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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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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쪽 | A5
ISBN-10 : 8991117368
ISBN-13 : 9788991117365
앗 사버렸다 중고
저자 마쓰모토 토모코 | 역자 서명숙 | 출판사 넥서스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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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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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71 배송이 조금 늦어 별하나 뺐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is0*** 2020.08.18
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68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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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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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순식간에 '앗' 하고 사버리는 이유!

『앗! 사버렸다』는 여성들의 소비 행태에 대한 분석한 책으로, 영수증에 숨어있는 여성들의 구매심리를 연구한 결과물이다. 일본의 유명 현역 여성 마케터인 저자는 여성들의 구매 행동에 뒤따르는 '쾌감'에 집중하였다. 쇼핑 후 쾌감은 만족감(CS)이 아닌 행복감(CH)으로 퍼져나가야 재구매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여성의 충동구매에 대한 비밀이 바로 이 '무의식의 쾌감' 속에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8년간 소비자들에게 '영수증 조사 리포트'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이 '영수증 조사 리포트'는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 이유를 영수증 여백에 친필로 작성한 것이다.

이 리포트에 대한 분석결과, 구매에 따른 만족, 즉 고객 만족(CS)'을 부르짖던 시대는 이제 갔다고 주장하고, 그 뒤를 따르는 개념이 바로 '고객 행복(CH)'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사 버린다'는 것에 대한 메커니즘을 연구하여 고객을 잡기 위한 비즈니스맨과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쓰모토 토모코

다카라즈카 시 거주. 리츠메이칸 대학 산업사회학부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광고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담당했다. 1999년에 독립해 ‘엠즈넷’을 설립, <영수증 공개 리포트>를 개시하며 마케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까지 실시한 <영수증 공개 리포트>를 통해 구매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매의 진실>과 <왜 샀는가?> 등의 귀중한 기록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동시에 일본 ‘톳판인쇄 주식회사’의 패키지 사업본부와 감독 계약을 해 기획, 디자인 감독, 촬영 감독으로 일하며 수많은 상품을 세상에 소개했다.
그가 상품명, 패키지 제작에 참여한 <진한 맛을 마시자, 마시는 요구르트>는 월 1억 엔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상품이 되었다. 또 2002년에 ‘Mplus.Inc’를 설립하여 시장 조사, 상품 기획, 판촉 기획, 디자인 감독 등 컨슈머 마케팅(Consumer Marketing) 전반을 다루고 있다. 2006년 주식회사 ‘마케팅해피니스’를 설립하여 “마케팅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CH(Customer Happiness:고객행복)’라는 독자 이론을 확립했으며 소비자를 통찰하는 ‘컨슈머 인사이트(Consumer Insight)’의 기법과 아이디어 창출에 주력해 활동하고 있다. 고치 공과대학에서는 특별강사로 <아이디어와 프레젠테이션>에 관해 강의도 맡고 있는 재주 많은 여성이다.
홈페이지 : http://www.marketinghappiness.com

옮긴이 서명숙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1년간 도쿄에 체류했다. 회사 홈페이지 번역 및 갱신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끔찍한 직장을 피하는 방법≫, ≪바오가 내게 준 선물≫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 팔리지 않는다는 건 변명일 뿐, '사 버렸다'는 여기저기 넘치고 있다

제1장 안 팔리는 이유를 모르는 남자들
왜 '사 버리는' 걸까?
물건은 좋은데 왜 생각만큼 팔리지 않는 걸까?
'차별화하면 팔린다'라는 말의 함정
왜 남자의 완벽한 상품은 실패하는가
사람은 이성적으로 물건을 사는가
사람은 무엇을 살지 자신도 모른다

제2장 왜 그는 사 버리고 마는가?
'사 버린다'의 메커니즘이란
갖고 싶다는 욕망은 어디서 생겨나는 걸까?
무의식의 쾌감이 '사 버리게' 만든다
CS만으로는 부족하다
만족을 뛰어넘는 완전한 기쁨을 만들어라!
여자를 두근거리게 하는 행복, '기대감'
기대감 만드는 법을 바꾸니 월 매출 1억 엔
여자의 본심과 욕망을 알아야 팔린다
역시 '남성형 두뇌'와 '여성형 두뇌'는 다르다
남자는 도파민, 여자는 세로토닌
여자는 본심을 말해주지 않는다
'고객의 소리 모으기'가 아닌 바람직한 질문법

제3장 영수증은 여자의 충동을 알고 있다
매일 보는 영수증에 비밀이 감춰져 있다
구매 시간은 영수증의 수수께끼를 보여준다
구매 목록을 보면 수수께끼가 풀린다
수수께끼는 밝혀졌다! '영수증 조사'의 코멘트
영수증에서 드러나는 그녀의 속마음!
"~일 것 같아"가 팔리게 만드는 키워드
"~일 것 같아"에는 연령도 연 수입도 관계없다
'간단', '편리'로는 재구매를 일으킬 수 없다
'간단'하고 '편리'해서 팔리는 진짜 이유
애착 없는 상품에는 '상품명'조차 필요 없다
가격으로 승부하려면 확실히 이득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충동을 느껴 사기 때문에 재구매를 한다
여자의 재구매란 꼭 그 상품만 고집하게 되는 것

제4장 영수증에 숨겨진 구매 심리
쇼핑의 주인공은 자신만이 아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쇼핑에 행복이 있을까
'영수증'이 말하는 대량 구매의 심리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여자를 행복하게 한다
'스트레스 해방'에서 나타나는 쾌감
'이미지'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행복의 형태
'이미지'만 있다면 상품의 메리트는 필요 없다
'이야기'가 순식간에 피어나는 여성형 두뇌

제5장 기대감을 만들어 충동구매를 유도하라
'사 버렸다'고 말하게 만들겠어!
'이미지'와 '말'로 기대감을 만들어내라
고통에서 해방되면 충동구매가 일어난다
행복에 빠지는 이미지로 충동구매를 일으켜라
한순간에 사게 만드는 '쾌감'의 기억
쾌감 정보를 넣으면 충동구매가 일어난다
기대감을 만드는 테크닉 ① - 말
디자이너가 아니라 당신이 작전을 세워라
기대감을 만드는 테크닉 ② - 메타포
기대감을 만드는 테크닉 ③ - 사진과 일러스트 등의 비주얼
좀 더 돋보이게 만들고픈 위험한 유혹

제6장 당신도 할 수 있는 기대에 따른 행복 만드는 법
쾌감의 급소를 공략하는 바람직한 수순
'누리는 행복'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누리는 행복'에서 '기대에 따른 행복'을 만들어낸다
오감으로 느끼는 쾌감은 '에로틱'하다
'나다움'을 쾌감으로 바꾸는 테크닉
'나다움'을 뽐내라! 팔리는 광고 문구!
연습문제 ① 어떤 '누리는 행복'이 있습니까?
연습문제 ② 어떤 '누리는 행복'이 있습니까?
고객행복은 모든 것에 통용된다!
고객행복은 모든 여성에게 통한다!
행복감을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만들어라

Epilogue

책 속으로

이렇게 날마다 ‘사 버렸다.’는 말이 흘러넘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사 버리는 물건’과 ‘그냥 지나치는 물건’을 나누는 기준은 대체 뭘까? 나는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물건 가운데 당신 회사의 상품만을 사람들이 찾게 만들 비밀……. ...

[책 속으로 더 보기]

이렇게 날마다 ‘사 버렸다.’는 말이 흘러넘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사 버리는 물건’과 ‘그냥 지나치는 물건’을 나누는 기준은 대체 뭘까?
나는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물건 가운데 당신 회사의 상품만을 사람들이 찾게 만들 비밀…….

- 4p 중에서


고객행복(Customer Happiness)이란 ‘기대감에 따른 행복’과 ‘누리는 행복’의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것이 여자들은 기대감만으로 이미 행복해진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가이드북을 보고 있을 때에도 뇌의 쾌감 호르몬은 이미 분비되고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쇼핑을 하면서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 실제로 그것을 사기까지, 또 사서 돌아와 사용하기까지의 사이에도 여자는 벌써 행복을 느낀다. 즉 이미지가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 51p <여자를 두근거리게 하는 행복, ‘기대감’> 중에서

나는 학술연구를 위해 <영수증 공개 리포트>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식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기획과 디자인 감독을 맡아오며 ‘어떻게 하면 좀 더 팔릴까?’ 하고 매일매일 고심하던 중 실시하게 되었다. ‘영수증에는 틀림없이 진실이 숨어 있을 거야.’ 하는 직감이 번뜻 뇌리를 스쳤던 것이다.
이런 내 생각은 적중했다. 영수증 속에는 그녀들로 하여금 귀중한 돈을 꺼내놓게 만든 은밀한 욕망이 감춰줘 있었다.
정식 명칭은 <생활자 구매 행동 조사 : 영수증 공개 리포트>.
1996년부터 2004년에 걸쳐 8년간 진행해 왔다. 8년간 똑같은 일을 계속해온 스스로의 인내심에 조금 놀랍기도 하다.
모니터 분들은 전원 여성으로 전업 주부이거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취업 형태는 다양했다. 모두 일본 간사이 지역에 살고 있으며 앞에서도 말했지만 조사 기간은 1년이었다.
모니터로 지원한 사람들은 물건을 사고 계산을 끝낸 후 받은 영수증을 보관하고 그것을 다시 다른 종이에 옮겨 붙여 회사명, 상품명, 그리고 ‘왜 샀는가?’를 하나하나 상세히 기입했다.
여기서 상품이란 식품으로 한정했다. 식품만큼 자주 구매하게 되는 품목은 드물다. 화장품을 대상으로 같은 형식의 조사를 실시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구매 횟수가 지나치게 적어 여러모로 어려웠다.(현재 계획 중인 제2차 영수증 조사에서는 식품 이외의 영수증도 대상으로 해 조사 지역도 확장시켜 갈 예정이다.)
그리고 ‘1개월분의 영수증 매수가 기준 이하가 되면 보수를 줄인다.’라는 엄격한 규정을 두어 모니터 분들의 성실한 참여를 유도했다. 여행을 다녀오거나 친정 나들이를 가야 할 때에도 꼭 내게 미리 알리도록 일러두었다.
이처럼 손으로 쓴 리포트를 나중에 간편히 검색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싶어 간단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두었다.
‘음료’라고 검색하면 음료를 샀을 때의 코멘트 일람을 볼 수 있고 코멘트에서 ‘주말’이라고 키워드 검색을 하면 ‘주말’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코멘트 일람을 볼 수 있다는 식이다.

- 76p <영수증에서 드러나는 그녀의 속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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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수증에 숨어있는 여성들의 구매심리 일본의 유명 현역 여성 마케터인 저자는, 여성들의 소비 행태에 대한 분석을 가장 근본적이고 당연한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바로 여성들의 구매 행동에 뒤따르는 ‘쾌감’이다. 그리고 그 쾌감은 ‘만족감(CS)'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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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숨어있는
여성들의 구매심리

일본의 유명 현역 여성 마케터인 저자는, 여성들의 소비 행태에 대한 분석을 가장 근본적이고 당연한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바로 여성들의 구매 행동에 뒤따르는 ‘쾌감’이다. 그리고 그 쾌감은 ‘만족감(CS)'이 아닌 ’행복감(CH)'으로 퍼져나가야 재구매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여성의 충동구매에 대한 비밀 역시 이 ‘무의식의 쾌감’ 속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정말 미련(?)하고 끈질기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을 택한다. 바로 8년간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 이유를 영수증 여백에 친필로 작성한 <영수증 조사 리포트>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매에 따른 만족, 즉 ‘고객 만족(CS)’을 부르짖던 시대는 이제 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 뒤를 따르는 개념이 바로 ‘고객 행복(CH)'.
그리고 이 책은 ‘고객 행복’ 개념에 대한 명확한 증거이다.


여성의 구매 ‘쾌감’을 밝혀낸 8년간의 끈질긴 현장 조사
<영수증 조사 리포트>에서 드러난 ‘앗’ 하고 ‘사 버린’ 여성들의 증언

과자_ 마츠오 ‘치로루 초콜릿’
: 누가 맛으로 세 개 묶음짜리가 있었다. 어린 시절이 생각나 사 버렸다.

냉장 가공육_ 하치요 식품 ‘고기만두’
: 특별 판매 기간인데다가 다른 사람이 사고 있었기에 덩달아 나도 그만 사 버렸다.

아이스크림_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
: 다른 손님이 '이거 맛있어.’라고 말하는 걸 듣고 나도 모르게 사 버렸다.

음료_ 멜로디안 ‘망고 주스’
: 그리운 마음에 사 버렸다. 예전에 자주 마셨던 맛이 잊히지가 않는다.

조리식품(반찬)_ 라이프 ‘닭튀김’
: ‘오후 4시 이후에 만들었습니다.’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 막 튀겨냈다는 느낌이 든 데다, 배도 고프던 터라 사 버렸다.

◆ 작가의 말

인간은 먹고 일하고 또 자고 그 가운데서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아주 먼 옛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살아간다.’는 행위에서 기본적인 부분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여자들의 쇼핑 원칙도 그렇다. 그녀들이 물건을 사는 행위 속에는 본능적인 욕망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는 앞서 여러 번 강조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이 책에서 논의된 여성의 쇼핑 원칙은 천 년 전이나 미래세계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 <행복감을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만들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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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넘어가는구나.... | sk**kqhkfk | 2008.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느끼는 거지만 좋은 책들은 제목도 참 매혹적이다. 이 책 역시 나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킨 제목이다.   ...

    요즘 느끼는 거지만 좋은 책들은 제목도 참 매혹적이다.

    이 책 역시 나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킨 제목이다.

     

    영수증을 이용하여 이렇게 체계적으로 조사를 펼칠 생각은 물론이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신 작가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과거도 그렇고 현재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불변의 진리일 듯한

    여성은 '소비의 주체'라는 말을 떠올려보면

     

    현재 넓게는 MD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마케터 들까지

    새내기 들에겐 나름 교훈이 닮긴 책이라고 본다.

     

    이제는 '고객 만족'이 아니라 '고객 행복'을 주장하는 저자의 말에 깊이 동감하며

     

    우리도 이제 '여성형 두뇌'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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