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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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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규격外
ISBN-10 : 1130611094
ISBN-13 : 9791130611099
센서티브 [양장] 중고
저자 일자 샌드 | 역자 김유미 | 출판사 다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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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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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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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함을 인정하면 남들보다 특별해 진다 더 많이 느끼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이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압박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정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이 책『센서티브』의 저자이자 덴마크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 말한다. 그녀 또한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은 민감함이라는 재능을 기반에 두고 있다. 민감성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세계 수천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이 세 가지 능력이 민감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다 누구보다 풍부한 자원을 가진 사람들이다. 보통 사람이 밤을 새워야 할 수 있는 일을 불과 두 시간 만에 해낼 수 있고, 평온한 상태에서는 작은 일에도 더 깊은 행복감을 느낀다. 책 후반부에 실린 자가 테스트와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활동 목록은 당신이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 어떻게 민감함을 재능으로 바꾸는지 알려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일자 샌드
저자 일자 샌드의 부모님은 그녀가 어렸을 때 이혼했다. 그때 받은 슬픔과 고통은 성인이 된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 치료를 받았고, 누군가에게 더 깊은 차원의 감정을 이야기할 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경험은 심리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불러일으켰고, 세상의 모든 민감한 사람을 치유하고 돕는 계기가 되었다.
일자 샌드는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융과 키르케고르에 관한 석사 논문을 썼다. 여러 정신심리치료기관에서 훈련을 받았고, 덴마크의 정신요법협회(Association of Psychotherapy)에 등록된 공인 심리치료사로 활동했다. 또 몇 년간 덴마크 국립 교회에서 교구 목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지도 교수, 상담지도사, 연설가,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매우 민감한 성향의 소유자로 규정한다. 그녀 역시 바쁘고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갇혀버린 것 같은 좌절감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독자들도 스스로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현재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국의 민감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자 : 김유미
역자 김유미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위대한 몽상가』, 『프로작 네이션』, 『행복한 라디오』, 『오만과 편견』, 『지식애』,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휴먼 3.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1장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
민감한 것과 내향적인 것은 다르다 | 더 많이 받아들이고 깊이 생각한다 | 혼자가 편한 삶 | 민감한 부모의 아이들 | 임계점이 매우 낮다 | 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 필요 이상으로 양심적이다 |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의 삶 | 본능적인 영적 호기심 | 완벽하고 치밀하다 | 느리고 신중하다 | 감각적인 것을 추구한다 |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거나 |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유형

2장 높은 기준과 낮은 자존감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다 |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 사랑에는 대가가 필요 없다 | 기준을 낮추기 힘들 때 |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

3장 타인보다 조금 느린 삶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 한계를 인정하라 | 휴식을 요구하라 |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 | 불필요한 인풋을 차단하는 방법 | 내면을 정비하는 무위의 시간 | 기분 좋은 스킨십 | 생각의 꼬리를 끊는 방법 | 남에게 인정받는 건 중요하지 않다

4장 관계의 깊이를 만드는 능력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쏟지 마라 | 상대의 말에 압도당하지 않으려면 | 감정에도 소통이 필요하다 | 깊은 대화와 가벼운 대화의 균형 |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대화 | 잡담에서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로

5장 분노에 감춰진 슬픔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가 | 숨겨진 감정을 찾아내는 능력 | 건강하지 않은 관계 | 자존감 회복이 먼저다 | 희망이 분노를 부른다 |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 분노가 슬픔으로 바뀌는 순간

6장 죄책감과 수치심
죄책감과 힘은 비례한다 |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 모든 게 내 잘못이라는 생각 | 말로 할 수 없는 감정 | 언제까지 숨기만 할 것인가

7장 불안과 두려움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 우울감은 잠을 자도 사라지지 않는다 | 생각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 때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 자신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라 | 트라우마가 원인일 수 있다

8장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라 | 나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 | 자기애가 필요하다 | 자기 연민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 결함을 특별한 능력으로

9장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가설을 뒤집다 | 다양한 특성의 혼합체 | 기질과 환경 모두 중요하다 |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활동 목록
자가 테스트
참고 도서

책 속으로

당신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은 단지 힘든 인풋과 느낌만이 아니다. 즐거운 파티 같은 좋은 인풋도 어느 시점에는 지나친 자극이 될 수 있다. 당신은 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그 자리를 벗어나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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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은 단지 힘든 인풋과 느낌만이 아니다. 즐거운 파티 같은 좋은 인풋도 어느 시점에는 지나친 자극이 될 수 있다. 당신은 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그 자리를 벗어나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이런 경우가 남들보다 민감한 성격 탓에 고통을 겪는 순간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그런 상황을 남들만큼 오래 견딜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곳에 오래 있기를 바라는 호스트를 실망시킬까 봐 두렵고, 파티를 끝까지 즐기지 못하는 것이 일종의 패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파티가 끝나기 전에 그 자리를 떠나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나를 지루하고, 비사교적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여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p.24~25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이지만,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그들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있다. ‘본질적으로 나는 누구의 사랑도 받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노력하면 공동체에서 받아줄 것이다.’ 여기에는 노력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내포되어 있다. 당신이 자신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보상하기 위한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 당신의 가정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게 될 것이다. p.68~69

당신이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면, 이제 그런 노력을 멈춰야 한다. 지금까지 남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일면을 감추기 위해 전전긍긍했다면, 이제 그런 노력을 포기해야 한다. 당신의 깊은 내면은 당신이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지 않고서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기를 갈망한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은 용감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달아나지는 않을까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자신의 실제 모습이 아닌 껍데기는 벗어버려야 한다. p.78

내면에서 분노가 일어날 때, 그것은 우리를 다른 감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일 때가 많다. 그러므로 그것이 어떤 감정인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 감정 안에는 더 즐겁고 활기찬 길로 인도하는 좁은 오솔길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분노는 자기 자신을 모든 감정의 꼭대기에 올려놓는 습성이 있다. 그 밑에 많은 것이 저장되어 있지만, 분노가 모든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미처 접근하지 못한다. 분노의 내면에는 현실이 달라질 수 있고, 달라질 거라는 희망이 숨겨져 있다. 분노는 장애물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에너지다. 당신은 그 장애물과 싸우기 위해 변화되기를 원한다.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면, 의식하든 못 하든 싸워야 할 대상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p.141~142

자기 자신과 화해한다는 것은 때때로 내가 남들에게 성가신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일생 동안 자기 자신과 화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과제다.
어릴 때 우리는 삶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해 온갖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삶이 얼마나 복잡하고,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가를 깨닫는다. 그리고 바라던 것들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정말 잘하고 싶었지만, 꿈은 쉽게 좌절된다. 그럴 때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연민의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정말 더 잘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렇게 되어버렸어. 그렇지만 이것도 괜찮아”라고. 이 말은 “나는 잘해왔어. 그러니 나를 여전히 좋아할 수 있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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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이 극찬한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이 극찬한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은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이런 사회적 압박과 시선 때문에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남들처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과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불안, 우울, 자살의 위험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각종 연구에서 밝혀졌듯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이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음에도,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이자 출간 즉시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센서티브』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았으며, 19개국에 동시 출간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은 아마도 남들보다 민감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남들보다 예민하고 민감한 성향은 많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내포한다. 당신은 아마도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 “더 강해져야 해”, “남들처럼 즐기는 방법을 배워”라는 말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을 것이다. 달라져야 한다고 끊임없이 부추기는 세상에서 남들보다 민감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기 자신을 바꾸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양으로 측정하지 말고 질로 측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은 남들처럼 생산적이거나 효율적이지는 못하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일을 해낼 수 있고, 좁은 폭을 깊이로 상쇄할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면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잘 안다. 아마 당신의 눈에는 그런 면만 확대되어 보일 것이다. 매우 민감한 사람 중 한 명인 일자 샌드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살았고, 결코 그들을 쫓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서 갖고 있는 자원으로 초점을 옮기는 방법을 배우고 터득했을 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은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민감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일자 샌드는 전 세계 수천 명의 민감한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세 가지 능력이 민감함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밝혀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 즉 창의력은 기존의 것을 결합하고, 바꾸고, 비트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민감한 사람들은 이를 무의식적으로 해내는 특별한 신경 시스템을 갖고 있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데, 이러한 수많은 인풋은 머릿속에서 무수한 연상과 사고로 이어진다. 창의적인 예술가, 자유로운 사상가들 중 민감한 사람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또 민감한 사람은 한 가지 현상에서 다양한 측면을 꿰뚫어볼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타인에 대한 감정 이입 능력이 탁월해 남을 돕거나 지지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타인은 보지 못하는 것을 감지하는 통찰력 덕분이다.
마지막으로 민감한 사람은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줄 한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타하는 태도인 열정으로 이어진다. 민감한 사람은 조직이나 모임에서 성과를 내고, 그 분야의 최고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높은 목표 의식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예민하지만 섬세한 성향 덕분이다.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극도의 민감성은 인격을 풍요롭게 만든다. 단지 비정상적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만 이러한 장점이 매우 심각한 단점으로 바뀐다. 그것은 민감한 사람들의 침착하고 신중한 성향이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혼란을 겪기 때문이다. 그러나 극도의 민감성을 본질적으로 병적인 성격의 구성 요소로 간주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류의 4분의 1을 병적인 사람으로 규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카를 구스타프 융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은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에너지가 넘치고, 인간관계의 폭이 넓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최고로 여겨지는 시대에 남들보다 더 민감한 사람들의 이러한 특징은 결함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누구보다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이 밤을 새워야 할 수 있는 일을 불과 두 시간 만에 해낼 수 있고, 평온한 상태에서는 작은 일에도 더 깊은 행복감을 느낀다.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인 이 책은 출간 즉시 덴마크 등 북유럽 각종 차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다. 책 후반부에 실린 자가 테스트와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활동 목록은 당신이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 또 그 민감함을 어떻게 탁월한 재능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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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민감한 것과 내향적인 것은 다르다.' 민감하고  내향적인 사람은 많은 외적인 자극이 필요하지...

     '민감한 것과 내향적인 것은 다르다.'

    • 민감하고  내향적인 사람은 많은 외적인 자극이 필요하지 않다 --풍부한 내면의 삶속에서 내 사고와 상상에 의해 자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 민감하고 외향적이 사람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사교적인 분의기에 좌절하고 압도당하기 쉽기 때문에

     나는 내향적인 사람인 줄 알았다. 일대일이나 소그룹으로  만나  공통의 관심사, 깊은 차원의 대화는 편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  잡담을 하고 여러 사람을 신경써야해서 힘들었다. 나는 남들보다 민감하고 내,외향적인 성향을 골고루 갖춘 사람이고 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이번년도에 인간관계에  있어 힘든 일이 많았다. 이 책에서 '민감한 사람은  뛰어난 감정이입 능력을 가지고 있어 남을 돌보는 직업을 선택하고 이러한 직업은 감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탈진하기 쉽다.' 고 한다. 생각 해보면 그랬다. 나는 그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 내가 탈진해 버렸다.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 날에는 퇴근후에 극도로 피곤했다. 집에 와서 쇼파에 누워 무기력하고 공허하며 말 그대로 탈진해버렸다.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 상황에서 나는 나를 돌보고 보호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내가 받을 과도한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침묵을 하자.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이런 내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내 성격을 누군가에게 얘기 해주지 않는 이상 입으로 내뱉을 일이 없기에 나를 잘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성격에 대해 알게되었다.나는 반복적인 일에 싫증을 내고  틀에 박힌 일상을 따분하게 느낀다. 또한 흥미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새로운 장소에 가는것을 좋아한다. 또한 경계심이 강하고, 주의 깊고, 오랫동안 관찰한 후에 행동하기 때문에 남들이 봤을때 느려보일 수도 있다. 이러한 성격은 문제가 생겼을때 긍정적인, 부정적인 가능성에 대비하여 실수를 막아주기도 하지만 걱정하느라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도 한다. 앞으로 만성적인 걱정과 불안에 빠지지 않도록 이완기법과 명상을 배워보자.

      끝으로 지금 나는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의 배우자는 누가될것인지. 나는 혼자 살것인지... 이 책에선 '극도로 민감한 사람은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고 한다. 또는 '배우자가 나의 민감성을 존중하고 이해할수 있는 포용력있고 외향적인사람 이라면  운이좋은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민감, 예민, 까칠한 이들에게는 해석을 주변인들에게는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책 센서티브  보통 사람들보다 예...

    민감, 예민, 까칠한 이들에게는 해석을

    주변인들에게는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책

    센서티브 


    보통 사람들보다 예민한 것을 그저 천성으로 여기고 감래하며 살아야 할까. 

    예민하기에 누구보다 민감하며 사소한 변화를 감지하는 그들은 흔히 "까칠하다, 차갑다, 히스테릭하다 등등의 수식어로 부정적인 인간상으로 구분되며 하나의 낙인처럼 꼬리표를 달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 본인의 민감함을 아에 숨기거나 혹은 표출하다 보니 인간관계가 넓지 못하는 경우로 치부되게 된다. 


    그런 모든 상황에 대해 저자인 일자 샌드는 심리치료 참여자들의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KakaoTalk_Photo_2017-10-11-01-31-33.jpg


     

    민감 = 내성적??!!

    첫 장에서 흥미로운 점은 민감한 사람들이 이전에는 내향적인 성향으로 분류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내성적인 것과 민감한 것은 다른 차원의 것이다. 민감한 사람은 스트레스의 받을 경우, 불안정하고 수줍을 탄다고 한다. 이는 부정적인 외부 자극에는 그럴 수 있으나 긍정적고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남들보다 더 깊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남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깊이 생각한다. 

    민감하다 보니 그것들이 나쁘게 말하면 자극이고 좋게 말하면 하나하나가 데이타베이스로 받아들이게 된다. 일명 경험에 의해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데, 이는 아마도 자극이 심하기에 이에 대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그 느낌과 함께 각 상황의 정보를 몸 속에 하나하나씩 새겨간다고 보면 되겠다. 


    좋게 말하면 배타심 나쁘게 말하면 감정노동자들

    예민하다 보니 상대방의 조금한 변화를 바로 읽을 수 있다. 그들의 동작이나 표정 하나하나가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러다 보니 굳이 독심술이라고 말하진 못하나 적어도 상대방에 좋아하고 싫어하는 기호의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보를 받을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민감한 이들은 스스로가 싫다는 걸 경험한 적이 있거나 혹은 경험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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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게는 너무 박한 완벽주의자들

    기준이 높다고 해야 할까. 그 기준을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쓰는데 반해, 정작 본인에게는 참으로 냉정하기 짝이 없다. 완벽하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친다. 그것이 실제 대인관계나 혹은 업무상의 실수로 발현이 될 경우, 그들은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순식간의 자신의 명성을 잃은 것 같은 그야 말로 밑바닥으로 스스로를 내려버린다. 

    작가는 그러한 점들을 우려하며, 민감한 자들을 위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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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의 시간을 가져라 

    정화를 하는 본인만의 시간, 생각할 시간 또는 멍 때리는 시간을 갖기를 적극 권장한다. 

    너무나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러한 자극에서 멀어져 명상이나 독서 등을 통해 정화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자극을 잊게 하는 그러한 취미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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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며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또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여지를 준 책이라 하겠다. 물론 이 책 구매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민감한 성격이라는 것을 상정한 사람들의 주로 구매할 것이다. 

    민감한 사람들, 본인들의 상황에 적용을 하며 당시를 분석해 가면서 읽는 재미를 느낄 것이다. 


    사실 최근 국내에 출간된 일자 샌드의 [서툰 감정]보다 [센서티브]가 주제가 확고해서 재미는 물론 집중해서 읽기 좋았다. 만약 저작 일자 샌드의 책을 읽는다 하면 [센서티브]부터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임뽕



  • 센서티브 | st**4s | 2017.04.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변화나 생활스트레스등에 다소 둔한 편이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을 만나면 이해하기보다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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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변화나 생활스트레스등에 다소 둔한 편이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을 만나면 이해하기보다는 마음이 불편한적이 많다. 그들은 작은 말한마디도 그냥 넘기지못하고 까다로우며 다소 신경질적이다. 내 와이프 역시 매우 예민한 사람 중 하나다. 그러나 다툼중에 던진 와이프의 말 한마디에 내 불만은 안쓰러움으로 바뀌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의식하게되는 자신 역시 괴롭고 힘들것이라는 생각은 안해주냐는 것이다. 

     인간과계의 폭이 넓고 많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돋보이고 인정받는 시대에 예민한 사람들의 성격은 다소 결함처럼 보일 수 있다. 또한 예민한 사람들이 질병에도 쉽게 노출되고 우울증도 잘 걸린다고한다. 내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독이되는 성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민감함은 우리가 개발해야 할 감각이며,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민감함을 재능으로 바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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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도 나와있듯이 우리는 많은 계획을 가지고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낸다. 그러나 살면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일이 생긴다. 그럴 때 마다 예민한 사람들은 더 괴로울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에게 연민의 말을 건내고 화해를 하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비록 민감한 성격탓에 더 상처받고 소외될 수 있지만, 그 감정들을 극복하고 다른방식으로 사용하여 재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분노에 감춰진 슬픔을 이겨내고 자신을 모든것을 사랑하는 인생을 살게되길 바란다.    
  • 센서티브 | kk**dol8 | 2017.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게 된 건 바로 나 자신이 예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민하다는 건 조금 불편한게 아닌 많이 불편하다. 다른 사람들...
    이 책을 읽게 된 건 바로 나 자신이 예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민하다는 건 조금 불편한게 아닌 많이 불편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을 나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것이 문제라는 걸 알면서도 그걸 고치는게 참 쉽지 않다. 때로는 나는 왜 이런 거지. 다른 사람처럼 편하게 살 수 없을까 고민할 때가 있다. 나의 성격에 대해 답을 찾지 못하는 나에게 갑자기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예민한 사람, 민감한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하고 있다.


    예민한 사람들이 읽는다면 내 안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게 된다. 생각이 많고 신중한 성격, 외부의 자극에 대해 힘들어 하는 것, 그 와중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마음 속에 불안과 걱정을 끌어안고 살아간다. 주변에서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이며, 어느 순간 그것이 불식간에 터지게 된다. 예민한 사람들은 그런 자신의 모습이 싫어진다. 저자는 상담심리학자로서 예민한 사람들이 우울증을 안고 살아가는 이유를 짚어 나가고 있다. 세상 속의 많은 자극들에 대해 지나치게 더 받아들이는 것, 다른 사람들은 가볍게 가볍게 지나가는 일들을 예민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마음 속 죄책감과 수치심을 감추고 살아가게 된다. 예민한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피하는 건 상대방과 만남에서 느까는 자극이 스트레스로 연결되기 때문이다.느리고 신중하고 결정 내리지 못하는 것. 어떤 건 쉽게 결정 내리지만 어떤 건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놓치고 만다. 그런 나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다.그리고는 후회하고 또 후회하게 된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행동 판단 기준을 매우 높게 설정한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덕목에 대해 높은 기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친절해야 한다. 사려 깊어야 한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깊이 배려해야 한다. 책임감과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당신은 위의 모든 규칙을 100퍼센트 실행해야 스스로 만족할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한계를 설정할 때 자신의 행동 원칙과 자아상은 충돌 할 수 밖에 없다. (p64)


    공감이 갔다. 바로 나의 행동을 제대로 짚어내고 있는 문장이다. 인터넷이 없었던 때는 나의 예민함을 알지 못하며 살아왔다. 책임감이나 신뢰감에 대해서 감추고 살아왔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소통하면서 나는 점점 더 나의 예민함과 마주하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커뮤니티에서 얼굴을 본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보이는 모습.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할 수도 있는데, 내가 먼저 앞장 설 때가 있다. 그런 모습들이 때로는 나에게 만족을 주지만 나를 아프게 할 때도 있다. 나의 행동원칙과 나의 자아상의 충돌 , 그 의미가 무엇인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한계도 느낄 수 있었다.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예민한 사람들이 읽으면, 자신을 이해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나와 있지 않으며, 막연하다. 생각을 끊어야 한다. 최악의 상황은 먼저 생각한다. 책에 제시되어 있는 문제 해결법은 예민한 사람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알지만 그걸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힘들어 한다.
  • 센서티브 | jp**er27 | 2017.03.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센서티브 일자 샌드 지음 / 김유미 옮김   '민...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센서티브

    일자 샌드 지음 / 김유미 옮김


     


    '민감하다'는 표현은 왠지 부정적인 성격을 동반한 사람으로 인식된다.

    까칠하고 예민하고.....

    피하고 싶은 표현들이지만 '센서티브'를 읽으면서

    나에게 그런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숨어 있는 뉘앙스를 남들보다 더 많이 인식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이해하려 한다.

    그래서 머릿속이 항상 복잡하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까...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남들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저자인 '일자 샌드'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제대로 들여다 볼 것을 권하고 있다.


     

     


    "당신은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가?"


    48개의 문항을 체크하고 확인하며 완전히 인정해버렸다.

    '민감함'에도 상중하가 있다면 상... 중의 '상'이었다.


    작은 갈등 요소도 견디지 못하고 힘들어 했던 이유가..

    뛰어난 감정 이입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니...


    숨기고 싶었던 '민감함'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어쩌면 자신도 모르게 민감함을 가리고자 유연한척 둔한척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당신이 남들보다 민감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민감섬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아니요"라고 말할 때,

    당신은 자신에게 매우 귀중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민감한 성향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평소에 느끼는 상실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밑줄 쫙!쫙!!~~ 그으며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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