심어주기에 제격이다. 다양한 색감과 은은한 향은 비누꽃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아이와 함께 협동하여 협동심 또한 키울 수 있다.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동안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친밀성을 키울 수도 있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기회 또한 얻을 수 있다.

    '비누꽃을 이용한 아동심리치료', 얻을 것이 많은 유익한 도서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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