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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심리백과: 초등 고학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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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A5
ISBN-10 : 8901136988
ISBN-13 : 9788901136981
아이심리백과: 초등 고학년 편 중고
저자 신의진 | 출판사 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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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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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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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말 안 듣는 고학년 아이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교육법!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의 육아 지침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초등 고학년 편』. 이 책은 저자가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초등 고학년 아이를 위한 육아 노하우를 알려준다. 효과적인 공부법, 진학과 진로 고민, 사춘기 문제 행동, 올바른 성교육 등 4~6학년 아이 심리에 관한 대표 질문 65가지에 대해 정리하여 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사춘기 초입에 막 들어선 초등학교 4~5학년과 본격적인 사춘기 특성을 보이는 6학년의 대표적인 발달 특징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기만 한 고학년 부모들에게 10년, 20년 후에도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현명한 대화법과 교육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갤리온)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의진
저자 신의진은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1994년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이후로 20년 가까이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한 그녀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아이심리 전문가로 손꼽힌다. 자녀교육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의 저자이며, 의사이기 이전에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누구보다 엄마들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이해하고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자녀교육법을 찾는 일에 힘써오고 있다.

목차

Prologue |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믿어주는 부모입니다

초등 고학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15
1. 갈수록 말 안 듣는 사춘기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2. 자꾸 밀리는 학습지, 끊어야 하나요?
3. 불량해 보이는 친구와 어울려 다녀요
4. 해외 어학연수 꼭 보내야 하나요?
5. 아무 데서나 함부로 욕해요
6. 학원 다니기가 너무 싫대요
7.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와요
8. 공부는 뒷전이고 놀려고만 들어요
9. 아직도 자기 일을 혼자 못해요
10. 선행학습, 안 하면 안 되나요?
11.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12. 엄마 몰래 음란물을 봐요
13. 글 잘 쓰는 아이, 비결이 뭐죠?
14. 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겼대요
15. 과목별로 기초 잡는 법 좀 알려주세요

PART1 초등학교 4~5학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학교 4~5학년의 특징


Chapter1 학습심리
숙제를 너무 싫어해요
공부하라는 말만 하면 그냥 도망가요
어려워진 4학년 공부, 어떻게 시키는 것이 좋은가요?
특목고를 가려면 4학년부터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Chapter2 효과적인 공부법
아이가 독후감을 못 써요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입을 다물어 버려요
논술 잘하는 아이는 어떻게 만드나요?
서술형 수학문제를 너무 못 풀어요

Chapter3 재능 & 유학
남다른 재능이 있을 때 어떻게 교육할까요?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요?
미국에서 살다 와서 학교에 적응을 못 해요

Chapter4 부모와 아이
한마디도 지지 않고 말대답을 해요
아이와 관계가 자꾸 틀어지는 것 같아요

Chapter5 사춘기 성
아이가 엄마 몰래 음란물을 봐요
이성친구가 생겼대요
몸의 변화를 어떻게 설명해줄까요?

Chapter6 친구관계
친구에게 두들겨 맞고 왔어요
나쁜 친구와 사귀는 것 같아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편을 나눠 자주 싸워요
우리 아이가 왕따를 당하는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친구를 따돌려요

Chapter7 아이생활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아이답지 않게 돈만 밝혀요
아무 데서나 욕을 해요
휴대전화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 해요

PART2 초등학교 6학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학교 6학년의 특징


Chapter1 6학년 교육
성적이 갑자기 뚝 떨어졌어요
공부를 안 하겠대요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올라요
기초 실력이 없는 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Chapter2 진학 & 진로 선택
우리 아이는 도대체 뭘 좋아하는 걸까요?
아이가 진로 문제로 괴로워해요
아이를 명문중학교에 보내고 싶어요
꿈이 없대요

Chapter3 문제행동
우리 아이가 혹시 인터넷 중독일까요?
용돈이 부족하다고 난리를 쳐요
엄마 아빠 말에 대꾸조차 안 해요
무슨 말을 해도 무조건 싫다고 해요
물건을 훔치고도 태연해요
우리 아이는 왜 외톨이일까요?

Chapter4 자아정체감 & 성
엄마 몰래 자위행위를 해요
성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집착해요
아이가 “왜 사느냐”고 물어요
혹시 우리 아이가 우울증인가요?
사춘기 때문인지 유독 스트레스가 심해요

Chapter5 부모 & 가정환경
사춘기 아이, 야단은 어떻게 쳐야 하나요?
가정환경에 불만이 많아요
형답지 못하게 동생을 너무 의식해요
현명한 아빠가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

책 속으로

갈수록 말 안 듣는 사춘기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아이가 사춘기 반항을 시작하면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부모들은 많이 힘들어집니다.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 아이들도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반항을 하는데,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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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말 안 듣는 사춘기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아이가 사춘기 반항을 시작하면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부모들은 많이 힘들어집니다.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 아이들도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반항을 하는데,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아이들의 반항은 그 2~3배에 달합니다. 부모의 말에 사사건건 반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반항하는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시선을 느끼는 순간, 아이는 신뢰감을 느끼며 부모의 이야기도 경청하게 됩니다. 아이의 말을 들을 때는 부모의 반응도 중요합니다. 그냥 넋 놓고 앉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는 말에 “그렇구나!”, “힘들었겠다”, “좋았겠네” 하며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기분을 북돋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20~21페이지 중에서

공부하라는 말만 하면 그냥 도망가요
공부 의욕을 잃은 초등학생에게 특효약은 원하는 것을 보상으로 걸고 단기 목표를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방법에 대해 회의적인 부모가 많습니다. 많은 부모가 “공부를 내적 동기로 해야지, 그렇게 외적 동기로 하게 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은 아직 내적 동기로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공부 동기는 아주 단순합니다. 친구에게 지기 싫어서, 부모님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또는 시험을 잘 보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등 결과가 바로 드러나는 단기적인 목표가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불러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성취하는 기쁨을 느끼고,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목표를 세우고 매진하는 경험을 하지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공부 잘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라고 하는 것은 샐러리맨들에게 “당신도 열심히 하면 빌 게이츠처럼 될 수 있어요” 하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3~125페이지 중에서

아이가 엄마 몰래 음란물을 봐요
아이가 음란물을 보는 걸 발견했을 때 많은 부모가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 성에 관심을 두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그 순간을 성 가치관을 가르쳐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한번은 정모와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남녀 주인공이 키스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때를 기획 삼아, 드라마에 나오는 남녀 주인공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 남자와 여자가 사귀게 될까?”, “한 여자를 두 남자가 사랑하는데 그 관계가 어떻게 될까?” 등 성을 생물학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남녀 관계의 일부로 인식하도록 유도한 것이지요. 이렇게 하려면 부모가 야한 장면이 나왔을 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드라마를 함께 보다가 신체적 접촉을 하는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고, 아이들은 저런 걸 보면 안 된다고 훈계를 하면 성을 음지로 몰아넣는 결과밖에 되지 않습니다.
-183~187페이지 중에서

나쁜 친구와 사귀는 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나쁜 친구와 사귀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만 사실 그 ‘나쁜’ 친구라는 것은 부모의 판단이고,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친구일 뿐입니다. 우선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인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무조건 놀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와 어울리는 것이 걱정될 때는 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함께 놀게 하세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그 아이를 직접 관찰해보는 것이지요. 부모 역시 아이들에 대한 선입관이 있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그 아이를 만나면 그렇게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의 친구관계에서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선택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210~214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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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교 4~6학년 아이의 성장과 심리 발달에 관한 모든 양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8년 출간된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교 4~6학년 아이의 성장과 심리 발달에 관한 모든 양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8년 출간된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중 4~6학년 편을 정리했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대화로써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믿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가지 베스트 질문과 효과적인 공부법, 진학과 진로 고민, 사춘기 문제행동, 올바른 성교육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4~6학년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한마디도 지지 않고 말대답을 하고 무슨 말을 하면 무조건 싫다는 아이, 공부하라는 말만 하면 도망가는 아이, 아무 데서나 욕하는 아이, 좋아하는 것도 꿈도 없다는 아이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고학년 부모들에게 대화를 통해 아이를 교육시키는 현명한 양육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1) “툭하면 신경질 내고 공부는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 말 잘 듣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4~6학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심리에 관한 모든 것

아이가 숙제를 너무 싫어해요, 사춘기 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심해요, 나쁜 친구와 사귀는 것 같아요, 아직도 자기 일을 혼자 못해요,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친구에게 맞고 왔어요, 온종일 휴대폰만 잡고 살아요, 인터넷 중독이 아닐까요, 아이와 관계가 자꾸 틀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고학년에 올라가면 부모들의 고민은 한층 깊어진다. 저학년 때까지 말 잘 듣던 아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엄마도 그러잖아” 하며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고,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며 반항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는 어려워지고 상급 학교 진학 문제, 이성에 대한 관심,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 변화도 심해진다.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이것은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섰다는 신호라고. 따라서 함께 있되 거리를 두면서 아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로부터 성인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20년 가까이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 들을 상담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심리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사춘기를 겪는 아이 때문에 마음 편할 날 없는 초등학교 4~6학년 부모들이 알아야 할 양육 노하우를 담은 자녀교육서다.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가지 베스트 질문을 선정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공부법, 재능과 유학, 부모와 아이, 사춘기와 성, 친구관계, 아이생활, 진학과 진로 선택, 문제행동, 자아정체감과 성, 부모와 가정환경 등 12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4~6학년 아이의 성장과 심리 변화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갈수록 말 안 듣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학년 부모들에게 지혜롭게 사춘기를 넘길 수 있는 현실적인 지침을 알려줄 것이다.

2) “4~6학년은 아이를 대화로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아이들은 그동안 재미있게 지켰던 규칙에 대해 ‘왜 그래야 하지?’ 하며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저학년 때는 학원 잘 다니고, 엄마 말 잘 따르고, 조금 부당한 일도 잘 참다가 학원도 재미없으면 빼먹고 숙제도 안 하려고 하고 엄마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학원을 고를 때도 이 학원 재미있네, 저 학원은 재미없네 하며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이때 버릇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아이를 강압적으로 혼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아이의 반항은 더욱 거세진다. 사춘기 초입에 들어서는 4~6학년은 아이를 대화로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부모의 말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더라도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아이와 소통해야 한다. 다시 말해 아이와 대화를 할 때는 유능한 카운슬러가 되어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스스로 문제를 깨달아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하루 평균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고 그중 2명은 30분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대화의 내용도 “숙제는 했니?” “넌 그게 문제야”처럼 잔소리일 경우가 많았다.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만큼은 이래라저래라 참견하고 싶은 마음을 접고, 아이가 부모와 솔직하게 대화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부모를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이 책은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기만 한 고학년 부모들에게 10년, 20년 후에도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 현명한 대화법과 교육법을 알려 준다.

3) 귀 기울여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믿어주는 부모가 되라
사춘기를 겪는 아이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초등 고학년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마음속은 굉장히 복잡하다. 내 일에 참견하지 말라며 엄마 아빠에게서 독립하려고 하면서도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을 시작하고, 성적 때문에 우울해졌다가도 친구의 말 한마디에 금세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또한 2차 성징으로 나타나는 몸의 변화에 당황해하고 전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이성 친구 때문에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등 신체적?정신적으로 변화기를 맞는다.
특히 6학년은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까지 더해져 반항이 더욱 거세진다. 이때 아이의 방에 불쑥 들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소지품을 검사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 아이는 감시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부모를 불신하게 된다. 사춘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믿어주는 존재다. 그러므로 야단을 칠 때는 “네가 이렇게 한 것은 잘못한 것 같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하며 먼저 아이를 이해시키고 진로 결정에 있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자신을 완전하게 믿고 있다고 느낄 때 아이는 반항하던 행동을 스스로 반성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며 자신감 있게 공부하게 된다. 이 책은 아이와의 관계가 자꾸만 어긋난다고 말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자녀교육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속으로 추가>

꿈이 없대요
사실 6학년 아이에게 스스로 앞날을 계획하고 진로를 세워보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아이는 이제야 상상으로 생각하던 진로 선택의 단계에서 자신의 능력을 고민하는 단계로 넘어온 것뿐이니까요. 빠른 아이는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되어야 자기 앞날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즉, 아직 자신의 능력도 찾지 못한 아이에게 진로를 선택하라는 강요는 부담감만 던져줄 뿐입니다.
진로 선택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길을 제안할 뿐이지, 선택 자체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진로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조력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진로를 선택하게 할 것인가에 앞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308~309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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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소아정신과 선생님인 신의진 선생님의 아이심리백과 랍니다. 아이가 크다보니 엄마로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야 겠다란 생각을 ...

    소아정신과 선생님인 신의진 선생님의 아이심리백과 랍니다. 아이가 크다보니 엄마로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야 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책에는 소아정신과 삼당으로 하여금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사레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책이 두거웠지만 한장 한장 금방 읽게 되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 처럼 저자는 책의 시작에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있답니다. 4-5학년, 6학년 따로 당부의 말을 남겼구요.
    그러면서 연령별로의 이야기가 시작한답니다.
    .


    초등 고학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베스트 질문 15가지, 4-5학년 학습심리, 효과적인 공부법, 해외 어학연수 꼭 보내야 하나요? 아무데서나 함부로 욕해요, 공부는 뒷전이고 놀려고만 들어요, 글 잘 쓰는 아이, 비결이 뭐죠?, 아이에게 이성 친구가 생겼대요, 과목별로 기초 잡는 법등 조목조목 짚어가며 자신의 경험을 들어설명해 주는 책이랍니다. 부모와 아이, 사춘기 성, 친구관계, 아이생활 등에 다뤄줍니다.
    초등학교 6학년은 또 따로 6학년의 교육과 진로,진학 선책, 문제행동과 자아정체감과 성, 부모와 가정환경 등 연령에 맞게 대처하도록 해주네요. 엄마도 아이도 처음 맞는 사춘기등에 어덯게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히도 이야기 해준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가 저학년일대는 부모의 이야기 대로 해주다가 머리가 커지면서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께 반분위기등에 다라 많이 변하더라구요.
    책을 덮으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햇던 일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이제 고학년의 시작에 들어가는 딸아이에게 그리고 엄마인 저에게 많은 생각을 그리고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도 아이만의 세게가 잇을을 인정하고 항상 엄마로써 아이를 믿어주고 그리고 항상 믿어주어야 하는것이더라구요.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말고 기대치를 높이지 말고 아이와 서로가 편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정말 중요하겠단 생각을 헀습니다. 엄마이기에 효과적인 학습법에 눈이 뻔적이기는 했지만 아이랑 저랑 넘 성적에 연연하기 말고 건강하고 융통성있고 친구와 잘 통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저 또한 아이랑 잘 통하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 작가 신의진에 대해...     초등 고학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15 "...
    작가 신의진에 대해...
     
     
    초등 고학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15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믿어주는 부모입니다."
     

    서문에서 이 문구가 시작된다.
    사실 아이들은 항상 부모의 믿음속에서 큰다는 말에 나는 공감하는 바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부모의 불신에 대해 반항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는 말인 듯 싶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부모가 하는 말에 대해 불만이 있더라도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지만,
    고학년이 되면 부모의 행동이나 말 등에 대해 따지고 들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4~5학년, 이 시기는 대화로써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그만큼 중요한데, 부모로서 그 대화 원칙으로는 말을 하기보단 아이의 말을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후에 부모의 의견을 제시할 경우, 아이는 여유를 가지고 부모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6학년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어, 여러 면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의 기복, 외적인 요인에 의한 스트레스 등으로 힘든 시기인데,
    이 때 부모가 자녀를 믿어주고,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여 대해야만, 아이도 부모를 믿고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었느냐에 따라 향후 아이의 인생의 행로가 바뀌지 않을까 싶다.
    부모와 불신의 관계를 지속하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고립감에 아이는 점점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진로결정에 있어서도 불안해지고, 사회에 나가서는 역시나 그 불안감이 계속될 것이다.
     
    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장담할 수는 없다.
    보아하니 시대는 너무 빨리 변화해가고 있고, 내 아이는 어떤 시대에서 자라게 될 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요즘이니까.
    어찌됐건 부모가 자녀를 믿어주는 것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을 무리없이, 안정된 상태로 보낼 수 있다는 결론이다.
     
    자녀도 역시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것.
  • 신의진 교수의 책들은 좋았던 적 아니었던 적 반반이었던 것 같다. 이 책 아이심리백과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아이심리백과로서 고학...
    신의진 교수의 책들은 좋았던 적 아니었던 적 반반이었던 것 같다. 이 책 아이심리백과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아이심리백과로서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나누어져 있다. 굳이 나누지 않고 한 권으로 해도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세분화되어 좋은 점도 있었다. 딸아이가 어느날 "엄마, 나 이제 사춘기인가 봐. 막 짜증이 솓구치고 엄마말을 듣기 싫을 때가 있어." 라고 선언 아닌 선언을 하였다. 5학년을 지나 이제 예비 6학년으로서 또래보다 몸집이 작고 얼굴도 작아서 아직 어린아이로만 보고 있었는데 외모와는 달리 심리적인 면이나 뇌의 발달은 여느 아이들과 비슷했나 보다. 순간 충격을 받았다. 우리 아이도 말로만 듣던 사춘기라니. 짐짓 아무렇지도 않게 그 자리를 벗어났지만 놀란 가슴이었다. 그때 아이에게 적절한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 걸. 나는 초등학교땐 사춘기인지도 모르게 넘어갔다 라는 고리타분한 말만 하고 말았다.
     
    초등 6학년은 대화로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라는 책의 표지의 문구가 강하게 와닿았다. 나도 수다스럽지 않은 엄마이고 대화라도 해볼라 치면 나보다 더 말 수가 없는 딸아이는 네 아니오 식으로 대답하기 일쑤였는데 이마저도 하지 않는다면...? 덜컥 겁이 났다. 그래 이 책을 잘 읽어보도록 하자. 읽어보니 내가 신의진 교수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조목조목 어찌 그리 필요한 대화와 아이의 발달단계를 알려주는지 말이다. 읽으면서 무척 도움이 많이 되었고 마음이 편해졌다. 이 책은 괜찮은 책이다.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만 알아 듣고 조목조목 토를 단다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며 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이 책을 읽으며 객관적으로 다시금 확인을 해보니 우리 아이만 유난히 겪는 일이 아니구나 하는 점들을 새삼 깨달았다.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던질 베스트 질문을 뽑아서 정리를 한 것이라던가 사춘기 아이 앞에서 당황하고 자신감 없어지는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하는 부분들이 특히 좋았다. 흔히 범하기 쉬운 사소한 잘못에 대한 잔소리 대신 사소한 잘못은 넘기고 큰 잘못은 합리적으로 야단치는 법과 사춘기의 자연스러운 특성인 반항심을 가진 아이들과의 대화법등 실질적인 대화부분과 아이들과 가장 많이 부딪히는 공부문제에 대해서도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게 하는 방법들이 좋았다. 매일 밀려서 힘든 학습지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다던가 꾸준히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충동적인 아이들을 양육하는 방법들을 모두 잘 보여준 것 같다. 고학년이 되면 학습동기를 부여받아서 하는 공부와 마지못해 하는 공부를 구별해서 아이들의 꾸준한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고 아직 중학생도 아닌 아이들을 혹사시키거나 놀지 못하게 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조언해주는 이 책이 좋다. 말 잘하는 아이가 논술도 잘 할 수 있다면서 말을 잘 하게 하는 방법과 말 잘하는 아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에 새삼 책도 많이 읽히고 아이와 평소에 대화도 많이 하고 책을 읽고 서로 느낀점을 말해보고 점차 논리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것도 자주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00페이지에 가까운 책이지만 조목조목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고 실제로 고학년을 둔 엄마로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미 고학년 자녀를 기른 엄마로서의 신의진 교수의 글을 믿으며 말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초등 고학년 편 4-6학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것 신의진 지음 ...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초등 고학년 편
    4-6학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것
    신의진 지음
    걷는나무
    몇달전 아이 학교에서 하는 학부모 강좌에 간 적이 있어요
    4학년 학부모가 되니 아이 심리 변화도 많아 자주 부딪히게 되고
    아이도 엄마 말에 반항하는 것 같아 저도 갈팡 질팡 하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저보다 더 올바른 소리도 잘하는 것 같고
    정말 커가는 아이들을 사춘기 없이 어떻게 잘 성장하게
    도와 줘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네요

    아이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요즘 컴퓨터 중독 도 신경 써야 될 부분이고
    아이의 맘 을 잘 알아주기도 , 왕따 문제도 그렇고..이제 남의 일이 아닌듯 싶어요
    조심조심 첫아이이다 보니 저 또한 같이 사춘기를 겪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저처럼 생각하는 이런 부모들의 모든 불안과 궁금증을 전문가 답게
    조목 조목 주제를 정해 찾아 보기 쉽게 아이 심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 놓았네요
    주변 엄마들의 말에 의하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심리는
    넘 어렵고 무섭기도 하고 다양한 것 같아요
    얌전하고 여리기만 울 아이도 요즘은 엄마에게 반항하는 말투도 하고
    외모에도 신경을 써서 아침 마다 옷 입혀 보내는 것도 여간 어렵지 않아요
    벌써 부터 사춘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저부터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예전 우리가 자랄때와는 많이 다른 학습 환경이고 아이들 또한 그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어요
    가끔 학교에 가 보면 아이들이 정말 생각이 분명하고 선생님께도 예의가 부족한 건지
    넘 자유 분방한 건지 헷갈릴 때가 있더라구요
    공부보다 더 중요한 부분인 인성인데 커가는 아이들 심리를 이해 하며
    부모로서의 바른 길 안내가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큰아이에게는 늘 어설픈 엄마이기에 아이와 함께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현명하게 아이와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 초등 3학년, 6학년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가장 힘든 점은 아이들과 나의 성향이 다르다는 거랍니다. 그냥 성...
    초등 3학년, 6학년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가장 힘든 점은 아이들과 나의 성향이 다르다는 거랍니다.
    그냥 성격이나 취향이 다른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성에서 오는 이해못하는 그런 부분들..말이죠.
    엄마이기전에 여자라서 이해못하는 수컷들의 습성이랄까..뭐 그런 거요.
    그래서 남자아이들 심리에 관한 책이나
    남자아이들을 잘 키우신 주변의 선배맘들의 말씀을 많이 귀담아듣곤해요.
    근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가지 더 문제에 부닥치게 되네요.
    바로 사.춘.기~
    저도 사춘기를 겪었지만 남자아이들의 사춘기는
    여자인 제가 겪은 사춘기와는 또 다르겠죠.
    그래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을 찾아보니
    소아정신과 교수로 이름을 날리신 신의진 쌤의 아이심리백과가
    초등고학년 편이 나왔더라구요.
    신의진 쌤도 두 남자아이를 키우신 맘이라
    당신 아이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적어놓은 글들을 보며
    절로 고개를 끄덕여가며 읽게되더라구요.
    프롤로그의 초등고학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은
    나만 이런 고민이나 궁금증을 안고 사는게 아니구나하는
    일종의 안도감도 느끼면서 평소에 궁금해하면서도
    쉽게 누군가에게 물어보질못하겠는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해졌답니다.
    책의 모든 내용들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이었지만
    제가 가장 좋았던 내용은 글 말미의
    현명한 아빠가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이었답니다.
    남자아이들이라 같은 남자로서 아빠가 조력자가 되어주길 바라지만
    교육은 여자, 엄마 몫이라 생각하고
    제가 아무리 SOS를 쳐도 무심하게  때가 지나면 괜챦다로 일관하는
    남편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네요.
    읽고 남편이 조금이나마 변화된다면
    아이들 교육에 대한 부담이 좀 많이 덜어질텐데말이죠..ㅎㅎ
    어쨋든 책을 읽으면서 다가오는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책으로 조언하시는 모든 것들이 내 아이 상황과 맞아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모르고 닥치는 것보다 알고 대비하는 것은 크게 다를테니깐요..ㅎ
    이 아이심리백과 시리즈, 우리 아이가 커가는 것과 더불어
    계속 쭈욱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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