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나의 첫 미술 공부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4*224*20mm
ISBN-10 : 1160022682
ISBN-13 : 9791160022681
나의 첫 미술 공부 중고
저자 최연욱 | 출판사 메이트북스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3,440원 [16%↓, 2,56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20년 1월 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8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7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85 깨끗한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can7*** 2020.09.17
84 배송 속도, 포장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c7*** 2020.09.08
83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ldkqh*** 2020.09.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먹고살기가 힘드니까 미술이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은 미술을 처음 접하거나 미술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미술 감상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미술을 진솔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미술에 관심이 생겨 전시회에 가보려 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이 책을 통해 미술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미술과 친해질 수 있다면, 그래서 미술관으로 가는 발걸음이 경쾌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너무나도 쉽고 명쾌하게 미술 감상의 본질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전업화가이자 지난 십여 년간 일반인들에게 미술을 소개해온, 자타칭 미술전도사인 저자는 그간의 오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미술 감상 입문자들이 어려워하거나 쉽게 놓치는 부분들을 속시원히 이야기해준다. 나아가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과 작품이 만들어졌을 당시의 역사적·개인적 배경을 적용해서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도 저자만의 풀이 방법으로 제시한다. 이 책을 든 당신은 이미 미술에 관심이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위한 당신의 행동(액션)이 시작되고, 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작품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교양서가 아니라 새로운 쉼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힐링의 책이기도 하다. 미술이라고 하면 흔히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술은 무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언컨대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생각을 완전히 버리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미술은 우리가 내심 부러워하며 질투하는, 소위 여유 있는 자만이 즐기는 사치가 결코 아니라고. 평범한 우리는 미술을 감상하고 즐기며 누리지 말라는 법도 없다. 다른 어떤 학문이나 취미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미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술은 고상한 교양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껏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학문이다. 먹고살기도 빠듯해서 더 많은 것을 가지려 노력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여유와 치유가 아닐까. 미술 감상은 작품을 단순히 보는 행위만으로도 쉼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미술 감상이라는 위대한 쉼의 세계를 경험해보자. 이 책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미술 세계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연욱
미국 마샬대학교에서 순수미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미술사를 부전공해 ‘Iconography of Virgin Mary in East Asian Art - 동양미술의 성모 마리아의 도상학적 분석(2002)’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졸업 후 3년간 그래픽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전업화가로 전향해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전시회와 공모전에 수차례 입상했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직접 다니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추천할 만한 국내외 미술관과 박물관 150여곳을 선정, 블로그에 ‘미술관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2014년부터는 서양미술 속 숨겨진 이야기를 ‘서양화가 최연욱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미술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매일 한 편씩 업데이트하고 있다. 저서로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비밀의 미술관』 『위작의 미술사』 『5일 만에 끝내는 서양미술사』가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술은 무슨!”
프롤로그 왜 미술인가?

1장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깨자
미술은 어렵다, 인정하자!
ㆍ미술의 목적
ㆍ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을 찾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
ㆍ나만의 걸작을 만나고 싶다면?
ㆍ이제 떠나자, 나만의 걸작을 찾아서
미술감상이 작품을 완성시킨다
ㆍ미술작품과 미술감상의 관계
ㆍ미술작품은 감상으로 완성됩니다

2장 미술감상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하는 원리
그림을 보는 수준을 넘어 미술감상으로 가려면?
ㆍ미술감상이란?
ㆍ미술감상의 3가지 원리
관심, 미술감상으로 가는 첫 단계
ㆍ미술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들
행동, 미술에 관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
ㆍ그냥 행동해보는 것이 정답
지식, 미술감상의 든든한 지원군
ㆍ미술 지식의 필요에 대한 오해
ㆍ시작부터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다

3장 이 정도의 관심만 보여도 미술 애호가로서 충분하다
세상은 미술로 가득차 있습니다!
ㆍ내 주변이 미술작품이다
미술관에 혼자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ㆍ대형 미술관에 갈 때 이어폰을 꽂고 가세요
ㆍ친구를 만들어보세요
ㆍ수집 취미를 가져보세요

4장 미술감상을 위한 지식,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작품 명제표 읽는 법
미술의 다양한 장르
ㆍ평면: 회화·소묘·서예·서화·판화·일러스트레이션
ㆍ입체: 조각·조소·공예·도자기
미술관·박물관·갤러리·화랑의 공통점과 차이점
ㆍ전시장의 종류
ㆍ국내외 주요 미술관·박물관
ㆍ국내외 미술관·박물관 추천 리스트
개인전·초대전·단체전·협회전·아트페어·비엔날레란?
ㆍ개인전
ㆍ초대전
ㆍ단체전
ㆍ협회전
ㆍ아트페어
ㆍ비엔날레
뭔 파, 뭔 즘, 뭔 주의, 미술사조는 어렵다
미술 지식은 어디에서 얻나요?
ㆍ책
ㆍ온라인 자료
ㆍ정확한 자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ㆍ전시 소식지

5장 액션, 이 정도만 즐길 수 있어도 멋진 미술인
전시장에서의 예의
ㆍ사진 찍지 마시오!
ㆍ전시장은 왜 어둡게 만드나요?
ㆍ동영상은 왜 찍으면 안 되나요?
ㆍ작품 옆에서 사진을 왜 못 찍게 하나요?
ㆍ어차피 미술관의 작품들은 가짜 아닌가요?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기
작가와 친구해보기
ㆍ화가 친구를 만들기는 생각보다 쉽다 !
아트페어와 미술경매에 참여해보자
ㆍ아트페어
ㆍ미술경매
아트투어, 감동이 상상 이상이다
ㆍ충분한 준비를 통해 욕심을 버립시다
ㆍ여행 프로그램을 잘 고릅시다
ㆍ현지 가이드 100% 활용하기

6장 미술감상법, 사례로 배워보자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의 예
전시회를 감상하는 방법의 예
해외여행 중에 미술을 감상하는 방법의 예
ㆍ뮤지엄 패스
ㆍ성당 소장 작품

7장 현대미술을 대하는 법
ㆍ난해한 현대미술
ㆍ현대미술을 대하는 법
에필로그 아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 것을 주의하라 !
부록1 서양미술 20만 년, 한번에 보기
부록2 미술 조크

책 속으로

평소에 알고 지내던 형님이었는데, 지금 인사동이라며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조금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워낙 밝은 분이어서 그냥 인사동에 나왔나보다 했습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흘러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때 사업이 잘 안 풀려서 너무 ...

[책 속으로 더 보기]

평소에 알고 지내던 형님이었는데, 지금 인사동이라며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조금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워낙 밝은 분이어서 그냥 인사동에 나왔나보다 했습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흘러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때 사업이 잘 안 풀려서 너무 힘들었고 뭘 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도 모르게 인사동 어느 갤러리의 작품 앞에 서 있더라는 겁니다. 미술의 ‘ㅁ’자도 몰랐는데 인생에 서 바닥을 치던 그때, 인사동에서 마주한 한 점의 그림 앞에서 한 시간을 바라보며 새 삶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문득 제가 떠올라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인사동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리고 지난 10여 년간 저의 고생이 헛짓은 아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미술로 치유받고 새 삶을 사는 분들을 직접 만나봤기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바닥에서는 텅 빈 지갑보다 텅 빈 마음이 자신을 더 깊게 묻어버립니다. pp.20

‘그림은 그냥 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쉽게 생각합니다. 책은 읽으면 되고, 음악은 들으면 되고, 그림은 보면 됩니다. ‘원래 이렇게 쉬운 거 아니었어?’라고 생각하실까봐 이 책의 초반부터
‘미술은 어렵다는 거 인정합시다!’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대중예술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순수예술은 쉬울 필요가 없고, 어쩌면 쉬워서는 안 됩니다. 순수예술이 쉽다면 평생을 외롭게 이해되지 않는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들은 그저 미친 사람들이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에 인생을 건 사람들이 될 거니까요. 순수예술 작품이 깊고 심오한 이야기를 담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매뉴얼되어 있다면, 이는 더 이상 순수예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pp.43-44

조선백자가 일본인에 의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도 충분한 감상을 통해 미술을 접했다면 일본보다 먼저 유럽에 백자를 수출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은 이미 임진왜란 때 조선의 도공들을 데려가 ‘메이드 인 재팬 Made in Japan’으로 백자를 유럽에 수출했으니까요. 그렇게 서양 미술사는 물론이고 서양 근대사에 큰 획을 그은 자포니즘Japonism도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조선에도 야나기 무네요시처럼 조선 백자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지금 우리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한국미술이 세계의 선진미술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pp.48-49

개인적으로 감상Appreciation이란 ‘좋은 작품을 알고 즐기는 것’이라는 영어의 해석이 더 쉽게 와닿습니다. 철학만큼이나 어려운 미술작품을 이해하려다가 포기하고, 남들처럼 즐기려다가 주눅 들고, 평가하다가 얕은 지식이 들통나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는 작품을 칭찬하려다가 허세만 늘게 되고, 그렇게 결국은 미술의 본래 의미에서 멀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대중문화를 즐기듯이 미술감상의 기대치를 조금 낮춰서 작품을 알고 즐기는 수준에 맞춘다면 미술감상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이렇게 미술을 감상하려면 미술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고, 미술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하며, 미술을 즐기러 다녀야 합니다. 저는 미술감상으로 가는 과정을 관심Interest·행동Action·지식Knowledge, 이렇게 세 부분으로 정리해봤습니다. pp.56

제 책상 위에는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이 그려진 티슈박스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가 그려진 손부채도 있고요. 둘 사이에는 국
립중앙박물관 도자기 자석 세트네요. 아래는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밴드에이드 케이스입니다. 옆에 검은 박스는 오하라 미술관 포커카드고요. 고려시대부터 1900년대 말까지의 동서양 작품들이 다양하게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고작 2~3만 원으로 2천억 원어치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어때요? 화가의 책상 같나요? 국립중앙박물관 도자기 자석 세트와 오하라 미술관 포커카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마트에서 산 것들입니다. 물론 손부채와 밴드에이드는 우리나라에서 산 것이 아니지만요. 어디가 되었든 미술작품은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pp. 84-85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전시장으로 들어가면 작품 앞에 설 때마다 작품 설명도 바뀝니다. 혼자 전시장에 왔지만 작품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기 때문에 여럿이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깊
이 있게 미술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없는 전시회라면 음악을 들으면서 보세요. 입장권을 사자마자 귀에 이어폰을 꽂고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클래식이든 힙합이든 음악을 들으면서 작품을 보다 보면, 우연찮게도 어울리는 곡과 작품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면 그 곡을 들을 때마다 그 작품이 떠오를 겁니다. 그리고 다른 어디서 그 작품을 볼 때마다 들었던 곡이 떠오르고요. 그렇게 내 마음속에 남는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pp. 89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는 것만큼 입장권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어떤 입장권은 전면 전체가 작품이 그려져 있지만, 일반 영수증처럼 생긴 입장권도 있습니다. 형태나 디자인과 상관없이 모았습니다. 입장권 말고도 미술관에는 모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팸플릿도 있고, 전시 도록이나 엽서를 모을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다면 머그컵이나 노트 같은 아트상품을 모으는 건 어떨까요? 한 지인은 퍼즐을 모읍니다. 어떤 분은 손수건을 모으고요. 아트상품은 우선 비용도 많이 들고, 아트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전시회들도 많습니다. 그럼 수집 활동을 건너뛰는 전시가 생기게 되죠. 그러니 꾸준히 수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정해서 모아보세요. 하나둘 모으다 보면 더 모으고 싶어서 미술관을 찾게 될 거예요. 어떻게든 미술관을 가야 할 동기를 만들어보세요. pp.95

미술사를 미술사로 정면 돌파하려 하지 말고, 여러분의 관심사, 취미, 직업 등 자신의 전문분야로 미술사를 접해보세요. 미술은 인류 최초의 학문이자 대부분의 학문이 미술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업종이든 그와 관련된 미술책이 있을 것입니다.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 미술책을 읽기 때문에 일반 미술사 책보다 훨씬 아는 내용이 많습니다. 읽다 보면 자신의 관심사나 전공분야와 관련된 미술작품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작가 이름, 사조, 기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다시 폈을 때 아는 단어와 표현, 작품들이 훨씬 많아진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pp.147-148

상당수의 전시장에서 혼자 심심하게 앉아 계신 분들이 보일 텐데, 그분들이 작가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혹시 작가님이세요?”라고 슬쩍 말을 걸어보세요. 매우 반가워할 겁니다. 이때가 기회이니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전부 물어보세요. 자기가 직접 그리고 만들었으니 자기가 제일 잘 알겠죠. 친절히 설명해줄 겁니다. SNS나 연락처도 받아보세요. 선뜻 줄 겁니다. 같이 사진도 찍어보세요. 작품은 못 사더라도 도록 한 권 사보세요. 공짜로 한 권 챙겨줄지도 몰라요. 이왕 가는 거 도록에 작가님 사인도 받아보세요. 다음 전시회 할 때 꼭 연락주시고 작업실에도 초대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너무 부담되게 들이대지만 않는다면 작가도 좋아할 겁니다. 그렇게 작가와 연락처도 주고받고 작업실에서 작품도 보고 깊은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나와 상당히 다른 생각을 가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예요. 배우자감으로는 아닐지 몰라도 가까이 두면 재미있을 친구 한 명을 얻게 될 겁니다. pp.175-176

아트페어 행사장에서는 우아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트에 쇼핑온 것처럼 편하게 작품을 보면 됩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각 부스에 상주하고 있는 큐레이터나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작품을 꼭 사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경하듯이 아트페어에서도 구경하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트페어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마트에는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아트페어에는 작품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pp.180

오르세 미술관은 들어가는 순간, 그 웅장하고 화려함에 입이 쩍 벌어질 겁니다. 첫 작품을 보러 가는 길부터 “어! 저 그림 아는데, 저 그림도 아는데”라는 말이 막 터져 나올 겁니다. 작품 10점 보러 가는 길에 다른 유명한 작품들도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말고 사진 한 장 찍으면서 스치듯이 지나가면서 보세요. 대신 마음먹고 보러 온 작품은 가까이서도 보고 멀리 앉아서도 보세요. 작품 구석구석 화가가 숨겨둔 비밀 같은 건 없을까 찾아보세요. 혹시나 화가가 실수한 건 없나 찾아보고요. 다양한 각도에서도 보고 필요한 부분은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작품 명제표도 상세히 읽어보고요. 작품 설명서가 있으면 작품을 보면서 같이 읽어보세요. 없으면 스마트폰으로 작품 설명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훨씬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pp.187

전시회가 좋았고 도록도 괜찮다면 한 권 사보세요. 몇 천 원에서 비싸봐야 1 만 원입니다. 전시회에서 작품이 팔리지도 않고 설사 팔려도 수수료가 절반에 가깝습니다. 물론 작가가 작품을 팔기 위해서만 전시회를 여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장이지요. 그러니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작품도 안 사는데 괜히 여기 와서 도록이나 봐도 되나 그런 생각은 하지 말고 편하게 보세요.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미술 감상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다니! 미술은 먹고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은 안 되지만, 일상을 넘어서 마음과 영혼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맑게 해주고 채워서, 일상에 행복으로 돌려주는 마치 공짜로 받는 은혜와 같다. 특히 당장 내일이 보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술 감상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다니!
미술은 먹고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은 안 되지만, 일상을 넘어서 마음과 영혼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맑게 해주고 채워서, 일상에 행복으로 돌려주는 마치 공짜로 받는 은혜와 같다. 특히 당장 내일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인생의 바닥에서는 텅 빈 지갑보다 텅 빈 마음이 자신을 더 깊게 묻어버린다. 그 허한 마음을 채울 유일한 것이 사랑을 다시 싹틔우는 것인데, 바로 그림이 한줄기의 맑은 물이 될 것이다. 먹고살기 힘든 이 시대에 이 책을 읽고 그저 그림을 보는 수준을 넘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교감하고, 우리 모두가 힘든 일상을 치유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 그때 우리는 미술이 주는 엄청난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풍요로운 삶을 살며,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단, 미술작품은 우리의 감상으로 완성되기에 감상의 기본은 갖출 필요가 있다. 저자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을 위해 너무나 간단하고도 손쉬운 미술 감상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미술감상이 의외로 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이미 당신은 미술애호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왜, 어떻게 깨야 하는지 들려준다. 2장에서는 미술 감상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하는 원리를 알려준다. 미술 감상은 좋은 작품을 알고 즐길 때 시작되는데 여기서 미술 감상의 3단계인 관심, 행동, 지식을 필요로 한다. 3장에서는 미술감상의 1단계인 ‘관심’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미술을 접하고, 전시회를 보다 쉽게 즐기며, 미술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방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미술 감상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 지식을 알려준다. 4장은 미술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 재료,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장의 종류, 각종 전시회의 목적과 미술사조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미술 감상의 2단계인 ‘액션’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5장에서는 액션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예절, 그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미술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미술감상법을 사례로 배워본다. 미술 감상 입문자들이 어려워하거나 쉽게 놓치는 부분들,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을 저자만의 풀이 방법으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현대미술을 대하는 법을 소개한다. 7장을 통해 어느덧 난해한 현대미술도 미술작품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단계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의 첫 미술 공부 미술 작품의 완성은 감상이다! 여유있는 사람들만이 즐기고 부릴 수 있는 사치가 미...

     

    나의 첫 미술 공부

    미술 작품의 완성은 감상이다!

    여유있는 사람들만이 즐기고 부릴 수 있는 사치가 미술이라는 오해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요.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도

    미술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첫 미술 공부를 읽어보세요.

    날이 푸근해지면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미술관에 자주 가시나요?

    저 역시 미술관에 아이를 데리고 자주 가곤 하는데

    미술사에 대해서 모르고 작가들에 대해서 모르는 채로

    미술관에 들어가면 어떻게 감상을 해야할지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몰라 재미가 없기 마련이엇어요.

    돈은 주고 왔고 뭔가 오래 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그런데 10분도 안되서 재미없어 라는 말을 하는 아이..

    곤혹스럽죠.

    미술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속하고 있네요.

    조각 공원에서 미술을 감상해보시면 어때요? 저는 아프리카 박물관에 부모님과 간 적이 있는데

    건물 자체만으로도 멋진 작품이었고 근처 카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작품 감상도 재미났습니다.

    밖에서 뛰어놀다 만나는 우연한 작품들을 보고

    감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죠.

    이런 곳들은 여러 곳 있는데 이 책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을 소개하네요.

    또 책을 먼저 봐요. 방구석 미술관 미술관에 간 의학자, 비밀의 미술관, 파워 오브 아트 등 미술 책을 읽어

    관심사를 증폭시킬 수도 있지요.

    여러분 유럽 여행 70%가 미술관 여행이래요. 여행을 통해 접하다보면 책보고 외우는 식의 공부가 아니라

    더더 흥미롭겠죠?

    이 책은 초보자에게 맞게 다양한  미술관련한 채색도구부터, 미술 장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를 해주는데

    초보자가 읽어도 상식 교양으로 알면 좋을 수준으로 이야기 해요.

    며칠 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여행은 1주일인데 준비 공부시간은 1달이라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여행 가기전에 욕심버리고 10점 중 5점이라도 제대로 보고 오자

    이런 마음가짐 그리고 제대로 공부하고 책, 블로그 등등 을 학습하고 가란 이야기를 해요.

    그렇지 않고는 가나마나라는 거죠.

    100배 공감!

    이 책을 보는 이의 대부분은 화가, 미술을 직접 하는 사람보다 관객의 입장서 감상자로서의 독자가 더 많으리라 봐요.

    도움이 되는 책! 추천해요


  • 나의 첫 미술 공부 | r7**5 | 2020.0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년 중슨부터 아이와 미술관을 다니고 있는데~~ 그림을 보면 좋은데~~ 아이에...

     

      작년 중슨부터 아이와 미술관을 다니고 있는데~~ 그림을 보면 좋은데~~ 아이에게 뭔가 이야기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나도 미술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전에 미술 작품을 자주 보러 다녔던 것도 아니라 주로 도슨트나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편이라 미술을 진솔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대중예술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만들어진다. 그러나 순수예술은 쉬울 필요가 없고, 어쩌면 쉬워서도 안 된다. 순수예술이 쉽다면 평생을 외롭게 이해되지 않는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들은 그저 미친 사람들이 된다.

          미술작품 = 철학. 지식(작가) + 감상 (관객)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을 오직 미술감상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 화가는 좋은 그림을 그릴 뿐, 그 그림을 위대한 미술작품으로 완성시키는 일은 관객의 감상으로 이뤄진다. 감상이란 '좋은 작품을 알고 즐기는 것'이다, 미술을 감상하려면 미술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고, 미술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있어야 하며, 미술을 즐기러 다녀야 한다. 미술감상으로 가는 과정은 관심, 행동, 지식이다.

      <최후의 만찬>은 식당 내 어느 위치에서든 예수가 가장 먼저 보이도록 완벽한 공간 원근법을 적용했다. 스케치 단계에서 소실점인 작품 중앙 예수의 이마 부분에 못을 박아서 실로 8.8m나 되는 인토나코 전체를 단 1mm 오차도 없이 다 재서 원근법을 정확하게 구현했다.

      이 책은 정말 미술 초보자를 위한 책이다. 그 어떤 책보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으나, 어려워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강추이다. 다양한 미술전에 대한 설명과 누구나 어렵게 생각되는 미술사 조별 특징, 해외 미술관 관람 tip, 미술감상법, 현대미술을 대하는 법 등등등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        

     

    내가 사는 이곳에 가까운 미술관이 생겼다.

    그래서 가끔 몇몇이 함께 간다.

    처음에는 얼마나 어색했던지....

    그날을 생각하며 이 책을 설렘과 기대로 한 장씩 열어본다.

     

     

     

     

    빠름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많은 양의 일과 속전속결을 바라는 시선들 속에서 나의 습관과 욕망이 더해져 완벽함을 이루려는 하루하루를 우리는 바쁘게 반복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공황장애, 무기력감, 우울증, 만성피로, 화병이라는 말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익숙할뿐더러 누군가는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감정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 자기 관리이다. 나의 행동을 관리하고, 나의 행동을 책임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몸과 마음의 여유가 바로 힐링과 치유의 기본이다. 물질적, 공간적, 시간적으로 넉넉하고 남음이 있다면,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마음과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 또한 함께하리라 생각된다. 평생교육, 문화센터 등을 통해 많은 음악, 미술, 댄스 강좌를 배우며 즐기는 것 또한 방법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미술을 통해서, 감상을 통해서 여유를 가질 것을 권해주고 있다.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미술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것을 우리에게 말하며 시작한다. 미술은 어렵지만, 미술감상은 쉽다는 것을 미술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들과 미술의 여러 장르를 통해 미술감상을 위한 지식도 쉬운 설명으로 알려준다. 또, 미술관 · 박물관 · 갤러리 · 화랑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고 전시장의 종류, 국내외 미술관 · 박물관의 추천 리스트, 전시장에서의 예의 등 작가의 세심함을 더욱 느끼며 이 책에 흥미롭게 빠져들게 된다.

     

     

     

     

    책 중간중간에 미술 작품들이 제법 나온다.

    반짝이는 책 용지라 작품이 더 돋보여 좋았다. 책으로 나마 접해보는 작품이지만, 보고 보고 또 보며 감상만큼은 충분히 할 수 있었다.

     

     

     

     

    미술감상은 작품을 단순히 보는 행위만으로도 육체적·정신적으로 쉼을 준다는 이 책의 한 부분에 격하게 공감한다.                  

    미술관을 가까이 앞두고 있어 더욱 자주 찾게 될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다짐해본다.

     

     

    이 책은,

    쉬운 설명과 간결한 단락이 참 좋다.

    새로운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다.

    미술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반짝이는 책 용지마저도 기분 좋게 만든다.

     

     

    미친 듯이 바쁜 하루의 반복된 삶 속에서

    이 책으로 여유와 힐링, 치유를 꿈꾸어 본다.

    나 또한 미술이 주는 엄청난 혜택을 마음껏 누리길 기대해 본다.

     

     
  • 나의 첫 미술 공부 | sc**ly427 | 2020.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첫 미술...

    [나의 첫 미술 공부]


     



    음악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미술에는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미술중에서도 회화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유명한 전시회도 가보고 

    나름 책도 읽어보고 하곤 합니다


    작년 2월에 큰아들이랑 이태리에 다녀왔는데

    박물관 미술관에서 그림을 참 많이 보고 와서 정말 행복했는데

    만약 그 전에 이 책을 읽고 갔다면 좀 더 나은 감상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

     

    '미술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말하네요

    '미술은 어렵습니다. 아니 어려워야 맞습니다.

    그러나 미술감상은 의외로 쉽습니다'


    맞아요 일반인들은 미술감상이라면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고

    흔히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인 고흐의 그림중 하나인 까마귀가 있는 밀밭입니다

     

    그림이 가만히 있는데도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느낌이 나지 않나요?


    고흐의 그림은 고흐만의 터치가 있고

    색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미술감상으로 가는 과정은 관심-행동-지식 이라고 합니다


    그 처음인 관심은 공립 혹은 국립 미술관에 자주 가보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는 유명한 그림을 가져온 특별전시에만 관심을 가지고

    날 잡아서 맘먹고 가는데

    막상 가면 그 작품들을 보러 사람이 너무너무 많고

    결국엔 그림을 보러왔는지 사람을 보러왔는지

    헷갈릴 정도로 사람에 치어서 너무너무 힘든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자는 그런 전시보다 상설전시가 무료인 현대미술관 같은 곳에 가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감상도 하다가

    쉬기도 하다가 하면서 재미를 붙여보라고 합니다



    미술감상을 위한 그 두번째는 미술과 관련된 영화나 책을 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있지만

    배경이 이태리나 프랑스인 경우에는 

    미술과 관련된 스토리로 풀어내는 영화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나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등은 

    지금도 정말 많이 생각납니다





    다음은 유럽여행을 활용하라고 하네요

    사실 유럽여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 한정된 사람만이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확실히 미술감상을 위한 간단한 방법부터 알려줍니다

    그동안 거창하게 생각했던 미술감상에 대한

    그런 편견들을 깨고

    내가 지금 가장 쉽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난이도를 높여야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는 행복한 미술감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직 본격적인 미술감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신다면

    <나의 첫 미술 공부>를 통해서 조금씩

    배워나가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