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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와 묵상
| 규격外
ISBN-10 : 8934120681
ISBN-13 : 9788934120681
설교자와 묵상 중고
저자 김도인 |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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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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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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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트설교 시리즈’ 12번째 책으로, 설교자와 묵상의 주제를 다룬다. 저자는 설교자에게 있어서 묵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묵상의 기본기를 제시한 후에 ‘본문 파악하기,’ ‘삶과의 연결,’ ‘제목 잡기,’ ‘본문 깊이 보기’라는 네 단계로 구성된 독창적인 성경 묵상법인 ‘창조적 성경 묵상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안타깝게도 묵상이 없는 소위 ‘표절 설교’가 만연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이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한국교회는 강단이 새로워질 뿐 아니라 다시 한번 부흥의 계절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도인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인 저자는 치열한 설교 연구가다. 하나님께는 ‘간절함’으로, 자신에게는 ‘절실함’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다. 삶의 모토는 ‘중도 포기’ 없이 ‘자기 뽀개기’를 통해 설교의 나아갈 길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교인들로부터 ‘설교가 들리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 권의 책을 읽고, 지금은 매일 글을 쓰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설교자는 글쟁이가 되어야 한다,’‘설교자는 작가다’라고 확신하며 시간만 나면 “설교는 글이다,”“설교자는 글쓰기를 배워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서울의 성문교회와 왕십리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지금은 서울 잠실에 있는 주담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 설립 후 10년 이상 전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김해, 순천 등)을 다니며 목회자들에게 설교 글쓰기, 설교 구성, 독서, 묵상 법, 책 쓰기 등을 가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글쓰기와 책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8년에 「월간 목회」에 ‘목회자의 설교 글쓰기’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김도인의 아트설교’를 연재함과 동시에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인문학 책 서평(‘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저널 「아트프리칭」(Art Preaching)의 발행인이다.
저서로는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설교는 글쓰기다』(CLC), 『설교를 통해 배운다』(CLC), 『출근길, 그 말씀』(CLC, 공저)과 누구나 독서를 해야 함을 주장한 『이기는 독서』, 그리고 에세이집으로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가 있고, 지금까지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CLC 아트설교 시리즈’ 12권을 출간했다.
카페: http://cafe.naver.com/judam11(네이버에서 ‘아트설교아카데미’검색)
블로그: http://blog.naver.com/kabod

목차

추천사
이 재 영 목사_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희망도 습관이다』의 저자
이 언 구 목사_용문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다』의 저자
이 상 갑 목사_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소장, 『결국, 말씀이다』의 저자
김 영 한 목사_Next 세대 Ministry 대표, 『미쳐야 미친다』의 저자
프롤로그

제1장 묵상과 설교는 하나다
1. 묵상과 설교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2. 묵상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다
3. 묵상은 간절함의 양념치기다
4. 이렇게 묵상하라

제2장 질문, 묵상을 힘있게 한다
1. 묵상은 “질문”으로 시작해 “질문”으로 끝난다
2. 질문이 세상을 끌고 간다
3. 예수님으로부터 질문을 배워라
4. 낯설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해라
5. 개념화해서 질문하라
6. 묵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든다

제3장 창조적 성경 묵상을 하라
1. 창조적 성경 묵상법이 설교의 정상에 서도록 한다
2. 창조적 성경 묵상법의 네 단계
3. 창조적 성경 묵상의 실례 1: 제목 잡기, 이같이 하라
4. 창조적 성경 묵상의 실례 2: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
5. 창조적 성경 묵상의 실례 3: 등장인물 마음 읽기
6. 창조적 성경 묵상의 실례 4: ‘그때’와 ‘지금’을 연결하라
7. 창조적 성경 묵상의 실례 5: 낯설게 적용하기기

제4장 묵상에서 설교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1. ‘성경 읽기’가 묵상을 결정한다
2. ‘몰입 읽기’까지 이끌어라
3. 하나님의 관점이 당신이 가져야 할 관점이다
4. 설교의 출발은 개념 설명이다
5. 적용은 30% 이상이다
6. 설교는 단순해야 한다

에필로그
부록: 창조적 성경 묵상법의 실제(수 4:19-24)

책 속으로

묵상을 하면 사람이 변화된다. 묵상을 통해 만든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만약에 청중에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묵상에 문제가 있음이다. 아니면 묵상 없이 설교를 했기 때문이다. 묵상 없이 설교하면 안 된다. 그럼 묵상과 설교가 따로 논다. 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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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을 하면 사람이 변화된다. 묵상을 통해 만든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만약에 청중에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묵상에 문제가 있음이다. 아니면 묵상 없이 설교를 했기 때문이다. 묵상 없이 설교하면 안 된다. 그럼 묵상과 설교가 따로 논다. 둘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고 셋이 된다. 그러므로 묵상과 설교가 하나가 되게 하려면 반드시 묵상을 한 뒤 설교를 해야 한다. -p. 17

21세기는 창의성의 시대이다. 그리고 통합의 시대, 융합의 시대이다.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려면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첫째, 질문의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
둘째, 자연 만물을 통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어야 한다.
창의성의 시대를 살아가려면 한 가지 생각으로 꽉 차 있어야 한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한 가지를 10년 이상 한 사람은 인생을 멋있게 살아간다.”
한 가지에 승부를 가는 사람은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다. -p. 36

성경은 질문의 보고(寶庫)다. 보석과 같은 질문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보석과 다름이 없다.
삶도 질문이 중심에 있다. 세상을 의미 있게 살려면 질문다운 질문을 해야 한다. 끝없는 질문을 통해 사는 삶이 현명한 삶이기 때문이다. 질문은 삶의 답을 찾게 해준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읽을 때 질문하며 읽어야 한다. 세상을 살 때도 질문하며 살아야 한다. 성경이 질문의 책이라면 교회의 리더는 성경을 공부할 때, 청중에게 질문을 통해 하나님을 알도록 해주어야 한다.
-p. 55

통상적으로 묵상이라고 하면 ‘큐티’(QT)가 떠오른다. 하지만 ‘큐티’는 한계가 명확하다. 설교로의 연결이 태양과 지구와 같이 너무 멀다.
‘큐티’는 평신도에게는 보석이다. 설교자에게는 한 입 베어 문 사과다. 큐티로는 설교에로의 연결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설교자가 묵상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묵상이 설교로 이어지는 것이다. 만약 이어지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창조적 성경 묵상법’은 다르다. ‘창조적 성경 묵상법’은 설교를 위한 묵상법이다. -pp. 79-80

문제는 ‘제목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이다. 대부분은 본문의 단어나 구절 중에서 차용한다. 이도 한 가지 방법이다. 하지만 아트설교연구원에서는 설교 제목을 잡는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본문을 담아내도록 한다.
둘째, 일반 제목으로 잡는 것을 권장한다.
본문을 담아낸 일반적인 제목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그것은 아래와 같다.
“나를 넘어서야 남을 넘어선다.”
“내려놓음이 생존력이다.”
“무릎 꿇음이 축복이다.”
“주인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가슴에 새기는 것이다.”
“성도는 파란 신호등에만 반응해야 한다.”
“주도권에 따라 소유권이 결정된다.”
“버릴 것 못 버리면 내가 버려진다.”
“관계’가 불통 되면 ‘안목’은 먹통 된다.”
“기준이 삶의 기반을 세운다.”
“주님과 연결되면 능력이 무한이다.” -p. 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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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추천의 글] 저자가 제시하는 묵상법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다. 오랜 기도와 고민과 다양한 인문학적인 독서를 통해 나온 것이다. 이 책은 깊은 묵상에 목말라 있는 설교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통하여 묵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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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저자가 제시하는 묵상법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다. 오랜 기도와 고민과 다양한 인문학적인 독서를 통해 나온 것이다. 이 책은 깊은 묵상에 목말라 있는 설교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통하여 묵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해 본다.
이재영 목사_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희망도 습관이다』의 저자

나는 『설교자와 묵상』을 통해 설교의 실마리를 잡고, ‘설교 글쓰기’를 통해 설교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그래서 ‘들리는 설교,’ ‘적용과 감동이 있는 설교,’ ‘늘 신선한 설교’로 발전하고 있다고 감히 고백할 수 있다. 『설교자와 묵상』을 적극 추천한다.
이언구 목사_용문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다』의 저자

이 책은 설교자에게 설교의 근원이 되는 샘과 같은 곳이 묵상임을 깊이 있게 깨닫게 한다. 젊은 사역자들일수록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손에 쥔 여러분들이 남다른 설교자로 준비되는 데 큰 격려가 되고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쁘게 추천한다.
이상갑 목사_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소장, 『결국, 말씀이다』의 저자

『설교자와 묵상』은 어떻게 묵상할지, 묵상이 설교자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 잘 정리하였다. 김도인 목사님의 묵상법은 설교자에 설교를 표절하지 않도록 한다. 신선한 활어를 상에 내어놓듯, 설교단 위 강대상에서 생기 있게 파닥파닥 뛰는 살아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한다.
김영한 목사_Next 세대 Ministry 대표, 『미쳐야 미친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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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당신이 성경 말씀을 한두 번 읽고, 듣고, 말했을 때 피곤해지거나 충분히 했다고 생각지 말라.  오히려 완전히 이해...
    당신이 성경 말씀을 한두 번 읽고, 듣고, 말했을 때 피곤해지거나 충분히 했다고 생각지 말라. 

    오히려 완전히 이해가 올 때까지 계속하라. - 마르틴 루터

    모든 설교자는 강단에서 셜교를 하기 전에 말씀에 대한 묵상을 해야 한다. 묵상이 없이는 성경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바르게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교자와 묵상>을 읽기 전에 묵상이란 설교를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만 생각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설교자와 묵상>의 저자는 묵상과 설교가 하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묵상없이 설교하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묵상 없는 설교는 그냥 좋은 말이 될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필자는 묵상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묵상과 설교가 하나인 것은 묵상과 설교가 연결된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설교자들이 말씀을 묵상하며 설교를 준비하고 강단에 올라가 말씀을 선포한다. 그런데 자신이 전하는 말씀, 즉 설교가 말씀을 준비하기에 앞서 했던 묵상과 다른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이러한 예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필자는 설교자의 설교가 묵상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 '묵상이 설교까지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즉, 묵상과 설교가 연결되지 않은 것이다.

    묵상이 묵상으로 끝나고 설교는 설교로 진행되어서는 안된다. 묵상이 설교로 이어져야 한다. <설교자와 묵상>은 설교자가 어떻게 묵상을 하여 묵상에서 설교로 이어질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설교자를 묵상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안내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연구하고 말씀을 전하는 모든 설교자가 <설교와 묵상>을 통해 바른 묵상의 길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설교자와 묵상>을 추천한다.

  • 설교를 위한 묵상의 길을 안내하는 최고의 지침서 설교자에게 묵상은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면서, 가장 무거운 짐이기도 하다. 묵...

    설교를 위한 묵상의 길을 안내하는 최고의 지침서

    설교자에게 묵상은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면서, 가장 무거운 짐이기도 하다. 묵상이 잘 되어야 바른 설교가 나올 수 있음을 설교자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바쁜 목회 환경 속에서 묵상을 대충 적당히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에덴동산에서 하와의 유혹처럼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 유혹에 넘어가 묵상을 철저히 하지 못하고 마침내 평범한 설교에 머물고 만다. 

      <설교자와 묵상>은 이런 관념을 깨는 망치소리와도 같다. 결국 치열하고 깊이 있는 묵상만이 감동을 주는 설교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알고 있지만 외면하고 싶고 심하면 그것조차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이에게 경고등처럼 울려오는 깊은 울림과 같은 책이다.    

     

      아직도 설교를 위한 묵상에 대해 부족한 나에게 충격처럼, 광풍처럼 다가온 책이다. 지금까지의 나 자신의 목회, 설교를 되돌아보고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격이라 해도 그 다음을 위해 외양간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다시 한 번 바른 설교 준비와 묵상을 시작하게 해준 고맙고 좋은 책이다. 이 귀한 책을 써주신 필자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 설교자와 묵상 | su**0091 | 2020.01.1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설교자의 고민 중 하나는 청중의 변화이다.    "만약에 청중에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묵상에...

    설교자의 고민 중 하나는 청중의 변화이다. 

     
    "만약에 청중에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묵상에 문제가 있음이다. " p.17.

     
    저자는 이 고민의 해결책으로 묵상을 강조한다.
    묵상을 통해 자신과 청중의 변화를 원하는 설교자들에게 묵상의 좋은 길잘이가 될 것이다.
    이 좋은 책을 한 번만 읽지말고 여러번 읽고 정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읽으면 읽을 수록 자신의 설교가 업 그레이드 될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기의 독서법을 독자에게 은밀하게 소개했다. 
       
    “《위대한 캐츠비》를 세 번 읽는 사람이면 나와 친구가 될 수 있지”-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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