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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하)(양장본 HardCover)
330쪽 | A5
ISBN-10 : 8932905274
ISBN-13 : 9788932905273
천사들의 제국(하)(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역자 이세욱 | 출판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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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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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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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저승을 탐사했던 타나토노트 중 한 사람인 미카엘 팽송은 그가 사는 건물에 난데없이 비행기가 추락함으로써 죽음을 맞는다. 탐사자가 아닌, 사자로 영계에 다시 올라간 그는 대천사들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환생의 사슬에서 벗어나 천사가 되려면 선업 점수가 6백 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의 영혼은 그 점수에 미달하여 다른 육신으로 환생하라는 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그의 수호 천사인 에밀 졸라는 드레퓌스를 옹호하던 그 웅변으로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재심을 요구하여 기어이 미카엘을 천사로 탄생시키는데...

저자소개

목차

.알과 별
.위에 있는 것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김은주 님 2009.09.07

    인간은 행복을 건설하려 하지 않고 그저 불행을 줄이고 싶어할 뿐이다. p397

회원리뷰

  • 잘읽었습니다~~ | DG**LICE | 2013.02.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다 읽었네요~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은 다른 책과 연동되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소설에서 -지식의 백과사전 21p 참고&nb...
    다 읽었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은 다른 책과 연동되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소설에서 -지식의 백과사전 21p 참고 
    라고 되어있길래 옆에 있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21p 보니까

    정말 그내용이 있네요^^ 신기합니다 신기해요~

    미카엘이 이제 신이 되려는 순간까지 잘읽었구요
    타나토노트부터 읽은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꼭 타나토노트부터 천사들의제국에서 신까지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도천사 에드몽웰즈 인가 ? 그분이 인간이였을때 
    천재곤충학자이고 그사람이 쓴책이 개미 ㅋㅋㅋㅋㅋ
    결국은 베르나르의 책은 모두 연동되는군요 ㅋㅋ

    --------------스포-----------------
    다만 천사들의 제국이야기 후반부에 이야기 전개가 갑자기 빨라진다는점과 
    미카엘은 천사되고 처음 의뢰인을 한번에 600점을 만들어서 
    바로 신이 된다는점이 약간 아쉽네요 ;;
    다른 천사는 수십수천번해서 겨우 600점을 만들던데 
    어찌 첫경험에 .... 

    여튼 ㅠㅠ ... 은하마다 생명체가 있고 각은하마다 우주와 심판하는 천계가 있다는점
    그 상상력은 매우 즐거웠으며 저의 상상력과도 잘 맞아서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너무 즐겁네요~

    이제 신을 읽으러 갑니다~^^

  • 또다른 모험.. | hy**g99kr | 2010.12.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미카엘 팽송의 지도천사가 이런 말을 한다. '중요한 것은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무지를 벗어나 깨닫는 것이다' 정확이 이...
    미카엘 팽송의 지도천사가 이런 말을 한다.
    '중요한 것은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무지를 벗어나 깨닫는 것이다'
    정확이 이 말은 아니었겠지만 이런 말이었던 듯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또는 나쁘게 살면 벌을 받는다고 배운다.
    종교에서도 대부분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깨닫는 삶이란 건 뭘까?
    책 속에서는 그것이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소임을 깨닫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발전시키고 인류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에게도 이 세상에 온 소임이 있을까를 생각본다.
     
    ps. 책 속에 에드몽 웰즈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내용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그 중에 '겹겹이 쌓인 카르마'라는 글이 있다. 시간이 어쩌면 라자냐처럼 겹겹이 쌓인 것일지도 모르며, 우리는 하나의 생 뒤에 새로운 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라는 다른 시대에서 동시에 평행한 삶을 살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봤던 한 기사가 떠올랐다. 런던의 한 과학자가 어떤 실험을 통해서 평행우주(다른 차원)가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증거를 찾았다는 내용이었다.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그런 내용이었던 듯하다. 어쩌면 먼 미래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다른 세계를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건 그냥 떠오른 생각이다. 이런 걸 리뷰에 적어도 되나 모르겠지만...^^)
     
  •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꿔놓는다.하지만 그의 글을 읽고 천계관광을&nb...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꿔놓는다.
    하지만 그의 글을 읽고 천계관광을  시도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언젠가는 모두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서둘지 말라.

    천사들의 제국은 재미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베르나르의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의식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백과사전] 또한 이 책에서는 다음내용의 궁금증을 배가 시키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었겠지만 미카엘 팽송이 천계에서도 특별한 천사 였다는 것이다. 천계의 상황이 마치 그를 중심으로 사건이 벌어지는 듯하여 오히려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그가 미카엘을 이다지도 빠르게 '신'의 세계로 보낸 것은 더 보여주고 싶은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신'에서 작가 특유의 시점과 상상력을 기대해본다.

    천사들의 제국(하)에서 안구를 자극한 글귀.

     

    설명하기보다는 보여주어야 한다 - p.307

     

    관심을 얻고 싶은가? 신뢰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설명하기 보다는 보여주어야 한다.

     

    관념권 - p.326

     

    사람들은 남이 자기를 억누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족과 직장과 정치제제와 자기를 억압하는 것의 대부분을 <자기의 인격을 표현하는 형식>이라고 주장한다. - p.333

     

    지금의 당신의 상황은 어떠한가?

     

    내가 보기에 인생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 재능과 운과 노력이 그것이다. 이 요인 중에서 두 가지만 갖추면 성공 할 수 있다. 즉, 노력에 운이 보태지면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고, 재능에 노력이 더해지면 운이 없는 것을 벌충할 수 있으며, 재능도 있고 운도 있으면 노력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 세 가지를 다 갖추는 것이다. - p351

     

    인생의 요소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만든 감이 없지 않지만, 재능과 운과 노력은 필수적 요소다.

     

    오늘날엔 누가 옳고 그른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더 좋은 변호사를 가졌는지가 중요하다. - p.405

     

    이러한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관통하는 관점을 가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진실(True)와 사실(Fact)를 구분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그에 따른 독립적 자신의 생각도 있어야 한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점점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 p.580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이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전파하려고만 하는데 애쓰는 사람들이 곱씹어야 할 문구이다. 자신에게 충분히 물어보라(이것은 단순히 신앙에 관한 것을 넘어서 정치, 이데올로기, 가치관에도 해당한다.).

  • 힌트 하나.. | ch**y | 2008.07.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에서 발췌> 96. 자크 내 글쓰기 작업에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소설 속에 더욱 깊숙이 들어가 인물들과...

    <책에서 발췌>

    96. 자크

    내 글쓰기 작업에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소설 속에 더욱 깊숙이 들어가 인물들과 완전하게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는 음악이 필요하다. 나는 음악이 글을 더 잘 쓰도록 도와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중략)...음악은 나의 생각에 반주를 넣어주고 글쓰기에 장단을 맞추어 준다. 음악이 짧고 단속적일 때는 내 문장들이 짧아지고 느린 솔로 연주가 나올 때는 내 문장들도 길어진다. 나는 평화로운 장면들을 쓸 때는 클래식 음악을 선택하고, 전투 장면을 위해서는 하드 록을, 몽상적인 대목에서는 뉴에이지풍의 음악을 선택한다.

    음악은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하는 도구이다. 자칫하면 도움이 아니라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쩌다 계제에 맞지 않는 가사들이 튀어나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도 하는 것이다.

    내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바로는, 글쓰기에 가장 좋은 음악은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다. 이 음악들에는 이미 감정과 서스펜스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따금 음악이 내가 묘사하고 있는 장면과 조화를 이룰 때면, 나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

    책에서 힌트 하나를 얻었다. 왠지 물건을 사고 덤으로 하나를 더 받은 느낌이다. 나도 음악을 들으며 작업을 해볼까 한다. 왜 이제까지 이 생각을 못해냈지? 생각해보니 그냥 어학 테이프나 들으며 일을 하니 글이 그렇게 재미없고 엉망진창이 된 것이다. 책 분위기에 맞추어 음악을 틀어봐야겠다. 잔잔한 분위기를 내야할 때는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좀더 밝은 분위기를 담아야 한다면 빠른 템포의 곡을 들으며 해볼 것. 그런데 문득 내가 음악에 대해선 뭣도 모르는 인간이라는 점이 떠올랐다. 이런.. 분위기를 잘 맞추려면 음악에 대한 조예도 나름 깊어야할텐데... 난 음악에 대해서는 젬병이잖아..  

  • 1. “내가 보기에 인생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 재능과 운과 노력이 그것이다. 이 요인 중에서 두 가지만 갖추면 성공할 수...

    1. “내가 보기에 인생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 재능과 운과 노력이 그것이다. 이 요인 중에서 두 가지만 갖추면 성공할 수 있다. 즉, 노력에 운이 보태지면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고, 재능에 노력이 더해지면 운이 없는 것을 벌충할 수 있으며, 재능도 있고 운도 있으면 노력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 세 가지를 다 갖추는 것이다.”(351p)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다. ^^;

    2. 자끄와 나탈리의 관계에 대한 묘사는 인상적이다. “우리는 둘 다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보완적이다. 우리는 상대를 자기에 맞추어 변화시키려 하기보다는 서로의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551p)

    3. 은하마다 천국이 있다는 내용은 조금은 ‘황당’하게 여겨진다. 작가의 ‘진화론적 세계관’에서 본다면 그런 결론이 내려질 수도 있겠다 싶지만... 하지만 엄연한 ‘소설’이니만큼 그런 부분에 대한 사상적, 신학적 토론은 접어도 될 듯...

    4. 전작인 [타나토노트]보다는 떨어진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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