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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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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규격外
ISBN-10 : 8994780807
ISBN-13 : 9788994780801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중고
저자 오은영 | 출판사 녹색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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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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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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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병'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 아이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시리즈 부모편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사춘기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이고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요즘 부모들은 내 아이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과 불안에 시달린다. 이 책은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부모들을 위한 것이다.

억울함, 스트레스, 외로움, 귀찮음 등 총 7가지 테마로 나누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아이의 똥고집의 이면을 잘 보면 억울함이 숨어 있다는 것,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어린아이로 남는다는 것, 외로움을 피해 보려고 아무 집단에나 들어가기도 한다는 것, 사춘기의 한(限)이 마흔까지 간다는 것 등 부모가 무관심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의 말과 행동에는 상처받고 위로받지 못한 여린 마음이 있었다. 저자는 각 상황별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영
저자 오은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를 지냈다. 이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 《부모》 등에 출연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주고, 변화된 모습을 이끌어내면서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아동학대예방센터 전문위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우리 아이 사춘기, 겁먹지 마세요!

Theme 1
아이는 억울한 거예요

내 아이가 사춘기?
사춘기 부모 노릇, 두렵다고요? 아이는 죽을 만큼 힘들어요!
문제아라고 낙인찍고 죄인 취급 하지 마세요
똥고집의 이면을 잘 보면 억울함이 숨어 있어요
다그치지만 말고 아이의 억울함을 좀 인정해 주세요
조금만 져주면 관계가 훨씬 편해져요

Theme 2
아이는 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사춘기 아이들의 이분법적인 생각
내 아이와 밀당하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충돌이 덜해요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어린아이로 남아요
아이의 반응은 부모하기 나름이에요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개입과 간섭을 자제하세요. 때로는 그냥 지켜봐 주세요
담대한 어른 앞이라면 아이는 폭발하지 않아요

Theme 3
아이는 지금 외로운 거예요

사춘기, 친근한 상호작용이 절실할 때
인생의 고독한 행로에 막 진입한 아이들
외로움을 피해 보려고 아무 집단에나 들어가기도 해요
진솔한 자신의 모습과 만나게 해주세요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간섭하지 말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Theme 4
아이는 모든 게 귀찮기만 해요

왜 요즘 아이들은 모든 걸 귀찮아할까요?
게임,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골칫덩이
도대체 왜 그토록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걸까요?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진솔한 소통부터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에게 부모가 해야 할 일?

Theme 5
아이는 사는 게 재미없대요

잘못된 삶의 목표를 가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삶의 보람과 가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뭔가 하나라도 열심히 하는 게 있다면 공부는 좀 못해도 봐주세요
‘빨리빨리’ 를 버리세요. 생산성과 효율성이 전부는 아니에요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 날 수 있어요

Theme 6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정말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가정에 위기가 오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사춘기의 성(性), 민망하다고 피하면 안 돼요
잔소리만 좀 줄여도 단번에 200배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어요
부모의 권위를 따지기 전에 부모의 역할을 다하세요
아이를 숨 막히게 하는 일곱 가지 부모 유형

Theme 7
그래도 절대 아이의 기를 죽이지 마세요

내 아이의 자존심, 내 아이의 자존감
비판을 자제하세요. 아이들에게는 다 비난으로 들려요
때리지 마세요. 단 한 대도요
사춘기의 한(限)이 마흔까지 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이의 나이에 맞는 대화법이 따로 있어요
아이가 말을 듣길 바라시나요?
아이를 제대로 대접해 주세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부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아이와 부모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온 오은영, 사춘기 부모의 불안한 물음표에 속 시원한 느낌표로 답하다! “말을 하자니 끝이 없고 말을 안 하자니 답답하고 내버려 두자니 걱정되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아이와 부모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온 오은영,
사춘기 부모의 불안한 물음표에 속 시원한 느낌표로 답하다!

“말을 하자니 끝이 없고
말을 안 하자니 답답하고
내버려 두자니 걱정되고…

내 아이, 과연 잘 클까?”

사춘기는 유난스러운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


요즘은 ‘중2병’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자주 쓰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꼬리표처럼 붙는 별명이지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이유 없이 반항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사춘기 아이들을 일반인들과 따로 구분지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처럼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마음속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 잘 듣던 애가 갑자기 왜 저러지? 뭘 했다고 저렇게 ‘힘들다, 귀찮다’를 입에 달고 살까? 공부를 저렇게 안 해도 되는 걸까? 이러다 우리 애 망치는 거 아닐까?’ 하는 수많은 물음표들이 생기지요. 사춘기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것을 잊고 ‘내 아이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게다가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 한다고 짜증을 내니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고만 있자니 속이 터지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노릇이지요. 아이와의 관계는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고요. 답답하고 암담하고 힘겹기만 한 내 아이의 사춘기, 이 어둡고 긴 터널을 어떻게 해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요?

속이 ‘뻥’ 뚫리는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소통법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오은영 박사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아이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고, 아이를 위해 부모가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됨으로써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오은영 박사가 건네는 현실적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으로 머리와 가슴을 꽉 채우고 있던 물음표들이 조금씩 안도와 확신의 느낌표로 바뀌어가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아이의 사춘기, 힘들죠. 차라리 몸이 힘들었던 유아기 때가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내가 낳은 자식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아이가 미워질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 받지 마세요. 겁먹지도 마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으세요. 아이는 지금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아주 잘 밟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많은 변화에 아이 스스로도 당황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지만, 부모가 ‘괜찮아. 나는 너를 믿고 있어.’ 하고 따뜻한 눈길로 담대하게 지켜봐 주면, 곧 안정되고 단단해질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 시리즈 소개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사춘기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것을 이해하게 해주는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그 열쇠를 찾지 못해 서로를 오해하고 엇나가기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_ 부모편, 아이편》은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마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소통의 열쇠를 건네줄 것입니다.

“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뿐 아니라 사춘기 자녀를 둔 이 시대의 엄마로서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관련 책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만 들릴 수 있는 전문 의학 지식들까지 오은영 박사와 직접 상담하고 있는 듯 편안하고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은, 사춘기의 고민이 현재 진행형인 아이와 부모뿐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사춘기를 미리 대비하는 의미에서도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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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의 사춘기..어떻게 대해야 할지, 내가 거쳐온 방법대로 한다면 나처럼 밖에 클수 없을것 같고,나와 비슷하지만, 다른 성격의...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내가 거쳐온 방법대로 한다면 나처럼 밖에 클수 없을것 같고,
    나와 비슷하지만, 다른 성격의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것이 사춘기의 험난한 과정을
    거쳐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시킬지 고민해 보고자 접하게 된 책.

    이책은
    오은영박사가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의 특성과 그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서
    부모와의 관계를 좋게 만들지, 부모입장에서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잘
    풀이해 놓은 책이다.
    딸아이가 5학년이 되니 드디어 사춘기의 시작을 알려왔다.
    엄마의 말은 들은척도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점철 시키려는 시간이 많아졌고,
    엄마가 하는 말은 그저 잔소리로만 들을뿐 중요한것은 친구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하는 느낌을 받았다.
    말투부터 반항적으로 바뀌고, 외모에 신경쓰고,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널을 뛴다.
    엄마말에 토한번 달지 않던 아이가 바락바락 대드는 태도를 보일때면
    이아이가 내가 낳은 아이가 맞나? 나를 괴롭히려고 태어난 아이가 아닐까?
    왜 자신을 위해 해주는 말을 귓등으로도 들으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섭섭하기도 하고, 아이가 싫어지고 같은 공간에 있기 싫을때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그럴때 내말을 듣게 하려고 강압적으로 말하던가 같은 말을 반복할때면
    그날은 아이와 싸우는 날이 되고 만다.
    저자는
    아이가 그런 태도를 보일때 오랫동안 이야기하려 하지말고, 말을 잘듣게 만들지도 말고
    그저 다른 인격체로 생각하고 짧게 핵심만 이야기해주고 아이가 알아들었다 싶으면
    그 장소에서 나오라고 말한다.
    사실, 좋게 말한다고 시작했다가도 결국에는 싸움이 되는 경우는
    결국 내말을 잘듣는 아이로 만들고 싶었던 내 욕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는 사춘기라는 성장기를 반드시 거쳐야만 스스로 독립할수 있는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할수 있기에 좀더 큰 울타리를 치고 실패를 경험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이다.
    어찌보면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평가하고 이상한 짓으로만 보고 있었던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저자가 말한것처럼 부모의 권위를 따지기 보다는 부모의 역할이 더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이책을 읽고
    아이의 사춘기를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어떻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지를 알게 되었다.
    한번씩 또라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는 짓을 할때면 그저 싫다고만 생각했었지만,
    아이의 변화과정에서 오는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니 그런상황을 겪고있는
    아이가 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책은
    사춘기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아이는 '나와 다르다'는 걸 인정하세요.
    보는 눈도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르죠.
    이것만 인정해도 아이의 말과 행동에 자극받는 일이 줄어들고 이해의 폭이
    넓어 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아이의 사춘기, 힘들죠.
    차라리 몸이 힘들었던 유아기 때가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내가 낳은 자식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아이가 미워질 때도 일을거예요.
    하지만 상처받지 마세요. 겁먹지도 마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으세요.
    아이는 지금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아주 잘 밟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많은 변화에 아이 스스로도 당황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지만, 부모가 '괜찮아, 나는 너를 믿고 있어.'하고
    따뜻한 눈길로 담대하게 지켜봐 주면, 곧 안정되고 단단해 질거예요.
    - 오은영 -
  •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특히 더 그렇겠지만, 사춘기 바로 직전의 큰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시리즈로 아이용 ...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특히 더 그렇겠지만,

    사춘기 바로 직전의 큰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시리즈로 아이용 책도 함꼐 쓰셨는데 같이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도 후다닥 다 읽었네요.

    선생님도 사춘기를 막 지난 아이 엄마시다보니 뜬구름 잡는게 아니라 대화의 구체적인 예를 많이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아이가 잘되라고 혼내면 아이는 감정은 남고 내용은 기억하지 못한다...

    너 이렇게 공부 안하면 망한다는 식으로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 자체를 가정이 아니라 비난으로 이해하게 된다...

     

  •         아이를 키우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한 번 시청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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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한 번 시청하지 않으신 부모님은 없으시죠?
    도대체 우리 아이가 왜 그럴까? 아이의 마음을 잘 몰라 당황하는 부모님들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라며 떼쓰는 아이들...
    저도 아이 둘을 키우지만 누가 하나 아이의 잘못된 습관때문에
    고민하지 않으시는 부모님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해주고 싶어
    꼭 읽어보고 싶은 오은영 선생님의 신간도서를 만나보았답니다.

    초등저학년인 아이를 보고 있어서 요즘 사춘기에 앞서 삼춘기가 오셨나...
    매일 티격태격 아이와 말다툼에 잔소리하는 제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도 참 답답한 마음이지요.
    좀 더 부드럽고 순조롭게 아이와 대면할 순 없을까...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매일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어떤 마음일까요?
    아이는 죽을 만큼 힘이들고, 억울하고, 외롭고, 귀찮기만하고, 사는게 재미없대요.

    어쩜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제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하셨을까...
    아직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입장은 아님에도 말이지요.
    그러고보면 우리 아이도 앞으로 이런 일로 이렇게 힘들겠구나 싶은게
    그 시기가 되었을때 아이가 힘들지 않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아이의 자존심, 자존감을 살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은 엄마껌딱지인 아이들이 이 시기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거리감을 두겠죠?
    그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이 시간들이 많이 그리워질텐데 말이지요..

    아이의 변화를 인정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아이와의 충돌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아이에게 간섭을 자제하고,

    급한 마음을 좀 죽이고 아이를 지켜봐주는 부모가 되어줄 수 일을지...

    아이와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데...
    지금껏 그런 엄마의 모습은 아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와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의 사춘기~~~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겠죠??

    잔소리만 조금 줄여도 아이에게는 200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대요~!! ㅋㅋㅋ
    매일 잔소리 달고 사는 저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였을지... ㅜ ㅜ
    아이를 숨막히게 하는 일곱가지 부모유형에 속한 엄마가 되지 않도록 진짜 노력할거에요 ^^

    사춘기 아이를 두신 부모님이시라면, 꼭 !!!!!!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모두들 공감하시면서 읽으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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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책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 둔 부모들에게 있어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하여 주는 책으로서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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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책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 둔 부모들에게 있어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하여 주는 책으로서 대중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오은영 선생님의 편견없고 시원한 가르침으로 부모로서 당면한 과제에 대하여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과 감정에서 사춘기 시절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자세하고 아주 쉽게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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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춘기 때의 아이들은 본인 스스로도 본인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정말 말 그대로 마음가는대로 내키는대로 자기가 원하는대로만 행동하고자 하고 그러한 행동에 어떠한 제재를 가할 경우에는 순응하기 보다는 반항으로서 그 상황을 모면할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아이 본인 스스로의 문제로 단정하고 부러지지 않는 나무막대기를 분지르듯이 과격한 제스처로 아이를 상대하면 사춘기 시절의 당사자는 물론이오 그를 혼내는 부모 역시도 깊은 상처로 남게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게 될 텐데 본 책은 그러한 의문점에 대하여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행동요령을 자세히 알려주어 혼자 고민하는 것 보다는 훨씬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미리 사전에 사춘기 시절의 아이의 감정과 취하는 행동들에 대하여 미리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태도로 아이를 데한다면 완벽하지는 못하더라도 서로간에 상처를 입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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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의 중간에 놓여있는 사춘기시절에 아이가 어긋나지 않고 올바르게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본 책을 몇번 정독하여 실생활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이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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