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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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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0969890
ISBN-13 : 9788950969899
왜 출근하는가 중고
저자 신현만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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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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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eep*** 2020.02.12
2,062 괜찮네요. 잘 듣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aura*** 2020.02.07
2,061 두 권주문에 한권은 외형이 중급인데 팔때는 상급이라고 말하네요. 다른 한권은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kingpoi*** 2020.02.05
2,060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거의 20년이 된 책인데도 책 상태가 거의 새책수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thebeza*** 2020.02.05
2,059 책상태정보와일치하고배송이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hun7***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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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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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회사의 본질에 대한 답을 담은 커리어 조언서 『왜 출근하는가』.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기업에 핵심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로서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담았다. 30대, 그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 초년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에게 저자가 전하는 팁을 만나볼 수 있다.

30대 초반, 누군가는 이제 막 직장생활에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지만 누군가는 대리 직급을 달고 앞서나가는 시기다. 30대 중반이 되면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 앞서가는 동료는 이미 팀장이나 매니저라는 이름을 달고 활약하는데, 늦은 자는 여전히 대리 직급에 머물러 있다. 격차가 벌어질수록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고민하게 만든다. 저자는 그런 직장인에게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주며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가 뭐래도 직장은 내가 선택한 곳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생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흔들리고 망설이고 계속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게 이끌어준다. 저자가 강조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차별화다. 나를 차별적 존재로 만들어야만 내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표면적으로는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어쩌면 매일 되새기는 질문이라는 점에서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PART 1 현실 인식 - 바람이 없으면 봄이 아니다 30대, 변명이 허용되는 마지막 시기 바람이 없으면 봄이 아니다 왜 사장연습을 하라고 할까 어떤 직원이 사장이 될까? 회사를 옮기는 게 해답일까 기업은 나이든 신입 사원을 뽑지 않는다 초보 리더들이 흔히 하는 실수 부하직원이 따라오지 않는 이유 끔찍한 상사, 대책 없는 부하 똥은 치울 수 없으면 피해야 한다 가족 같은 회사에 대한 환상 PART 2 직장 수업 -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나는 몇 점짜리 직원인가 자기주도 증후군 이런 일 시키실 거면 저를 왜 뽑았습니까? 세상에 적당히 해서 되는 일은 없다 고독하되 고립되지는 말자 느림은 미덕이 아니다 직원교육이 없는 회사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법 직장생활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직장생활 10년이면 부닥치는 4개의 벽 PART 3 의미 발견 - 길은 꼭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맙소사, 30대에 아직도 진로고민이라니 격차는 30대에 가장 크게 벌어진다 하고 싶은 일을 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 길은 꼭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큰 수박을 수확하고 싶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 만들기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결과를 만드는 방법 왜 나는 직장에서 존재감이 없을까 이민 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세계적 축구감독은 어떻게 탄생할까 기업은 왜 컨설턴트형 직원을 선호할까 PART 4 차별화 - 세상 단 하나뿐인 이력서 나는 스타형인가, 가디언형인가 김 대리의 표정은 왜 늘 어두울까 경험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일기일회(一期一會), 후회 없는 만남 세계적 가구회사 이케아의 매장에 돌담 사진이 걸린 이유 차별화는 단순히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 인연에도 때가 있다 이직하면 좋은 사람, 이직하면 안 되는 사람 단절된 경력을 잇는 네 가지 팁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는 감동을 줄 수 없다 세상 단 하나뿐인 이력서

책 속으로

30대는 결정해야 하는 시기다. 가능성만 보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기에는 이미 충분히 나이가 들었다. 아직 내게 기회가 있고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늦더라도 확실한 것을 찾겠다는 생각은 이제 접을 때가 됐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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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결정해야 하는 시기다. 가능성만 보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기에는 이미 충분히 나이가 들었다. 아직 내게 기회가 있고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늦더라도 확실한 것을 찾겠다는 생각은 이제 접을 때가 됐다. 홈런에 집착하다 매 번 삼진아웃 당하는 것보다 안타라도 쳐서 1루에 나가는 편이 낫다. 내가 안 해서 그렇지, 달려들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일 수도 있다. - ‘30대, 변명이 허용되는 마지막 시기’ 중에서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고 월급을 받는 장소가 아니다. 직장에는 문화가 있고, 동료와 관계가 녹아 있으며, 고객과 사업 파트너가 있다. 수많은 관계가 집중된 곳이다. 따라서 직장을 바꾸면 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문화나 관계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상당한 시간과 비용,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투입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런 점에서 상황을 따라가는 이직은 신중해야 한다. 이직은 경력관리에서 쓸 수 있는 몇 장 안 되는 카드다. 만약 경력발전에 꼭 필요한 이직이 아니 라면 힘들어도 견뎌야 한다. - ‘회사를 옮기는 것만이 해답일까’ 중에서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장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직장의 가치를 잘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가치를 못 느끼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관심을 쏟는 사람은 없다. 직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기 생활의 중심을 직장에 두기 어렵다. “그래 봤자 너는 월급쟁이일 뿐이야”라는 자기비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자신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지 않는 직장인에게서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중에서 회사의 평가기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직원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무턱대로 열심히 한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아니다. 직원에 대한 평가기준은 대개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일치한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구체화한 것이고, 그 가치와 비전을 가리키는 방향등 역할을 한다. 회사는 평가기준을 통해 직원들에게 그 방향으로 가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가 이 길을 잘 따라오는 직원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회사의 평가기준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는 직원이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 ‘나는 몇 점짜리 직원인가’ 중에서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려면 조직원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중심적으로 접근해서는 조직원의 생각을 읽을 수도, 그들의 마음을 살 수도 없다. 조직을 원하는 곳으로 이끌기 어렵다. 따라서 리더 로 성장하려면 충분한 팔로워 훈련을 받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내가 주도하 지 않더라도 조직 전체를 위해 타인의 성과를 돕는 경험은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빨리 간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다. 천천히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 ‘자기 주도 증후군’ 중에서 직장인들은 협업을 통해 지식과 기술 수준을 높이고 업무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브랜드가 알려지고 인적 네트워크도 확장되기 때문에 협업은 직장인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앞만 보고 다니면서 동료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은 협업이라는 중요한 성장의 기회를 누리지 못 하고 만다. -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법’ 중에서 면접관들은 임직원 채용을 위한 인터뷰에서 지원자가 입사한 뒤 조직에 어떻게 기여할지 꼼꼼히 따진다. 지원자의 기술이나 지식, 경험을 세세히 파악하는 것도 기여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연봉 책정 기준도, 직급과 직책의 결정 기준도 조직 기여도다. 특히 면접관들이 입사 지원자들로 부터 가장 듣고 싶은 얘기도 얼마나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 ‘직장생활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중에서 실행력은 기업들이 30~40대에게 가장 원하는 키워드다. 풍부한 경험은 임원의 몫이고, 무모할 정도의 도전은 젊은 사람들의 특권이다. 30대는 일정한 경험을 통해 안목이 생긴 데다 야심이나 열정도 아직 살아 있다. 그래서 실행하기 아주 좋은 때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결정해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여름이 오기 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추수는 기대할 수 없는 법이다. - ‘맙소사, 30대에 아직도 진로 고민이라니’ 중에서 속이 터지고 화가 치밀고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해도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면 몸을 숙이고 바람을 피해야 한 다. 감정에 휩쓸려 타고난 자신보다 월등히 앞서 있는 사람들과 ‘이길 수 없는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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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끝없이 주어지는 업무에 힘들어하면서 “나는 왜 직장생활을 하고 있나” “나는 왜 회사에 다닐까”를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사회 초년생일수록 심하다. 특히 입사한 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끝없이 주어지는 업무에 힘들어하면서 “나는 왜 직장생활을 하고 있나” “나는 왜 회사에 다닐까”를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사회 초년생일수록 심하다. 특히 입사한 지 몇 년이 지나면 좁디좁은 취업문을 뚫고 진입했다는 안도감에 낯선 환경으로 인한 불안감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직장생활이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에 야근이나 주말 근무,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까지 겹치면 ‘이렇게까지 해가며 직장을 다녀야 하나?’라는 회의에 빠진다. ‘그래 봤자 직장’ ‘그래 봤자 회사’라는 자조적 푸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러한 푸념이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그래 봤자 직장’이지만 ‘그래도 직장’이지 않을까?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왜 출근하는가?’ 매일 아침 되새기는 직장생활의 이유 이 책 『왜 출근하는가』(21세기북스)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회사의 본질에 대한 답을 담은 커리어 조언서로, 30대, 그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 초년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에게 주는 팁이다.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기업에 핵심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로서 저자 신현만이 경험하고 느낀 것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담았다. 더 정확하게는, 여전히 흔들리고 망설이고 계속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한 답이다. 30대 초반, 누군가는 이제 막 직장생활에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지만 누군가는 대리 직급을 달고 앞서나가는 시기다. 30대 중반이 되면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 앞서가는 동료는 이미 팀장이나 매니저라는 이름을 달고 활약하는데, 늦은 자는 여전히 대리 직급에 머물러 있다. 격차가 벌어질수록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 길이 맞는지, 돌아갈 곳은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급기야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나는 왜 출근하는가’라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고민하게 만든다. 기억할 것은, 직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삶의 중심을 직장에 두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래 봤자 월급쟁이’라는 자기비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빤한 말이지만, 직장을 일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 곳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직장인들이 가치를 추구하는 곳은 결국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직장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누가 뭐래도 직장은 내가 선택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생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 최고의 경쟁력은 차별화 ‘왜 출근하는가’라는 고민은 결국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가치에 따라 회사에서의 역할과 권한,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권한과 보상은 직장생활은 물론 삶의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이 강조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차별화다. 나를 차별적 존재로 만들어야만 내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사실, 직장생활의 성패는 작은 차이에서 결정된다. 그 작은 차이를 만드는 것은 회사를 얼마나 잘 아는지, 그리고 아는 것을 얼마나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조직을 이해해야 한다. 조직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조직을 사랑할 수 있고, 조직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몰라서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알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조직의 의미를 찾은 사람의 직장생활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빛난다는 것, 그리고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어쩌면 매일 되새기는 질문이라는 점에서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에게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는 왜 출근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기 바란다.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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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왜 출근하는가]를 읽고 | ls**905 | 2017.09.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현실적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다. 입사 전에는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다가 어느 정도 일이 손에 익고 조...

    현실적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다. 입사 전에는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다가 어느 정도 일이 손에 익고 조직의 장점보다는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할

    때 이런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직장인으로서 조직을 바라봐야 하는 관점 그리고 자신의 업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생각과 더불어 행복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위하여 어떤 점

    들을 생각해봐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을 통해 직장이라는 곳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엄연히

    공동의 목표를 통해 성장하고 이윤을 남기기 위한 조직에서 그저 좋은게 좋은거고

    적당히 일하며 받는 만큼 일하겠다는 생각은 스스로의 성장은 물론이고 조직의

    성장을 막는 길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다.

     

    따라서 그저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닌 원하고자 하는 목표에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전문성과 업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도 지금 이 길이 맞는지 다른 길은 없는지 고민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고

    스스로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지금의 30대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20대까지는 직장을 구하고 부딪혀보는 시기라면, 30대 중반부터는 하고 있는

    일의 전문성을 키우고 커리어를 위한 단계별 전략을 토대로 자신이 잘 하고 있는

    그래서 조직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갈고 닦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마지막은 이 책을 통해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 왜 출근하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지 않았는지 어설픈

    자기계발이라는 핑계로 하고 있는 업무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또 쏟아부은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의 비대칭 무기를 가지기 위해 나는 어떤 마음으로

    현재의 일을 대하고 있는지 또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지 구성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업무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엇을 위해 출근하는지 고민되고 힘들거나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해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조언이 필요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 무엇을 위해 왜 출근하는가... 지극히 원초적인 질문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 시원치 않기에 이 책...
    무엇을 위해 왜 출근하는가... 지극히 원초적인 질문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 시원치 않기에 이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언론인으로서 또 헤드헌팅회사 회장으로서 그의 경험담 같은 직장생활 이야기를 냉철하게 전개한다.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부터 전문적인 경력개발과 경력관리까지 직장생활의 전반을 광범위하게 서술하면서 직장생활의 선배로서 진지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을 사회생활 초반에 읽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직장생활에 대한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이 책을 작장생활로 고민이 많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극 권해 본다.
  • 저자는 HR 분야에 유명한 분이라 책 구매 동기를 높이는 분이라 생각된다. 과거에 다른 책도 좋게 읽은 기억이 있어 ...
    저자는 HR 분야에 유명한 분이라 책 구매 동기를 높이는 분이라 생각된다. 과거에 다른 책도 좋게 읽은 기억이 있어 구매했다. 
    일단 구매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한경 비즈니스 칼럼을 엮은 책이다. 그러다 보니 개별 소주제로는 완결적이긴 하지만
    목차에서의 소목차들이 본문에서의 단락 메시지와 다르다보니 어색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개별 소주제들이 있지만, 이것이 왜 출근하는가에 대한 내용과 연결이 어떤지도 
    (평균적인 독자로서는 잘 와닿지 않고) 돌려서 일종의 넛지를 주고자 함인지 모르겠다. 
    저자께서 서문에 자백?하셨듯이 꼰대성 글이 되고 말았다는데...어느 부분에서는 30대 독자들에게는 동감갈 것 같다. 
    마지막으로... 
    굳이 왜 출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독자로서 답을 굳이 찾아보자면...
    얇지 않은 이 책의 한마디 답은 "그냥 회사이기 때문이다" 일듯 아닐까...정도로 읽혔다
  • [왜 출근하는가]를 읽고.. | al**se | 2017.08.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국내 최고 서치펌의 대표인 저자는 수많은 직장인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가 본인의 직장생활과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

    국내 최고 서치펌의 대표인 저자는 수많은 직장인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가 본인의 직장생활과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통해 직장인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해 신랄한 충고를 전하는 책이다.

    험난한 입시의 관문을 뚫고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은 취업의 관문에서 다시 한 번 많은 시련을 겪는다. 그리고 그 관문을 통과한 젊은이들 중에 대다수는 자신이 생각하던 직장과의 차이로 인해서 진로를 고민한다. 특히 30대에는 직장 생활에서 쌓인 적절한 연륜과 더불어 앞으로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서 특히 본인의 비전에 대한 진지한 탐색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매일 매일 출근하는 각오를 되새길 수 있는 직장인이 될 수 있는 많은 팁을 제공해 준다.

    자신의 위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서 직장이 단순히 월급을 타기 위해서 기계적으로 다니는 수단이 아닌 삶의 터전이자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활용해 보기를 충고해 준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서 자신만의 차별화 된 경력 경로를 쌓아 갈 수 있는 현직 헤드헌터의 조언이 직장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기 위해서 산 책인데 다시 한 번 직장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기 위해서 산 책인데

    다시 한 번 직장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와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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