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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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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규격外
ISBN-10 : 8960973947
ISBN-13 : 9788960973947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중고
저자 한홍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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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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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c*** 2020.07.23
1 책이 흠집이 많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park1*** 2020.07.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요한계시록은 고통받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이 온 세상을 뒤덮고, 두려움이 엄습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환난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땅의 그 어떤 제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보여주심으로써,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게 하신다. 이 책은 이러한 요한계시록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한홍
저자 한홍은 성경 최후의 책이자 수많은 상징과 난해한 구절들로 성도들의 눈과 귀에서 멀어져 있던 요한계시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이 마지막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전하기 위해 1장부터 22장까지 꼼꼼히 주해했다. 로마시대에 박해받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하는 계시록은 바벨론 같은 세상을 사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참으로 필요한 책이다.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활개 치는 세상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때로 작고 초라하며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작금의 고통스런 현실만큼 하늘나라의 현실도 실제임을 사도 요한은 보았고 그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의 결말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그 결말을 본 자는 안개같이 사라질 허무한 현실에 결코 무릎 꿇지 않는다. 개인뿐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다. 영의 눈을 떠서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을 보게 된다면 교회는 다시 한 번 세상을 거스르고 하늘의 현실을 이 땅에 옮기는 거룩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자들을 위해 예비된 것은 썩어질 이 땅의 면류관이 아닌 영원히 빛나는 하늘의 면류관임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십대 시절 도미,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 에센스》, 《다니엘 임팩트》, 《열리는 능력시대》, 《지금은 성령시대》,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이상 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연락처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 / 트위터 @hamaaka

목차

서문

1부 일곱 교회가 받은 편지
1장 위대한 계시(계 1:1-3)
2장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계 1:4-8)
3장 교회에게 주는 메시지(계 1:9-20)
4장 첫사랑을 회복하라(계 2:1-7)
5장 죽도록 충성하라(계 2:8-11)
6장 세속화를 경계하라(계 2:12-17)
7장 악을 간과하지 말라(계 2:18-29)
8장 깨어나라, 회개하라(계 3:1-6)
9장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계 3:7-13)
10장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4-22)

2부 땅에 이뤄질 심판과 구원
11장 하늘의 예배(계 4:1-11)
12장 두루마리와 어린양(계 5:1-14)
13장 심판의 역사(계 6:1-17)
14장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1-17)
15장 마지막의 시작(계 8:1-13)
16장 남은 나팔 재앙의 묵시(계 9:1-21)
17장 천사와 작은 책(계 10:1-11)
18장 두 증인과 하늘의 성전(계 11:1-19)
19장 여자와 용(계 12:1-17)
20장 바다와 땅의 두 짐승의 환상(계 13:1-18)

3부 영광스런 하늘의 현실
21장 구원 얻은 자들의 노래(계 14:1-20)
22장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계 15:1-8)
23장 진노의 일곱 대접(계 16:1-21)
24장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계 17:1-18)
25장 바벨론의 패망(계 18:1-24)
26장 어린양의 혼인잔치(계 19:1-21)
27장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계 20:1-15)
28장 새 하늘과 새 땅(계 21:1-27)
29장 생명수의 강(계 22:1-9)
30장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10-21)

책 속으로

[저자 서문]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최후의 성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던진 질문들을 요한계시록에서 대답하면서 성경 66권을 종결짓습니다. 하지만 계시록은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닙니다. 난해한 상징(simbol)과 숫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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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최후의 성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던진 질문들을 요한계시록에서 대답하면서 성경 66권을 종결짓습니다. 하지만 계시록은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닙니다. 난해한 상징(simbol)과 숫자와 표현이 너무 많아서 자칫 잘못 해석하면 치명적인 신학적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요한계시록’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다’ 혹은 ‘무섭다’, ‘이단들이 좋아하는 책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유로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계시록 강해설교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계시록도 엄연한 성경 66권 중에 하나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책입니다. 귀중한 책을 없는 것처럼 유령 다루듯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 치면 마지막 장면인데, 중요한 장면을 편집해버리면 어떻게 좋은 작품이 되겠습니까?

저는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찾았습니다.
첫째는 ‘교회’입니다.
계시록은 불특정 다수에게 쓴 책이 아니고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이라는 분명한 수신자가 있는 편지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교회들에 대한 애틋한 관심과 사랑이 가득하십니다. 교회마다 문제없는 교회가 없고, 여러 가지 시련 속에 불안한 부분도 많았지만, 주님은 모든 사정을 아시고 섬세하게 챙기고 계셨습니다.
둘째는 ‘예배’입니다.
계시록 곳곳에 무서운 심판에 대한 예언이 있기 전, 혹은 심판 예언들의 중간 중간, 마지막에 엄청난 하늘나라 예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과 다가올 재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은 영광스러운 예배에 대해 계속 나옵니다. 그 예배에는 흰 옷을 입은 열방의 수많은 백성들이 있고, 천사들이 있으며, 이십사 장로가 있고, 예배를 받으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배는 하늘의 문을 열고, 그 천국 예배의 장엄함으로 우리가 빨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천국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지옥 같은 땅의 현실을 이겨내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세상의 허무한 최후’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을 계시록에서는 강하고 부유하며 음란한 바벨론으로 보여줍니다. 악한 마귀가 권세 잡은 세상인 것을 알지만 당장 우리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를 초라하게 만들고 두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하십니다. 장차 흔적도 없이 파괴될 바벨론의 허무함을 영의 눈으로 미리 보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결말을 알아야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래야 교회가 타락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넷째는 보이지 않는 세상, ‘천국의 영광스러움’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보이는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천국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자꾸 우리의 수고를 땅에서 보상받으려 하면 교회는 타락합니다. 우리가 받는 상급의 노른자는 천국에서 받는 것입니다. 모든 질문의 확실한 대답도 천국에 가서 주어지는 것이며, 모든 아픔에 대한 완전한 치유도 천국에 가서 이뤄집니다. 우리는 항상 저 높은 곳을 바라보아야 하고, 빛나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하며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교회 주일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영적 공격을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설교할 때 제 개인이 영적 공격을 받았다면 이 계시록을 집필하고 책으로 나오는 과정 속에서는 교회가 얼마나 엄청난 영적 공격을 받았겠습니까! 더는 목회할 힘이 없을 정도로 제 감정과 의지가 무너져내리는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없었다면 저는 결코 버티어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처절한 기도의 눈물 속에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계시록을 설교하고, 책으로 소개하는 것을 마귀가 너무나 싫어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가 계시록의 메시지를 아는 일을 참으로 기뻐하신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몇 가지 주제는 아직까지도 정통 신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신학적 뜨거운 감자들입니다. 저도 많은 연구를 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었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함과 헛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요한계시록은 더욱 많은 목회자들이 진지하게 기도하고 고민하며,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 설교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의 후원을 아끼지 않은 규장의 여진구 대표님, 방대한 분량의 원고를 작업해준 편집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부족한 목자인 저를 위해 늘 기도해주는 새로운교회 성도님들께 이 책을 헌정하고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 시대를 선한 싸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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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늘의 영광을 본 자라야 땅의 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 답을 아는 사람은 문제 앞에서 걱정하지 않는다! 땅의 것에 목숨 걸지 말고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 요한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진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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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영광을 본 자라야
땅의 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
답을 아는 사람은 문제 앞에서 걱정하지 않는다!
땅의 것에 목숨 걸지 말고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
요한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진짜 위로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3,4)

하늘의 힘으로 현실을 살아가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이다.
최후의 성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창세기에서 던진 질문들을 계시록이 대답하면서
성경 66권을 종결짓는다.
하지만 계시록은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니다.

하나님은 요한에게 앞으로 전개될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길 원하셨다. 특히 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전에 세상에 임할 심판의 징조들을 보게 된다. 이 일들은 반드시 일어난다. 역사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다. 모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허락된 것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장중에, 그분의 궁극적인 통치 안에 있다.
요한계시록은 고통받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이 온 세상을 뒤덮고, 두려움이 엄습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환난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땅의 그 어떤 제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보여주심으로써,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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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 al**ysi1 | 2015.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한계시록은 읽을 때 마다 어렵고 때론 두려운 감이 들어 고민 중이었다. 그런데 이번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좀 더 잘 알 수...

    요한계시록은 읽을 때 마다 어렵고 때론 두려운 감이 들어 고민 중이었다. 그런데 이번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 성경에 마지막 책이기에 더욱 알고 싶지만, 신학자들 사이에도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면이기에 사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는 현재 지금의 교회가 지니고 있는 모습 그대로 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시대를 정확히 보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역시 하나님이시구나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적당히 타협하고 손을 잡아서 타락한 버가모 교회의 모습이 나의 신앙에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간 나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경고가 아닐 까 싶어 나 자신의 믿음생활을 다시금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

    세상과 타협하다가 믿음의 예리함을 잃어버리고 비틀거리게 되는 결정적 이유를 사람들에게 상처 주기 싫고, 자극하지 않으며, 관계가 깨지기 원치 않는 것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계신 부분은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 아닌 가 싶다.

    요한계시록은 이단들이 걸고넘어지는 것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요즘 같은 세상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십사만 사천, 두 증인과 하늘의 성전 등을 통해 이단들이 곧잘 시비를 붙이는 것이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같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각 재앙 및 심판에 대해 대할 때는 두렵고 떨리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오래참고 기다리시는 진실한 사랑을 알 수 있었다.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바라시는 그런 하나님이 있기에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감사하며 인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주님을 위해 욕도 먹고 핍박도 견뎌내며, 자신의 재능과 재물과 시간을 바쳐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돕고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에게 천국상급이 있다는 사실로 우리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주고 계신다. 항상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을 기다리면서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해야겠다.

    저자인 한홍 목사님의 책을 처음으로 대하게 되어 사실 어렵지 않을 까 싶었는데, 내용을 잘 이해하기 쉽게 잘 쓰시는 목사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 결말을 알면 두렵지않다 | if**1001 | 2015.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한계시록은 성경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기록되어있고 재림하실 예수님,마지막떄 ,심판의 날 그리고 우리가 갈 천국에 ...

    요한계시록은 성경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기록되어있고 재림하실 예수님,마지막떄 ,심판의 날 그리고 우리가 갈 천국에 대해 기록해있다.

    하지만 상징과 비유로 인해서 평신도가 읽어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였다.

    결말을 알면 두렵지않다는 요한계시록을 주석처럼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얇은 두께가 아니여서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부담스러웠지만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있었던 요한계시록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기에 오히려 깊게 묵상할수 있었다.

    요한계시록은 이단이 자신의 교주를 재림예수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기에 색안경을 끼고 요한계시록을 바라보았는데 한홍목사님은 요한계시록은 마지막때를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현실속에서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초대교회성도들에게 먼저 요한을 통해서 전달되었고 우리에게 전달되었다.

    요한계시록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우리가 아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을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로 또한 복음전파를 이유로 받는 고난보다 더 큰은혜를 주심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받는 고난을 넉넉히 이길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다.

    일곱교회에게 전해지는 메시지를 통해서 나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반성하였다.

    신약에서 교회는 성도각사람이기에 즉 내가 교회이기 때문이다.

    첫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린 에베소교회에는 신앙의 형식만 남아있어 예배의 감동이 없었다.

    에베소교회처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님앞에 날마다 새로워지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해야한다.

    서머나교회는 환란과 궁핍이라는 시련가운데서도 믿음을 저버리지않았다. 하나님께 마지막때 칭찬받는 내가 되고 싶다.

    버가모교회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순교자적신앙이였지만 세상의 가치관과 신앙을 타협해서 적당히 섞었다.

    두아디라교회는 거룩과 사랑의 균형이 깨졌다.

    사데교회는 과거의 영광만 회상하며 그리워하고 있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칭찬만 들은 교회이고 큰 상급을 이미 약속받은 교회지만 한가지 조심해야할것은 자신이 가진것을 굳게 잡아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라오디게아교회는 예배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7교회에 대한 메시지를 읽으면서 서머나나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좋은점만 있는 교회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나머지교회에서도 강점을 이야기하며 책망으로만 끝이 아니라 다시 돌이켜 회개하도록 권면하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시지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께 헌신하는 수고와 눈물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알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종교의 자유로 인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수 있고 안락한 생활을 하면서도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고 세상의 경제원리속에서 늘 상대적 빈곤속에서 비교하며 늘 불안해 하며 살아가면서도 안주하는 모습속에서 주님이 오늘 당장 오신다면 나는 마라나타주님 할렐루야 주님 오셨네요라고 경배할수 있을까?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찬양하지만 마지막떄를 준비하며 살지 못했던거 같다.

    지금도 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워왔을음 인식하고 우리는 주님오실때가지 주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는 충성된 증인된 삶을 살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을 소망하며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되 세상에 물들지 않는 주님의 거룩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어야한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요한계시록에 대한 책들을 작년말부터 집중적으로 보게되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요한계시록을 읽을때마다 눈으로만 읽는것같고 잘...

    요한계시록에 대한 책들을 작년말부터 집중적으로 보게되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요한계시록을 읽을때마다 눈으로만 읽는것같고 잘 이해되지 않고 무언가 거리감이 느껴졌다. 한홍목사님이 첫장에서 말씀하신 배경들로인해 요한계시록이라하면 종말이나 이단이 먼저 생각이난다. 나 또한 요한계시록에 대한 그런 오해가 쉽게 바뀌지 않았다. 그러다 작년말부터 규장에서 집중적으로 나온 요한계시록 강해들 책(오늘을 견뎌라, 이기는자)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정말 오해였고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책인지를 알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에 담긴 해석이나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했던 나에게 한홍 목사님의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는 요한계시록의 궁금했던 상징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배울수 있었다. 역시 한홍목사님답게 요한계시록 배움에 대해 잘 풀어주는 책이다. 그렇다고해서 어렵지 않고 적용에 대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잘 나타나있는 책이다. 한홍목사님이 주일마다 요한계시록 강해를 하셨던 설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설교집이라서 적용과 예화도 적절히 쓰여있기에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었다.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요한계시록 수신자인 로마의 핍박을 받고 있던 소아시아 기독교인들에 대한 상황을 알고 요한계시록을 알게되니 요한계시록의 감동이 달라졌다.
    요한계시록 전체를 30개의 챕터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이 책은 하루에 한챕터씩 읽으면 더 깊이 있게 읽고, 요한계시록을 묵상하고 공부할수 있을것 같다. 나는 한꺼번에 여러장씩 읽었지만 한달을 작정하고 다시 묵상하며 한챕터씩 읽고 그에 해당하는 부분을 성경을 가지고 묵상하고 기록하며 공부할 생각이다. 상징적인 부분에 대해 너무 잘 해석이 되어있기에 성경책에 기록해둘 부분이 많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 성경에 기록하고 싶은 책은 오랜만인것 같다.
    요한계시록의 주인공이 예수님인것처럼 이 책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야기되어있다. 신약에서 단편적으로 보았던 예수님을 더 입체적으로 알수 있도록 해석해주시고 풀어가주셔서 재미있었다. 내가 참 예수님을 단순하게만 알고 있던건 아닌지 반상하게되었다.
    특히 1부에 집중적으로 나온 일곱교회에 주시는 메세지들은 하나하나 너무 나의 상화과 우리교회에 주시는 강력한 메세지들이었다.
    첫사랑을 회복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세속화를 경계하라.. 악을 간과하지 말라.. 깨어나라, 회개하라.. 가진것을 굳게 잡으라..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많은 문제로 인해 약 2년동안 어려움이 있는 우리교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이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도해야할지를 느끼게하는 책이었다.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느끼는 시간들이어서 너무 감사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든 생각은.. 나는 너무 편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구나.. 나는 너무 편하게 예배드리고 있구나.. 내가 받는 고난은 고난도 아니구나.. 너무 회개없이 그냥 버티고 살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예배에 대한 부분도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이제 드리는 예배를 정말 받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로 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예배의 기본은 내가 죽는 것이다. '나는 아무 문제없다'는 교만한 자는 결코 예배자가 되지 못한다. 나의 자존심과 교만, 분노와 더러움, 마음속의 죄악을 주님의 십다가 앞에서 죽여야 한다. 예배에는 제물이 있어야 하는데, 제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제물로 드리는 짐승은 죽어야 한다. 산 제물이 돌아다니면 안된다. 나의 옛사람이 죽어야 진짜 예배가 된다." - 254p

     

    심판, 천국, 재림... 사실 교회에서 많이 언급하지 않는 부분들인데 한홍 목사님 이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생각하게된다. 심판은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두려워할것이 아니고 천국은 기대할 곳이고 재림은 아주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하루하루 내가 살아가며 기다려야할 실제라는 것을...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고백을 진심으로 할수 있는 내가 되길 소망하며 이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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