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 | 149*215*25mm
ISBN-10 : 8984077720
ISBN-13 : 9788984077720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중고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 | 역자 정승욱 | 출판사 세종서적
정가
18,000원 신간
판매가
15,110원 [16%↓, 2,89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10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6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ng4*** 2020.11.25
96 g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ebble3*** 2020.11.14
95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minky0*** 2020.11.13
94 책 상태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1*** 2020.11.11
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세계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꾼 메가테크 기업의 생존 전략을 파헤치다!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와 BATH(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라는 미국과 중국의 메가테크 기업 8개사의 분석을 담은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세계 첨단 기업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으로 가장 주목받는 미중 메가테크 기업 8개사를 《손자병법》의 도(道)·천(天)·지(地)·장(將)·법(法)이라는 5요소를 통해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며, 각사의 주요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세계 첨단 기업들이 가장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으로 주목받는 8개사의 경영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근본적인 강약점을 찾아내 그들의 대응 방식을 가늠하게 한다. 8개 회사 간의 비교, 4개 회사 간 비교, 3개 회사 간 비교, 2개 회사 간 비교 등을 통해 종횡무진 분석하며, 거대 기업의 강점은 벤치마킹하고 약점은 기회로 삼아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독자적으로 자생하고 거대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다나카 미치아키
릿쿄대학교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디자인 연구과 교수이자 주식회사 머징 포인트(Merging Point)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시카고대학교 경영학석사(MBA)로 전공은 기업 전략 및 마케팅 전략,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이다. 미쓰비시도쿄 UFJ 은행 투자은행 부문 이코노미스트, 씨티은행 자산증권부 부사장, BOA증권 구조화금융 부장, ABN암로 증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소매, 유통,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간병, 금융, 증권, 보험,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일본 경제전문지 도요게이자이 온라인을 비롯해 프레지던트 온라인, 뉴스위크 저팬 공식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국내 소개 저서로는 『아마존 미래전략 2022』, 『2022 누가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가?』 등이 있다.
국제 무역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저자의 비즈니스 협상 경험을 녹여낸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는 출간 즉시 아마존 비즈니스·IT·기업경영 분야 1위에 오르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중 메가테크 기업의 전략 분석뿐만 아니라 빅데이터·AI 시대 플랫폼의 변화 양상, 거대 기업에 맞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등 실질적인 조언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역자 : 정승욱
현직 언론인이다.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일본의 진면목과 그 배경을 연구하면서 ‘일본, 중국 바로 보기’에 천착해왔다. 2007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2019년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중국공산당 집단지도체제연구”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김정일 그 후』, 『새로운 중국, 시진핑 거버넌스』, 『일본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가, 역서로는 『넥스트 실리콘밸리』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서장 ‘5요소 분석법’으로 메가테크를 분석하다
전체상 파악을 위한 최적의 접근법
‘알면서도 모르는’ 메가테크의 면모
기존 프레임워크로 메가테크를 분석할 수 없다
『손자병법』을 응용한 ‘5요소 분석법’

제1장 아마존 vs 알리바바 아마존 경제권과 알리바바 경제권의 대결
amazon
1 아마존의 사업 현황
2 아마존의 5요소
3 아마존의 진화를 읽는 3가지 열쇠
4 ‘마케팅 4.0’과 아마존
Alibaba
5 알리바바의 사업 현황
6 알리바바의 5요소
7 “신” 마윈 퇴임의 의미
8 알리바바가 선도하는 OMO 심층 해부

제2장 애플 vs 화웨이 플랫포머와 하드웨어 메이커, ‘쇼크’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Apple
1 애플의 사업 현황
2 애플의 5요소
3 브랜드 가치로 본 애플
4 프라이버시 중시에 대한 고집
5 메디컬 비즈니스의 플랫포머로
HUAWAI
6 화웨이의 사업 현황
7 화웨이의 5요소
8 타사에는 없는 3가지 특징
9 메가테크 경쟁에서 앞으로의 입지
10 차이나 리스크와 ‘화웨이 쇼크’ 후의 세계

제3장 페이스북 vs 텐센트 목적으로서의 SNS인가, 수단으로서의 SNS인가
Facebook
1 페이스북의 사업 현황
2 페이스북의 5요소
3 ‘해커 웨이’를 내세운 이유
4 미디어로서의 페이스북
5 계속 불거지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 그 타개책은?
Tencent
6 텐센트의 사업 현황
7 텐센트의 5요소
8 텐센트의 AI 전략
9 텐센트를 플랫포머로 만든 ‘미니프로그램’
10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신소매’ 경쟁

제4장 구글 vs 바이두 검색 서비스에서 AI 사회 실현까지 사업 확장을 꾀하다
Google
1 구글의 사업 현황
2 구글의 5요소
3 존재 가치를 정의한 ‘구글이 말하는 10가지 명제’
4 구글 개발력의 비밀 ‘OKR’
5 구글 가치관의 상징 ‘마음 챙김’
Baidu
6 바이두의 사업 현황
7 바이두의 5요소
8 ‘듀어OS’를 이용한 생태계 형성
9 자율주행을 가장 많이 현실화한 기업

제5장 GAFA vs BATH의 종합 분석과 미중 신냉전
1 ‘5요소 분석법’ 총정리
2 ‘ROA 맵’에 따른 분석
3 8사에 대한 강한 역풍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4 세계가 미중으로 분단된다면 어떻게 될까

종장 GAFA vs BATH 시대, 우리에게 주는 교훈
목표의 리셋이 필요하다
전략의 요점

책 속으로

GAFA와 BATH에 대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주요 업종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대단한지는 모르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사실은 모르는’ 각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구조를 개략적으로 해설할 것이다. 다음으로...

[책 속으로 더 보기]

GAFA와 BATH에 대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주요 업종이 무엇인지, 어떤 점이 대단한지는 모르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사실은 모르는’ 각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구조를 개략적으로 해설할 것이다. 다음으로 ‘5요소 분석법’이라는 필자의 독자적인 검증법을 통해 각 기업의 전략을 풀이할 것이다. 이 검증법은 중국의 고전적인 전략론인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오사五事(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를 필자 나름대로 배열하여, 현대 경영 차원에서 재해석한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국가에 필적할 만한 규모의 메가테크 기업을 파악하려고 할 경우, 기존 프레임워크 몇 가지를 활용하는 수준으로는 도저히 전체상을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 필자는 국가급 수준의 기업을 망라하여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의 분석 방법을 고안해 냈다. 이것이 앞서 언급한 ‘5요소 분석법’이다. (중략)
5요소 분석법은 중국의 고전 전략론 『손자병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런 고전적인 것이 첨단 메가테크 기업 분석에 도움이 될까’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손자병법』은 지금도 군사 전략이나 기업 전략에 활용되고 있다.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소프트뱅크 CEO 손정의도 『손자병법』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 「서장 ‘5요소 분석법’으로 메가테크를 분석하다」 중에서

알리바바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 배경에 있는 강한 사회적 사명감, 즉 5요소 중 ‘도’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중략) 필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비즈니스를 이뤄낸다”라는 미션은 이러한 비전을 바꿔 말한 것이며, 알리바바의 진정한 미션은 역시 ‘사회문제의 해결’에 있다고 생각한다. 마윈은 지금까지 “중국을 위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라는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해왔으며 대부분을 실천해왔다.
- 「제1장 아마존 vs 알리바바」 중에서

미국의 진짜 목적은 화웨이가 미국 및 그 동맹국에서 벌이는 통신기지 사업, 특히 5G로의 패권 장악을 저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중국 제조 2025’의 실행을 중지시키는 것이다. 멍 부회장의 체포 사건은, ‘미·중의 전쟁’이 단순한 무역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 「제2장 애플 vs 화웨이」

텐센트는 중국에서 알리바바와 시가 총액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거대 기업이다. SNS를 기반으로 해서 급성장한 텐센트를 ‘중국의 페이스북’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텐센트에 대해 알면 알수록 페이스북과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페이스북이 SNS에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해 특화하고, 광고 유치를 통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데 반해, 텐센트의 사업영역은 다르다. 텐센트는 SNS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매우 폭넓은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 결제 등 금융 서비스, AI를 이용한 자율주행이나 의료 서비스의 참여, 아마존의 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알리바바와 정면 승부를 걸고 있는 신소매 점포 진출 등이 있다.
- 「제3장 페이스북 vs 텐센트」

바이두가 기사회생을 위해 승부를 걸고 있는 분야가 자율주행을 포함한 AI 사업이다. 바이두는 중국 정부의 위탁으로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 계획’을 발표하는 등, ‘AI×자율주행’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검색 서비스에서 시작한 구글과 바이두 두 회사가 사업영역을 점점 확장하여, 지금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계에서 격전을 벌이는 단계에 도달했다.
- 「제4장 구글 vs 바이두」

8개 메가테크 기업은 모두 경영자(장)의 사명감이나 가치관이 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8개사 가운데 6곳은 창업자가 현 CEO이기에 특히 그렇다. 그렇지 않은 2개 회사(애플, 구글)도 기업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뤄야 하는가에 대해 ‘도’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제5장 GAFA vs BATH의 종합 분석과 미·중 신냉전」 중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AI 이상으로 재빨리 정확하게 파악하여, 인간만의 꼼꼼하고 우수한 행동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가 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사려 갚게 살피고 행동하는 것이 중소 소매 기업의 활로가 될 것이다.
- 「종장 GAFA vs BATH 시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미중 신냉전시대, 모든 산업 분야의 룰을 오직 8개 기업이 갈아치우고 있다 미국의 GAFA vs 중국의 BATH를 최초 비교·분석한 미래 전략서 이 책은 8개 메가테크의 강약점을 『손자병법』의 ‘5사’(五事, 도, 천, 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중 신냉전시대, 모든 산업 분야의 룰을
오직 8개 기업이 갈아치우고 있다

미국의 GAFA vs 중국의 BATH를
최초 비교·분석한 미래 전략서

이 책은 8개 메가테크의 강약점을 『손자병법』의 ‘5사’(五事, 도, 천, 지, 장, 법)을 응용한 독자적인 프레임으로 분석한다.(관련 표는 39, 76, 104, 130, 166, 192, 224, 253쪽 참조)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무역×기술 패권×안전 보장’의 대결이다. 미중 무역 갈등은 어느 정도 해소되더라도, 기술 패권과 그에 연계된 국가의 안전 보장 대결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이를 테면, 검색 서비스에서 시작한 구글과 바이두는 사업영역을 점점 확장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계에서 격전을 벌일 것이다.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이미 단순한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다. 알리페이는 금융 서비스에서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

화웨이를 타깃으로 한 미국의 중국 압박을 관망하던 미국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도 의외의 복병을 맞고 있다. ‘독점’에 극도로 민감한 미국 내 정치는 자국 기업에 공격을 예고했다. “메가테크 기업에 대한 역풍”은 타사에는 기회로 찾아온다. 이 책은 누구도 메가테크 기업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시대에, 경영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8개사의 근본적인 강약점을 찾아내 그들의 대응 방식을 가늠하게 한다. 국내 기업에는 미래 전략을 세우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다.

저자는 국제 무역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전작 『아마존 미래전략 2022』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출간 즉시 아마존 비즈니스/IT 1위에 올랐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VS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빅데이터 × AI 시대, 최대의 강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와 중국의 BATH(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역시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은 곧 미래 첨단기술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어 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음에도, 정작 8개사의 전략에 대해 올바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은 이미 익숙하다고 하지만 그들이 진정 몰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사업 운영 방식이나 전략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화웨이,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는 역시 그저 가성비 좋은 전자제품이나 게임 등으로 이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던 미국 GAFA의 숨은 전략과 그동안 폄하되었던 중국 BATH의 숨은 진면목을 드러낸다.

베스트셀러 『아마존 미래전략 2022』로 메가테크 기업의 전략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력을 인정받은 저자는 이 책에서, 격변하는 세계에서 미중 8개사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 생존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했다. 다양한 창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체험한 각 기업의 최첨단 서비스를 생생하게 전해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미국의 GAFA와 이제까지 실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의 BATH를 이 책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다.

손자병법의 5요소 분석법으로
8개 메가테크 기업의 강점과 약점 대해부!

이 책은 GAFA와 BATH라는 미국과 중국 메가테크 기업 8개사의 분석을 시도한 최초의 책이다. 저자는 세계 첨단 기업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으로 가장 주목받는 미중 메가테크 기업 8개사를 ‘도(道)·천(天)·지(地)·장(將)·법(法)’이라는 5요소를 통해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며, 각사의 주요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아마존 vs 알리바바 (전자상거래로 시작)
.애플 vs 화웨이 (제조업으로 시작)
.페이스북 vs 텐센트 (SNS로 시작)
.구글 vs 바이두 (검색 서비스로 시작)

세계 첨단 기업들이 가장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으로 주목받는 8개사를 깊이 있으면서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8개 회사 간의 비교, 4개 회사 간 비교, 3개 회사 간 비교, 2개 회사 간 비교 등을 통해 종횡무진 분석한다. 중요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① ‘플랫포머들의 패권 전쟁’을 통해 글로벌 산업 변화의 흐름을 파악한다.
② ‘선도적 이익을 창조하는 중국 기업의 동향’을 읽을 수 있다.
③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발전한 이유’를 읽을 수 있다
④ ‘산업·사회·기술·바람직한 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⑤ ‘국내 경제와 기업의 미래’를 읽는 한편, 기업과 개인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국가적 규모의 메가테크 기업을 파악하려고 할 경우, 기존 프레임워크 몇 가지를 활용하는 수준으로는 도저히 전체상을 파악할 수 없다. 필자는 국가급 수준의 기업을 망라하여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의 분석 방법을 고안해 냈다. 이것이 ‘5요소 분석법’이다. 손자병법의 기본인 도천지장법을 각 메가테크 기업에 적용해 풀이한다.

미래 첨단기술의 대결, 한국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미중 신냉전시대, 거대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알려주는 최고의 전략분석서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는 미중 8개 기업 이외에도 미중 간의 경쟁은 금융, 군사 기술 등 모든 방면에서 점점 격화될 것으로 예측하며, 거대 기업에 어떻게 맞서야 할지 대안을 제시한다. GAFA와 BATH의 강점과 약점 분석을 통해 거대 기업의 강점은 벤치마킹하고 약점은 기회로 삼아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독자적으로 자생하고 거대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무조건적인 무인화, 자동화 같은 기술 대결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더 첨예화되어 가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에 나온 미국의 GAFA와 중국의 BATH에 대한 분석은 기업의 전략이나 리더십, 미션, 경영 수법에 대한 모범적인 분석법을 보여 주는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플랫폼 전쟁의 대표주자인 미국과 중국의 8개 기업의 전략을 살펴본 이 책은 8개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기업가들, 나아가 전혀 다른 업종의 기업 경영자와 회사원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메가테크" 기업을 아시나요? 정확히는 몰라도 대부분은 "아마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마존, 애플, 구글, 알리바...

    "메가테크" 기업을 아시나요? 정확히는 몰라도 대부분은 "아마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마존, 애플,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IT 기업들을 가리키지 않을지" 짐작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메가테크 기업은 과연 그런 뜻이며 지금까지 이 책 말고도 여러 책들이 그런 분석을 해 왔죠. 


    이 책의 특징은 첫째 그런 메가테크 기업들을 전혀 다른 분석틀(프레임웍)으로 파헤치며, 둘째 그런 기업들을 "플랫폼"이란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점입니다. 기업 성과와 가치 실현, 장래성 등은 여태 SWOT라든가 PEST 분석, 혹은 3C분석 등이 널리 쓰여졌습니다(p20). 이런 개념들은 취업 시험 등에 아주 자주 출제되므로 꼭 상경계 전공이 아니라도 웬만해선 눈에 다들 익을 것입니다. 


    저자는 급변하는 시장의 현실, 하루가 다르게 진입과 퇴출을 반복하는 기업 현황을 볼 때 이런 종래의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 유효한 분석과 전망이 어렵다고 여깁니다. 저자가 제안한 새로운 방법은 5요소 분석법인데, 5요소는 도(道)-천(天)-지(地)-장(長)-법(法)이라고 합니다. 손자병법 원저의 용어로는 오사(五事)인데(p6), 일단 한자 키워드로 기본 구조를 짠 데서 우리 동아시아인 독자들에게 꽤 친숙한 느낌을 부릅니다. 저자는 이 얼개를 고전 <손자병법>에서 따 왔다고 밝힙니다. 


    "도(道)"는 기업의 전략 목표, 비전 등을 가리킵니다. 기업이란 마땅히 어떠해야 하는가 같은 당위성, 기초적인 구상 등을 가리킵니다. 기업이 돈만 잘 벌면 되지 이념이나 지향이 뭐가 필요한가 되묻는다면 아주 시대에 뒤떨어진 태도를 자백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대 이 책 중 p101에 나오듯 전체 스마트폰 업계 이익 중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91%입니다. 출고량, 매출액 등의 지표와 무관하게, 결국 팔아서 뭘 얼마나 남기는 쪽으로는 다른 회사들이 애플을 도통 못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p111에 나오듯 근래 애플은 주가 유지가 힘들어지는 등 여러 가지로 고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애플의 소비자들이 "혁신, 남다름, 새로운 체험" 등의 가치를 애플에 투영하며 이에 충성(loyal)하는 이상 이런 구조는 쉽사리 깨지지 않습니다. 이는 모두, 애플이 자신의 "도(道)"를 높은 수준으로 지켜 내는 덕분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천(天)"은 외부 환경을 바탕으로 한 타이밍 전략을 가리킵니다(p21). 고전 <손자병법>에도 천시, 지리, 인화의 요소를 논하는데 그때의 "천시(天時)"와 일맥상통한다 여기면 되겠네요. 아무리 특장점을 가진 기업이라 해도 작금의 시장 형세가 그런 장점을 발휘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면 별무소용입니다. 잡스도 수십 년 전부터 "휴대용 컴퓨터"의 구상을 가졌으나 그저 도상방략으로만 그쳤다가 2008년이 들어서야 평생의 꿈을 실현했습니다. 기업의 천(天)은 기업 고유의 장점, 그리고 이를 발휘할 절호의 타이밍 등을 결합한 유기적, 역동적 팩터라 하겠습니다.


    "천(天)"이 언제 치고 언제 빠질지를 결정하는 타이밍 요소라면 "지(地)"는 시장의 상황(유불리), 그에 따른 자신(기업)의 강점과 약점 드을 분석하는 영역입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지형, 지세의 유불리를 분석하는 게 타이밍보다 더 우선하는 요소 같은데, 춘추 시대 사상가 손자 역시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천"이나 "지"나 그저 환경적 요인, 외적 변수 분석에 그치면 아무 소용 없고, 나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의 파악과 긴밀히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점에서 기존의 SWOT 분석보다 이 프레임웍이 훨씬 입체적입니다. 이 책이 상당히 재미있는 점은, SWOT와 PEST는 "천"에, 5 FORCES와 3C는 "지"에 각각 대응시키는 태도입니다. 


    "장(長)"은 기업, 조직의 장, 즉 리더의 필수 덕목인 리더십을 가리킵니다. "법(法)"은 매니지먼트, 즉 경영 기법을 가리키는데 이에는 역시 유효한, 또 성과 있는 마케팅 기법도 포함되겠으며 이 점에서 마이클 포터의 3C분석보다 포괄적인 면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장과 법을 가리켜 "전략을 실행에 옮길 두 바퀴와 같다"고 서술합니다(p22). 여기서 "전략"은 물론 앞서 나온 "천"과 "지" 두 팩터이겠습니다. 


    이제 이 프레임을 8개 기업에 대입해서 자세히 분석하는 게 책의 본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재미있는 게, 미국 측에서 4대 기업, 중국 측에서 4대 기업을 뽑고는 각 진영에서 둘씩을 매칭시켜 이른바 "플랫폼 전쟁"에서 양 기업이 어떤 양상으로 경쟁하는지, 빛과 그림자는 각각 무엇이며 전망은 어떠한지를 자세히 파헤친다는 점입니다. 마치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이, 그리스와 로마에서 한 사람씩을 뽑아 서로 대조하면서 일대기를 서술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책 중에 그런 말은 없습니다만). 그러고 보면 이 책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고전에서 서술 양식에 대한 영향을 받은 셈입니다.


    8대 기업을 둘씩 대진시켰으니 본문은 총 4장(章. chapter) 분량이 나옵니다. 매칭 패턴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아마존 vs 알리바바", "애플 vs 화웨이", "페이스북 vs 텐센트", "구글 vs 바이두"의 대진표(?)입니다. 매칭이 인위적으로 보이나요? 전혀 그렇지 않고, 과연 세계 시장을 놓고 일합을 겨루는 비슷한 성격의 기업이 적절히 잘 붙었습니다. 물론 각 "시합"에서 아직까지는 전자(前者) 그룹, 즉 미국의 IT 4대 기업이 훨씬 규모가 크고 실적이 좋습니다만, 앞으로의 성장 영역인 중국 시장에서 후자의 4대 기업이 선전하므로 싸움의 미래상은 또 모르는 편이라 해야 합니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모두 오픈 마켓과 직영 스토어를 적절히 병행, 운영하여 세계의 온라인 백화점으로 입지를 확고히한 기업들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서점에서 백화점으로의 진화" 역시 아마존에 한해서는 예전 타령입니다. p41을 보면 "에브리씽 스토어"에서 "에브리씽 컴퍼니"로의 변신을 노리는데 이는 아마존의 "지(地)" 요소 전략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AWS는 아마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광고로 자주 접하기도 하는 브랜드인데, 바로 이게 "플랫폼"을 지배하려는 아마존의 야심이 집약된 지점입니다. 


    알리바바가 새로 론칭하는 클라우드 역시 바로 이 아마존의 AWS를 정확히 겨냥한 프로젝트입니다. 이걸 보면 알리바바는 이른바 알리포인트를 통해 원스톱으로 알리바바 안에서의 모든 고객 수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건데, 19개의 리전과 56개의 가용 영역(p72)를 구분하여 운용할 만큼 구체화, 세분화한 플랫폼입니다. 독자는 책을 읽을 때 이 8대 기업이 개별 상품, 서비스로 시장에 어필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의 창안에 주력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하겠네요.


    알리바바의 "법(法)"에 주목하자면, "코어 커머스로 이익을 올려 이를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현재의 패턴입니다(p83). 사실 이는 새삼스러울 건 없고, 선발 주자인 아마존 역시 도서 판매에서 발군의 성과를 낸 후 현재의 종합 기술- 소매 -제조(?) 기업으로 발전해 온 역사를 거친 바 있습니다.


    두어 달 전에 애플의 광고를 보면 유독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던 그 컨셉이 모두의 눈에 띄었을 겁니다. AI는 빅데이터의 수집과 정렬이 일단 중요한데, 애플은 저런 광고를 통해 "애플은 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려는 의도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독 애플의 열렬한, 또 충성스러운 소비자임을 별반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데, 독자인 저는 사실 애플의 AS 정책에 개인적으로 반감이 있는 터라 그닥 설득력이 없다고 여깁니다. 여튼 불과 며칠 전에 "감자로 잠금 해제" 같은 큰 버그가 삼성 제품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이 보안 이슈는 (아마 책 저자님도 책 쓸 시점에 알 수 없었겠으나) 다시 부각될 듯합니다. p105 마지막 줄에 "파브르 피카소" → "파블로 피카소"의 오타 있습니다(파브르는 프랑스의 곤충 학자).


    화웨이는 작년 말, 올해 초부터 트럼프의 적대 정책 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이것 아니라고 해도 이른바 백도어 이슈, 중국 군부와의 유착 의혹 때문에 언제나 뭔가 발목이 심하게 잡힌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어디까지나 의혹이며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 화웨이의 전망을 비교적 밝게 봅니다. 마냥 편 드는 건 아니라서, "어떤 형태로든 정부의 지원을 받은 건 분명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특이한 건 화웨이가 "정보 서비스업에는 영구히 참여하지 않겠음"을 기업 헌장에 명기한 점인데, 이를 통해 플랫폼 중시 비전과 전략을 읽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네요.


    플랫폼 하면 페이스북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자체 광고를 실을 수도 있고,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많은 기업이 소비자에 다가가려고 열성입니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가상화폐 리브라의 개발을 통해 결제 수단 시장까지 장악하려 듭니다(이 책에서 하나 아쉬운 게 비교적 최근 이슈라서인지 리브라에 대한 직접 언급이 안 보이는 점입니다). 광고업계는 그간 성과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잦아짐에 따라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만 맞춤형 광고의 플랫폼으로 이 페이스북을 능가할 만한 곳이 과연 있겠나 싶을 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뿐 아니라 페이스북은 현재의 거대 미디어 회사를 대체하리라는 전망이 있기도 하죠. 


    텐센트는 중국에서 메신저 후발 주자로 출발해서는 오늘날 중국인의 소통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부상했습니다. 독창적인 기술이 없다는 비판을 들어왔으나 이제는 AI 쪽에 대거 투자하여 사업의 비전을 넓히며, 특히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는데 기업의 성격과 활동 영역에 잘 어울리는 선택입니다.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개발한다면 텐센트는 일찍부터 위챗페이를 만들어 중국인들에게 널리 보급시켜 온 이 분야의 강자이며 현재 알리페이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중이죠.


    구글은 근래 사업 영역을 너무 넓혀 오는 터라 뭐가 강점이고 비전인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삼성 등이 얹혀 있는 안드로이드가 다 뭐겠습니까. 우리는 IT, 비즈니스 용어로서의 플랫폼의 뜻이 뭔지 알기도 전에 이미 구글을 통해 그 실체와 응용, 발전에 익숙해졌던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독특하게 강조하는 건 "마음챙김"인데, 내면의 탐구를 통해 구글 직원들의 다차원 계발의 도구로 쓰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구글만의 독특한 "법(法)" 요소입니다. 


    바이두는 중국 검색 시장에서 부동의 강자인데 그간의 이런 위상 강화를 통해 이 회사는 첫째 자율주행 시장에 역동적으로 진출하며, 둘째 스마트 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대승적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 기업은 정반대로 기술 치중에서 고객 중시 쪽으로 방향성을 바꾸는 데에 최근 주력하는데 저자는 중국을 넘어 세계 시장 공략에 이 성공 여부가 전환점이 되리라 전망하네요.


    저자는 기업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이 8대 기업의 대전(對戰)이 앞으로 미 중 양국에 의해 "분단"된 신 냉전 체제의 분석에까지 연결된다고까지 주장합니다. 재미있게도 저자는 Pest 분석틀을 통해 기업이 아닌, 바로 미- 중 양국의 강점과 약점, 전략 스탠스를 보기 좋게 도식화합니다(p289). 저자의 개인적 전망은, 일본(저자의 소속국) 역시 양분된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들어가리라는 쪽인데, 주관적 희망에 무관하게 세계 정세와 구도는 힘의 논리에 따라 냉엄히 재편, 리셋되리라는 결론까지 내놓습니다. 이것 관련 저자는 첫째 "천시와 지리보다도 중요한 인화의 요소"에 유의하라, 둘째 결국 승패와 존망을 결정하는 요인은 "전쟁", 한판 승부이니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기본 가르침을 잊지 말라며 결론을 내립니다. 모골이 송연해지면서도 한편으로 백번 타당한 충고가 아닐 수 없네요. 

  •   처음에는 그저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으로 보였음직한 일들이 지금은 뚜렸하게 보인다.  트럼프 특유의 ...

    photo_0 (119).JPG

     

    처음에는 그저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으로 보였음직한 일들이 지금은 뚜렸하게 보인다.  트럼프 특유의 점잖지 못한 행동쯤으로 이해되기도 했다.  지금이야,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남의 것을 베끼기만 하던 중국이 이제는 앞서가고 있고,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거대한 흐름은 주로 미국이 주도를 하고, 일본, 한국 등이 ̫아가는 형상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이다.  중국은 따르는 정도가 아니고 앞서가며 미국이상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불안해진 미국은 이에 온힘을 들여 제동을 걸고 있다.  아직도 진행형이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런 상황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 적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ˍ게 움직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다나카 미치아키 지음/정승욱 옮김)이란 책이 나왔다.  제목 자체가 미국과 중국 중심이다.  비교대상의 기업도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과 BATH(Baidu, Alibab, Tencent, Huawei)이다.  여기에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 엘지나 대기업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다.  잠깐, 국내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국내 대기업은 아직은 그 자리에서 하던 것이나 하는 회사로 비쳐진다.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  세계는 혁신의 물결로 넘쳐나는데 도통 돌파구가 없다.  일본 정도가 우리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일을 저지르고 있는데, 더 큰 위협은 바로 GAFA, BATH가 아닌가 싶다.  이런 기업들의 흐름을 이해하고,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바로 '미중 플랫폼 전쟁'이다.  다들 아는 내용이고, 인터넷을 뒤지면 찾을 수 있지만, 저자의 생각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제시하고 있어서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들어 좋다.

    한마디로, GAFA와 BATH의 움직임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플랫폼전쟁이라고 언급은 되어 있지만, 그저 플랫폼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플랫폼이다.  초연결사회에서의 플랫폼은 그 파급력이나 지배력은 한 국가의 안보마져도 위협을 할 정도다.  비근한 예로 트럼프는 아직도 러시아가 SNS등을 통하여 선거를 조정했다는 의혹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누군가 내가 모르게 조정을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화웨이는 또 어떤가.  갖은 의혹을 내세워 자국에서 완전히 걷어내려고 한다.  이 거대한 통신기업이 미국의 통신망에 각종 장비를 납품하여 중국의 안방에서 미국을 들여다 복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인공지능은 또 어떤가.  중국이 지금 세계 최강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중국에서 나오는 엄청난 데이터의 양을 가지고 얼마든지 연구하고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은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보다도 더 잘 갖추어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및 중국의 주요기업에 대한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미중 플랫폼 전쟁'은 8개사를 분류 비교한 책이다.  아마존 vs 알리바바, 애플 vs 화웨이, 페이스북 vs 텐센트, 구글 vs 바이두가 바로 이 기업들이다.  전자상거래로 시작헤서 지금 제국이 되어 가고 있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제조업으로 시작한 애플과 화웨이, SNS로 간단히 시작한 것 같지만 이제는 빅브라더같은 페이북과 텐센트, 간단한 창하나로 시작한듯 하지만 이 회사 없이는 하루도 지날 수 없는 구글 vs 바이두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플랫폼 전쟁의 패권의 흐름과 각자 독자적인 혁신을 통해서 이익을 내는 방법, 처음에는 단순히 서버를 비려주거나, 노트북 PC를 파는 회사같았는데 플랫폼화 되면서 어떻게 비지니스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면서 국내경제, 국내기업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겠다.  저자는 톡특한 분석법을 손자병병에서 따왔는데 5요소분석법(도/천/지/장/법)을 통한 깔끔한 정리, ROA(총자산이익율)을 통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전략이나 리더십의 교제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 AWS 를 이용하는 기업은 스스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버를 준비하거나 유지 보수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안 대책으로 골머리...

    AWS 를 이용하는 기업은 스스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버를 준비하거나 유지 보수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안 대책으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다.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만을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스템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29-)


    애플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사람이 각각의 관점을 가지고, 자기 자신답게 사는 것을 응원하고 싶어한다. 애플이 갖고 있는 '자신답게 사는 것을 지원한다'라는 강한 신념은 애플의 사명감이라고 해도 될 만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105-)


    하지만 마화터은 이같은 외골수적 이미지와 거리가 먼 유형이다. '누구보다도 모험을 싫어하는 신중파','상식인 중 상식인'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매우 근면 성실한 인물로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팀워크를 중시하여 간부가 모이는 최고 경영 회의에서도 철저하게 의견을 듣고 조유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


    바이두는 지금까지 검색 서비스 사업을 통해 알고리즘이나 표현학습,웹 데이터, 검색 데이터, 사진, 동영상, 위치정보 등의 빅데이터, 화상처리 등의 컴퓨팅 능력 같은 AI 기술력은 음성인식, 화상인식, 자연어 처리, 이용자 프로필 데이터 접속이라는 4가지 기본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이 같은 AI 기술이야 말로 OS 의 핵심이다. (-260-)


    제4차 산업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책 제목에 나오는 GAFA 와 BATH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먼저 GAFA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며, BATH 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다.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대표적인 스타트기업 네곳을 상징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그건 두 나라간에 AI 기반 신기술을 두고 경쟁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들은 부단히 혁신을 꾀하면서, 서로에게 선의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스타트업은 기업 스스로 자생한 기업이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과 페이스북은 10년에서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기업의 역량을 키워왔으며,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왔으며, 전세계인들이 널리 쓰고 있다. 한편 중국의 네개의 기업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제도적 보호 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 기업의 대항마로서 기업 혁심과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두 나라는 검색과 자율주행자동차,AI 분야에 있어서 서로 대척점에 놓여져 있으며, 지금까지 미국의 기업들이 선도자 역할을 하고, 중국의 기업이 ̫아가는 형국이라면, 차후 10년 후 미래에는 중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의 기업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그만큼 중국의 네개의 용,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의 가치는 어마무시하며, 미국이 개발하고 주도해왔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기술적 인프라를 뒤̫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두 나라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분석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알리바바의 마윈은 중국 공̂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기업 CEO에서 물러나 있지만 여전히 알리바바는 건재하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현재에도, 애플은 혁신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이나 기술적 인프라는 미국과 중국의 사회와 제도적 뒷받침 하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거대한 땅덩어리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한편 화웨이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이 화웨이의 기술이나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느 이유도 표면적으로는 기업 압박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사회 인프라 구축에 대한 압력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제4차 산업 혁명의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각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여덟기업들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 새로눈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 인터넷 전쟁의 시대 | le**ee8301 | 2019.10.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형국을 다투는 지금 이시대에 단지 산업과 산업, 제조업과 제조업등의 문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형국을 다투는 지금 이시대에 단지 산업과 산업, 제조업과 제조업등의 문제에서 국경없는 무역이라 불리우는 플랫폼전쟁까지 경계선을 넘어 이어지는 형태로 연결되고 있다. 국가의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불거진 미중간의 무역전쟁은 현재까지 누가 승자라고 말을 할수 없을만큼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만 있다. 특히 아마존이라는 세계의 인터넷플랫폼을 보유한 미국과 알리바바라는 중국을 기반으로 미국 주식시장까지 상장된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애플과 화웨이, 페이스북과 텐센트, 구글과 바이두처럼 각 분야 플랫폼별 미국과 중국의 기업별 매칭분석을 하고 있다. 단지 각 분야의 기업분석에 근거한 분석이 중요한 이유가 과거의 전쟁을 기반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로 세계경제를 선점한 미국의 사례에서 볼수 있듯 현재의 시대에는 전쟁이 바로 경제전쟁으로 변질되어 향후 기축통화를 바꾸고 세계경제를 이끌려는 중국의 목적이 보인다는 점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경제의 규모싸움이외에 데이터의 독점에서 나오는 공정한 경쟁인지의 대한 의문이 있고 특히 보안문제와 국가적인 검열로 인해 개인 프라이버시문제가 대두되는 중국의 기업들은 세계의 경제를 잡아나가는데 가장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큰 문제속에서 각 기업의 장점인 예를들어 구글의 삼위일체라든지 바이두의 도천지장법과 같은 기업문화에 근거한 전략이 있긴 하지만 이는 기업이 시장속에서 발전하고자하는 세부전략보다 더욱 큰 국가적인 리스크를 극복하는 것이 더 큰 이슈일 것이다.

  •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의 IT 8대 기업의 전략을 분석하고 ...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의 IT 8대 기업의 전략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마존이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것이 그 방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룬 내용은 조금은 가볍게 기업 정보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가령 아마존의 영업이익률은 2% 정도인데요. 아마존은 단기 이익보다는 장기적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회사입니다. 그만큼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AWS 사업의 매출액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합니다. AWS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24.8%로 였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검색은 했는데 구매하지 않는 것까지 확인하는 알고리즘으로 빠른 배송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구매의도나 관계데이터를 연결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거죠. 또 이러한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만든 AWS 사업을 임대하면서 영업이익도 늘어나고 투자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강력한 데이터가 된다는 이야기를 요즘 책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아마존의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가 됩니다.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중국엔 알리바바가 있다고 말하죠.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물류산업, 금융업을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구도로 급속하게 성장했습니다. 알리페이는 중국에서 완전히 뿌리를 내렸다고 하네요. 가령 알리페이가 아니면 지불을 할 수 없는 가게도 대도시에는 많다고 합니다.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알리바바 그룹의 MMF 금융상품 위어바오의 예치 자산액이 세계 최대로 커져서 2011억 달러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2위가 JP 모건에서 운영하는 MMF인데 위어바오의 1/2수준이라고 합니다. 예치 자산을 늘릴 수 있었던 것은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핀테크의 역할이 컸습니다. 알리페이 그룹의 은행, 증권, 보험, 투자신탁을 하나의 앱으로 볼 수 있다니 저라도 이용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로지스틱스, 블록체인, 금융, 마케팅, 식품 배달, 엔터테인먼트 등 다층적 구조를 가지고 서로 밀고 당기며 진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마지막 부분에 고객 편의성 증진, 경험가치 향상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 전환을 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썼습니다. 테크기업들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누가 표준이 될 것인가. 또는 다극화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고 기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