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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말해 봐(인성교육 보물창고 17)(양장본 HardCover)
36쪽 | 규격外
ISBN-10 : 8961705326
ISBN-13 : 9788961705325
기분을 말해 봐(인성교육 보물창고 17)(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토드 파 | 역자 마술연필 | 출판사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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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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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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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는 지금 어떤 감정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성장해 가며 만나는 다양한 종류의 감정들에 당황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기분을 말해 봐』. 이 책을 통해 분노를 포함한 다양한 감정이 존재함을 깨닫고 그 감정들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이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첫걸음이죠.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감정을 주위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감정도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나아가 서로 공감하는 방법을 아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토드 파
저자 토드 파는 1962년 미국 와이오밍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안개와 바다사자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한때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나 진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3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펴냈으며 그중 『난 널 사랑해』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이다. 지은 책으로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평화는요』, 『내 친구 지구를 지켜줘!』, 『우리는 한 가족』 등이 있다.

역자 : 마술연필
역자 마술연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번역가·편집자가 한데 모여, 지혜와 지식이 가득한 보물창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엮은 책으로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1학년 창작동화』, 『1학년 이솝우화』, 『1학년 전래동화』, 옮긴 책으로 『모든 사람이 제멋대로 한다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기분을 말해 봐』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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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우리 아이 마음속엔 어떤 감정이 살고 있을까?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게 돕는 그림책 『기분을 말해 봐』 출간! 지난여름 ‘제2의 겨울왕국’이라 불리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인사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우리 아이 마음속엔 어떤 감정이 살고 있을까?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게 돕는 그림책 『기분을 말해 봐』 출간!

지난여름 ‘제2의 겨울왕국’이라 불리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는 감정 컨트롤 본부를 지키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가 등장한다. 이 다섯 가지 감정은 인간의 기본 정서인 기쁨, 슬픔, 분노, 놀람, 공포를 상징하는데, 보통 어린아이들의 정서는 단순해서 이 기본 정서가 표정이나 웃음, 울음 등을 통해 직접 표출되곤 한다. 단순하게 드러났던 아이들의 감정은 성장할수록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진다. 아이들 마음속에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이 자리 잡고, 기본 정서들이 서로 융합하여 더 복잡한 정서들이 생긴다. 단순히 기쁘고 슬펐던 감정에서 벗어나 기쁘다가도 까닭 없이 눈물이 나거나, 괜히 크게 소리를 지르고 싶거나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들을 처음 마주한 아이들은 자신이 정확하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헷갈려 종종 혼란을 느낀다.
아이들이 성장해 가며 만나는 다양한 종류의 감정들에 당황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인 『기분을 말해 봐』가 출간됐다. 『기분을 말해 봐』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2007년부터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돕는 책들을 꾸준히 펴내 온 '보물창고' 출판사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 익히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인성교육은 2014년 12월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15년 1월에 공포됨에 따라, 2015년 7월 21일부터는 의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에 시행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다인종과 다문화를 이해하게 하는 『살색은 다 달라요』, 습관적인 편식을 잔소리 없이 고칠 수 있게 하는 『편식 대장 냠냠이』, 자기중심적인 아이를 꾸짖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떨쳐 낼 수 있게 돕는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등이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로 출간되며 우리 아이의 건강한 인성을 길러 주는 그림책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특히 『화가 날 땐 어떡하지?』는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을 돕고, 더 나아가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화를 가라앉힐 수 있게 했다. 『화가 날 땐 어떡하지?』로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면, 『기분을 말해 봐』를 통해 분노를 포함한 다양한 감정이 존재함을 깨닫고 그 감정들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아이들이 익히도록 해 보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이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첫걸음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감정을 주위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감정도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 공감하는 방법을 아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가도
까닭 없이 울고 싶다고 느끼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난 가끔 바보가 된 기분이야.”
“난 가끔 뜬금없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싶어.”
“난 가끔 강아지랑 함께 자고 싶다가도 엉엉 울고 싶어져.”
이 기분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이지만 막상 ‘기쁨’, ‘슬픔’ 같은 한 단어로 정의 내리려 하면 쉽지 않다. 『기분을 말해 봐』에는 이처럼 한 단어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형체 모를 기분에 관한 다양한 표현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기뻐.’, ‘나는 슬퍼.’와 같은 기본적인 기분 표현을 익힌 아이들이라면 ‘난 가끔 신나게 춤을 추고 싶어.’, ‘난 가끔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싶어.’와 같은 좀 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자. 이 책을 통해 ‘기쁨’, ‘슬픔’, ‘분노’ 외에도 수많은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그때그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롤러코스터처럼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임을 깨닫고 그 감정까지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도 익힐 수 있다.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려 내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작가 토드 파의 화려한 그림은 아이들이 책에 표현된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기분을 말해 봐』에서 토드 파는 ‘기분’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강렬한 색채와 굵은 선으로 단순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난 가끔 짜증이 나기도 하지.’라는 한 줄의 문장과 함께 곁들여진 노란 머리와 빨간 얼굴을 가진 심술 난 소녀의 표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글로 표현된 감정을 더 생생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 쓰인 기분들을 소리 내어 읽고 그림과 함께 그 기분을 선명하게 느껴 보자. 그러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사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가 즐겁게 뛰놀며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들을 만들어 내어 긍정적이고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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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분을말해봐 | ho**ej0825 | 2016.0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네 아이를 키우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있다. 하나일때도 벅차지지만 넷이면 어느땐 날 잡아 먹어라는 심정으로 아이들을 관망하게...

    네 아이를 키우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있다.

    하나일때도 벅차지지만 넷이면 어느땐 날 잡아 먹어라는 심정으로 아이들을 관망하게 될때가 있다.

    그럼 물끄러미 아이들 하는 모습을 가만가만 본다.

    갑자기 밥을 먹겠다는 녀석, 엄마 똥마려워 라는 녀석 제 장난감을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겠다며 손을 꽉 잡아 저도 못 갖고 노는 녀석 모든걸 다 그러거나 말거나 제 할 일을 하는 녀석.....

    그 모습을 책으로 엮어 낸것같다.

    읽으면서 피식 웃음이 세어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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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을 말해 보렴 | mo**jain | 2016.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드파 의 '기분을 말해 봐' 를 드뎌 아이들과 보게 되었습니다.    ...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드파 의

    '기분을 말해 봐' 를 드뎌 아이들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단순하다 생각하는 이 그림이

    아이들에게는 눈에 쏙쏙들어오게 하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눈을 사로잡는 색감은 원색에 가까울 정도로 환하지만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듯 합니다.

    또한  문장이 짧고 단순하지만

    짧은 글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토드 파 의 책들은 이상하게 아이들이 한번 잡으며 잘 놓지 않고

    계속 반복하여 여러번 읽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장을 보면서

    토드 아저씨의 아이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울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보며 놀았답니다.
     
     행복할때의 표정            과             화났을 때 표정 이랍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이 책은

    울 집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 기분을 말해봐 | ap**dent | 2016.0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분을 말해봐   토드 파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

    기분을 말해봐

     

    토드 파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지금 기분이 어떠니?"

     

    이런 질문을 받게되면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조차도 순간 멈칫하게된다.

    그리고 이야기하는것이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아이들 이름이 고작이다.

    기쁘다, 슬프다, 화난다...

     

     

     

    이 책, [기분을 말해봐] 책 제목을 처음 보고는

    그저, 어떨때 기쁜지, 슬픈지...그런것을 그림과 함께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다양하게 '기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것이구나

    새삼 보게되었다.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것도 아니면서

    자연스레 표현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금기어 처럼 여겨지는

    바보라는 단어나 짜증이 난다는 표현까지

    사실은

    실제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감정이면서도

    감춰둘때가 얼마나 많은지.

     

    기분 좋을 때를 표현하는것은 쉬운가?

    그렇지 않다.

    '나쁘다'고 생각되는 감정들을 묻어둘 수 록

    기분 좋은 감정들까지

    묻어두게되고 표현하지 않으면서

    포근한 기분까지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표현에 서툴러지고 만다.

     

     

    '난 가끔 친구의 따스한 손을 꼭 잡고 있는 기분이야.'

    '그렇지만 가끔 외롭기도 하지.'

     

     

    자기가 느끼는 것을 이렇게

    시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네가 느끼는 모든 기분을

    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표현하렴."

     

    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그림과 색채처럼

    알듯하면서도 말하지 않으면 알수 없이 다양한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작가가

    그림책 말미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비단, 아이들에게만은 아닐거다.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 기분을 이야기하는 법을 이야기하면서

    그림책을 보는 어른들도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해야함을 일깨워준 책.

     

    단번에 감정을 이야기하는게 익숙해지지는 않지만,

    책에 나온 표현하나씩을

    그 날 그날 기분에 맞춰

    응용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오늘 같이 비가 온 다음이면,

    '난 가끔 창가에 앉아

    하루 종일 밖을 바라보고 싶어' 이렇게 말이다~^^

  • [보물창고]기분을 말해봐 | ji**unb | 2016.0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짜증났어요.""기다려~!""도깨비~"표지에있는 표정을 보면서 손으로 짚어가며 먼저 얘기해봅니다.

    다양한 감정을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위치에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는 책이에요.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난 가끔 스스로 용감하다고 느껴.
    난 가끔 창가에 앉아 하루 종일 밖을 바라보고 싶어.

    난 가끔 신나게 춤을 추고 싶어.

    아이의 말로 지금 감정을 하나하나 얘기해주는 것같아요.



    난 가끔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싶어.
    난 가끔 보글보글 거품이 나는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싶어.

    난 가끔 친구의 따스한 손을 꼭 잡고있는 기분이야.
    그렇지만 가끔 외롭기도 하지.

    난 가끔..이라고 얘기하는 책속의 내용 하나하나가 아이의 순식간에 변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말같아 저는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아이가 저에게 감정을 얘기하는것 같아요.

    어른들의 시선으로 슬퍼,기뻐,즐거워 등으로 얘기하는게아니라
    난 가끔 아침부터 피자를 먹고싶을 때도 있어.
    난 가끔 바다사자에게 뽀뽀하고싶어.
    라는 책안의 표현들이 아이의 언어능력이 무한하게 커지는 시기에 다양한시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배울수있게 해주네요.

    저랑 놀면서 기분이좋아진아이~
    엄마~최고라며..
    왕이된기분이라고 얘기해줘요^*^


    예쁜말만 배웠으면 하는 엄마마음에 꼭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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