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그리스 로마 신화(에디스 해밀턴의)(2판)(현대지성 클래식 13)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520쪽 | 규격外
ISBN-10 : 1187142204
ISBN-13 : 9791187142201
그리스 로마 신화(에디스 해밀턴의)(2판)(현대지성 클래식 13) 중고
저자 에디스 해밀턴 | 역자 서미석 | 출판사 현대지성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10원 [10%↓, 1,390원 할인]
배송비
5,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7년 3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최상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최상입니다%%%%%%%%%]

이 상품 최저가
12,41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최상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제주도 추가비용 3000원 (도서지역 지역마다 차등 추가됩니다.) ☞ 택배는 CJ대한통운으로 발송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귀한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책 상태 양호해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w*** 2020.04.22
49 I'm very satisfied with it ! 5점 만점에 5점 djk*** 2020.03.27
48 재미있는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ss020*** 2020.02.08
47 재미잇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ss020*** 2020.02.08
46 제품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lia*** 2020.02.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유명한 에디스 해밀턴이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하여 이 위대한 신화를 원전이 간직한 운치와 흥미로움을 유지하며 다시 풀어쓴 『그리스 로마 신화』.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를 비롯하여 명화,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를 총88장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저자소개

저자 : 에디스 해밀턴
저자 에디스 해밀턴 ( Edith Hamilton, 1867~1963 )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학자이자 교육자다. 독일의 드레스덴에서 태어나 미국 인디애나의 포트 웨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의 아버지는 7살 때부터 라틴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가르쳤다. 해밀턴은 필라델피아 근방에 있는 브린 모 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사와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6년 동안 교사로 살았다. 1922년 교사 은퇴 후,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책을 출간했는데, 그 중 대표작이 1942년 출간한 바로 이 책 『그리스 로마 신화』(원제:Mythology)이다. 해밀턴은 1957년 90세의 나이에 그리스를 여행하면서 아테네의 명예 시민으로 임명받았다. 해밀턴은 1963년 5월 31일 워싱 턴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서미석
역자 서미석은 서울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번역가로 활동한 베테랑 번역가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디스 해밀턴), 핀란드의 신화적 영웅들 『칼레발라』(엘리아스 뢴로트),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토머스 불핀치), 『러시아 민화집』(알렉산드르 아파나셰프), 『아이반호』(월터 스콧), 『북유럽 신화』, 『호모쿠아에렌스』, 『십자군 전쟁-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성전기사단과 아사신단』,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로빈후드의 모험』 등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였고, 특히 문학 작품의 번역에서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목차

*머리말 9
*서론 11

제1부 신들, 세상의 창조, 초기의 영웅들
제1장 신들 29
제2장 지상의 위대한 두 신 75
제3장 세상과 인류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101
제4장 초기의 영웅들 121

제2부 사랑과 모험 이야기
제5장 쿠피드와 프시케 155
제6장 연인들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여덟 편 171
제7장 황금 양털을 찾아서 200
제8장 네 개의 위험한 모험 222

제3부 트로이 전쟁 이전의 위대한 영웅들
제9장 페르세우스 239
제10장 테세우스 253
제11장 헤라클레스 270
제12장 아탈란테 295

제4부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
제13장 트로이 전쟁 305
제14장 트로이 함락 333
제15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349
제16장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380

제5부 신화에 등장하는 위대한 가문들
제17장 아트레우스 가 407
제18장 테바이 왕가 438
제19장 아테네 왕가 461

제6부 기타 신화들
제20장 미다스와 기타 인물들 479
제21장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짤막한 신화들 492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510
*가계도 51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도서 中 누적 판매 1위! 1942년 초판 출간 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밀턴의 명저 현대지성 클래식 13권. 해밀턴의 저서는 신화를 주제로 하는 모든 책들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도서 中 누적 판매 1위!
1942년 초판 출간 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밀턴의 명저


현대지성 클래식 13권.
해밀턴의 저서는 신화를 주제로 하는 모든 책들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 고전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서양 문학의 원천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유명한 에디스 해밀턴은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하여 이 위대한 신화를 원전이 간직한 운치와 흥미로움을 유지하며 다시 풀어쓰고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를 비롯하여 명화,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를 총88장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우스,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이디푸스, 트로이의 목마 등 다양한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도서 中 누적 판매 1위!
1942년 초판 출간 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밀턴의 명저


현대지성 클래식 13권.
해밀턴의 저서는 신화를 주제로 하는 모든 책들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 고전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서양 문학의 원천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유명한 에디스 해밀턴은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하여 이 위대한 신화를 원전이 간직한 운치와 흥미로움을 유지하며 다시 풀어쓰고 있다. 해밀턴은 고대 그리스 작가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화 이야기들을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를 비롯하여 명화,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를 총88장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우스, 아프로디테, 프로메테우스, 헤라클레스, 오이디푸스, 트로이의 목마 등 다양한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장안의 화제인 '어벤저스 엔드 게임'과 마지막 시즌이 나온 '왕좌의 게임'을 보...

     

    IMG_3970.JPG

     

     

    장안의 화제인 '어벤저스 엔드 게임'과 마지막 시즌이 나온 '왕좌의 게임'을 보다보니 

    문득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보고 싶었다.

    이 모든 히어로물들의 원형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할 수 있으니까.

    실제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앞부분 챕터인 

    올린푸스의 각 12신들과 다른 신들을 소개하는 장면들을 읽다보면

    마치 어벤저스나 엑스맨의 히어로들이 떠오른다.

    번개와 천둥을 무기로 하는 신, 사랑의 화실을 가진 신, 아름다워서 온 산과들이 무릎을 꿇는 신..

    그래서 이 시대에 다시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예전과는 또 달리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더라.

     

    IMG_3955.JPG

     

     

    그런데 이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중에서도 꽤나 특이하다.

    이 작가는 일단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엄청난 덕후이자 마니아다.

    고대부터 전해져오는 수많은 시인들, 수많은 버전들을 죄다 섭렵한 후

    각 버전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각 에피소드별로 어떤 버전이 백미인지 설명을 하며

    비교하고 추려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이 시인이 더 맛깔스럽게 그려냈으며

    정의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농부로 일했던 이 작가가 더 의미를 부여하고 부각시켰으며.. 이런 식이다. 

    그래서 마치 영화 감독의 코멘터리가 달린 해설판처럼

    이야기 너머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함께 읽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리스나 로마의 지리적 역사적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며

    그래서 이런 에피소드들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인문학적 백그라운드가 사뭇 흥미진진하다.

     

    IMG_3958.JPG IMG_3959.JPG

     

     

    무엇보다 독특한 것은 책의 마지막 챕터를

    <위대한 가문들>로 따로 분류해서 

    신화 속에, 여러 대에 걸쳐서 나오는 가문들을 따로 모아 이야기를 펼치는데

    이게 마치 '왕좌의 게임'의 가문들이나 '반지의 제왕'의 천태만상의 부족들을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몰입해서 보게 해준다. 

    신화가 따분한 옛날 이야기, 동화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에도 다분히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컨텐츠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IMG_3982.JPG

     

     

    중간 중간 삽입된 유명한 삽화들도 볼거리다.

    이 그림 많이 봤던 건데, 이 이야기에서 나온거구나! 이러면서 보게되더라.

     

    짧은 에세이나 시사 뉴스가 아니라

    밤새도록 읽어내려가는 이야기 자체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을때

    집어들기에 딱 좋은 책이다. 

    방대한 내용 중에 어떤 페이지를 펴도 재미있게 빠져드는 신화의 힘!     

      

  •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프로메테우스, 오이디푸스 등 수많은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그리스 로마 신화 /...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프로메테우스, 오이디푸스 등 수많은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
    그리스 로마 신화 / 에디스 해밀턴 지음 /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목차만 보아도 일상의 삶과 사유 속으로 깊숙하고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느낄 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믿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찾고 읽는 이유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유난스럽지 않고 차분하게 우리를 신화의 시대로 안내한다.

     

    서론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일방적인 신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중심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의 등장과 함께 인류는 우주의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이것은 가히 사고에 있어서 혁명이었다. 이전까지 인간은 하찮은 존재로 생각되었다. 그리스에서 비로소 사람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
    -새로운 사고가 시작됨으로써 비로소 우주는 합리적인 것이 되었다.
    -인간은 그리스 예술가들이 추구하는 미의 실현이었다. 그들은 오로지 마음속에서만 상상의 모습을 갖추는 형상을 창조해 내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리스의 모든 예술과 모든 사고는 인간에게 집중되었다.
    -신화는 말하자면 고대의 과학인 셈이며, 인간이 자신의 주위에 있는 존재들을 설명하고자 최초로 시도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신성과 탁월함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갈망은 대단한 것이어서 그것들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천둥과 번개의 신을 온 우주의 아버지로 바꾸어 놓았다.

     

    서양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미술과 문학의 중요한 주제부터 과학기술 용어에 이르기까지 서양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인지되고 이해되었으며, 완벽하지 않은 수 많은 신들과 인간들의 희로애락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매력을 더욱 깊고 짙게 하였다.


    깊이, 울림, 여운, 교훈 등 고전이 주는 즐거움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즐거움은 '재미'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영화, 소설, 희곡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모방되어지고 재생산, 재해석되어지는 이유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재미'에 가장 충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읽는 내내 '재미'가 주는 '이야기의 힘'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원전의 대한 소개,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 명화/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 등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오랜만에 이야기와 등장인물(인간,신)에 깊숙히 빠져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잘 정리된 지루하지 않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느낌이다. 

    '옛 이야기'이지만 현재를 사는 각자에게 어떤 형태 혹은 느낌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신화는 즐겨야 하는 '이야기'이니 외우려 하지 말고 편하게 읽기를 추천하며, 『그리스 로마 신화』바다에서 재미있는 항해를 즐기기를 바란다.  

     

  • 그리스 로마 신화 | ch**yiseul | 2019.01.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초등학교 때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밌게 보다가 출판사에 문제가 있어서 그림체가 바뀐 뒤로 안 봤었는...
     초등학교 때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밌게 보다가 출판사에 문제가 있어서 그림체가 바뀐 뒤로 안 봤었는데, 제대로 된 책으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되었다. 초반 길고 지루한 부분을 지나면 우리가 익히 아는 내용이 나온다. 일리야스니 호메로스니 하며 출처를 밝히는 부분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했는데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곤욕이었다. 각 이야기를 그림이 아닌 글로 읽어보니 재미는 있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비슷한 전개에 비슷한 마무리가 이렇게 많았구나 싶었다. 큼직큼직한 이야기들 빼고는 이름만 다르고 똑같다고 느껴질만큼 내용이 비슷했다. 영문학을 배우려면 바이블을 읽어 봐야 되는 것 처럼 그리스 로마신화도 기본이 되는 소설이겠지만 솔직히 그냥 그랬다. 다시 꺼내 보게 될 지 의문이다. 생략됐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그냥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내 수준인가보다.
  •     서양 문학의 원천, 그리스 로마 신화. 저는 신들이 나오는 SF적인 영화를 좋아해서...

    에디스해밀턴의그리스로마신화 (2).jpg

     

     

     

    서양 문학의 원천, 그리스 로마 신화.

    저는 신들이 나오는 SF적인 영화를 좋아해서 그 원형을 알고 싶다는 욕구가 있긴 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고전이라는 이름에 눌려 지금껏 시도하지 못했는데 이제 갈증이 살짝 가시네요.

     

    그동안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익히 들어봤지만,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1942년 출간된 고전으로 1855년 출간된 토마스 불핀치 책보다는 한 세기 늦게 나왔지만, 에디스 해밀턴 판을 읽어 보니 그의 책을 읽지 않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논할 수는 없겠다 싶군요.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우구스투스 시대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먼저 읽으면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오비디우스의 이야기를 원형으로 삼고 있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오비디우스의 이야기 인용을 가급적 피했습니다. 오비디우스의 글은 '어마어마한 거짓말'이 많기도 하고, 쓸데없는 감상적 이야기가 많다고 꼬집습니다. (물론 훌륭한 원형은 인용했습니다.)

     

     

    에디스해밀턴의그리스로마신화 (22).jpg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신화 작가들의 신화를 비교 분석한 것을 깔고 갑니다. 누가 썼느냐에 따라 성격도 다르고 이야기 수준도 천차만별이라고 해요. 에디스 해밀턴은 신화를 얼마나 재미있게 다시 썼느냐보다는 원전에 얼마나 가깝게 썼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에디스해밀턴의그리스로마신화 (12).jpg

     

    신화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리스와 로마 작가들이 소개됩니다. 오비디우스,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핀다로스, 헤로도토스, 아풀레이우스, 루키아노스, 베르질리우스... 수많은 고전 작가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쓴 신화의 특징을 언급합니다. 그래서 스토리로 읽기엔 딱딱한 느낌일 수 있습니다. 이야기라기보다는 학술서 느낌도 들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역사에 관한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다양한 미술 작품과 아름다운 시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흥미롭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단순 스토리만 따라가기보다는 저자의 관점도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이 책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알던 신화가 신화가 아니었어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신화라는 게 세월이 흐르면서 각색되기 마련이지만, 에디스 해밀턴 저자가 찾아낸 원형을 보면 그동안 알던 인물들 성격이 조금 낯설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대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책 대부분이 토마스 불핀치의 책을 원전으로 두고 진행하는지라 내가 알던 신화 역시 한쪽으로만 치우쳤던 것 같습니다.

     

    작가에 따라 내용 자체가 다른 것도 상당수입니다. <일리아스>에선 헤파이토스의 아내가 삼미신 중 한 여신으로 나오지만, <오디세이아>에선 아프로디테로 나오죠. 재미있는 건 그리스인 작가와 로마인 작가 사이에서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스인 작가의 손에서 아레스 신은 비열한 겁쟁이 신이었다면, 로마인들에겐 패배 모르는 당당한 신으로 등장합니다. 이렇듯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다양한 버전의 원형을 찾으며 원형과 변형된 부분을 비교하고 있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교 분석할 때 찾아보게 되는 고전이기도 합니다.

     

    올림포스 열두 신을 중심으로 트로이 전쟁 전후 영웅들의 이야기, 신화에 등장하는 위대한 가문들과 각종 희곡에 나타난 인물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열두 신과 몇몇 영웅만 알고 있던 저로서는 엄청난 등장인물 수에 압도 당했네요. 

     

     

    에디스해밀턴의그리스로마신화 (30).jpg
     
     

    그리스식과 로마식의 이름을 대조한 표, 가계도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의 천지창조와는 사뭇 다른 세상의 창조와 인류의 탄생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만물의 시작에 대한 신화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작가인 최초의 그리스 시인 헤시오도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머니 대지 가이아에 대한 것은 소설 형태의 콘텐츠로 접해서 그 원형이 무척 궁금했거든요.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도서 중 누적 판매 1위의 명성에 걸맞게 한 권 책장에 꽂아 두고두고 볼만한 고전입니다.

     

     

  •   -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도서 中 누적 판매 1위! 1942년 초판 출간 후 오랫동안 많은...

     

    -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도서 中 누적 판매 1위!
    1942년 초판 출간 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밀턴의 명저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그리스인이 만들어낸 신화와 전설. 아마 성경이나 동화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해온 친근한 고전 문학이 아닐까 생각된다. 수많은 소설과 만화, 드라마, 영화, 게임에 이르기 까지 보여지고 즐기는 문화에는 항상 등장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많은 작가나 감독들이 성경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닦아 두자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책 그리스 로마 신화 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단편적으로 영화나 문학을 통해 접해왔지만 그 것들은 상황과 인물에 맞게 조리된 것이었다. 이 책은 정설 혹은 원론에 가까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 책의 구성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신들, 세상의 창조, 초기의 영웅들에서는 우주와 신, 인류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를 다룬다. 2부 사랑과 모험이야기는 쿠피드와 프시케 이야기와 신들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3부 트로이 전쟁 이전의 위대한 영웅들은 페르세우스, 테세우스, 헤라클레스, 아칼란테 같은 전쟁신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4부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은 트로이 전쟁과 함락을 다룬다. 5부 신화에 등장하는 위대한 가문들에서는 아트레우스가, 테바이왕가, 아테네 왕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6부 기타 신화들에서는 미다스와 그 밖의 인물들 그 외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짤막한 신화들이 단편처럼 소개된다. 그밖에 부록처럼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과 +@가계도가 있는데 아레스=마르스=마스처럼 나라언어별 다양하게 불리는 신들의 이름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해 놓았고, 가계도 역시 많은 등장인물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 책의 내용


    티탄족 크로노스는 6명의 자식이 있었고 그 중 한 자식에게 왕좌를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자식을 낳기만 하면 삼켜버린다. 이를 견디지 못한 아내 레아는 마지막 아들인 제우스를 살리기 위해 크로노스 모르게 아들을 돌로 바꿔치기해 크로노스가 돌을 삼킴으로써 무사히 목숨을 부지하게 만든다. 그리고 제우스는 몰래 성장하여 예언대로 왕위를 차지한다. 제우스는 성장한 뒤 아버지 크로노스가 삼킨 형들을 토해내게 한 뒤 형제끼리 제비를 뽑아 제우스는 하늘을,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지옥을 지배하게 된다. 이렇게 시작한 신화는 올림포스의 열두 신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헤라, 헤스티아, 아테네, 아레스, 아폴론, 아프로디테, 헤르메스, 아르테미스, 헤파이스토스의 이야기로 더욱 풍성해 진다.


    €- 책의 감상 및 장점


    그리스 로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들이 인격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힘을 지녔으나 그들의 모습은 인간과 같고 때론 인간들과 깊게 관계한느 모습을 보인다. 질투, 욕망, 사랑, 절망, 슬픔 등 인간이 동요할수 있는 감정들이 곳곳에 보인다. 단순히 신, 영웅들의 공적이나 계보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재미와 의미를 가진다. 읽다보면 광활한 서사와 많은 등장인물로 공부하듯이 읽어야 하지만 해밀턴의 저서이 이책은 서양 문학의 원천이 되고 위대한 신화의 원전을 간직한 운치가 있으니 고뇌하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대지성에서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 대조표, 주요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관련 명화와 일러스트로 이해를 돕는 구성을 수록했으니 해석과 몰입도를 높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레드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