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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밖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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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A5
ISBN-10 : 899588732X
ISBN-13 : 9788995887325
궁궐 밖의 역사 중고
저자 성대중 | 역자 박소동 | 출판사 열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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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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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89 상태는 무난하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3c***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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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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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의 풍속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역사문화잡지

18세기 조선의 역사문화잡지 <청성잡기>를 번역한 책. 2006년 12월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간행한『국역 청성잡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관한 내용을 주제별로 엮은 인문서이다. 18세기 조선의 선비 청성 성대중이 쓴 <청성잡기>는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세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시대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았던 그 시대 사람이 남긴 중요한 기록이다.

<청성잡기>에는 투전, 여관, 온돌 등 생활민속사를 다룬 자료는 물론 양반에서부터 기층민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의식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성대중은 역사서를 뒤지고 사랑방과 주막과 저잣거리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잡지처럼 만들었다. 성대중의 벗 이덕무가 곳곳에 남긴 기지와 유식이 넘치는 평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조선의 신비, 못다 한 이야기를 쓰다 | 머리말

1부 웃음이 넘치는 저잣거리
단수 높은 도둑
볼기품
개가죽 옷을 입은 사람과 진짜 개
천진난만한 도둑
은광산에 빌붙어 사는 무뢰배
위기 모면에는 어리석거나 강심장이거나
또다시 제 마누라를 건드리겠습니까
뇌물의 위력
세 가지 웃음거리
고래 뱃속에서 살아 나온 어부
사람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는?
교만하면 괘낭에 걸린다

2부 사랑방 선비들, 운명을 이야기하다
신통력을 지닌 은자
조짐을 살피면 미래가 보인다
운명은 진정 피할 수 없는가
안경도 정해진 운명이 있다
이름에도 운명이 담겨 있다
천명대로 산다
강태공을 닮았다
꼬리 잘린 여우의 상
점괘보다 해석이 더 중요하다
용한 점쟁이 이수절
시 한 구절에 사람의 운명이
동요의 위력
절묘한 인과응보
운명인가 미신인가
꿈에서 만난 진희이
향리가 사대부 되고 사대부가 향리 된다

3부 영웅호걸이 따로 있따더냐
용호영 악대를 초대한 거지왕초
캄캄한 방에서 시체가 벌떡 일어나
호걸남아 구팔주
건달도 쓰기 나름이다
왜병을 물리친 바늘춤
천하장사 송장군
포수 장제유와 곰 세마리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절름발이 서자가 세운 무공
울릉도를 구한 안용복
시대를 잘못 만나 도적이 되었으니
명나라 장수가 인정한 조선 군인의 용맹
충신 남이흥의 후손이 기생이라니
배짱 한번 두둑하네

4부 누가 여자를 약하다 하는가
호랑이와 싸워 이긴 여자들
불효자가 된 효자, 음녀가 된 열녀
임경업의 첩 매환, 임금에게 따지다
기생도 지아비를 섬기는가
명기 운심의 풍류
여류시인 파녀
기세등등한 여인들

5부 귀신도 우리 이웃
도깨비도 아낀 김흥도 그림
울산 백련암의 귀신 전설
황제는 죽어서도 보물을 남긴다
매죽루와 장롱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
슬기로운 뱀
짐승도 의리를 안다
잔인한 복수
어린아이의 원혼
경주의 일곱 가지 수수께끼
묘향산은 노자, 지리산은 공자와 닮았다

6부 문장에 인생을 걸다
이여송과 겨룬 천하기재 차천로
죽어서도 시를 다듬는 시인
자고사에 얽힌 슬픈 사연
시를 위해서라면 어딘들 못 가리
30년 동안 문단을 주름잡은 신유한
훌륭한 주인에 훌륭한 종
종교를 초월한 문인들의 사귐
그대는 무엇을 읽었는가
『간양록』이 행운과 『강로전』의 불운
우물과 탑에서 발견된 문집
서원의 폐단이 심각하다
실용서는 미천한 사람의 손에서

7부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
도둑을 감동시키다
나도 모르게 존경심이 우러나서
어진 사람은 난리도 피해간다
돈은 나누어 써야
포용력으로 위기를 넘긴 부자
충무공은 백성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원수 사이에도 의리는 지킨다
유성룡, 첫눈에 이순신을 알아보다
명장은 명장끼리 통한다
수양의 비결은 잠
세상이 나를 버리면
강홍립과 최효일
뜻이 높아 배척을 당하다
왜 이렇게 조운선의 파손이 잦은가 했더니
명장을 구해 오라
기곡제를 지내다 현기증으로 쓰러진 영조
임금이 대간 몰래 억울한 신하를 놓아주다
임금의 체면을 세워 주려고

8부 당쟁은 전쟁보다 잔혹하다
붕당은 반역으로 귀결된다
당쟁은 전쟁보다 잔혹하다
함정수사의 명수 차천륜
역관의 자살 사건
죄인을 잡겠다고 마을 전체를 불사르다니
심기원의 능지처참을 주장한 김자점
나는 억울하다
기생을 포악하게 다룬 홍인한
김상로의 그 많던 재물은 어디로 갔는가
교만이 하늘을 찌르더니
작은 빌미가 큰 화를 부른다
자기 힘만 믿지 말고 시기를 잘 살펴야
덕을 넘어서는 재주는 재앙을 부른다
한 사람의 원한이 백 사람의 은혜보다 무섭다
가장 천해서 가장 무서운 백정

9부 18세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여관과 온돌
투전놀이로 날 새는 줄 모른다
양반에게는 땅을 빌려 주지 마라
무쇠발굽으로 말은 더 고달프다
역적과 이름이 같으면 어떻게 하나
가체, 만선 등 머리장식을 금지한다
동성혼인은 좋지 않다
관찰사가 앉아서 수령의 절을 받다
작가와 법사
노비가 되었다가 양민이 되었다가
노비부처와 공노비 해방
군대 변천사
서얼의 벼슬길을 열어라
여염집에 함부로 들어가지 마라
고질적인 법률은 모두 고치라
백두산의 위도

10부 조선, 중국, 일본의 정치문화 교류
망명자 이응인
효종을 따라 조선에 온 명나라 사람들
비운의 명장 원승환
누르하치의 아들이 찾아왔건만
옹정제의 스승 김상명
해외의 벗이 몇이나 하니
일본의 이태백
본토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도쿠가와 사당에 걸린 효종의 친필

성대중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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