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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모닝 책강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346쪽 | A5
ISBN-10 : 8973376381
ISBN-13 : 9788973376384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중고
저자 조벽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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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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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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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교수법의 권위자 조벽 박사가 제안하는 새 시대 교육자를 위한 생존 전략. 글로벌 시대, 정보시대, 평생교육시대로 이동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미래준비와 자기경영을 위한 효과적인 지침들을 전해주는 책이다. 학교 붕괴와 흔들리는 교권, 사교육비 증가, 조기 유학 등으로 얼룩진 한국의 교육 위기 속에서 교육자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고 선진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명쾌한 논리와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우리 교육의 현실을 비판하며, 대한민국 교육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높여 더 큰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목차

1장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1. 대한민국 교육자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
2. 교육자들이여, 이제 스스로 혁신하라

2장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읽어라 - 새 시대 교육자 생존 전략 1
1.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
2.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을 행한다
3. 시대의 특성에 따라 교육 목표도 바뀌어야 한다
4. 시대의 변화 속에 교육자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

3장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 리더가 되라 - 새 시대 교육자 생존 전략 2
1. 자신을 알라
2. 자신을 다스려라
3. 자신을 바쳐라

4장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새 시대 교육자 생존 전략 3
1. 새 시대 교육자의 네 가지 선택
2. 어떻게 선택을 할 것인가

5장 긍정적으로 사고하라 - 새 시대 교육자 생존 전략 4
1. 나의 학생들을 새롭게 인식한다
2. 학생들에게서 희망을 찾는다
3. 장점 찾기 습관을 갖는다

6장 새 시대 교수법을 익혀라 - 새 시대 교육자 생존 전략 5
1. 학습자를 교육의 중심에 둔다
2. 어떻게 학습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
3.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4. 교수법 기술보다 중요한 것들

7장 무엇이 우리를 망설이게 하는가?
1. 업적 평가제와 연봉제
2. 노조와 교수협의회
3. 인증제와 벤치마킹

맺는 말 ㅣ 교육자는 희망과 비전을 심는 새 시대의 리더입니다
감사의 말 ㅣ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분들께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최영남 님 2006.09.27

    저는 교육자임을 밝힙니다. 제 마음 속 한가운데 학생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회원리뷰

  • ...

     

      교사로서 지도자로서 책의 제목을 보면 가슴 뭉클함을 느낄 것이다.

    최고의 교수로 접했던 조 벽 교수님의 강의가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휴가를 내서

    듣게 되었다.   딱딱하지도 어려운 프레젠테이션도 아니었지만, 말씀 하나하나

    쏙쏙 들어와 장시간의 강의가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하신 분의 강의를 듣고, 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교사임을, 학교의 위기에서 교사로서 나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고, 이전의 구시대적

    교육법에서 벗어나 새롭게 끊임없이 create한 사고를 하자고 강조했다.

    공대교수로서 교수법을 강의하는 교수님이었지만, 위트 있는 말솜씨로 강의 내내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던 기억이 있다.

     

      대한민국 교육의 과거와 오늘의 현실을 되짚어 보면서 진정한 교육자로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교사로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명쾌하게 대답해준다.

    새 시대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인재는 '天,地,人'이다.

    하늘같이 활짝 열린 사고를 하는 창의성의 天, 땅과 같은 단단한 전문적인 기반을 가진 전문성의 地,

    남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성의 人이 그것이다.

    이제 교육의 현실에서 이전의 주입식 교육으로 단순한 지식만을 쌓는것에 국한될것이 아닌,

    창의성을 얘기할 때이다.

    창의적인 교육에는 전문성과 인성을 빼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비단 교육자에게만 국한된 책이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이 읽어보면

    느끼는 점이 크리라 생각된다.

     

     

     

  • 나는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사다 라고 말해야 옳겠지? 내가 매일 이렇게 외치면 남편은 항상 나는 대한민국 교사의 남편이다라고 ...

    나는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사다 라고 말해야 옳겠지?

    내가 매일 이렇게 외치면 남편은 항상 나는 대한민국 교사의 남편이다라고 말한다...남편은 나보다도 더 교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교사가 어떻게 되었냐구?

    음....난 항상 큰 꿈쟁이였지...높은 곳에서 항상 인정받는 꿈을 꾸는...;;ㅎㅎ

    UN에 가서 아주 세상을 위한 엄청난 일을 할꺼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지금 생각하지만 능력도 없으면서...영어하나 못하면서....^^

     

    어쨌든 나의 교대 입학은 우연히 학원 선생님과 상의하던 중 나왔다.

    굳이 갈려고 한 건 더더욱 아니고 아는 언니가 가는 김에 선생님께 교대에 대한 상담을 좀 부탁했을 뿐...그런데 그것이 나의 길을 열어놓을 줄...난 몰랐지만

    하나님은 아셨겠지??

     

    졸업 후 참 열심히 했지요. 교수법을 잘 알아서 했다는 건 정말 교만이구요.

    무식하고 열정이 많았다고 해야 나의 그 당시 교직 생활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듯

     

    하지만 지금 몇 년이 흘러서 난...?? 그 때의 열정의 반으로 줄었나...

    하물며 학교 가기가 싫을 정도니...아이들이 싫다고 말하고...요즘 애들은

    하며 운운하기도 한다. 쉽다고 하는 표현...내가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하죠.

     

    이 정도의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꺼져가는 불씨에 조금의 기름칠을 해주는 책

    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교실에서만 얽매여 보지 못했던 교육의 흐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내가 가르치고 있는 혹은 가르쳐야 할 아이들에 대한 나의 안목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으니까...^^

     

    일단 넓게 보자면 앞으로의 교육은 과거 산업화 시대와는 달리 다양화되고,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사람들이 필요할 거라는 거 정보라는 것은 더이상 자신의 모든 것을 얘기해주지 않으며 수많은 지식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일단 이런 전제 조건을 놓고 교육을 생각하니 나의 교실에서의 방향이 잡힌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난다. 교육은 다...학생이 원래....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사실 난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들에게 도구이자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 가능성이 가득한 그들을 성적의 그늘에서 아파하게 하지 말 것이며 부정적인 인생의 그림을 그리지 않도록 해야 함을. 똑똑이도 있어야 하지만 똑똑이와 똑똑이가 아닌 학생으로 구분하지 않고 똘똘이로 키우면 된다는 것.

     

    또한 교사라는 도구는 그 자체가 긍정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며 녹슬지 않게 연구하고 선후배 교사와의 교류를 하며 교수법에 능통한 자가 되어야 하고 지혜롭게 아이들을 대할 줄 아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거. 이 도구는 너무나 강력하여 움직임 하나, 내는 소리, 쓰임새에 따라 너무나 크게 영향을 주므로 지혜롭게 쓸모있게 여유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거.

     

    교사는 어렵다. 꽃에 물을 주듯 저 꽃을 누가 준 물로 피우게 되었는지 알 수 없듯이 이 역할 또한 그렇다. 그냥 난....이렇게 정했다.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을 찾고 긍정적으로 인생을 바라보게 하기. 둘째 자신이 찾은 인생의 그림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기....

     

    갈수록 교사라는 이름은 버겁게 느껴진다.

  • 나는 교사다! | je**h1 | 2006.09.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국의 미래, 교육자에게 달려있다'며 글을 시작하는 저자는 미국 미시건대 교수(기계공학)로 일하고 있어서인지 한국교육상황을 ...

    '한국의 미래, 교육자에게 달려있다'며 글을 시작하는 저자는 미국 미시건대 교수(기계공학)로 일하고 있어서인지 한국교육상황을 미국에 비추어 설명하는 부분이 많았다.
    대한민국 교육자들을 힘들게 하는 원인으로, 절망, 타성적 무기력, 맹목적 신봉, 불신, 책임회피 이렇게 다섯가지 요소를 지적하면서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교육을 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이를 새시대 교육자의 '생존전략'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교사의 교육활동이 살아남기 위한 또 하나의 전략이 되어야 하는가 싶어서 좀 씁쓸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그의 주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읽어라.
    2.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 리더가 되라.
    3. 지금 당장 시작하라.
    4. 긍정적으로 사고하라.
    5. 새시대 교수법을 익혀라.

    저자는 우리의 교육환경을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들에 비교했을 때 그들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막연히 미국의 교육정책이나 제도를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정책이나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별히, 학생중심의 교수법을 개발하는 등, 교사 개인의 변화와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주장 중에는 동의되는 부분들이 사실 많이 있었다. 그러나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만 변화하면 되는것인가 알 수 없다.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은 대학과 교수들을 향한 것인데,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라는 제목으로 초중고 교사들까지 한꺼번에 끌어안으려고 하는 것은 좀 억지스럽다.

    그러나, 그의 교수법에 관한 주장중에는 잊지 말아야 할 조언들이 있다.
    수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것, 교수매체가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노력은 교사의 열정이라는 것, 학생과 이야기할 때 컴퓨터나 책을 보지말고 그의 얼굴과 표정을 보면서 대할 것, 평가할 때의 주의점, 학생들의 장점을 부각하여 인정할 것 등등 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력은 늘어나지만, 학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사라지고 대신 요령이 자리잡을 수 있음을 느낀다. 익숙해지는 것 대신 변화와 계발을 받아들이고 끌어안는 용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대한민국의 교사다.. | gu**mira | 2006.04.0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저는 학교교사가 아닙니다. 방과후아동을 지도하는 생활복지사이고 교육학을 전공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책의 제목과 북로...
    저는 학교교사가 아닙니다. 방과후아동을 지도하는 생활복지사이고 교육학을 전공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책의 제목과 북로그를 보고 구매결정을 해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다지 제가 얻고자 하는 것들을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건방지다고 느낄 수도 있으시겠지만 읽는 내내 찝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국의 교육이 최고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자본가의 교육 있는 자들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명제들은 마음을 울렸지만 그 명제들 안에 알맹이들은 그다지 동감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책을 읽은 지 2달정도 지나 북로그를 작성하여 미흡하지만.. 제 느낌을 간단히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는 문장 자체만 놓고 보면 두 가지로 해석된다. 하나는 나는 교사인데, 소속이 대한민국이라는 것.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는 문장 자체만 놓고 보면 두 가지로 해석된다. 하나는 나는 교사인데, 소속이 대한민국이라는 것. 다른 하나는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것. 이 책은 두 번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은 마치 강연에서 했던 이야기를 채록한 듯한 형태로 되어있다. 구어체로 말하듯이 쓰여있고, 이야기도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바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교육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교수법에 대한 전문가인 듯 할 수 있는 것은 지은이가 대학교수이기 때문인데, 미국대학 내에서 우수교사로 상을 받을만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에서 이미 보았듯이 이론으로서 '교수법'을 잘 아는 것과 실제로 잘 가르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기 때문에 공학교수든 그 누구든 잘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기대 아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교수법'에 대한 좋은 지침을 발견하는 데에는 한계가 많다. 자기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것보다는 최근 교수이론을 부분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특히 지은이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모든 교육자(교수)들이 가르치는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처방을 모두 가르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마음자세에서 주로 접근하기 때문에 사회구조적 접근이 부족하다. 어떤 면에서는 '교육자로서의 처세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부 교수법의 최근 이론은 그 자체로 상당히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이기는 하지만, 체계적인 접근이 없는 것은 대단히 아쉽다. 더욱이 학습자들의 다양성에 비추어 교육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어떤 이론적인 토대를 다지기보다는 단순히 교육자로서의 마음가짐 수준에서 유용한 단편적인 교수이론들 들려주는 형태여서 논의가 피상적으로 흐를 여지가 많다. 다만 미국 교육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환상을 많이 깨어주는 부분은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인다. 교실붕괴, 공교육 불신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교육 상황에서 일부 사람들이 택하는 조기유학에 대해서, 지은이는 미국 공교육 일반이 한국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못미치는 저급한 수준이며, 오히려 한국보다 더 교육적 상황이 나쁠 수 있다는 점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한국 대학에서 벌어지는 구조조정 과정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교수 평가, 연봉제 등에 대해 미국 사례를 통해서 그러한 제도들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을 알려주는데, 이런 부분은 국내 학자나 전문가들로서는 쉽게 알 수 없는 사례여서 상당히 유용하다. 대학교수만 되면 저절로 '교육전문가'인 것처럼 스스로도, 남들도 생각하는 것은 이제 그만 되어야 할 것 같다. 가르치는 일은 아무런 고민도 없이 저절로 되지 않는다. 하물며 그것을 잘 하고자 할 때에는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다. 적어도 교육학 중 '교수법'에 대해서 대학교수들은 어느 정도 이론적인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인슈타인이 훌륭한 과학자이긴 해도, 훌륭한 과학교사인 것은 아니다. 세익스피어가 훌륭한 작가이긴 해도, 훌륭한 문학교사인 것은 아니다. 적어도 좋은 교사가 되려면 또 그만큼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교수 이론을 안다고 저절로 훌륭한 교사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교수이론을 공부하면 가르치는 일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잘 가르치게 될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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